진짜 승자는 제이커틀러 라고 생각함. 올림피아 8회 우승 하면 뭐하나. 은퇴하고 몇년만에 10번이 넘게 수술받고 온몸에 멀쩡한 관절은 하나도 없고 인공 관절에 척추에 나사박아서 하루종일 진통제를 달고 살아도 끔찍한 고통에 시달리면서 사느니 몸관리 잘하고 똑똑하게 운동해서 올림피아 4회 우승하고 은퇴해서도 사업 잘하고 건강하게 운동도 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수있는 인생을 사는게 훨씬 낫지. 솔직히 로니콜몬이 자기가 저꼴이 될줄 알았다면 그렇게 운동했을까? 자기가 저렇게 될 줄 몰랐으니까 한거라고 생각함.
무게와 고반복만 중요시 하던 콜먼은 반 불구가 되버렸는데..커틀러는 건장하네
때문에 로니콜먼은 전설로 기억되겠지요. ㅠㅠ
살아남은 자가 승리죠 뭐
애도 낳고 사업도 성공하고 4번이나 우승까지 한 제이커틀러가 진정한 승리자라고 봅니다.
다만 위대한 보디빌더로 따지자면 로니콜먼이겠지만요 ㅎㅎ
@@rolfehampson4266 인생으로 치자면 제이 커틀러지만 로니 본인의 평소 마인드를 보면 보디빌더로의 커리어를 더 중요시 할거같아요.
솔직히 커틀러가 드는 무게도 괴물인데
로니는 자기 몸까지 희생하며 들었지..
현실적으로는 제이 커틀러지만
콜먼의 인생을 보면 뭐랄까
무모하지만 남자로서의 피가 끓지 않는가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사 이름을 남긴다' 라는 말이 참 어울리는 남자
진짜 승자는 제이커틀러 라고 생각함.
올림피아 8회 우승 하면 뭐하나. 은퇴하고 몇년만에 10번이 넘게 수술받고 온몸에 멀쩡한 관절은 하나도 없고 인공 관절에 척추에 나사박아서 하루종일 진통제를 달고 살아도
끔찍한 고통에 시달리면서 사느니 몸관리 잘하고 똑똑하게 운동해서 올림피아 4회 우승하고 은퇴해서도 사업 잘하고 건강하게 운동도 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수있는 인생을 사는게 훨씬 낫지.
솔직히 로니콜몬이 자기가 저꼴이 될줄 알았다면 그렇게 운동했을까? 자기가 저렇게 될 줄 몰랐으니까 한거라고 생각함.
본인이 원하는 최고의 명성을 얻긴 했는데 건강 문제가 심각하긴해요...
보디빌더계의 콩진호...
로니가 계속 전성기를 유지했다면 무관의 제왕으로 남을 수도 있었죠. ㅎㅎ
행늼 제희커틀러랑 롸니콜맨 누가 더 좋습니까??
둘다 좋심더.
롸니콜맨 임마
올림피아에선 롸니콜맨이 이겼지만(8회)
그후에 건강함을 유지하면서 잘살고
있는 제희커틀러가 승자죠
스포츠맨쉽은 제이가 압승이지. 로니 마인드 좋은건 어디까지나 1등 할때 뿐이었음.
인클리인 벤치 저 무게로 하는데 … 뭔 스미스머신 이다 진짜….
꼬추 잘서는 놈이 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