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 스타일이 어울릴 듯 ?! 😎/💩 꼼꼼 ~ 교보빌딩b2 자주 가셨겠네,,,서울생활 다시 하기 힘들죠 소직히,,,왜그러고살았었는지,,,사회분위기가,,,(컨텐츠) 타일 공구 사용설명도 해주세요 가끔,,,(전 어깨너머라서) 아는척 좀 해보게요!!! ~ 도시 띾 혼밥 왕 외로웁...T T (한국 구내식당이 짱이죠)
안녕하세요 타일공에 빠져있어 영상 다 챙겨봤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호주식타일팀에서 데모도 8개월차 입니다 타일배우려고 타지 와서 일하는중인데 곧 월세 만기일도 다가오고 팀에서 은근히 기회도 잘 없는거 같아서 이왕 호주로 가서 타일 해볼까라는 생각이 자꾸 드는데 호주 데모도 페이로 타일 워홀생활 가능할까요? 돈은 모으고 싶기도 해서 호주에 있던 기술자 형들 이야기 들어보면 호주에서 돈을 더 잘 줘도 나가는 수준이 한국이랑 다르다고 더 못 모른다고 하는데 지금 호주에 계신 분 이야기도 들어보고 싶네요!
@@str0ngerrr2 안녕하세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호주는 월세가 아니라 주세여서 집세부분은 확실히 많이 나가긴 합니다 ㅠㅠ 외식물가가 비싸요.. 마트에서 장보는 건 한국과 비슷하거나 호주가 좀 더 저렴합니다. 초기에는 차도 사야하고 집세도 매주 내니 저는 한국에서 모아둔 돈 썼구용.. 몫돈 들어가는 차만 좀 해결되면 돈은 조금씩 모을 수 있어요. 제 생각에 돈을 모으기 위해 호주에 오신다면 한국에 계시는게 나으실 수도 있을 것 같고요, 기술을 좀 더 빨리 배우고 싶으시다면 호주 오시는 게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사장님을 잘 만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쏘하비님! 저랑 호주 온 시기도 비슷하고, 나이대도 같고, 저도 타일 일하구 있어요. 호주워홀을 시작한건 회사 퇴사 후 젊었을때 영어권 나라에 살아보고 싶었고,기술을 배워보고 싶었어요. 그게 부합한것이 호주 타일이었습니다. 호주와서 일 시작후 3개월엔, 기술을 좀더 배워보고 싶다 생각했어요. 5개월 후엔 호주에 좀더 있어보고 싶었구요. 그래서 지금은 스폰서쉽 준비중에 있습니다. 타일의 매력은 콘크리트로 마감된 집을,럭셔리한 타일로 마감했을때의 뿌듯함과 보람으로 하는거 아닌가요. 비록 저의 허리와 무릎은 많이 아프지만요. 호주 워홀와서 스폰서쉽 준비할거라곤 누기 상상했을까요? 한치앞도 볼수 없는 날이 저의 인생인것 같아요. 지금의 시기가 앞으로의 쏘하비님 인생에 가장 큰 전환점이겠네요. 선택 잘 하셔서 앞으로의 인생에 행복이 깃들이길 기원드립니다. 힘들어도 스마일😊입니다! 몸관리 잘 하시구요~
감사합니다. 굉장히 빠르게 결정내리셨네요! 추진력이 넘 멋지십니다! 저도 공감해요 다붙이고 났을때의 뿌듯함. 그라우트까지 마무리하면 몸은 고되도 정말 보람있고 뿌듯하더라고요 ㅎㅎ 특히나 간혹 어떤 현장은 집주인께서 오셔서 보시곤 하는데 아주 맘에 든다고 하면 넘 뿌듯하고 보람차고 행복합니다 ㅎㅎ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다치지 말고 늘 즐겁게 시공하시길! 응원합니다☺️
@@jobtiger5923 호주온지 첫 달과 둘째 달.. '호주에 살아도 좋겠다~' 라는생각이 들었었는데 그 이후로는 '그래도 가족이 있고 친구가 있는 한국에서 살아야지' 라는 생각이 들었고 일년이 된 지금은 '3~5년정도 더 살아보고싶다..' 요런 맘입니다 ㅎㅎ... 저도 제 마음을 잘 모르겠어요 ㅎㅎ
@@xxohyunxxi 똑같은 마음으로 호주 온지가 벌써 12년이 됨요ㅠ 영주권에 계획이 없다보니 호주온지 5년이 넘어서야 영주권 계획해서 10년 가까이가 되서야 따게 됨요. 대부분 영주권 계획하고 준비하면 4~5년 정도가 걸림요. 그냥 영주권을 목표로 하진 마시되 영주권까지 얻으면 덤으로 좋지 뭐 하는 마음으로 준비하면서 일하시면 좋지 않을까요? ㅎㅎ
안녕하세요. 지금 동부 건보과 수강하고 있는 사람이에요. 교수님이 추천해주셔서 팔로하고 보다가, 예전 제 생각나서 댓글 달아요. 저도 워홀 막차의 막차를 타고 호주에 가서 울룰루 앞 리조트에서 청소 일을 했거든요. 한국에선 퇴근해도 일 생각을 끊을 수 없었는데, 호주에서 청소할 땐 청소 하느라 잡생각이 떠오를 수도 없고 하루 일과가 말끔하게 끝나는 게 좋았어요. 지금 건물보수 쪽 직업으로의 전환을 도모할 수 있게 된 것도 그 때의 경험 덕분인 거 같아요. 인생의 경험을 넓히는 차원에서라도, 저 또한 워홀을 매우 추천해요. 쏘하비님에게도 더 좋은 기회가 닿아서 원하시는대로 몇년 더 호주에 머무르시게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호주 타일러의 생생현장 이야기도 계속 재밌게 볼게요. 화이팅하십셔! 그데이마이ㅌ!
@@yoonlee7818 안녕하세요 ! 교수님께서 추천해 주셨군용☺️따듯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저 역시도 한국에선 퇴근해도 일 생각, 다음날 출근 할 생각 등.. 안하고 싶어도 하게 되더라고요..ㅎㅎ 그리고 원하지 않아도 자꾸 타인과 나를 비교해보게 되고.. 퇴근 후에도 무언갈 하지 않으면 불안하고.. 아득바득 치열하게 살았던 것 같아요 지금은 저녁에 딱히 뭔가를 하지 않아도 불안하지 않고 온전히 저를 위한 휴식시간을 갖다보니 매일 육체와 정신 컨디션도 비교적 높은 것 같습니다. 마음이 정말 편안해요.. 윤님께서도 건보과 수료 이후 좋은소식 가득하시길 응원합니다 ! 그리고 정상범주..일 수 있지만 치료는 계속하실꺼죵~? 🙌🙌 화이팅!!
호주는 현장이 깔끔해서 좋네요.
진짜 한번 가보고 싶네요ㅋ
그리고 2달전 영상보다 더 능숙하게 작업하시는 느낌이 드네요👍🏼
기술자되신 영상 올라올때까지
응원하겠습니다👏
그러네....한국현장은 너저분 지저분 한데 많아요 좁아터진...
벌써 바스 바닥 붙히시고 대단하시네요!!🙌🙌 재능이 있으신거 맞는거 같아요👍 타일러 화이팅
감사합니다..ㅎㅎ 사장님께서 끌어 주시는대로 열심히 쫓아가고 있습니다 ! 라이언님도 화이팅입니닷!!
호주 워홀 알아보고 있는 학생이에요 타일 일 궁금했는데 정말 좋은 콘텐츠 찍어주셔서 감사해요! 타일 붙이면서 뿌듯해하시는게 눈에 보여서 저도 같이 즐겁네요~ 타일 종류를 찍어보거나 현장 썰을 풀어보는 컨텐츠도 좋을 것 같아요!
@@haruri24 워홀 꼭 오세요 ! 빠를수록 좋답니다👍 컨텐츠 추천도 감사해요
와우, 철저한 시간개념을 존경합니다.. 베딩은 무조건 해야하는 필수작업인가요? 바로 나무바닥 위에다가 베딩하는건가요?
@@홍날비바닥베딩 콘크리트 위에 합니다☺️ 필수작업은 아녜요 물매가 안 좋을 때 합니다!
Extraction fan 들고 다니시면 먼지 거의 안먹어용ㅎ조금 귀찮긴 하지만 꼭 들고다녀요 저는
화이팅!
@@Rooroorider 말씀주신 팬이 먼지 빨아드리는 거죵? 요런것두 있군요.. 감사합니다 ㅎㅎ
전 하자보수하는데, 혼자 일하다보니 밥 먹을때 외롭답니다
고생했오~~건강히 하즈앙!
팬더🐼 스타일이 어울릴 듯 ?! 😎/💩 꼼꼼 ~ 교보빌딩b2 자주 가셨겠네,,,서울생활 다시 하기 힘들죠 소직히,,,왜그러고살았었는지,,,사회분위기가,,,(컨텐츠) 타일 공구 사용설명도 해주세요 가끔,,,(전 어깨너머라서) 아는척 좀 해보게요!!! ~ 도시 띾 혼밥 왕 외로웁...T T (한국 구내식당이 짱이죠)
@@saangbahk9447 교보빌딩 바로 건너편이 회사였답니당☺️ 사시사철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곳에서 느리게 살고싶어요 ㅎㅎ ❤️
일년도 안되셨는데 정말 대단하시네요.빈말이 아니라 생각하시는 마인드나 실력이 왠만한 사람들보다 대단해요. 사장님은 든든하시겠어요!!
사장님께서 잘 이끌어주신 덕분에 지금 이 자리에 있습니댜 ㅎㅎ 감사합니다☺️☺️
요즘 마음 갈팡질팡..... 우리 쏘하비 옆집 찜콩
스친아~~ 우와 이거 진짜 대박이네!!! 진짜 멋지다~~ 이게 가능한가???
@@lingobootcamp 사장님을 잘 만난게 큰 행운인 것 같아 😆 영상 봐줘서 고마워! ❤️
안녕하세요 타일공에 빠져있어 영상 다 챙겨봤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호주식타일팀에서 데모도 8개월차 입니다
타일배우려고 타지 와서 일하는중인데 곧 월세 만기일도 다가오고 팀에서 은근히 기회도 잘 없는거 같아서 이왕 호주로 가서 타일 해볼까라는 생각이 자꾸 드는데 호주 데모도 페이로 타일 워홀생활 가능할까요? 돈은 모으고 싶기도 해서 호주에 있던 기술자 형들 이야기 들어보면 호주에서 돈을 더 잘 줘도 나가는 수준이 한국이랑 다르다고 더 못 모른다고 하는데 지금 호주에 계신 분 이야기도 들어보고 싶네요!
@@str0ngerrr2 안녕하세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호주는 월세가 아니라 주세여서 집세부분은 확실히 많이 나가긴 합니다 ㅠㅠ 외식물가가 비싸요.. 마트에서 장보는 건 한국과 비슷하거나 호주가 좀 더 저렴합니다. 초기에는 차도 사야하고 집세도 매주 내니 저는 한국에서 모아둔 돈 썼구용.. 몫돈 들어가는 차만 좀 해결되면 돈은 조금씩 모을 수 있어요. 제 생각에 돈을 모으기 위해 호주에 오신다면 한국에 계시는게 나으실 수도 있을 것 같고요, 기술을 좀 더 빨리 배우고 싶으시다면 호주 오시는 게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사장님을 잘 만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답변 감사합니다
영상 꾸준히 챙겨보겠습니다!
뜬금없지만 제가 장비에 관심이 많아 시간나시면 장비소개영상? 그리고 재단영상도 한번 찍어주세요!
@str0ngerrr2 와츠인마이백 편집중 입니다 ㅎㅎ!! 다음편에서 장비가방에 넣고다니는 장비 먼저 소개해 드릴게요! 감사해요🤗
얼굴이 작으시니깐, 오버사이즈에 네모 각진 썬글라스가 스타일리쉬하게 잘어울릴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쏘하비님!
저랑 호주 온 시기도 비슷하고, 나이대도 같고, 저도 타일 일하구 있어요.
호주워홀을 시작한건 회사 퇴사 후 젊었을때 영어권 나라에 살아보고 싶었고,기술을 배워보고 싶었어요. 그게 부합한것이 호주 타일이었습니다.
호주와서 일 시작후 3개월엔, 기술을 좀더 배워보고 싶다 생각했어요. 5개월 후엔 호주에 좀더 있어보고 싶었구요.
그래서 지금은 스폰서쉽 준비중에 있습니다.
타일의 매력은 콘크리트로 마감된 집을,럭셔리한 타일로 마감했을때의 뿌듯함과 보람으로 하는거 아닌가요. 비록 저의 허리와 무릎은 많이 아프지만요.
호주 워홀와서 스폰서쉽 준비할거라곤 누기 상상했을까요? 한치앞도 볼수 없는 날이 저의 인생인것 같아요.
지금의 시기가 앞으로의 쏘하비님 인생에
가장 큰 전환점이겠네요. 선택 잘 하셔서
앞으로의 인생에 행복이 깃들이길 기원드립니다. 힘들어도 스마일😊입니다!
몸관리 잘 하시구요~
감사합니다.
굉장히 빠르게 결정내리셨네요!
추진력이 넘 멋지십니다!
저도 공감해요 다붙이고 났을때의 뿌듯함. 그라우트까지 마무리하면 몸은 고되도 정말 보람있고 뿌듯하더라고요 ㅎㅎ 특히나 간혹 어떤 현장은 집주인께서 오셔서 보시곤 하는데 아주 맘에 든다고 하면 넘 뿌듯하고 보람차고 행복합니다 ㅎㅎ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다치지 말고 늘 즐겁게 시공하시길! 응원합니다☺️
타일 하러가기 전에 이것만은 좀 되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점이 있나요? 특히 레 이미 사람이 살고 있는 기존의 화장실이나 낡은 화장실을 레노베이션 할 때요.
@@홍날비 저희팀은 주로 신축위주로 해서 레노베이션 경험은 많진 않은데용..ㅎㅎ 음.. 아무래도 레노베이션 하는 공간 주변에서 커터기도 두고 타일도 쌓아두고 하다보니 물건들이 없으면 좋을 것 같아요! 아는게 많지 않아 도움이 못 되드려 죄송합니다 ㅠㅠ
반복적인 전동기구 사용 시 진동충격 방지 장갑을 사용하는 것을 권합니다. 만성적인 질병을 예방 할 수 있습니다.
출근길은 go robot이죠 ... Same shit, Different day니까요
@@cryingbug134 그런게 있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사이즈 맞는게 있는지 찾아봐야겠어요 ㅎㅎ
장미여관 퇴근하겠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호주 2년이상 더 계실 예정이라면 한국 가더라도 영주권 따고 가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요즘에 건설쪽으로 비자도 잘 주는데 ㅎㅎ 한국으로 가기로 마음 먹었다면 호주 오래 있어봐야 시간낭비 밖에 안됨요.
@@jobtiger5923 호주온지 첫 달과 둘째 달.. '호주에 살아도 좋겠다~' 라는생각이 들었었는데 그 이후로는 '그래도 가족이 있고 친구가 있는 한국에서 살아야지' 라는 생각이 들었고 일년이 된 지금은 '3~5년정도 더 살아보고싶다..' 요런 맘입니다 ㅎㅎ... 저도 제 마음을 잘 모르겠어요 ㅎㅎ
@@xxohyunxxi 똑같은 마음으로 호주 온지가 벌써 12년이 됨요ㅠ 영주권에 계획이 없다보니 호주온지 5년이 넘어서야 영주권 계획해서 10년 가까이가 되서야 따게 됨요. 대부분 영주권 계획하고 준비하면 4~5년 정도가 걸림요. 그냥 영주권을 목표로 하진 마시되 영주권까지 얻으면 덤으로 좋지 뭐 하는 마음으로 준비하면서 일하시면 좋지 않을까요? ㅎㅎ
@@jobtiger5923 엇 맞아요 딱 그마음이에요 ㅎㅎ 영주권 목적은아니지만.. 일 하는 게 즐겁다보니..!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일하며 영어공부 병행하고 점수 만드는 게 가장 큰 부담이네요 ㅠㅠ
@@xxohyunxxi 전 Chiken이랑 Kitchen 차이도 모르고 호주 옴요 ㅋㅋ 그래도 6점은 나와요. 꾸준히만 하믄 다 함요. 화이팅 하셔요~
@@jobtiger5923 감사합니다 ㅎㅎ!
이쁘다 ㅎㅎ
대단하네요 지역이 어디인가요?
@@Hojuman262 퍼스에서 두어시간 아랫쪽에 있어요
@@xxohyunxxi wow 내일 퍼스 가는데 ㅎㅎㅎ
스퀘어당 80 받고 계시죠?
@@jkjun8651 시급으로 받습니당
농협은행❤
한국와서 바로 차리면 되겠네 쏘하비의바스인테리어
@@4차원닝겐-h1l 열심히 배워서 가겠슴다😁
결혼은 언제 하실거에요
@@사춘간볼빨기-y2e 결혼도 때가 있겠지요
안녕하세요. 지금 동부 건보과 수강하고 있는 사람이에요. 교수님이 추천해주셔서 팔로하고 보다가, 예전 제 생각나서 댓글 달아요.
저도 워홀 막차의 막차를 타고 호주에 가서 울룰루 앞 리조트에서 청소 일을 했거든요. 한국에선 퇴근해도 일 생각을 끊을 수 없었는데, 호주에서 청소할 땐 청소 하느라 잡생각이 떠오를 수도 없고 하루 일과가 말끔하게 끝나는 게 좋았어요. 지금 건물보수 쪽 직업으로의 전환을 도모할 수 있게 된 것도 그 때의 경험 덕분인 거 같아요. 인생의 경험을 넓히는 차원에서라도, 저 또한 워홀을 매우 추천해요.
쏘하비님에게도 더 좋은 기회가 닿아서 원하시는대로 몇년 더 호주에 머무르시게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호주 타일러의 생생현장 이야기도 계속 재밌게 볼게요. 화이팅하십셔! 그데이마이ㅌ!
요즘 손가락이 아파서 파라핀치료기에 손 넣은 상태로 영상 보고 있었는데, 저도 정상범주인 거 였군요 ㅎㅎ
@@yoonlee7818 안녕하세요 ! 교수님께서 추천해 주셨군용☺️따듯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저 역시도 한국에선 퇴근해도 일 생각, 다음날 출근 할 생각 등.. 안하고 싶어도 하게 되더라고요..ㅎㅎ 그리고 원하지 않아도 자꾸 타인과 나를 비교해보게 되고.. 퇴근 후에도 무언갈 하지 않으면 불안하고.. 아득바득 치열하게 살았던 것 같아요
지금은 저녁에 딱히 뭔가를 하지 않아도 불안하지 않고 온전히 저를 위한 휴식시간을 갖다보니 매일 육체와 정신 컨디션도 비교적 높은 것 같습니다. 마음이 정말 편안해요..
윤님께서도 건보과 수료 이후 좋은소식 가득하시길 응원합니다 !
그리고 정상범주..일 수 있지만 치료는 계속하실꺼죵~?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