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스토리 진행 차이점 디비전1 : 첫 시작은 무난 하지만 10렙 이후 몹들이 점점 쎄지다 20렙 정도 들어서면 난이도가 엄청나게 올라간다 필드 보조 미션들도 몹이 떼러 사방팔방에서 몰려 드는 미션도 있고 보통 난이도 이지만 하드한 맛을 느끼게 해준다 필드 거리에 활보하는 몹들은 보정이 안되어 있기 때문에 간혹 매우 자주 노란색 보스급 몹들이 돌아다녀 위험을 무릅쓰고 싸워야 한다 디비전2 : 디비전1과 다르게 미션 난이도가 보통 이하 스토리만 보는 스토리 난이도가 있다 디비전1 에서는 보통 난이도가 하드한 맛이라면 디비전2의 스토리 난이도가 진짜베기 쉬움 또는 보통 난이도 딱 그 자체이나 뉴욕 가기 전 워싱턴 미션의 맵들은 상당히 규모가 커서 길다는 느낌도 없잖아 있다 하지만 디비전2는 솔플로도 초 중반 까지는 쉽게 피지컬로 클리어 하기 쉽다 후반부 부터는 살짝 위기 상황이 있긴 하나 기본적인 방어도 게이지 시스템이 존재해서 괜찮고 더군다나 스킬과 개인 피지컬만 활용 한다면 가뿐하다 스토리 이상 난이도 부터는 초보자 또는 템이 안되는 유저들은 혼자 하기 쉽지 않은 구조이고 파티 플레이를 권장한다 뉴욕 까지 가서 파밍을 하고 스토리를 봤다면 이후에 무조건 파티를 해야 한다 하지만 사람이 많지 않아서 매칭이 잘 안된다 클랜을 들어가야 하는데 쉽게 친절하게 받아주는 클랜이 없다 디비전1 하고 디비전2는 스토리 엔딩 까지 보고 그냥 끝내는게 좋다 템 파밍하고 즐기고 싶다면 클랜을 가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다크존도 왠만하면 가지 말고 클랜에 들어가 클랜원과 친화력을 쌓는다면 같이 갈 수는 있다 역시 앞서 말 했듯이 클랜 들어가는 조건이 까다롭고 어렵다는 점이 있다 다크존은 그냥 가지 마라 핵쟁이들도 있어서 효율적인 면으로 보면 썩 좋지 못하다
감사합니다~ 디비전의 경우, 약간 스토리가 띠엄띠엄 나와서- 한참을 돌려 본 이후에야 스토리를 짧게 나마 정리할 수 있었어요. 스토리 한방 영상은 후에 작업하는 영상들의 활용을 위해서 만들어 두는 영상으로 나레이션이 들어간 영상들 보단 살짝 재미가 덜 하실수도 있는데- 조용히 게임 스토리만 감상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같아 준비해봤습니다.
하핫! 건방지다뇨- 영상만들거리를 알려주시니까 너무 고맙죠~* 근데 사실 안그래도 늘 하던대로 디비전2 한방 클리어 영상 만들자마자- 앤썸VS디비전2 비교 영상 스크립트 제작중이였습니다. 좀 탄탄하게 가려는 것도 있고 이벤트도 같이 진행 예정중이여서 빠르면 내일 늦어도 모래까지는 완성 해서 올릴꺼에요. 열일할께요+_+아자!(내 영상이 제일 보기편하시다는데힘내잣!)
제 시스템은 사실 상당히 빈약한 편입니다. 일단 CPU는 3770이구요. 년식이 좀 되었죠? 980TI에 16G 램쓰고 있습니다. 캡쳐보드가 따로 없어- 녹화의 경우는 OBS라는 툴로 게임영상을 캡쳐하구요. 변변한 마이크가 없어 아이폰으로 녹음하고, 이것들을 프리미어를 통해서 자막과 음성을 입히는 등의 싱크작업을 한뒤에 포토샵으로 썸네일을 만들어 완성시킵니다. 스스로 돌아보니 가내수공업으로 근근히 해내고 있다는 느낌이네요ㅋㅋ 많은 분들의 칭찬 덕에 보답하기위해 빚이라도 내서 마이크랑 캡쳐보드같은건 하나쯤 투자 해야할까 싶기도 해요.
![[디비전 2 스팀 발매 특집] 배신자 아론 키너 시점으로 본 디비전 시리즈, 그는 왜 조국을 배신했나? l 유비클라쓰 EP.08](/img/1.gif)
게임 스토리 진행 차이점
디비전1 : 첫 시작은 무난 하지만 10렙 이후 몹들이 점점 쎄지다 20렙 정도 들어서면 난이도가 엄청나게 올라간다 필드 보조 미션들도 몹이 떼러 사방팔방에서 몰려 드는 미션도 있고 보통 난이도 이지만 하드한 맛을 느끼게 해준다 필드 거리에 활보하는 몹들은 보정이 안되어 있기 때문에 간혹 매우 자주 노란색 보스급 몹들이 돌아다녀 위험을 무릅쓰고 싸워야 한다
디비전2 : 디비전1과 다르게 미션 난이도가 보통 이하 스토리만 보는 스토리 난이도가 있다 디비전1 에서는 보통 난이도가 하드한 맛이라면 디비전2의 스토리 난이도가 진짜베기 쉬움 또는 보통 난이도 딱 그 자체이나 뉴욕 가기 전 워싱턴 미션의 맵들은 상당히 규모가 커서 길다는 느낌도 없잖아 있다 하지만 디비전2는 솔플로도 초 중반 까지는 쉽게 피지컬로 클리어 하기 쉽다 후반부 부터는 살짝 위기 상황이 있긴 하나 기본적인 방어도 게이지 시스템이 존재해서 괜찮고 더군다나 스킬과 개인 피지컬만 활용 한다면 가뿐하다 스토리 이상 난이도 부터는 초보자 또는 템이 안되는 유저들은 혼자 하기 쉽지 않은 구조이고 파티 플레이를 권장한다 뉴욕 까지 가서 파밍을 하고 스토리를 봤다면 이후에 무조건 파티를 해야 한다 하지만 사람이 많지 않아서 매칭이 잘 안된다 클랜을 들어가야 하는데 쉽게 친절하게 받아주는 클랜이 없다 디비전1 하고 디비전2는 스토리 엔딩 까지 보고 그냥 끝내는게 좋다 템 파밍하고 즐기고 싶다면 클랜을 가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다크존도 왠만하면 가지 말고 클랜에 들어가 클랜원과 친화력을 쌓는다면 같이 갈 수는 있다 역시 앞서 말 했듯이 클랜 들어가는 조건이 까다롭고 어렵다는 점이 있다 다크존은 그냥 가지 마라 핵쟁이들도 있어서 효율적인 면으로 보면 썩 좋지 못하다
편집 하느라 고생하셨겠네요.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디비전의 경우, 약간 스토리가 띠엄띠엄 나와서- 한참을 돌려 본 이후에야 스토리를 짧게 나마 정리할 수 있었어요. 스토리 한방 영상은 후에 작업하는 영상들의 활용을 위해서 만들어 두는 영상으로 나레이션이 들어간 영상들 보단 살짝 재미가 덜 하실수도 있는데- 조용히 게임 스토리만 감상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같아 준비해봤습니다.
우리는 스토리를 전부밀고 생각했다 블랙터스크 가 가장강할거라고 허나 지금생각한다 최강자는...
'유탄이다'
프레디 머큐리마저 영입한 디비전의 섭외력...
영화가 나오기 전부터 머큐리를 좋아하던 남시키는 디비전에 게스트로 모셔오게 되었습니다^~^
내 똥같은 캐릭터 커스텀마이징 때문에 스토리 집중력이 떨어졌는데... 와 이건 프레디머큐리 떄문에.. 모든 스토리가 근엄,진지,강력해 보이네;;;;
플스4 버전 사서 진행중인데 이놈의 똥손은 패드고자라 너무 힘드네요 키마가 그립다는...
가격이 다소 비싸긴 한데 콘솔에 사용할 수 있는 블루투스용 키보드 마우스 일체 아이템도 있어요! 혹시라도 콘솔 위주로 사용하시는데 패드 에임이 불편하시다면~ 도전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남식이형 요즘 디비전2 자주하시는데 저 살까말까 고민 오지게 되거든여? 디비전2 지금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뭐 이런느낌으로다가 영상 한개 안될까여..? 너무 싹바가지없나?ㅠ 형 영상이 제일 보기편해서요....
하핫! 건방지다뇨- 영상만들거리를 알려주시니까 너무 고맙죠~* 근데 사실 안그래도 늘 하던대로 디비전2 한방 클리어 영상 만들자마자- 앤썸VS디비전2 비교 영상 스크립트 제작중이였습니다. 좀 탄탄하게 가려는 것도 있고 이벤트도 같이 진행 예정중이여서 빠르면 내일 늦어도 모래까지는 완성 해서 올릴꺼에요. 열일할께요+_+아자!(내 영상이 제일 보기편하시다는데힘내잣!)
아! 그리고 아직 저도 갈팡질팡이긴한데- 일단 현재까지는 이번엔 오픈한 게임이니 짚고가자는 의미에서 디비전2를 하고있는데- 디비전2는 대략 정리 끝나면 손떼고 다시 앤썸붙들고 하게 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이유는 위에 설명드린 영상에서 자세히~
@@abystar58 앗 감사합니다!ㅎㅎㅎ 불편하게 안느끼셨다니 다행이네여 영상보면서 저도 결정을 내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후후. 곧 오늘 점심에 올라옵니다.
프레임 무엇...
궁금한게 있는데요 시스템 사양과 동영상 녹화는 어떻게 하고 계신건가요? 무슨 프로그램을 이용하시는지도...
제 시스템은 사실 상당히 빈약한 편입니다. 일단 CPU는 3770이구요. 년식이 좀 되었죠? 980TI에 16G 램쓰고 있습니다. 캡쳐보드가 따로 없어- 녹화의 경우는 OBS라는 툴로 게임영상을 캡쳐하구요. 변변한 마이크가 없어 아이폰으로 녹음하고, 이것들을 프리미어를 통해서 자막과 음성을 입히는 등의 싱크작업을 한뒤에 포토샵으로 썸네일을 만들어 완성시킵니다. 스스로 돌아보니 가내수공업으로 근근히 해내고 있다는 느낌이네요ㅋㅋ 많은 분들의 칭찬 덕에 보답하기위해 빚이라도 내서 마이크랑 캡쳐보드같은건 하나쯤 투자 해야할까 싶기도 해요.
프레디 머큐리가 부활해서 디비전2를 할줄이야....
하핫- 제가 벌써 퀸의 팬이 된지도 15년이 넘었네요. 늘 좋아하던 그룹이라~ 요번에 영화에서 약간 MSG는 쳐졌지만 그 들이 스크린으로나마 부활했다는 감동에 울컥울컥하면서 봤드랬죠. 제 커스터마이징은 그 오마쥬같은거랄까요ㅋㅋ
하편 언제나오나요 ㅠㅠㅠ
아아.. 하편을 이어서 만들지 못한 게 출시할때 여기까지밖에 안만들고 출시를 했어서요. 하편은 추후에 스토리 업데이트가 이루어져야 만들 수 있어요ㅠㅠ 기다려주세욧!
오디세이 문양박았다가 안빠짐 ㅠㅠ
어? 팔뚝에 박는 그 문양 말씀하시는거죠? 그거 변경 가능하지 않나요? 메뉴 좀 찾아보시면 꾸미기 창에서 가능했던것 같아요! 마음에 안드시면 치장 아이템 메뉴에서 한번 찾아보세요~!
@@abystar58 인게임에서는 못하는건가요? 인게임에서는 안바뀌던데......답글감나합니다
@@Halo_Pudding 인게임에 의류
그럼 JTF가 1차투입 요원마냥 변절된거??
현재 첫번째 DLC까지 공개된 상태에서의 스토리에 의하면 더 이야기드릴 수 있는게 있긴한데(추후 DLC3까지 나오면 하편을 정리할 예정입니다) 스포가 될것 같아 괜찮다고 리플을 달아드리면 알려드릴께요ㅋ
일부가 변절한거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 에엥에ㅔ에ㅔㅔㅔㅔㅔㅔㅔ오오오ㅗㅗ
에엥에ㅔ에ㅔㅔㅔㅔㅔㅔㅔ오오오ㅗ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