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어머니 우리어머니 어찌 그많은 자식들을 가슴에 묻고 사셨습니까 얼마나 많은 세월을 눈물로 사셨습니까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가슴이 먹먹하니 그많은 세월을 그 산골 마을에서 멀리떠난 자식을 생각하고 그리워 하시면서 어떻게 사셨습니까 어머니 어머니 가슴 아프신 어머니 이제는 모든것 잊으시고 편히 쉬세요 어머니 어머니 치료 잘 받으시구요 어머니 글쓰는 내내 제 가슴이 너무 너무 아픔니다 어머니 어머니 건강하십시요 사랑합니다.
어머니가 참 고우십니다. 우리 엄마처럼. 우리 엄마는 91세에 돌아가셨지요. 저는 막내 딸이고요. 나는 인천에 살고 엄마는 강원도 홍천에 사셨지요. 하늘 나라로 가시기전 한달을 같이 살았어요. 그나마 얼마나 다행인지요. 많이많이 슬펐읍니다. 내 손으로 수의도 입혀 드리고 하관에 이르기까지 잘보고 지금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지금에 후회가 있다면 하관하기전에 한번 못 안아본것이 뼈에 사무칩니다. 정말 그립읍니다. 나도 70이고 보면 엄마 뵈올날이 가까워지고 있읍니다. 그 날을 기대해봅니다. 엄마 많이많이 보고 싶어요.
친정엄마 하루앓고 천국가시고 7개월 아버지 모시다 엄마따라 뒤따라 아버지 가시고 부모님 사시던 시골집 막내딸이 살고있는데 낼모레가 설인데 엄마 아버지 넘넘 그립고 보고싶네요 우리네 부모님들의 삶은 책 한권써도 모자라지요 우리 부모님도 21세 다 큰 아들 가슴에 묻고 사시면서 얼마나 힘드셨는지곁에서 보았지요..눈물이 주르륵 흐릅니다 죽을때까지 그리울 부모님 순간순간 사무칩니다
34년전 떠나보낸 딸을 지금도 매순간 생각나고 가슴이 막히고 눈물이 나는데 10남매를 떠나보낸 어머니 그세월을 어찌 보내셨을까요? 불쌍하고 또 불쌍하네요 어찌 이런 어머니께 암이 생겼네요 자식잃고 속을 끓이셨으니 정말 야속하네요 어머님 부디 계시는동안 고통없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입니다
저희 엄마 생각나네요😢 저희 엄마 도 여섯 명을 먼저묻었거든요😢 가슴 속 깊이 그 모진 세월 항상 건강해라 법이었죠😢 그리고 마지막이 사랑해 작년 추석에 88 세 뭐 여행을 떠났습니다😢 지금쯤 언니 오빠들이랑 재밌게 지내실 거라고 믿고 있어요 부모님의 사랑 마르지 않는 샘물 같아요😢 늘 보고 싶고 사랑하는 이쁜 우리 엄마 제가 30 년을 외국에서 살거든요 어머님 가시고 나니 갑자기 그 생각이 들더라구요 나를 무척 그리워하셨구나 다녀 가라 놀러 왔다 가라 너무 가끔씩 들렸어요 죄송스럽죠😢 효도가 달리 효도가 아니죠 같이 밥 먹어 주고 같이 자 주고 같이 이야기 하고 아마도 그리움을 갖고 살 것입니다😢 가슴이 타도 까만 수 덩어리가 되어도 따뜻한 마음으로 반겨 주시죠😢 건강하게 오래오래사시다가세요😢 엄마 사랑해요
저할머니를 보니 2년전에 돌아가신 우리 어머니 모습이. 많이 있네요 ᆢ 97세에 2021. 11월에 하늘 나라로 그립고 보고싶네요ᆢ 가시니 볼수도 없고 살아계셨을때 더안아 드리고 사랑한다는 표현을 했엏어야는데ᆢ 많이 후회됩니다ᆢ 붕소계시는 분들 부모님 한번이라도 더 뵙고. 안아드리고 사랑표현하세요ᆢ 가슴 절절이 후회됩니다~~~
[어머님 전상서 #2📁] 보러가기
👉ruclips.net/video/w0PAjmpbtd4/видео.html
[어머님 전상서 #3📁] 보러가기
👉ruclips.net/video/7ac1R3htndI/видео.html
이 어머님 세대에 고생 안하신 부모님 계십니까
지금의 대한민국이 이 분들 덕택에 이 만큼이라도 살고 있는 것입니다
고생만 하시고 돌아가신 모든 분들께 머리숙여 감사함을 전합니다
맞습니다, 출가해 직장잡고 효도한번 하려니 어머니는 계시질 않네요
우연히 이영상을 보게됐어요 저농기구를. 보니 저어릴때 수동탈곡기 일제감정기 625. 춥고배고팠던 그시절을. 지금의 젊은 세대들은 알수가 없지요. 감사합니다
@@희김-x7h
네 요즘 젊은 친구들
모르지요 위대한
부모님에 은공은
그저 돈ㅡ로만 보는
세태 안타깝 습니다
괜시리 눈물만~~~
보고싶어요 엄마 ❤
너무 가슴이 아파서 새벽부터 한없이 울어보니다
지금 저희아버지는 88세 간암4기로 투병중이시고 어머니는 90세 입니다
고통없이 가시길 기원하지만 하루하루 야위어가는 모습에 너무 가슴이 미어집니다.
부디 고통없이 지내시다 주무시다 가시길 기원합니다
저희 친정엄마가 돌아가신지 21년되었어도 지금도 뼈야사무치게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저희도 12남매인데요.살아있는자식이 8덟이고 태어나서 1달도 안되 야산에 묻은게 둘이고 뱃속서 떠난동생이 둘이고..아버지는 무뚝뚝한 전라도사람이고 엄마도 같은고장 오수출신인데요.
자식들 뒷바라지만하고 떠나셔서 정말 많이 불쌍하시고 마음이 아리고 저또한 큰딸인데 곧 60을향하고 있어서인지 세삼 그립습니다.울엄마 울아버지..할머니께서 너무힘들게 아프지않고 겨신다면 좋겠습니다.장하신 우리할머니께 감사드리고
경의를 표합니다.
원없이 울었네요 ㅠㅠ
어머니 어머니 우리어머니 어찌 그많은 자식들을 가슴에 묻고 사셨습니까 얼마나 많은 세월을 눈물로 사셨습니까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가슴이 먹먹하니 그많은 세월을 그 산골 마을에서 멀리떠난 자식을 생각하고 그리워 하시면서 어떻게 사셨습니까 어머니 어머니 가슴 아프신 어머니 이제는 모든것 잊으시고 편히 쉬세요 어머니 어머니 치료 잘 받으시구요 어머니 글쓰는 내내 제 가슴이 너무 너무 아픔니다 어머니 어머니 건강하십시요 사랑합니다.
밥먹고 여지컷 사셧어도 밥이 달겟어요 ᆢ그와반대로 밥을먹을먹어도 쓰죠
어머니가 참 고우십니다.
우리 엄마처럼.
우리 엄마는 91세에 돌아가셨지요.
저는 막내 딸이고요.
나는 인천에 살고 엄마는 강원도 홍천에 사셨지요.
하늘 나라로 가시기전 한달을 같이 살았어요.
그나마 얼마나 다행인지요.
많이많이 슬펐읍니다.
내 손으로 수의도 입혀 드리고 하관에 이르기까지
잘보고 지금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지금에 후회가 있다면 하관하기전에 한번 못 안아본것이 뼈에 사무칩니다.
정말 그립읍니다.
나도 70이고 보면 엄마 뵈올날이 가까워지고 있읍니다.
그 날을 기대해봅니다.
엄마 많이많이 보고 싶어요.
죽은엄마 앉아보면 뭣하냐
@@간첩빨갱이때려잡자 말하는 꼬라지 하고는 ㅈㅈㅈ
나도 70이 넘어가니 20년전 떠나신 어머니가 더 그립고 만날날이 가까워지니 천국가면 꼭 마중나오실것 같다
어머니 혼은 늘 님 옆에서 있답니나ㆍ인간의 세계서는 못 본답니다ㆍ4차원이라서
옆에는 안 보이지만 밥한공기 올려드리세요ㆍ
저도 막내딸이고 올해 2월에 엄마가 돌아가셨지요.
할머니가 너무 불쌍하고, 우리엄마 인생과 닮아서 가슴아파서 많이 울었네요 ㅠㅠ
너무 가엾으셔라 정말 이동영상 끝까지 다보았습니다 너무 맘이 아프고 눈물 납니다 우리 엄마 아버지 보고 싶네요 엄~~~마 흑흑흑
지난해 5월 부친 돌아가시고 12월 마지막날 모친 떠나셨네요 남들은 사실만큼 사셨다하지만 불효한 자식이라 가슴 미어집니다
나무아미타불~
어머니에 사랑은 영원한것 같습니다 어머니에 자식 사랑도 영원한것 같습니다 할머니 건강하게 사시다 가세요 영상 잘보고 감니다 감사합니다
2005년도 영상입니다.
.ㆍㅈ.2,ㆍ,ㅈ😅 ?ㆍㅈ.ㆍ.즞
ㅂ ㅂ0ㅂㅇㅅㅁ@@kani37seo64
아 그래요.
2005년
어머님 너무도 고맙습니다 눈물이 나 네요
참으로 기구한 운명 이십니다 혼자그 산골에서 10명 의자식을 묻으시고지키고 눈물로 사셨을 어머니 너무 마음 아픕니다 지금은 하늘에 별이되셔서 자식들 다 만나셨나요? 너무 가여우신 어머님 이십니다. 나도모르게 눈물이 납니다
어머니 ~~~
듣기만해도 가슴 절절한 말 !
사랑합니다 !
세상의 모든 어머님 ~~~~
자식들이 떠날때 어머님 맘이
얼마나 아프셨을지 감히 상상조차
안가네요. 남은 시간이라두 덜 아프시구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참으로 가슴아픈
세월을 어찌 견디며 사셨을까요
어머니 가묘를 보니 눈물이 납니다
남은 자식들은
생각해서라도
부디 힘을 내시어 최대한
오래 자손들 곁에 계셔주세요
한 많은
그 세월을 어찌!견뎌 내셨을지?
가슴이 먹먹합니다
효도 하고 싶지만
우리네 삶이
그리 마음대로 안되니~
후회할걸 알면서도 안되는게 효도인것 같습니다
마음 아프시겠지만
남은 시간 이나마
어머니와의 마지막 추억 만드세요
2005년 영상이라 벌써 먼 길 떠나셨을 겁니다.
눈물이 남니다 불쌍한 우리의 어머니들 명복을빔니다 천상에서 편안하십시요😢😢😢
친정엄마 하루앓고 천국가시고 7개월 아버지
모시다 엄마따라 뒤따라 아버지 가시고 부모님 사시던 시골집 막내딸이 살고있는데 낼모레가 설인데 엄마 아버지 넘넘 그립고 보고싶네요 우리네 부모님들의 삶은 책 한권써도 모자라지요 우리 부모님도 21세 다 큰 아들 가슴에 묻고 사시면서 얼마나 힘드셨는지곁에서 보았지요..눈물이 주르륵 흐릅니다 죽을때까지 그리울 부모님 순간순간 사무칩니다
가슴이 미어진다
자식 열을 먼저 보내다니
둘도 아니고 열이나 ㅜㅜ
어찌 살아왔을까
키우던 동물을 묻고 오던 날도
30여년이 흘러도 잊지못하는데
비극중의 비극이다
인생은 참 슬픈거다
많이...
할머니기 지금도 곱게 늙으신 미인 이십니다. 국민훈장 수여해야 합니다. 정부 도움없이 어찌 키우셨을까요? 대단하십니다
할머니 삶에 경의를 표합니다
어머니 어머님 존경합니다 눈물이나네요 위대한 어머님 아들겯에서 조금이라도 편히지내세요
@@최숙자-k1f
네. 어머님 위대한
우리네 어머님
숙연해 지네요
건강 하시길 소원 합니다 🙏
저런 어른을 혼자 계시게 했다니 참 가슴 아프네요
의식이없으시면 아들이랑같이사실려나 꼭 시시던집만 고집하십니다
저의아버지 87세까지사시면서 의정부 아들네서 아들이 퇴근해오면 아들 붙잡고 시골집에데려다달라고 노래처럼불렀습니다 죽어도 당신살던집에서 죽는다고..
어쩔수가 없어요
어르신들은 낯선곳 가기를 죽기보다 더 싫어하셔서 그래요 친구분이랑도 헤어지시고 길도 새로 익혀야하는데 고령이시면 그마저도 힘들죠 집에 콕박혀있어야 하는데 누가 남은 삶 그렇게 살고싶겟습니까
어르신들은 익숙한 동네에서 자유롭게 살다 가시고 싶어하시는게 대부분입니다, .
얼마 남지 않은 어머니의 세월ᆢ다 접어두고서 어머니와 함께 하셨음 좋겠다는 생각입니다ㅠ
아들을 향한 어머니의 절제된 감정이 가슴을 에입니다.
열 자식을 잃으며 움푹 패인 가슴에 얼마나 많은 눈물을 채우셨을까..
보는내내 눈물이 앞을가립니다.
우리 친정엄마 생각이나서 가슴이 미여집니다~왜서 옛날어른들은 그리 고생스럽게 사시다가셨는지요~
마음이 너무짠하다 저희엄마생각나네요
가슴이,메어진다
이런분이계셔서,지금에
우리가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할머니 그슬픈마음과 눈물들 하늘에서 다 보답받으실겁니다.할머니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평화의 안식을 누리세요!!
가여운 어머님 힘드신데 내시경은 웬 내시경 저라면 이정도에서 세상을 마무리할텐데 통증없이 가엾고 가여운 어머니 지금껏 잘 살아오신거 감사합니다 저는 71세 할머니입니다 앞으로 힘들게 사시게 하지마세요 이대로 조용히 눈을 감을수있도록 옆에서 지켜드리세요
2005년 영상이니 할머니는 벌써 돌이가셨겠지요.
71세가 할머니라니요!
저는 80먹은 사람이지만 아직 늙었다는 생각 안 해밨습니다.
운전하고 여행도 다니고 매일 조깅도하며 인생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삽니다.
젊음은 생각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71세 어주머님 힘내세요!..
저두71세됬어요
나이는 할머니?
할머니란 생각안하고살아요 지금집
안일 모두 싹처리합니다
운전하고마트다니고
재밋어요
@@eaglech1776 대단하시네요~어떻케하면 젊은마인드로 살아갈수잇을까요~저는 54세인데도 늙엇다고생각하는성격인데요
@@태양-n6k ㅋㅋㅋ 그러게말이에요 저도54인데 너무 늙은듯해서 우울해요
내 부모님은 왜 이 좋은 세상을 두고 빨리 가셨을까 천번 만번 부르고 싶은 어머니 아버지 너무 보고 싶습니다 ㆍ
좋은 곳에서 님 사시는 모습 잘 보고 흐뭇하게 계실겁니다. 댓글에 제가 눈물이나서 감히 몇 글자 남겨봅니다...
눈물만펑펑쏟아집니다
저의 엄마도 살아계시면 95세이신데
너무나 보고 싶은 영상입니다
옛시절 어머니는 참 자식들에게 헌신하시고
정말 고생이 많으셨죠
눈물 나요
엄마도 너무 보고 싶어요
살아 생전 잘해 드려야 하는데 이자식은 어머니는 영원히 계시는줄 알고 ~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계시지요
ㅠ
후 ~~누구나 다 똑같은 맘이겠죠 후회만 죄송함만 남네요
보는 내내 가슴이 아릿해서 ㅠ
ㅠ
어쩌자고 이새벽에 이걸봐버렸을까 ㅠㅠㅠㅠ 아 오열
아 오늘 눈팅팅 부어서 일가겠네
눈물이하염없이흐르네요
어머니의 깊은 사랑에 눈물이 나네요.
건강하세요
제어머니도 6남매중에 저혼자 남았어요 작은오빠가 그래도 어머니 돌아가시고 1년후에 어머니 곁으로 가셨어요 어머니한테는 효자하고 생각을 합니다
이영상을 보면서 눈물이 한없이 나네요
보고또봅니다
가슴이메어집니다
ㅜㅜ 어머니 국수 아무양념안하고 국수드시는 모습에 눈물이 쏟아지네요 자식곁에서 가서 계시지 짐될까봐 안가시고 ㅜㅜ 저희아빠도 아픈내색하나안하고 혼자서 앓다가 몇달전에 돌아가셨네요 오래오래사실줄 알았는데 이렇게빨리 이별이 올줄은 몰랐네요 .
우리 어머니도. 자식넷을. 가슴에. 묻었다
아무것도. 좋은게. 없다고. 밤늣게까지. 호미질만. 하셨다
가슴이. 아리다
밤늦게까지..호미질만 하셨다는 그 마음이 어떠셨을까요... 이제 부디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나의어머니는 55세 나이에
폐암으로 돌아가셧다
내가 55세가되어보니 아직 한창때인데 왜그리 일찍 가셧는지 가슴아프다ㅠㅠ
이 고우신 할머니 제발 남은생 잠결에 고통없이 눈감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눈물이 자꾸나네요
위대하신 어머님
제 어머님 보는것
같아 행복 했습니다
오래오래 만수 무강
하옵소서
아픈어머니를 두고돌아서는 아들발걸음얼마나 무거웠을지 가는아들보시며 우시는어머님 눈물이앞을가리네요 조금이라도 마음편히계시다 가시면좋으련만 마음넘아프고 부모님생각에 한참울게합니다😢😢😢
너무 아름다운 어머니시고 너무 효자아드님이십니다ᆢ 저희어머니가 그립고 보고싶어서 한없이 펑펑 목놓아 울었습니다ᆢ 사시는동안 꼭 건강하시기만빌겠습니다ᆢ
이 어르신을 여기서 뵐줄이야~~그 때 kbs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로 리얼 플레이어로 봤던 기억이 생생한데... 어르신 돌아 가시고 나서 따님이 엄마 돌아가신 방을 청소할때 그렇게도 울고 했었는데...내가 이거 보고 우리 어머님 생각나서 얼마나 울었는지..
어르신은 이 방송후 얼마를 더 사셨나요
@@시노모세키
이 프로 수요기획 방영할때 그때 당시에 할머니가 돌아가신 모습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아드님과 막내 따님이 할머니 방 짐 정리하고 청소하고 냉장고 정리할때 우는 모습도 나왔습니다.
34년전 떠나보낸 딸을 지금도 매순간 생각나고 가슴이 막히고 눈물이 나는데 10남매를 떠나보낸 어머니 그세월을 어찌 보내셨을까요?
불쌍하고 또 불쌍하네요
어찌 이런 어머니께 암이 생겼네요
자식잃고 속을 끓이셨으니 정말 야속하네요
어머님 부디 계시는동안 고통없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입니다
오래된 영상이라 이미 돌아가셨겠네요 2005년5월25일 방송 이영상을 보며 어머니대신 절 키워 주셨던 나이드신 할머니 생각이 났습니다 욕쟁이 할머니였어도 손자사랑이 지극했던 나의어머니자 할머니이셨던...보고싶습니다 세월이 흘러흘러도 그리움이 더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돌아가신 가족들이 보고 싶어요 세상 내편들이 하나둘 나보다 먼저가는걸 봐야하니
진정훌륭한 문학작품 같아요 보고싶은 어머니. 2억만리 미국 땅에서 처음보는 어머니모습 이불효자는 한없이 울고있습니다.
먼저 kbs 방송국 에 특별히 감사 하고 수고하셨습니다. 여기많은 교민 들하고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감사함니다. It was wonderful "!
어머님 전상서 ᆢ어데가셧어요 ᆢ보고파 죽켄네 ᆢ어머니 ᆢ어데가셧어 ᆢ외로워 ㆍ서러워 죽컨네 ᆢ보고십고 생각나 ᆢ어찌하노 ᆢ늘 것어ᆢ한심하고 허심탄회 너무가슴 아퍼 서러워 ᆢ응 응
어떻게 사셨을까 하나보내도 20년 더 지나도 가슴이 미어지고 눈물이 마르지가 않는데
나도할머니처염얼마안나머다술프다
ㅣㅡㅡㅡㅡㅡㅡㅡㅡㅡ😢@@임옥수-q2o
너무 가슴이 아프면 눈물도 안나옵니다
그심정을 누가 아오리까
오늘 새로 산
베겟잇을 적시며
하염없이
눈물이나네요!!
주체할수 없이 눈물이 납니다. 가슴이 져려 멈추지가 않네요
너무나도감동적이네요
너무 끔찍한 인생을 살아오셨네요:;;
자식 10명을 앞세우고 살아온 가슴을
감히 헤아릴수 없을거 같아요~
어찌살았을까. 멍이들때로들어. 검은핏덩이 한주먹. 죽지못해. 호흡하시겠지. 무슨 운명의 작난일까. 하늘도 무심하심니다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남니다.열자식을 앞세
우고 어찌사셧어요?
사시는 동안 고통업이
계시다 편안히 가시기
를 간절히 바람니다.
아드님 고맙습니다
할머님 너무너무 고생많으 셨습니다
어르신을 보면서 유방암으로 돌아가신 친정어머님이 생각나 한없이 눈물이나네요어르신 아프지않으면 좋겠네요
하염없이 눈물이 난다
많은 자식을 먼저 떠나보내시고 모진 세월을 사신 어머니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26년전에 떠나신 어머니 오늘따라
더 보고프네요
ㅋㅋ
살아온 세월이 눈물로 물든 서러운 세월이 느껴져 가슴이 찡해집니다 많은 자식을 먼저 보네고 어떻게 사셨을까 사시는 세월마디마디마다 눈물로 멍든 세월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오래사세요❤❤❤❤❤❤❤❤❤❤❤❤
내 신세 같아 눈물이 흘러 내려요
인생 살이 고달프다 해도 이토록 한많은 세월은 아닐듯 싶습니다 모진 세월 견디며 살아오신 당신의 인생에 존경에 마음을 보냅니다
😊😊😊😊😊😊😊😊😊😊😊😊😊😊😊😊😊😊😊😊😊
😊😊😊😊😊😊😊😊😊😊😊😊😊😊😊😊😊😊😊😊😊😊😊😊😊😊😊😊😊😊😊😊
😊😊😊
😊😊😊
😊😊😊
존경합니다
할머님 저도 엄마가
하늘나라로 가신지가 얼마되지
안습니다 효도도 못
하고 너무 슬퍼요
구비 구비 엄마생각
눈물이나네요
할머니 건강회복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극락왕생발원합니다 🙏🏻
얼마남지않은날이라도같이계시면서밥이라도같이먹고얘기도하면서가실때마음이라도평안히보내는것이마지막효도같네요
세상의 모든 어머님들
감사드립니다 ㅡ
엄마는 내게 언제나
눈물 입니다
고맙습니다 어머니 ㅡㅡ
할머니 지금은 하늘나라 가셨겠네요2005년도 영상이네요
어머니 그깊은정 가슴아픕니다
어머님 가슴아픈니다 고생많이하서는대 부디건강하시길기도드림니다❤❤❤
문귀숙 죽어습니다항상건강하곻해
엄마~~~
가슴 먹먹함에 한참 울고 갑니다
장한 어머니십니다 아들여러명을 보내고 얼마나 고통이 많으셨으리라사료됩니다 평생을자식위해 살아오신분 존경합니다 저도 사연듣고 어머니생각 많이나네요.
우리엄마 생각나 울었어요
모진세월 사시다 14년전 76세 나이에 하늘나라 가셨는데 어르신보면서 꼭 울엄마 같아 오늘밤 많이 그립습니다
나도 아들이 연예인 꿈을 열심히 하며 빛을 보일때 쯤. 32살된 다ㅡ키운 아들자식을 위암말기로 3년전에 보내고 아직도 힘들어서 가슴앓이 하는데. 할머니께서는 얼마나 힘드셨을까.또 아들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가슴아프군요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위로의 말씀 감사 드립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요.
어떻게 견디셨어요 ㅜㅜ 하...
어머니우리어머니고생많으셨습니다 사시는동안아드님과행복하게지내시다가가십시요 사랑합니다 어머니❤❤❤❤❤❤
어머니가 참 고우시네요~
아드님도 효자시네요!
정말 어머니 생각하면
눈물이 나네요!
의지가 대단하신
어머니 늘 자식생각뿐인 어머니!
어머니홀로 어찌
외롭고 두려운시간을
어떻게 견디셨을까?
하느님품에서 영원히 자식들과
행복하실 겁니다~
자꾸만 눈물이 흐르네요~
어머니 사랑은 끝이 없네요 듣는 내내 마음이 아파 많이 울었네요
무어라 말을 있지못하게네요
보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
부모님 생각에 ㅠㅠㅠ
노쇠하신몸으로 생전아버지 힘들게
병간호하시고나서 얼마안되서 89세 엄마도 담낭암으로 따라 돌아가셨는데..
신발장에 있는닯은신발과 옛날식
핸드폰열어보니 마켓 세일 광고도있고..우리형제들 모두 이름 저장되있는것보고 목놓아 얼마나 울었는지 ..
불효자는 웁니다 ..
노래들으니
눈물이 납니다 .이젠 고향에 가면.형제도 있지만 이분이 말씀하신것처럼
고향에가면 엄마만큼이나 반겨줄 사람이 이젠 아무도없네요..
우연히 보게 되었어요
너무너무 가슴이 아파서 눈물이 나구 숨이 안쉬어질
정도로 눈물이 나네요 제발부디 좀더 안아프시구
사시면 좋겠어요 하나님 지켜주세요
마음이 미어지네요ㆍ. 울 엄마도 90나이되니 걱정되네요ㆍ 우울 합니다
눈물이 앞을 가려 할말이 없네요
어머니. 돌아가셨는가 봅니다 눈물이 나네요
부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할머니가 참
고우십니다
고향에계신 어머니생각에 눈물이납니다
할머니
존경스럽습니다
~~
참으로 고생 많으셨을 어머니 이젠 고인이 되셨을텐데 부디 극락왕생 하셨기를 가슴에 묻은 자식들이 반겨 주셨겠네요
🙏🙏🙏
저도 울어머님 배웅한지 183일 되었지만 아직도
그립구 가슴이 먹먹합니다 이세상 모든 어머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사랑합니다
💞💞💞엄니💞💞💞
너무
공감합니다
자식의 맘 어머니의맘
훗날 우리도 격어할 과정들 아닐까요 시청하면서
눈물이. 많이 흐르네요 할머니건강하세요
제나이도. 73세 인데. 이머니. 가시던 때가 생각나고. 가슴이 찢으집니다
할머니. 더 사시다. 가세요
먼저 떠난 자식에 삶을 잃어버려도..남은 자식 걱정에 갸냘픈 생명을 이어 가신 어머니.
자식을 가슴에 묻고 사신세월 가슴 저립니다 어찌 그세월을 그래서 저리 아픈게 아니실까 생각하니 안타깝네요
아이고 듣기만 해도 내 가슴이 이렇게나 먹먹한데, 당사자인 어머니는 어떤 마음이셨을지, 감히 헤아릴수가 없네요. 펑펑 울다가 갑니다.
참으로우리들에어머님입니다 자식들은들으시요부모님은기다려줄수가없읍니다생전에게실때 효도합시다
저희 엄마 생각나네요😢
저희 엄마 도 여섯 명을 먼저묻었거든요😢
가슴 속 깊이
그 모진 세월
항상 건강해라
법이었죠😢
그리고 마지막이 사랑해
작년 추석에
88 세 뭐 여행을 떠났습니다😢
지금쯤
언니 오빠들이랑
재밌게 지내실 거라고
믿고 있어요
부모님의 사랑
마르지 않는 샘물 같아요😢
늘 보고 싶고 사랑하는 이쁜 우리 엄마
제가 30 년을 외국에서 살거든요
어머님 가시고 나니
갑자기 그 생각이 들더라구요
나를 무척 그리워하셨구나
다녀 가라
놀러 왔다 가라
너무 가끔씩 들렸어요
죄송스럽죠😢
효도가 달리 효도가 아니죠
같이 밥 먹어 주고
같이 자 주고
같이 이야기 하고
아마도
그리움을 갖고 살 것입니다😢
가슴이 타도
까만 수 덩어리가 되어도
따뜻한 마음으로
반겨 주시죠😢
건강하게 오래오래사시다가세요😢
엄마 사랑해요
자식을잃어본 사람만이 이슬픔을 압니다
다키운 아들34
갑자기 급성페혈증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너무나 가슴이아픕니다
내내1~2편 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어머님 사시는날까지 편히사셨으면~~~ㅠㅠ😢😢
집에 모시고가서 따뜻한
식사 함께 하세요
할머님 이젠 고인이 되셨겠네요
가슴아프고 너무 슬퍼 눈물없이는 볼수가 없네요.
아드님과 따님이 행복하게 잘살고 계시면 좋겠습니다 😢
행복하세요~~
어머니 참고우 십니다 아드님 께서도 참효자 이십니다 어머니 마음을알아주 시니깐 그것이 더욱 고맙습니다
아드님 효자이십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마음에 평온과 사랑으로 가득 채워주시기를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이제 아드님께서도 너무 슬퍼하지마세요. 어머님의 남은 삶 같이 좋은 시간되세요.
아들님힘내새요
세상에.... 보는내내 눈물이 흐르네....자식하나만 잃어도, 속이속이 새까만데....
이세상 모진 고통벗어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어찌 살았을까 참 모진 세상 이네요
가슴이 아프네요
엄마 보고싶어요 울 엄마ㅠㅠ
할머니 너무안타깝네요 할머니 깨끗하시고 고우시네요 그래도 아들 딸이 효자네요 이제모던것 잊어시고 편히살다가 여생이끝날때는 천당가시어 그토록 잊지못하는 아들들만나 소원푸서요
저할머니를 보니
2년전에 돌아가신
우리 어머니 모습이. 많이 있네요 ᆢ
97세에 2021. 11월에 하늘 나라로
그립고 보고싶네요ᆢ
가시니 볼수도 없고
살아계셨을때 더안아 드리고 사랑한다는 표현을 했엏어야는데ᆢ
많이 후회됩니다ᆢ
붕소계시는 분들
부모님 한번이라도 더 뵙고. 안아드리고
사랑표현하세요ᆢ
가슴 절절이
후회됩니다~~~
할머니께서 얼굴도 미인이신데 어떻게 이런 아픔이~~시청하는 내내 눈물이 앞을 가려서 하늘도 무심하네요
할머니 성품도 좋으신것 같으신데 어찌 이렇게 힘들게 하시나요? 할머니 마음 편하게 하시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2005년 방송입니다 오래전에 돌아가셨어요!!
자식된마음에
부모님
그마음을
어찌헤아릴수
있을까요
불쌍한 엄마 설음많고 한많은 이세상 외로움 없는 천국에 가셔서 편히 계세요 눈물이 난다 슬프고 가슴이 아파 우리엄마도 모진 풍파 고난 다격으시고 눈물로 세상을 떠난 하염앖이 불쌍한 우리 엄마 보는것 같아 울고 또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