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 가게는 무조건 된다라.. 개인 취향을 사실처럼 전달하는건 본인 sns에서만 하면 좋을거 같아요 에이스타, 디플렉스, 상암 템플은 사라졌고, 렉이나 바이림도 사실상 카페로서의 기능은 많이 없어졌다고 볼 수 있죠. 그렇게 챔피언 배출하던 뎀셀도 사라졌는데 대회와 사업은 많이 다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COE 출범에서 일본은 단순히 자본 투입을 넘어 초기 주도적 인물을 배출한 나라죠. 세계커피사, 특히 스페셜티커피 역사에서 일본 의 영향은 아주 큽니다.우리나라와 비교 불가인 거 인정해야죠. 오늘 소개하신 지역 대표 카페이외에 지역의 소규모 개인 로스터리카페들의 성장도 주목해야 합니다.
이야기가 안나오길래 씁니다 (지우진 마세요) 서필훈 대표 한테 커피를 배운 라인 중에 원숭이 라인들이 많습니다 동갑네기 친구인 알레그리아 테일러 커피 이전의 포레스트 커피의 각 대표들 그리고 안 나와서 적는데 뎀셀브즈를 빼놓으면 안 될 듯 합니다 뎀셀 - 매일 유업 - 보해미안 거기에 더 나아 가면 커피 렉 정도를 1.5세대라고 봐요 이영민 헬카페 쿼츠 디폴트등등 루소랩 출신들도 많고요 같은 동갑이나 친구로 보면 원숭이띠 분들이 많아요 세컨드 에얼리안 모모스 핼카페 등등 부터 해서 한 15-6 명 정도 되는 듯 거리에 프릳츠 등등 여기에 소속 바리스타들이 만든 거를 생각 하면 이런 선배 분들이 있어서 커피가 잘 된 것 같습니다
전 부산에 사는데 홈카페, 원두 택배 서비스가 활발해진 것도 한 몫 하는 것 같아요. 전국 스페셜티 커피를 선정해 매달 택배로 보내주던 곳이 있었는데 그때 언급하신 곳들 커피를 골고루 거진 경험해 봤었는데 그 땐 스페셜티 커피 구분도 미미할 때 였어요. 서울 여행 가서 우연히 귀에 익은 매장들 직접 방문해보고 와 이런 카페들이 있구나 이런 커피문화가 있구나 놀랐었는데 지금은 그 스페셜티 업체들이 자체적으로 원두정기구독 서비스도 되고 홈카페도 발전하고 방구석에서도 스페셜티 골라가며 즐길 수 있게 되고. 손쉽게 접하게 될 수 있는 것 같아요
심재범, 조원진 작가의 저서 "스페셜티 커피, 샌프란시스코에서 성수까지" 보러가기
url.kr/t5hayb
챔피언 가게는 무조건 된다라..
개인 취향을 사실처럼 전달하는건 본인 sns에서만 하면 좋을거 같아요
에이스타, 디플렉스, 상암 템플은 사라졌고, 렉이나 바이림도 사실상 카페로서의 기능은 많이 없어졌다고 볼 수 있죠. 그렇게 챔피언 배출하던 뎀셀도 사라졌는데 대회와 사업은 많이 다릅니다.
오! 커피좀 많이 아시는듯👍
애초에 커피챔피언 있는게 웃긴거임 솔직히 커피 장비 원두 비싸게 팔아먹으려는 가스라이팅이긴함
에티오피아 손님 대접용 음식인데
한국으로 치면 외국에서 보리차 쳄피언 된장국 쳄피언 운운하는거임.
챔피언 심사워원들이 커피전문가 입맛이여서 대중들과 입맛 이다름
챔피언이라 자기들 끼리 이것이 맞다 틀리다. 웃기긴함
소비자가 커피대접받는자가 맛있다 없다를 결정하는거지
동감합니다
저도 스페셜티 즐기지만
그들만의 세계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데일리커피를 즐깁니다
너무너무 재미있는 커피 이야기네요 ㅎㅎㅎ 잘봤습니다 😍😍😍👍👍👍
이런 토론 아주 좋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COE 출범에서 일본은 단순히 자본 투입을 넘어 초기 주도적 인물을 배출한 나라죠. 세계커피사, 특히 스페셜티커피 역사에서 일본 의 영향은 아주 큽니다.우리나라와 비교 불가인 거 인정해야죠. 오늘 소개하신 지역 대표 카페이외에 지역의 소규모 개인 로스터리카페들의 성장도 주목해야 합니다.
지역별 추천하는 스페셜티 카페 리스트있음 좋겠다
미슐랭 가이드처럼요 ㅎㄹ
고정댓글에나온 책에 쫙나와있어요!!
저 책때문에 이라이브가 있었던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책 구매했습니다^^
이야기가 안나오길래 씁니다 (지우진 마세요)
서필훈 대표 한테 커피를 배운 라인 중에 원숭이 라인들이 많습니다
동갑네기 친구인 알레그리아 테일러 커피 이전의 포레스트 커피의 각 대표들
그리고 안 나와서 적는데 뎀셀브즈를 빼놓으면 안 될 듯 합니다
뎀셀 - 매일 유업 - 보해미안 거기에 더 나아 가면 커피 렉 정도를 1.5세대라고 봐요
이영민
헬카페
쿼츠
디폴트등등
루소랩 출신들도 많고요
같은 동갑이나 친구로 보면
원숭이띠 분들이 많아요
세컨드 에얼리안 모모스 핼카페 등등 부터 해서 한 15-6 명 정도 되는 듯 거리에 프릳츠 등등 여기에 소속 바리스타들이 만든 거를 생각 하면
이런 선배 분들이 있어서 커피가 잘 된 것 같습니다
영어를 배우는 주된 목적중 하나는 자신에게 필요한 양질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입니다
커피를 즐겨마시면서도 지식이 없어서 아쉬움이 많았는데 한국의 커피 역사를 들으니까 넘 재밌어요!!! 🤘🔥
커피 문화가 어떻게 발전했는지 대략적으로 알 수 있어서 재밌게 봤습니다!!
업계 밖에서의 시선으로 커피업계를 바라보는 분들의 이야기라 더욱 더 흥미롭네요!
하고... 다음에 영상이 없어요 ... ㅠㅠ
전 부산에 사는데 홈카페, 원두 택배 서비스가 활발해진 것도 한 몫 하는 것 같아요. 전국 스페셜티 커피를 선정해 매달 택배로 보내주던 곳이 있었는데 그때 언급하신 곳들 커피를 골고루 거진 경험해 봤었는데 그 땐 스페셜티 커피 구분도 미미할 때 였어요. 서울 여행 가서 우연히 귀에 익은 매장들 직접 방문해보고 와 이런 카페들이 있구나 이런 커피문화가 있구나 놀랐었는데 지금은 그 스페셜티 업체들이 자체적으로 원두정기구독 서비스도 되고 홈카페도 발전하고 방구석에서도 스페셜티 골라가며 즐길 수 있게 되고. 손쉽게 접하게 될 수 있는 것 같아요
구매 완료
다양한 분화의 카페들이 생겨나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뎀셀브즈나 앤트러사이트가 언급이 안되서 아쉽네요 ㅎㅎ 두매장도 1세대 스페셜티샵이라면 빼놓을수 없는 매장일텐데요
과거 커피숍을 망해본 사람이지만, 여전히 커피를 좋아합니다^^
👍
앗 다음영상 없나요?!
빡빡계 지존은 쿡 커피의 정국원, 류 커피의 류지덕 이 있습니다 ㅎㅎ 두 분다 오래됨 ㅎㅎㅎ 굿!
주빈커피 , GBT , 커피마루 이야기가 없어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없을만 하니까 없는거지 뭔 아쉬움ㅋㅋ
@@around38788 2007년~2008년 coe 경매해서 낙찰받은곳이 GBT와 주빈커피입니다^^
@@around38788 없을만하다는 생각하는 정도가 님이 아는 국내 스페셜티 역사 수준입니다.
리사르가 언급될줄이야...
정답입니다 ㅋㅋㅋ
일등🎉
듣다니보니 추억돋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