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품만 사다가 가품 하나 사봤는데 진품사서 들고다닐때에도 기분이 좋다거나 그러지는 않았어요. 오히려 가방에 정신이 집중되고 상처날까봐 조심하게 되고 그런 부분이 좀 불편하더라구요.... 결국 못 들고다니고 모셔놓고 다른 싼 가방 들고다니다가 팔았어요.. 가품 사면 그런 부분이 좀 많이 사라질 것 같아요. 그렇다고 일반 디자인백은 성에 안차고... 짝퉁이어도 심리적으로, 경제적으로 편하고 내가 막 쓰고 가방역할 충실히하며 들고 다닐 수 있으면 괜찮은거 아닌가요.. 전자제품은 가품사면 기능면에서 질이 떨어지는데 가방은.. 디자인예쁘고 가방역할만 잘 하면 되니.....?!
디자인 예쁜 것도 디자이너와 브랜드의 가치인데 기능만 생각하고 비교한다면 그 디자인을 포기해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 디자인이 좋다면 모시고다니든 아니든 그 디자인에 맞는 지불을 해야죠. 가품은 타인의 디자인 도용으로 이윤을 내는 엄연한 사기이며 거기에 참여한다는건 도둑질에 참여하는 것이라 생각해요.
맞는 말씀이세요. 남의 창작물 가로채가면 안 되는거죠. 근데 가방 디자인은 너무 마음에 드는데 실용적인 면에서 300만원 이상주는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들 가방 하나 사서 신주단지 모시듯 어쩌다 한 번 씩 쓸거면 왜사나 싶습니다. 가방은 소비재인데 명품이라는 이유로 엄청난 저작권료를 지불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기만족 문제가 아니고 가품 사고 파는게 법에 안맞고 가품 소비할수록 가품 원하지않는 사람도 섞이게 되는데 돈 많은데 그정도 값어치 안돼서 가품 산단 말 하지마시고 돈 많으면 정당하게 정품 사세요...그정도 값어치 안되면 그냥 다른 저렴한 가방 사면 되지 허영심은 있으면서 난 부잔데 합리적이지 않아서 안산단 말은 그만 좀 하세요. ㅋㅋ 합리적이란 분들이 40만원 브랜드 정품 가능한데 굳이 짭 사는게 그게 무슨 합리적이고 돈 아끼는건지..
작년에 남편 지인에게 구찌 가방 선물 받았는데 관심이 없어서 열어보지도 않다가 이제야 열어봤네요. 네이버 검색해보니 가격이 넘 비싼데 이런걸 선물할 사이인가 아이러니해서 가품인가 알아보려다 이 영상을 시청하게 됐네요. 근데 결국 정품 가품 알 길은 없고 무엇보다 제 스타일 가방이 아니라 메고 다니진 않을듯해요. 누구 주든지 팔든지 하려는데요. 디자인이 맘에 들면 정품이든 가품이든 노상관 그냥 사용했을거에요. 근데 명품백이 부의 상징인가요? 가품 메면 쪽팔린건가요? 그건 일부 사람만 그렇게 생각하는거같은데 본인이 상관 없으면 그만인것같은데요. 요즘 학생들도 돈 모아서 명품백 사고. 돈 많이 없어도 무리해서 명품백 사는 사람 널렸어요. 외제차도 요즘은 부의 상징이 못되죠. 어떤 경로로든 좋은 집, 좋은 차, 명품 누릴 수 있어요. 하지만 그런걸로 자신을 내세우고 남도 판단하는 허영심 가득찬 인생이 한심한거 아닐까요? 내가 맘에 안들면 팔수도 있는거고 사고싶으면 사는거고. 정답이 어딨나요ㅎ
명품백이든 무슨 백이든 자기눈에 예뻐보이는 가방을 매고다니면 되는거 같아요. 요샌 다들 명품백 하나씩 가지고있으니 명품백 맸다고 잘사나보다 싶지도 않구요. 그런데 명품백 디자인이 예뻐보인다면 정품을 사면되지 굳이 가품을 들 필요가 있을까요? 가품판매는 불법이고 불법판매되는 가방을 샀다는 걸 다른 사람이 안다면 창피할 것 같아요. 내가 가방에 그만한 돈을 투자하고싶지않으면 중저가 가방을 매고 다니는 게 더 멋지다고 생각해요. 중저가 가방맸다고 가난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아니고요.
디자인이 마음에 들면 가품도 든다는건 사회적으로 봤을 때 잘못된 생각입니다. 디자인이 마음에 들면 그 디자인의 값을 제대로 지불하고 정품을 사는게 맞기에 법이라는게 있는거죠. 그리고 또한, 허영심이 아니라 진짜 그 디자인이 좋은 사람도 많으니 명품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 허영심으로 치부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남들이 좋다고 해도 저는 별로인 명품도 있고, 남들이 몰라보는 명품도 제가 좋아서 구매한 것도 있으니까요.
제 주변에 가품하는 지인들도 있는데 만약에 짝퉁을 사서 진품처럼 생각하고 그 요구를 만족할려면 안됩니다. 주로 제 지인들은 다들 회사대표나 진품들도 많아요. 그냥 20-30만원 주고 가끔 재미로 하고 다니다 실증나면 버리고 거기에 의미를 안 둡니다. 중요한건 자존감인것같아요. 어떤 분은 사업에서 2-3억씩 투자해서 손해봐도 아까워 하지않는데 명품사는건 값어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어요
고가 제품이 과연 내가 소화할 수 있는 수준의 제품인지, 가격만큼의 값어치를 하는지 등에 대한 부분은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충분히 일리있는 말씀입니다~! 다만 고가 제품의 '저렴한 대안' 정도로 가볍게 생각해서 가품을 소비하는 건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해요 왜냐면 가품소비는 기본적으로 경제력이나 자존감을 떠나서 '싼 값에 기분을 내고싶은 & 남들에게 정품처럼 보이고 싶은' 심리가 바탕이기 때문이죠.. 어느 누구도 자기 제품이 가품인게 모두에게 알려지길 바라는 사람은 없을테니까요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짧게 말씀드려봤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진짜 제발 이것좀 마니 마니 퍼트려졌ㄹ으면 이 페이지 진짜 좋다 정품만 사는 사람들도 가품 구별 잘 못할데도 있는데 하도 퀄이 좋아져서 ㅠ 진짜 ㅠ 크림마켓이든 병행이든 대행 업체든 믿지마세요 ;;;; 가품 쓰는 애들은 잘못이 뭔지도 모르고 기본 상식도 논리도 없이 내가 쓰겠다는데 뭔 상관? 이게 범법행위인지도 모르고 뭔 상관이라뇨 ㅋㅋ;; 미개해 진짜 당당하지도 마세요 ㅜ 짭 인거 알면 창피한지 아세요 어디 구매 영수증 내역도 떳떳하게 올리지못하면서
진품만 사다가 가품 하나 사봤는데 진품사서 들고다닐때에도 기분이 좋다거나 그러지는 않았어요. 오히려 가방에 정신이 집중되고 상처날까봐 조심하게 되고 그런 부분이 좀 불편하더라구요.... 결국 못 들고다니고 모셔놓고 다른 싼 가방 들고다니다가 팔았어요.. 가품 사면 그런 부분이 좀 많이 사라질 것 같아요. 그렇다고 일반 디자인백은 성에 안차고... 짝퉁이어도 심리적으로, 경제적으로 편하고 내가 막 쓰고 가방역할 충실히하며 들고 다닐 수 있으면 괜찮은거 아닌가요.. 전자제품은 가품사면 기능면에서 질이 떨어지는데 가방은.. 디자인예쁘고 가방역할만 잘 하면 되니.....?!
본인이 얼마나 만족하느냐 제일 중요한듯. 가품이던 정품이던
네 다음 디자인도둑.....
인정 솔직히 비싸기만하지 명품도 찍어내는거던데
디자인 예쁜 것도 디자이너와 브랜드의 가치인데 기능만 생각하고 비교한다면 그 디자인을 포기해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 디자인이 좋다면 모시고다니든 아니든 그 디자인에 맞는 지불을 해야죠.
가품은 타인의 디자인 도용으로 이윤을 내는 엄연한 사기이며 거기에 참여한다는건 도둑질에 참여하는 것이라 생각해요.
그 브랜드를 소비하려면 정당한 댓가를 지불하셔야죠ㅋㅋ뭔 말도안되는 소릴ㅋㅋㅋ결국 짝퉁사는 자기를 합리화하려고 하는 정신승리죠?
맞아요 내가좀 나아 보이려고 짝퉁사서 들고다니다가 창피당하면 자존심지키려다 쪽팔림 어쩔꺼임 디플리님 말씀대로 렌탈하던지 저렴한 가방을 사서 맘편히 들고다니던지 아님 용돈을 조금씩 모아 모마서 가슴설레며 아기다리고기다리던 명품가방을 사는것도 뜻깊고 쁘듯할꺼 같아요 이번영상도 감사합니당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태양님 ~
조금 걱정된 영상이엿는데 그래도 동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담주에는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뵐게여 😍🥰
맞는말만 하시네요ㅋㅋㅋ 우리나라도 어느나라못지않은 짝퉁공화국이라는 사실.... 아무래도 sns들로 사생활을 많이 오픈하다보니 남들과나를 비교하게되는 심리때문이아닐까싶아요 영상잘봤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당 !!
아무래도 이번 영상이 주관적인 의견이 있고 또 불편하게 보실 수도 있는 주제라 걱정이 많긴한데 이렇게 긍정적인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
맞는 말씀이세요. 남의 창작물 가로채가면 안 되는거죠.
근데 가방 디자인은 너무 마음에 드는데 실용적인 면에서 300만원 이상주는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들 가방 하나 사서 신주단지 모시듯 어쩌다 한 번 씩 쓸거면 왜사나 싶습니다. 가방은 소비재인데 명품이라는 이유로 엄청난 저작권료를 지불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격이 너무 비싼게 소비자 입장에선 아무래도 부담이 되죠 ㅠㅠ 이 부분이 개선되면 저도 참 좋을 것 같아요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기만족 문제가 아니고 가품 사고 파는게 법에 안맞고 가품 소비할수록 가품 원하지않는 사람도 섞이게 되는데 돈 많은데 그정도 값어치 안돼서 가품 산단 말 하지마시고 돈 많으면 정당하게 정품 사세요...그정도 값어치 안되면 그냥 다른 저렴한 가방 사면 되지 허영심은 있으면서 난 부잔데 합리적이지 않아서 안산단 말은 그만 좀 하세요. ㅋㅋ 합리적이란 분들이 40만원 브랜드 정품 가능한데 굳이 짭 사는게 그게 무슨 합리적이고 돈 아끼는건지..
가품을 사는 분들에 마음을 이해하고 가품에 가격이 비싸도 형편 없다는 말에 가품을 살때 신중해야하고 잘못사면 오히려 돈을 낭비할수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품을 사면 안된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영상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숙님 ^^~ 제 영상의 핵심을 잘 파악해주셨습니다 😭 매번 애청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정품들고 다녀도 가품티 나는 사람들도 있던데 사람마다 틀린거 같네요 그리고 정가품 비교 영상 쇼츠에 떠서 몃개 봤는데 프라다는 진짜 개후레퀄이던데 딱봐도 ㅎㅎ
우연히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요 전에 가품 들고 댕기다가 개쪽 당한 언니가 생각나네요 ㅜㅜㅋㅋㅋㅋㅋㅋㅋ 구독하고갑니당 잘봤어용
시청해주시고 이렇게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 앞으로도 자주 시청 부탁드릴게요 😘
명품을 파헤치는 디플리 답게 명품과 가품을 잘 파헤 치셨네요👍👍👍 도움많이 됬어요 수고하세요🙋♀️
스타님 ~ 감사합니당당당🥰😍
작년에 남편 지인에게 구찌 가방 선물 받았는데 관심이 없어서 열어보지도 않다가 이제야 열어봤네요. 네이버 검색해보니 가격이 넘 비싼데 이런걸 선물할 사이인가 아이러니해서 가품인가 알아보려다 이 영상을 시청하게 됐네요. 근데 결국 정품 가품 알 길은 없고 무엇보다 제 스타일 가방이 아니라 메고 다니진 않을듯해요. 누구 주든지 팔든지 하려는데요.
디자인이 맘에 들면 정품이든 가품이든 노상관 그냥 사용했을거에요. 근데 명품백이 부의 상징인가요? 가품 메면 쪽팔린건가요? 그건 일부 사람만 그렇게 생각하는거같은데 본인이 상관 없으면 그만인것같은데요. 요즘 학생들도 돈 모아서 명품백 사고. 돈 많이 없어도 무리해서 명품백 사는 사람 널렸어요. 외제차도 요즘은 부의 상징이 못되죠. 어떤 경로로든 좋은 집, 좋은 차, 명품 누릴 수 있어요. 하지만 그런걸로 자신을 내세우고 남도 판단하는 허영심 가득찬 인생이 한심한거 아닐까요? 내가 맘에 안들면 팔수도 있는거고 사고싶으면 사는거고. 정답이 어딨나요ㅎ
명품백이든 무슨 백이든 자기눈에 예뻐보이는 가방을 매고다니면 되는거 같아요. 요샌 다들 명품백 하나씩 가지고있으니 명품백 맸다고 잘사나보다 싶지도 않구요. 그런데 명품백 디자인이 예뻐보인다면 정품을 사면되지 굳이 가품을 들 필요가 있을까요? 가품판매는 불법이고 불법판매되는 가방을 샀다는 걸 다른 사람이 안다면 창피할 것 같아요. 내가 가방에 그만한 돈을 투자하고싶지않으면 중저가 가방을 매고 다니는 게 더 멋지다고 생각해요. 중저가 가방맸다고 가난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아니고요.
디자인이 마음에 들면 가품도 든다는건 사회적으로 봤을 때 잘못된 생각입니다.
디자인이 마음에 들면 그 디자인의 값을 제대로 지불하고 정품을 사는게 맞기에 법이라는게 있는거죠.
그리고 또한, 허영심이 아니라 진짜 그 디자인이 좋은 사람도 많으니 명품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 허영심으로 치부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남들이 좋다고 해도 저는 별로인 명품도 있고, 남들이 몰라보는 명품도 제가 좋아서 구매한 것도 있으니까요.
그 브랜드를 소비하려면 정당한 댓가를 지불하셔야죠ㅋㅋ뭔 말도안되는 소릴ㅋㅋㅋ결국 짝퉁쓰는 자기를 합리화하려고 하는 정신승리죠?
이걸보고 현타와서 ㅎㅎㅎ 가품 1개 가방 , 반지 다 짤라버렸습니다 이제 당당하게 살아야겠어요 ㅎㅎㅎ 허영심에 허세로 사는 내가아니라 ㅎㅎㅎㅎㅎ
가품 드는걸 아는순간 진품을 사도 그냥 가품으로 보임
불편한 진실은 가방이 혼자 다니는게아니고~~사람이 들고 다니니까 사람도 명품이어야 한다는 사실~옷빨 가방빨이 같이 필요함
제 주변에 가품하는 지인들도 있는데 만약에 짝퉁을 사서 진품처럼 생각하고 그 요구를 만족할려면 안됩니다.
주로 제 지인들은 다들 회사대표나 진품들도 많아요. 그냥 20-30만원 주고 가끔 재미로 하고 다니다 실증나면 버리고 거기에 의미를 안 둡니다. 중요한건 자존감인것같아요. 어떤 분은 사업에서 2-3억씩 투자해서 손해봐도 아까워 하지않는데 명품사는건 값어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어요
고가 제품이 과연 내가 소화할 수 있는 수준의 제품인지, 가격만큼의 값어치를 하는지 등에 대한 부분은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충분히 일리있는 말씀입니다~!
다만 고가 제품의 '저렴한 대안' 정도로 가볍게 생각해서 가품을 소비하는 건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해요
왜냐면 가품소비는 기본적으로 경제력이나 자존감을 떠나서
'싼 값에 기분을 내고싶은 & 남들에게 정품처럼 보이고 싶은' 심리가 바탕이기 때문이죠..
어느 누구도 자기 제품이 가품인게 모두에게 알려지길 바라는 사람은 없을테니까요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짧게 말씀드려봤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미러급 안한다고 하셨는데 디올 백 미러급 올리셨네요
구독자님들 요청이 많아서요~!
영상은 다 안봤지만 가품인지 정품인지 별 상관 없습니다. 나 스스로를 위로 올려놓으면 아무리 싸구려 옷 입어도 사람들이 그렇게 안봅니다. ^^
가품을 들면 스스로가 위축이 되지 않나요?
분수에 맞게 살면 되는데 고놈의 허세가 문제예요
걍 믹스매치가 짱임
Sa급a급 이런건 모두 마케팅의요소일분 사이트를 고급지게 만들었다고 제품이 a급이되는것이아닙니다^^;
감시합니다 🥰🥰
진짜 제발 이것좀 마니 마니 퍼트려졌ㄹ으면 이 페이지 진짜 좋다 정품만 사는 사람들도 가품 구별 잘 못할데도 있는데 하도 퀄이 좋아져서 ㅠ 진짜 ㅠ 크림마켓이든 병행이든 대행 업체든 믿지마세요 ;;;; 가품 쓰는 애들은 잘못이 뭔지도 모르고 기본 상식도 논리도 없이 내가 쓰겠다는데 뭔 상관? 이게 범법행위인지도 모르고 뭔 상관이라뇨 ㅋㅋ;; 미개해 진짜 당당하지도 마세요 ㅜ 짭 인거 알면 창피한지 아세요 어디 구매 영수증 내역도 떳떳하게 올리지못하면서
진짜 격공입니다 가품 판매하는 비양심자들도 제발 본인이 창피한줄 알아야하는데 말이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입을거야 ㅋ키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