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링만 자주 바꿔도 샷 좋아짐

[@henryhwang5558]

사실 이건 이론적이죠. 이형택 감독께서도 아마추어는 끊어질 때까지 쳐도 크게 상관은 없다시더라구요. 텐션에 따라 타구가 변하는 걸 스스로 느낄 정도면 사실 굉장한 고수죠.

[@jaey-lu7ev]

테린일수록 더자주 갈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텐션에따라 공 비거리가 달라지는데, 본인문제라고 생각되면 스윙꼬이기 시작합니다.
좋은 영상입니다. 테린이 화이팅!😊

[@박황금-r8s]

저 같은 경우는 하수지만 1개월마다 갈아줍니다. 주5일테니스요. 확실히 줄 갈때되면 아웃되는 횟수가 많아 지더라구요. 내구력 좋은 스트링이라면 다르겠지요

[@kkkk4443win]

보통 클럽의 고수들은 스트링 한 달 지나면 가위로
끊고 다시. 작업 하시던데,
보통은 끊어질때까지 치시죠.대부분.
그래도 저는 1개월 정도 지나면 자연스레 공치면서 끊어지던데 다행입니다. 고무줄 안되서 교체.

[@선녀와남았꾼-n2t]

잘치는건아니지만 대회나 시합나가기 직전날 꼭 갈고 가긴하네요. 새첫줄 느낌이 너무좋음

[@yongbangtennis]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ㅎ

[@maxell2143]

줄이 테니스 샷에 영향을 많이 끼치긴 하지만 테린이들은 줄보다 자세나 타이밍이 더 문제인 경우가 많기에 줄 끊어질때까지 쳐도 됩니다. 그렇게 1-2년 치다가 자기한테 맞는 줄 찾고 그걸 주기적으로 바꾸는게 좋은듯요

[@우상훈-r2z]

2년동안 한번도 안바꿨는데 잘 모르겠음 아직..

[@teriny6483]

동호인들 중에 늘어남의 차이를 느낄 수준의 사람이 몇%나 될지 모르겠네요. 테리니는 물론 전혀 아무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양동민-l2m]

보통 스트링같은건 교체비가 얼마나드나요?

[@yongbangtennis]

@@양동민-l2m 스트링에 따라 다르지만 2.5-4만 정도인거 같습니다ㅎ

[@마마성환]

ㅎㅎ 저는 일년 내내 온도가 같은 보고타에서 치고 있다 보니 여긴 짧으면 3개월 보통 6개월에 한 번 교체합니다

[@victoracoongchae3054]

하리나스포츠 친절한 사장님

[@subin8966]

저는 1년만에 갈았어요 ㅎㅎ
테린이라 몰랐어요 ㅎㅎ

[@이광현-u1h]

27년째 테니스 치는데, 끊어질 때까지 침
컨디션? 잘 모르겠던데?
그래서 아직 하순가? ㅋㅋ

[@정연자-n3d]

ㅎㅎ 저도 6개월이예요.
알면서도.~

[@최강진-v4p]

자가스트링이 답이죠~~!!

[@지명-f1b]

하루에 세자루까지 터졌음 라켓이 없어 공 못쳤음 지금은 고중량 라켓으로 바꾸고 3,4일에 하나정도 줄값 많이들어 자가스트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