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하려던 또다른 흉악한 작전인 베지테리언 작전이 있었는데요, 그작전의 구체적 내용은 폭격기로 개량한 탄저균이 가득한 가축용 사료를 독일 본토에 투하해서 독일인들의 씨를 말리겠다는 작전이었습니다. 다행히(!) 작전은 취소되었는데 그 이유는 개량한 탄저균이 너무 강하고 생명력이 길어서(30~50년 정도) 대대로 사람이 살 수 없을 정도로 만들 거라고 예상해서 취소했다고 합니다..
여담으로 그 당시 실험으로 만들어진 탄저균은 대략 700억 개의 폭탄에 충전할 수 있는 양이었고(전 인류를 30번 이상 멸종시킬 수 있을 정도의 양이라 합니다) 실험지였던 스코틀랜드에 위치한 그뤼나드 섬은 오염이 너무 심해서 1944년에 실험이 중지된 이후에도 1990년도까지 방역작업을 실시한 후에야 겨우 사람이 살 수준이었다 합니다
원래 티르피츠도가 침몰당하기 직전에는 최악의 경우 침몰하더라도 똑바로 가라앉아서 착저하도록 하면 나중에 재수리하거나 고정포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놧는데 그게 명중한 톨보이 3발을 제외한 나머지 지진폭탄이 모래톱과 주변의 바닥에 명중하는 바람에 모래톱과 해저바닥에 큰 구멍을 뚫어 모래톱 전체로 봐도 큰 경사가 일어나도록 만들어서 전복된....
미국이 처음 시도했던 신의 지팡이라는 이름이지만 비용 문제와 인공 위성을 무기화 하는 것을 금지한다는 국제법 때문에 포기, 그 뒤를 이어 중국이 신의 회초리라는 이름으로 개발중이라고 나왔지만 현재 근황은 모름 위력은 대도시 하나 작살낼 정도의 위력이며 다 쏜다고 해도 인류 멸망까지는 아님 방사능 피해가 없다는 점과 별도의 추진체와 폭약 등이 필요하지 않고 오직 운동 에너지로만 낙하시켜 위력을 키우는 원리. 낙하 속도도 어마어마해서 현재의 대공 무기가 아무리 날고 기어도 이 텅스텐 막대기는 요격이 불가능하고 우주에서 쏘는거라 발사 징조조차 포착이 매우 힘들어서 사전 대응도 불가능 하지만 가성비 면에서 차라리 핵폭탄, 핵미사일이 더 유리함으로 신의 지팡이는 쓸 일 없음 인류가 무기로 인해 멸망하려면 짜르봄바급 수소폭탄을 수십발 쏴재끼면 가능할지도?
러시아 전쟁영화 브레스트 요새에서 소련군의 맹렬한 저항으로 요새 점령이 힘들었던 독일군이 1톤짜리인가 2톤짜리 폭탄을 떨어뜨리기로 결정했다는 말과 함께 폭탄이 투하되 폭발하는데 충격파가 엄청나게 나와 피해가 무지 발생하고 결국 요새는 굴복하고 독일군에게 항복하던데.. 10톤이면 ...? ㄷㄷ
방송을 재치있는 입담으로 재밌게 만드는건 잘 보고 있는데... 좀 과장되거나 잘못된 정보가 많은거 같아요.. 비스마르크급이 떡장이라는건... 1차대전식 구형 터틀백 설계라 비스마르크급은(틸피츠 포함)은 항공폭탄 공격같은 수직 공격에 매우 취역한 전함이았습니다. 또 배수량 대비 방어력도 모자른 편이구요..
MOAB: mother of all bomb FOAB: father of all bomb 각각 모든 폭탄의 어머니 아버지란 뜻으로 포압은 모압의 러시아식 짝퉁 폭탄이란 말도 있는데 역시 만들려면 기존 물건보다 성능이 좋아야하기에 무식하게 충전제 양만 늘려서 실제 파괴력은 포압이 더 쎄다고...(이상 설명충:)
독일군: 하 겨우 다시 지었네. 홍차국 이 미친 놈들... 영국군: 쟤네 벙커 고쳤네? 랭카스터 너 톨보이 데리고 저기 한 번 더 가봐.(랭카스터: 넵) >> 소티 뛰고 온 랭카스터: 쟤네 저거 톨보이로 안 깨지던데요? 영국군: 뭐? 너 잠깐만 있어 봐. (번즈 박사님? 네, 그랜드슬램 하나 보내 주셔야겠습니다.) 어, 들었지? 그랜드슬램 오면 데리고 저기 한 번 다시 가.(랭카스터: 넵) 독일군: 이젠 톨보이로도 안 뚫리니까 건드리질 못 하네 ㅋㅋㅋㅋㅋ 홍차놈들 ㅋㅋㅋㅋㅋㅋ 그랜드슬램: (벙커 위 암반을 뚫어버리며 들어온다) 안녕, 독일 친구들? 독일군: ?!
지반이 무너져서 철교가 무너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지반복구하는데 당시기준으로10만년걸리는건함정)
00:저 무기를 막도록 콘크리트를 부어서 더 강화해!
xx:응 주변 지반까지 다 날릴 거야 ヽ( ᐛ )ノ(콰쾅)
크고 아름다운 크기답게 크고 아름다운 화력을 보여줬다죠 ㅋㅋ
철교가 얼마나 단단한가요?
@@kost4281 콘크리트+철근
독일해군: 여기는 해저 지형이 얕고 평평하니까 배가 침몰해도 고정포대로 쓸수 있을꺼야.
지진폭탄: 그렇다면 지형을 바꿔드리죠
티르피츠 : 본인 방금 폭격맞고도 움직이는 상상함ㅋㅋㅋ
톨보이 : 하지만 어림도 없지!
그렇게 독일 군함은 지진폭탄에게 침몰
독일해군 : 야 야 잠깐만...
독일군:아 x발 홍차놈들 치트키 쓰네 GG요
짭의 최후 소련의 마라를 따라할순 없었지
저게 뭔소리냐면 "폭탄을 맞춰도 안가라앉으면 더큰 폭탄을 떨구면 되겠네?" 입니다
역시 모든 변태짓은 영국놈들이 먼저함
@@0야짤러 ㅇㅈ
전차 독가스 기관총 백린탄 영국요리 지진폭탄 모든 흉악한 물건은 영국이 시초네
@@흰까마귀 차라리 독이 낫지...
영국요리...그것은
독일 : 🐕🐦끼들...(훌쩍)
영국 : 야!우냐?얘들아!얘 운다!
미국 : ㅋㅋㅋㅋㅋ
소련 : 병×ㅋㅋㅋㅋㅋ
애들아->얘들아
애->얘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독일:꼭 그걸 다무너뜨려야지만 속이후련했냐 !!!!
요리만 악마인게 아니라 정신세계도 악마인 영길리
영국이 하려던 또다른 흉악한 작전인 베지테리언 작전이 있었는데요, 그작전의 구체적 내용은 폭격기로 개량한 탄저균이 가득한 가축용 사료를 독일
본토에 투하해서 독일인들의 씨를 말리겠다는 작전이었습니다. 다행히(!) 작전은 취소되었는데 그 이유는 개량한 탄저균이 너무 강하고 생명력이 길어서(30~50년 정도) 대대로 사람이 살 수 없을 정도로 만들 거라고 예상해서 취소했다고 합니다..
여담으로 그 당시 실험으로 만들어진 탄저균은 대략 700억 개의 폭탄에 충전할 수 있는 양이었고(전 인류를 30번 이상 멸종시킬 수 있을 정도의 양이라 합니다) 실험지였던 스코틀랜드에 위치한 그뤼나드 섬은 오염이 너무 심해서 1944년에 실험이 중지된 이후에도 1990년도까지 방역작업을 실시한 후에야 겨우 사람이 살 수준이었다 합니다
추측국 : ㅋㅋ 폭격따위
영국 : 아 못뜷리면 뚫을때 까지 사이즈를 키운다
사탄 : 이건 좀;;;
ㅎㅎㅎ 사이즈
뿜었음
ㅎㅎㅎ
추축국
@earrape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arrape 뭔소린가 했더니ㅋㅋㅋㅋ
러시아=적을 못잡으면 더더더욱
다 소탕할때까지 무기 크기가 커짐
MOAB랑 ATBIP는 지진폭탄과 별개로 봐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둘다 지상타격에 중점을 둔 폭탄으로 현대에서 지진폭탄과 가장 흡사한건 GBU-57 MOP라고 봅니다.
이편 진짜 개웃기넼ㅋㅋㅋㅋ
아조씨 설명 너무찰져욬ㅋㅋㅋ
???:그 큰게 들어갈리가 없잖아..!
그래서 터졌다
요 근래에 저 톨보이가 폴란드에서인가
물 속에 안터지고 있다가 주민들 대피시키고서 거기서 즉석으로 터트렸던거 같은데 위력이 ㄷㄷ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저 물수제비폭탄 '업킵'이 더 인상적이었는데ㅋㅋㅋㅋ 어떻게 2톤 가량 되는 폭탄으로 댐을 그것도 야간작전에 물수제비로 터뜨릴 생각을 하는지 대단함ㅋㅋ
영국이...
저게 그 유명한 벙커버스터의 시초.... 역시 화력이 짱이야!
4:45
뚫버버리는이 왜이리 구수하냐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뿜어 서 봣습니다 내성이 생겨서 더큰걸 만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은 톨보이에 유도장치를 달아서 ASM-A-1 Tarzon(Tallboy, range and azimuth only)이라는 이름으로 제식화 한 후에 한국전쟁에서 잘 써먹었다고 합니다...ㅋㅋ
en.wikipedia.org/wiki/ASM-A-1_Tarzon
미군이 한국전쟁에서 얼마나 북한지역을 폭탄을 쏟아버렸는지
평양에서 멀쩡한 집이 한채밖에 없었고 흥남도 완전 쑥밭이 되었을 지경..
미띤
그로 인해 북한은 현재도 평양 대동강 이남지역은 거의 개발이 안되어있다고 하죠. 평양 도시건설이 북쪽 위주로 된건 한국전쟁 당시 대동강 이남에 폭격을 너무 많이 맞아서..
당시 영국군 래퍼토리: 기지가 있다고? 그럼 톨보이 ~
안통해? 그럼 그랜드슬램~
티르피츠의 침몰원인이 저거였네
엄밀히는 그랜드슬램의 축소판인 톨보이를 날린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닥의 모래밭을 완전히 갈아엎어버려서 거꾸로 침몰시켜버렸고 그 이후에 톨보이가 좀 안먹히는 놈들이 나오니까 원래 초안을 꺼낸게 그랜드슬램이였습니다
애초에 그랜드 슬램을 제시했을때 그나마(?) 정신이 박혀있던 분들이 "이거 미친 놈이네" 하면서 퇴짜놓으니깐 좀 순한맛으로 제시한게 톨보이였죠...
어? 이게 안 먹혀? 그럼 크게 만들어 이게 정신 제대로 박힌 놈들이냐? 근데 차라리 저게 낫겠다 방사능피해는 그나마 없으니
장약을 6톤이나 때려부어도 폭발력은 리틀보이보다 훨 못하죠
@@jjw0902 저건 벙커버스터니까 당연한거 아닌가요
영국: 이건 늬들 기지에 떨굴 톨보이와 그랜드슬램!!
미국: 이건 말안듣는 어린이를 위한 리틀보이와 팻맨!!
독일,일본:슈벌탱;;
앵글로색슨들은...못말려..
@@전민규-h4u ㅁㅊㅋㅋㅋ 안뻑인게 현명했군ㅋ
리틀보이,팻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 영국 두 변태들
@@전민규-h4u 루프트바페 : 프리츠 X 먹어랏
로마(전함) : * [격침됨] *
티르피츠를 죽여버린 그 톨보이가 이 그랜드슬램의 절반이었다니..
세상에
영국군:안되겠소 쏩시다!
어? 저기봐!
저건 요새 같은 걸?
오? 그렇구나? 요새 같네?
그럼 일단 톨 보이 하나 보내 놓고 생각하자
(펑)
이런 식이었다고...?
ㅇㅇ
일단 떨구고 생각해보자 식인듯...
ㅋㅋㅋㅋㅋㅋㅁㅊㅋㅋㅋㅋㅋㅋ
진짜 골때리는게 보통 무엇인지 파악을
하고 그에 맞는 전략을 세워서 작전을 수행하는데
정보원:저거 수상함
영국:ㅇㅋ
바로 톨보이 배달ㅋㅋㅋㅋㅋ
영국: 좀더 크게 좀더 강력하게! 좀더 변태스럽게 핡!
SCHIZO 0972 영국무기:괴상함
소련무기:괴상함
단순한내머리 독일무기:괴랄함..
송현직 소련 앞에 괴상한(?) 티거가 등장합니다 소련:저게 뭐지?
뚝딱뚝딱 퉁탕
(잠시후)
Is등☆장 결론:소련 앞에 괴상한 무기가 나타나면 소련은 더 괴상한 무기를 만든다
TIGER 2등장
소련:저게뭐지?
잠시후
IS-6 등☆장
핵무기 없었으면 20톤까지 만들것같은 미친 놈들...(냉전시대 포를 183밀로 만든것만 봐도 실로 대단한 녀석들...)
4:01 그럼 더 큰거 쓰면 되죠.ㅋ
사람 생각이 전부 똑같죠
독일해군:아 이지형은 짜피 평평하니까
침몰해도 건져올려서 쓸거임 헷
지진폭탄:누구나 다 그럴듯한 계획을 가지고있다.
'뒤지게 처맞기 전까지는'
물론 '건지긴' 했죠. 안에 있던 것들은 다부서졌지만.
얼마나 변태면 저런생각을하지?
영국이잖아요 ㅇㅇ
L85a1모릅니까?그런슈레기를만드는나라니.......
@@박재민-f9m 뭔지 몰라서 인터넷 봤는데 어후.....흉악해라ㄷㄷㄷ
@Byeong Soo Kim 피쉬엔 칩스.... 미친
영민박
수천 배 더 강한 리틀보이를 만든 미국도 있는데요
결론 세상의 모든 흉악한 물건은 영국이 만든다
산소어뢰도 영국이 원조
흉악한 음식(?)
쇠파이프 스텐 기관단총과
똥총 L85A1 등등...
미국 미적분도 만들고...
@@hindenburg2820 미적은 독일의 라이프니츠가 만든거 아닌가?(아 물론 뉴튼도 같이 만들긴 했다만은..)
뭔가 귀에 쏙쏙 막히는 나레이션 이였다.....
영상 잘봤습니다. 이 컨셉으로 영상 계속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독꾹
그것보다 미국은 얼마나 미쳤길레 19톤짜리 폭탄을 만들어 쓸뻔했냐
그아빠 그아들;;
홍차가 홍차했다 뭐 늘 있는 일이잖아
@DO GE 그183은FV 4005?
@@대충놀라는고양이 그런듯요
@DO GE +홍차
@이정옥 + 나무와 얼음을섞은 물체로망든
항모
@이정옥 +290mm 날으는 쓰레기통(처칠 아브레
원래 티르피츠도가 침몰당하기 직전에는 최악의 경우 침몰하더라도 똑바로 가라앉아서 착저하도록 하면 나중에 재수리하거나 고정포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놧는데 그게 명중한 톨보이 3발을 제외한 나머지 지진폭탄이 모래톱과 주변의 바닥에 명중하는 바람에 모래톱과 해저바닥에 큰 구멍을 뚫어 모래톱 전체로 봐도 큰 경사가 일어나도록 만들어서 전복된....
이제 일본으로 랭커스터 폭격기가 날아가서 나가토를 톨보이로 가라앉히면 전설이 완성되는 거였는데 핵무기 때문에...
모래톱이 아예 파괴됬습니다…
3:10 엌ㅋㅋㅋㅋㅋㅋㅋㅋ
에초에 음식마저 흉악한데 폭탄이 흉악해도 저거는 음식의 영항이다
바다 위의 요새? 요새라구?? 먹어랏 톨보이!
히틀러:먹어라 구스타프!
진짜 너무 마음에든다. 몇주마다 속 시원한 영상 보고싶을 때마다 오는 영상
ㅈ나 큰 쇳덩어리를 ㅈ나 높은데서 떨구면 쾅! 하고 큰 파괴력이 생길거야 라는 정신나간 발상
비유 쩐닼ㅋㅋㅋㅋ
신의심판ㅋㅋㅋ
우주에서 텅스텐막대를 떨어트리면 엄청난위력이 발생하지만 비용문제로ㅋㅋㅋ
믹싱드럭 그거 ㅅㅂ 실수로 떨구기라도하면 인류멸망이야.....
@@user-bn2bq3tl5k 그거 한발에 조 단위 인대다 장전도 힘들자너...
미국이 처음 시도했던 신의 지팡이라는 이름이지만 비용 문제와 인공 위성을 무기화 하는 것을 금지한다는 국제법 때문에 포기, 그 뒤를 이어 중국이 신의 회초리라는 이름으로 개발중이라고 나왔지만 현재 근황은 모름
위력은 대도시 하나 작살낼 정도의 위력이며 다 쏜다고 해도 인류 멸망까지는 아님 방사능 피해가 없다는 점과 별도의 추진체와 폭약 등이 필요하지 않고 오직 운동 에너지로만 낙하시켜 위력을 키우는 원리. 낙하 속도도 어마어마해서 현재의 대공 무기가 아무리 날고 기어도 이 텅스텐 막대기는 요격이 불가능하고 우주에서 쏘는거라 발사 징조조차 포착이 매우 힘들어서 사전 대응도 불가능 하지만 가성비 면에서 차라리 핵폭탄, 핵미사일이 더 유리함으로 신의 지팡이는 쓸 일 없음
인류가 무기로 인해 멸망하려면 짜르봄바급 수소폭탄을 수십발 쏴재끼면 가능할지도?
세계의 모든 흉악한것은 영국에서 시작한다는 말을 증명해주는 폭탄이죠 ㅋㅋㅋㅋ
시작은 영국에서 완성은 미국에서 ㅋㅋㅋ
참ㅋㅋㅋㅋ 겁나 웃기네요ㅋㅋㅋ
이거 벌써 열 번은 본거 같은데 볼 때마다 놀랍네...
러시아 전쟁영화 브레스트 요새에서 소련군의 맹렬한 저항으로 요새 점령이 힘들었던 독일군이
1톤짜리인가 2톤짜리 폭탄을 떨어뜨리기로 결정했다는 말과 함께 폭탄이 투하되 폭발하는데 충격파가 엄청나게 나와 피해가 무지 발생하고 결국 요새는 굴복하고 독일군에게 항복하던데..
10톤이면 ...? ㄷㄷ
전보다 훨씬 자연스러운 나레이션이었습니다 굳굳
저런 폭탄을 북한 동굴기지에 떨어뜨려야 함.
영국특:총은 파이프로 만드면서 폭은 잘만듬
역시 폭발은 예술이죠 ㅋㅋ
그당시 미국에도 톨보이와 그랜드슬램에 감명받은 나머지 클라우드메이커라는 크고 알흠다운 폭탄을 제작했는데 하필이면 더 크고 아름다운 리틀 보이가 만들어져서 결국 한번도 쓰이지 못하게 됩니다... (참고로 톨보이가 5.4톤 정도인데 이놈은20톤 정도입니다;;;)
4:12 악마 : 아니 이건 조금;;
10 t 인데 ...... 장약만 6 t ㅋㅋㅋ
진짜 미쳐 돌아가는구나
60%가 장약ㅋㅋㅋㅋㅋ
사악하다ㅋㅋㅋ
사탄이넼ㅋㅋㅋㅋㅋ
미사일도 아니고 자유낙하하는 폭탄인데 10톤중에 6톤이 폭약이란게 뮌 문제여?
@@ullysiss1 문제가아니라 미쳤다는거지 뷰웅ㅈ신이ㅡ
폭탄을 사용해서 무너뜨릴 수 없는 기지가 있다면 폭탄이 부족한 건 아닌지 검토해봐야 합니다.
"톨보이에 재미를 본 영군은 초안을 받아들였다"ㅋ
진짜 영국은 변태군요.... 저런 변태같은 무기들을 2차대전에 엄청나게 만들다니....
방송을 재치있는 입담으로 재밌게 만드는건 잘 보고 있는데...
좀 과장되거나 잘못된 정보가 많은거 같아요..
비스마르크급이 떡장이라는건... 1차대전식 구형 터틀백 설계라 비스마르크급은(틸피츠 포함)은 항공폭탄 공격같은 수직 공격에 매우 취역한 전함이았습니다. 또 배수량 대비 방어력도 모자른 편이구요..
2차대전 신형 전함 중 유일하게 설계부터 잘못된 독일 전함들….
2차대전에 전함 건조하는 일 자체가 정신 나간 짓이었지만 그건 모두가 다 저지른 망신이라 누구를 딱 집어 비난하기 힘듭니다.
뭐 중요해 보이는것만 있으면 냅다 던지고 봤다는 그거.....
저거 덕분에 오늘날의 지하 파괴용 무기인 b61-12 & gbu-28/57벙커버스터 시리즈 가 탄생하게 된 것이죠.
역시 세상 흉악한 것들은 영국놈들이 만드네효.
영국요리, 특수부대, 그리고 미국 ㅎㄷㄷㄷ
특수부대는 결국 전세계에 군대를 가진 나라면은 보유를 하게 되더라구요.... 영국의 SAS가 레전드라서 그렇지....
전차랑 장갑차도 영국이 제일 먼저 만듦
미적분도 만듬
그런데 스탠 기관총 때 말하셨듯이 영국에는 총을 만들 재료가 없어서 쇠파이프에 탄창을 박아서 총을 만들 정도 였는데 어떻게 이 괴물 같은 폭탄을 만들 화약은 어마무시 할 것같은데 어떻게 만들었죠?
그는 자신이 원하는 목표는 다 이룬듯 이전부터 원하던 10톤도 만들고 ㅋㅋㅋㅋ
재밌게 봤습니다. 근데 장약이 아니고 작약입니다. 장약(추진장약)은 포에서 포탄을 날릴 때 쓰는 화약입니다.
독일 :엄청크고 우람한 독일제 대포다!
영국:일단5톤짜리 폭탄 그후엔10톤!
미국:핵폭탄이다 ㅅㅂㄹㅇ!
워썬더의 혁명 5톤이 저거랑 비슷한 놈인가요?
톨보이는 박아서 상대가 아파하면
발사하는거고
혁명은 박자마자 퍼엉
혁명 5톤이 무엇인가요?
V for발리라 전설적인 소비에트의 pe-8 폭격기가 투하하는 단발 폭탄입니다ㅎㅎㅎ
톨보이:7톤
기행의 나라 영국이라는 별명이 예전 부터 유럽에선 유명했죠..
2차대전 서부전선은 영국공군이 하드캐리.
미공군은 삽질만
하지만 태평양 전선에선 커티스 르메이가 한몫하죠
@@보라색-o9r 커티스 르메이가 한거라곤 대공능력이 무력화된 고정타겟에 폭탄을 쏟아부운 것 뿐.... 그런데 가장 효율적으로...
그래서 결론은 르메이마냥 독일놈 태우기?
영국공군1:? 우리 지금 아군 쏘는거 아님?
영국공군2:닥치고 쏘기나 하셈.
@@유튜브잡것들아책임져 미공군도 마냥 논건아니지만 나무 과장되긴함 독일군 땅크잡은것도 공군이 아니라 포병이 때려잡음
스탈린 : 자네는 다 좋은데 말이야...
왜 폭탄에 화약창고를 차리나?
MOAB: mother of all bomb
FOAB: father of all bomb
각각 모든 폭탄의 어머니 아버지란 뜻으로 포압은 모압의 러시아식 짝퉁 폭탄이란 말도 있는데 역시 만들려면 기존 물건보다 성능이 좋아야하기에 무식하게 충전제 양만 늘려서 실제 파괴력은 포압이 더 쎄다고...(이상 설명충:)
와.. 자료화면 어떻게 구하셨대요? ㅎㄷㄷㄷ
케러브님 빨리 복귀하시길 바래요.
근데
바다위에요새에 요새에는 요새용폭탄이
제맛이지 라는작전은 비범하닼ㅋㅋㅋ
....그 디씨의 고추병신이 이 무기에 대해 소개한게있는대 그게 더 재미있어서... 이번건 영....
제2차세계대전 일본 육군용 항공모함과 잠수함 만화도 인상 깊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
_ Kei_Akela 카연갤에 있나요??
그린 사람이 배박이...
@@user-nasanato 배박이인건 둘째치고 일베...
@@user-jp2yy6zw9z 엌....
더빙 재밌게하시네 ㅋㅋ 구독할게요
모압 해주세용~!
캐러브님이 설명하는 모압영상을 보고싶네용 >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재밌게 봤습니다
흉측한건 존블이 만들고
특이한건 독일이 만들고
쎄고 실용성 있는건 양키가 만든다
0:14오른쪽 아래 사람무엇?
처칠리늄
미국 핵개발이 1년쯤 더 늦었더라면 일본 경제상황은 지금이랑 많이 다르지 않았을까...
커티스 르메이 왈
"소이탄도 좋지만 클라우드 메이커는 신의 무기이다"
커티스 르메이(if): 일본인들은 클라우드 메이커를 신의 우레로 섬길 것이다.
섬길 일본인이 일본에 남아 있다면.
하고 전차(?) 는 물론 셔먼도 근처가면 갈릴것들이 수두룩한뎈ㅋㅋㅋㅋ
핵폭탄 투하 이후 그랜드 슬렘도 때려 박을려고 했었다죠. 햑폭탄 땜에 취소된게 아니라 떨구기전에 일본 항복.
L JM 일단 핵폭탄 50개 떨구고
몇십만명 보내서 생화학무기랑
제초제까지 다 뿌려서
일본자체를 삭제하려...
뭐 그당시
환경오염따윈
그게 뭐임??냠냠...
우리나라도 저런 비슷한거 만드는중입니다 ㅋㅋㅋㅋㅋ
현무라고... 탄두중량 슬슬 풀고 있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이길수는 없어도 건들이는 놈들도 죽이겠다 이거에요
재미나게 잘 보았습니다, 그래도 전쟁은 없어야하지요! ㅠ
영국판 견고한 무쇠덩어리
???:교수님? 진도가...너무....
영국:닥치고 계속 한다
영국인들은 원래 야만인이였다고함 그래서 신사가 되라 신사가 되라라고 그래서 지금의 신사의 나라라고 불려지는거임
다른건 몰라도 화력 하나만은 미친 홍차의 요술봉
만루홈런 위력 ㄷㄷㄷㄷㄷㄷㄷ
이게 바로 스쳐도 한 방이라는
독일:사...살려줘(ㅠㅅㅠ)
영국:싫은데
톨보이+그랜드슬램
독일: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
(결국 항복)
대박!
야구공을 1톤으로 만들어도 던질 수 있게되니 공을 쳐도 배트가 부숴지더라.
ㅅㅂ 아무도 나를 막을 수 없으셈ㅋㅋㅋ
이거 원본게시물 보면서 신나게 깔깔 댔었지요
영화 '람보4'에서 불발탄으로 나왔지요...톨보이 폭탄..ㅎㄷㄷㄷㄷ
존 람보가 거기에 클레이모어 대인지뢰를 설치하여 추격군을
낚는데 사용된..
폭탄에 맞아도 목표물이 멀쩡하다면
더 큰 폭탄을 떨어뜨리면 됩니다
독일:아무리크고 아름다워도
이건 아니잖아 이 변태들아
새롭고 짜릿해!
미국의 데이지 커터의 시초였네요. 재래식 폭탄인 데이지 커터가 터졌는데 흡사 터지는 핵폭탄이 터지는 모습이였다고.. 베트남 전쟁에서 몇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저폭탄이 최초의 벙커버스터죠
ㅇㅈ
크고 아름답구려
삼륜 변태니까 크고
알흠다운걸 조아하는거죠..
더 무서운게 ... 핵탄두또한 작정하고 탑재하면 더많이 들어가잖아 ㄷㄷㄷ
이폭탄이 결국 대형폭탄에 선조님이네
영국:톨보이 맛 좀 볼래?
영국은 기행의 나라답게 여러 기행스러운 물건을 만들었죠.
톨보이... 그랜드슬램... 블록버스터... 독가스...
전차... 영국요리...(??!?!)
10톤 대형폭탄 진짜 대단하다 ㅋㅋㅋㅋㅋ
영국군1: 저기 시멘트떡칠한 구조물이 보이는데?
영국군2: 그래? (톨보이를 꺼낸다)
논외지만 이오지마에 톨보이 그랜드슬램을 사용했다면 농성은 무의미할듯 싶습니다.
사용했다면 이오지마 섬의 지반이 버티지 못하고 모조리 붕괴됬을거 같네요.
독일군: 하 겨우 다시 지었네. 홍차국 이 미친 놈들...
영국군: 쟤네 벙커 고쳤네? 랭카스터 너 톨보이 데리고 저기 한 번 더 가봐.(랭카스터: 넵)
>> 소티 뛰고 온 랭카스터: 쟤네 저거 톨보이로 안 깨지던데요?
영국군: 뭐? 너 잠깐만 있어 봐. (번즈 박사님? 네, 그랜드슬램 하나 보내 주셔야겠습니다.)
어, 들었지? 그랜드슬램 오면 데리고 저기 한 번 다시 가.(랭카스터: 넵)
독일군: 이젠 톨보이로도 안 뚫리니까 건드리질 못 하네 ㅋㅋㅋㅋㅋ 홍차놈들 ㅋㅋㅋㅋㅋㅋ
그랜드슬램: (벙커 위 암반을 뚫어버리며 들어온다) 안녕, 독일 친구들?
독일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