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는 1985년 2월 5일 포르투갈에서도 가장 가난한 작은 섬마을인 마데이라 제도 푼샬(Funchal) 지역 '산투안토니우(Santo Antônio)'의 빈곤층 가문에서 2남 2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마데이라 제도는 어업이 중심인 대서양의 외딴 섬으로 특히 호날두의 가족은 정부에서 가장 싼 값에 빌려주는 아파트에 살았다. 당시 호날두는 두 명의 누나와 한 명의 형과 같은 방을 썼는데 겨울에는 매우 추웠고[21], 여름에는 천장에서 비가 새기도 했다. 호날두의 아버지는 호날두가 어렸을 때부터 알코올 중독자였고, 호날두의 형은 마약 중독자였다. 청소부였던 모친이 생계를 꾸렸다. 지금은 당당한 신체 조건을 가지고 있는 호날두지만, 어린 시절에는 제대로 먹지 못해 '말라깽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었다. 호날두가 축구를 시작한 것은 우연이었다. 어느 날 빈민가 놀이터에서 혼자 흙장난을 치던 호날두는 멀리서 축구를 하는 동네 친구들을 발견했다. 가난하다는 이유로 그 이후로 호날두는 축구를 함께 하지 못했지만 우연히 날아온 축구공을 찼을 때 희열을 느꼈고, 이후부터 어머니를 졸라 축구를 시작했다.호날두의 축구 실력은 또래보다 매우 월등했다. 유년 시절 호날두는 포르투갈 4부 리그의 안도리냐에서 축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는데 호날두의 아버지는 이곳에서 장비 관리자로 근무하고 있었고, 호날두의 축구 실력은 곧바로 재능을 드러냈다. 아주 좋은 신체 조건은 아니었지만 호날두는 어린 시절부터 빠른 스피드와 드리블 능력이 있었고, 기술이 좋았다. 이에 2년 동안 인근의 프로 구단 CD 나시오날에서 축구 선수의 꿈을 키웠다. 호날두의 성장 속도는 빨랐다. 1997년, 12세가 됐을 때 호날두는 포르투갈의 명문 클럽 스포르팅 CP의 테스트에 참가했고, 실력을 인정받아 1500 파운드(약 215만 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호날두는 스포르팅 리스본 입단과 함께 리스본으로 전학을 가야 했고, 12세의 어린 나이에 부모와 떨어져 혼자 살아야 했다. 새로운 환경 적응에 어려움이 있었다. 포르투갈에서 많이 떨어진 섬 마데이라 출신인 호날두는 리스본 친구들과는 다른 억양과 말투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를 두고 반 친구들의 놀림을 받아야 했다.[22]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한 호날두는 매일 눈물을 흘렸는데 처음 마데이라로 돌아갔을 때 다시는 리스본으로 돌아가지 않겠다고 버틴 적도 있었다. 그만큼 호날두의 리스본 생활은 힘들었다고 한다.그러나 호날두는 축구를 포기하지 않았고, 축구선수가 되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했다. 이미 14세 때 반 프로 무대에서 뛸 능력을 갖췄던 호날두는 어머니와 합의를 통해 학업을 중단하고 축구에 전념하기 시작했다. 호날두는 마른 몸을 살찌우기 위해 평소보다 많은 음식을 섭취했고, 탄산음료, 패스트 푸드 등을 멀리하며 철저하게 자기 관리를 했다. 휴식 시간마저 축구에 도움이 되는 탁구를 즐겼고, 훈련장에 가장 먼저 도착해 가장 나중에 떠날 만큼 축구에 엄청난 노력과 열정을 쏟았다. 위기도 있었다. 호날두는 교사에게 의자를 던진 일로 퇴학을 당한 적이 있었는데, 호날두는 후에 "어느 날 학교 선생님이 시골에서 왔다고 내 말투(사투리)를 가지고 놀렸다. 친구도 아니고 선생님이 나를 존중해주지 않고 나를 놀렸기 때문에 의자를 던지고 교실을 뛰쳐나왔다. 부모와 함께 살지 않았기 때문에 부당한 대우를 받았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오히려 이런 것들이 호날두가 더 축구에 집중할 수 있게 만들었다.축구에만 집중하던 호날두에게 청천벽력 같은 일이 벌어졌다. 호날두는 어릴 적부터 정상인보다 두 배는 빠르게 심장이 뛰는 질병이 있었는데 이것 때문에 앞으로 축구 선수를 계속할 수 없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다행히도 수술을 하고 재활 치료를 하면 좋아질 수 있었지만 호날두의 집안은 값비싼 수술비를 지불할 수 없었다. 모든 가족이 호날두를 도왔다. 호날두의 소식을 들은 아버지와 형은 수술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취직을 해 돈을 벌었고, 마침내 1년 후 온 가족이 모은 돈으로 수술을 할 수 있었다. 호날두의 의지는 엄청났고, 수술도 성공적이었다. 호날두는 수술 후 몇 시간 만에 퇴원했고, 며칠 후에는 훈련에 복귀했다. 재활을 마친 후 호날두는 더욱 훈련의 강도를 높이며 성장했고 곧장 스포르팅 리스본의 유스 시스템을 거치면서 2군을 거쳐 곧바로 1군 명단에 포함되면서 한 시즌 모든 명단에 포함되는 유일한 선수로 기록된다.호날두의 초등학교 선생님이자 25년간 마데이라 주니오르 리그(유소년)에서 축구를 가르쳐온 프란시스쿠 아폰수는 호날두의 첫 축구 코치였으며 당시 7살이었던 호날두의 모습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아폰수는 "축구는 호날두의 모든 것이었다. 그는 빨랐고 기술적으로도 완벽했다. 또래보다 마른 편이었지만, 키는 머리 하나가 더 컸었다. 호날두는 뼛속 깊이 타고난 재능을 갖고 있었고 승부욕이 대단해 언제나 공을 쫓아가고 있었다. 그는 스스로 영웅이 되고자 했고 모든 경기에 출전하길 바랐다."라며 어린 시절의 호날두를 회상했다. 안도리냐 회장은 호날두와 관련된 일화를 하나 소개했다. "당시는 1993-94 시즌이었고, 안도리냐는 강팀으로 손꼽히는 카마챠와 경기를 하고 있었다. 전반전이 끝난 시점에서 우리는 카마샤에 2-0으로 지고 있었다. 호날두는 매우 분했던지 눈물을 흘렸고 결국 후반전이 시작하자 홀로 두 골을 넣으면서 팀의 3-2로 승리를 이끌었다. 호날두는 절대로 패배를 용납하지 않는 선수였고 질 경우에는 울음을 자주 터트리곤 했다"라고 말했다아쉽게도 안도리냐는 리그의 약체팀 중 하나였고, 같은 리그에서 강팀으로 손꼽히던 마리티무, 카마라 드 로부스같은 팀들과의 대결에서는 참패하기 일쑤였다. 어린 호날두는 패배할 줄 미리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들과 경기를 하기 싫어했다. 그럴 때면 호날두의 아버지는 오직 약한 사람만 포기를 하는 법이라며 호날두를 위로하였고 이것을 계기로 지금까지도 호날두는 아버지의 이 말씀을 가슴 속 깊이 새기며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밥묵자] 내가 아는 타운은 업타운 밖에 없는데...(feat.스낵타운)](http://i.ytimg.com/vi/6o2Gk10nq8o/mqdefault.jpg)
이거 원래 조회수 천만 넘는데ㅋ 그건 못넘을듯ㅋ
11초 전 ㄷㄷ
19초초초초초
전
1억조회수
요즘 스낵태운 잘보고 있습니다
역시 스낵타운!
유튜브 역사에 길이 남을 역대급 리메이크 영상이다 와...
와.. 보는내내 입가에 미소가 나오네 이게 재밌지
이제 이게 원본인걸로
이게 원본 아니예요?
그 정도는 아님;; 앞에 이재율이랑 강현석 나오잖아...
@@HANA-ze4nlㅋㅋㅋㄱㄱㅋ
요즘정말로 스낵타운초심 찾은것 같아서 기분이좋음....이런건만 올리면 얼만좋냐 재율씨
ㅈㄴ노잼인데 초심이라고?
그러면서 보는 너어어는@@너나알아-o1r
@@너나알아-o1r자신의 취향과 남의 취향은 다를수 있기에 다른분들을 위해 악플은 달지 않는게 예의 입니다...
@@라이스_16 취향이고 나발이고 내 의견을 말한거고 요새 누가 예의차리나요? 님처럼 예의로 선플만 다는게 바람직한게 아니죠. 잘한건 잘했다고 하고 못한건 못했다고 해야죠. 노잼인걸 노잼이라고 얘기도 못합니까? 북한이에요? 찬양만하게?
@@너나알아-o1r댓글에 적는것도 아니고 굳이 좋다는 사람 댓에 답글을 다는게 문제 아닐까요??
썸넬 윙크로 바끄면 원본 이김
헉 진짜 썸네일 이렇게 바꿔줬음 좋겠다
이거 맞다
원본이 잇음? 아아아 그 어설픈 개그유튜버들
이게 원본이 아니야??
@@킹제너럴고소지존너무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컨텐츠의 질이 높아져서 좋습니다
많아진거같기도 하네요
@@user-zm5be4ze5v?
네
양보단 질이지
현석님과 재율님 연기가 일품이네요 앞으로도 일품연기부탁드려요!
와 이제 스낵타운 정신차렷네;;
미친마지막 현석이형 웃는거봐 개귀여워❤❤❤
ㅇㅈ
말이 심하네
마지막 웃음 보려고 다섯번 정도 더 봄
ㅋㅋ이게 진짜 개그 영상이지 나도 모르게 웃고있더라
@@꺼억잘뭇더 ㄹㅇㅋㅋ
이 귀여운 생명체는 도대체...
와 마지막 웃음 미쳣다..❤
00:05 부터 시청하면 편안합니다
ㅋㅋㅌㅌㅌㅌ
고정하라
진짜 나쁘다ㅋㅋㅋ
연속보기 하는데 처음 그부분이 계속 거슬림ㅠㅠ
ㅋㅋㅋㅋ
스낵타운 왤케 이뻐졋냐;; 외모가 날이갈수록 물오르네
스낵타운 풀메하고 영상찍으니 보기가 좋네요 항상 이렇게 촬영 부탁드립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요즘 영상이 더 재밌는거 같아요
드디어 스낵타운이 정신을 ㅠㅠㅠㅠ
@예수0나무아미타블 관세음보살
@@검은색-i6o 니가 제일나빠 ㅋㅋㅋㅋㅋ
호날두는 1985년 2월 5일 포르투갈에서도 가장 가난한 작은 섬마을인 마데이라 제도 푼샬(Funchal) 지역 '산투안토니우(Santo Antônio)'의 빈곤층 가문에서 2남 2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마데이라 제도는 어업이 중심인 대서양의 외딴 섬으로 특히 호날두의 가족은 정부에서 가장 싼 값에 빌려주는 아파트에 살았다. 당시 호날두는 두 명의 누나와 한 명의 형과 같은 방을 썼는데 겨울에는 매우 추웠고[21], 여름에는 천장에서 비가 새기도 했다.
호날두의 아버지는 호날두가 어렸을 때부터 알코올 중독자였고, 호날두의 형은 마약 중독자였다. 청소부였던 모친이 생계를 꾸렸다. 지금은 당당한 신체 조건을 가지고 있는 호날두지만, 어린 시절에는 제대로 먹지 못해 '말라깽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었다. 호날두가 축구를 시작한 것은 우연이었다. 어느 날 빈민가 놀이터에서 혼자 흙장난을 치던 호날두는 멀리서 축구를 하는 동네 친구들을 발견했다. 가난하다는 이유로 그 이후로 호날두는 축구를 함께 하지 못했지만 우연히 날아온 축구공을 찼을 때 희열을 느꼈고, 이후부터 어머니를 졸라 축구를 시작했다.호날두의 축구 실력은 또래보다 매우 월등했다. 유년 시절 호날두는 포르투갈 4부 리그의 안도리냐에서 축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는데 호날두의 아버지는 이곳에서 장비 관리자로 근무하고 있었고, 호날두의 축구 실력은 곧바로 재능을 드러냈다. 아주 좋은 신체 조건은 아니었지만 호날두는 어린 시절부터 빠른 스피드와 드리블 능력이 있었고, 기술이 좋았다. 이에 2년 동안 인근의 프로 구단 CD 나시오날에서 축구 선수의 꿈을 키웠다.
호날두의 성장 속도는 빨랐다. 1997년, 12세가 됐을 때 호날두는 포르투갈의 명문 클럽 스포르팅 CP의 테스트에 참가했고, 실력을 인정받아 1500 파운드(약 215만 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호날두는 스포르팅 리스본 입단과 함께 리스본으로 전학을 가야 했고, 12세의 어린 나이에 부모와 떨어져 혼자 살아야 했다. 새로운 환경 적응에 어려움이 있었다. 포르투갈에서 많이 떨어진 섬 마데이라 출신인 호날두는 리스본 친구들과는 다른 억양과 말투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를 두고 반 친구들의 놀림을 받아야 했다.[22]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한 호날두는 매일 눈물을 흘렸는데 처음 마데이라로 돌아갔을 때 다시는 리스본으로 돌아가지 않겠다고 버틴 적도 있었다. 그만큼 호날두의 리스본 생활은 힘들었다고 한다.그러나 호날두는 축구를 포기하지 않았고, 축구선수가 되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했다. 이미 14세 때 반 프로 무대에서 뛸 능력을 갖췄던 호날두는 어머니와 합의를 통해 학업을 중단하고 축구에 전념하기 시작했다. 호날두는 마른 몸을 살찌우기 위해 평소보다 많은 음식을 섭취했고, 탄산음료, 패스트 푸드 등을 멀리하며 철저하게 자기 관리를 했다. 휴식 시간마저 축구에 도움이 되는 탁구를 즐겼고, 훈련장에 가장 먼저 도착해 가장 나중에 떠날 만큼 축구에 엄청난 노력과 열정을 쏟았다.
위기도 있었다. 호날두는 교사에게 의자를 던진 일로 퇴학을 당한 적이 있었는데, 호날두는 후에 "어느 날 학교 선생님이 시골에서 왔다고 내 말투(사투리)를 가지고 놀렸다. 친구도 아니고 선생님이 나를 존중해주지 않고 나를 놀렸기 때문에 의자를 던지고 교실을 뛰쳐나왔다. 부모와 함께 살지 않았기 때문에 부당한 대우를 받았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오히려 이런 것들이 호날두가 더 축구에 집중할 수 있게 만들었다.축구에만 집중하던 호날두에게 청천벽력 같은 일이 벌어졌다. 호날두는 어릴 적부터 정상인보다 두 배는 빠르게 심장이 뛰는 질병이 있었는데 이것 때문에 앞으로 축구 선수를 계속할 수 없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다행히도 수술을 하고 재활 치료를 하면 좋아질 수 있었지만 호날두의 집안은 값비싼 수술비를 지불할 수 없었다. 모든 가족이 호날두를 도왔다. 호날두의 소식을 들은 아버지와 형은 수술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취직을 해 돈을 벌었고, 마침내 1년 후 온 가족이 모은 돈으로 수술을 할 수 있었다. 호날두의 의지는 엄청났고, 수술도 성공적이었다. 호날두는 수술 후 몇 시간 만에 퇴원했고, 며칠 후에는 훈련에 복귀했다.
재활을 마친 후 호날두는 더욱 훈련의 강도를 높이며 성장했고 곧장 스포르팅 리스본의 유스 시스템을 거치면서 2군을 거쳐 곧바로 1군 명단에 포함되면서 한 시즌 모든 명단에 포함되는 유일한 선수로 기록된다.호날두의 초등학교 선생님이자 25년간 마데이라 주니오르 리그(유소년)에서 축구를 가르쳐온 프란시스쿠 아폰수는 호날두의 첫 축구 코치였으며 당시 7살이었던 호날두의 모습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아폰수는 "축구는 호날두의 모든 것이었다. 그는 빨랐고 기술적으로도 완벽했다. 또래보다 마른 편이었지만, 키는 머리 하나가 더 컸었다. 호날두는 뼛속 깊이 타고난 재능을 갖고 있었고 승부욕이 대단해 언제나 공을 쫓아가고 있었다. 그는 스스로 영웅이 되고자 했고 모든 경기에 출전하길 바랐다."라며 어린 시절의 호날두를 회상했다.
안도리냐 회장은 호날두와 관련된 일화를 하나 소개했다. "당시는 1993-94 시즌이었고, 안도리냐는 강팀으로 손꼽히는 카마챠와 경기를 하고 있었다. 전반전이 끝난 시점에서 우리는 카마샤에 2-0으로 지고 있었다. 호날두는 매우 분했던지 눈물을 흘렸고 결국 후반전이 시작하자 홀로 두 골을 넣으면서 팀의 3-2로 승리를 이끌었다. 호날두는 절대로 패배를 용납하지 않는 선수였고 질 경우에는 울음을 자주 터트리곤 했다"라고 말했다아쉽게도 안도리냐는 리그의 약체팀 중 하나였고, 같은 리그에서 강팀으로 손꼽히던 마리티무, 카마라 드 로부스같은 팀들과의 대결에서는 참패하기 일쑤였다. 어린 호날두는 패배할 줄 미리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들과 경기를 하기 싫어했다. 그럴 때면 호날두의 아버지는 오직 약한 사람만 포기를 하는 법이라며 호날두를 위로하였고 이것을 계기로 지금까지도 호날두는 아버지의 이 말씀을 가슴 속 깊이 새기며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지금까지 이재율,강현석을 사랑해주신 까까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했었나?
그럼 이 채널 앞으로 해당인물만 나오나요
네 퍼포머는 이분이고 그래도 작가진으로 참여는 하실 것 같아요
까까~ 펀치
아 알겠으니 빨리 가요
웅니 목소리도 귀여워...
저분 점점 더 이뻐지고 귀여워지는중
원래 원작을 이기기 쉽지않은데
완벽히 이겼네요👍
요즘 이형들 타율 왜이리 좋아
마지막 윙크에서 심쿵함..누나 사랑해요!!!
헤으응 눈나❤
스낵타운 역사상 제일 눈이 좋아지는 영상 와..
이런 영상 찍는다고 제가 좋아할줄 아셨습니까?
정확하십니다
마지막 전까지는 그냥 미쳤음 개 재밌는 영상
근데 마지막은 숨멎음
이 여자분 중독성 개쩜
그래 이거야!!!!!!!!!! 스낵타운 피드백 존나 빠르고 정확하게 반영하네 ❤❤❤
이야 요즘 AI 업스케일링 성능이 끝내주네 ㅋㅋㅋㅋㅋ
감히 미천한 인공대가리가 010님께 어딜;;
감히 유기체덩어리가 010님께;;
점점 퀄리티가 좋아지는거 같네요
진짜 계속 해주세요.❤❤
요새 스낵타운 영상이 뭔가 더 재밌어진듯
내가 형들 영상 시청 26년차인데 최고의 영상인것 같아
아 알고리즘 타서 천만뷰 넘고 언니 쇼츠 계속 나오면 좋겠다
현석이눈나 검은 생머리 하니까
진짜 미모어쩔❤
초반만 버티면 명작임
저는 스낵타운이 보고싶어서 12시만 기다린다구요ㅠ
ㅠ으앙ㅠ
스낵타운 입덕하고 제일 집중해서 봄..
아 너무 좋다... 이거지 이게 내가 원하던 바로 그 영상이지
왜 점점 이누나 출연 안시키냐 더 찍어라
진짜 스낵타운 감 왤케좋냐
머야 전자기타 치다가 리듬타는 눈나 댕기여우ㅏ!!!!
옳게된 리마스터링
딕션이 좋네요 이런내용이었구나
뭔가 애기하마 느낌 ㅋㅋ 너무 귀여우신데
악 무뎅
모든 영상 리메이크 기대합니다
와드박겠습니다
전자기타요 할때 ㅈㄴ 귀엽네 ㅋㅋㅋㅋㅋ
스낵타운 초심으로 돌아간 것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조회수 천만 드가자
옳게 된 영상이다 사랑해요 누나 이대로만하자 스낵타운
어떻게 뭘해도 귀엽지,,,?마지막에 부끄러운듯 아핳하 너무 귀엽댜...
목소리도 이쁘시네요🎉🎉
모든 영상을 이렇게 리마스터링 해주신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윙크하고 부끄러워하는 웃음 너무 귀여우시다ㅠㅠ
요즘 재율,현석 두분다 미모 미쳤다ㄷㄷ
오늘부터 원본은 이겁니다
진짜 이 영상때문에 구독하고감
그럼! 이게 영상이지!
하루에 한번씩 보면서 조회수 천만 같이 만들어보실 분?
일단 저 (1/1,000,000)
ㅆㄱㄴ
매일 한번씩 보는중
강현석씨 처음에 두마디하는것도 빠져주시면 감사하곘습니다
할리우드도 2편 영화 만들면 혹평이 많이 나오던데
이건 진짜 레전드네요 ㄷㄷ
와 이거지 이게 정상화고 이게 스낵타운이고 이게 행복이지 캬
원본은 "살펴가ㅅ"였는데 리메이크는 "살펴가세요"까지 하네요. 거기다가 윙크에 부끄러워하는 듯한 모습으로 웃는 모습까지 나와서 만족스럽습니다 ^^
분명 춘천기계공고나온 강현석을 보고있는데 왜 웃음이 나냐
마지막에 나도모르게 웃음이 나왔다 ㅋㅋ
전자기타 고개 낼름이 포인트다 애들아!!
뭐야 내 스낵타운 돌려줘요
지금 벌써 75만 ㅋㅋㅋㅋㅋ
7분만에 76만 ㄷㄷ
너무 귀엽다...
너무 바빠서 중간부터 봤네요 ㅜㅜ
혼자서 1인 2역을 하시는 여주님 감사합니다
윙크ㅋㅋㅋㅋ 행복하다
헐방금 잠실역에서 실물봄ㄷㄷ
너무 새로운 소재인걸? 너무 재미있고 처음듣는대사같아
벌써 100만이다ㅋㅋㅋ 1억뷰가야지!
그때부터였다. 모든 사람들이 저 이름모를 누나로 보이기 시작한게
실수로 넘길려다 황급히 다시 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웃기다
그래서 인스타 공개 언제 하는지...?
감을 찾아버렸네...진짜 너무 사랑스럽다
왜이렇게 귀여워!!!!!!!!!!!!!!!!!!!!!!!
스낵타운 초심 찾았네...
웃음이 저절로 나오네😂
그냥 조오오오난 귀엽노
확실히 예술가적 재능이있네
마지막 어색한 윙크애 녹았다
채널 010누나 주자 조회수도 2천만도 넘을거같고 좋아요 차이도 확실해진다
2024/10/20출첵 (23일째)
(2024/09/27 시작)
내가 콩깍지가 씌웠나봐 뉴진스 하니닮아보이네
조회수 좀나오니까 그냥 개꿀 빨아버리는 스낵타운 폼 미쳤다
마지막에 나도모르게 웃음이 나왔다..
스낵타운 기죽지망~! 까까들은 스낵타운뿐🥰☁️🫧
조회수가 얼마나 빨리 오르면 프리징이 걸리나요?
조회수가 10700인데 좋아요가 1.1만이네 ㅋㅋ
해당인물 인스타점
와 천재다 쇼츠에 스낵타운 나오면'아 맞다' 하고 이 영상 재생함 ㄷㄷ
미소가.. 절로..미소가.. 나대지마 입꼬리..
이분 재율씨 여친맞죵?
이 분 인스타 아이디 뭔가요?
진짜 뭔가요?
테무하니
그리울때마다 보러옵니다
와씥.....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