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건축사가 들어갈 수 있는 알애 범주를 늘려야하는데 그안에서 나눠먹을 생각만하니.. 미국만 하더라도 지금 공무원들 혹은 정치권에서 가져간 일들을 건축사들이 많이 하고 있고, 그 범주자체를 스스로 넓혀가는데 AIA가 힘을쓰고 있는게 눈에 보이는데 이건 뭐.. 밥그릇싸움한다고 아직도 21년에 손도면으로 시험을 보고 자빠져 있으니....... 완전 코메디. 정말 누구 말대로 위쪽이 다 디져야 깨끗해지는건가..
건축사가 본인이 맡은 일을 제대로 한다고 가정시에 건축사 자격증이 없다면 과연 설계를 하게 해야하는지 의문입니다. 건축사 자격증을 단순히 사무소를 개설하고 인허가, 실시설계등에 도장찍으려고 따는건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건축사와 건축가의 차이를 모르는 이유도 건축사 자격증이 없는 사람도 건축가, 소장이라고 말하면서 일을하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건축학과에 건축사 자격증을 가지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들의 숫자 또한 매우 적다는것에 놀랐었으니까요... .
건축분야에서 계속 일할 사람들에겐 아무래도 라이센스를 가지고 하는게 좋다고 본다 라이센스가 있다고해서 반드시 그 분야일을 잘한다고는 말할수 없지만 적어도 자격요건 가지고 가타부따 따지지는 못할것이라 본다 아무래도 마음도 편하고ㆍ 그리고 자격증을 이용해 뭔가를 할 사람이라면 가지고 있는게 훨싼 낫고ㆍ쉽게 말해 없는것보단 있는게 낫다고 본다
건축사 장점은 딱 두개입니다 1. 노후 감리 그러나 이것도 점점 늘어나서 돌아오는 주기가 길어진다 2. 영상에서 말하는 장점들 그러나 드라마틱하지 않다 그냥 n잡을 하거나 제테크 부동산 공부합시다 의미없고 그들만의 리그입니다 요새 젊은사람 구하기 어렵다더군요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설계용역비 제대로 주는 건축주도 없고 저가 경쟁에 개발업자 끼면 품질 개판납니다 건축사 잘못이라기보단 업계 자체가 망했습니다
최근 4층 건물신축한 건축주로서 소규모 건축엔 건축사 자격이 과연 필요한가? 의문입니다. 설계(구조 포함)와 시공은 별개이기 때문에 일정한 자격만 있으면 건축사 면허가 없더라도 설계를 할 수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특히 감리는 더 큰 문젭니다. 건축주에게 도움을 주기는 커녕 건축주 비용만 증가 시킬뿐입니다 감리는 건축사와 한패이기에 반드시 개선돼야 합니다.
건축주입장에서 본걸로 주장제기하는건 그 조차 사치입니다 건축을 쉽게보는거 같애요 전문적인 지식이 방대하게 필요한일인데 뭣도 모르는사람은 눈에 안보여서 그렇게 느끼겠지만 님은 지금부터 평생을 공부해도 못딸 자격증입니다 그만큼 어렵고 방대한 내용이에요 그자격증이 있는사람과 아닌사람차이도 클텐데 자격이 필요하지 않다는건 말이안되고요 자격증없는사람이 설계감리했다가 공사에 쏟아붓는돈 조금아낄려다가 전체를 꼴라박는격이될수가있어요
가끔 마음대로 시공자 붙여서 공사하고는 준공할때 도면과 다르게 시공하고, 왜 준공 안나냐고 따지는 분들 있습니다. 내땅에 내집 내맘대로 짓겠다는데 왜 안되냐고~ 근데요~ 그집 평생 안팔고 누구한테 물려주지도 않을거면 상관없겠지만, 그렇게 맘대로 시공비 아껴 지어서 결국에 파실꺼잖아요? 본인 살 집이면 그렇게 안지어요. 그렇게 엉망으로 안짓게하려고 건축, 시공, 감리에 자격이 있는사람을 고용하도록 법으로 정해놓은 겁니다
![가고 싶은 아뜰리에 설계사무소 어떻게, 무엇을 준비할까? 입사 위한 소장들의 팁과 채용에 대한 고민! Part 1 [아키리즘, A]](http://i.ytimg.com/vi/4_0BORZ4f-o/mqdefault.jpg)
일단 따놓고 생각하세요. 평소 습관만 조금 바꾸면 충분합니다... 딸까말까 생각하는 시간에 하나라도 더 그려보세요. 그리고, 따고 나면... 생각보다 일 많아요. 일많다고 투덜거릴 듯도 하지만... 내맘대로 할 수 있어서 좋네요.
명함에 건축사와 팀장의 차이는 건축주가 보기엔 의사와 간호사 정도의 차이가 납니다. 말빨이 달라지더군요. 힘들더라도 꼭 따시길 바랍니다.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왜 아직도 손도면으로 시험을 보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4차산업이 이젠 주류가 되는 시대가 됐음에도... 캐드로 설계한지가 몇년째인데....
손으로 그리면
스케일감이 생겨요
저는 경험자로서
건축사시험은 손도면 찬성입니다
@@이름변경-y4d 스케일감은 캐드도면으로는 안생기나요??
@@이름변경-y4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떼는 시전
그래서 니생각만하냐?
돌고돌아 다시 이 영상을 보고 있네요.
독일생활정리하고 더 늦기전에 자격증을 취득 하기로 결심 했습니다.
자격증 취득후 개업하고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네요 ㅠㅠ
최고의 안내 강의입니다.
현상설계 2년 했는데 진짜 지들끼리 짜고치는 더러운 판이라 떠납니다. 공모전이라는 의미자체가 없음.
예비시험 합격해놓고 4년쩨 방치하고 있었는데. 꼭 취득해야겠네요. 고맙습니다. 의지 활활
응원하겠습니다!
유용한 정보얻고 갑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건축사자격증이 없으면 건축사사무소는 개설 할수 없고, 또한 건축사자격증을 대여하고 도장찍는 행위는 엄현한 불법 행위입니다. 내가 낳은 아들을 내아들로 만들려면 꼭 자격증을 취득하셔야 합니다.
안녀하세요?
이번에 자격증취득했습니다.
건축사 자격증 교부를 요즘은 등기로 배달해서 오는데, ,,,,
이런 경우 어디가서 대출 신청하나요???
'기업마당', '소상공인마당', '판판대로'등에 물어봐도 자기들은 그런거 모른다내요....ㅠㅠ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공간디자인을 전공하고서도 건축사 시험을 볼 수 있는 루트가 있나요?
5년제 인증 학부를 졸업해야만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5년재 인증 건축대학, 혹은 건축전문대학원 졸업하시면 건축사시험 응시 가능합니다
라이센스가 있고 없고 차이는 매우 큰 것 같습니다. "나 건축설계한다" 와 "나 건축사다" 차이점이겠지요
그쪽일을 하려면 건축사면허증 따야지.
애초에 건축사가 들어갈 수 있는 알애 범주를 늘려야하는데 그안에서 나눠먹을 생각만하니.. 미국만 하더라도 지금 공무원들 혹은 정치권에서 가져간 일들을 건축사들이 많이 하고 있고, 그 범주자체를 스스로 넓혀가는데 AIA가 힘을쓰고 있는게 눈에 보이는데 이건 뭐.. 밥그릇싸움한다고 아직도 21년에 손도면으로 시험을 보고 자빠져 있으니....... 완전 코메디. 정말 누구 말대로 위쪽이 다 디져야 깨끗해지는건가..
건축사가 본인이 맡은 일을 제대로 한다고 가정시에 건축사 자격증이 없다면
과연 설계를 하게 해야하는지 의문입니다.
건축사 자격증을 단순히 사무소를 개설하고 인허가, 실시설계등에 도장찍으려고 따는건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건축사와 건축가의 차이를 모르는 이유도 건축사 자격증이 없는 사람도 건축가, 소장이라고 말하면서 일을하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건축학과에 건축사 자격증을 가지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들의 숫자 또한 매우 적다는것에 놀랐었으니까요... .
네 꼭 필요 합니다. 어떻게든 따세요
건축분야에서 계속 일할 사람들에겐 아무래도 라이센스를 가지고 하는게 좋다고 본다 라이센스가 있다고해서 반드시 그 분야일을 잘한다고는 말할수 없지만 적어도 자격요건 가지고 가타부따 따지지는 못할것이라 본다 아무래도 마음도 편하고ㆍ 그리고 자격증을 이용해 뭔가를 할 사람이라면 가지고 있는게 훨싼 낫고ㆍ쉽게 말해 없는것보단 있는게 낫다고 본다
건축사 장점은 딱 두개입니다
1. 노후 감리 그러나 이것도 점점 늘어나서 돌아오는 주기가 길어진다
2. 영상에서 말하는 장점들 그러나 드라마틱하지 않다
그냥 n잡을 하거나 제테크 부동산 공부합시다 의미없고 그들만의 리그입니다 요새 젊은사람 구하기 어렵다더군요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설계용역비 제대로 주는 건축주도 없고 저가 경쟁에 개발업자 끼면 품질 개판납니다 건축사 잘못이라기보단 업계 자체가 망했습니다
건축구조기술사는 앞으로 메리트가 있을까요?
국가기술자격증은 다 메리트가 있다고 봅니다
@@PLAFORMARCH 건축사랑 건축구조기술사 비교하면 어떤게 더 괜찮나요??
인테리어 자격증도 알려주세요ㅠㅠ
네, 인테리어 자격증 관련 콘텐츠도 준비해 보겠습니다
예전 최고 자격증 아닌지요
설계를.하는.사람의 목적지가 건축사아닐까요?
따고나니.숙제.끝낸 기분입니다.
그리고.외부에서.봤을때. 건축사와.아닌사람은
의료인과.의사의.차이라.생각합니다.
음.. 결국 북한이 개방을 해야... 해외사업 하는 건설사 들어가는건 어때요?
최근 4층 건물신축한 건축주로서 소규모 건축엔 건축사 자격이 과연 필요한가? 의문입니다.
설계(구조 포함)와 시공은 별개이기 때문에 일정한 자격만 있으면 건축사 면허가 없더라도 설계를 할 수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특히 감리는 더 큰 문젭니다.
건축주에게 도움을 주기는 커녕 건축주 비용만 증가 시킬뿐입니다 감리는 건축사와 한패이기에 반드시 개선돼야 합니다.
생각해볼 문제로군요..
건축주입장에서 본걸로 주장제기하는건 그 조차 사치입니다 건축을 쉽게보는거 같애요 전문적인 지식이 방대하게 필요한일인데 뭣도 모르는사람은 눈에 안보여서 그렇게 느끼겠지만 님은 지금부터 평생을 공부해도 못딸 자격증입니다 그만큼 어렵고 방대한 내용이에요 그자격증이 있는사람과 아닌사람차이도 클텐데 자격이 필요하지 않다는건 말이안되고요 자격증없는사람이 설계감리했다가 공사에 쏟아붓는돈 조금아낄려다가 전체를 꼴라박는격이될수가있어요
가끔 마음대로 시공자 붙여서 공사하고는 준공할때 도면과 다르게 시공하고, 왜 준공 안나냐고 따지는 분들 있습니다.
내땅에 내집 내맘대로 짓겠다는데 왜 안되냐고~ 근데요~ 그집 평생 안팔고 누구한테 물려주지도 않을거면 상관없겠지만,
그렇게 맘대로 시공비 아껴 지어서 결국에 파실꺼잖아요? 본인 살 집이면 그렇게 안지어요.
그렇게 엉망으로 안짓게하려고 건축, 시공, 감리에 자격이 있는사람을 고용하도록 법으로 정해놓은 겁니다
앗 안정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