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를 서울대 의대 보낸 엄마들은 뭐가 다를까? | 서울대 공부법,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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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제작비를 지원받은 콘텐츠입니다.
자녀를 서울대 의대에 합격시킨
두 엄마의 생생한 입시 기록을 담은
『아이 마음 읽는 엄마, 교육 정보 읽는 엄마』를 소개합니다.
✔ 참고 도서: 『아이 마음 읽는 엄마, 교육 정보 읽는 엄마』
✔ 책 보러 가기: bit.ly/39FisrM
✔ 제작: 책식주의 (papervore@naver.com)
✔ 나레이션: 강미정
#서울대#의대#입시정보#자녀교육
좋은 대학이든 아니든 대학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더군요 좋은 대학을 가는 방법보다는 인성교육이 더 중요한거 같습니다
@이모저모 인정합니다. 대학은 그 사람의 끈기와 열정을 보여주는 지표이니까요.
인성은 별로 중요한게 아님 인성이 안 좋아도 잘 나가는 사람은 많음
마자요
잘나가면 다른사람 무시하는 인성ㅆㄹㄱ들 문제입니다.....
중국 소황제만 뭐라할게 아닙니다...
인성 개판인 의사들이
특권의식에 쩔어 간호사 개무시가 극에 달한다고 합니다....
그 부모들이 그렇게 만든 결과임...
마자요
서연고......하면서 대학 서열 줄줄 외우면서
자기들이 정한 서열로 서로 무시하고 싸우는 꼴보면 추합니다......
자기들이 만들어놓은 서열 족보 펼쳐놓고
자기보다 높은 학교 한테는 열등감느끼고
그 밑에 학교한테는 꼴에 우월감 느끼는 꼴보면
정말 가관입니다.....
대한민국은 가정교육이무너진지 오래라
가정이 개판이되었어요....
오직 수능점수 높은 소시오패스 양산하는 자들입니다.....
하지만 살아남으려고 지금도 학생들은 더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 죽도록 공부하고 있겠죠
꿈을 위해서 노력한 아이도 그걸 열심히 지지해준 부모도 대단하네요
꿈ㅋㅋㅋㅋ 서울대 의대가는게 꿈인애가 얼마나있겠냐? 그냥 남들가는대로 성적남으니까 간거지 저런애들이 진짜 나중에 땅치고후회하고 좆됨
잘하는애 있는 학원 따라 가는 경우가 많은데, 아이 성향에맞게 필요에따라 보내야된다고 생각했는데 책내용이랑 비슷해서 인상적이네요
근데 의대는 모르겠고 공부잘하는 가장 좋은방법은 공부외에는 쓸데없이 스트레스주지말고 감정쓰레기통으로 사용하지말고 자존감꺽지말아야됨.(정신적으로 약해지면 여기저기휘둘리고 시험 잘 망함 징크스 꽤 생김) 거기다 남들다하는 학원 입시에맞추는게 아니라 자식이 뭘잘하는지 보고 거기에 필요한 방법으로 가는게맞음.
수학 못해서 다른과목도 안되는거였네
노력해도 난 안됨ㅋㄱㄲ
내친구 서울대 의대갔는데 아빠가 공부가르쳐줌. 남고 가서 항상 전교1등
그냥 금머리 물려줘라 ㅋㅋ
좋은대학?
입결 수능점수높으면 좋은대학?
그보가 낮으면 나쁜?대학?
수능 점수의 높고낮음에 좋고 나쁨을나누는게 이상하다고 못느끼나?
서울대 외에는 다 나쁜대학?
한 학교에서 의과 외에는 다 나쁜학과인건가?
그럼 왜 나쁜학과를 안없애고 유지하는걸까?
나쁜 학교...나쁜 학과를 다 없애버려야 하지 않나?
정말 출세에 눈이 멀어서
무뇌인 사람들이 많아지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어둡네요!!!!!!!!!!
뭐라는겨
느금
대학떨어져서 많이 힘들구나..
니 인생이 어둡겠지
그래서 어느 대학 출신이시조?
수업에 집중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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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은 뒷전이고 오직 서울대 의대 들어갔다는것만을 초점을 맞추는 행태가 ..............
그렇지 서울대나와서 제2의조국이 된다면
왜 의사중에 소시어패스가 많다더니이제 이해가 감......
엄마들이 그렇게 키우는 것임...
ㅉㅉㅉㅉㅉㅉㅉㅉㅈㅈ
추합니다
추하다ㅉ
ㅋㅋㅋㅋ그래서 어디갔는데?
뭔...; 에휴..
ㅎㅎㅎ소시오패스는 어느 집단에나 다 있다.
아 저도 모르게 되뇌이고 있네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