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생각보다 연어덮밥집 같은 사람들이 많은게 현실임 꼭 요리로 한정짓지 않아도 우리들이 처음 대학교 입학했을때, 첫 직장에 입사하고 3일 지났을때, 군대에서 전입신고하고 2주후, 첫 여자친구와의 첫 데이트 등등 딱히 누군가 알려주지 않기 때문에 처음엔 누구나 당황하고 실수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방향을 못잡는게 우리들의 인생이지 않을까요. 덮밥집 사장님도 보면 자기 나름대로 해보려고 이거저거 시도하고 자기딴에 아는 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거지 의지가 없어서 안하던건 아니라고 봅니다. 방송 나오시는 분들 중에 나쁜마음을 먹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너무 나쁘게만 안봤으면 좋겠어요 ㅠ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하고 있네 학교는 가르치는 사람이 있고 직장에도 가르치는 사람이 있고 군대에도 가르치는 사람이 있고 연애는 서로간에 맞춰 나가는 거지. 딲히 누군가 알려주지 않는다고? 물어볼 사람이 있다, 가르쳐 줄 사람이 있다, 자문을 구할 사람이 있다. 랑 준비가 아예 안되고 혼자 지 맘대로 하는거랑은 다른거임. 말도 안되는 예를 들고있어. 알바든 직원이든 아무런 경험 없이 장사를 시작했다는게 문제인거지. 어떻게 할지 모르면 배워야지? 이거저거 시도하고 최선을 다하면 된다고? 미친 생각이지. 손님이 돈내고 왜 이해를 해줘야함? 별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있어.
요즘 티비 프로는 골목식당 다운로드 받아서 보는 것이 전부입니다. 요식업에 종사하지는 않지만 백대표 한마디 한마디가 다른 실생활에도 적용되는 도움말이 많더군요. 물론 예능의 요소가 가미되기는 하지만요.. 저도 내일자로 실업자 됩니다만 마음 추스르고 맨붕 이겨내고 집 구석구석 청소부터 시작하려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s.woojin ㅠ0ㅠ...왜 저한ㄴ테 그런 이야기를... 오쪼라규...?? 전그냥 저분이 잘해냈으면 해서 응원의 의미로 댓글 쓴건데 저분 입장에서 이런 댓글보면 상처될듯요;;;; ㅠㅠ님 댓글 읽고나니 나도 기분 이상하구먼 그리고 저분은 그 누구의 직원도 아니고 본인이 사업장의 주인이시니까 아~~~무 걱정도 안하셔도 될듯 ^^;;;;; 실수도 좋은일도, 다 저분이 감내하실테니까요.
쌀국수집은 개인적인 생각으로, 진짜 저 비주얼로 봤을 때는 명동 칼국수보다 왠지 2배 이상 맛있을 것 같다 ㅠ 꼭 먹으러 가고 싶다 ㅠ 이 집에서는 연돈집 사장님이랑 덮죽집 사장님 냄새가 나네요 ㅎㅋ 추어탕집은 겨울에는 잘 되겠지만, 한여름 무더위에는 글쎄..;; 덮밥집은 나도 처음에는 악플을 남겼지만, 이번 주 방송 보고 다시 한 번 응원하고 싶은 마음으로 지켜 봐야 할 듯.. 첫 방송 때의 이미지가 아직 대부분 시청자들한테 강하게 박혀 있어서 당장은 손님이 많이 오긴 힘들 수도 있겠지만, 스스로 개과천선하는 모습만 잘 보여 준다면, 포방터 홍탁집 사장이랑 홍제동 감자탕집 사장님처럼 잘 될 수도 있을 듯.. 대신 청소를 절대로 게을리 하시면 안 돼요.. 화이팅하세요 🤜🤛💪💪
@@user-wp4ki8yu3v 저도 장사해봐서 알지만 저런구조에 순수원가만 3400원이면 유지가어렵습니다. 대량으로 조리하거나 규모가 큰식당 같은경우에는 원가율 40%초반이여도 상관없지만 소규모처럼 운영하는경우 원가율 35% 넘어가면 진짜 유지하기 힘들어서 추후 가격올리게 됩니다. 근데 추후 가격올리면 사람들이 가격때매 이질감이 듭니다. 애초에 가격을 9천원을 잡고장사해야 추후에 큰 이질감없이 장사할 수 있습니다.
덮밥집은 그냥 너무 기본이 없어 하다못해 먹는장사를 할라면 어디 남에집가서 서빙하고 설거지부터 하면서 어깨너머로라도 보고 배운게 있어야지 그런기본이 몸에 베어야 자기장사도 하는건데 남밑에선 일하기 싫고 사장님 소리는 듣고 싶어서 그냥 엄마 아빠돈으로 가게 차려놓고 인터넷 유튜브로 본거 대충 따라하면 되겠지 하는데 그건 막말로 타고난 재능이라도 있을때 얘기지 참 눈치 없고 일머리 없는 신입직원 보는거 같아서 그런사람들은 남들이 뭐라고 하기전에 지가 지쳐서 적응못하고 그만 두던데
![[PD수첩] 아무도 그 학부모를 막을 수 없다 - 2024년 11월 5일 밤 10시 20분](http://i.ytimg.com/vi/xXia3zM0ATo/mqdefault.jpg)
![자 이제 시작이야~ 솔루션!💡 등촌동 2주차 요약ZIP [골목식당_BackStreet | SBS 210217 방송]](http://i.ytimg.com/vi/RuurEcglatg/mqdefault.jpg)
![어서오세요-🌟 특별 손님 맞이 등촌동 4주차 요약ZIP [골목식당_BackStreet | SBS 210303 방송]](/img/1.gif)
사람들의 시작을 좀 응원해주세요... 연어새우덮밥집 사장님이 어리숙한 건 맞지만 열심히 하는 것도 보이고 살아나가고 싶어하는 게 보이는데... 다들 자신의 미숙함엔 참 관대하면서 타인의 삶에는 기회를 안 주려고 하네요...
아무래도 식당이니깐 더 발작하는듯 이제 누군가가 가르쳐줬으니 더 잘하겠죠
골목식당 초기에는 ㄹㅇ 문화충격급이라 때지어서 욕 했던거 같은데, 요즘은 저거에 +로 저거면 당연히 욕먹어야지~ 합쳐진거같음. 물론 잘못된 가게긴 하지만 그거 고치러 나온건데...
진짜루
이 말 너무 공감. 타인의 미숙함에 지나치게 공격적인
공감입니다 살아보고 싶은 마음에 후한점수를 주게되네요 저도 제자신을 돌아보게되었어요 우리모두 힘을 모아응원해줍시다~^^
덮밥집 사장님 처음에 화가 마니 낫었는데..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려는 모습 힘을모아 응원합니다
힘든시기 많은 젊은이들에게 큰힘이 될거 같아요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화이팅^^
근데 생각보다 연어덮밥집 같은 사람들이 많은게 현실임
꼭 요리로 한정짓지 않아도 우리들이 처음 대학교 입학했을때, 첫 직장에 입사하고 3일 지났을때, 군대에서 전입신고하고 2주후, 첫 여자친구와의 첫 데이트 등등 딱히 누군가 알려주지 않기 때문에 처음엔 누구나 당황하고 실수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방향을 못잡는게 우리들의 인생이지 않을까요.
덮밥집 사장님도 보면 자기 나름대로 해보려고 이거저거 시도하고 자기딴에 아는 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거지 의지가 없어서 안하던건 아니라고 봅니다.
방송 나오시는 분들 중에 나쁜마음을 먹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너무 나쁘게만 안봤으면 좋겠어요 ㅠ
ㅎㅎ 스스로 개과천선하는 모습만 보여 주면 다행이죠
@@Salmonyeonwoo 저런다음에 이제 한 6개월 뒤에 긴급점검 갔는데 그대로고 개판이고 이러면 할말 없는 거고...
그 카레집도 첫이미지는 답이 없었는데 솔루션 이후에는 모범사례로 꼽힐만큼 진화한거처럼 뭔가 더 보여주기를 기대해보고 있어요
@@맷돌 네 옳으신 말씀입니다 👍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하고 있네
학교는 가르치는 사람이 있고 직장에도 가르치는 사람이 있고 군대에도 가르치는 사람이 있고 연애는 서로간에 맞춰 나가는 거지.
딲히 누군가 알려주지 않는다고?
물어볼 사람이 있다, 가르쳐 줄 사람이 있다, 자문을 구할 사람이 있다. 랑 준비가 아예 안되고 혼자 지 맘대로 하는거랑은 다른거임.
말도 안되는 예를 들고있어.
알바든 직원이든 아무런 경험 없이 장사를 시작했다는게 문제인거지.
어떻게 할지 모르면 배워야지?
이거저거 시도하고 최선을 다하면 된다고?
미친 생각이지. 손님이 돈내고 왜 이해를 해줘야함?
별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있어.
여기 맛있어요 한시간 좀 더 기다려서 먹었어요 저는 깐양+양지 먹었는데 그냥 양지 쌀국수가 더 맛있는것 같아요 국물은 당연히 맛있어요 !! 추천입니다
덮밥집 사장님 응원합니닷 💪🏻 전보다 밝아지시고 열심히 하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보면서 제가 다 찡..🥺 화이팅입니다!!!
와.. 덮밥집은 개인과외하는거같다 꼭 중학교때 공부포기한 친구한테 마스터가 나타나 공부를 대하는 자세부터 가르치는 느낌?
사장님 힘내세용 아직배 울게 많으니 지치지않게 마음잘추스리면서 화이팅입니다
추어탕집 사장님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ㅋㅋ 레시피 그람수 1의자리 수까지 외우고 뭔가 엄청 열심히ㅋㅋ 꼭 가보고싶어요
요즘 티비 프로는 골목식당 다운로드 받아서 보는 것이 전부입니다. 요식업에 종사하지는 않지만 백대표 한마디 한마디가 다른 실생활에도 적용되는 도움말이 많더군요. 물론 예능의 요소가 가미되기는 하지만요.. 저도 내일자로 실업자 됩니다만 마음 추스르고 맨붕 이겨내고 집 구석구석 청소부터 시작하려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쌀국수집 이분 처음 봤을때부터 응원했음.. 돈쭐낼 일만 남았네 이제
문열면 바로간다 ㄹㅇ ㅋㅋ 집4분거리
진짜 맛있을거같긴하네
돈쫄많이내주세요
동네 사람들이라서 다들 잘됐으면 좋겠네요.
사람들 다들 착하고 잘하시는것같아요.
개인적으로 연어새우덮밥집 사장님 잘됐으면 좋겠네요.
덮밥집 사장님도 앞으로 화이팅 하셨으면 좋겠다 ,,,!
연어새우집은 뭔가 아픈 손가락 느낌..
칭찬받고 싶은 학생 같아 보여서ㅠ 잘못한건 맞지만 그래두 이대로 꼭 유지해서 사람도 달라질 수 있단걸 보여주셨으면 좋겠다..!
동감입니다
선천적으로 내성적이고 어두운 분일 수 있지만, 안좋은 일을 겪었어서 우울하고 어두운분일수 있다 생각됩니다. 무기력해보이고 답답해보일수도 있지만 그래도 착해보이는데 비난을 많이 받아서 안타깝더라구요. 저는 응원하려고 합니다
처음에는 뭔가 어둡고 무기력한게 느껴져서 안타까웠던..골목식당에 나온 빌런들과는 다른 느낌이었어요. 이렇게 많이 변화한 경우는 잘 없었는데 나중에는 오히려 응원하게 되더라구요. 밝고 적극적으로 변화는 모습 너무 보기좋았어요!
오늘 새로운 덮밥 먹고왔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한정 메뉴 아니라면 자주 가서 먹고싶네요
백종원진짜ㅋㅋ 섬세해
연어덮밥집에 정들엉ㅆ나ㅂ 여기에 악플들보니 내가 맘이아프네 첨에 청소한거라고 뻥칠땐 진심 짜증났는데 마지막모습이랑 후기읽어보면 그래도 차근차근 묵묵하게 잘해낼거같음 화이팅 청ㅇ소 게을리말고!!!!,,,
저희사업장에 저분하고 정말많이 비슷한 직원한명이 있었어요.
그분은 정말 성실하고 마음씨도 엄청착했어요.
근데 문제는 일하는 모습이 저분하고 정말많이 닮았는데
처음보름은 아주초보자분들도 할수있는 간단한일들로 차분히 지도했어요.
많이 답답했지만 성실하게 배우려하는모습도있기에
제입장에서 최선을다해 가르켜준다고 신경많이 썻어요.
그치만 날이 지날수록 반복되는 크고작은 실수는 줄어들지가않았어요.. 저분 석쇠덮게열다가 음식엎을뻔한 장면이 누군가에게는 아무렇지않게 보일수있지만
가르키는입장이거나 사업주입장에서는
진짜 답답해서 속터져죽을것만 같았어요
그런일이 반복되면서 꾸짖게되는횟수도 늘게되고 그럴수록 자존감하나없는 표정을보고있으면 어떻게해야될지 답이없더라구요..
저도 글쓴이님처럼 저분 걱정되지만
잘되었으면 하는바람이네요.. 부디..
참고로 두달못되서 그만둔 그직원은 반복되는 꾸지람에 충격받아 정신과치료 받고있다네요..
휴우..
@@s.woojin ㅠ0ㅠ...왜 저한ㄴ테 그런 이야기를... 오쪼라규...?? 전그냥 저분이 잘해냈으면 해서 응원의 의미로 댓글 쓴건데 저분 입장에서 이런 댓글보면 상처될듯요;;;; ㅠㅠ님 댓글 읽고나니 나도 기분 이상하구먼 그리고 저분은 그 누구의 직원도 아니고 본인이 사업장의 주인이시니까 아~~~무 걱정도 안하셔도 될듯 ^^;;;;; 실수도 좋은일도, 다 저분이 감내하실테니까요.
어제 골목식당 봤는데 연어덮밥 사장님 청결하게하고 요리도 은근 잘 하더라 기대된다 화이팅^^
덮밥사장이니?
@@holycrap7209 왤케 베베꼬였니 확꽈버릴라
@@holycrap7209 ㅋㅋㅋㅋ
덮밥집 사장님 화이팅!! 제 남동생같ㅇㅏ서 짠해요ㅠㅠ 힘내세요!!
20:00 슈스케 없오요남 생각났네...
덮밥집 보다보면 뭔가 정이 든다.
사족으로 되게 무기력 해보이던게 쫄라집 사장처럼 심리적인 상처가 있는 거 아닌지 모르겠다
뭣보다 무표정이실때 멍 때리시는 인상이라 더 그런 이미지가 강해진듯ㅋㅋ
잘보고갑니다!!!
쌀국수집은 개인적인 생각으로, 진짜 저 비주얼로 봤을 때는 명동 칼국수보다 왠지 2배 이상 맛있을 것 같다 ㅠ 꼭 먹으러 가고 싶다 ㅠ 이 집에서는 연돈집 사장님이랑 덮죽집 사장님 냄새가 나네요 ㅎㅋ
추어탕집은 겨울에는 잘 되겠지만, 한여름 무더위에는 글쎄..;;
덮밥집은 나도 처음에는 악플을 남겼지만, 이번 주 방송 보고 다시 한 번 응원하고 싶은 마음으로 지켜 봐야 할 듯.. 첫 방송 때의 이미지가 아직 대부분 시청자들한테 강하게 박혀 있어서 당장은 손님이 많이 오긴 힘들 수도 있겠지만, 스스로 개과천선하는 모습만 잘 보여 준다면, 포방터 홍탁집 사장이랑 홍제동 감자탕집 사장님처럼 잘 될 수도 있을 듯.. 대신 청소를 절대로 게을리 하시면 안 돼요.. 화이팅하세요 🤜🤛💪💪
덮밥집 응원할께요~
자신감갖고 화이팅 하세요~~
백종원 옆에 앉는 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화이팅!!
사장님들 화이팅 하십시오 ~~
덮밥집 사장님 센스가 많이부족할뿐
정말 가게 하고싶었군
연어새우덮밥집 사장님 뭔가 하려는 마음은 있는데 많이 어설프고 준비가 덜돼있는 모습이 나랑 비슷한것같아서 마음이아프다.
덮밥집 저번주에 욕해서 정말 미안함니다 행님.. 짠하고 응원하게되네요
차근차근 하나씩..화이팅!
폐급 1추가요~
깐양+양지 진짜 맛있어요!!
오산궐동 얼큰이뼈해장국집도 고기기름육수라 진국임
나 단골임
와 여기를 아는 사람을 유튜브에서 만나네 반가워요 ㅋㅋㅋ 내가 먹어본 뼈해장국중에 제일 맛있음 ㅋㅋ
@@myfavboos 같이가자
무조건 얼보져 ㅋㅋ
상호나 주소 좀 알려주세요~~~
덮밥집 39살 이던데 나름 동안이네
엇따 가게 이뻐졌네~
데헷
면치기쩔엌ㅋㅋㅋㅋ
쌀국수는 저정도퀄리티면 ㄹㅇ 먹으러가고싶네 고기 저렇게 많이주는 쌀국수집못봤음 ㄹㅇ
쌀국수집 메뉴 가격이 어떻게 되나요? 돈쭐내러 가고 싶은데 ㅋㅋㅋㅋ
8:00 9:00
9:10 10:10
10:20 11:20
11:30 12:30
1:30 2:30
2:40 3:40
3:50 4:50
5:00 6:00
7:00 8:00
8:10 9:10
홍탁좌 빌런 계기로 백종원 님이 연어덮밥 사장을 단기간 내 개과천선한듯 앞으로 스스로 잘해야하만 연어덮밥 사장님이 잘 됐으면 좋겠다
근데 그것도 가능성 있는 인간이 있고 이대처럼....여기까지
카~~프로는 어설프면 안된다는 ...👍👍
오렌지색이 왜난더 별로인거같냐 ㅋㅋ
백종원 생생정보통 보면서 24시간 우린 육수 이런거 봤을때 피식했겠다 ㅋㅋ
앞으로와요..???
이 프로그램 보면서 먹고싶다고 생각하는 음식 탑3 안에 든다 와
저 쌀국수집 단점 :
아무리 이 프로 이름이 골목식당이라지만 지나치게 골목임
사실상 집에 가는 길이라 지나가야 하는 사람이 아니면 그 길로 다니는 사람도 거의 없음 내가 이 식당 가본 적은 없어도 지나다니며 매일 봐왔기에 암
@크흠쪼린내 ? 님
존재도 모르는 곳을 내비찍고 찾아간다구요?
난 방송타기 이전을 얘기한겁니다.
@크흠쪼린내 ? 님
존재도 모르는 곳을 내비찍고 찾아간다구요?
난 방송타기 이전을 얘기한겁니다.
아 저기 좌표좀 주세요 좀 먹으러 가보게
연어집 말씀이시죠? ^^
네이버에 치면 나옴
쌀국수집
등촌동 띠아낭 검색 ㄱㄱ
@이재한 ㅋㅋㅋㅋㅋ 다음 생에 간댘ㅋㅋㅋㅋㅋㅋ
덮밥집은 진짜 가지말고 쌀국수집은 등촌버섯칼국수 라는 나름 동네 맛집옆에 있음
제목 아직 갱생식당으로 안바꼈네??
밥을밥그릇에담아서.꽉꽉왜눌르나요..주걱으로눌르는밥은.어디서배우신건지.백대표님도.캐치를못하시네요,밥을.눌러서담는다니.가게망함니다
연어새우덮밥집은 아무리 바껴도
돈내고 사먹으러 안갈 것 같아
음식만드는 사람이 너무 너무 미숙해
연어집은 빌런이 될것이다
네는 요식업도 안했으면서 열심히 하는 사람 까냐? 저게 요식업의 시작이야.
연어덮밥집은 새로 꾸민 가게를 과연 얼마나 청결하게 관리할 것인가....근데 요리는 여전히 어설프네 가게 운영할 만한 센스도 실력도 없다 남의가게 알바할 수준도 못된다 ㅠ
알바부터하는게 좋을듯요
알바가 배우기도하고 그러다 잘하기도하거든요
그러다 이일이 좋은면 자기만의 가게를 내면
좋을것같아요
가망1도없다
@@5579-k3c 하는거보면 모르냐?
이 정도면 빌런도 아니지
연어덮밥집 사장님같은 스타일, 의욕은 많은데 실력은 없고 겉멋만 들어서 건성건성 넘어가려하고 칭찬은 받고싶고, 저런 성격 절대 안 변함
변했는데 ㅅㄲ야
연어집ㅠ
그냥 주방을 완전히 막아라
?
?
근데 어제 백종원씨보고 약간 비호감이든게 가격은 사장님이결정하는건데 9000원이 비싸다며 좀 그렇게 말하는게 조금은 싫었음. 다른데 쌀국수집가면 고기 더적게넣어주고 양적게 주는곳도 1만원대인데 원가가 3400원에 판매가가 8000원에 팔면 진짜 남는게 없을텐데. 가게임대료,카드세, 부가세,공과금,필요시 인건비까지하면 남는게 없으실텐요. 고기저렇게 넣어주면 9천원~1만원에도 먹을듯
맞아요 가격을 왜 백종원씨가 정하는지요 양을보면 1만원은 받아야 할것같다 아니 받아야한다
ㅇㅈ
@@겨울바다-e6n 애초에 가격을 9천원을 잡고 시작해야되요 나중에 1천원올리게되면 그거때매 사람들이 민감하게 반응해서 추후에 가격올리는게 좋지않아요.
음식장사해서 성공한사람인데 가격 책정 도와주면 좋은거아님? 그런 피드백 받으려고 골목식당나가는거고... 백종원이 자기가 천원 싸게사먹으려고 그렇게말한건 아닐거아냐.. 도움을 주고싶어서 말한거일텐데
@@user-wp4ki8yu3v 저도 장사해봐서 알지만 저런구조에 순수원가만 3400원이면 유지가어렵습니다. 대량으로 조리하거나 규모가 큰식당 같은경우에는 원가율 40%초반이여도 상관없지만 소규모처럼 운영하는경우 원가율 35% 넘어가면 진짜 유지하기 힘들어서 추후 가격올리게 됩니다. 근데 추후 가격올리면 사람들이 가격때매 이질감이 듭니다. 애초에 가격을 9천원을 잡고장사해야 추후에 큰 이질감없이 장사할 수 있습니다.
저덮밥집은절대장사체질아님
덮밥집은..솔직히 가망이 안보인다
머
어엉~~
바뀌어서 지금까지 잘 하고 있는데?
등촌동어딜까나
4등!
2등!
바닥공사도 하시지
연어덮밥집인가몬가하는 저기 하… 사소한거 하나부터 열까지 가르쳐줘야하는 타입.. 걍 본래 저런 성격인가봐요 개답답함
1등!
덮밥집은 그냥 너무 기본이 없어 하다못해 먹는장사를 할라면 어디 남에집가서 서빙하고 설거지부터 하면서 어깨너머로라도 보고 배운게 있어야지
그런기본이 몸에 베어야 자기장사도 하는건데 남밑에선 일하기 싫고 사장님 소리는 듣고 싶어서 그냥 엄마 아빠돈으로 가게 차려놓고
인터넷 유튜브로 본거 대충 따라하면 되겠지 하는데 그건 막말로 타고난 재능이라도 있을때 얘기지
참 눈치 없고 일머리 없는 신입직원 보는거 같아서 그런사람들은 남들이 뭐라고 하기전에 지가 지쳐서 적응못하고 그만 두던데
얼마나 게을렀으면 어떻게 장사하는 사람이 밥을 짓고 안저어두지? 레전드네
근데 밥 안젓는 곳 은근히 많음 모르는거 같음 그걸
몰라서 그런거 같아요ㅡ 저도 밥 짓고 저어야하는거 이거 보면서 처음 알았어요
그게 취향이기도한게 나는 집안어른들이 저어놓고 먹으라고 배웟음에도. 눌린밥이 좋아서 그냥 그대로 먹음. ㅋㅋㅋ 동그랗게 떡처럼되잇는거 뚝잘라서 퍼먹음 ㅋㅋ 햇반처럼 눌린거 걍 머금. ㅋㅋ 물론 장사할땐 떡진밥보단 무난하게 저어서 줘야된다고 생각함.
장갑 ㅋㅋㅋ 아니 지도 알면서 왜 그냥 나간거여 ㅋㅋㅋㅋㅋ
덮밥 사장은 정말 못해도 너무너무 못한다... 요리에 요자도 모르는 공돌이가 회사짤려서 창업한 느낌
ㅋㅋㅋ트집 잡으려고 애쓴다 ㅋㅋ
응? 된장 달라고 할줄 어찌알고 뚜껑열어놓고 카메라각도가 잡혀있나??? 주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