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거 당한적 있는데 소녀시대 gee 뮤비에 나왔던 색깔있는 스키니가 유행 했을때. 노랑 초록 파랑 등등 다양했음. 암튼 학원갈때마다 입었었는데 어느날 친구가 나한테 오더니 심각하게 "퐁당아.. 주변 언니들이 그러는데 너 그 색깔있는 스키니 입지말래.." 이랬음ㅋㅋㅋㅋ
일단 성장기라 1~2년 차이가 신체적으로 나타나서 위압감도 드는게 컸던 것 같아요. 구체적으로는 또 선배 자체가 무섭다기보단 선배'조직'의 보복이 한 몫 했을 듯 해요. 일단 비슷한 동네에 다 건너건너 아는 사람들끼리 모인 좁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한 건물에서 계속 볼 사이라는 점에서 공권력보다 자체규범이 개인에게 더 영향력이 강할테고요. 이건 굳이 일진까진 아니더라도 선배 자체가 좀 무섭게 여겨지는 데에 대한 설명은 될 것 같아요. 살던 집 떠나서 대학교로 뿔뿔이 흩어지다보면 그간 쌓은 연고적 기반이 사라지고 자기보다 훨씬 연식이 오래된 형누나들과 함께 좆밥생활 시작하면서 어른의 세계를 경험하고 그렇게 철이 들면서 일진놀이, 혹은 선후배위계질서가 얼마나 한심한건지 깨닫게되는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뭐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그 나름대로 불쌍한 삶이겠지요 ㅎ...
난 중2때 같은 반 여자애가 친구랑 전화하는 척하면서(전화하는 중 아닌 거 바로 보였는데) 내 얼굴 보면서 "이 씨x년아" 라고 하더니 나한테 친구랑 통화하는 거니까 오해하지 말라고 했는데 그냥 메인화면이어서 어이없었던 기억이...일진도 아니었고 일진 애들한테 약간 빌빌?거리고 뒤에서는 일진 비슷하게 굴던 애였는데 요즘 어떻게 살고있을지 궁금하다.
진짜 저런...? 거 당한 적 있는데 말투 쥰나 똑같애...
입 꽉 물고 눈으로 존나 웃으면서 야림
진짜로 저 아 즹짜? 이러는 말투가 존똑임
현진아 너..혹시 이거 머겅?;;
( 어어 너 먹어 나 괜찮아... )
엇 고마버ㅎ;
근데 이때 아무 생각 없이 손으로 집어서 주면
아;;...괜찮아 ㄴ너 먹..어;;;;;;;;;;하ㅋ;;;
이러면서 면상 한쪽 안면마비 온거마냥 모여있고 입꼬리 올림ㅋㅋㅋ
@@칵퉤-k9p ㄹㅇ이야... 나 아직도 지 친구 끌고 나를 화장실에 불러서 말하는 그 분위기와 말투를 잊을 수 없어.....
" 아니, 언니들이 그렇다던뎅?ㅋㅎ "
" 아니 ", " 아니 " 아니 존나 좋아함...
@@nar_460 이게 진짜야... 이마 존나 쫙 힘주고 눈으론 존나 야리면서 마스크 속은 썩은미소임 진짜야.. 안면마비썰 ㄹㅇ임ㅠ
웃음소리도 정해져 있음... ㅋㅎ 이렇게 웃어... 반 숨소리 반 목소리 그거... 들어본 자만 아는 그게 잇어 ....
@@user-dndbsmsana ㅇㄱㄹㅇ..직접 들은거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연기 너무 잘하심ㅜ
맞아요. 언니일진아니라. 연기인거고 착해요연기잘하셔요
뭐라는거야
@@한태희-x4b 맞아요 언니는 일진이 아니라 연기인거고 착하셔요 그리고 연기도 잘하셔요
아니 근데 이 댓글이 왜 1.1천개나 되는 좋아요를 받은 거지
@@한태희-x4b 걍 끄덕이지 뭘 또 태클을
@@soobin1003 어쩔
당한사람이 더 잘기억한다는걸 알려주는 알맞은 예시갖닼ㅋㅋㅋㅋㅋ
진짜인사람은 저 느낌 표현못할지돜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러는 사람은 본인이 저런 줄도 모름 ㅋㅋㅋㅋㅋ
연기로 못 나오지...
그건 아님
갖...? 같 아닌가요...!
@@도원-v8u같 이마즘 ㅋㅋ
주현영 진짜 천재 ㅋㅋㅋㅋㅋ
아이 웃는거 넘 예뻐랑 🥰
이용진이요?
저런 언니가 와서 저래도 쫄지 않고 관찰한거지..... 그냥 기존쎄인거야 ㅋㅋㅋㅋㅋ
뭘 자꾸 뭐만하면 기존쎄래 ㅆㅂ ㅋㅋ 기 세다는게 칭찬이냐
관찰은 쫄아도 할수있습니다
쫄긴 쫄았겠죠 ㅎ 대신 나중에 가족이나 친구들한테 흉내내면서 일렀을듯 ㅋㅋㅋㅋㅋ
@@최종원-q4j 쫄면 트라우마로 남아서 저렇게 리얼하게 표현 잘 못하죠.
저렇게 잘 표현하는거 자체가 기에 안눌리고 오히려 그들을 놀리듯이 패러디 하는거죠.
@@Masan_AZ 개논리지 ; 쫄았지 뭐 주현영이 효도르냐? 어렸을때 1살차이가 제일 무서운법인데ㅋㅋㅋ소설좀 작작쓰길
저 중간중간 들어가는 피식웃음이며 호흡이 완벽함ㅋㅋㅋ
13살 ㅋㅋㅋㅋㅋㅋ 아 쪼끄맹이가 그랬을 생각하니까 웃기다
코난군!
@@SSAK22 저엉답임다
@@윤셸-v7j 흑철 빨리 보고싶어욤.
@@SSAK22 저두요 ㅠㅠ 넘 기대됩니다
??? : 6학년이 우수워?!!
디테일 잘 살리네. 관찰력과 연기력 대단하다
비슷한 거 당한적 있는데 소녀시대 gee 뮤비에 나왔던 색깔있는 스키니가 유행 했을때. 노랑 초록 파랑 등등 다양했음. 암튼 학원갈때마다 입었었는데 어느날 친구가 나한테 오더니 심각하게 "퐁당아.. 주변 언니들이 그러는데 너 그 색깔있는 스키니 입지말래.." 이랬음ㅋㅋㅋㅋ
그 친구가 의심스럽네
뜬금없는데 퐁당아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퐁당이 ㅋㅋㅋㅋㅋㅋ
아니 ㄹㅇ 연기천재 아니냐 저정도면 ㅋㅋㅋㅋㅋㅋ 톱배우 저리가란데
어릴때 친구랑 책가방메고 가는데 고딩정도 되보이는 일진언냐들 둘이서 와가지고 돈내놓으라해서 진짜 돈이없어서 없다했드니 나오면 얼마에 한대씩때린다했음 ㅋ 가방 다 뒤져보고나서 없으니까 하는말이 , 너넨 언니같이 되지마 그러는데 30대인 지금도 기억에남음😅좀 짠했음
진짜 생활연기 존나 잘한다 ㅋㅋㅋ
주현영 연기 천재임 ㅋㅋㅋㅋㅋ 볼때마다 웃기네
현영아 이렇게 초심잃지말구 사고치지말고 오래오래 보았으면좋겠어요^^
나도 노페 바막 입다가 입지 말란 소리 전해 들었는데ㅋㅋㅋㅋ 왜 그거 입고 설치고 다니냐고 말 전해 들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얼마나 주제넘는 말을 한 건지 깨달았을까?
와 같은 학교인줄 ㅋㅋㅋㅋㅋㅋㅋ 전해 들은 것까지 똑같음
@@yk-pr4kk 전해들은 이유가 친오빠가 동네에서 유명한 일진이었는데 나한테 직접적으로 말하면 그 일진이자 선배이기도 한 우리오빠한테 내가 말 옮기고 지들한테 피해갈까봐 그딴식으로 얘기한 거였음ㅋㅋㅋ 근데 그 바막이 우리오빠거였던거고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코미디
@@채수지-w7wㅋㅋㅋ아무리 몰랐대도 진짜 어이없다ㅋㅋ 지들도 면전에서 뭐라 못하면서 하라마라 ㅈㄴ 가소롭네ㅋㅋ
근데 오빠옷은 왜 입은거임? 오빠가 던져주고 간거면 진짜 웃길듯 ㅋㅋㅋㅋㅋ
우린 노페패딩ㅋㅋㅋㅋㅋ
노노 그런인간들은 죽을때까지 정신못차림
최근 몇년간 이런 대물(대어)은 처음이네.
진짜 연기 잘해.
대물? !😮
아 근데 주현영 숏컷 개잘어울리네 개이쁘다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우리 초딩때도 저랬음ㅋㅋㅋㅋ우리는 손나은 아디다스 레깅스였는뎈ㅋㅋㅋ
손나은 레깅스 나 고3때쯤인데 지금 26인디 잼이랑은 좀 ㅋㅋ
위에 자두 두마리는 동일인물이니?ㅉ
@@桜-g3q 자두 두 마리 개웃기네ㅋㅋㅋ
우린 곰팡이바지
@@CodeNameAnastasia ㅋㅋㅋ우리 초딩때 돌청 ㅋㅋㅋ
아니 첫번째는 경험담일 수 있는데 일진도 아닌데 두번째 상황은 왜 잘 알고 있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자 관찰자 시점에서 봐서 일찐들 웃기게 잘 연기하는 것 같음 찐일찐이엇으면 자기 객관화 안 돼서 일찐 연기할 때 머싯는 첫햇을듯
너 돗대야?라는건 돗대를 폈다는건가
와 저저 어금니 반쯤 붙이고 말하는듯한 말투와 발음 와 개똑같다 ㅣㅋㅋㅋㅋㅋㅋ
왜캐 호감이야 ㅋㅋㅋ
주기자... 항상 웃음주는 연기에 행복합니다.😂😂😂
난 눈새라 진짜 잘어울리는줄알고 입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눈치없는척하면서 더 입고다님ㅋㅋㅋㅋㅋㅋ
진짜 천재다ㅋㅋㅋㅋㅋ
진짜 재능이다 ㅋㅋㅋㅋ
진짜 초중딩때 엄마가 옷 사준다하면 일진들 입는거 피해서 사야해서 못샀던 나자신이 안쓰럽다,,,,,
주현영의 6학년 일진언니의 좌우명:“배려할줄아는 착한 일진이 되도록 노력한다”😂
진짜 이분 재능은 무서울 정돕니다!^^
응원합니다~~~
일진이 아니라 당한 사람이라 잘 아는거였구나...
주현영 일진이라 생활연기를 한거였으면 이미 진작에 논란 터지고도 남음ㅋㅋㅋㅋㅋ
학폭 논란 터질때 같이 터졌겠지
주현영 롱런하자❤❤
이용진 웃음소리 ㅅㅂㅋㄱㅋㅋㅋ오호호호 어허허허 으하하핳 으꺄꺜캮꺅
기본적으로 너무 이쁘다.
이쁘고 웃기고 최고의 여친일듯
멀리서보면 희극인데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임
초6이 담배 빨면서 돗대냐하는데
저걸 부모님이 아실련지
ㅋㅋㅋ 진짜 대박
우리만 입을 수 있거든ㅋㅋㅋㅋ지하철에서 혼자 터짐
저 킹받는 zzㅣㄴzzㅏ로 발음이 포인트네
예전에 4층에서 옥상 올라가는 계단에 앉아서 친구들이 수다 떠는데 5학년 언니가(당시 본인 3학년) 오더니 "너네 거기서 놀면 안돼;;"이러면서 째려보길래 그냥 내려왔는데 점심시간에 지가 친구들이랑 계단에서 수다 떨고 있길래 어이없어서 쳐다봤더니 친구들한테"여기서 놀아되지..?"하 어려서 그냥 아무말 못했는데 다시 생각하니 화나네
그건 위험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교칙위반이라던가..
이거 이어서 이진 삼진 약간 놀고싶어하는 애들 따라하는거 있는데 그게 진짜 배꼽잡음ㅋㅋㅋㅋ
주현영은 오랫동안 흥하면 좋겠다
진짜 연기 잘하심 👍👍👍
웃음소리가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웃을수가 없네
연기력으로도 진짜 잘될거같음
근데..이정도면 진짜 생활연기로 느껴지는..ㅋㅋㅋㅋㅋㅋ
연기신이네 ㅋㅋㅋㅋㅋ
이용진 웃는게 더 웃겨ㅋㅋㅋ
사람 사는 거 다 똑같네 나도 5학년 때 6학년 일진언니들이 존나 꼽 줬는데 ㅋ ㅋ
그것도 있음... 이름 뻔히 알면서 친구야 친구야 그러는거
당해보면 더 기억ㅇㅔ 잘 남지ㅇㅇ
일진 아닌 사람이 저런거 잘앎ㅋㅋㅋㅋㅋ
진짜 잘한다…..
ㅋㅋㅋㅋ포인트 지리네
남자는 나팔바지 했는지 안했는지ㅋㄲㅋ
일진출신이 아니라 일산출신이었네ㅋㅋㅋㅋ
풀영상좀;;
학생때 담배피는걸 당연하게 말하내ㆍ
주현영 천재다😂
나도 걸스카우트할때 6학년 언니들이 허리에 옷 묶지 말라고 그랬는데ㅋㅋㅋㅋ 머리띠같은거 쓰는 애들있으면 이쁜 척한다고 들리듯이 비웃고..참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관찰력 ㅁㅊ
지금 생각해보면 쥰나 억울한데 학창시절에 1,2살 위 인간들이 왤케 무서웠을까?ㅋㅋㅋㅋㅋㅋ
일단 성장기라 1~2년 차이가 신체적으로 나타나서 위압감도 드는게 컸던 것 같아요. 구체적으로는 또 선배 자체가 무섭다기보단 선배'조직'의 보복이 한 몫 했을 듯 해요. 일단 비슷한 동네에 다 건너건너 아는 사람들끼리 모인 좁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한 건물에서 계속 볼 사이라는 점에서 공권력보다 자체규범이 개인에게 더 영향력이 강할테고요. 이건 굳이 일진까진 아니더라도 선배 자체가 좀 무섭게 여겨지는 데에 대한 설명은 될 것 같아요.
살던 집 떠나서 대학교로 뿔뿔이 흩어지다보면 그간 쌓은 연고적 기반이 사라지고 자기보다 훨씬 연식이 오래된 형누나들과 함께 좆밥생활 시작하면서 어른의 세계를 경험하고 그렇게 철이 들면서 일진놀이, 혹은 선후배위계질서가 얼마나 한심한건지 깨닫게되는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뭐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그 나름대로 불쌍한 삶이겠지요 ㅎ...
너무 착한 일진이노
일진이 꼭 담배나 뭐 그런 행위만 해야하냐 ㅋ 주현영 클라스 지리네~~~~
돗대가 먼가여
찐 일진임 느낌 팍팍팍. 진심이면 방종해주시길
진짜 빠르긴 하네요 초등학교때부터 그런 무리가 생기다니
아이스크림 마이크 겁나 웃기누 ㅋㅋ
개잘하네 ㅋㅋㅋ SNL 뼈를 묻어라
돗대가 뭔가요? 궁금한데 못알아듣는1인ㅜ
그 특유 말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틱장애 온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
*아니..쥔ㅋ짜로?그ㅋ게 아닠구ㅎ*
그리고 좀 흘려주는 발음 + 특유의 비음
이거 ㅋㅋ 우리만 입을수 있어 입지마 ㅋㅋ
와 이건 당해봐야만 나올 수 있는 서술이다
나도 언니들이 춤연습하는거 멀리서 따라했다가 단체로 와서 왜따라하냐고 우리만할수있다고 뭐라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어이없네
주현영 담배핀거 인증 ㅋㅋㅋ
개좋아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용진 웃음 소리 개 웃기다
이건 경력직이잖아ㅋㅋ
그냥 일찐 인데 ....
솔직해 지자 우리
협박인듯 협박아닌 그런..ㅋㅋ
@서지우 뭐야ㅋㅋ
앞머리 숱없어서 저절로 앞머리 삼지창됏는데 나보고 삼지창하고 다니지말란 얘들 기억남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TSD 오네 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
주현영 너무 좋아
주현영:아 너 돗대야?
이정재:두개지요
주현영:아 진짜?
이정재:사실 돗대지요
주현영:너지금 꼭 펴야돼 지금?
이정재:마렵소
주현영:아 진짜로?
이정재:진짜 마렵소!!!
주현영:꼭 펴야 되는거지?
이정재:구멍2개 뚫리고 싶소?
주현영:아 괜찮아 괜찮아
돗대 뺏긴썰? ㅋㅋ
와....
그때 그 6학년 일진녀가 기억 다 있는데 이 영상을 현재 본다면,
어떤 기분일지 상상하니 , 끔직하네요 ㅎㅎㅎㅎㅎ
ㅋㅋㅋㅋ알고보니 다른 입장의 경험자였어..ㅋㅋㅋ
나 초5때 오빠가 실내화 잘 못 사와서 파란색 실내화 신고 다녔는데 6학년 언니가 파란색 신지 말라고 ㅋㅋㅋㅋㅋㅋㅋ 딱 저런식으로 말하고 감 ㅋㅋㅋㅋㅋㅋ 파란색은 자기 무리만 신기로 했다고? 하면서 아 웃기네
....라고 초등6학년이 5학년한테.....ㅋㅋㅋㅋ
이갓마저 연기같은건 뭐지
너무 웃겨~
매력 넘친다.
아니라고? 아니라고? ㅋㅋㅋㅋㅋㅋ아님말고~
너무 귀여워유~~연기도 잘하시고 ㅎㅎ
난 중2때 같은 반 여자애가 친구랑 전화하는 척하면서(전화하는 중 아닌 거 바로 보였는데) 내 얼굴 보면서 "이 씨x년아" 라고 하더니 나한테 친구랑 통화하는 거니까 오해하지 말라고 했는데 그냥 메인화면이어서 어이없었던 기억이...일진도 아니었고 일진 애들한테 약간 빌빌?거리고 뒤에서는 일진 비슷하게 굴던 애였는데 요즘 어떻게 살고있을지 궁금하다.
주현영은 진짜 ㅋㅋㅋ 너무좋아 ㅋㅋ
요즘 일진은 착하네...
ㅋ ㅋ ㅋ ㅋ ㅋ ㅋ ㅋ 아베크롬비 ? 진짜 유행이얐는데 ,,, 후드집업에 딱달라붙는거..
초등학교 5학년 때 살색 스타킹 신고 반바지 입고 학교 갔다가 6학년 언니가 운동장 옆에 지나가면서 내 다리 스타킹 손으로 땡겨보면서 와 스타킹 신었어? 대박 ㅋㅋ 이랬는데…
저 분은 찐 천사시다 ㅠㅠ
동그라미가 진짜 성격아닐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