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경외할 때 드러나는 열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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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8

  • @성례이성례
    @성례이성례 6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주님 오실 그날까지 저희들이 에베소 교회처럼 주님의 처음 사랑을 회복 시켜 주옵소서.
    주닙 제자신의 믿음 없음을 용서 해주옵소서.
    주님 저희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고 주님의 십자가 앞에 나아가길 원하옵나이다.
    주님 저희들이 다윗처럼 여호와 하나님이 나의 방패시요 나의 도움이시요 환난날의 나의 피난처이시요.나의 반삭이 되신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옵소서.~아멘~^*

  • @salmsp1949
    @salmsp194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아멘아멘
    여러번 같은 말씀을 묵상합니다
    모든것을 통해 하나님의 깊은 마음에
    귀기울이며 하나님 기뻐하시는 뜻에
    매순간 순종하며 설수 있게해주시길
    간절히 원해요 ..

  • @gem6122
    @gem612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아멘 ~
    귀한 메시지 감사합니다 ~
    주님과 동행하는
    신부로 나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dhpaju
    @dhpaj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정확하고 날카로운 내용 이십니다. 공감 가고요. 그동안 좁은길 가이드의 영상을 봐 왔습니다만 이번 영상 내용이 더욱 저에게 울림이 됩니다.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user-9zk5hh2t
    @user-9zk5hh2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아멘. 감사합니다

  • @onlyyeshua80
    @onlyyeshua8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좁은길 가이드님~🧡 어디에서도 말해주지 않는 말씀들 말씀해 주시고, 옳은길로 인도하여 주셔서 감사드려요🙆‍♀️ 힘이 되어 주시고🥲 그래도 마음가짐이 올바르신거 같은...(안타까워 하시는 등) 의로울 만한게 없어요 전;ㅜ 오직 귀기울일 뿐이예요;... 힘 내시구요!🥲 하나닝 안의 형제자매 관계이네요^^ 이상하게 살았었어요 전 어렸을때 특별한 꿈이 없었고 삶이 뭔지 그런걸(진리) 알게되는게 꿈이었는데/ 아빠따라서 어렸을때 교회 다니다가 이사가게 되어(수도권으로) 교회도 떠나게 됐었었는데, 정신적인 책들 읽다 무교로 되고 뭐가 정말 옳은건지, 그런 것들을 알려면 머리를 버리고 어떤 느낌대로 살아봐야 될것 같애서 망가졌던 세월이 있었어요 하나님이 고쳐 주셨고 삶을 제대로 살아본것 같지가 않아서 어린 면도 있고 그래 보이기도 해요; 인간같지 않은 면도 있는것 같고
    현재는 그때그때 해야될 것들을 하면서 살고 있어요 여기까지만 쓰죠 일단; 단순하진 않은 것 같애요 삶이란게

    • @agape2535
      @agape253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onlyyeshua80 응원합니다 님이 어디서와서 무엇을하며 살다 어디로갈것인가 에대한 모든 질문은 성경말씀에 있어요
      하나님이 어떤분이신지
      왜 천지와 사람을 창조하셨는지
      사탄의 존재는 무엇인지
      왜 사람은 길을 잃고 방황하게 되었는지
      죄가 무엇인지
      하나님의 구원계획은 무엇이며 어떻게 성취하셨는지
      어떻게 하나님께로 돌아오는지
      앞으로 이 시간의 역사와 운명은 어떻게. 종결될것인지
      종국적으로 임할 하나님의 나라와 승리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얻는길 에대해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읽고 묻고 읽고 묻고 읽고 물으세요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네가 알지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축복합니다

    • @onlyyeshua80
      @onlyyeshua8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agape2535 깨달으셨나 봐요

    • @agape2535
      @agape253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onlyyeshua80 아주조금요...25년간 고난과 연단 고난과 연단 인내 인내 소망으로...너희에 대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노니 재앙이 아니요 평안과 미래에 대한 소망을 주려함이라
      어느날 영롱한 이슬 방울처럼 이른 새벽에 말씀으로 주신것은 바로 요한계시록 22장 이었습니다
      믿는 우리들의 미래에 대한 소망 하나님의 나라요
      이세상에는 소망이 없답니다
      읽어보시고 기도해보세요
      미래에 대한 소망을 주시기를요
      축복합니다 ♡

  • @choyoungsun3235
    @choyoungsun323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세상 풍조에 휩쓸리지 않고
    오직 우리 주님만을 바라고 기뻐하는 주님의 거룩한 신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 @je.k7518
    @je.k751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9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김애란-p7s
    @김애란-p7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감사합니다

  • @김우영-d4d
    @김우영-d4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아멘 감사드립니다!

  • @박동일-k2q
    @박동일-k2q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좁은길형제님의 중보를 힘입어 더 힘내도록하겠습니다.

  • @차금법반대
    @차금법반대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 @Watchman153-g1c
    @Watchman153-g1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2

    아멘 저는 이미 환난의 깊은 수렁속으로 들어가 있는 숨겨진 자입니다. 제앞엔 죽음같은 것이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결코 믿음의 선한 싸움에서 포기하지 않습니다. 제 목숨을 구하고자 하면 잃을 줄을 알기 때문입니다. 말씀하신 모든 상황을 실제 삶속에서 보고 있습니다. 함께 기도합니다. 때가 급합니다. 때가 악합니다. 주님 속히 오십니다.

    • @agape2535
      @agape253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탈주라는 영화를 보게하셨습니다 죽을것을 각오하고 탈주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생생합니다 우리들이 이와같은것 같습니다 이세상에 더이상 소망이 없음을 알고 주님의 뜻을 향하여 목숨걸고 탈주해야할 때입니다 이것을 믿는 자는 그리 많지않음을 느낍니다 끝까지 승리하시기를요 주님은 세상끝까지 함께하십니다 결코 우리를 버리지 않습니다

    • @onlyyeshua80
      @onlyyeshua8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후자 아니예요?(영상의) 댓글 다시는거 보면 그렇게 보여요(다른데서) 세헌 오빠죠?

  • @박수현-y7o
    @박수현-y7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아멘.

  • @신지현-s5b
    @신지현-s5b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상한 댓글이 아직도 달리고 있습니다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귀한 사역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 @truthroad7
      @truthroad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계속해서 사칭 계정을 만들어서 댓글을 올리는 것 같습니다. 발견해서 차단했는데, 혹시나 또 달린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 @ark8990
    @ark899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7

    "많은 크리스찬들이 우상숭배하여 지옥가고 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감동을 전합니다!
    전하는 것은 저의 몫이고, 판단하고 지키는 것은 각자의 몫입니다!
    저가 존경하는 한 분이 장례식장 가는 길에 예수님께서 찾아오셨는데, 예수님께서 자기 보고 "지금 죽으면 지옥간다!" 고 했답니다.
    "왜 그러느냐?"고 물었더니, 장례식장에 가서 '고인 영정에게 꽃을 놓는 것', 그리고 '고개 숙이는 것'은 우상숭배여서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고개숙여 유족들과 방문자들과 고인을 위해 기도합니다!" 라고 대답하자
    "일제시대 때 '동방을 향하여' (동방요배, 신사참배)고개를 숙이고 수 많은 크리스찬들이 기도를 했단다."
    "스스로 신이라고 말하는 저 천황을 멸망시켜 주옵소서! 속히 신앙생활 잘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옵소서!"
    "나는 그것을 우상숭배" 라고 말한다
    그 말을 전해 듣고,
    고인은 이미 천국이든지 지옥이든지 그곳에 없을 것인데, (영정사진과 위패를 향하여) 고인을 위해 꽃을 놓는 행위와 그 쪽을 향하여 고개숙여 기도하는 것은 귀신에게 절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추도예배, 추모예배, 발인예배, 입관예배 등 하나님 외에 다른 어떤 것을 위하는 예배는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시고 마귀가 다 받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감사예배도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신다며, 그 이유를 상세하게 설명해 주었다고 합니다.
    맞는 말씀이라는 생각이 들어,
    저에게도 다른 사람들에게 기독교 장례가 '우상숭배'라는 것을 말할 수 있도록 확실한 증거를 보여 달라고 기도하던 어느날...
    저에게 환상을 보여 주셨습니다!
    [ 어느 작은 방 조그마한 흑백 TV 가 보였습니다. 흑백 TV 화면 영상에는, 검은색 정장을 차려입은 아베총리가 자기 각료 여러 명을 데리고 신사로 들어가더니 ,
    일본을 빛낸 위인들의 위패(이름패)가 있는 곳을 향하여 서서, 향을 꽃고 고개를 숙여 참배하더니, 조금있다 고개를 들고 신사를 나오는 장면이었습니다.]
    아베총리가 신사에 가서 고인(귀신)의 위패(이름표) 앞에 향을 꽃고 고개숙여 참배 기도하는 모습과
    한국의 크리스찬들이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영정사진과 이름표 앞에 꽃을 놓고, 고개숙여 참배하며 서 있는 모습은 ...
    데깔꼬마니, 완전 똑 같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귀신에게 속고 있었는데, 우상숭배 임을 저에게도 직접 가르쳐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가족 장례를 할 때, 성경구절(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자는 죽어도 살겠고) 적은 현수막을 크게 붙여 놓고, 꽃과 사진을 없애고, 문상 온 사람들이 절하지 못하도록 했었습니다
    또 조문자들을 위하여 그 이유를 여러군데 붙여 놓아 죄를 짓지 않도록 했습니다. 조문 온 방문객들이 어리둥절할 때에 상주인 저가 그들과 허깅하고 식사장소로 바로 안내했습니다.
    예수님 믿지 않는 사촌형님과 동생들이 습관적으로 귀신에게 절하려고 하여, 이곳에는 아무것도 없다며 절하지 못하도록 설득하였습니다.
    A4용지에는 "지금 고인은 여기 없습니다. 낙원 또는 음부에 가고 아무도 없으니, 귀신을 향하여 절하거나 고개를 숙이고 기도하지 마시고, 바로 상주들과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적어 놓았습니다.
    저가 장례식에 참석할 때는 부의금을 넣고, 상주들과 바로 인사하며 위로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아들이 피조물인 귀신에게 속아 귀신에게 고개 숙일 수는 없습니다.
    기독교장례문화는 샤머니즘 유교식 전통장례 형식에서 벗어나 성경적으로 바꿔야 합니다.
    죽은 사람의 영혼은 없으니 (절하거나 꽃을 놓거나 그 앞에서 고개숙여 기도할 필요가 없고) (그쪽에는 신경 써지도 말고), 상주들과 허깅하고 즐겁게 잔치하는 방식으로 변해야 할 것입니다.
    회갑잔치는 회갑을 맞은 사람을 위하여 여는 잔치이고, 돌잔치는 1년된 아이를 기념하는 잔치이며, 추모예배는 죽은 사람을 기리기 위한 예배라는 뜻입니다. 입관, 발인예배란 있을 수가 없는 용어입니다.
    예배란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는 예배'를 줄여서 예배로 표현하는 것이기에, 예배에 다른 이름을 붙이는 것은 하나님만이 목적이 되지 못하게 됩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그 어떤 것과 겸하여 영광을 나누어 받아야 하는 신이 결코 아닙니다.!
    ㅡ ㅡ ㅡ ㅡ ㅡ ㅡ
    장례식장에서는 예배드리지 않는 것이 제일 좋으나, 조문 온 사람들과 함께 굳이 예배를 드리려면,
    그냥 [하나님께만] 예배를 드리면 될 것 입니다. 예배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배 도중에 고인에 대하여 절대로 한마디라도 언급하지 않아야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예배가 될 것이고, 예배 후에는 고인에 대한 위로나 경과를 이야기 해도 괜찮다고 봅니다.
    할렐루야~~~
    축복합니다^^

    • @onlyyeshua80
      @onlyyeshua8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ark8990 감사합니다! 몰랐던 사실을 가르쳐 주셔서👍 잘 하시네요^^
      무덤에 가는 것도 우상 숭배일까요?(꽃 놓고 말하고) ㅡ 벌초만 하면 괜찮을듯😅

    • @ark8990
      @ark899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onlyyeshua80 무덤에 왜 갈까요? 고인을 보러 간다면, 꽃을 놓고 말하고, 불신앙입니다.
      그곳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전혀 모르는 사람이, 직업상 벌초하는 것이야 문제될 것 없겠지요.

  • @hoeinjeong3031
    @hoeinjeong303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피스타이거 채널의 성경 계시록 선지서 강해말씀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성경과 우리시대에 대해 눈이 열립니다.

  • @루스-r9n
    @루스-r9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저한테 이상한 댓글을 달아셔서 프로필 클릭하니 똑같은 프로필 사진에다 닉네임인데 혹시 좁은길가이드님 다른 계좌신가요? 확인부탁드립니다.

    • @truthroad7
      @truthroad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누군가가 저를 사칭해서 댓글을 다는 것 같습니다. 지금 발견 해서 차단하였습니다. 혹시나 그런 사칭댓글에 속지 않으셧으면 합니다...ㅠ

    • @루스-r9n
      @루스-r9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truthroad7 휴 메세지 읽고 당황햇어요 ㅋㅋ 알겠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gwuwh6516
    @gwuwh651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혹시 해킹 당하셨나요?

    • @truthroad7
      @truthroad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누군가가 저를 사칭해서 댓글을 다는 것 같습니다. 지금 발견 해서 차단하였습니다. 혹시나 그런 사칭댓글에 속지 않으셧으면 합니다...ㅠ

  • @생명나무-c1n
    @생명나무-c1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아멘🙏

  • @tothedream9248
    @tothedream924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아멘~

  • @user-fjeiwifjje
    @user-fjeiwifjj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아멘.

  • @마라나타-s6s
    @마라나타-s6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아멘 🙏

  • @밀크커피-b1f
    @밀크커피-b1f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