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 예수동행 목요집회 | 유기성목사 | 처음 사랑을 회복하라 | 계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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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июн 2024
  • 2024년 06월 20일
    예수동행 목요집회
    유기성 목사
    제목 : 처음 사랑을 회복하라
    본문 : 계2:1~5
    ⛔️ 7~8월은 방학입니다.
    💡 9월부터 새롭게 시작될 예수동행집회를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 예수동행 간증 보낼 곳 : wjm@wjm.kr
    - 예수동행 목요집회 헌금 : 신한은행 140-012-548005 위드지저스미니스트리
    *위드지저스미니스트리 인스타그램:
    / withjesusministry

Комментарии • 57

  • @user-eb3ei1zh9k
    @user-eb3ei1zh9k 25 дней назад +14

    용서하는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가능함을 알았습니다.
    사탄을 대적하는 힘은
    오직 사랑뿐이라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성령님의 은혜로,,
    오직 그분의 은혜로

  • @user-gr3yg6by8c
    @user-gr3yg6by8c 22 дня назад +13

    요즘 분노와 억울함에 갇혀 주님을 잊어버리고 원망과 악으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하나님의 자녀임을 잊고지낸 나의 죄악된 모습을 보게됩니다
    주님한분만 계시면 그무엇도 필요없다고 울부짖었던 나의 첫사랑인 주님을 잊고있었습니다ㅜㅠ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나의 원수들까지 사랑하고 그들을위해 기도할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user-dl1oe1qb3x
      @user-dl1oe1qb3x 14 дней назад

      이런글죄송합니다...
      이글외면하지마세요ㅠ주님 살아계신증거를보여주세요❤외면하지말아주세요🙏긴급 중보기도및 힘좀 보태주세요.
      .부탁좀드리겠습니다...버티고 싶습니다.ㅠㅠ
      마음이 너무 답답하지만
      마지막 용기내어 글을 올립니다.
      힘들고 버거워서 사정상 고시원에서 쫒겨날위기에 처해있습니다.
      돈일 그냥도움받고싶지않고 빌리고싶습니다 어머니저 두달(66만언씩) 밀려있고..
      한달치라도 이자드리고 빌리도싶습니다 금액은33만언두달66만언입니다.
      ((어머니 한달치라도 마련을해서 부탁을해서 어머니라도 지낼수잇게 하고싶은마음입니다))
      어머니랑 단둘이 서울에서 고시원 거주하고있습니다. 사정상 길게는이야기하지못하지만
      오늘까지 사채라도 안구해지면 혼자 고시원에서 도망칠려고합니다 .
      저도 몆개월동안 어머니 모시고 남부끄럽게 살지않았지만 이제는 어머니도 원망스러워지고 너무힘들고 제자신까지 이제 지칩니다.
      버티고 싶어서 여기까지왔지만 한계인듯하고.. 희망이라도 가지고싶어서 글써보았습니다... 일은하고잇고 병원비로 가불까지 해서 지금은 다완납한상태이고 재활만 하는입장이라서 돈이들어가지않습니다 정상월급 조금많이 남았습니다 그래도빌려라도주실분은 오픈프로필해놓았습니다. 이자는 솔직하게 많이는 못드리지만 도움좀 바라고싶습니다 저는 31살 형제입니다.
      혼자 여지껏 이악물고 버텨왔지만 견딜수잇는 시련만주신다했는데 이제는 견디기가 조금많이 힘이듭니다...
      중보기도및..은혜좀베풀어주시면 평생.그이름 기도하겠습니다..후원해주시면 보답하겠습니다..입니다..
      조금씩이라도 빌리고싶습니다
      은혜를 베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글올려서 죄송합니다
      형제자매님들 중보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외면하지말아주세요...버티고싶고..혼자도망치고싶지않습니다.. ...
      한달치라도마련이되야지...그나마 어머니방이라도 버팁니다 제가 현금2만원잇고..버즈이어폰도.책도팔고잇고 31만원부족합니다 한달치라도마련할려면 ... 몆시간안남은상황에서견딜수잇는시련만 피할길이라도.잇엇으면좋겠네요 .중보기도및 은혜좀베풀어주세요...버티고싶습니다..사채라도 꼭잘되서 이겨내보고싶었는데쉽지않네요..평생은혜잊지않고 매일매일기도하겠습니다... 몆시간안남은상황에서 어떻게든버텨보고싶은마음입니다...중보기도꼭좀해주세요 은혜좀베풀어주시면감사하고요.. 이런글 너무죄송합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었어요. 일부라도 도와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축복합니다
      신한 110 376 014389 양승민입니다.
      아멘...긴글읽어주셔서너무감사하고 죄송니다
      오늘조금이라도 납부해야지 버텨요 제방은빼요 어머니방이라도 지킬수잇게도와주세요

  • @lavie6506
    @lavie6506 24 дня назад +12

    주여...저는 악한자입니다
    감히 그들을 용서 할 수 도없는 죄인중에 괴수입니다
    저에게사랑의 마음주세요 😢

  • @user-xm7yo8yv4x
    @user-xm7yo8yv4x 25 дней назад +10

    말씀에은혜늘받고있읍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 ❤❤❤

  • @user-if4do1nl1w
    @user-if4do1nl1w 25 дней назад +8

    아멘 ^^ 하나님을 처음만난 첫사랑을 회복하는 이시간 되게 하옵소서 할렐루야 3:23 ❤❤

    • @user-dl1oe1qb3x
      @user-dl1oe1qb3x 14 дней назад

      이런글죄송합니다...
      이글외면하지마세요ㅠ주님 살아계신증거를보여주세요❤외면하지말아주세요🙏긴급 중보기도및 힘좀 보태주세요.
      .부탁좀드리겠습니다...버티고 싶습니다.ㅠㅠ
      마음이 너무 답답하지만
      마지막 용기내어 글을 올립니다.
      힘들고 버거워서 사정상 고시원에서 쫒겨날위기에 처해있습니다.
      돈일 그냥도움받고싶지않고 빌리고싶습니다 어머니저 두달(66만언씩) 밀려있고..
      한달치라도 이자드리고 빌리도싶습니다 금액은33만언두달66만언입니다.
      ((어머니 한달치라도 마련을해서 부탁을해서 어머니라도 지낼수잇게 하고싶은마음입니다))
      어머니랑 단둘이 서울에서 고시원 거주하고있습니다. 사정상 길게는이야기하지못하지만
      오늘까지 사채라도 안구해지면 혼자 고시원에서 도망칠려고합니다 .
      저도 몆개월동안 어머니 모시고 남부끄럽게 살지않았지만 이제는 어머니도 원망스러워지고 너무힘들고 제자신까지 이제 지칩니다.
      버티고 싶어서 여기까지왔지만 한계인듯하고.. 희망이라도 가지고싶어서 글써보았습니다... 일은하고잇고 병원비로 가불까지 해서 지금은 다완납한상태이고 재활만 하는입장이라서 돈이들어가지않습니다 정상월급 조금많이 남았습니다 그래도빌려라도주실분은 오픈프로필해놓았습니다. 이자는 솔직하게 많이는 못드리지만 도움좀 바라고싶습니다 저는 31살 형제입니다.
      혼자 여지껏 이악물고 버텨왔지만 견딜수잇는 시련만주신다했는데 이제는 견디기가 조금많이 힘이듭니다...
      중보기도및..은혜좀베풀어주시면 평생.그이름 기도하겠습니다..후원해주시면 보답하겠습니다..입니다..
      조금씩이라도 빌리고싶습니다
      은혜를 베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글올려서 죄송합니다
      형제자매님들 중보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외면하지말아주세요...버티고싶고..혼자도망치고싶지않습니다.. ...
      한달치라도마련이되야지...그나마 어머니방이라도 버팁니다 제가 현금2만원잇고..버즈이어폰도.책도팔고잇고 31만원부족합니다 한달치라도마련할려면 ... 몆시간안남은상황에서견딜수잇는시련만 피할길이라도.잇엇으면좋겠네요 .중보기도및 은혜좀베풀어주세요...버티고싶습니다..사채라도 꼭잘되서 이겨내보고싶었는데쉽지않네요..평생은혜잊지않고 매일매일기도하겠습니다... 몆시간안남은상황에서 어떻게든버텨보고싶은마음입니다...중보기도꼭좀해주세요 은혜좀베풀어주시면감사하고요.. 이런글 너무죄송합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었어요. 일부라도 도와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축복합니다
      신한 110 376 014389 양승민입니다.
      아멘...긴글읽어주셔서너무감사하고 죄송니다
      오늘조금이라도 납부해야지 버텨요 제방은빼요 어머니방이라도 지킬수잇게도와주세요

  • @user-wv5ek3uy5b
    @user-wv5ek3uy5b 26 дней назад +9

    감사합니다 ^^모든것이 은혜입니다

  • @user-zl5ic2lf6u
    @user-zl5ic2lf6u 26 дней назад +17

    목사님~시간 날때마다 동영상 보고 듣고 깨달으면서 은혜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 @y.k.9424
    @y.k.9424 26 дней назад +12

    아멘❤

  • @user-oy7jl3zf5s
    @user-oy7jl3zf5s 6 дней назад

    목사님 말씀을 사모하게 됩니다
    내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때론. 새힘도. 얻고. 순종하며 살아야 겠다는. 마음 오늘도. 다짐 합니다
    감사합니다

  • @user-iu1zt7km1l
    @user-iu1zt7km1l 26 дней назад +7

    아멘 목사님 감사 합니다

  • @sdf00099
    @sdf00099 5 дней назад +1

    아멘

  • @user-ge4jy7hi9w
    @user-ge4jy7hi9w 10 дней назад

    유기성목사님은 참좋으신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매일말씀듣고 은혜받습니다

  • @user-if1ec2uz6y
    @user-if1ec2uz6y 25 дней назад +15

    하나님 이런 목사님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id2tk4rq9v
    @user-id2tk4rq9v 23 дня назад +2

    죄를 회개합니다 저를 보지 못한것을 회개합니다

  • @user-id2tk4rq9v
    @user-id2tk4rq9v 23 дня назад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의 쓴뿌리를 제거 하여주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서로가 서로의 화평을 위해 애써야 할 때 라고 생각합니다 서로를 위해 사랑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 다 고침받았으면 좋겠어요

  • @user-do1zt1gq7p
    @user-do1zt1gq7p 25 дней назад +3

    ❤주여!
    긍휼히여겨주소서 😂

  • @user-id2tk4rq9v
    @user-id2tk4rq9v 23 дня назад +1

    천만원을 받고 제가 너무 화가나서 지금의 남편을 만났던거에요 천만원은 저에게 엄청나게 소중한 돈이 었어요 저를 위로 하기 위해 저에게 준 주님의 상금으로 여겼었구요 그래서 오래가지고 있었던 기억이 나요 ㅡㅡ

  • @user-id2tk4rq9v
    @user-id2tk4rq9v 23 дня назад

    (저를 보호해 주실것을 믿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의 쓴뿌리를 제거 하여주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서로가 서로의 화평을 위해 애써야 할 때 라고 생각합니다 서로를 위해 사랑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 다 고침받았으면 좋겠어요 기도를 씁니다 아니면 쓸 이유가 없을테니까요

  • @user-ni5ce3uf1i
    @user-ni5ce3uf1i 24 дня назад +1

    아멘입니다~~~
    목사님은혜많이받구갑니다.

  • @user-id2tk4rq9v
    @user-id2tk4rq9v 23 дня назад

    목사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힘이됩니다 어느센가 저도 듣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 @user-id2tk4rq9v
    @user-id2tk4rq9v 23 дня назад +1

    시어머니께서 저보고 새출발하는것이 어떻겠냐고 그렇게 이야기할때 저는 너무 상처를 받았어요 경산에 있던 아파트에서요 새출발하는것도 나쁘지 않겠다고 저희 엄마와 통화를 하던 그때였던것 같아요 제가 그랬거든요 아기가 있는데 새출발이라는 말이 좀 말이 안되는것 같다고 말했어요 그러고는 화를 내며 집으로 돌아왔는데 예랑빌 로 돌아왔는데 갑자기 남편이 집에서 왜 나왔냐고 하면서 화장실에서 발로차서 제가 넘어졌어요 막울었던것 같아요 제가 화를 냈더니 발로 또차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집으로 돌아갔어요 목사님께 전화해서요

  • @user-id2tk4rq9v
    @user-id2tk4rq9v 23 дня назад

    예수님의 하나님께서 정해놓으신 목사님을 통해 은혜받는 시간을 허락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 @user-hw1dj2gl5x
    @user-hw1dj2gl5x 26 дней назад +12

    목사님 건강하세요 은혜많이 받고갑니다❤

  • @user-id2tk4rq9v
    @user-id2tk4rq9v 23 дня назад

    이것은 정말 소중한것인데 다른사람이 날 축복해주지 않았어요 제가 그런말을 하면 기분 나쁘다는듯이 쳐다봤어요 사랑을 받지 못했어요 저는 그런말을 하면 저를 축복해주고 아주좋아할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제 말을 아무도 듣지 않았던것 같아요 제 전남편에게 우리 싸우지 말고 함께 지내자고 말했더니 저의 휴대폰을 확던지면서 깨는거에요 그래가지고 저도 너무 화가나서 저도 그에게 물건을 던졌었어요

  • @user-id2tk4rq9v
    @user-id2tk4rq9v 23 дня назад

    제 마음은 그때 오빠와 싸우지 말고 이 말을 전달해서 무서운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무서웠었어요 제가 얼마나 떨었었냐면 그때 엄청난 소란이 있었어요 한번도 아닌 두번 세번 경산에 갈때 마다 그런일이 있으니까 저와 살마음이 없는것 같이 느껴졌던것 같아요 사탄에게 정말 기분 나쁜일을 겪었는데 지금은 연락조차 없어요

  • @user-id2tk4rq9v
    @user-id2tk4rq9v 23 дня назад +1

    갑자기 전 남편이 막 울기시작하는거에요 그런 울음 말구요 무서운 울음있잖아요 귀신이 우는 소리였어요 그래가지고 저는 그때 심각해졌었던것 같아요 전남편이 크게 소리치면서 더 크게 소리를 질러서 저는 그때 112 119에 신고를 했었던것 같아요

  • @user-id2tk4rq9v
    @user-id2tk4rq9v 23 дня назад

    나에게 말하는것이 아니라 목사님과 함께한 예수님을 믿는 사람에게 말씀하신것입니다

  • @hungry810
    @hungry810 12 дней назад

    용서는 했는데 맘에 찝찝함이 남던 사람 용서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id2tk4rq9v
    @user-id2tk4rq9v 23 дня назад

    말씀을 듣지 않고 말하기를 좋아했었지 회개해

  • @user-wn9xx6ry9b
    @user-wn9xx6ry9b 26 дней назад +19

    선한인상 멋진왜모 부드러운목소리 은혜로운 설교말씀 은혜 받고있습니다

    • @user-hh6zd8xr6x
      @user-hh6zd8xr6x 26 дней назад +5

      선한인상 멋진외모 부드러운 목소리만큼이나 주님에 대한 사랑과 충성심 성실하심이 지금의 유기성목사님이 되셨지요^^

    • @user-wh2qh7up1q
      @user-wh2qh7up1q 25 дней назад

      ​@@user-hh6zd8xr6x❤ㄷㅈㄷㅈ

    • @user-wh2qh7up1q
      @user-wh2qh7up1q 25 дней назад

      ㅈㄷ

  • @user-yf5sw2oj4d
    @user-yf5sw2oj4d 26 дней назад +12

    목사님 ~
    항상 목사님 동영 듣고 보고 깊은 은혜를 받고 늘 깊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
    저에게 고민이 있어 말씀 드리겠습니다
    전도를 하다가요 ~
    65세가 넘은 분들이 이젠 정말 예수님 믿고 천국 가셔야 하는데요
    돈이 없어서 교회 못 간다는 말를 들을 때는 제맘이 아풉니다
    교회에서요 65세 이상은요 ~~여전도회비 , 작성헌금 등 헌금 하지않게 해 주시면 안델까요 ?교회를 오셔서 은혜 받고 천국 갈수 있도록 한국교회가 어떻게 개선이 안델까요 노령연금 받고 사는 분들에게는 헌금을 무시할수가 없습니다

    • @lavie6506
      @lavie6506 24 дня назад +2

      같이기도하겠습니다 ♡재정문제에시험들지않고 교회에서 예수님사랑 마음껏누리시도록요

    • @user-yf5sw2oj4d
      @user-yf5sw2oj4d 15 дней назад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user-yf5sw2oj4d
      @user-yf5sw2oj4d 14 дней назад

      목사님
      바쁘신데 답 주셔서 너무 감사 해서 다시 인사 드립니다 2024년 7월 3일 새벽에요
      오늘도 새벽에 우리 유기성 목사님 ~
      엘리야 처럼 ~
      하나님께 세상에 살아계실 때까지 쓰임 받으시길~~요
      유 목사님 ~
      사모님를 워해서도 기도 하면서 참 좋았습니다 살아계셔서 유 ~목사님
      사모님 ~
      두 분 써 주신 살아계신 하나님께 감사 감사 합니다
      두분 늘 건강하시기도 기도 합니다
      우리 나라에 회개하여 회복에 시간되길 ~
      한국교회가 외국교회 같이 ~
      데지 않길 원합니다
      목사님 ~
      말씀를 듣고 하나님 살아계심를 ~
      기도로 ~
      매일 일기로 고백하면서~
      성렁님과 매일 동행하는 기독교인들되길 초교파를 떠나서 예수님 증인 되시길 기도 합니다
      넘 길게 써서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 @user-id2tk4rq9v
    @user-id2tk4rq9v 23 дня назад

    저는 그때 제생각을 말하지 않았구요 저도 할수없는 말을 용기내서 했었었거든요 저에게는 정말 아주큰 용기였었어요 그런데 상을 엎고 물건을 던지고 깨니까요 제가 죽고 싶었던거 같아요 그런일이 있었었어요

  • @taizhiji7622
    @taizhiji7622 14 дней назад

    아멘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 @ansu4536
    @ansu4536 25 дней назад +29

    목사님. 누군가 용서하기 힘들고. 화가나고 분노한다면. 그 사람은 상처받아 피흘리고 있는 사람이 아닐까요? 상처받고 치유받지 못한이에게 용서하라는 것은 상처에 소금을 뿌리는 정도의 아픔이 아닌가 싶습니다. 억지로 용서하려 하면 그 상처가 곪아 터져 예수남을 떠나가게 되는것 같습니다

    • @user-hn9vu1ym8l
      @user-hn9vu1ym8l 25 дней назад +12

      예수안에거하면 그 분이 하십니다

    • @user-gy3km3bl5f
      @user-gy3km3bl5f 24 дня назад +18

      용서해야 그 상처가 회복될수 있으므로 예수님은 우리가 용서하고 사랑하기 원하시는것같습니다
      억지로 용서하라는게 아니라 하나님 앞에 그 사람이 너무 밉지만 용서하고 저도 맘의 평안을 얻고 싶다고 나아가보세요
      하나님이 주시고 싶은신건 평강입니다~

    • @zxcvbn129
      @zxcvbn129 24 дня назад +7

      잇는그대로 이렇게솔직해두
      되나싶을정도로 솔직하게
      하나님과대화햇으면합니다
      그런맘조차 힘겹게느껴지면
      안해두되구요..언제든그런맘이들때
      해두될듯요..억지로한다구
      될까요?

    • @user-hd6zo5ls2h
      @user-hd6zo5ls2h 24 дня назад +16

      목사님 말이 아니라 예수님말씀입니다. 용서못하겠다는 기도도 들으세요.저는 하나님 밤마다 저주했어요.하지만 하나님이 찾아오셨고.내 죄를 깨닫게 된 순간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진것이 문제라는걸 깨닫고 회개한후 용서하겠다는 결단을 하니 하나님이 용서하게 해주셨어요.우리 의지로 안됩니다.저주의 기도라도 하나님한테 부르짖으세요.그게 시편인데.기도가 안되면 시편이라도 읽는것도 기도입니다.

    • @rachellee4210
      @rachellee4210 23 дня назад +23

      글쓰신 분 마음이 너무 공감되어 제경험을 나눕니다.. 제 아들에게 심각한 학교폭력을 3년간 가한 학생을 도저히 용서할수 없었습니다. 오랜시간 말도 못하고 혼자 고통받다가 정신병으로 아픈 아들을 보며 가슴이 찢어져 가해자를 저주하고 처벌하고 싶었습니다. 10년이 지나 고소도 어렵고 아들이 지난 상처를 더이상 끄집어내고싶지 않다고 해서 엄마로서 견딜수없어 새벽기도에 가서 그 악마같은 존재를 어떻게 하냐고 울부짖으며 기도할때..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받고도 계속 죄짖는 저를 끊임없이 용서하시고 무한한 사랑으로 안아주심을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이런 죄인인 나도 용서하셨는데 다른 사람을 정죄하는게 무슨 의미와 유익이 있을까 싶었어요 ㅠㅠ
      용서할수 없는 사람을 용서하는 것은 어쩌면 너무 악하고 나약한 죄인인 우리 인간이...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이땅에서 연습해보는 거룩한 초대이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