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진짜 인간은 아버지의 죽음은 쉽게 잊어도 자신의 재산을 잃는 것은 쉽게 못 잊는다. 이거 진짜 충격적이었는데 엄청 현실적인..... 그리고 사랑보다는 두려움을 줘야 된다. 이것도 되게 공감이 갔음 왜냐하면 그냥 쉽게 놔주면 인간은 리더한테 쉽게 기어오를수도 있음. 우습게 볼수도 있기 때문에 두려움을 줘야 되는 건 맞다고 봄
로렌초, 줄리아노 라는 이름은 메디치가문에서 인기가있었던건지 우리나라처럼 돌림자같은건지 엄청 많습니다. 영상에서도 착각하신 것 같습니다. 자료화면에 나온 줄리아노 메디치는 형인 대인 로렌초보다 먼저 살해되었습니다. 그리고 마키아벨리가 헌정하려했던 줄리아노는 대인 로렌초의 아들 줄리아노 입니다. 그리고 그의 뒤를 이은 로렌초는 그의 조카(형 피에로의 아들; 즉 대인 로렌초의 손자)입니다. *대인 로렌초 - 해석상 '위대한 로렌초' 줄리아노(미켈란젤로가 조각한 대상) - 대인 로렌초의 동생 *피에로 - 대인 로렌초의 아들 *줄리아노(군주론의 헌정 대상, 1516년 급사) - 대인 로렌초의 아들, 피에로의 동생 *로렌초(로렌초2세, 소인 로렌초;작은 인간이란 뜻이 아닌 대인 로렌초와 구분짓기 위한 칭호, 군주론의 2번째 헌정 대상) - 피에로의 아들, 줄리아노의 조카 >> 대인 로렌초의 손자 즉, 줄리아노(조각상의 대상)의 조카는 줄리아노(군주론의 헌정 대상)이며, 로렌초(대인 로렌초)의 손자는 로렌초(군주론의 헌정 대상) 실제 메디치 가문의 수장이었던 분들만 '*'로 표기 했습니다.
세상 시작 할 때 편한 걸 찾지 그게 물질이지. 찾아야 할 것은 정신이지만 부가 1%의 차지이듯 정신도 복 있는 1%가 찾아가지. 물질 세계에서도 또 편하고 쉽고 빠른 방법을 선택하지 그래서 세종은 성군이요 마키아 벨리를 선택한 인물들은 다 거기서 거기고 끝은 나와있지.
궁금한게 있는데 혹시 답해주실 분 찾습니다. 군주론을 읽다보면 군주로 군림하면서 국민의 사랑을 받는 a가문이 다른 b가문의 모반에 의해 축출되었을때 국민이 이에 분개해 b가문을 축출시키고 다시 a가문이 군주로 군림했다는 예시가 있던데 마키아벨리가 이 예시를 긍정적으로 풀어내는 것 같아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마키아벨리는 궁극적으로 두려움을 이용한 통치를 말했는데 여기서 두려움은 밉지 않은 두려움이잖아요? 근데 사랑받는 군주가 아닌 두려운 군주 또한 마키아벨리가 든 예시처럼 모반에 의해 축출되었을때 국민에 의해 복권이 될 수 있다는 건가요? 아니면 그냥 두려움이 아닌 사랑을 택한 군주의 긍정적 예시를 보여주는 내용인가여? 이것도 아니면 마키아벨리의 예시에 나온 그 군주는 마키아벨리의 입장에서는 두려운 군주이지만 미움을 받지않는 군주이기에 결과적으로 국민의 사랑을 받는 군주인건지... 이렇게 되면 또 사랑받는 군주인데... 두려움>사랑 인건가
일단 그 말을 하기전에 기득권층이 누구인가를 알아야 하겠지 기득권층이 누굴 말하는건지 세세하게 알아야 하겠지유 ㅋㅋㅋㅋ 조상님들의 말씀중에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이말뜻을 알아야겠지유 내가이말뜻을 풀이를 하자면 지금의 아이들이 하는 행동은 바로 내가 하는 행동이다. 바로 내가 아이들의 거울이며 스승이다. 군주론 ㅋㅋㅋㅋㅋ 서양철학보다 앞서서 동양철학이 더욱더 오래전에 더욱 진보된철학을 가지고 있었지유 ㅋㅋㅋ 증거를 되라고 하면 불교가 있겄네유 불교의철학은 공자.맹자보다도 더오래전부터 있었고 그철학의 바탕은자유와 민주주의 기본철학이 담겨 있네요 아나는 무교에요 부처님의 교리의 말씀중에 나의 길을 뒤따르자는 내 제자가 아니다라는 말씀에 따라서 ㅋㅋㅋ 서양문학을 찾아보기전에 동양문학을 공부하고 깨우치세유 ㅋㅋㅋ
want 랑 like를 구분하라는게 인상깊네요
22 잘 배워갑니다
가영님 감상이 포인트네요! 국민이 군주이므로 모두가 읽어야 된다. 명언입니다!
우리 수준이 높아지도록 노력해야겠군..운명에 맞서고..모두가 리더가 되도록..소향을 갖추게 다양한 것을 접해야될듯..가장 차악을 선택해야하므로...
10:48 교수님 여기서도 놀이공원 에피소드 푸시네요?!ㅋㅋㅋ
이젠 거의 외웠어요..ㅋㅋㅋ
선한싸움은 사랑은 지지 않습니다 . 금서는 인민과 용사로 군사가 아닌 . 이길수 있을까
22년 다시 보게 되는데 공감이 많이 되네요
요즘 너무 깝깝합니다
나는 진짜 인간은 아버지의 죽음은 쉽게 잊어도 자신의 재산을 잃는 것은 쉽게 못 잊는다. 이거 진짜 충격적이었는데 엄청 현실적인..... 그리고 사랑보다는 두려움을 줘야 된다. 이것도 되게 공감이 갔음 왜냐하면 그냥 쉽게 놔주면 인간은 리더한테 쉽게 기어오를수도 있음. 우습게 볼수도 있기 때문에 두려움을 줘야 되는 건 맞다고 봄
유능한데 인간성 좋은 상사도 있습니다.^^
@@장채원-t4t 넘 슬프다...ㅠㅠㅠㅠㅠㅠ
영상 끝까지 본 사람 좋아요 눌러보세오!
트럼프 머리 사자갈기가 아니고 여기서는 옥수수 수염이라고 하는데....
시진핑을 시황제라고 부르는거 소름
로렌초, 줄리아노 라는 이름은 메디치가문에서 인기가있었던건지 우리나라처럼 돌림자같은건지 엄청 많습니다.
영상에서도 착각하신 것 같습니다. 자료화면에 나온 줄리아노 메디치는 형인 대인 로렌초보다 먼저 살해되었습니다. 그리고 마키아벨리가 헌정하려했던 줄리아노는 대인 로렌초의 아들 줄리아노 입니다.
그리고 그의 뒤를 이은 로렌초는 그의 조카(형 피에로의 아들; 즉 대인 로렌초의 손자)입니다.
*대인 로렌초 - 해석상 '위대한 로렌초'
줄리아노(미켈란젤로가 조각한 대상)
- 대인 로렌초의 동생
*피에로 - 대인 로렌초의 아들
*줄리아노(군주론의 헌정 대상, 1516년 급사)
- 대인 로렌초의 아들, 피에로의 동생
*로렌초(로렌초2세, 소인 로렌초;작은
인간이란 뜻이 아닌 대인 로렌초와 구분짓기
위한 칭호, 군주론의 2번째 헌정 대상)
- 피에로의 아들, 줄리아노의 조카
>> 대인 로렌초의 손자
즉, 줄리아노(조각상의 대상)의 조카는 줄리아노(군주론의 헌정 대상)이며,
로렌초(대인 로렌초)의 손자는 로렌초(군주론의 헌정 대상)
실제 메디치 가문의 수장이었던 분들만 '*'로 표기 했습니다.
조각상의 대상은 느무르공작으로 알고 있습니다. ㅡ 줄리아노 데 메디치 위키백과
시황제?
기술은 누적되어 발전 하여도
사람의 생각과 사고력은 100년 수준을 넘지 못하는듯..
2500년전 소크라테스 수준에도 한참 못미치지
애초에 5만년전 인간이나 지금인간이나 생물학적으로 거의 아무 차이도 없으니 문화나 교육적인 측면을 제외한 본능적이고 무의식적인 생각은 거의 같을 꺼임
갠적으로 저는 이책이 부정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성적이고 현실적이고 사실적이라고 생각해요 우리모두 안그런척 살고 있을뿐이죠 거짓과 가식 위선을 모두 걷어낸 진짜본성이라는 생각이들더라구요 외면하고 싶지만......
세상 시작 할 때 편한 걸 찾지
그게 물질이지.
찾아야 할 것은 정신이지만 부가 1%의 차지이듯
정신도 복 있는 1%가 찾아가지.
물질 세계에서도 또 편하고 쉽고 빠른 방법을 선택하지
그래서 세종은 성군이요 마키아 벨리를 선택한 인물들은 다 거기서 거기고 끝은 나와있지.
20:55 근데 이거는 만약에 "너 오늘 무슨 과목 공부할거야?"라고 물어봐도 같은 반응이지 않나
아 뭐든 하겠지!
Like 보단 need
궁금한게 있는데 혹시 답해주실 분 찾습니다.
군주론을 읽다보면 군주로 군림하면서 국민의 사랑을 받는 a가문이 다른 b가문의 모반에 의해 축출되었을때 국민이 이에 분개해 b가문을 축출시키고 다시 a가문이 군주로 군림했다는 예시가 있던데 마키아벨리가 이 예시를 긍정적으로 풀어내는 것 같아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마키아벨리는 궁극적으로 두려움을 이용한 통치를 말했는데 여기서 두려움은 밉지 않은 두려움이잖아요? 근데 사랑받는 군주가 아닌 두려운 군주 또한 마키아벨리가 든 예시처럼 모반에 의해 축출되었을때 국민에 의해 복권이 될 수 있다는 건가요?
아니면 그냥 두려움이 아닌 사랑을 택한 군주의 긍정적 예시를 보여주는 내용인가여?
이것도 아니면 마키아벨리의 예시에 나온 그 군주는 마키아벨리의 입장에서는 두려운 군주이지만 미움을 받지않는 군주이기에 결과적으로 국민의 사랑을 받는 군주인건지... 이렇게 되면 또 사랑받는 군주인데... 두려움>사랑 인건가
☆ 10:37 14:25
모두가 군주다😢
18:17 와,, 아베 스가한테 넘겨주고 욕받이 시키는거 진짜 개소름돋네
이 프로그램 본방 방영년도가 2015년인가 보네
아저씨들 사이에 저 아기는 누구에용?
인색, 유능한 리더 vs 관후, 무능한 리더로 양분화 하긴 문제가 있다. 둘 중에 고르려면, 인색, 유능한 리더이겠지만, 관후, 유능한 리더가 최선책일 것 이다.
명나라 원나라가 고려나 조선을 대할때도 군주론에 나온 식민 지배론하고 비슷하지
조선이 명나라 식민지 ? 이건 너무 무식한데..
책이 극단적임
메디치를 보면 삼성이 보임
26:42
최초의. 악의 군주론책을. 히틀러 추앙하고. 독재. 친일파척결이 필요
27:00
미켈란젤로는 하늘이내린 천재니라😇
왜냐면?
창세기에 나오는 아담 배곱을 그렸기 때문이라오😇
미켈란젤로 처럼 조각하려면 몇번을 다시 태어나야 할까? ㅋㅋ 하늘이 만들어준 천재겠죠..?
피에타 옷 주름이 ㄹㅇ 미침
최저임금 4대강.
일단 그 말을 하기전에 기득권층이 누구인가를
알아야 하겠지 기득권층이
누굴 말하는건지 세세하게
알아야 하겠지유 ㅋㅋㅋㅋ
조상님들의 말씀중에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이말뜻을 알아야겠지유 내가이말뜻을 풀이를 하자면
지금의 아이들이 하는 행동은
바로 내가 하는 행동이다.
바로 내가 아이들의 거울이며
스승이다. 군주론 ㅋㅋㅋㅋㅋ
서양철학보다 앞서서 동양철학이 더욱더 오래전에
더욱 진보된철학을 가지고
있었지유 ㅋㅋㅋ 증거를 되라고 하면 불교가 있겄네유
불교의철학은 공자.맹자보다도
더오래전부터 있었고 그철학의
바탕은자유와 민주주의 기본철학이 담겨 있네요
아나는 무교에요 부처님의
교리의 말씀중에 나의 길을
뒤따르자는 내 제자가 아니다라는 말씀에 따라서
ㅋㅋㅋ 서양문학을 찾아보기전에 동양문학을 공부하고 깨우치세유 ㅋㅋㅋ
딱딱딱딱 틀니소리😜
꼰대시네ㅋ
지금드러옴
안녕히 가세요
사악한 텍스트다
문재인같네 ㄷㄷ
@@afggddff6093 내용으류이해 못하셨네 ㅋㅋㅋㅋ
설 등신두 요런데에 나오네~!!!!!!
설가는 퇴장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