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아... 아니 오늘은 언니라고 할게요. 지컨언니, 저 언니 덕분에 페미니즘에 관심이 생겼어요. 탈코도 언니로 접했구요. 그리고 저 오늘 머리자르러 가기로 했어요...ㅎㅎ 저한테는 언니가 세상을 좀 더 바로 보게 해준 너무 고마운 사람인데, 정작 언니가 힘들어할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언니 글 봤어요. 많이 지친 것 같아요. 여자가 머리를 자르고 화장하지 않은 얼굴로 방송을 하는 것만으로 지금은 너무 대단하고 고마운 일인데 무슨 검열이 그리도 많았는지 참 안타깝고, 어쩌면 저 또한 누군가를 그렇게 보지 않았을까 싶어 미안하기도 했어요. 언니 저는... 언니가 몸도 마음도 나을 때까지 쉬다가, 나중에 다 나으면 다시 와줬으면 좋겠어요. 돌아와주길 바라는 것도 부담이 될까봐 조심스럽지만 전 정말 언니도 언니 방송도 너무 좋아해요... 정말 고마웠고, 고맙고, 앞으로도 고마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컨언니 사랑해요! 햄치즈는 기다릴게요!
사람 검열하고 비판이 아닌 비난을 하는 인간들이 더 이상 없었으면 좋겠네요 지컨님께 피해도 안 끼쳤으면 좋겠구요ㅠㅜㅜㅜ 자기들은 비판한답시고 글쓰는 거 정말 역겨운 것 같아요 여기까지 힘들게 오셨을 지컨님, 버텨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글 써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한 단 한 단 천천히 생각 많이 하며 읽었어요 저는 지컨님이 어디 있던 항상 옆에서 머무를게요 사랑해요❤️ #지컨사랑해
지컨님의 블로그 글을 읽으니 그동안 정말 많이 힘드셨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컨님이 쓰신 글처럼 저도 페미니스트로서 요구되는 것들에 있어서 지친 적이 있었기에 더욱 공감되었던 것 같아요. 솔직하게 마음을 털어내주셔서 감사해요. 블로그 글을 통해서라도 지컨님의 마음이 조금은 더 편안해지길 바라요. 이제는 페미니스트 유투버가 아닌 그냥 지컨으로, 지컨님의 방법으로 여성들을 위해 행동해주시길 바라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짐 좀 내려놓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햄치즈1-
저도 지컨님의 영상을 보면서 즐거워했지만 그동안 댓글은 달지 않았어요. 그런데 이번 글을 읽고선 다른 댓글들과 함께 응원을 싣고싶어서 이렇게 댓글을 써봐요. 저 또한 페미니즘을 접한 2015년부터 한없이 이 세상에 분노했었고 가족과 친구들에게 실망하며 악을 쓰고 살았었어요 그 전 외모강박이 심해 하루종일 자해를 하던 시기보다는 훨씬 나아졌다고 생각했지만 반대로 흠없는 페미니스트 자체에 집착했던 부작용이 있었죠. 결국 모두 자신을 어떻게 정체화하느냐 하는 소속감에 휘둘려 살아온거예요. 지컨님은 정말 열심히 달려오셨어요. 언제나 지컨님의 편에 서겠다는 확신은 못하지만 사상을 함께했었던 사람으로서, 그리고 이제는 어디에도 소속되지 않은 같은 사람으로서,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다는 것이 제 진심이에요. 백마디의 응원보다 한마디의 비난이 더욱 가깝게 다가가겠지만 그것이 전부가 아닌걸 알아주세요.
지컨님 안녕하세요 영상 잘 챙겨보던 15살 구독자에요 블로그 글 너무 잘 봤어요.ㅠㅠ 너무 힘들어 하지 마세요. 다른사람이 생각없이 쓴 글에 많이 힘드셨죠ㅠㅠ 지컨님을 배척하고 욕하는 사람보다 지컨님을 응원하는 햄치즈가 더 많으니까 이젠 더이상 안 힘드셨으면 좋겠어요. 용기 내서 글 써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너무 완벽한 탈코르셋을 하려고 힘 쓰지 마세요 지컨님은 지컨님대로 완벽하고 멋진 사람이예요. 정말정말 힘내세요. 힘들지 마세요. 사랑해요!ㅠㅠ 이 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응원해요 다시 한 번 감사하고 사랑해요 지컨님!! 햄치즈가 응원해요
저 감성.... 저 무드... 저 분위기...저 화려한 조명이 나를 감싸네~ 뽀지컨 사랑해❤ 우리 눈아 그동안 많이 힘들었구나...치즈로서 너무 슬프다 정말.. 눈아를 처음 알게된 것은 페미니즘 관련 영상이였지만 이제는 사실 지컨 자체를 좋아하고 항상 내 일상을 기분 좋게 해주는 친구로 생각하고 영상을 보게 되는 것 같아 눈아!! 많이 힘들었을텐데 이렇게 얘기해줘서 너무 고맙고 앞으로 우리 햄치즈들이랑 함께해줘 꼭!! 육두부는 정말 인재를 이렇게 몰라서야 되겠나.. 눈아는 정말 내 빛이다!! 사랑한다 김지컨!!!❤❤❤❤❤ 돌아와!! 언제든....❤
저 진짜 처음 댓글 달아보는거같아요..ㅎㅎ.... 지컨님 혼자 이렇게 앓고있는줄 몰랐다고 하면 너무 변명일까요 괜히 눈물이 나네요,, 남일같지 않아서 더 마음이 쓰여요.. 힘들면 털어놔도 괜찮아요! 햄치즈들 믿고, 힘들면 힘들다고 해주면 좋겠어요 ㅜㅜ.... 항상 지컨님 하고싶은거 하시면서 행복하게 지내시면 좋겠어요.. 햄치즈 곁에 있어줘서 너무 고맙구여 또 사랑해여♡
지컨 나는 처음으로 페미니스트 지컨이 아닌 지컨이라는 사람의 목소리를 들은 것 같아. 나는 페미니즘이 여성의 욕망과 모순, 입체성을 거부할 때 필연적으로 실패할 것이라고 생각해. 옳은 삶보다 좋은 삶을 함께 찾아가자. 내가 유일하게 보는 페미 유튜버 지컨 사랑해....,.💖 세상에서 제일 귀엽고 웃긴 지컨 ㅠ 너의 용기가 많은 사람들에게 울림과 성찰의 기회를 주었으면..
지컨님 안녕하세요. 지컨님의 글을 읽고 부리나케 달려온 유튜브 구독자입니다 트위터로라도 글을 적고 싶었지만 트위터를 안 하는지라 유튜브 댓글에 적습니다. 이런 글을 쓰기 힘드셨을 텐데 용기 내주셔서 감사하고,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컨님 덕분에 생각이 말끔하게 정리된 기분이에요. 그리고 분노가 아닌 사랑을 원료로 삼을 것이라는 말이 정말 뭐라 하지, 너무 좋았어요... 앞으로도 사랑을 원료로 최정상까지 나아갔으면해요! 그래서 말이죠, 지컨님 사랑해요!!❤❤ 헉!! 맞다!!!! 저도 같이가요!!!!!@!@!@
지컨님 유튜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사랑해요. 무슨 말이라도 드리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 여기 댓글에다가 적어요. 그동안 지컨님이 느끼셨을 압박을 자세히 생각해본 적이 없는 것 같아 너무 부끄럽네요. 청소년 페미니스트로서 현실의 여성혐오들 때문에 지칠때마다 지컨님의 영상을 보고 큰 힘을 받았어요. 남자들이 하는 거고, 폭력적이라 싫어하던 총게임도 지컨님의 게임영상을 보고 흥미를 가져 시작하게 되었고 지금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게임이 되었어요. 너무 지치지않으셨으면 좋겠고, 힘들면 쉬셔도 좋고, 지컨님의 인생과 행복을 1순위로 두셨으면 좋겠어요. 햄치즈들은 항상 지컨님의 옆에 함께 서있을거고 지컨님과 함께 앞으로 나아갈 겁니다. 제가 이렇게 말하는 것도 자칫 압박과 강요로 느껴질까 조심스러워요. 지컨님의 행보를 응원합니다. 항상 연대하고 사랑해요.
와 진짜 레전드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웬만해서 육성으로 소리 안 내는데 진심 소리 질렀어요 진짜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해 지컨 너무너무 사랑하고 있다고 전해주고싶어서 그냥 ... 사실 요즘 한참 분노로 가득한 페미니즘에 대해회의감을 느끼는 중이였거든요. 전 아직 학생이고, 제 또래 남자아이들에게 페미니즘에 대한 설명을 하는 것도 지쳤었어요. 더해서 전 탈코를 하지도 않았고, 제 스스로를 꾸미는 일이 즐거웠거든요. 하지만 페미니즘을 인터넷으로 접할 수 밖에 없었던 저는 어느샌가 자극적인 래디컬 페미니즘에 많이 노출되고, 어느 순간 제 자신이 절 페미니스트라 인정하지 않고있더라구요. 전 긴 머리였고, 화장도 했고, 피어싱도 했고, 남자친구도 있으니까요. 근데 지컨님의 글을 읽고 나니까, 올바른 페미니즘 올바르지 않은 페미니즘을 구별하는 것 자체부터가 틀렸단 생각이 드네요. 더불어 수많은 커뮤니티에서 페미니스트들에게 내미는 잣대들에 저를 포함한 다른 페미니스트 분들도 굴복하거나 억압받지 않으셨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런 이야길 어딘가에 할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지컨님에게도 그 누구에게도 닿지 않을 수 있지만요.. 암튼 지컨님 행복하셨음 좋겠단 말이였어요 결국~ 사랑해요 눈아
지컨님 페미니스트셔서 구독한게 처음이었지만 보면서 재치있으셔서 좋아했고 어딜가든 붙임성도 좋아보이시는것도 , 세상을 똑부러지게 잘 헤쳐나가실것만 같은것도 부러웠었어요 저는 그렇지 못했거든요 수백번 안좋은 생각하다가도 이 세상의 다른 여자가 저처럼 우울한 생각에 빠져 생을 마감하게되면 그게 너무 슬프고 안타까울것같았어요. 그래서 저에 대한 동정심으로 살자.하다 그리고 다시 우울의 반복.. 하다 여태까지 살아는 있어요. 그래도 지컨님 영상볼땐 웃으면서 봤어요.영상보며 웃고 웃기다고 댓글쓰고 좋아요 누르고 했지만 그보다도 더 완전한 지지 선플을 쓰지 않은게 아쉬워요. 피어싱에 관한 트위터글도 봤었고 그 글에 화도 났었지만 저도 그걸 대충 제 트위터에 분노로만 풀었지 지컨님한테 와서 괜찮다고 하진 않았어요 지금이라도 말해주고싶었어요. 지컨님이 무슨 일을 하셔도 저는 응원해드릴 수 있습니다. 남 상처주는 진짜 나쁜 사람들도 잘만 사는데 지컨님이라고 행복하게 못살겠어요
지컨 사랑하고 햄치즈들한테 지컨님은 정말 소중하고 고마운 사람이에요. 지컨님 영상이 제가 우울감을 극복할때 정말 큰 도움이 되고있어요. 저뿐만이 아니라 저희 어머니도 같이 영상 보면서 웃고요.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햄치즈랑 오래오래 행복하고 즐겁게 방송할 수 있기를 바라요!
![공포썰 유튜버가 에버랜드 귀신의 집에 갔을 때 반응은? [지컨]](http://i.ytimg.com/vi/M0-Wz9wevgA/mqdefault.jpg)
![공포썰 유튜버가 에버랜드 귀신의 집에 갔을 때 반응은? [지컨]](/img/tr.png)
트위치 : 이걸,,,정지를 해야하나?
견디기 너무 힘들어서 5일 째 나눠보는 중입니다..
정스페이스 1일 5영상이 아닌 5일 1영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리지르면셔 봄...허어어어엉
이 영상을 보기 시작한지 4주째... 드디어 다 봤습니다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
다섯 달째 나눠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언... 저도 모르게 시선을 피했네요... 아직 단련이 필요한가 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ㅋㅌㅋㅋㅌ
강해지십시오 햄찌즈...
𝙒𝙝𝙮𝙧𝙖𝙣𝙤... 𝙒𝙝𝙮𝙧𝙖𝙣𝙤... 키스 구간에서 숨 멎을 거 같아가지고 재생바 다른 곳 클릭했는데 또 오주키놈 똑같은 구간.. ... 𝙒𝙝𝙮𝙧𝙖𝙣𝙤... 𝙒𝙝𝙮𝙧𝙖𝙣𝙤...
그니까요ㅋㅋㅋㅋㅋ영상의 절반이 오주키놈,.
또주키놈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
@@Dg7xehisidjfjfif ,
다시 오늘 같은 무대를 할 수 있을까...?
"...언제든."
.
.
- 그 놈은 맛있었다 中 -
진짜 저 언제든이 웃겨서 뒈져버리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스라이팅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버텨도 햄치즈다.
한햄영햄^^7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못버햄다^^7
정말...감사합니다........진짜..
진짜 이것만 봐주십쇼ㅋㅋㅋㅋ.........
ㅠㅠ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3:4813:4813:4813:48
13:4813:4813:4813:48
13:4813:4813:4813:48
꼬똥이도 같이 인사하는거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하아어우으우귀여워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억
𝙒𝙝𝙮𝙧𝙖𝙣𝙤... 𝙒𝙝𝙮𝙧𝙖𝙣𝙤...
ㅋㅋㅋㅋㅋㅋ와이...라..노..라고 육성으로 읽고 이해함ㅋㅋ
@@통마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죄송한데 유튜브 영상 보면서 화면 가린거 공포게임 볼 때 제외하고 처음이에요
아진짜 20초 넘겨본거 이영상이 오랜만이네..
11:46 𝙬𝙝𝙮𝙧𝙖𝙣𝙤.... 𝙬𝙝𝙮𝙧𝙖𝙣𝙤....
미치겠다
아 개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 ㅠㅠ
아니이거보고 진짜 하고있던 팩 다떼젺다곸ㅋㅋㅋㅋㅋㅋ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ㅌ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아빵터졐ㅋㅋㅋㅋ
4: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거 아니야? 뭐야 외우고 다녀? 암기빵 먹고 왔어? 뭐 저런 망측한걸 외우고 다녀 ??? 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가 기다리던 암기빵이 나옵니다
빵이 문제를 흡수하는데 단 5초!
2,.아니 3021에 나옵니다
(아시는분..?)
뽀지컨코에서 제일 드럽고 감당안되는 조합..... 하지님과 한사장님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3:29 저러고 있는데 옆에 룰렛 돌아가다가 오주키놈 또걸리는거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생방 때는 간헐적으로 힘들었는데...... 편집본에선 쉬는시간도 없이 휘몰아치니까 되게 벅차다........ 벅차야 햄치즈다....
눈아... 아니 오늘은 언니라고 할게요.
지컨언니, 저 언니 덕분에 페미니즘에 관심이 생겼어요. 탈코도 언니로 접했구요. 그리고 저 오늘 머리자르러 가기로 했어요...ㅎㅎ 저한테는 언니가 세상을 좀 더 바로 보게 해준 너무 고마운 사람인데, 정작 언니가 힘들어할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언니 글 봤어요. 많이 지친 것 같아요. 여자가 머리를 자르고 화장하지 않은 얼굴로 방송을 하는 것만으로 지금은 너무 대단하고 고마운 일인데 무슨 검열이 그리도 많았는지 참 안타깝고, 어쩌면 저 또한 누군가를 그렇게 보지 않았을까 싶어 미안하기도 했어요.
언니 저는... 언니가 몸도 마음도 나을 때까지 쉬다가, 나중에 다 나으면 다시 와줬으면 좋겠어요. 돌아와주길 바라는 것도 부담이 될까봐 조심스럽지만 전 정말 언니도 언니 방송도 너무 좋아해요... 정말 고마웠고, 고맙고, 앞으로도 고마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컨언니 사랑해요! 햄치즈는 기다릴게요!
아니 뽀니녬은 왜 본인 채널에서는 차분하시면서 남의 채널 가서 그러고 계신 거예욬ㅋ쿠ㅠㅜㅠㅠ 돌아와아악!!!!!!!
와중에 옷비티아이 정확하다ㅜ진짜... 미친x파티 같아요 재밌어요ㅋㅋㅋㅋㅋㅋㅋ
생방때 감당 안되던 것들을 짧게 요약해놓으니까 더 감당못하겠어서 천장에 붙여놓고 보는 중입니다
오바다 싶었는데 2분 47초만에 넉다운 됐습니다 지금 최대 장거리로 늘러서 보는 중
아 개웃겨요 ㅁㅊ 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눈도 가.깝.다.구.요....🤦🏻
아닠ㅋㅋㅋㅋ프사도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선생님 프사ㅋㅋㅋㅋㅋㅋㅋ 설마 영상에 나온 레인씨 춤이냐구욬ㅋㅋㅋㅌㅌㅌㅌㅋㅋ 11:52
13:47 꼬똥이 같이 인사한다ㅠㅠㅠㅠㅠㅜㅠㅠ
이러시는 이유가 있을거 아니에요..,
사람 검열하고 비판이 아닌 비난을 하는 인간들이 더 이상 없었으면 좋겠네요 지컨님께 피해도 안 끼쳤으면 좋겠구요ㅠㅜㅜㅜ 자기들은 비판한답시고 글쓰는 거 정말 역겨운 것 같아요 여기까지 힘들게 오셨을 지컨님, 버텨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글 써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한 단 한 단 천천히 생각 많이 하며 읽었어요 저는 지컨님이 어디 있던 항상 옆에서 머무를게요 사랑해요❤️ #지컨사랑해
나는 오직 두 글자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 경악 」
인터넷 방송이 이렇게 매웠던 걸...우리 커니커니가 다시 느끼게해줬는 걸? 쿸...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는데 일단 사과할게요 죄송해요
지컨님 글읽고 여자답지 않게 울었습니다
저도 항상 페미는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 등 획일적인 생각에 갖혀있던 시기가 있던 사람이라 더 공감도 되고 맘이 아프더라고요
아무튼 지컨님께서 맛있는거 많이 먹으면서 꼬똥이랑 오래 사셨으면합니다
그럼 20000
ㅋㅋㅋㅋㅋㅋ
채팅창 미치겠어요 "진짜 끼리끼리 친구시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티함에 아껴서 보는중ㅠㅠ
지컨님의 블로그 글을 읽으니 그동안 정말 많이 힘드셨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컨님이 쓰신 글처럼 저도 페미니스트로서 요구되는 것들에 있어서 지친 적이 있었기에 더욱 공감되었던 것 같아요. 솔직하게 마음을 털어내주셔서 감사해요. 블로그 글을 통해서라도 지컨님의 마음이 조금은 더 편안해지길 바라요. 이제는 페미니스트 유투버가 아닌 그냥 지컨으로, 지컨님의 방법으로 여성들을 위해 행동해주시길 바라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짐 좀 내려놓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햄치즈1-
뽀니컨 에이틴 브금 압수.
한번도 안웃으면 그건 로봇인것
광기에 스며들어,,,견뎌야 햄치즈다 편집자 햄치즈 강해졌겠다...
눈아 어디서 직언쌍둥이를 데려왔어요?
진.짜.광.기
11:24 이 때 왜 옷을 주섬주섬 입나 했지,,,, 생방 때 진짜 이해 안 돼서 뭐야 했는데 진짜 그 때도 너무 웃겼고 지금 봐도 웃기다,, 이건 언제쯤 안 웃길까,,,
저도 지컨님의 영상을 보면서 즐거워했지만 그동안 댓글은 달지 않았어요. 그런데 이번 글을 읽고선 다른 댓글들과 함께 응원을 싣고싶어서 이렇게 댓글을 써봐요. 저 또한 페미니즘을 접한 2015년부터 한없이 이 세상에 분노했었고 가족과 친구들에게 실망하며 악을 쓰고 살았었어요 그 전 외모강박이 심해 하루종일 자해를 하던 시기보다는 훨씬 나아졌다고 생각했지만 반대로 흠없는 페미니스트 자체에 집착했던 부작용이 있었죠. 결국 모두 자신을 어떻게 정체화하느냐 하는 소속감에 휘둘려 살아온거예요.
지컨님은 정말 열심히 달려오셨어요. 언제나 지컨님의 편에 서겠다는 확신은 못하지만 사상을 함께했었던 사람으로서, 그리고 이제는 어디에도 소속되지 않은 같은 사람으로서,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다는 것이 제 진심이에요.
백마디의 응원보다 한마디의 비난이 더욱 가깝게 다가가겠지만 그것이 전부가 아닌걸 알아주세요.
세상에 분노를 왜함??? 지성적인척 글을 썼지만 뻘글이네요
@@jimmyk7048 ???
@@jimmyk7048 ???
와이라노.. 와이라노..
지컨님의 글 보고나서 sns상으로 별 생각없이 남들이 다 하니까 그게 옳다고 받아들이고 무비판적으로 사상을 흡수하고 내뱉었던 제 지난 과거들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제대로 공부해고 싶네요. 좋은 영향력 감사합니다. 정상에서 봬요.
지컨님 안녕하세요 영상 잘 챙겨보던 15살 구독자에요
블로그 글 너무 잘 봤어요.ㅠㅠ 너무 힘들어 하지 마세요. 다른사람이 생각없이 쓴 글에 많이 힘드셨죠ㅠㅠ 지컨님을 배척하고 욕하는 사람보다 지컨님을 응원하는 햄치즈가 더 많으니까 이젠 더이상 안 힘드셨으면 좋겠어요. 용기 내서 글 써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너무 완벽한 탈코르셋을 하려고 힘 쓰지 마세요 지컨님은 지컨님대로 완벽하고 멋진 사람이예요. 정말정말 힘내세요. 힘들지 마세요. 사랑해요!ㅠㅠ 이 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응원해요 다시 한 번 감사하고 사랑해요 지컨님!! 햄치즈가 응원해요
12:21 웃음소리 에코 미쳤냐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
자신이 속한 집단에 비판을 하는 것이 가장 어렵고 힘든 일인데 용기 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그 집단이 아무리 크고 경계가 모호하다고 해도요. 저도 지컨님의 글을 읽고 분노가 아닌 사랑을 동력으로 살아가려고요. 정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여기서 편집자님이 가장 대단합니다 저 영상을 편집하기위해 얼마나 힘드셨을지...
와이라노로 도배된 댓글창이 너무 웃겨
저 감성.... 저 무드... 저 분위기...저
화려한 조명이 나를 감싸네~ 뽀지컨 사랑해❤
우리 눈아 그동안 많이 힘들었구나...치즈로서 너무 슬프다 정말.. 눈아를 처음 알게된 것은 페미니즘 관련 영상이였지만 이제는 사실 지컨 자체를 좋아하고 항상 내 일상을 기분 좋게 해주는 친구로 생각하고 영상을 보게 되는 것 같아 눈아!! 많이 힘들었을텐데 이렇게 얘기해줘서 너무 고맙고 앞으로 우리 햄치즈들이랑 함께해줘 꼭!! 육두부는 정말 인재를 이렇게 몰라서야 되겠나.. 눈아는 정말 내 빛이다!! 사랑한다 김지컨!!!❤❤❤❤❤
돌아와!!
언제든....❤
블로그 글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하고 싶은 말은 참 많지만 글 재주가 없어 속에 묻어두고 지나치려다 그러면 상대방은 영원히 제 마음을 모를테니까 그래서 그냥 표현합니다 별말 아니지만 언제나 연대해요~ 여지껏 그래왔고 앞으로도 계속이요❤️
아이돌 비레퍼 재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인준찐사랑녀 !
비레퍼 하악하악
아닠 아이돌도 1:00 이건 못할거같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진짜 돌아버리겠음
지컨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지컨님이 항상 행복하고 사랑받으며 즐겁게 사시면 좋겠어요! 여자가 평등하게 걱정없이 행복하게 맘편히 하고 싶은 걸 하고 사는게 우리가 바라고 만들어갈 세상이잖아요 같이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봅시다!! 지컨님 사랑해요😘
너무 힘들어요
하지만 견뎌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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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견뎌내죠?
잊고있다가 정주행하려고 돌려보는데 이것만큼 미친새키같은 영상이 없네요...
뽀지컨 미친조합
4:15 알죠 치즈씨? 눈을 망치는 사람이 아니라...입술을 망치는 사람을 만나라고•••
저 진짜 처음 댓글 달아보는거같아요..ㅎㅎ.... 지컨님 혼자 이렇게 앓고있는줄 몰랐다고 하면 너무 변명일까요 괜히 눈물이 나네요,, 남일같지 않아서 더 마음이 쓰여요.. 힘들면 털어놔도 괜찮아요! 햄치즈들 믿고, 힘들면 힘들다고 해주면 좋겠어요 ㅜㅜ.... 항상 지컨님 하고싶은거 하시면서 행복하게 지내시면 좋겠어요.. 햄치즈 곁에 있어줘서 너무 고맙구여 또 사랑해여♡
인스타그램 연주하실 때 댓글들이 제일 웃겨... 이런 게 진정한 종합 예술 ㅋㅋㅋㅋ 이고 뒤에는 애견스타그램이라는 거... 그지그햄...
지컨 나는 처음으로 페미니스트 지컨이 아닌 지컨이라는 사람의 목소리를 들은 것 같아. 나는 페미니즘이 여성의 욕망과 모순, 입체성을 거부할 때 필연적으로 실패할 것이라고 생각해. 옳은 삶보다 좋은 삶을 함께 찾아가자. 내가 유일하게 보는 페미 유튜버 지컨 사랑해....,.💖 세상에서 제일 귀엽고 웃긴 지컨 ㅠ 너의 용기가 많은 사람들에게 울림과 성찰의 기회를 주었으면..
미안해 눈아..... 오주키놈 전부 스킵했어....... 그래도 사랑하는거알지?... 응..... 어우.. 어우 넘.......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대단하다
2:24 난 음악에 맞춰 들싹이는 이 눈썹에서 방송인은 다르다는걸 뼈저리게느꼈다..
아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곀ㅋㅋㅋㅋ
뽀니님 채널에 갔는데 너무 멀끔한 사람이어서 아쉽다 하시는 분들? 뽀니님 인스타를 팔로우하세요! 인스타 라방에서 자주... 저러십니다.....^^ 사실 저것보다 좀... 더 심하십니다...^^
랟연 너무 멀끔한 사람이라 아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 본채널이랑 다른 곳에서의 모습이랑 너무 딴판이신거 아니냐고요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주요?;;;아.........(팔로우+1)
진짜... 이렇게 비슷한 느낌의 사람 두명이 있다는거에 감탄중. 보통 같은 재료로 똑같이 요리해도 미세하게 맛이 다른데 이분들은 걍 베라에서 똑같은 맛 두스쿱 뜬 기분임.
빵리뷰 영상 속 뽀니님 어디 계세요...?제가 한낮의 꿈을 꾼 것 같아요......
지컨님 안녕하세요.
지컨님의 글을 읽고 부리나케 달려온 유튜브 구독자입니다 트위터로라도 글을 적고 싶었지만 트위터를 안 하는지라 유튜브 댓글에 적습니다. 이런 글을 쓰기 힘드셨을 텐데 용기 내주셔서 감사하고,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컨님 덕분에 생각이 말끔하게 정리된 기분이에요. 그리고 분노가 아닌 사랑을 원료로 삼을 것이라는 말이 정말 뭐라 하지, 너무 좋았어요... 앞으로도 사랑을 원료로 최정상까지 나아갔으면해요!
그래서 말이죠, 지컨님 사랑해요!!❤❤
헉!! 맞다!!!! 저도 같이가요!!!!!@!@!@
아 진짜 왜 저래 내 스타일
오늘부로 나는 지컨을 향한 지지를 철회한다.
지금부터 나는 지컨과 한 몸이 되어 지컨을 향한 공격은 나를 향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욥 간지걸
당장 완투완투 할 것 같은데요
지컨님 미숙하고 남의 말에 잘 휩쓸리던 제 인생이었는데 진심으로 저 스스로 제 삶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데에 큰 동기를 부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사랑해요 너무너무!
공유해버렸어요. 혼자 볼 수 없는...
이...
광기
수정하면 하트... 날아가는구나 눈아 사랑해
블로그에 올리신 글 때문에 정말 많은생각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컨님이 어디서 뭘 하시든 늘 응원하겠습니다. 너무 무리하시지 말고 행복하세요.
현 인류가 받아들이기 힘든 영상이네요
댓글 쓰는 게 왠지 민망해서 언제나 댓글은 안 쓰고 영상만 보고 있었는데 그게 많이 후회되네요. 함께할 많은 사람들이 있으니 더 이상 외롭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다른 분들을 웃게 해주시는 만큼 지컨 님도 앞으로 웃을 일이 많으시기를! 언제나 응원합니다💖
12:34 부분에서 의자 뒤에 숨어계시는데 의자 치우는 거 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겨
미안....뽀니야..... 오주키놈 넘겼어......
"진짜 광기"
지컨님 유튜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사랑해요. 무슨 말이라도 드리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 여기 댓글에다가 적어요. 그동안 지컨님이 느끼셨을 압박을 자세히 생각해본 적이 없는 것 같아 너무 부끄럽네요. 청소년 페미니스트로서 현실의 여성혐오들 때문에 지칠때마다 지컨님의 영상을 보고 큰 힘을 받았어요. 남자들이 하는 거고, 폭력적이라 싫어하던 총게임도 지컨님의 게임영상을 보고 흥미를 가져 시작하게 되었고 지금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게임이 되었어요. 너무 지치지않으셨으면 좋겠고, 힘들면 쉬셔도 좋고, 지컨님의 인생과 행복을 1순위로 두셨으면 좋겠어요. 햄치즈들은 항상 지컨님의 옆에 함께 서있을거고 지컨님과 함께 앞으로 나아갈 겁니다. 제가 이렇게 말하는 것도 자칫 압박과 강요로 느껴질까 조심스러워요. 지컨님의 행보를 응원합니다. 항상 연대하고 사랑해요.
12:09 채팅: 진짜 어떡해
11:38 뽀니 바지 주머니에다 손 넣을라했는데 바지 주머니 없어서 손 그냥 장골에 걸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25 미친 텐션 오리옷과 초딩적인 옷의 조합이라니... 역시 옷비티아이는 42언스....👍
지컨 영상은 뇌를 빼놓고 봐야함
찰리찰리... 이 영상을 내 머릿속에서 지워줘...
Si::lim시이림 Nooo.........
NoOoOoOo......
언니 블로그 글 잘봤어요. 처음부터 응원했고 한번도 응원 안한적 없었어요. 늘 지지합니다. 살고 싶은대로, 남들 시선 신경쓰지말고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와 진짜 레전드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웬만해서 육성으로 소리 안 내는데 진심 소리 질렀어요 진짜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해 지컨 너무너무 사랑하고 있다고 전해주고싶어서 그냥 ... 사실 요즘 한참 분노로 가득한 페미니즘에 대해회의감을 느끼는 중이였거든요. 전 아직 학생이고, 제 또래 남자아이들에게 페미니즘에 대한 설명을 하는 것도 지쳤었어요. 더해서 전 탈코를 하지도 않았고, 제 스스로를 꾸미는 일이 즐거웠거든요. 하지만 페미니즘을 인터넷으로 접할 수 밖에 없었던 저는 어느샌가 자극적인 래디컬 페미니즘에 많이 노출되고, 어느 순간 제 자신이 절 페미니스트라 인정하지 않고있더라구요. 전 긴 머리였고, 화장도 했고, 피어싱도 했고, 남자친구도 있으니까요. 근데 지컨님의 글을 읽고 나니까, 올바른 페미니즘 올바르지 않은 페미니즘을 구별하는 것 자체부터가 틀렸단 생각이 드네요. 더불어 수많은 커뮤니티에서 페미니스트들에게 내미는 잣대들에 저를 포함한 다른 페미니스트 분들도 굴복하거나 억압받지 않으셨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런 이야길 어딘가에 할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지컨님에게도 그 누구에게도 닿지 않을 수 있지만요.. 암튼 지컨님 행복하셨음 좋겠단 말이였어요 결국~ 사랑해요 눈아
더티 모먼트(다 더티하지만 특히나 더티한 부분) 1:00 여기 있는 건 나랑 너밖에 없는데.. 그럼 니가 먹을 건 뭐지?
2:02 그럼 우리 둘이 키스하면 되는 거예요?
2:41 처음이야? 😉
4:44 같이 키스하자! 너랑 나랑?
지컨님 제가 지컨님을 구독취소하는 일은 절대 없을 거예요. 평생 응원하고 싶은 지컨님 그리고 햄치즈님들 우리 모두 정상에서 봅시다!
오리잠옷과 아디다스 티셔츠의 콜라보는 햄치즈를 미치게합니다!오리잠옷과 아디다스 티셔츠의 콜라보는 햄치즈를 미치게합니다!오리잠옷과 아디다스 티셔츠의 콜라보는 햄치즈를 미치게합니다!오리잠옷과 아디다스 티셔츠의 콜라보는 햄치즈를 미치게합니다!오리잠옷과 아디다스 티셔츠의 콜라보는 햄치즈를 미치게합니다!오리잠옷과 아디다스 티셔츠의 콜라보는 햄치즈를 미치게합니다!오리잠옷과 아디다스 티셔츠의 콜라보는 햄치즈를 미치게합니다!오리잠옷과 아디다스 티셔츠의 콜라보는 햄치즈를 미치게합니다!오리잠옷과 아디다스 티셔츠의 콜라보는 햄치즈를 미치게합니다!오리잠옷과 아디다스 티셔츠의 콜라보는 햄치즈를 미치게합니다!오리잠옷과 아디다스 티셔츠의 콜라보는 햄치즈를 미치게합니다!오리잠옷과 아디다스 티셔츠의 콜라보는 햄치즈를 미치게합니다!오리잠옷과 아디다스 티셔츠의 콜라보는 햄치즈를 미치게합니다!오리잠옷과 아디다스 티셔츠의 콜라보는 햄치즈를 미치게합니다!오리잠옷과 아디다스 티셔츠의 콜라보는 햄치즈를 미치게합니다!오리잠옷과 아디다스 티셔츠의 콜라보는 햄치즈를 미치게합니다!오리잠옷과 아디다스 티셔츠의 콜라보는 햄치즈를 미치게합니다!오리잠옷과 아디다스 티셔츠의 콜라보는 햄치즈를 미치게합니다!오리잠옷과 아디다스 티셔츠의 콜라보는 햄치즈를 미치게합니다!오리잠옷과 아디다스 티셔츠의 콜라보는 햄치즈를 미치게합니다!오리잠옷과 아디다스 티셔츠의 콜라보는 햄치즈를 미치게합니다!오리잠옷과 아디다스 티셔츠의 콜라보는 햄치즈를 미치게합니다!오리잠옷과 아디다스 티셔츠의 콜라보는 햄치즈를 미치게합니다!오리잠옷과 아디다스 티셔츠의 콜라보는 햄치즈를 미치게합니다!오리잠옷과 아디다스 티셔츠의 콜라보는 햄치즈를 미치게합니다!오리잠옷과 아디다스 티셔츠의 콜라보는 햄치즈를 미치게합니다!오리잠옷과 아디다스 티셔츠의 콜라보는 햄치즈를 미치게합니다!오리잠옷과 아디다스 티셔츠의 콜라보는 햄치즈를 미치게합니다!오리잠옷과 아디다스 티셔츠의 콜라보는 햄치즈를 미치게합니다!오리잠옷과 아디다스 티셔츠의 콜라보는 햄치즈를 미치게합니다!오리잠옷과 아디다스 티셔츠의 콜라보는 햄치즈를 미치게합니다!오리잠옷과 아디다스 티셔츠의 콜라보는 햄치즈를 미치게합니다!오리잠옷과 아디다스 티셔츠의 콜라보는 햄치즈를 미치게합니다!오리잠옷과 아디다스 티셔츠의 콜라보는 햄치즈를 미치게합니다!오리잠옷과 아디다스 티셔츠의 콜라보는 햄치즈를 미치게합니다!오리잠옷과 아디다스 티셔츠의 콜라보는 햄치즈를 미치게합니다!오리잠옷과 아디다스 티셔츠의 콜라보는 햄치즈를 미치게합니다!오리잠옷과 아디다스 티셔츠의 콜라보는 햄치즈를 미치게합니다!오리잠옷과 아디다스 티셔츠의 콜라보는 햄치즈를 미치게합니다!오리잠옷과 아디다스 티셔츠의 콜라보는 햄치즈를 미치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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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옷비티아이는 사이언스....!
진짜광기
진짜 단단히 미친 것 같아요!^^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
지컨님 페미니스트셔서 구독한게 처음이었지만 보면서 재치있으셔서 좋아했고 어딜가든 붙임성도 좋아보이시는것도 , 세상을 똑부러지게 잘 헤쳐나가실것만 같은것도 부러웠었어요 저는 그렇지 못했거든요 수백번 안좋은 생각하다가도 이 세상의 다른 여자가 저처럼 우울한 생각에 빠져 생을 마감하게되면 그게 너무 슬프고 안타까울것같았어요. 그래서 저에 대한 동정심으로 살자.하다 그리고 다시 우울의 반복.. 하다 여태까지 살아는 있어요. 그래도 지컨님 영상볼땐 웃으면서 봤어요.영상보며 웃고 웃기다고 댓글쓰고 좋아요 누르고 했지만 그보다도 더 완전한 지지 선플을 쓰지 않은게 아쉬워요. 피어싱에 관한 트위터글도 봤었고 그 글에 화도 났었지만 저도 그걸 대충 제 트위터에 분노로만 풀었지 지컨님한테 와서 괜찮다고 하진 않았어요 지금이라도 말해주고싶었어요. 지컨님이 무슨 일을 하셔도 저는 응원해드릴 수 있습니다. 남 상처주는 진짜 나쁜 사람들도 잘만 사는데 지컨님이라고 행복하게 못살겠어요
저 둘 사이에 끼어서 행복하게 고통 받고 싶다 진짜......
지컨 사랑하고 햄치즈들한테 지컨님은 정말 소중하고 고마운 사람이에요.
지컨님 영상이 제가 우울감을 극복할때 정말 큰 도움이 되고있어요. 저뿐만이 아니라 저희 어머니도 같이 영상 보면서 웃고요.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햄치즈랑 오래오래 행복하고 즐겁게 방송할 수 있기를 바라요!
네 손이 날 밀어내.... 할 때 선글라스 너머의 직언의 눈과 마주친거 같은건...기분탓...이겠...조
6개월 전에 3분 정도 보고 못견디겠어서 하차했어요.. 이제 나머지 부분 다시 시도 하려고 했는데 2분 정도보다가 다시 껐습니다... 나머지는 6개월 뒤에 다시 도전해보겠습니다
뚜레쥬르와 에잇세컨즈가 만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말을 해야할까 고민했는데 역시 모르겠어 그냥 사랑해요 사랑으로 오래 함께하길 바라 고마워요
진짜 뽀지컨 어케 조합 이름도 뽀지컨이냐...ㅜㅜㅜㅜㅜ당신들 둘이 있는것만 봐도 잠.지가 떨리는 것 같아.눈아들.사랑해
2년이 지나서 봐도 정말 힘겹다
이 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끊지 않고 보는 날이 올까..
뽀니님이 처음이야? 이럴때 웃겨서 자지러짐 ㅋㅋㅋㅋㅋ 제발 뒤로 물러나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모두 정상에서 봐요 지컨 사랑해
이 영상은 국보급 master피쓰..☆ 희대의 명작이다.,,
12:22초부터 뽀니님 웃음소리 땜에 실신할 뻔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 웃어서 눈물 줄줄 ㅠㅠㅠㅠ
컨님 우리 오리옷이랑 아디다스 합방시키지 말아요..
지컨님 용기에 감동했어요.저도 사랑 많이 할 줄 아는 페미니스트가 되고 싶어요. 여성들은 뭘하든 사랑받을 자격 충분합니다.^^
2020 최고의 길티영상...
지컨님 그냥 지컨이라서 좋아요 그냥
지컨 또 데뷔했어요? 시작해부앙에 이어서 깡이랑 널 붙잡을 노래라니...
너무너무 사랑하는 지컨님! 평소에 좋아했던만큼 더 많이 속상하네요ㅠㅠ 하지만 지컨님의 진심어린 글로 인해서 정말 많은 사람들의 생각이 좋은쪽으로 바뀔거라고 생각해요! 고생 많았어요 아프지 말고, 항상 행복하세요 사랑해요 진심으로요🖤
개웃겨 이거 충신테스트냐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ㅜㅜㅜㅜ
i as 충신 테스트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컨 용기내서 글 올려주어서 고마워요 항상 내가 가장 좋아하는 유튜버고 저한테는 정말 애정이 가는 사람이에요 정말 고맙고 사랑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이 날 올해 들어 가장 많이 웃은 날,,, ㅎrrr....
4:14 입망사만...”입술을 망치는 사람 만나요..” 뽀니🀄️
11:18 둥둥은둥 이런거 해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