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117분,118분은 실제 플레이타임이에요 플레이어 1은 아말리 플레이어 2는 동생(레르케)의 시계로 들어가서 게임을 진행하게 된거고 게임 중간에 사람의 시간을 추출한다고 했듯이 두분의 시간(실제 플레이타임)이 추출되서 각각 레르케와 아말리의 시간으로 바뀐거에요 원래는 시간을 추출할 때 출구를 만즐어 놓지 않고 죽을 때까지 시계속에 가두려고 했는데 게임을 통해서 탈출할 수 있게 만든거구요(게임 중반에 출구를 만들었다고 나와요) 여튼 두분의 플레이시간이 추출 됐는데 플레이어 1은 아말리가 가져갔고 플레이어 2는 레르케가 가져갔어야 하는건데 레르케가 시계 속으로 이미 사라져서 못가져가게 된거죠
처음 시계가 두개 왔었던거 매드해터님+플님의 시간을 가져가려고 아말리가 보낸 시계였던거 같아요. 시계를 열어서 매드해터+플레임님도 실종자가 됬었는데 출구를 만들 생각이 없었던 아말리(손윗형제)가 출구를 시계에 만들었나봐여, 시계속에 빨려들어간 동생이 언젠가 탈출할 수 있게..? 플님하고 맫햍님 퀴즈를 풀고 결과적으로 그 출구를 통해 시계속에서 탈출하셨지만...그 시계속에 들어가있는동안 본인들의 시간은 그 시계를 통해 소모된거죠! 레르케(동생)도 원래 시계를 통해 수명을 늘리고 있었지만(어케 늘리는지는 아말리가 비밀로 했었죠!), 시계에 금이가서 수명 늘리다가 시계속에 갇혔고 결과적으로 아직도 시계속에 있는거 같아요. 원래라면 처음 소포로 받은 시계에서 매드해터님한테 간 시계를 통해 아말리의 수명을 늘릴 수 있었고, 플렘님이 받은 시계를 통해 레르케의 수명을 늘릴 수 있었는데 아말리는 지금 시계를 가지고 있는 상태라 매드해터님 시간을 뺏어서 본인의 수명을 늘렸으나 동생은 실종상태라 플렘님에게 뺏은 시간으로 수명을 당장 늘릴 수 없는 상태인거져 그래서 "레르케의 삶이 118분 더 길어질 수 있었는데...." 이 말이 결과적으로 아말리가 동생수명 더 늘릴 수 있었는데 내 동생 지금 시계속에서 탈출 못해서 플렘님 시간 못줘!!!!아쉬워!!!!!!!란 뜻이 아닐까여...?약간 마지막이 공포..!
제목만 봐서는 잇 테이크즈 투 스러운 제목이었는데 실제 게임 플레이는 완전 다르네요, 굳이 비유하자면 위 워 히어 시리즈 같은 느낌의 게임? 위 워 히어 시리즈, 특히 두번째 작품인 위 워 히어 too 를 추천드립니다 플레임님은 다곤님과 이미 하셨으니 매드해터님은 바하님이랑 하시면 되겠네요 그리고 더 와쳐스 라는 호러 협동 게임도 있는데 솔직히 잇 테이크즈 투 이겜을 제외한다면 협동 게임류중 최고라고 보는 게임인데요 장르가 호러가 제법 가미되어 있어서 정말 재밌을겁니다, 이겜도 플레임님이나 다른분들이랑 플레이하시면 조회수 엄청 찍으실거에요
해석 그냥 스포 덩어리임. 자세히보기 누르기 조심. 언니 : 아말리 레이븐 여동생 : 레르케 레이븐 레이븐가문은 시계로 유명함 클라리사 사르 : 1932~1937년 동안 아말리와 시간 추출에 대해 연구함 밑에 해석본 있음 3:00 플님 : 아말리 레이븐 에게서 소포를 받음 친구도 받았다고 함 해터님 : 친구와 함께 소포를 받았는데 시계가 하나씩 들어있었다. ->아말리 레이븐이 보낸 소포가 플님과 해터님에게 도착했고 거기엔 시계가 있었음 4:17 해터님 : 언니인 아말리에게는 여동생이 있음. 아말리는 시계를 여동생을 위해 만듦. 아말리는 여동생을 그리워하고 있음. (신문에서)여동생의 이름은 레르케 레이븐이다. 플님 :그냥 플레이어한테 하는 충고 같은 내용 해터님 : 이것은 레르케(여동생)와 내(언니 아말리)가 알던 세상을 복사한 것입니다. 플님 : 레르케는 1937에 실종되었지만 모든 사건은 그보다 몇년 전에 시작되었죠 [1927년] 22:20 라디오의 내용을 정리하면 레이븐 가족은 시계공방을 열었다는 내용 + 반려동물들이 계속 실종되고 있다는 내용 25:50 이상한 흰색 까마귀(KOL)와 레이븐 가족의 막내(레르케)는 사이가 좋았다 해터님 : 실험용 동물을 찾는 것이 점점 더 힘들어지고 있었지만, 저는 여전히 쉽게 찾을 수 있는 동물을 하나 알고 있었죠. 플님 : 레르케는 시계는 관심없고 흰색 까마귀와 놀기에 바빴다. [1932년](5년뒤) 39:35 (언니인 아말리는)1년 전부터(제일 과거에서 4년이 지난 시점) 시간에 관한 연구를 해왔고, 무언가(시계인듯)를 보관해달라고 함. 5년후에 돌아와서 완성하겠다고 함 52:23 견습생 합격 안내문 스위스의 시계장인 클라리사 사르라는 사람이 아말리를 초대함. 5년동안 공부하고 온다는게 이거인듯 해터님 : 동물에게서 시간을 추출하는 것을 생각보다 쉬웠어요. 이제 사람에게서 추출하는 방법을 알아내야 했죠. 플님 : 레르케는 시계 속으로 들어간 사람들이 다치는것을 원하지 않을테죠. 그래서 그들에게 탈출구를 제공해주기로 했어요. ->영생을 위해 동물(흰까마귀)에게서 시간을 추출하는 방법에 성공함 +레르케(여동생)은 시계 속으로 들어간 사람들이 다치는걸 (시간 추출당하는걸)원치 않아서 탈출구를 마련해줌. [1937](다시 5년뒤) 1:39:00 아말리가 레르케에게 전화하는 내용 아, 레르케 드디어 전화를 받았구나 너한테 정말 많 은 메시지를 남겼었어. 잠깐 아직 화 난건 알지만, 끊지마. 이건 꼭 말 해야해. 내가 떠나기 전에 하나 만들어 둔게 있 거든. 너랑 친구가 될 녀석 말이 지. 진작 말했어야 했는데 어쨌든 내말 듣고 있어? 사라진 네 까마귀 알지? 네가 이름을 KOL이라고 지은거? 너를 위해 새로 하나 만들었어. 위층에 가봐. 훨씬 더 좋을 거야. 죽지 않는 녀석이거든 (레르케는 흰색 까마귀 KOL을(실험 때문에) 죽인 것에 화나있는데 까마귀 만들어서 선물해주는...) 2:01:27 요앙원 환자가 사라짐. 경찰은 찾고있음 아말리가 돌아와서 시계공방을 다시차림 마을의 역이 영구적으로 폐쇄됨 클라리사 사르(스위스 시계장인)(아말리와 5년간 연구)가 사망함. (아마 연구가 완성돼서 죽은척 하는거 아닐까?) 2:08:03 아말리는 시간을 추출하는것에 성공함. 레르케의 마지막 순간에 의심, 짜증, 두려움의 감정을 느낀것 같다고 아말리가 말한다 2:08:47 레르케의 시계는 분명 제대로 작동했다. 레르케는 아말리의 선물(시계)을 좋아하지 않았다 2:09:26 시계 표면의 작은 균열 때문에(레르케의 시계에) 문제가 생겼다. 아말리는 레르케에게 시계를 쓰자고 계속 설득했다 2:10:39 아말리는 몇년동안 시간을 추출... 했다 레르케에게는 이 사실을 말하지 않았다(남의 시간을 쓴다는 사실) 2:11:13 레르케는 시계 속으로 사라졌다 이후 동생을 다시는 못봄. 2:12:04 여기에서 병에 적힌 숫자는 플레이타임 파란색 영혼 같은거는 시간을 추출당한것 2:12:15 해터님 : 원래 출구를 만들 필요까진 없었는데.. 당신과 친구가 감사해하고 있길 바라요. 플님 : 당신은 이 게임에서 이겼습니다. 힘들게 모은 시간을 버리려니 아쉽네요 둘다 : 당신은 삶에서 117(8)분을 잃었습니다 해터님 : 아말리의 삶에 117분이 더해졌습니다. 플님 : 레르케의 삶이 118분 더 길어질 수 있었는데... ㅡㅡㅡㅡ해석ㅡㅡㅡㅡ 해터님(플레이어1)은 아말리의 시계를 받음 플님(플레이어2)은 레르케의 시계를 받음 [1927년 사건발생 10년전] 레이븐 가문은 시계공방을 운영하고 있었다. 반려동물들이 아말리의 실험에 쓰여져서 계속 실종이 되었다. 레르케는 흰색 까마귀(KOL)과 사이가 좋았다. [1932년 사건발생 5년전] 아말리는 실험용 동물을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 레르케는 시계는 관심없고 KOL과 놀았다 스위스의 시계장인 클라리사 사르라는 사람이 아말리와 공동연구를 제안함. 그러기 위해 5년간 집을 떠남 [1937년 사건 발생] 아말리가 KOL를 실험으로 죽임(정확히는 시간추출) 레르케가 화남 아말리는 기계 KOL을 만들고는 튐 요양원 환자를 가지고 실험함. 기술을 완성한것 같음(클라리사 사르가 죽은걸 굳이 넣은걸 보면) [기술 완성 후] 아말리는 레르케에게 가서 시계를 쓰자고 계속해서 설득함 당연히 남의 시간을 뺏어 쓴다는 사실은 숨김 그래도 업보 때문에 레르케는 계속 의심함 시계를 작동시킬때 분명 레르케의 시계는 제대로 작동했었는데 시계 표면의 작은 균열 때문에 문제가 생김 그 결과로 레르케는 시계 속으로 들어갔고 실종됐다. 여기서 2:12:15 해석 원래라면 출구가 없어야함. 한명도 시계에 들어갔다 나왔던 사람이 없음. 하지만 레르케는(1:09:08) 들어온 사람이 나가기를 원했음. 그래서 나갈 방법이 있는거라고 생각함. 해터님은 고장나지 않은(아말리의)시계임. 그래서 해터님은 플레이타임만큼 아말리에게 시간을 빼앗긴 것임. 플님은 고장난(레르케의)시계임. 그래서 원래 플님도 플레이타임만큼 추출 당해서 레르케에게 시간이 갔어야 했는데 시계가 고장나서 레르케은 여전히 시계 속에서 실종상태. 결국 아말리는 1937년부터 현재(2021년)까지 계속 소포를 보내는 방식으로 수명을 연장해오고 있는거고, 여전히 레르케는 시계 속에서 실종상태임. 아말리는 아마 레르케를 살릴 방법을 구하기 위해서 2021년까지 계속해서 시간 추출하면서 사는듯.
아말리 레이븐(언니)가 여러 비인륜적인 실험 끝에 시계를 2개를 완성했는데 시계 고장 때문에 레르케 레이븐(여동생)의 시계는 시간 추출이 제대로 되지 않고 동생도 실종상태가 됨. 해터님은 아말리의 (고장나지 않은)시계라서 시간이 추출이 됐고 플님은 레르케의 (고장난)시계라서 시간이 추출되지 않은거임. 시계가 작동됐으면 레르케에게 갈 시간인건 맞으니 어쨌든 아말리는 1937년 이후로 2021년 현재까지 계속해서 수명 추출하면서 레르케를 꺼낼 방법을 연구하는듯
아니 와 그러면 병에 쓰여있는 숫자가 뺏긴 시간이라고 하면 전에 있던 병에 쓰여있는 1011, 1308, 1111 ...등등 이 모든 시간들이 다른 사람의 시간이라는거네요? 미쳤다.. 그리고 그 병들의 숫자가 매드해터님 화면이나 플레임님 화면이나 같았던 이유는 지금 맫님하고 플님한테 했던 것처럼 두명한테 똑같이 소포를 보내고 이례적인 상황(지금 플님하고 맫님처럼? 1분차이)이 아닌 이상 둘이 같은 플레이타임일거니 두 화면 모두 빼앗긴 시간의 숫자가 같았던 거였군요...진짜 이해하니까 되게 소름돋고 진짜 신박한 갓겜이네요..
플님꺼까지 보고 댓글 추가 마지막 장면 병속에 파란빛이 뺐어온 시간인듯;; 맫님은 아말리(계속 살아있는 언니)의 시계라 계속 수명을 써서 비어있던거고 플님은 시계로 들어간 동생(실종된 동생)의 시계라 사용자가 없으니 보관된 시간도 남아있던듯 막판 탁자 위 병에 파란게 둘다 뜬거는 맫님 플님의 시간을 넣은것...
매드해터님은 레르케의 입장으로 게임을 하다가 마지막에 플레이타임(117분)을 병속에 넣어 시계에 빨려들어가며 끝났고, 플레임님은 아말리의 입장으로 게임을 하다가 마지막에 플레이타임(118분)을 병속에서 레르케의 플레이타임을 받아가며 삶이 길어지며 끝났나보네요. 두 등장인물의 활동(플레이) 시간대가 서로 달랐나보네요.
마지막 117분,118분은 실제 플레이타임이에요
플레이어 1은 아말리
플레이어 2는 동생(레르케)의 시계로 들어가서 게임을 진행하게 된거고
게임 중간에 사람의 시간을 추출한다고 했듯이 두분의 시간(실제 플레이타임)이 추출되서 각각 레르케와 아말리의 시간으로 바뀐거에요
원래는 시간을 추출할 때 출구를 만즐어 놓지 않고 죽을 때까지 시계속에 가두려고 했는데 게임을 통해서 탈출할 수 있게 만든거구요(게임 중반에 출구를 만들었다고 나와요)
여튼 두분의 플레이시간이 추출 됐는데 플레이어 1은 아말리가 가져갔고
플레이어 2는 레르케가 가져갔어야 하는건데 레르케가 시계 속으로 이미 사라져서 못가져가게 된거죠
9:28 쏘 서윗한 연하 씨... 플레임 님한테 맞추겠다고 말해달라고 하는 거에 심장이 콩닥
아 초반 오프닝 찍었고 너무 현실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형이라는 호칭도 익숙해지신것 같아서 좋당.. 플님 화면도 너무 궁금하당 나중에 올라오면 꼭 봐야징 ㅎ ㄷㄱㄷㄱ
1:40:19 현실에서 써야 하는 문장이었던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봐도 재밌지만 그렇기에 스토리 파악이 다 안돼서 더 아쉬운 게임! 하지만 두분도 그렇고 보는 저희도 정말 재밌게 즐겼으니까~그걸로 된거져 뭐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처음 시계가 두개 왔었던거 매드해터님+플님의 시간을 가져가려고 아말리가 보낸 시계였던거 같아요.
시계를 열어서 매드해터+플레임님도 실종자가 됬었는데 출구를 만들 생각이 없었던 아말리(손윗형제)가 출구를 시계에 만들었나봐여, 시계속에 빨려들어간 동생이 언젠가 탈출할 수 있게..?
플님하고 맫햍님 퀴즈를 풀고 결과적으로 그 출구를 통해 시계속에서 탈출하셨지만...그 시계속에 들어가있는동안 본인들의 시간은 그 시계를 통해 소모된거죠!
레르케(동생)도 원래 시계를 통해 수명을 늘리고 있었지만(어케 늘리는지는 아말리가 비밀로 했었죠!), 시계에 금이가서 수명 늘리다가 시계속에 갇혔고 결과적으로 아직도 시계속에 있는거 같아요.
원래라면 처음 소포로 받은 시계에서 매드해터님한테 간 시계를 통해 아말리의 수명을 늘릴 수 있었고, 플렘님이 받은 시계를 통해 레르케의 수명을 늘릴 수 있었는데
아말리는 지금 시계를 가지고 있는 상태라 매드해터님 시간을 뺏어서 본인의 수명을 늘렸으나
동생은 실종상태라 플렘님에게 뺏은 시간으로 수명을 당장 늘릴 수 없는 상태인거져 그래서 "레르케의 삶이 118분 더 길어질 수 있었는데...."
이 말이 결과적으로 아말리가 동생수명 더 늘릴 수 있었는데 내 동생 지금 시계속에서 탈출 못해서 플렘님 시간 못줘!!!!아쉬워!!!!!!!란 뜻이 아닐까여...?약간 마지막이 공포..!
오 맞는것같아요 덕분에 이해했어요 감사해요
으와 우와 이거 게임 진짜 신박하고 너무 좋네요!!! 그리고 두분이서 플레이 하시니까 또 그거마저 너무 좋아!! 꺗!!
제목만 봐서는 잇 테이크즈 투 스러운 제목이었는데 실제 게임 플레이는 완전 다르네요, 굳이 비유하자면 위 워 히어 시리즈 같은 느낌의 게임?
위 워 히어 시리즈, 특히 두번째 작품인 위 워 히어 too 를 추천드립니다
플레임님은 다곤님과 이미 하셨으니 매드해터님은 바하님이랑 하시면 되겠네요
그리고 더 와쳐스 라는 호러 협동 게임도 있는데 솔직히 잇 테이크즈 투 이겜을 제외한다면 협동 게임류중 최고라고 보는 게임인데요
장르가 호러가 제법 가미되어 있어서 정말 재밌을겁니다, 이겜도 플레임님이나 다른분들이랑 플레이하시면 조회수 엄청 찍으실거에요
플님은 이미 잇테잌투랑 위워히어투 둘다 하셨던터라...
해석
그냥 스포 덩어리임.
자세히보기 누르기 조심.
언니 : 아말리 레이븐
여동생 : 레르케 레이븐
레이븐가문은 시계로 유명함
클라리사 사르 : 1932~1937년 동안 아말리와 시간 추출에 대해 연구함
밑에 해석본 있음
3:00
플님 : 아말리 레이븐 에게서 소포를 받음 친구도 받았다고 함
해터님 : 친구와 함께 소포를 받았는데 시계가 하나씩 들어있었다.
->아말리 레이븐이 보낸 소포가 플님과 해터님에게 도착했고 거기엔 시계가 있었음
4:17
해터님 : 언니인 아말리에게는 여동생이 있음. 아말리는 시계를 여동생을 위해 만듦. 아말리는 여동생을 그리워하고 있음. (신문에서)여동생의 이름은 레르케 레이븐이다.
플님 :그냥 플레이어한테 하는 충고 같은 내용
해터님 : 이것은 레르케(여동생)와 내(언니 아말리)가 알던 세상을 복사한 것입니다.
플님 : 레르케는 1937에 실종되었지만 모든 사건은 그보다 몇년 전에 시작되었죠
[1927년]
22:20 라디오의 내용을 정리하면
레이븐 가족은 시계공방을 열었다는 내용 + 반려동물들이 계속 실종되고 있다는 내용 25:50 이상한 흰색 까마귀(KOL)와 레이븐 가족의 막내(레르케)는 사이가 좋았다
해터님 : 실험용 동물을 찾는 것이 점점 더 힘들어지고 있었지만, 저는 여전히 쉽게 찾을 수 있는 동물을 하나 알고 있었죠.
플님 : 레르케는 시계는 관심없고 흰색 까마귀와 놀기에 바빴다.
[1932년](5년뒤)
39:35 (언니인 아말리는)1년 전부터(제일 과거에서 4년이 지난 시점) 시간에 관한 연구를 해왔고, 무언가(시계인듯)를 보관해달라고 함. 5년후에 돌아와서 완성하겠다고 함
52:23 견습생 합격 안내문
스위스의 시계장인 클라리사 사르라는 사람이 아말리를 초대함. 5년동안 공부하고 온다는게 이거인듯
해터님 : 동물에게서 시간을 추출하는 것을 생각보다 쉬웠어요.
이제 사람에게서 추출하는 방법을 알아내야 했죠.
플님 : 레르케는 시계 속으로 들어간 사람들이 다치는것을 원하지 않을테죠. 그래서 그들에게 탈출구를 제공해주기로 했어요.
->영생을 위해 동물(흰까마귀)에게서 시간을 추출하는 방법에 성공함
+레르케(여동생)은 시계 속으로 들어간 사람들이 다치는걸 (시간 추출당하는걸)원치 않아서 탈출구를 마련해줌.
[1937](다시 5년뒤)
1:39:00
아말리가 레르케에게 전화하는 내용
아, 레르케 드디어
전화를 받았구나 너한테 정말 많
은 메시지를 남겼었어. 잠깐 아직 화
난건 알지만, 끊지마. 이건 꼭 말
해야해. 내가 떠나기 전에 하나 만들어 둔게 있
거든. 너랑 친구가 될 녀석 말이
지. 진작 말했어야 했는데 어쨌든 내말 듣고
있어? 사라진 네 까마귀 알지? 네가 이름을
KOL이라고 지은거? 너를 위해 새로 하나 만들었어.
위층에 가봐. 훨씬 더 좋을 거야. 죽지 않는 녀석이거든
(레르케는 흰색 까마귀 KOL을(실험 때문에) 죽인 것에 화나있는데 까마귀 만들어서 선물해주는...)
2:01:27
요앙원 환자가 사라짐. 경찰은 찾고있음
아말리가 돌아와서 시계공방을 다시차림
마을의 역이 영구적으로 폐쇄됨
클라리사 사르(스위스 시계장인)(아말리와 5년간 연구)가 사망함. (아마 연구가 완성돼서 죽은척 하는거 아닐까?)
2:08:03
아말리는 시간을 추출하는것에 성공함.
레르케의 마지막 순간에 의심, 짜증, 두려움의 감정을 느낀것 같다고 아말리가 말한다
2:08:47
레르케의 시계는 분명 제대로 작동했다.
레르케는 아말리의 선물(시계)을 좋아하지 않았다
2:09:26
시계 표면의 작은 균열 때문에(레르케의 시계에) 문제가 생겼다.
아말리는 레르케에게 시계를 쓰자고 계속 설득했다
2:10:39
아말리는 몇년동안 시간을 추출... 했다
레르케에게는 이 사실을 말하지 않았다(남의 시간을 쓴다는 사실)
2:11:13
레르케는 시계 속으로 사라졌다
이후 동생을 다시는 못봄.
2:12:04
여기에서 병에 적힌 숫자는 플레이타임
파란색 영혼 같은거는 시간을 추출당한것
2:12:15
해터님 : 원래 출구를 만들 필요까진 없었는데.. 당신과 친구가 감사해하고 있길 바라요.
플님 : 당신은 이 게임에서 이겼습니다. 힘들게 모은 시간을 버리려니 아쉽네요
둘다 : 당신은 삶에서 117(8)분을 잃었습니다
해터님 : 아말리의 삶에 117분이 더해졌습니다.
플님 : 레르케의 삶이 118분 더 길어질 수 있었는데...
ㅡㅡㅡㅡ해석ㅡㅡㅡㅡ
해터님(플레이어1)은 아말리의 시계를 받음
플님(플레이어2)은 레르케의 시계를 받음
[1927년 사건발생 10년전]
레이븐 가문은 시계공방을 운영하고 있었다.
반려동물들이 아말리의 실험에 쓰여져서 계속 실종이 되었다.
레르케는 흰색 까마귀(KOL)과 사이가 좋았다.
[1932년 사건발생 5년전]
아말리는 실험용 동물을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
레르케는 시계는 관심없고 KOL과 놀았다
스위스의 시계장인 클라리사 사르라는 사람이 아말리와 공동연구를 제안함. 그러기 위해 5년간 집을 떠남
[1937년 사건 발생]
아말리가 KOL를 실험으로 죽임(정확히는 시간추출)
레르케가 화남
아말리는 기계 KOL을 만들고는 튐
요양원 환자를 가지고 실험함.
기술을 완성한것 같음(클라리사 사르가 죽은걸 굳이 넣은걸 보면)
[기술 완성 후]
아말리는 레르케에게 가서 시계를 쓰자고 계속해서 설득함
당연히 남의 시간을 뺏어 쓴다는 사실은 숨김
그래도 업보 때문에 레르케는 계속 의심함
시계를 작동시킬때 분명 레르케의 시계는 제대로 작동했었는데 시계 표면의 작은 균열 때문에 문제가 생김
그 결과로 레르케는 시계 속으로 들어갔고 실종됐다.
여기서 2:12:15 해석
원래라면 출구가 없어야함. 한명도 시계에 들어갔다 나왔던 사람이 없음.
하지만 레르케는(1:09:08) 들어온 사람이 나가기를 원했음. 그래서 나갈 방법이 있는거라고 생각함.
해터님은 고장나지 않은(아말리의)시계임. 그래서 해터님은 플레이타임만큼 아말리에게 시간을 빼앗긴 것임.
플님은 고장난(레르케의)시계임. 그래서 원래 플님도 플레이타임만큼 추출 당해서 레르케에게 시간이 갔어야 했는데 시계가 고장나서 레르케은 여전히 시계 속에서 실종상태.
결국 아말리는 1937년부터 현재(2021년)까지 계속 소포를 보내는 방식으로 수명을 연장해오고 있는거고, 여전히 레르케는 시계 속에서 실종상태임. 아말리는 아마 레르케를 살릴 방법을 구하기 위해서 2021년까지 계속해서 시간 추출하면서 사는듯.
아말리 레이븐(언니)가 여러 비인륜적인 실험 끝에 시계를 2개를 완성했는데 시계 고장 때문에 레르케 레이븐(여동생)의 시계는 시간 추출이 제대로 되지 않고 동생도 실종상태가 됨.
해터님은 아말리의 (고장나지 않은)시계라서 시간이 추출이 됐고
플님은 레르케의 (고장난)시계라서 시간이 추출되지 않은거임. 시계가 작동됐으면 레르케에게 갈 시간인건 맞으니
어쨌든 아말리는 1937년 이후로 2021년 현재까지 계속해서 수명 추출하면서 레르케를 꺼낼 방법을 연구하는듯
2:14:25 해석해주시는 분이 있으셨네요 ㅋㅋㅋㅋㅋ
아 그래서 플님 화면에는 파란 빛들이 담겨있고, 맽님 화면엔 없었던 이유가
레르케가 그 시간들(파란빛)을 가질 수 없는 실종상태라 그렇고, 아말리는 현재도 계속 이 게임 플레이어들로 인해 공급받은 시간들을 사용하기에 빈 통들만 있던 거구나... 와 소름
아니 와 그러면 병에 쓰여있는 숫자가 뺏긴 시간이라고 하면 전에 있던 병에 쓰여있는 1011, 1308, 1111 ...등등 이 모든 시간들이 다른 사람의 시간이라는거네요? 미쳤다..
그리고 그 병들의 숫자가 매드해터님 화면이나 플레임님 화면이나 같았던 이유는 지금 맫님하고 플님한테 했던 것처럼 두명한테 똑같이 소포를 보내고 이례적인 상황(지금 플님하고 맫님처럼? 1분차이)이 아닌 이상 둘이 같은 플레이타임일거니 두 화면 모두 빼앗긴 시간의 숫자가 같았던 거였군요...진짜 이해하니까 되게 소름돋고 진짜 신박한 갓겜이네요..
플님 시간도 빼앗긴것 같아요 플림 유리병에 파란 불빛이 있었다고 했고 시간을 빼앗겼다고도 했으니까 시간은 추출됬지만 레르케에게 보내지지 않은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2:07:40 끔이라고 들렸는데 키시길래 뭐지했는데 저게 열리네ㅋㅋㅋㅋ
이거 넘 신기하고 재밌네요ㅋㅋㅋㅋ 이 똑똑한 스머들.. 케미도 좋아서 보는데 마음도 되게 편-안
스포주의(개인적인 추측)
어쩌면 마지막의 텅 비거나 가득 차 있던 병들이 시계를 받은 이전의 사람들... 게임 외적으로는 베타테스터들의 시간을 나타낸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두 분 다 시간을 뺏겼는데 맫님 시간은 아말리가 쓰고 플님 시간은 레르케가 실종 상태라 시계탑에 있는 병에 계속 보관되고 있는 거 같아요.
플님꺼까지 보고 댓글 추가
마지막 장면 병속에 파란빛이 뺐어온 시간인듯;;
맫님은 아말리(계속 살아있는 언니)의 시계라 계속 수명을 써서 비어있던거고
플님은 시계로 들어간 동생(실종된 동생)의 시계라 사용자가 없으니 보관된 시간도 남아있던듯
막판 탁자 위 병에 파란게 둘다 뜬거는 맫님 플님의 시간을 넣은것...
신선한 새영상이군
매드해터님은 레르케의 입장으로 게임을 하다가 마지막에 플레이타임(117분)을 병속에 넣어 시계에 빨려들어가며 끝났고,
플레임님은 아말리의 입장으로 게임을 하다가 마지막에 플레이타임(118분)을 병속에서 레르케의 플레이타임을 받아가며 삶이 길어지며 끝났나보네요.
두 등장인물의 활동(플레이) 시간대가 서로 달랐나보네요.
두분 너무 재밌어요ㅋㅋㅋㅋ
1:31:01
휜색 까마귀의 시간을 추출해서 죽지않는 로봇 까마귀로 만든듯
와 이건 진짜 두 화면 다 풀로 볼때 재밌겠네요 어떤화면보고있는지 설명으로 듣던게 실제로 뭐였을지 넘 궁금 ㅋㅋ
대박 현실적이다ㅋㅋㅋ
진짜 신기한 게임인듯....짱 재미써
어...즉 플레이 한 시간만큼 동생의 존재가 남을수있었다?
아아... 문제 푸는거에 있어서 루즈해진다....
아말리가 라르케에게 전화로 전하는 말내용인것같고
퍼즐을 푸는건 맞지만 저 전화기에 입력하는 느낌은
아닌듯 보인다! 가 제결론입니다 이부분에서는 말이죠
1:32:36
아말리가 플렘님이고 맫햍님이 레르켄가..?
플레이한 시간을 준건가..? 뭐ㅓ지..?
알고리즘에 의해 온 맫햍님 윹ㅂ
플레임님 화면도 궁금하다 ㅋㅋㅋㅋ 소리로만 들으니깐 궁금해
플레임님도 올렸으면 좋았어요
플레임님 시점도 궁금해서요
말로만 들으니까 궁금해졌어요
플님껀 이야기식으로 진행 맫님껀 시계에 입력된 내용들만으로 진행되는것밖에 모르겠네요(맫님껀 원본 플님껀 모르겠네요 고장난 시곈가)
무섭따...
이거 플레임님꺼 시점없나요ㅜㅜ. ? 같이보고싶은데...
중간에 비밀 멜로디 척 보면 나오는데 못 알아보시니 암걸리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