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알자 (호세아 6장 1~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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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дек 2024
  • 1.하나님은 창조주이십니다
    하나님은 호세아서를 통해서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셨습니다. 우리는 고멜과 같이 타락한 이스라엘을 인내하고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 호세아서의 주제는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우상을 섬기듯 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닙니다. 우상을 섬기는 목적은 자신의 욕망을 관철하고 두려움에서 벗어나 안전하게 살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은 인간 개인의 욕망보다는 하나님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를 경외하는 것입니다.
    [호8:1-5] 나팔을 네 입에 댈지어다 원수가 독수리처럼 여호와의 집에 덮치리니 이는 그들이 내 언약을 어기며 내 율법을 범함이로다 :2 그들이 장차 내게 부르짖기를 나의 하나님이여 우리 이스라엘이 주를 아나이다 하리라 :3 이스라엘이 이미 선을 버렸으니 원수가 그를 따를 것이라 :4 그들이 왕들을 세웠으나 내게서 난 것이 아니며 그들이 지도자들을 세웠으나 내가 모르는 바이며 그들이 또 그 은, 금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었나니 결국은 파괴되고 말리라 :5 사마리아여 네 송아지는 버려졌느니라 내 진노가 무리를 향하여 타오르나니 그들이 어느 때에야 무죄하겠느냐
    2.하나님은 영이십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우리의 외모가 아니라 중심을 보십니다. 그럼으로 하나님께 돌아오는 자는 진심으로 돌아 와야 하고 예배하는 자는 ‘영과 진리’로 예배해야 합니다. 그 마음과 영혼이 사단에 점령당하고 옛사람의 행실을 벗어나지 못한 사람은 그들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 같으나 마귀의 일을 하고, 돌아온 것 같으나 높으신 주께로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 속이는 화살과 같이 과녁에서 빗나감으로 죄악을 낳는 것입니다.
    [호7:8-10] 에브라임이 여러 민족 가운데에 혼합되니 그는 곧 뒤집지 않은 전병이로다:9 이방인들이 그의 힘을 삼켰으나 알지 못하고 백발이 무성할지라도 알지 못하는도다:10 이스라엘의 교만은 그 얼굴에 드러났나니 그들이 이 모든 일을 당하여도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지 아니하며 구하지도 아니하도다
    [암4:4-5]너희는 벧엘에 가서 범죄하며 길갈에 가서 죄를 더하며 아침마다 너희 희생을, 삼일마다 너희 십일조를 드리며 :5 누룩 넣은 것을 불살라 수은제로 드리며 낙헌제를 소리내어 선포하려무나 이스라엘 자손들아 이것이 너희가 기뻐하는 바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하나님은 거룩하십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속성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 구별하여 하나님을 닮은 거룩한 백성이 되라 하셨습니다. 이방 사람들처럼 어리석은 우상숭배를 하지 말고, 더러운 세상에 속한 사람들처럼 불의와 불법을 행하지 말고 인애와 공의를 거두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구별하신 백성들을 하나님을 닮은 하나님의 백성답게 하시기 위하여 끊임없이 권면하시고, 말씀으로 깨우쳐주시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호9:1-3] 이스라엘아 너는 이방 사람처럼 기뻐 뛰놀지 말라 네가 음행하여 네 하나님을 떠나고 각 타작 마당에서 음행의 값을 좋아하였느니라 :2 타작 마당이나 술틀이 그들을 기르지 못할 것이며 새 포도주도 떨어질 것이요 :3 그들은 여호와의 땅에 거주하지 못하며 에브라임은 애굽으로 다시 가고 앗수르에서 더러운 것을 먹을 것이니라
    [호8:12] 내가 그를 위하여 내 율법을 만 가지로 기록하였으나 그들은 이상한 것으로 여기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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