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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강해(12) -유정화 목사님 (계시록 5장 1~14절)

1.여로보암의 때에 말씀이 임하였습니다 호세아 선지자는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서 음란한 여자 고멜과 결혼을 했습니다. 아내 고멜이 정숙하지 못함으로 인하여 호세아 선지자는 많은 분노와 stress를 받았을 것을 상상해 볼 수 있습니다. 고멜로 인하여 사람들의 비웃음과 손가락질을 받는 가운데 고멜과 같은 이스라엘로 인하여 하나님이 받으실 그 마음의 감정을 체감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고멜처럼 하나님이 사랑할수록 하나님의 사랑을 값없이 여기고 더욱더 세상의 욕망을 찾아 떠나갔던 것입니다. 호세아가 이것을 깨달았을 때, 고멜을 긍휼이 여기며, 하나님의 관점으로 바라보고 사랑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세상은 음란한 고멜을 사랑하는 호세아를 보며, 마침내 그 속에 하나님의 뜻과 사랑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요한계시록 강해(11)-계시록4장1~11절 하나교회 유정화목사님

바울의 마지막 서신 (디모데후서 1장 1~8절)

1.진리의 보존과 전달자를 세워라 하나님의 교회는 인간 목회자를 통하여 하나님이 경영하십니다. 때문에 목회자와 성도는 하나님의 뜻에 맞게 하나님의 방법대로 교회가 경영되기 위해서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해야 합니다. 기도를 통하여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기도 하며 성도들을 위하여 중보하며 필요를 위해 간구하여야 합니다. 말씀을 잘 보전하고 가르치기 위하여 성경의 진리를 바르게 깨달아야 합니다. 자신의 무지와 세상 지식으로 인하여 성경 말씀을 가감하지 말아야 합니다. 거룩하고 존귀한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로서의 태도와 품성을 지녀 성도의 모범이 되어야 합니다. [딤전3:6-7] 새로 입교한 자도 말지니 교만하여 마귀를 정죄하는 그 정죄에 빠질까 함이요:7 또한 외인에게서도 선한 증거를 얻은 자라야 할지니 비방과...

요한계시록강해10 -유정화목사님 (계시록 3장14~22절)

1.본질적인 것들에 감사합시다 형과의 재산분배 문제를 해결해주기를 원하는 사람이 주님께 나왔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사람의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해주시기 보다는 그 마음과 영혼을 들여다보셨습니다. 그가 탐심으로 인하여 인생에 있어 더 중요한 것들을 잃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으로 주님이 주시는 모두를 위한 답은 본질에 있어서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어리석음에 빠지지 않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생명이 그 소유에 넉넉함에 있지 않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더 많이 갖기 위하여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하여 근심과 걱정 원망과 싸움으로 오히려 생명을 잃는 것입니다. [딤전6:9-10]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

디모데전서는 주후 62년경 에베소 교회를 섬기던 디모데에게 사도 바울이 보낸 서신으로 교회와 목회자의 책무를 기록한 서신이기 때문에 디모데 전후서는 디도서와 더불어 목회서신이라 합니다. 디모데전서는 에베소 교회의 담임목사로 있는 젊은 종 디모데를 위한 바울의 목회자로서의 지도서입니다. 1.목회자로서의 자기 확신 바울은 디모데에게 교회에 관한 치리의 방법을 전하기에 앞서 목회자로서 자기 자신에 관한 확신을 선포합니다. 다른 여러 서신에서도 밝힌 바와 같이 자신이 하나님의 종이 된 것은 하나님의 뜻과 예수그리스도의 명령에 의해서 되었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바울의 사도성에 대한 모든 의심을 불식시키고 사명 받음에 대한 자기 확신의 확고함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또한 바울은 자신이 가진 복음의 진리성과 확실성을...

목동하나교회 유정화 목사님의 요한계시록 강해(9) 번째 입니다

하나교회 수요예배 (시편107편 1~22절)

1.행함이 없는 낙관주의 믿음의 결과 예전에 많은 한국 사람들이 종교가 무엇이냐고 물으면 불교라고 답을 했습니다. 일 년에 한 번도 절에 가지 않아도 불교성전을 읽어 본적이 없어도 쉽게 접하는 자신의 종교를 불교라고 믿었습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고, 선지자들을 통한 하나님의 경고의 메시지에 순종하지도 않으며, 심지어 하나님의 성전에 우상을 세워놓고, 하나님을 거스려 불의와 불법을 행하면서도, 막연한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갖고는 자신들은 하나님의 선민이고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은 망하지 않을 것이며, 더욱이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예루살렘 성전은 안전하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저들의 막연한 낙관주의에 부응하지 않으셨습니다. [고전3:16-18]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

요한계시록 강해(8) 목동하나교회 유정화 목사님 (계시록 3:1~6)

1.심판 받은 백성의 슬픔 B.C.586년 하나님의 선민으로 자부하던 이스라엘은 바벨론에 의해서 완전히 정복당하고 파괴되고 망하였습니다. 예레미야 애가의 저자는 이 상황의 비참함을 보며 이전의 평안했던 날들을 상고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저자의 목적은 이스라엘의 멸망에 대한 슬픔을 한탄하려는 것보다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한 이스라엘 백성의 회개할 부분을 깨우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무엇보다도 자신들을 괴롭게 하고 환란을 준 것은 바벨론이 아니라 하나님이시라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하나님께서 자신들의 죄를 용서하시고 긍휼히 여겨주실 것을 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람이나 환경을 탓하기 보다는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문제를 풀어야 할 것입니다. [애1:5...

요한계시록 강해(7) -하나교회 유정화 목사님

지도력을 가진 지도자의 중요성 (열왕기하 23장 1~8, 29~30절)

개혁의 왕 히스기야 (열왕기하 18장 1~16절)

요한계시록강해 (5) 계시록2장 8~11절

변절하는 인간 왕 (열왕기하 12장 1~3절, 17~21절)

예배소 교회에 보내는 말씀(요한계시록 2장 1~7절)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열왕기하 7장 1~17절)

요한계시록 강해3 (계시록 1장 9~20절)

거절하는 자와 취하는 자 (열왕기하 5장 15~27절)

하나님의 열심을 알라 (열왕기하1:1-4,13-18절)

요한계시록 강해1

두 왕의 길 (예레미야 52장 1~11절, 31~34절)

이런 교회가 되게 하소서(에베소서 4장 1~16절)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이다(예레미야 42장 1~14절)

신앙과 삶의 우선 순위 (마태복음 3장 13절~4장 11절)

본분을 잊은 시드기야 왕 (예레미야 38장 1~1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