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극장 107회 저울과칼 1993년10월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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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kimjinhyun97
    @kimjinhyun97 2 года назад +9

    요즘엔 이런 드라마가 없네요

  • @hyeeunjunglee4828
    @hyeeunjunglee4828 Год назад +6

    매우 매우 훌륭한 작품 입니다. !!!

  • @김현철-w5f
    @김현철-w5f 2 года назад +9

    임정하님 좋아하던 배우였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raimgil8206
      @raimgil8206 Год назад +2

      그러시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mind5474
    @mind5474 Месяц назад +2

    요즘은 기득권이 대기업 노동자
    임대아파트 임차인 일은 안하고 매일 술먹고 싸움질

  • @azatos009
    @azatos009 2 года назад +6

    요즘엔 이런 드라마가 없어 무거운 주제 정말 사람 사는 얘기 철학적인 얘기

  • @daedalpark1962
    @daedalpark1962 2 года назад +5

    법이 도덕의 최소한이란 말은 법의 한계를 강조하기 위함인가..

  • @박미영-f5g
    @박미영-f5g 2 года назад +4

    첫 씬이 배우 황인성님 단역시절 배역이네요

  • @만사불여튼튼
    @만사불여튼튼 2 года назад +5

    법과 정의의 여신 아스트라이아가 눈가리개를 한 이유가 치우치지 않게 편견을 없애기 위해서라고 알고 있는데......
    여기서 법대교수가 가르치려는 뜻은
    너무 법의 무결성에 매몰되지말고 때로는 약자에게는 눈을 감아주는 유연성을 갖춰라는 뜻으로 느껴지는데 내가 이해를 잘한건지 모르겠네 ㅋ

  • @재인-w1n
    @재인-w1n 3 года назад +5

    8:36 광자매 복덩이 할머니시네요

  • @raimgil8206
    @raimgil8206 Год назад +2

    20:46 돈있는 새끼들이 예나 지금이나 더 하다니까

  • @딸사랑-d4i
    @딸사랑-d4i Год назад

    😢

  • @ch-lm2ix
    @ch-lm2ix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법으로 죽이는거나
    칼로 죽이는거나 똑같다

  • @굿모닝-z2n
    @굿모닝-z2n Год назад +1

    썸네일 사랑과전쟁 아줌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