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스타인박무길 신원사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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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окт 2024
  • 신원사는 백제 의자왕 11년(651년) 고구려의 승려였던 보덕이 창건하였으며 동학사, 갑사와 더불어 계룡산 3대 사찰로 불린다.
    보물 제1293호 - 공주 계룡산 중악단
    충남 유형문화재 제31호 - 신원사오층석탑
    충남 유형문화재 제80호 - 신원사 대웅전
    중악단은 국가에서 계룡산신에게 제사 지내기 위해 마련한 조선시대의 건축물이다. 계룡산은 예로부터 신령스러운 산으로 여겨져 왔으며, 신라 때 5악의 하나로 제사를 지냈다. 조선시대에는 북쪽의 묘향산을 상악으로, 남쪽의 지리산을 하악으로, 중앙의 계룡산을 중악으로 하여 단을 모시고 산신에게 제사를 지냈다. 무학대사의 꿈에 산신이 나타났다는 말을 듣고 태조 3년(1394)에 처음 제사를 지냈다고 전하며, 효종 2년(1651)에 제단이 폐지되었다. 그 후 고종 16년(1879)에 명성황후의 명으로 다시 짓고 중악단이라 하였다.
    조선시대 상악단과 하악단은 없어져서 그 유적 내용을 알 수 없으나, 중악단이 잘 보존되어 있어 나라에서 산신에게 제사지냈던 유일한 유적으로 역사적 의미가 있다.

Комментарии • 10

  • @송암한상선
    @송암한상선 3 месяца назад

    계곡 물이 많네요.
    시원한 물소리에 힐링합니다.
    수고 하시어 담으신 귀한영상 즐겁게 감상합니다.

  • @손상철-z5d
    @손상철-z5d 3 месяца назад

    선배님 너무 무리마시고 다니세요~!! 즐감 합니다^^

  • @김년태-k7y
    @김년태-k7y 3 месяца назад

    션 ~
    하니더
    수고 하셨니더 ^^

  • @mtdonghee
    @mtdonghee 3 месяца назад

    무더위가 물러 가는것 같습니다

  • @해안-김대성
    @해안-김대성 3 месяца назад

    요즘 더위를 피해 계곡촬영을 다니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