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sReview 하지 않는게 맞습니다. 이혼을 전제로 한 경우에는 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방법일 것 같기는 한데, 친자확인해서 좋을 게 아무것도 없고, 아무도 없습니다. 아빠도 엄마도 자식들도.. 모두가 피해 볼 것이 뻔한 짓을 한다는 것은 인류가 아직은 약간 생각할 줄 아는 원숭이에 불과하다는 것을 증명할 뿐인 겁니다. 만약에 친자 확인을 해서 친자로 확인이 된다고 해도 의심했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고 친자가 아니라는 것이 확인되면 파탄이 날 가능성이 많습니다. 대체 이런 미친 짓을 왜 한단 말입니까? 더군다나 법으로? 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정말로 일생에 한 사람하고만 사랑하고, 한 사람하고만 성행위를 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인간은 신이 아닙니다.
여자는 자신이 10달 품고 낳은 아이이기 때문에 자신의 아이 라는 확신이 있지만, 남자의 경우는 아내가 나쁜 마음을 먹고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의 아이를 낳고 남편 아이로 속이는 것은 얼마 든지 가능하기 때문에 아이 아빠로 자신의 친자 라는 확신을 위해서 친자확인을 할 수 밖에 없죠.
[아무리 생각해봐도 국민을 위한 조치는 아닌것으로] -> [아무리 생각해봐도 바람난 여자를 위한 조치는 아닌것으로] 이렇게 해석하면 될듯요. 과거엔 성적인 관념이 보수적이었으니 굳이 친자확인까지 하려는건 여자에게 모욕적이라 볼 수 있었지만, 요즘같이 자유로운 시기에는 그만큼 남자들에게도 명확한 책임을 확인할 수단이 필요하겠죠.
의무화 해야 하는 이유는 자율에 맡기면 아내가 친자확인요구시 자존심 상한다는 핑계로 반발하기 때문이지 그냥 의무화 해 버리면 누구 자식인지도 모르고 키울 위험도 없고 더욱 부부 신뢰가 강화되지 않겠나
친자확인을 반대할 이유는 찔리는게 없다면 전~~~~혀 없음 선진국들도 다 하는데 왜 안함
@@somaastronomy9866 그러게 말입니다. 질병으로 병원에서 가족력을 보기위해 유전자 검사를 하는경우에 친자가 아닌걸 알게 되는것도 상당 하다니...
@@issuesReview 너무 무섭네요. 유기체로서 이보다 더 무서운게 있을까싶을정도네요.
친자 확인은 확실히 해두는게 맞는거 같아요. 병원에서 아이 바뀌고 몇십년이 지나서 내 자식 아니라고 하면 다 큰 아이나 부모님 입장에서도 청천벽력 같은 일인지라 병원에서 바로바로 실행에 옮기고 내 아이가 맞다 확인까지 시켜주면 안심도 될거고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SongKim-xq2sy ㅋㅋ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곧 다른 영상에서 뵈요.
연말안에 다시 복귀할겁니다. 회사일이 너무 바빠서 잠시 영상 업로드 쉬고 있습니다.
친자검사의무를 하는거는 뻐꾸기 자식 안키우려는 것이고, 그 여자도 뭔가 찔리는게 있으니깐 하지말자고 하는거고, 남자쪽에서는 뻐꾸기 자식이 판명되면 혼인무효 소송이 진행되고, 혼인무효가 되면 현 남편한테는 양육비를 10원도 못받게 되니깐 일부러 숨기게 되지요. 본인은 남편돈으로 편하게 호위호식 하면서 살려고 하니깐요.
한국 단편소설 김동인의 "발가락이 닮았다"가 생각나네요
ㅋㅋ 멋지심.
이건 무조건 친자 확인 해야 합니다 요세는 정확히 해야지 무조건 여자 만 생각 하면 안되는거 같음
우리나라가 친자확인 불일치 1위에 40퍼센트인데.... 법안 추친 진심 심각하게 고려야해야함 ㅎㅎ;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
적극찬성. 이게 결국엔 모두가 행복해 지는 길입니다. 형량을 높이는데 반대하는 부류는 범죄자들뿐 아니겠어요?
친자 확인 불일치 국가 1위 한국 40.05% 2위 스페인 29.90 . ㅋㅋㅋ
@@MrZugul 대한민국. 왜이렇게 된 걸까요? 바람피워도 안걸리면 애교라고 부러워하는 나라. ㅠㅠ
아몰랑~ 뻐꾸기자식도 자식이다. 아무튼 의무적으로 키우게해라.
옳은 소리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영상도 애청해 주세요 ^^~
진짜 이유는 걍 간단한거아님? 남편몰래 다른남자랑 했던게 캥기는거지뭐 임신 후에 호구남 물어서 결혼할려는여자도있드만 ㅋㅋ
의무화까지는 필요없고, 의심스러울 때는 할 수 있도록.
상대의 동의 없이는 불가능한 사항이라 외국에서도 의무법안으로 채택하고 있다하네요.
@@issuesReview 하지 않는게 맞습니다. 이혼을 전제로 한 경우에는 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방법일 것 같기는 한데, 친자확인해서 좋을 게 아무것도 없고, 아무도 없습니다. 아빠도 엄마도 자식들도.. 모두가 피해 볼 것이 뻔한 짓을 한다는 것은 인류가 아직은 약간 생각할 줄 아는 원숭이에 불과하다는 것을 증명할 뿐인 겁니다. 만약에 친자 확인을 해서 친자로 확인이 된다고 해도 의심했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고 친자가 아니라는 것이 확인되면 파탄이 날 가능성이 많습니다. 대체 이런 미친 짓을 왜 한단 말입니까? 더군다나 법으로? 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정말로 일생에 한 사람하고만 사랑하고, 한 사람하고만 성행위를 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인간은 신이 아닙니다.
호구인가?친자확인 불일치 세계1위 한국이다 ㅉㅉ
의무화 반드시 필요!
여자는 자신이 10달 품고 낳은 아이이기 때문에 자신의 아이 라는 확신이 있지만, 남자의 경우는 아내가 나쁜 마음을 먹고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의 아이를 낳고 남편 아이로 속이는 것은 얼마 든지 가능하기 때문에 아이 아빠로 자신의 친자 라는 확신을 위해서 친자확인을 할 수 밖에 없죠.
맞아요
검사하게해야함
TIP ) 본인이랑 자식만 받는건 배우자의 동의가 필요 없다고 합니다.
네. 그게 합리적이죠.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해야됩니다~
親子確認 義務法 導入
1. 美国 : 1995年 全 州
2. 加拿多
3. 欧羅波
4. 其他...
일본인?
댁이 거짓말쟁이 라서 쫄리는거 아니오?
아니오. 친자확인 의무법안에 찬성하는 입장에서 영상 찍은거잖아요.
ㅄ
등병신 대한민국 친자의뢰 중 40퍼가 불일치라더라 ㅋㅎ 알겠네 개한녀야
사실 반대이유는 감성말곤 없는거 같아요..ㅋㅋ
90年 警察で DNA 檢査法 推進 時
女性界 抵抗 至大...
ー当時 警察官 一
친자확인 의무도입의 저의가 뭔지 궁금하네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국민을 위한 조치는 아닌것으로
느껴집니다 득보다 실이 많아보이는데 선진국이 한다고
우리도 한다? 설득력이 없어보입니다
@@job670 십년을 기른 아이인데 친자가 아닙니다. 아내의 잘못도 아니에요 이런경우 어떻게 하죠? 그냥 모르고 기르는게 더 행복하지 않을까요?
@@job670 참 인생을 단답형으로 사시네 댁의 사례에도 있듯이 병원에서 아이가 바뀔수도 있는것입니다 여성 혐오증이나 기피증이 있는건 아닌지 자신을 돌아보시고 모든 일을 선악으로 구분하는 이분법적인 사고관을 버리세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국민을 위한 조치는 아닌것으로] -> [아무리 생각해봐도 바람난 여자를 위한 조치는 아닌것으로] 이렇게 해석하면 될듯요.
과거엔 성적인 관념이 보수적이었으니 굳이 친자확인까지 하려는건 여자에게 모욕적이라 볼 수 있었지만, 요즘같이 자유로운 시기에는 그만큼 남자들에게도 명확한 책임을 확인할 수단이 필요하겠죠.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hjshin560 참고로 저는 남자입니다 바람난 여자를 두둔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고요
바람나서 애를 낫다면 당연히 응징해야죠 문제는 지금 오랫동안 행복한 가정입니다 이 가정이 파탄이 날만큼 저사실을 밝힐만한 가치가 있는것인지? 묻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