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렇게 좋은 영화를 왜 이제서야 알게 되었는지... 보는 내 내 화가 치미러 오르고 분통이나 한숨만 나왔네요😤🥺 이 영화는 정말 많은걸 보여 주고 있네요... 백인이나 흑인이나 서로를 감싸주며 같은 형제 자매의 위치로 바라보며 이 세상을 살아 간다면 억울한 일도 또 비정하다는 마음도 우리들의 마음에 남지 않을텐데 말이죠.... 007 다니엘 크레이그는 첫눈에 알아 봤지만, 스티븐 도프가 뱀파이어 아닌 이런 정의로운 역활도 잘하는 배우라는 점도 알게 되었네요 하지만 모건 프리만의 비참한 역은 다시한번 배우의 이름을 돼새기게 해주었네요 교훈이 되는 이영화를 많은 분들이 보셨스면 하는 바램 입니다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중학생때 이영화보고 온몸에 전율이 일었었지요. 오랜만에 좋은 추억을 떠올리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고등학생때 파워오브원을 보았다 나에겐 가슴깊이 새겨져있다 위로와 위안을 주는 파워오브원
Seriously underrated movie of all time
세상에! 이렇게 좋은 영화를 왜 이제서야 알게 되었는지... 보는 내 내 화가 치미러 오르고 분통이나 한숨만 나왔네요😤🥺
이 영화는 정말 많은걸 보여 주고 있네요...
백인이나 흑인이나 서로를 감싸주며 같은 형제 자매의 위치로 바라보며 이 세상을 살아 간다면 억울한 일도 또 비정하다는 마음도 우리들의 마음에 남지 않을텐데 말이죠....
007 다니엘 크레이그는 첫눈에 알아 봤지만, 스티븐 도프가 뱀파이어 아닌 이런 정의로운 역활도 잘하는 배우라는 점도 알게 되었네요
하지만 모건 프리만의 비참한 역은 다시한번 배우의 이름을 돼새기게 해주었네요
교훈이 되는 이영화를 많은 분들이 보셨스면 하는 바램 입니다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어릴때 영화보고 수십년 동안 내 생애 최고 감동영화였지..
그리고, 영화 '1987'를 보고 같은 감동을 또 느껴 넘 기뻤지..
내딛는 한 발 한 발이 가치 있다고 알려주는 영화
희망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영화
마지막 소감도 잘 봤습니다
30년전 군대 휴가차 서울 무슨홀ㆍ호암아트홀 ?인가 ㆍ본 영화,엄청난 영화.
요즘은 매우 보기드문 영화.
제목생각안나서 모건프리먼 검색해서 찾아냈네 ㅋㅋ
어렸을적에 코끼리 장면 동네 도사견한테 오마주해서 주접떨다 손 ✋ 물리고 움
ㅋㅋㅋㅋ 빵터졌네요
미국도 50년대 60년대 남아공과 비슷하게 잔인한 인종차별 정책을 실시하였습니다....보이지 않는 차별은 지금도 심하죠
미국 흑인들 입장에서 마틴루터킹목사와 말콤엑스는 우상이자 영웅이죠 아 무하마드 알리도 흑인의 자부심이자 영웅이라고 합니다
엄청난 영화...
감독이 록키 1을 감독한 존 아빌드센.
정말 대단한 영화!!!!
이야 007 제임스본드 다니엘 크레이그는 이 배역을 흑역사로 생각할거 같네요....유대인 나치 피해 단체에 사과했읋거 같습니다....
헐리우드 배우들은 히틀러 연기하는것도 거절한다고 합니다
어릴때보았던 영화인데 당시에도 큰감동은 없었지만 지금 다시보니 저급한 백인 우월주의 시선이 가득한 한심한 영화였네요 특히 최근에 일어나는 남아공에서의 흑인이 백인에 대한 린치기사들을 접한 요즘에는 더더욱 생각이 많아지네요 약자는 과연 선하기만 할까?
명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