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남편이 좋아서 아들 딸을 낳게 되었고 남편의 자녀들을 책임지고 사랑하고 안먹고 안쓰고 안입고 구경도 안가고 한푼 두푼 알뜰하게 모아서 저금했고 자녀들 뒷바라지 열심히 하고도 !!!!!!!!!!!!!!!!!!!! 집도 마련했고 땅도 사놓았고 아파트도 샀어 돈되는것이라면 뭐든지 다 마련했어 ~~~~~~ 그렇게 정신없이 살다가 보니까 본인 자신은 너무 안먹어서 영양실조 걸린것처럼 마치 길거리 노숙자 처럼 엉망진창이 되어버렸어 !!!!!!!! 여자는 약해도 어머니는 정말 너무 강했어 !!!!!!!!!!!! 남편은 뒷전이고 남보는듯 핬어 오직 귀엽고 사랑스럽게 보이는 아들 딸 뿐이었어 !!!!!!!! 알고 보면 남편 되는 분만 최고로 불행한 존재가 되고 말았어 그순간 말로서는 표현이 안될정도로 사랑하는 아내에게 배신당한것 같이 느껴져서 얼마나 외로웠을지 하늘이나 알고 땅이나 알겠지 다시 태어난다면 절대로 남자로 태어나고싶지 않었으리라 *********** 나는 여자로 태어난것이 천만다행이라 고 생각합니다 남자로 태어나면 아내에게 얼마나 많이 시달려야 하는지 하늘이 알고 땅이나 알수있을것같이 함께 사는 아내들은 남편의 입장을 털끝만큼도 모를수밖에 없다 남자로 태어나서 살아봐야 남편의 입장을 다 이해를 할수있는것이다 !!!!!!!!!!!!!!!!!!! 자녀도 낳아 달라고 해야되고 낮에는 하루 종일 ~~ 일에 시달리고 집에 들어오면 아내가 반갑게 맞이해주는것도 사실 천만다행이다 아내는 집에서 집안일에 시달리고 어린 자녀들 한태 시달려서 힘들어하는 모습으로 대부분 하루종일 일에 시달리고 집에 돌아온 남편에게 사랑만 해달라고 하겠지 아 ~ 진짜 남자분들 너무 힘드시겠다 나는 전국에 계신 여성분들에게 하고 싶은말 있다 남편이 하루종일 일에 시달리고 집에 오면 ♡♡♡♡♡ 안아주세요 볼에다가 뽀뽀도 해주고요 말한마디가 천냥빚도 갚는다는 말도 있듯이 정말 함께하고 있는 하나뿐인 알고보면 아들 딸보다도 훨 씬 더 중요하고 이세상 끝이 날때까지 함께 살아갈 오직 하나 뿐인 남편 ! 신랑 ! 에게 자녀보다 먼저 더 섬기고 더사랑해줘야 합니다 자녀는 사춘기만 되면 자동적으로 부모하고 멀어지는거예요 ?????????????????? 전국에 계신 여성 결혼하셔서 남편과 아들 딸과 함께 ❤️ ☀️ 💕 사시고 계시는 여러분 !!! 지금 이시간 이글월 보고 계신지요 꼭 실천해야 당신 앞길이 잘 풀립니다 남편이 건강해야 함께 이세상 다 할때까지 오래 오래 100년 사실수 있는거예요 아들 딸은 안내보내도 때가 되면 자동으로 집을 나가게 되어있는거예요 자녀한태 사랑받으려고 하면 정신적으로 치매도 올수있고요 우울증 등등 여성 여러분 ! 지금 이시간부터는 먹는것이 생기더래도 ~~~~~ 하나뿐인 남편 부터 먼저 챙기셔요 자녀는 젊었으니까 앞으로 많이 먹을꺼예요 진미령 가수님 🎵 🎶 노래도 있답니다 때가 되면 떠난다고요 여성여러분 자녀는 사춘기까지만 자녀예요 다 짝꿍 애인 생깁니다 부모는 쓰레기통으로 생각하면되요 억울한 인생 깨끗이 정리하시고 정신 바짝 차리세요 결혼해서 잘사는 자녀집에는 왜 또 걸림돌이 되어야 합니까 ? 그렇게까지 젊은 살갗이 예뻐보입니까 귀엽읍니까 ? 짝 사랑했나요 ? 정말 기가막힙니다 갑짜기 골치가 지끈 아파오네요 다들 짝꿍 만나가면 잘살아라 하고 속 시원하게 보내주는것 더이상 사랑해주지 않는것도 !!!!!!!!! 힘은 들겠지만 그 무서운 질투사랑 며느리에게 못할짓하는 그 놀라운 미친짓거리 바보같이 보이는 사랑 지금 당장 끊으시고 다시 새출발해달라는 간절한 부탁 올려드립니다 남편만 사랑하시고 남편만 섬기셔요. 알고보면 남편이 아무리 못나터져도남편밖에 없어요 자녀는 남편 먼저 충분히챙겨놓고 남은 것은 자녀이고 그러면 부인 당신은 입에들어갈것이 없겠지요 남편것 남겨놓을때 엉큼하게 부인것도 함께 챙겨놓으면 되지요 그런 인생을 살았을때 늙어서 자녀에게 버림받아도 정신적인 충격 안받읍니다 실컨 섬기고 두 내외가 결국은 거지신세가 되어서 못먹고 영양실조로 병들어서 못씻고 냄새만 풍기고 앉아 있는모습으로 바뀐다면 당시 좋아하는 자녀는 이땅위에 한명은 있겠으나 몇몀까지 있으련지 그 중에 효녀 효자 자식은 하늘이 내린 자녀는 이땅위에 있을꺼라는 생각은 듭니다 그래도 며느리가 잘못들어오면 그 귀한 아들도 잃어버린다는것 잘 아시지요 ? 인생이란 한번 왔다가 누구든지 꼭 한번 죽음의길 !!! 그길을 가야한다는것 알고 계시나요 ? 남녀 노소 누구든지♡♡♡♡♡ 먼저가고 나중에가고 그것만 다를뿐 우린 그때가 되면 진짜 죽어야해요 올때도 혼자오고 갈때도 혼자가야 되는거예요 이왕이면 울면서 💦 왔었지만 갈때는 웃으면서 가야 안되겠어요 웃으면서 편하게 가는길이 있읍니다 ♡♡♡♡♡♡♡♡♡♡ 사랑이 생명되시고 십자가 ✝️ 위에서 온갖고통 다치르시고 💦 물과 피까지 한 방울도 남김없이 다 흘려주신 하늘의 하나님사랑 예수님을 당신 마음안에 받아 무시는겁니다 그분이 그렇게 죽으셔야 우리 연약하고 변덕스러운 하루살이 인생이 지은 죄를 깨끗이 다 없에주시고 또 죄를 안짓게 하시는 겁니다 죄를 먼저 멀리하게 되면 ❤️ 💕 💞 🫶 마음부터 편해지니까 이렇게 죄악같은 세상에서도 마음의 천국을 이루고 살수있는거예요 잘알아들었나이까 ?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앞으로는 자녀를 낳으면 아기 때부터 교회에 보내셔요 부모하고 또캍이 다녀야합니다 모든 교육은 머리속이 깨끗할때부터 예수님 영접시키는거예요 그러면 전국에서 마음고생하고 계시는 여러분은 자녀가 예수님사랑에 빠져서 몸부림칠때 당신은 인생 성공 했다고 봐야죠 이제 그만 적을께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기 바래요 안녕히 계세요.
이 아들이 고생을 한것이라고 하지만 생각이 부족하고 아이들을 보고살라는 아들 말 참기가 막히네요 정말 피눈물 나는 그순간을 나 나름대로 생각이 드네요 자식은 무슨 자식공부만 잘하면 뭐해 분별못하고 자기 욕심만 채워다고 할까 엄 마에 혼까지. 빼서버린 자식이라고 해야하나 자식이 결혼을 하면 그날로 자기자신을. 죽음에 이르기까지 돈은 필요 하니까요. 자식에 결혼까지만 생각하고 자신에 인생을 하나님한테 맡길뿐 자신에 앞으로 닥칠것을 생각하시기을. 바람니다
가슴아프네요 ㆍ
우리들의 이야기네요 ㅎㅎ
슬프지만요
돈도 주지마시고
따로 맘편히 사람쓰고
편히 지내세요 !
어르신 ㅡㅡㅡㅡ !
누구나 미래를 보는것 같군요. 슬퍼요
가슴아프고
눈물나네요
세상 떠나는날까지 자식바보어머니 인생참 그러내요
언제부턴가 부모들이 자식을 기를때 중심을잃고서 오로지 내새끼! 내새끼!
마치 자식이 상전인양 떠받들고 그저 귀하게귀하게 고생은 부모의것이고 좋은건 죄다 자식한테양보하고 어른들은 스스로 뒤로물러나 희생만하는걸 미덕으로여기니 이런세상이 올수밖에
가족간에 내리사랑이란말은 옳지않은말이다
부모나어린들이 키워주고 희생하는때가 있으면 시간이지나 부모가병들고자식이 장성하면 그역할을 자식들이 맡아감당하는게 맞지
부모가늙고병드니 내보내고버리냐 사자새끼 짐승새끼도 아니고
요즘사람들은 이런말에 의지해 자신의양심을 속이면서 가족구성원간에 각자 위치에따라 감당해야하는 기본적인 도리와 책임을 회피하고 외면하고있다.
얼마나 아들이 보고싶고 손자가보고싶엇을까요
머리로는알지만 가슴으로는~~모든어미에 마음일검니다~~부모가잘못키운거죠 누구탓을하게습니까~~
그래가지고 의사 라고
환자를 보냐
참 가슴 아픈사연 이네요
아들 영혼털어서 잘 키워 놓으면 어떤 젊은 여자가 낚아채 가서 다 누린다는말이있지요 . 모든 부모는 자기아들은 그러지 않을거라는믿음이있어서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이는데 . . . 아들 결혼하는 순간 그 말의 의미를 알게됩니다.
그게.인생아니겠소.그래도자식이엄마생각하시네요.자식잘키웠네요.
그러군요
가엽은 인생입니다
유 유 누군 안그럴수 있나
너무나가슴아픈 사연입니다
키우는 기쁜이 행복이였고 사랑이지,더 이상은 욕심
너무나 슬프고 가슴아픈 사연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에가셔서 변히시세요 고인의명복을빚니다
자식은 남이다
@@장미꽃탁ㅛ😂 ,🎉
너무가슴아프너요 남의일이아닙니다 바로우리의일입니다
Pp
진짜신씨 할머님 대단합니다 자식들이 너무합니다 그렇게 인생살필요 없어요 나를 사랑합시다
😊😊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그분의 삶이 헛된 삶이 아니엿길바라고 그분의 명복을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좋은곳으로가시길~
😊😊1😊😊
나도행복하게살아갈것입니다
아들딸다믿지마시고내자신만믿고자식들에게다주지마세요거리녹숙자된니다❤❤❤남면이살아있어도다주지마세요
내가이세상먼전떤날지누가먼전떨날지아무도모릅니다나이들면남편도자식과똑갓네요
우리모두운동잘하고건강하게세상살다가다같이하늘나라로갑시다 나이들면혼자사는것이제일입니다ㅎ❤❤❤❤❤😊😊😊😊
인생살이. 참~슬픔니다
누구나한번씩격는. 삶이. 슬퍼요
그냥 잊고 살고싶습니다
홀로 피눈물 흘립니다
저도 그러합니다. 그러나 이제 괘않습니다. 그게 삶인 것을....
저도 그렇습니다.
모든거 포기하고.
그냥 지루한 세월만 보냅니다 .
세상의 어머니들은 같은 마음일겁니다.
늘 나중에 후회하는게 자식입니다
너무가슴아파요 갑자기 돌아가신 어머님보고싶네요
너무 슬픕니다 좋은곳으로 가셨을거라 생각합니다 대단하십니다 ❤❤❤
꼭 우리 친정 엄마보는 뜻합니다
가슴이 아파요 💜
나이들면 돈이 필요하니 아들에게 다 주면 안돼요
자기 인생도 챙겨야지요
ㅣ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니대한의자식들이여 부모마음들이 다 이런마음입니다~~부모마음을 조금이나마 부모마음을 알아주면 얼마나좋을까요~~넘슬픈 이야기 입니다~~
소설 처럼 재미있게 읽었읍니다 이렇게 착한엄마가 또있을까요 ~~
눈물 쏟으며 들었네요.
부모와 자식🎉😢
새겨 담아 봅니다🙏👍
뇌의 노화를 막지 못하며 역지사지로 이해 해봄이 조금이나마~~
아들도80에 치매 와 봐야😢😢😢
자식이 크면 손님처럼 대해야 한다고 합니다.
모든걸 다 내주어 키운 후,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야 하는 게 부모.
세상에서 부모 노릇이 제일 힘들죠
멀지 않아 금방 다가옵니다
젊음도 잠깐입니다
부모는 자식한태 바라는게없읍니다
자식 건강잘챙기고 행복하게
잘사라줘으면 바랄쁜이다
자식에게 바라지
않으면 좋겠지요
그렇지만 늙고 병이들면
별수없지요 . 큰소리
치지맙시다
맞네요
그게 부모 마음이지요
사랑은 희생입니다
희생은 나라는게 없는 것이구요
희생은 희생을 데리고 다니지요
아들도 요양병원 침대에 누워 있어야 어머니심정을 알겠지
합창단의모습이 참 좋아요🎉❤😅
어쩌면 머지않은 나 자신의 일인 거 같고 가슴으로 슬픔이 복받쳐오르고 눈물이 쏟아질 거 같네요
눈물나네요!~~
존경합니다 좋은데 영면하셔서
편한나라에서 행복하세요~!
너무가슴아프네요 눈물 없인 들을수없네요 내이야길것만같아 너무가슴아프네요 고인의 명복을 빔니다
아들은 결혼하면 남입니다
부인 편만들고 다 엄마가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줄때만 좋아하고 부모돈이 자기 돈인줄 알죠
마음속으로 정리해야합니다
1년동안 많이 힘들었지만 이제는...ㅜㅜ
서긃으고가슴쓰리넹
딸도 마찬가지 입니다.결혼한 자식들이 부모들때문에 힘들지 않게 살아야 할 거 같습니다
못된뇬이 들오면 부모돈만 착복한 후 빨리 죽었음 하죠~😂
저는 6남매중 4째인데 부모의 효도는 무수리인 내 차지 나이62살인데 지금도 나에게 만 바라는 87세 초기치매 이제는 효녀 명함 버릴렵니다
@@황미영-z4e 저도7남매 5째입니다 우리시대때는 돌봄보다 부모를 늘 챙겨야했죠 저도 지금도 엄마 짜증내고 하소연하는 소리가 힘들고 도망치고 싶을때가 많아요
그래서 내자식에게는 절대 그러지말자 다짐했죠
우리모두 늙음을향해 달려가는데
남의 예기가 아닌듯 합니다.
이게 인생인가?
슬프오!!!
눈물흘리면서 봤어요
세상에서제일아름다운단어...엄마.....
살아보니 . .
나를 가장 사랑한 사람은 엄마 .
자식 필요 없네~~~~~~~
세상에 모든 엄마가 다 이렇진 않더라구요
자식이 오히려 희생하고 엄마 본인만 아는 분도 있더군요 제가 그런 아들 역할만 95%하는 남자랑 삽니다 어머님은 우리가 보통 아는 어머니가 아닌 본인만 아는 신기한 분
혼자도 씩씩하게 살아야지 ㅠ ㅠ
도와달라 하면. 그때부터 끝장봅니다
자식은 그저 있다생각하고 살면됩니다
열심히 살면 뭐합니까. 단둘인가족~~아들이 몰라주는데
딸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말 건강하지 못할 노후 불안이 생활을 힘들게 합니다
맘이 넘 아픕니다. 황혼길에 계시는 할머니 당신을 정말 존경합니다. 우리들의 아버지 어머니의 모습입니다. 모든 어르신들 고생많으셨고 힘든 인생 사셨습니다. 그러셨기에 이렇게 잘 사는 대한민국 되었습니다, 모든게 당신들의 희생덕분입니다.
😊
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무 슬픈사연 입니다 애지 중지 키운자식 어머니 늙으셨다고 인생의 마지막 길에도 찾아주않는 자식의 무정함 너무 슬픈사연 입니다
친정엄마가 치매이신데 오늘은
엄마보러가야겠어요 살아계실때 ~
고인의명복을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간성이 최고입니다
가슴이 먹먹 하네요
🎉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부모들은누구나.최선을다해.자식들위해목숨도받처양육시켜내는삶이였지만.불쌍한부모자신의몫이예요ㅡ😭😭😭😭😭
어머니낫.이름. 작식늘.위해헌신한.어머니
대단.또대단.하십니다
참.가슴잊아파요
고인의.명복늘빈니다
이것이.현실이란걸.너무나공감합니다!감사합니다~~
돈 절대로 주면 안됩니다
끝에는 빈털털이 되고 쫒겨 납니다
정신바짝 차려야 합니다
들으면서 마음이 뭉쿨합니다..😢
자식이 부모님을 버린다는것은 비극입니다 부모님생각많해도 마음편해지는 천사의 품이지요
너무슬프네요~
우리엄마들이 이런마음이겠지요
우리엄마. 생각이. 많이나요. 나도직장생활하느냐구. 자주. 못차뵈서요 너무가슴아파요
어머니에 마음은 한결 같이 곱군요
나의마음과 같은 엄마입니다
마음이 뭉클합니다.
나의 노후룰 조눈것 같아 눈물이 넜어요. 구독과 좋아요 누릅니다 감사합니다
안주면 됩니다. 나머지, 더많이 불릴생각도 마시고요!
현실인. 사연인것같네요
눈물나요
고인에.명복을빕니다.가슴아프사연이네요.자식에게.올인하지맙시다.짐승만도못한.짜식이네요
신씨할머니는 정말 어머니로서 훌륭하십니다
부모님 살아계실때 효도하란말 많이도 듣지만
정말 쉽지않은게 그일입니다100세시대
요양원 못 보내 엄마를모시고 살고 있는데 휴~~현제 103세
세월은 기다리지 않는다는걸 절씰합니다
어르신이 넘나. 츠근해요~~~
자식들 다 결혼 💑 하는날 부터 남이라고 생각 하고 살아요 그래서 마음을 비우고 아프지말고 열심히 살아야 살아요 내 자신을 위해 살고있어요
품안에 자식이죠
나도 혼자 아이둘 키워놓고 내맘같지 안아 모든거 내려놓고 한적한 계곡 산골로 귀촌해서 살고 있답니다
@@정선이조아귀촌함부럽습니다. 😂
엉엉 울면서 들었네요
생자는 필멸인데 모든게 끝나는날이 있겠지요
나도 부모님께 효도못함을 뒤늦게 후회합니다
자식 바라기 그만하고 본인인생 사시길요
우리 부모님들
눈물로 들었습니다
집에서 애보면서 편하게(개고생) 쉬어요!
그것이 우리네인생 우리아들도 역시 우리같이살다갈거요 그것이 인생이라오 허무하고 무상하지만 그것이 우리네인생
인생의끝어머리않은 이들 답은없소 늙을때 젊을때그때그 때 달라요
신씨할머니에
인생이
너무나
자식을위해서
다바쳤네요
나에게.살아가는대큰보탬이
되었네요
나두37세혼자돼서아들을석사까지시켜
대기업에.부장까지하고.있는대5년동안
전화한번없이.지내고있어요
다들우리네
인생 이지요!
늙 는것이
서러울 뿐이지요!
자식은 자기가 해줄수 있을만큼 만 해주고 너무 희생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그럼 기대도 많이하지 않겠지요 . 너무나 마음 아픈 얘기였어요
다 키우고 나서야 깨닫게 되었네요 ㅠ.
자연의 순리 진리가 왔다가는것
자식이 잘못해준다고 섭섭하지마세요
차라리 내편인 부부가 잘해야지요ᆢ
자식 넘 좋아요 다주고싶고 보고있어도
생각만해도 좋아요 그냥 좋아요 자식은
모두가 남 인걸요!
나이먹을수록돈이많이필요하니 자식은절대주지말고 꽉쥐고있어야돼 젊은자식들은 어떻해든 다살게마련 젊어고생사서도 해봐야돼
우리나라 어머니들이 대체적으로 희생하며 살다가 죽는거죠
아들은 그래도 눈물을 흘리는건 다행한 일이네요
😊😊😊😊😊😊😊😊😊😊😊😊😊😊😊😊😊😊😊😊😊
옆에 악어의 눈물도 있음.
다 끝나고 울면 뭐해요?
다시 살아온대도 똑같이 할겁니다😢
네~정말 많은생각을 하게되네요~~그래서 아무리 자식이라두 너무헌신적이지는 말아야 해요~^^저두 그렇게 안살려구 합니다 ~~지금도 그러구있구요 ~^^^
아들을 의사로 만든게 잘 키운게 아니고 홀어머니의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는 아들로 키웠어야했죠
주위에보면 어렵게사는자식이 부모곁지키더라구요
맞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굽은 나무가 선산을 지킨다고 합니다!
의사라는 양반이 어머니를 더 이해해 드려야지ㅜㅜ
그러니까
자식이 원한다고 다 내주면 노후가 불행할 수밖에요
좀 냉정해야 합니다
쉽지 않겠지만
부모님의 희생은 가이없어라
ㅡㅅㅡ
정말 어머니시네요 내자신도잃어버려모르는데 아들은잋지못하고 가셨네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처음에는 남편이 좋아서 아들 딸을 낳게 되었고
남편의 자녀들을 책임지고 사랑하고
안먹고 안쓰고 안입고
구경도 안가고 한푼 두푼
알뜰하게 모아서 저금했고 자녀들 뒷바라지 열심히 하고도
!!!!!!!!!!!!!!!!!!!!
집도 마련했고 땅도 사놓았고 아파트도 샀어 돈되는것이라면
뭐든지 다 마련했어 ~~~~~~
그렇게 정신없이 살다가
보니까 본인 자신은 너무 안먹어서 영양실조 걸린것처럼 마치
길거리 노숙자 처럼 엉망진창이 되어버렸어 !!!!!!!!
여자는 약해도 어머니는
정말 너무 강했어 !!!!!!!!!!!!
남편은 뒷전이고 남보는듯 핬어 오직
귀엽고 사랑스럽게 보이는 아들 딸 뿐이었어 !!!!!!!!
알고 보면 남편 되는 분만 최고로 불행한 존재가 되고 말았어
그순간 말로서는 표현이 안될정도로
사랑하는 아내에게 배신당한것 같이
느껴져서
얼마나 외로웠을지 하늘이나 알고 땅이나 알겠지
다시 태어난다면 절대로
남자로 태어나고싶지 않었으리라 ***********
나는 여자로 태어난것이
천만다행이라
고 생각합니다 남자로 태어나면 아내에게 얼마나 많이 시달려야 하는지
하늘이 알고
땅이나 알수있을것같이
함께 사는 아내들은 남편의 입장을 털끝만큼도 모를수밖에 없다 남자로 태어나서 살아봐야 남편의
입장을 다 이해를 할수있는것이다
!!!!!!!!!!!!!!!!!!!
자녀도 낳아 달라고 해야되고 낮에는
하루 종일 ~~
일에 시달리고 집에 들어오면 아내가
반갑게 맞이해주는것도
사실 천만다행이다
아내는 집에서 집안일에
시달리고
어린 자녀들 한태 시달려서 힘들어하는 모습으로
대부분 하루종일 일에 시달리고 집에 돌아온 남편에게 사랑만 해달라고
하겠지 아 ~
진짜 남자분들 너무 힘드시겠다
나는 전국에 계신 여성분들에게 하고 싶은말 있다
남편이 하루종일 일에 시달리고 집에 오면 ♡♡♡♡♡
안아주세요
볼에다가 뽀뽀도 해주고요
말한마디가
천냥빚도
갚는다는 말도 있듯이
정말 함께하고 있는 하나뿐인 알고보면 아들 딸보다도 훨 씬 더
중요하고 이세상 끝이 날때까지 함께
살아갈 오직 하나 뿐인 남편 ! 신랑 !
에게 자녀보다 먼저 더 섬기고 더사랑해줘야 합니다 자녀는 사춘기만 되면
자동적으로
부모하고
멀어지는거예요 ??????????????????
전국에 계신 여성 결혼하셔서 남편과
아들 딸과 함께 ❤️ ☀️ 💕
사시고 계시는 여러분 !!!
지금 이시간
이글월 보고
계신지요
꼭 실천해야
당신 앞길이
잘 풀립니다
남편이 건강해야 함께 이세상 다 할때까지 오래 오래 100년 사실수 있는거예요 아들 딸은 안내보내도 때가 되면
자동으로
집을 나가게 되어있는거예요 자녀한태
사랑받으려고
하면 정신적으로 치매도
올수있고요
우울증 등등
여성 여러분 !
지금 이시간부터는 먹는것이 생기더래도 ~~~~~
하나뿐인 남편 부터 먼저
챙기셔요
자녀는 젊었으니까 앞으로 많이 먹을꺼예요 진미령 가수님 🎵 🎶
노래도 있답니다 때가 되면 떠난다고요 여성여러분 자녀는 사춘기까지만
자녀예요
다 짝꿍 애인 생깁니다
부모는 쓰레기통으로
생각하면되요
억울한 인생 깨끗이 정리하시고
정신 바짝 차리세요
결혼해서 잘사는 자녀집에는 왜 또 걸림돌이 되어야 합니까 ?
그렇게까지
젊은 살갗이
예뻐보입니까
귀엽읍니까 ?
짝 사랑했나요 ?
정말 기가막힙니다 갑짜기 골치가 지끈 아파오네요 다들 짝꿍 만나가면 잘살아라 하고 속 시원하게 보내주는것
더이상 사랑해주지 않는것도 !!!!!!!!!
힘은 들겠지만 그 무서운
질투사랑 며느리에게
못할짓하는
그 놀라운 미친짓거리 바보같이 보이는 사랑 지금 당장 끊으시고
다시 새출발해달라는 간절한 부탁 올려드립니다
남편만 사랑하시고 남편만 섬기셔요.
알고보면
남편이 아무리 못나터져도남편밖에 없어요
자녀는 남편 먼저 충분히챙겨놓고 남은 것은 자녀이고 그러면
부인 당신은
입에들어갈것이 없겠지요
남편것 남겨놓을때 엉큼하게 부인것도 함께 챙겨놓으면 되지요 그런 인생을 살았을때
늙어서 자녀에게 버림받아도 정신적인 충격 안받읍니다
실컨 섬기고
두 내외가 결국은 거지신세가 되어서
못먹고 영양실조로 병들어서 못씻고
냄새만 풍기고 앉아 있는모습으로
바뀐다면
당시 좋아하는 자녀는
이땅위에 한명은 있겠으나 몇몀까지
있으련지
그 중에 효녀
효자 자식은
하늘이 내린 자녀는 이땅위에 있을꺼라는 생각은 듭니다
그래도 며느리가 잘못들어오면
그 귀한 아들도 잃어버린다는것 잘 아시지요 ?
인생이란 한번 왔다가
누구든지 꼭
한번 죽음의길 !!!
그길을 가야한다는것 알고 계시나요 ?
남녀 노소 누구든지♡♡♡♡♡
먼저가고 나중에가고
그것만 다를뿐 우린 그때가 되면 진짜
죽어야해요
올때도 혼자오고 갈때도
혼자가야 되는거예요
이왕이면 울면서 💦 왔었지만 갈때는 웃으면서
가야 안되겠어요 웃으면서 편하게 가는길이 있읍니다
♡♡♡♡♡♡♡♡♡♡
사랑이 생명되시고 십자가 ✝️ 위에서 온갖고통 다치르시고
💦 물과 피까지 한 방울도
남김없이 다
흘려주신 하늘의 하나님사랑 예수님을 당신 마음안에 받아 무시는겁니다
그분이 그렇게 죽으셔야
우리 연약하고 변덕스러운 하루살이 인생이 지은 죄를 깨끗이 다 없에주시고 또 죄를 안짓게 하시는 겁니다
죄를 먼저 멀리하게 되면
❤️ 💕 💞 🫶
마음부터 편해지니까
이렇게 죄악같은 세상에서도 마음의
천국을 이루고 살수있는거예요
잘알아들었나이까 ?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앞으로는
자녀를 낳으면 아기 때부터 교회에 보내셔요
부모하고 또캍이 다녀야합니다
모든 교육은
머리속이 깨끗할때부터
예수님 영접시키는거예요
그러면 전국에서 마음고생하고 계시는 여러분은
자녀가 예수님사랑에 빠져서 몸부림칠때 당신은
인생 성공 했다고 봐야죠 이제 그만 적을께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기 바래요
안녕히 계세요.
자식들아
너희들도.늙는단다
하물며.부모들도
사람입니다.
함부로.하지마세요
코끝이 찡해나네요 ㅠㅠㅠ
참남말같지않네요
부모가자식생각하는반만아니반에반만해도효자라는데..참가슴이아프네요
고인에명복을빕니다
좋은곳으로가셨길.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ㅠㅠ
주님의품에신씨할머님을안식하게하소서 저또한 어머니를모시다요양원으로모셨는데하루외출로집으로오셨을때너무좋아하시던어머니가생각이나서 눈물이납니다 하늘나라가실때까지 하나뿐인딸걱정을하시던어머니 ㅜㅜ하늘나라에서 아버지하고 두손꼭잡고 소풍다니세요 엄마사랑해요
이세상 모든 부모는 있는것 다주고도 모자라 못주어 가슴 아파하는게 부모입니다 이것들을 천번만번 죽었다 깨으나도 자식들은 부모님의 은혜는 모릅니다
너무마음이아프네요신. 신씨할머니 하늘나라에서는편히쉬세요.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저의엄마가생각이나서
눈물이. 나네요
고맙습니다
우리모두 부모님들이 가신뒤에 절절합니다 그래서 내리사랑인가봅니다 내아들도 또 손주도 그리하겠지요 슬퍼마세요 이게 살아가는 순리입니다
슬프고 슬픈 이야기 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감동 이네요,
정말 신할머니처럼
살지말아야지요.
지금세상 누가 자식한데 헌신해요..
,
자식은 커서결혼하면 남인가봐요 알고보면 지금현실이 남보다 못한것같아요 사연이 눈물나네요!
자식두다부질없다오 무언가줄때나좋아하지
50대중반 아들결혼시킨엄마인데요즘많이 느낌니다자식필요없다는걸 ~~정때는중입니다 아들바보였던내가 아들을향한 내마음이 싸늘히식을줄 몰랏습니다
작년에 돌아가신 엄마 아빠가 너무나 그립고 보고싶네요
아들 둘 키웠는데
접어야 된다고 생각하네요
저는 이미 접었습니다. 그게 삶입니다. 눈물도 분함도 억울함도 아제 다 지난 얘기
넘 가슴아픕니다
울이도 나이 먹으니
남의일이 아닙니다
그저 눈물만 ㅡ
이 아들이 고생을 한것이라고 하지만 생각이 부족하고 아이들을 보고살라는 아들 말 참기가 막히네요 정말 피눈물 나는 그순간을 나 나름대로 생각이 드네요 자식은 무슨 자식공부만 잘하면 뭐해 분별못하고 자기 욕심만 채워다고 할까 엄 마에 혼까지. 빼서버린 자식이라고 해야하나 자식이 결혼을 하면 그날로 자기자신을. 죽음에 이르기까지 돈은 필요 하니까요. 자식에 결혼까지만 생각하고 자신에 인생을 하나님한테 맡길뿐 자신에 앞으로 닥칠것을 생각하시기을. 바람니다
모든 자식이 안그렇겠지만 자식에게 고하오니
너희들도 늙는다오
난 자식 믿지 안하오 자식 놈들 믿지 마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편히쉬세요
세상에 태어나는 것 자체가 축복일까요?. 고행의 시작인 것을.
부부가 함께 살다가 혼자가 되어 늙어서 거동을 하지 못하면 누구나 할것없이 자식이 요양원에 보내는 세상이다. 슬퍼하지 말고 부부 끼리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는게 자식을 도와주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