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한지 3개월 만에 갑작스런 남편에 간질환으로 투병생활 4개월만에 그분은 머나먼 곳으로,본향으로 돌아가시고 평생을 자식도 없이 혼자서 살아 왔습니다,이제 제 나이 칠십을 코앞두고 있지만 자식이 없어도 하나님의 은혜로 잘 지내 왔습니다. 세상 모든일은 다 양면성이 있기 마련 입니다. 또 자식은 내가 갖고 싶다고 갖을 수 없는 영역입니다...
에고 이런삶을 사신분들이 으외로 많네요 그러고 보면 전 우리 부모님 두분한테 너무 감사하네요 저희 부모님께서는 평생 한번도 부부 싸움이나 집안에서 큰소리 한번 치신적 없는 분들입니다 제 나이 50대인데 제가 국민학교 들어가기 전부터 시골 살았는데 서울까지 가족 여행으로 동물원도 오고 여기저기 놀러도 데리고 다니시고 바다도 가고 기차여행도 데리고 다니시고 하셨던분들 입니다 이젠 그런 부모님께서는 어느덧 80이 넘으셨네요 다행이도 아직까진 정정 하시긴 한데 어머니가 허리가 안좋아 수술을 한터라 걱정이 되긴 합니다 에고 우리 부모님 더 잘 해드려야겠네요 사랑합니다 엄마 아빠가 제 부모님 이라서 더 행복하고 자랑 스럽고 나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더 잘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한번뿐인 인생을 너무 값없이 살았네요 너무 기가 막히네요 딸이 고등학생 정도 됐을때쯤 딸과 함께 그곳을 빠져 나왔어야 할 일을.... 너무 안타깝네요 딸이 고등학생 정도면 어느정도 지켜줄수도 있고 애비라는 이름으로 학교에 쫒아가서 뭔 말을 할까요? 너무 무서워한 쓰니 안타깝네요 만히 늦었지만 남은 인생 홀가분하게 즐겁게 사시길..... 너무 딱한 인생 이군요
눈물이 앞을가려 차마뭐라 위로의 말도 다못하겠네요, 옛날 어머니 들은 대부분 이러고 자식들 때문에 사셨지요. 매맞은 몸뚱이는 속으로병들어도 자식때문에, 차마 자식이 눈에밞혀서 떠나지도 못하고 죽지도 못하고 그모진 세월을 다견디셨던 어머니들 남인 제가다 죄송한 마음이듭니다. 남은 생은 이쁜 딸아이와 행복하게 사시길 빕니다.....
가축이나 사람이나 말안들으면 두둘겨페야하는 경우도있어요 습관적으로 페는 남편이 있느가 하면 남자만 보면 싱글벙글하면서 꼬리치는 여자도있더이다 세상사 살다보면 이런저런 유의 사람들이 많터이다 남자라고 여자랑 살면서 고통이 없는줄 아는데 매일 돈타령하는 여자도 있고 이놈저놈 다 자기 남자인향하는 여지도 있고 애들은 돌보지 안고 지얼굴만 치장하는 여자도 있더이다 저 할머니가 어더 터진건 먼가 문재가 있는것이요 무조건 할아버지 탓이라 생각하는것도 문제인것이요 어떠한 사건이건 한쪽에만 책임이 있는건안이라요
죽음 앞에서도 반성 은 커녕 오만과 잘해주기를바라는 싸가지 부부는 악연이 였어도 자식들이있으니 미위도 앙갚을 은 할수없고 나또한 죄를 짓 는것 같아 편한 마음으로 일상 시중 들어주니 욕심 이과해 지난 날처럼노예부리듯 뜻대로 않되 자격이 뒤바 뀌니 몸은 않따라주고 입 과 생각이 더 싸갸지 부리다 사과 한마디 없 이 떠납디다 지난 세윌 되갚지 않코 잘 해 보내니 오히려 홀가분한 마음의 행복 이 찾아 옵디다 그후 한 이십년간 자식들과 최상 의 행복한 시가을 보냇고 지금은 구십대가되어 있답니다
오십년 넘게살아보니 우리시대에는 너무나 힘든세상 살았어요. 맨주먹으로 시작해서 죽도록 고생하고 이제늙어서 살만하니 몸이 말을 듣지않네요. 그래도 건강위해 운동하며 친구만나러 부지런히 다니며 지금은 잘살고 있네요. 먼저간 친구들 같이늙어가자고 했건만 몇몇 친구들이 저세상간지가 몇십년이 되었네요. 한번씩 꿈속에서 봅니다.
잘 대답 하셨네요 그 비참한 생활 을 어찌 살으 셨는지요 시어머니도 여자시면서 그리도 막 말을 하시는지 야속 하네요 그때 헤여져 살 았슴이 좋았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남자로 태어난 게 벼슬 했는줄 아는 머져리 남편이 였네요 같은 여자로 너무 마음아프 네요 지옥속 에서 참고 살다니 어디 멀리 떠나 살수 없던가요? 40여년을 고생 많이 하셨 습니다 훌륭하십니다 남은 세월 따님과 건강과 축복속에서 함께 지내님을 바라옵니다 ❤🌺👍🙏❤
저도 당해봐서 잘 압니다. 저렇게 살지 않았으면 들중 누군가는 살인자가 되었을꺼예요. 저도 딸둘 낳은 죄인으로 30년을 살았어요. 하지만 딸들의 아버지이기에 어쩔수 없이 보기 끔찍한 남편을 끓어안고 살고 있습나다. 남편이 먼저갈지 내가 먼저갈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미안했다는말 듣고 죽고 싶네요. 사람은 고쳐쓸수 없다는거 .죽을때가 되야 변한다는거 슬프네요.
우리 어머니와 비슷해요 아버지는 25년전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그때부터 자유를 찾았죠 우리도 자라서. 어머니 모시고 전국여행. 해외여행 다녔죠 90세지만 행복하게 지냅니다
이래서 자식이 있어야해요
어머님의 애환을 자식들이 알고 효도하니 어머님이 행복하시겠네요
속썩이는 자식있는집은 무자식이 상팔자라고 한탄하죠
저는 결혼한지 3개월 만에 갑작스런 남편에
간질환으로 투병생활 4개월만에 그분은 머나먼 곳으로,본향으로
돌아가시고 평생을 자식도 없이 혼자서 살아
왔습니다,이제 제
나이 칠십을 코앞두고 있지만
자식이 없어도 하나님의 은혜로 잘 지내 왔습니다.
세상 모든일은 다
양면성이 있기 마련 입니다.
또 자식은 내가 갖고 싶다고 갖을 수 없는 영역입니다...
@@j.9361폭력적인 남편은 지옥가서 잘죽었다 하고 장례식장에 유족들한테 목매달고 죽어라,잘죽었다 하고 물건 집어던져야 한다.
ㅇ0ㅇ.9:ĵĵ,u0English (US)
세상에 이런일이 ....
충격입니다
가정 폭력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시대에 사셨던 어르신들의 삶이 눈물이 납니다
우리부모님얘기를 듣는것같네요!
우리아버지도 술드시면 엄마한테 성질내고 딸인나를 손지검하곤했는데 간암으로 돌아가신지20년이넘었네요!
에고 이런삶을 사신분들이 으외로 많네요
그러고 보면 전 우리 부모님 두분한테 너무 감사하네요
저희 부모님께서는 평생 한번도 부부 싸움이나 집안에서 큰소리 한번 치신적 없는 분들입니다
제 나이 50대인데 제가 국민학교 들어가기 전부터 시골 살았는데 서울까지 가족 여행으로 동물원도 오고 여기저기 놀러도 데리고 다니시고 바다도 가고 기차여행도 데리고 다니시고 하셨던분들 입니다
이젠 그런 부모님께서는 어느덧 80이 넘으셨네요
다행이도 아직까진 정정 하시긴 한데 어머니가 허리가 안좋아 수술을 한터라 걱정이 되긴 합니다
에고 우리 부모님 더 잘 해드려야겠네요
사랑합니다 엄마 아빠가 제 부모님 이라서 더 행복하고 자랑 스럽고 나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더 잘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세상의 모든 엄마들은 모두가 위대한 사랑이다
ㅡ
그 어미에 그아들이네요
노예처럼 살았던 아까운 청춘 이제부터라도 편안하게 즐기며 사시길 ~~^^
나랑똑같이 살아온 사람이있네요. 나는 이미 7년전 남편이 중풍앓다 죽었지만. 아들하고 딸하고 향복하게 살고있답니다. 자식땜에 아빠욕도 안하고 살았는데. 두아이가 커서 엄마 오래살으 라고 잘한답니다. 항상 나를 챙겨주니 내가 기가 살아 말년을 행복하게 보내고 있어요.
훌륭하시네요. 욕도 안하고 사셨다니.. 그래서 자녀분들이 잘 되었는지도 모르겠네요. 남은생은 행복한 시간 되시길..
딸이 MZ가 아니라서 엄마가 버텨준거 고마운걸 아네요
요즘 MZ면 능력없어서 이혼도 못하고 참고 살아서 자기에게 정서에 나쁜 영향주고 트라우마 줘서 결혼도 못하게 했다고 부모 둘 다 원망하며 이럴거면 왜 낳았냐고 함 ….남은 엄마도 모른척할 확률 높음
ㅡ@@홍미리-i6o
참 장하십니다 노년은행복하세요
고생 많으셨어요 남편이 원수네요ㅠ
그모진세월 우찌보내셨나요 정말가슴이 미여집니다 앞으로는 꽂길만 걸으시길 빌어봅니다
쓰님 그동안 모진세월보냈네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고생많으셨어요 이제 따님과 행복하게사새요 🙏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너무아파 나도모르게 눈물이 핑 도네요.
그 모진 세월을 참 잘 견뎌내셨네요 남은인생 가시는 날까지 내내 행복하시길 소망하고 또 소망합니다.
그누구도 쓰는님에게 손가락질못합니다.그동안 고통속에서 살으셨네요. 그길은 그누구도 못가는길입니다.이제라도 건강하시고 마음편히사세요.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림니다 흘러간40년은 잃어버리시고 행복하세요
사연자분 공감합니다 고생많았네요.지금부터 행복하세요.
ㄱ ㅇ
저도 평생 맞고 살아었요 밥 상 엎으고 죽을때까지. 눈물이 흘로네요 지금은 행복해요
에구 멍청한놈 나이먹고 늙으면 옆에 있는사람은 아내 뿐이라는걸
모르고 살았네요
웬수는죽어야됨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직 가부장적인 언행을 하는 사람은 홀로 가야 한다 그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않는다
우리도 5남매가 상처가 다있어요 어릴때부터 엄마가 맞는걸봐가지고요 아빠를 별로 안좋게 보지요 대우도 못받아요 불쌍한인간들이예요
한번뿐인 인생을 너무 값없이 살았네요 너무 기가 막히네요 딸이 고등학생 정도 됐을때쯤 딸과 함께 그곳을 빠져 나왔어야 할 일을.... 너무 안타깝네요 딸이 고등학생 정도면 어느정도 지켜줄수도 있고 애비라는 이름으로 학교에 쫒아가서 뭔 말을 할까요? 너무 무서워한 쓰니 안타깝네요 만히 늦었지만 남은 인생 홀가분하게 즐겁게 사시길..... 너무 딱한 인생 이군요
아직 어려서 모르나본데 그시대에는 다그렇게 살앗어요 ㅎㅎㅎ여자는 다들 종처럼 ㅠㅠ
지난날 생각하면 먹먹하지요
밖에서 받은 스트레스 모두가 집에오면 화풀이 대상이 저였지요
세상떠난지 18 년
맘고생 안하고 사니 넘 조아요 가끔 못된 남편들 보게되면 속이 부글부글
늙어서 보자는 옛말이 딱 맞아요 못된인간은 없는게 낳아요
눈물이 앞을가려 차마뭐라 위로의 말도 다못하겠네요,
옛날 어머니 들은 대부분 이러고 자식들 때문에 사셨지요. 매맞은 몸뚱이는 속으로병들어도 자식때문에,
차마 자식이 눈에밞혀서 떠나지도 못하고 죽지도 못하고 그모진 세월을 다견디셨던 어머니들 남인 제가다 죄송한 마음이듭니다.
남은 생은 이쁜 딸아이와 행복하게 사시길 빕니다.....
참으로 고생많으셨내요 남은인생은 행복하게 사십시요
너무가슴아픈 사연이네요 참고사느냐구 고생많아소 앞으로 딸과 행복하게 살길바람니다
예전엔 그리 사시는분들 많았죠ㅠㅠ 모든걸 잊고 제2의 인생을 후회없이 사시길 바랍니다
아들들은 자기 아버지 모습을 많이 닮아요
복받을 짓은 안하고 복나갈 행동만하네
옛날 어머님들은 참 불쌍하게 사셨어요
요즘 남편이 저러면 절대 안살고 이혼하지요
요즘 과도기의 어중간한 나이의 남자들이 교육받아 깨우쳐서 더 이상 가스라이팅 딩하지 않는 여자들에 의해 쫒겨나서 노숙자나 쪽방에서 혼자살다 죽는 사람 많아요
남편이죽기전 내뱉았던말이 가슴에사무쳤던 한을 다풀어버릴순없겠지만 그래도 속시원히 할말다했네요 남편도갔고 이제 남은인생 본인자신을위해서 살면좋겠다는 생각이듭니다
😅 22:45 22:46 22:47
!,!,!??~!.~??
유교사회의 비극
자식이 뭔지~?
맞아서 골병이 들대로든 몸과마음으로 앞으로 얼마나 영광볼지 참 안타깝네요,,,
그동안 넘 고생했네요~
ㅂ7
그런 할배가 있었는디
늙어서 죄값을 받더구만요
할머니가 밥도 안주고 구박하더이다
복수하는거지요
예전에는 이혼도 못하고 이다음에 늙어서보자고 하고 살구요 그나마 늙어서 잘하면 불쌍해서 살구요
더 혼나야됨
주위사람을 배려없이 힘들게만하면 그사람이 세상떠나가기를 고대한다오
남편의 뒤늦은 후회에도 아랑곳하지않고 죽기를기다리고있었다는 임씨의 말에 냉혹한것같지만 공감합니다
고통의 지난40년을 앞으로 행복으로 보상받으세요
사연을듣는데 내 사연같아서 눈물이 나두 모르게 흐르네요 얼마나 아프셨을꼬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꼬 남은생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나도젊어서 욕이며 많이 맞았는데 새끼가 셋이라 끊네살았는데
지금은 나이가 팔십이 다돼었는데 지금도 잔소리가 끊임없는 중입니다~
지금은 딸들도 고등교육을 받아 현명하고 자립할수도 있어 다행이고 여자로 태어나고 싶어 태어난것도 아닌데 옛날에는 무식해서 여자라는 이유로 그어려운 시집살이 참고 살았는지 시대를 잘못 태어난 죄밖에 누구를 탓하겠어요.
손대는 사람과는 절대 같이 살면 안됩니다
그손버릇 못 고칩니다
손가락을 잘라버려야해
죽어야 없어져요 그 버릇은…
손을못써야 끝이나는군요
그전에 해결해야죠.
손모가지를 잘라버려야죠
가축이나 사람이나 말안들으면 두둘겨페야하는 경우도있어요 습관적으로 페는 남편이 있느가 하면 남자만 보면 싱글벙글하면서 꼬리치는 여자도있더이다 세상사 살다보면 이런저런 유의 사람들이 많터이다 남자라고 여자랑 살면서 고통이 없는줄 아는데 매일 돈타령하는 여자도 있고 이놈저놈 다 자기 남자인향하는 여지도 있고 애들은 돌보지 안고 지얼굴만 치장하는 여자도 있더이다 저 할머니가 어더 터진건 먼가 문재가 있는것이요 무조건 할아버지 탓이라 생각하는것도 문제인것이요 어떠한 사건이건 한쪽에만 책임이 있는건안이라요
꼭 저의 엄마 이야기이고 저의 어린시절 이야기 입니다 가슴이 미어지고 답답합니다 아직 이버지가 계시고 달라진게 별로 없습니다 아버지에 대한 미움이 너무 큽니다
부끄럽지만.내.남편이.그랬습니다.그래서.참다가.내.몸이병들어가고있다는것을알고부터.증거자료를.준비했습니다.새벽에.다른.여자들도.집에전화오고.매만때리는것만.아니고.내.놓고.바람피우고.폭언하고.결국.변호사.선임했어.1년걸렸습니다.미안하다고하는대.그소리도.듣기싢었어요.지금은.미워하지않기로.했답니다.그런사람인줄모르고.선택했는것에.사람잘못본것에.내.책임도있다는것.전생에.내가.누군가를.해쳐.현생에.미친사람을.만났다고.생각하니.미움도.없어지네요
이글을.올리면서.꼭.하고싶은것.여자들.나같이.살지마세요.때리는순간은.어떤이유라도.사람못고칩니다.살지마세요.긴세월.보낸것이.후회스럽네요.인생이길지도
힌지만.짦기도.하답니다.따귀한찰.때려도.그사람하고.살지마세요
그럼요 내가 잘못한게 없는데 왜 맞고 살아요 당장 손절하세요 미련한 남자의 수치
헤어지고싶지만
미친놈이 살이끼였는지 죽이려합니다
제남편이요
남편이라 부른것도 사치스럽네요
다지 정증 미친새끼로 합니다
얼굴보는게 치욕스럽습니다
😊
옳은말씀입니다ᆢ무조건 따귀한대부터가 시작이라면 그때가 적기입니다 ᆢ한번뿐이겠지 하다간 평생갑니다ᆢ저는 아직 이러구 삽니다ᆢ
@@문태옥-l4q
참지 마시고 자신을 사랑하세요. 진심 응원합니다.
20대후반에
사귀었던 남자 에게 얻어맞고! 이유없이 맞아서 온몸에 멍이 가실날이 없어서~결국은 도망쳐 나왔고~~오늘 이글을 읽으니 지난아픈 기억이 떠오르네요!두렵고 무서웠고! 지금 그인간의 말로가 어떨까?궁금 하네요! 악의끝은없어도 선의끝은있다라고!
딸 데리고 나와 살았어야지
임씨가 잘못 살았구만
뭔 미련이 남아 거기 붙어 살아놓고
지금은 또 뭔 간호를 한다고
참 기가 막힘니다
사내 ㅆ ㄲ들은 혼자 살아봐야 정신을 차립니다
천벌받았네요
어떡해 그런 오랜세월을 지금이라도 버리세요
혼자 고생고생하다 죽게 내버려둬요
7년전에. 돌아가심요😅
앞으로 하고싶은거 다하세요 딸하고 여행도 많이 단이시고 지난날은 잊고 행복하셰요
앞으로는 딸과 여유롭고 행복하게 남은 인생 살아가세요 힘내세요
세상사 허무하게도 가네요 이제는 예쁜 딸 과 즐겁게 보내세요
이런 못된 인간은 콩밥을
먹여야 해요
하루빨리 이집에서 나와야지
왜 맞고 사는지.속 터지네요
이 모자는 멍석말아 몽둥이로
맞은많큼 본대를 보여줘야
합니다~
큰 고통 을 이겨내고 사신 어머니 대단한 어머니 이십니다 딸 을 생각하며 인내 하고 고통을 이기시고 가정을 지키신 어머니 이제 딸님과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남편이 먼저죽으면 다행 우리엄마는 고생하다 아버지 보다 먼저 돌아가셨는데 얼마나 억울했을까
사람은 죽을때가되면 정신을 차린다고 하더니 이남편이 그짝이네 뒤늦게 미안하다고하면 40년세월의 모진고통과 아픔이 없던일이 되는것도 아닌데~~긴사연이 마음을 아프게합니다
보통 저런류의 남자들 미안해로 다 용서가 되는 줄 앎 용서 안 해 주면 왜 용서 안해 주냐고 난리
죽음 앞에서도 반성 은 커녕 오만과 잘해주기를바라는 싸가지 부부는 악연이 였어도 자식들이있으니 미위도 앙갚을 은 할수없고 나또한 죄를 짓 는것 같아 편한 마음으로 일상 시중 들어주니 욕심 이과해 지난 날처럼노예부리듯 뜻대로 않되 자격이 뒤바 뀌니 몸은 않따라주고 입 과 생각이 더 싸갸지 부리다 사과 한마디 없 이 떠납디다 지난 세윌 되갚지 않코 잘 해 보내니 오히려 홀가분한 마음의 행복 이 찾아 옵디다 그후 한 이십년간 자식들과 최상 의 행복한 시가을 보냇고 지금은 구십대가되어 있답니다
임씨님 40년 세월 참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금부터 행복하세요
맞습니다
지금도 그런 할배가 있네요
아직도 살아있네요
좀 있음 저승행 간대요
눈물없이는들을수없는이야기입니다같은여자인시어머니마저
ㅠㅠ웃대부모님께배운것이없어니누구을원망할꼬나은생딸과행복하게보내세요.무식이가따로있나
이것이바로무식한남정내다
이제는여자세상이왔어요
여성분들파이팅합시다
고생많이 하셨어요
고생 많으셨네요
남은 생은 행복하게사세요~🎉
😢 나는 70년전에 이런 남편 많이보았다
지금 여자들 결혼 안하는것은 저런 남자,시어미많았다
자기가 돈벌어서 살수있었는데 그렇게까지 딸을위해침으신건 딸이 아버지를 증오하면서 성장했다는생각이드네요 어찌그세월을 견디었을까 안타깝네요 오래오래건강하게 따님이랑 행복하세요
에구
조금만들어도
스트레스 쌓인다
정신건강에 안좋을듯
가슴 찡 한 쓴 님의 사연 듣고 슬펏 습니다 이제 좋은 일만 있으실거예요 따님과 오손 도손 못다한것 하시면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바람니다!!^♡^~~
꼬~옥
반듯이 따님과
편안한 남은 생
사십시요
가슴은 아프지만
동수가수님
많은사랑속에
인기 짱 짱 입니다
멋진 모습 ㅡㅡ
최고에요 ♥️☘️🌟🌿🍓
잘 견디셨어요
따님과 행복하게 사세요
오십년 넘게살아보니 우리시대에는 너무나 힘든세상 살았어요. 맨주먹으로 시작해서 죽도록 고생하고 이제늙어서 살만하니 몸이 말을 듣지않네요. 그래도 건강위해 운동하며 친구만나러 부지런히 다니며 지금은 잘살고 있네요. 먼저간 친구들 같이늙어가자고 했건만 몇몇 친구들이 저세상간지가 몇십년이 되었네요. 한번씩 꿈속에서 봅니다.
가해자를 보필하다 병이 생기면 나는 누가 보필해주나요?
어찌그모진설움을받으면서 ,살었나요?눈물이나네요,사람이면어찌그럴수있나요, 그집에선여자는개취급이네요, 몸을제대로못쓰면서도, 못된마음을 못고치는군요,
저렇게 때리다가
나중엔 죽이는거지 ~
무식한 남잔줄알면
빨리 끝내세요
괜히 그런 환경에
애나 놔놓지들 말고 ~
애 불쌍하게 만들어놓고 애 생각한다 하지들말고
울 아버지도 저랬는데
술만 먹으면 미친놈 됐었는데ㅡ그래도 난 성실하고 감성적인 남편 만나 등산다니며 잘 살고 있답니다
@@유리김-i5n인간쓰레기 같은 남편은 지옥가서 잘죽었다 하고 장례식장에 가서 유족들한테 목매달고 잘죽었다 하고 물건집어 던져야한다.
저도 그런인생을 살았어요
이젠 늙어 송장이 다 되었담니다 더구나 아들만
두녀석 며느리 손자 손녀
남 의눈엔 그럴싸 함니다만
외롭기 그지없읍니다.
내애기하는거 같아 마음이 슬퍼지네요
이제와서 끝내자니 창피하고이혼한다고하면 날죽일거같아서그냥빨리 하늘나라가고싶네요 이땅에사는게 미련이 없어요
실버대학 다니셔요 그냥 시간 떼우는곳도 많아요 돌아갈곳을 예비하도록 알려주는 기쁜소식을 전하는곳 . 한번 죽는것은 하나님이 정하신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인생이 이세상 고생 고생하고 살다가 끝이면 다행이겠지만 사람은 영혼이 하나님앞에서 죄에 대한 심판을 받아야해요 불못에 갈수밖에 없는 인생인데 예수님이 몽학선생이 되어주셨지요 유튜브 이한규티비 말씀듣고 영원한 생명을 얻으시기를~
고생많이 하셨어요 못된놈들있어요.그러다가 여자를 몇번씩 갈라 치우기도 하지요 그래도 막지막 사과를 받았어 다행입니다.다행입니다 앞으로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만 있길 바래요.~^^
그 시어머님 그아들이네~~
저런인간 만나 넘고생하셨네. 70세인 나도 남자인데 화가 치밀어 오르네. 휴~~~
옳소이다
그대친구 말 들으니
아픔 지긋지긋
하구만
평생 백수 한량
지겹다
이 나쁜 놈아 들아
참고 살아온세월동안
얼마나 힘드셨을지
동병상련의 한을느끼게되네요
자식두고 나가면
구박받고 삐뚫어질까봐 참고 살았습니다
건강 잘챙기시고
남은여생 따님과
행복하게 사시길바랍니다
말이 쉬워 40년이지 얼마나 길고긴 세월인데 .
참으로 모진 삶을 사셨네요
죽느니만 못한 삶속에서 따님 하나 지키려고 그리도 힘들게 사셨고 인간쓰레기들 다 보내주고 끝까지 예를 다 하셨으니 이제부터라도 편하게 행복한 삶 사세요 아프지 마시구오
우리시대엔
그랬지요
남편한테복수하세요😊
딸이 크면 같이 나와 살아야지 누가좋은 아내라하나요 미련하고 가련한 여자 일뿐
빙고빙곱니다 👍
처음에 맞으면 절대 같이 살면 안됩니다. 습관이 되거든요. 그 인생이 너무 가혹해서 눈물 납니다.
딸과 함께 도망치는 것이 최상인듯..
남의 인생사에 내가 열받네요
이런 글을 보면 잠깐이라도 나한테는 손해구나~~
가슴이 터져나갈라합니다.
지금도 원수와같이 어찌할수없이 살고있어요.
언제나. 해방될까요.
그날이 나에게도 올까요.
우리집 그놈도 때리고 바람피고 참 많이 맞고살앗는데 이제 는 전남편놈 다른년과 살고잇으니 난아들과 사니 참 행복 하네요
저런 놈이 남편이라고 시중을 들고 살았다니 한심하네요.
육.칠십년전에는 매맞고 사는사람주변에 있었지요.
옛부터 바람피고, 도박하고, 매질하는 놈하고는 살지 말라 하였소.
부모를 보면 자식을 알수있다.모전자전.스트레스를 저렇게받으니 자식이 생길수있나? 요즘 같으면 이혼사유다.
남편 은 아직 까지 정신 못 차리고 있구만 마누라 귀한줄 모르는 남편 마누라 말을 잘 들어야지 기운내고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
❤ㄱ❤;' ~7❤
따님 어머니에게 잘하시고 재밌게 사세요
내 엄마의 삶이었소. 삼십년 남편없이 30년을 나름 행복하시게 사시다가 22년도에 강을 건너셨지요. 미움도 사랑이었나 보더라구요. 나도 따님같이 떠나서 미국에 온지 6년만에 아버님이 가셨는데 엄마께 “엄마 아부지 죽어서 좋지? 나도 좋아” 그랬었는데 돌아갈 즈음엔 그리워 하시는것 같았어요. 인생은 짧아요 우리 모두 아픈 기억이랑 지워가며 힘내어서 살기로 해요. 모든분들 행복하세요.
험악한세월을 보내셨군요
남은날 동안 행복하세요
당사자만 피해가 있는것이 아니고 자식에게도 큰 상처를 준겁니다
어떻게 어디에서 보상을 받으실지.
하늘이 알아서 벌을 주지요
그 집안 인간들 제사는 절대 지내주면 안 될것이오
잘듣고갑니다.❤
참으로 힘든인생이셨네요~앞으로 따님과 행복한일들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잘하고 있소 짝 짝 짝 나는 언제 그날이
고생 억수르 많이 하셧네
앞으로는 쭉~~~행복하세요
창살없는 감옥은 폭력은 없겠죠 넘약오르네요 인생은 한번 뿐인데 앞으로는 따님과 못다한 행복만 누리고 사세요 반드시 그럴줄로 믿습니다
참고생많이하셨네요눈물이납닉다어찌참으셨을까요 자녀때문에참으셨네요❤😂🎉대단하시네요.지금부터라도기쁘게사세요❤😂🎉
자식때문에 참았을것입니다 시모 남편 못대먹어 저절로 벌받고갔지만 어머니인생이너무 안타깝습니다 진작에 딸과 나와 살았으면 원이없었을것같습니다
잘 대답 하셨네요
그 비참한 생활 을 어찌 살으 셨는지요
시어머니도 여자시면서 그리도 막 말을 하시는지 야속 하네요
그때 헤여져 살 았슴이 좋았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남자로 태어난 게 벼슬 했는줄
아는 머져리 남편이 였네요
같은 여자로 너무 마음아프 네요
지옥속 에서 참고 살다니 어디 멀리 떠나
살수 없던가요?
40여년을 고생 많이 하셨 습니다
훌륭하십니다
남은 세월 따님과 건강과 축복속에서 함께 지내님을 바라옵니다
❤🌺👍🙏❤
그렇지만 참고사는게 정답은 아닌듯합니다 답답합닫ㅏ
폭력은 절대로 않됩니다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50십평생 한번도 이겨보지도 못하고 고개숙여 70십이 넘었네요 생활비는 커녕 고집불통입니다
마누라는 중풍든 똥수발,그런아버디보고 자란이시대 딸들 결혼하기싫지!
40년을 왜 맞고살아 진작에 해어졌어야지 아무리 자기팔자 자기가 만든다고 하지만 남편 같지도 않은 남자에게 매맞을려고 태어났나.바보중에 상 바보.
그런시절이 있엇오 그시절엔 부부싸움에 일어난일은 법으로도 해결 못하는 시절
@@홍-c4i그시절 이라도 저집은 여자가 벌어서 먹는데
딸데리고 나와서 둘이 충분히 먹고 살았을 텐데요 안타깝네요
@@한영순-m7r 영상이 언제적인지 몰라도70년대만 하더라도 맞으면서도 도망은 못가는 그렇게 사는게 정상인지 알고 살았어요 지금이야 누가 저러고 살겟어요 그때는 남편한데 맞아죽어도 그렇게 사는가보다 하면서 살았어요 ㅋㅋ 조선시대하고 별차이 없었어요 ㅋㅋㅋ
경찰도 가정사라고 집에 데려다 준 것이 친절이었던 시대 ᆢ
그시절엔 남편에게 맞고사는 아내도 흔했고 남편한테 맞는것보다 이혼하고 혼자사는게 더 두렵고 무서운 시절이랍니다. 지금은 상상도 못할일이지만....일제강점기 한국전쟁을 겪으면서 그 트라우마로 가정폭력을 일삼는 남자들이 참 많았고..그것이 대물림이 된거죠...그 영향이 참 컸을꺼에요. 이혼한 여자??동네 온갖 남정내들의 표적이 됩니다.
많이 아프네요. 그시절엔 많았지요..
그래도 남편에게 그렇게라도 말할수 있었다는게 다행입니다.
남은 시간은 자신을위해서 살아보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매늘.던다는것.이미.사람이.아니기에.사람이.사람하고살지.짐승하고.사는것은.아니다.할머님.얼마나.힘들겠어요.너무가엾다
어머니의 삶이 안타까워요~
손 찌검 하는 남자는
사람이 못 고침니다^^
어떻게 생명 연장하며 살아내셨어요~?
훌륭하십니다.
우리집에도그런인간
있소 그래도 다행이 첩년대려오지않는것이다행이내요 우리집인간은나이가78세대도첩년한대.미처살던군요😊
참고살아오신것대단하시네요앞으론행복하세요❤😂🎉
고생 많이 하셨네요.남은 인생 행복하게 사세요.
서너번 때리고부시고 딸도 머리때려 찢어져꼬메고 지금은 않그러지만 그때떨어진정이 지금도 사람같이 안보입니다 평생 용서가 않됩니다 ㅠ지금은그냥 각방쓰면서 무시하고 산답니다 사연자님 이제부터라도 자유롭게 행복하세요
참고 살아온 할머니도 참 대단하다 난 벌써 거품 물고 죽었다 최고의 엄마다❤
톡톡히 복수하셨내요👍👍👍
눈물이나네요 제아버지도 그랬는데 왜그랬을까 도저히 이해불가
넘 할머니 고생 하셨내요 남은세월 행복하게 사셔요
너문한거.좋아하네요.응과응보에.더해도.되네요
인과응보
저도 당해봐서 잘 압니다. 저렇게 살지 않았으면 들중 누군가는 살인자가 되었을꺼예요. 저도 딸둘 낳은 죄인으로 30년을 살았어요. 하지만 딸들의 아버지이기에 어쩔수 없이 보기 끔찍한 남편을 끓어안고 살고 있습나다. 남편이 먼저갈지 내가 먼저갈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미안했다는말 듣고 죽고 싶네요. 사람은 고쳐쓸수 없다는거 .죽을때가 되야 변한다는거 슬프네요.
지금이라도 당한 거 일기쓰고 기록남기고 이혼하세요. 남편, 자식 인생만큼 내 인생도 중요합니다
이해 할것같아요
딸아이 잘키우셔서
참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