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키의동화나라] 방울장수/토끼 꼬리가 왜 짧아졌을까? - 전래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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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май 2016
  • 옛날에 방울장수가 방울을 팔다보니 깜깜한 밤이 되었어요. 그래서 근처의 허름한 집으로 들어가 하룻밤 보내기로 했어요. 주인 할머니는 저녁 밥까지 차려주시며 잘해 주셨어요. 방울장수는 피곤해서 잠을 자려고 하다가 할머니 치마 아래로 호랑이 꼬리를 보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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