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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관통하는 희대의 명곡
@Lee 주식 물렸을 때 들리는 노래
주식과 일하는 분들 ㅜㅜ 나도 포함
Sm에 물려서 울고 이번엔 하이브에 물려서 울고 개미는 오늘도 웁니다
근로자의 날 출근하는 나의 브금
ㅇㅇㅇ
호미 Homi ㅋㅋㅋㅋ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오늘 댓글 1주년
초딩때는 그냥 암생각없이 멜로디좋은 노래라 생각했는데 지금보니 자기인생에 아무것도없어보여도 그래도 자신만의 소소한행복과 지켜야할것들을 위해 힘들더라도 묵묵히 살아가는 모든이들을 위로하는곡..
와 ㅠㅠㅠ 표현을 너무 잘하셔요
와 사기 당한 기분이다 이거 초등학교때 친구가 자기가 작사작곡한 노래라고 알려줬는데 십몇년동안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원곡이 짱구였다니 어렸을때 짱구 봤는데 왜몰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개기여워
그친구 지금 허언증 걸렸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오프닝 보고 엔딩은 안봄
원래 친구들은 다 자기가 만들었다고 거짓말 쳐요 ㅋㅋㅋㅋㅋㅋ
이거 나이먹고 들어보셈 가사나 영상이나 엄청 슬픈 영상임
13살인데 왤케 슬프죠
전 뭔가 무섭네요...
@@oiing142 저도 무서움
섬뜩하다...
차라리 일본가사가 더 멋있는거 같음..마지막에 그저 행복하다네 보단 여행한다는 말이 더 마음에 와닿는다..ㅋ
진짜 이노래는 개레전드다 어릴땐 마냥 신나서 흥얼거렸는데 어른돼서 들으니깐 눈물나고 가슴이 뜨거워지네
저두요.. "그렇지만 오늘도 행복하다네" 부분에서 진짜 왈칵😭😭
가슴까지 뜨거워지냐고 ㅋㅋㅋㅋ
어렸을 땐 그저 웃으며 들었지만 이젠 울면서 듣는 노래
😂😂😂😂
0:27 여기 짱아가 개미 건드니깐짱구가 하지말라고 손뻗는거 개기여움ㅋㅋㅋㅋㅋ
0:50 그러고 지는 흙덮어버리는 짱구
@@HJdonboo 자기가 괴롭히려고 짱아 막은건가
개귀엽넼ㅋㅋ
똥아님?
@@Celreme12 데빌구?ㄷㄷ
개미는 오늘도 열심히 일을 하네개미는 언제나 열심히 일을 하네개미는 아무 말도 하지 않지만땀을 뻘뻘 흘리면서 매일매일을 살기위해서 열심히 일하네한치앞도 모르는 험한 이 세상개미도 베짱이도 알 수 없지만그렇지만 오늘도 행복하다네개미는 오늘도 열심히 일을 하네맞는 가사 입니다
@oce an 빼실수도 있죠
@oce an 뚠뚠은 가사가 아니라악기로 한거임
드립아니냐
설명보세염
일본판으로 번역을 하셨기 때문에 틀릴수도 있어요~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ㅠ
03년생인데 학교 갓다오고 저녁먹기전에 항상 이거 들으면서 따라불렀는데...시간 진짜 빠르기도 하고 가사도 단순하게 지어진게 아니라 와닿는 의미가 많네...
개어리네 니엄마 전복 맛있드라
전 08년생이지만 저도 학교마치고 돌아와서 TV키고 짱구보던 추억이 있어요..짱구 안하면 도라에몽..도라에몽 안하면 엉클 그랜파..엉클 그랜파 안하면 토리코..토리코 안하면 별나비..별나비 안하면 레이디버그..그것도 안하면 뒹굴뒹굴...아악 다시 초등학생이 되고싶다악
02년도만해도 내가 성인 될거라고 생각 못했는데 ㅠㅠ 시간이 날 기달려주지도 않는군요
@@yorlongㅋㅋㅋㅋㅋㅋㅋㅋ성인되면 이때가 그리울거다
@@user-vk1qv4my3r 진짜 그리움
Who here today because of kim junkyu sing this song again.
Me!!
Me 😭😭
Me haha
สงสัยพี่เค้าคงชอบเพลงนี้จริงๆ
Me hahahahaha🤧
채널명이 온리앤트고 진짜 이 영상밖에 없네ㅋㅋㅋ 닉값ㅁㅊㅋㅋㅋㅋㅋ
ㅋ
나이를 먹어가니 그냥 철없게 들었던 노래가 지금은 뼈 속까지 와닿네
개미가 나였다니..
101
X
@@공그리 ?
@철이갑이 프로듀스 X 1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대가 지나가니 너무 마음이 아픈 노래임을 깨닫게 된다
라떼는 이거 엔딩 풀로 보면 운이좋은 날이었어
왜요??
티비 본방으로 볼때 편집되서 짧게 끝내는 경우가 많았죠ㅎㅎ
ㅅㅂ 노래도 ㅈㄴ 웃긴데 ㅋㅋㅋㅋㅋ 자막 가사 다 틀린게 더 웃긴데 난 뭐짘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문맹인가
설명창에...
진짜 ㅈㄴ 멍청한 ㅅㄲ네
설명창도 안보나보네
설명창 못보면 이렇게 이해할수도 있지 욕하는 꼬라지들 봐라 병신새끼들ㅋㅋ
0:50 선넘네
개불쌍하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졸라웃기네
ㅋㅋㅋㅋㅋ
현타 제대로 맞는중 후...어렸을때는 뚠뚠거렸는데 지금 들으니 눈물이난다
ㄹㅇ 원곡을 뛰어넘을수가 없는 곡
옛날에는 그냥 노래인줄 알았는데지금 다시 들어보니 눈물이 남
*all the teumaes gathering here bc of junkyu*
And jaehyuk 😂
Lol, yas dear!
@@hestynw5690 true lmao😂😂
True, baby.
True but i more prefer to junkyu version lmao 😂
내인생 처음으로 개미송 전체 가사를 알았다.. 개미는 뚠뚠 오늘도 뚠뚠 열심히 일을 하네이거밖에 몰랐는데..
2024년에도 듣는 사람
왜지...? 이 노래를 들으니 눈물이 난다...바쁜 일상의 우리를 표현하는 노래다.....
그래미 어워즈에 올해의 노래로 뽑혀야 할 명곡이거늘…
ㅇㅈㅇㅈ
i see lots of comments "im here because of junkyu" and me too lol
Who's here cause of junkyu?😂😂
and jaehyuk😂😂
오케이
Me🤣
Meeee 😂😂😂
이거 3년전부터 컬러링으로 쓰고있는데사장님한테 전화 올 때 집에서 쳐자고있어도 열심히 뭔가를 하는 것같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노래 진짜 너무 추억이에요^^
Who here today, because junkyu sing this song again today on vlive???
노래가 알고들으면 굉장히 슬픈 노래로 느껴지고 철학적인 노래인것 같아요개미가 아무말도 하지않는데 열심히 일하는 것이 노조가 없어도 꿋꿋하게 일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아직 초등학생이신거 같지만 나중에 더 나이먹고 들으시면 훨씬 느껴지는게 많을겁니다 ㅠㅠ
진짜 띵곡이다 인생의 본질이 담겨있음
This actually junkyu's song. I wanna hear Kim Junkyu sing this song
이제보는사람은 진짜 없겠지?
왜업죠
who here after listen junkyu sing this song ? >_
그때 그 시절 향기까지 다 느껴지는거 같네 이거 따라불렀었는데 명곡이다
하 ㅌ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 지금보니까 왜케 안쓰럽냐 ㅜㅠㅠ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ㅋㄱㄱㅋ 아 ㅠㅠㅠㅠㅠㅠㅠ
I know there will be a lot of teume here just because of junkyu
Kim junkyu brought me in here
Dateng gara" denger kim junkyu nyanyi :)
어릴땐 몰랐지 이 노래가 얼마나 철학적인지.. 어릴땐 아무생각없이 뚠뚠거렸는데 지금보니 눈물이..ㅎ
와 개추억 ㅋㅋㅋㅋㅋ 어릴때 이거보면서 겁나 따라불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ㅇㅈ 이거 갑자기 기억나서 왓는뎅..
ㅇㅈ요!
international fans trying so hard to find this song because of junkyu and jaehyuk. hahaha
개미송들으러왔더니 외퀴들 도배를해놓네 극혐이다진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는 소중합니다.
우리 건강합시다.
한치 앞도 모르는 험한 이 세상이라는 가사에 진심 눈가가 촉촉해진다...
2007~2010년 초등학교떄 진짜 티비틀면 1순위인 짱구... 개추억... 그와중에 자막 안맞는거 존나 킹받네 ㅋㅋㅋ
정말 그때 그시대 감성 돋는다 할아버지 집이서 사촌들이랑 같이 봤는데
별사탕 모으면서 듣는개ㅐ미 개추 ㄱㅋ
Junkyu brought us here.♡
Yep whos here after junkyu
Junkyu's fav song
진짜 왜 눈물이 나냐 ㅜㅠ
Today, Junkyu sing this song again.
Kim junkyu treasure brought me here 😂
어렸을 땐 아무 생각 없이 들었는데 뭔가 좀 철학적이네요 인생에 정답은 없지만 정답 없이 일을 하며 행복을 느껴야 되는 게 인생의 정답이다..
군에간 막내아들이. 어릴때 늘부르던노래가 귓가에. 맴도네요. 지금은 청년이지만 .아이들..유년시절이. 그리워요 ㅋ
짱구개미노래귀여워
부모님은 아이들 어릴때가 그리운가요? 저도 이제 다컸지만 항상 부모님이 너 어릴때 즐거웠다 좋았다 지금도 애기같다 이런말 할때마다 울컥하고 그래서요..
@@몸모-k2y 어릴땐 먼저 막 애교 부리고 엄마 아빠~~ 거리고 부모 도움 없이는 스스로 못하는게 많고 감정 표현도 잘 하니까??? ㅋㄱㅋㄱㅋ 커서는 스스로 할수 있는 것도 많아지거 감정 표현도 덜 하게 되고 그러니..
@@몸모-k2y 더 지나서는 손자보는 맛에 사는거죠
어렸을때는 웃겼는데 지금은 왜 눈물나오지...
이걸 어릴때 들었을나이면 아직 와닿지는 않을텐데요 ㅎㅎ
가사가 공감되고 추억이라서ㅜ
0:20 아니 이부분 왜이렇게 슬픈느낌 드냐 나만그런거???...
그부분부터 계속 슬픔 ㅠㅠ
진짜 이 노래 나오면 다음 시간에 할때 너무 싫었는데 그것도 다 추억이구만…
Okay, this song so addictive because of Kim Junkyu ㅋㅋㅋ
친동생이 유치원 선생님인데유치원 원장님이나 같이 일하는 선생님들한테 전화오면 나오는 벨소리ㅋㅋㅋㅋㅋ
어렸을 때도 뭔가 슬프게 느껴졌는데 커서도 슬프다.......
I'm here bcs junkyu😭
지금 들으니까..약간..슬펑..
30주년 기념으로 일본판에서는 이 엔딩 다시 나와서 기분좋았어용 ㅎㅎ
FINALLYYY I FOUND THIS SONG. IM HERE BECAUSE OF KIM JUNKYU OF TREASURE 💛
Hahahaaa same
Who isnt
흰둥아, 오늘도 너가 고생이많아
I'm here because of Junkyu and Jaehyuk from Treasure LOL
Datngg ke sinii gara" junkyuu:v
Whos here after twice post vid on ig
HAHAHA ME OMG I THOUGHT IM THE ONLY ONE
Me too
Junkyu made me do this 😭😭
Junkyu favo song 🤣🤣
외퀴들 극혐 아주도배를해놓네
어렸을 땐 재밌게 불렀던 노래같은데 지금보니 너무 슬프다
The comments talk about Junkyu. Yeah, The Kim Junkyu Effect
thanks junkyu , i'm excited with this song
Ternyata ini lagu kebangsaan kim junkyu
Everyone’s here bcz of junkyu and so i am 😂😂😂😂😂😂
어렸을땐 짱구만 봤는데커서 보니 개미만 보게되네.....
Junkyu lead me to watch this, set this as my alarm and change my nickname on yt
I'm here because Kim Junkyu from Treasure often sings this song hihi
lol me too
Yeahhh me to 😂
me tooooo 555
Kevin recomendó esto
I came here bcs of junkyu and jaehyuk lmao
지금 들어보니 왤케 슬프냐....
9/9/20I commented on live "KIM JUNKYU PLEASE SING SINCHAN SONG" and..He sang this songI'm crying so happy 😭
인생을 관통하는 노래
눈물나네 이젠 다시는 돌아갈수없구나..
왜 울컥하는가 나자신이여
Im here bcs kim junkyu of treasure🤩
i'm here coz junkyu fav's song in here hahahaha, anyway this song's sounds cute 😂
가사 다 틀리리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외노자가 편집햇낰ㅋ
설명창ㅠㅠ
'짱구 개미송'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 어렸을 때 항상 짱구 엔딩 나올때 항상 따라불렀는데ㅎ 그때는 즐겁게 불렀는데 지금은 부르는게 아니라 내가 이 노래를 듣게 되면 눈물이 남ㅠㅠ
유튜브 알고리즘이 나를 동심의 세계로 데려다주었다는 무슨 근로자의 날에도 출근하는 회사가 어딨어 ㅅㅂ
kim junkyuuuuuuuu
채널 이름이 오직 개미인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Kim junkyu sing this song!
개미같이 고생한 엄마 아빠 감사합니다.
coming here because of junkyu 😂
Junkyu favorite song...hahahaahah....this song is so cute
시대를 관통하는 희대의 명곡
@Lee 주식 물렸을 때 들리는 노래
주식과 일하는 분들 ㅜㅜ 나도 포함
Sm에 물려서 울고 이번엔 하이브에 물려서 울고
개미는 오늘도 웁니다
근로자의 날 출근하는 나의 브금
ㅇㅇㅇ
호미 Homi ㅋㅋㅋㅋ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오늘 댓글 1주년
초딩때는 그냥 암생각없이 멜로디좋은 노래라 생각했는데 지금보니 자기인생에 아무것도없어보여도 그래도 자신만의 소소한행복과 지켜야할것들을 위해 힘들더라도 묵묵히 살아가는 모든이들을 위로하는곡..
와 ㅠㅠㅠ 표현을 너무 잘하셔요
와 사기 당한 기분이다 이거 초등학교때 친구가 자기가 작사작곡한 노래라고 알려줬는데 십몇년동안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원곡이 짱구였다니 어렸을때 짱구 봤는데 왜몰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개기여워
그친구 지금 허언증 걸렸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오프닝 보고 엔딩은 안봄
원래 친구들은 다 자기가 만들었다고 거짓말 쳐요 ㅋㅋㅋㅋㅋㅋ
이거 나이먹고 들어보셈 가사나 영상이나 엄청 슬픈 영상임
13살인데 왤케 슬프죠
전 뭔가 무섭네요...
@@oiing142 저도 무서움
섬뜩하다...
차라리 일본가사가 더 멋있는거 같음..마지막에 그저 행복하다네 보단 여행한다는 말이 더 마음에 와닿는다..ㅋ
진짜 이노래는 개레전드다 어릴땐 마냥 신나서 흥얼거렸는데 어른돼서 들으니깐 눈물나고 가슴이 뜨거워지네
저두요.. "그렇지만 오늘도 행복하다네" 부분에서 진짜 왈칵😭😭
가슴까지 뜨거워지냐고 ㅋㅋㅋㅋ
어렸을 땐 그저 웃으며 들었지만 이젠 울면서 듣는 노래
😂😂😂😂
0:27 여기 짱아가 개미 건드니깐
짱구가 하지말라고 손뻗는거 개기여움ㅋㅋㅋㅋㅋ
0:50 그러고 지는 흙덮어버리는 짱구
@@HJdonboo 자기가 괴롭히려고 짱아 막은건가
개귀엽넼ㅋㅋ
똥아님?
@@Celreme12 데빌구?ㄷㄷ
개미는 오늘도 열심히 일을 하네
개미는 언제나 열심히 일을 하네
개미는 아무 말도 하지 않지만
땀을 뻘뻘 흘리면서
매일매일을 살기위해서 열심히 일하네
한치앞도 모르는 험한 이 세상
개미도 베짱이도 알 수 없지만
그렇지만 오늘도 행복하다네
개미는 오늘도 열심히 일을 하네
맞는 가사 입니다
@oce an 빼실수도 있죠
@oce an 뚠뚠은 가사가 아니라
악기로 한거임
드립아니냐
설명보세염
일본판으로 번역을 하셨기 때문에 틀릴수도 있어요~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ㅠ
03년생인데 학교 갓다오고 저녁먹기전에 항상 이거 들으면서 따라불렀는데...시간 진짜 빠르기도 하고 가사도 단순하게 지어진게 아니라 와닿는 의미가 많네...
개어리네 니엄마 전복 맛있드라
전 08년생이지만 저도 학교마치고 돌아와서 TV키고 짱구보던 추억이 있어요..짱구 안하면 도라에몽..도라에몽 안하면 엉클 그랜파..엉클 그랜파 안하면 토리코..토리코 안하면 별나비..별나비 안하면 레이디버그..그것도 안하면 뒹굴뒹굴...아악 다시 초등학생이 되고싶다악
02년도만해도 내가 성인 될거라고 생각 못했는데 ㅠㅠ 시간이 날 기달려주지도 않는군요
@@yorlongㅋㅋㅋㅋㅋㅋㅋㅋ성인되면 이때가 그리울거다
@@user-vk1qv4my3r 진짜 그리움
Who here today because of kim junkyu sing this song again.
Me!!
Me 😭😭
Me haha
สงสัยพี่เค้าคงชอบเพลงนี้จริงๆ
Me hahahahaha🤧
채널명이 온리앤트고 진짜 이 영상밖에 없네ㅋㅋㅋ 닉값ㅁㅊㅋㅋㅋㅋㅋ
ㅋ
나이를 먹어가니
그냥 철없게 들었던 노래가 지금은 뼈 속까지 와닿네
개미가 나였다니..
101
X
@@공그리 ?
@철이갑이 프로듀스 X 1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대가 지나가니 너무 마음이 아픈 노래임을 깨닫게 된다
라떼는 이거 엔딩 풀로 보면 운이
좋은 날이었어
왜요??
티비 본방으로 볼때 편집되서 짧게 끝내는 경우가 많았죠ㅎㅎ
ㅅㅂ 노래도 ㅈㄴ 웃긴데 ㅋㅋㅋㅋㅋ 자막 가사 다 틀린게 더 웃긴데 난 뭐짘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문맹인가
설명창에...
진짜 ㅈㄴ 멍청한 ㅅㄲ네
설명창도 안보나보네
설명창 못보면 이렇게 이해할수도 있지 욕하는 꼬라지들 봐라 병신새끼들ㅋㅋ
0:50 선넘네
개불쌍하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졸라웃기네
ㅋㅋㅋㅋㅋ
현타 제대로 맞는중 후...어렸을때는 뚠뚠거렸는데 지금 들으니 눈물이난다
ㄹㅇ 원곡을 뛰어넘을수가 없는 곡
옛날에는 그냥 노래인줄 알았는데
지금 다시 들어보니 눈물이 남
*all the teumaes gathering here bc of junkyu*
And jaehyuk 😂
Lol, yas dear!
@@hestynw5690 true lmao😂😂
True, baby.
True but i more prefer to junkyu version lmao 😂
내인생 처음으로 개미송 전체 가사를 알았다.. 개미는 뚠뚠 오늘도 뚠뚠 열심히 일을 하네
이거밖에 몰랐는데..
2024년에도 듣는 사람
왜지...? 이 노래를 들으니 눈물이 난다...
바쁜 일상의 우리를 표현하는 노래다.....
그래미 어워즈에 올해의 노래로 뽑혀야 할 명곡이거늘…
ㅇㅈㅇㅈ
i see lots of comments "im here because of junkyu" and me too lol
Who's here cause of junkyu?😂😂
and jaehyuk😂😂
오케이
Me🤣
Meeee 😂😂😂
Me🤣
이거 3년전부터 컬러링으로 쓰고있는데
사장님한테 전화 올 때 집에서 쳐자고있어도 열심히 뭔가를 하는 것같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노래 진짜 너무 추억이에요^^
Who here today, because junkyu sing this song again today on vlive???
노래가 알고들으면 굉장히 슬픈 노래로 느껴지고 철학적인 노래인것 같아요
개미가 아무말도 하지않는데 열심히 일하는 것이 노조가 없어도 꿋꿋하게 일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아직 초등학생이신거 같지만 나중에 더 나이먹고 들으시면 훨씬 느껴지는게 많을겁니다 ㅠㅠ
진짜 띵곡이다 인생의 본질이 담겨있음
This actually junkyu's song. I wanna hear Kim Junkyu sing this song
이제보는사람은 진짜 없겠지?
왜업죠
who here after listen junkyu sing this song ? >_
그때 그 시절 향기까지 다 느껴지는거 같네 이거 따라불렀었는데 명곡이다
하 ㅌ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 지금보니까 왜케 안쓰럽냐 ㅜㅠㅠ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ㅋㄱㄱㅋ 아 ㅠㅠㅠㅠㅠㅠㅠ
I know there will be a lot of teume here just because of junkyu
Kim junkyu brought me in here
Dateng gara" denger kim junkyu nyanyi :)
어릴땐 몰랐지 이 노래가 얼마나 철학적인지.. 어릴땐 아무생각없이 뚠뚠거렸는데 지금보니 눈물이..ㅎ
와 개추억 ㅋㅋㅋㅋㅋ 어릴때 이거보면서 겁나 따라불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ㅇㅈ 이거 갑자기 기억나서 왓는뎅..
ㅇㅈ요!
international fans trying so hard to find this song because of junkyu and jaehyuk. hahaha
개미송들으러왔더니 외퀴들 도배를해놓네 극혐이다진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는 소중합니다.
우리 건강합시다.
한치 앞도 모르는 험한 이 세상이라는 가사에 진심 눈가가 촉촉해진다...
2007~2010년 초등학교떄 진짜 티비틀면 1순위인 짱구... 개추억... 그와중에 자막 안맞는거 존나 킹받네 ㅋㅋㅋ
정말 그때 그시대 감성 돋는다 할아버지 집이서 사촌들이랑 같이 봤는데
별사탕 모으면서 듣는개ㅐ미 개추 ㄱㅋ
Junkyu brought us here.♡
Yep whos here after junkyu
Junkyu's fav song
진짜 왜 눈물이 나냐 ㅜㅠ
Today, Junkyu sing this song again.
Kim junkyu treasure brought me here 😂
어렸을 땐 아무 생각 없이 들었는데 뭔가 좀 철학적이네요 인생에 정답은 없지만 정답 없이 일을 하며 행복을 느껴야 되는 게 인생의 정답이다..
군에간 막내아들이. 어릴때 늘부르던노래가 귓가에. 맴도네요. 지금은 청년이지만 .아이들..유년시절이. 그리워요 ㅋ
짱구개미노래귀여워
부모님은 아이들 어릴때가 그리운가요? 저도 이제 다컸지만 항상 부모님이 너 어릴때 즐거웠다 좋았다 지금도 애기같다 이런말 할때마다 울컥하고 그래서요..
@@몸모-k2y 어릴땐 먼저 막 애교 부리고 엄마 아빠~~ 거리고 부모 도움 없이는 스스로 못하는게 많고 감정 표현도 잘 하니까??? ㅋㄱㅋㄱㅋ 커서는 스스로 할수 있는 것도 많아지거 감정 표현도 덜 하게 되고 그러니..
@@몸모-k2y 더 지나서는 손자보는 맛에 사는거죠
어렸을때는 웃겼는데
지금은 왜 눈물나오지...
이걸 어릴때 들었을나이면 아직 와닿지는 않을텐데요 ㅎㅎ
가사가 공감되고 추억이라서ㅜ
0:20 아니 이부분 왜이렇게 슬픈느낌 드냐 나만그런거???...
그부분부터 계속 슬픔 ㅠㅠ
진짜 이 노래 나오면 다음 시간에 할때 너무 싫었는데 그것도 다 추억이구만…
Okay, this song so addictive because of Kim Junkyu ㅋㅋㅋ
친동생이 유치원 선생님인데
유치원 원장님이나 같이 일하는 선생님들한테 전화오면 나오는 벨소리ㅋㅋㅋㅋㅋ
어렸을 때도 뭔가 슬프게 느껴졌는데 커서도 슬프다.......
I'm here bcs junkyu😭
지금 들으니까..약간..슬펑..
30주년 기념으로 일본판에서는 이 엔딩 다시 나와서 기분좋았어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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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ahaaa same
Who isnt
흰둥아, 오늘도 너가 고생이많아
I'm here because of Junkyu and Jaehyuk from Treasure LOL
Datngg ke sinii gara" junkyu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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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AHA ME OMG I THOUGHT IM THE ONLY ONE
Me too
Me too
Junkyu made me do this 😭😭
Junkyu favo song 🤣🤣
외퀴들 극혐 아주도배를해놓네
어렸을 땐 재밌게 불렀던 노래같은데 지금보니 너무 슬프다
The comments talk about Junkyu.
Yeah, The Kim Junkyu Effect
thanks junkyu , i'm excited with this song
Ternyata ini lagu kebangsaan kim junkyu
Everyone’s here bcz of junkyu and so i am 😂😂😂😂😂😂
어렸을땐 짱구만 봤는데
커서 보니 개미만 보게되네.....
Junkyu lead me to watch this, set this as my alarm and change my nickname on yt
I'm here because Kim Junkyu from Treasure often sings this song hihi
lol me too
Yeahhh me to 😂
me tooooo 555
Kevin recomendó esto
I came here bcs of junkyu and jaehyuk lmao
지금 들어보니 왤케 슬프냐....
9/9/20
I commented on live "KIM JUNKYU PLEASE SING SINCHAN SONG" and..
He sang this song
I'm crying so happy 😭
인생을 관통하는 노래
눈물나네 이젠 다시는 돌아갈수없구나..
왜 울컥하는가 나자신이여
Im here bcs kim junkyu of treasure🤩
i'm here coz junkyu fav's song in here hahahaha, anyway this song's sounds cute 😂
가사 다 틀리리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외노자가 편집햇낰ㅋ
설명창ㅠㅠ
'짱구 개미송'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 어렸을 때 항상 짱구 엔딩 나올때 항상 따라불렀는데ㅎ 그때는 즐겁게 불렀는데 지금은 부르는게 아니라 내가 이 노래를 듣게 되면 눈물이 남ㅠㅠ
유튜브 알고리즘이 나를 동심의 세계로 데려다주었다
는 무슨 근로자의 날에도 출근하는 회사가 어딨어 ㅅㅂ
kim junkyuuuuuuuu
채널 이름이 오직 개미인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Kim junkyu sing this song!
개미같이 고생한 엄마 아빠 감사합니다.
coming here because of junkyu 😂
Junkyu favorite song...hahahaahah....this song is so cu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