몆년 전 일 때문에 지방서 세를 살았는데 주인 집 아줌마가 땅개 한 마리를 빛도 안 들어오는 화장실에 묶어 키우더라고요 불쌍해 보여서 일 끝나고 산책 시켜주고 사료도 주고 했더니 나만 보면 꼬리치고 그렇게 좋아라 했죠. 그런 어느날 산책 시키고 묶어놓고 나갔다 오니 개가 나가서 안 돌아왔다 하더라구요 늦게라도 오겠지 싶어 대문을 조금 열어났는데 자정즈음에 개 비명소리 같은게 나서 나가봤는데 안보이더라 고요. 그런데 며칠 뒤 꿈에서 한복차림으로 곱게 차려입고 나타나 고마웠다고 큰 절을 하고 사라지는 꿈을 꾸었는데 애가 잘못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고양이와 강아지들... 비록 말은 하지 못해도 사람보다 감각을 느끼는 능력이 엄청나게 발달되어 있다고 하던데, 사람의 표정, 음성 행동 변화를 보고 느끼고 파악하고 공감한다고 하네요. 요즘 세월이 가면 갈 수록 이기적이고 극단적이고, 꼭 보이는대로 들리는대로가 진실인줄 아는 세상에 말 못하는 동물이라도 교감의 능력은 꼭 배워야 할 덕목이 아닐까 합니다. 서로에게 극딜하고 상처주고 공격하고 해하고 나서 사후 세계에 지옥으로 갈지, 덕을 쌓고 좋은 곳으로 갈지는 자신의 몫에 따르는 복이니까요.
전에6년동안 살던 원룸에서 자주 가위를 눌렸었는데 항상 똑같은 여자가 나오더라구요 한번은 제 눈위에서 손을 왔다갔다 하면서 제 뒤에서 제쪽으로 누워있는 그 여자를 느끼고 가위눌렸다 풀린적이 있는데 저희집 고양이는 배까고 코골면서 꿈나라에 가있더라구요 위험한 여자는 아니었나봐요ㅎㅎ
저희집 고양이 키운지 한 4~5년됐는데... 데려오고 한 6개월 에서 일년 사이쯤 됐나? 한동안 주로 새벽에(12시~5시사이) 귀신같은 게 들어왔는지 창문쪽 벽부터 시작해서 으르렁거리면서 벽쪽 사방을 돌고 벽사이코너랑 천장 으로 이동하듯 휙휙 존나 노려보면서 눈동그랗게 뜨고 쳐다보면서 다시 창문밖으로 쫓아내는 듯한 이상행동을 몇번 새벽에 잠깐 몇 번 했었어요 넘 고맙고 듬직~ 예전엔 악몽도 자주 꿨는데 진짜 신기하게 요즘은 한번도 안꿔요... 무속 이런거 1도 안믿던 사람인데 이젠 뭐가 있긴 있는 거 같아요 그리고 동물들은 영혼이 맑아서 볼 수 있는 것 같고 사람이랑은 다른 어떤 기능이 있는 것 같네요
아 그렇군요 그점 궁금했는데 ~~윤도령님 말씀이 맞네용!!!! 신기하네요ㅎㅎ저도 어렸을때 밑에 집에 못 된 할머니랑 아들 며느리 애기 사셨는데 그 못 된 할머니께서 암에 걸리셨어요 어느날 애기랑 놀아 준다고 놀러갔는데 마당 간장 독에 고양이가 빠져 죽은걸 제가 본거죠 엄청 징그럽고 무서웠어요 결국 얼마 안되 그 못 된 할머니 돌아 가셨더라구요 정말 맞는 말씀 같아용 잘 보고 갑니다^^
@@GCG7 모르나본데 전문가피셜 강아지도 겁 먹으면 본능적으로 숨는다고 함. 그알에서 봄. 상식적으로 본능 아니냐 새끼있는 어미 아닌이상?ㅋ 그리고 동물이 사람 말 잘 듣고 복종해주는거 그게 당연한 건 줄 아네 무식하게ㅋㅋㅋ 심지어 가만히 있는 고양이한테까지 피해의식 느껴버리누 ㅋ캬
실제 다른 무당님께 점사도 봤었는데 본인은 항상 이상한 꿈을 꾸는 달이있는데 그게 꿈에 귀신이 들어가는 거라함 다리를 잡아 당기기도 하고 다리를 건너자고도 했었음 다리잡아당기는 꿈 꿨던 날 일어나니 허벅지에 손톱자국 같은게 긁힌자국이 있었고 저는 손톱 물어뜯는 습관때문에 긁어도 자국이 날 수 없는 그런 .. 약간의 신기가 있어서 촉이 굉장히 좋은 편이라하셨는데 현재 고양이 두마리를 키우고 나서부터 이상한 꿈은 물론 악몽도 안꾸고 있어요
울 냐옹이가 현관문쪽을 한참 응시하다가 털을 바짝 세우고 고개를 점점 뒤로 젓힌적이 있어요. 얘가 뭘 보고 이리 놀라나.. 날벌레가 들어왔나? 생각 하는 찰나 정말 오랫만에 오한과 함께 온 몸에 소름이 쫘악 돋은적이 있어요. 아, 어마어마한게 지나갔구나ㅠㅠ 저도 성별이랑 나이대는 얼추 맞추는데 짐작은 가지만 말은 아끼는 걸로요^^;;
그렇습니다... 윤도령님도 결국은 집사였습니다 ㅋㅋㅋㅋ
몆년 전 일 때문에 지방서 세를 살았는데 주인 집 아줌마가 땅개 한 마리를 빛도 안 들어오는 화장실에 묶어 키우더라고요 불쌍해 보여서 일 끝나고 산책 시켜주고 사료도 주고 했더니
나만 보면 꼬리치고 그렇게 좋아라 했죠.
그런 어느날 산책 시키고 묶어놓고 나갔다 오니 개가 나가서 안 돌아왔다 하더라구요
늦게라도 오겠지 싶어 대문을 조금 열어났는데 자정즈음에 개 비명소리 같은게 나서 나가봤는데 안보이더라 고요.
그런데 며칠 뒤
꿈에서 한복차림으로 곱게 차려입고 나타나 고마웠다고 큰 절을 하고 사라지는 꿈을 꾸었는데 애가 잘못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짠하네요
그렇게 키울거면 왜 키우는거야 증말
이거 공감해요 ~ ^^ 전 냥이 두마리리키우는 집사인데요;; 냥이들 키우키 전에는 항상 악몽을자주꾸고 가위눌렸는데 냥이들 키운뒤로 단한번도 악몽도 안꾸고 가위 눌린적이없어요~;; 그래서 항상 간식 잘챙겨주고 이뻐하는데 ᆢ지금은 제품에 안겨서 자요 ㅎㅎ 그럴때마다 왠지 든든함이랄까?? ㅋㅋ
고양이들이 뭘안다니깐요 진짜루.. 제가 호구인걸 알아요..길냥이들이 꼭 저 지나갈때만 야옹거려요ㅠㅠ 캔을 안사줄수가 없어ㅠㅠ
ㅋㅋㅋ
고양이들 정말 이쁨.돈만 많으면 길고양이 다 키우고 싶음 ㅠ ㅠ
옥수수님이 더 귀여워요ㅎㅎ
냥이들은 길냥이들도 착하고 예뻐요~
애옹🐈
얼마전 부터 길고양이가 찾아옵니다. 오래는 안있고 30분 정도 매일 들어와서 놀다가 가요...오면 츄르고 주고 사료도 줍니다.
꼭 나를 알고 있던거 같은...
ㅠ ㅠ
걍 호구 같은 애들한테 친한척하는거임 님이 뭐 특별한 기운이 있다거나 그런거 절대 아니니까 은근 기대하지 마셈
@@user-oi7gt6jg8s 길고양이의 사는 법 이겠지
저희집 하얀냥이 확실히 보는거 알았어요 ~저는 영안은 없지만 느낌으로 저기 뭐있구나 하고 아는데, 냥이도 그곳을 뚫어져라 보더라구요
아 나 이분 말을 너무 이쁘게하셔 ㅠㅠㅠ
제 경혐상 맞아요
한때 이사가서 항상 가위 눌렸었는데
동생이 데리고온 고양이랑 같이 자니 가위 안눌렸음.
근데 같이 자도 가위 눌린적이 있었는데
고양이랑 다른방어서 잘때.
고양이가 많이 아플때.
저두 경우 빼곤 가위 안눌렸음.
이거 저도그래요 어릴때부터 가위진짜 잘눌리는데 애들들어오고 난뒤부턴 진짜한번도 안눌렸어요 그것만으로도 고맙죠
그땐 고양이의 기를 보충해줘야 한데요 단백질과 좋은 음식을 많이줘야해요 귀신과 싸워서 기가 빠진거라서 그래요 고양이 죽음 님한테 굉장히 힘든일 생긴데요 그고양이 잘 보살펴야 됩니다
고양이와 강아지들...
비록 말은 하지 못해도 사람보다 감각을 느끼는
능력이 엄청나게 발달되어 있다고 하던데,
사람의 표정, 음성 행동 변화를 보고 느끼고
파악하고 공감한다고 하네요.
요즘 세월이 가면 갈 수록 이기적이고 극단적이고,
꼭 보이는대로 들리는대로가 진실인줄 아는 세상에
말 못하는 동물이라도 교감의 능력은 꼭 배워야 할
덕목이 아닐까 합니다.
서로에게 극딜하고 상처주고 공격하고 해하고 나서
사후 세계에 지옥으로 갈지, 덕을 쌓고 좋은 곳으로
갈지는 자신의 몫에 따르는 복이니까요.
전에6년동안 살던 원룸에서 자주 가위를 눌렸었는데 항상 똑같은 여자가 나오더라구요
한번은 제 눈위에서 손을 왔다갔다 하면서
제 뒤에서 제쪽으로 누워있는 그 여자를 느끼고 가위눌렸다 풀린적이 있는데 저희집 고양이는 배까고 코골면서 꿈나라에 가있더라구요
위험한 여자는 아니었나봐요ㅎㅎ
저는 냥이 4마리 강아지 3마리인데 든든합니다. 제가 무섬이 많고 가위도 잘 눌리거든요. 잘 때 다 제 옆에서 잡니다. 호위무사예요^^
ㄷㄷㄷ
실제로 어떤분이 가위가 잘 눌리시는데 냐옹이랑 같이 자고 있다가 가위 눌렸는데 야옹이 때메 깨고 냐옹이가 하~~악질을 했다고 합니다 ㅎㅎ
고양이 5마리를 모시고 있습니다 ㅎㅎ 그중 첫째딸이 배 까뒤집고 자다가도 번쩍 일어나 으르렁 거리면서 항상 현관으로 뛰어가면 10초뒤에 띵동하면서 배달기사님 등장☆
제가 초딩때 하천에 죽은 동물 불쌍해서 십자가 나뭇가지로 달아주고 기도도 해주고 묻어줬는데
길다가 만원 주웠어요
이거 복 받은
건가요?
아깽이들 귀여워ᆢ~ 이쁘네용ㅎ
도령님 감사합니다 좋은 질문이네요
캔따개셨군요! 얼마전에 방문해서 레오를 봤는데 너무 귀여웠어요.. 개냥이....
걍 팔불출 집사네 ㅋㅋ
저희집 고양이 키운지 한 4~5년됐는데... 데려오고 한 6개월 에서 일년 사이쯤 됐나? 한동안 주로 새벽에(12시~5시사이) 귀신같은 게 들어왔는지 창문쪽 벽부터 시작해서 으르렁거리면서 벽쪽 사방을 돌고 벽사이코너랑 천장 으로 이동하듯 휙휙 존나 노려보면서 눈동그랗게 뜨고 쳐다보면서 다시 창문밖으로 쫓아내는 듯한 이상행동을 몇번 새벽에 잠깐 몇 번 했었어요 넘 고맙고 듬직~ 예전엔 악몽도 자주 꿨는데 진짜 신기하게 요즘은 한번도 안꿔요... 무속 이런거 1도 안믿던 사람인데 이젠 뭐가 있긴 있는 거 같아요 그리고 동물들은 영혼이 맑아서 볼 수 있는 것 같고 사람이랑은 다른 어떤 기능이 있는 것 같네요
고양이 귀신봐요. 20년전에 제사를 날짜를 잘못알아서 그냥 지나는데 고양이 2마리가 밤에 허공을 보고 으르렁 거리더라고요. 그래서 이상해서 날짜를 봤는데 그날이 아빠제사였어요.
그러고보니 저도 고양이키우고서는 가위안눌려요
영상 잘봤습니다 선생님의 차분한 말씀이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네요ㅠㅠㅠㅠ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인생되세요
저두 냥이 3 강쥐 1 가치 살고잇 습니다 만~~그아이들은 영혼이 맑아서 아는거지 영물이 아닙니다 길아이들은 밥주는 인간 알아보고 그시간에 기다리고 몹쓸 인간 들 보담 백배는 나아요
@@달-o8b 아ㅡㅡ 영물이란뜻이 나쁜게 아니군요 어른들은 나쁜뜻으로 영물 이라기에 그런줄알고 그뜻만 이해햇엇어요 감사합니다 지금이라도 뜻을알아 다행이예요^^
근데 고양이 더러운 쥐잡아먹잖아요
@@freedom_is_notfree 냥이들 쥐 안먹습니다 가지고놀고 버립니다 그리고 집에서 키우는 아가들은 쥐를잡을일이 없지요
아 그렇군요 그점 궁금했는데 ~~윤도령님 말씀이 맞네용!!!! 신기하네요ㅎㅎ저도 어렸을때 밑에 집에 못 된 할머니랑 아들 며느리 애기 사셨는데 그 못 된 할머니께서 암에 걸리셨어요 어느날 애기랑 놀아 준다고 놀러갔는데 마당 간장 독에 고양이가 빠져 죽은걸 제가 본거죠 엄청 징그럽고 무서웠어요 결국 얼마 안되 그 못 된 할머니 돌아 가셨더라구요 정말 맞는 말씀 같아용
잘 보고 갑니다^^
뒤 1인점사비 10만원 써있다ㅋㅋ
예리함~
윤도령아니고 윤집사네요ㅋㅋㅋ
너무귀엽고ㅠㅠ야옹 거려서.... 밥을사줘야될것같아요ㅠ
강아지는 이빨보이고 물려고해서 갈수록 시른데 고양이는 하트 그자체 뽕뿅
고양이가 뭐가좋냐ㅋㅋ 말도 ㅈ도 안듣고 털 ㅈㄴ 빠지는데 ㅋㅋ 전쟁나면 고양이는 주인버리고 도망가고 개는 주인 지키는데 ㅋ기
@@GCG7 모르나본데 전문가피셜 강아지도 겁 먹으면 본능적으로 숨는다고 함. 그알에서 봄. 상식적으로 본능 아니냐 새끼있는 어미 아닌이상?ㅋ 그리고 동물이 사람 말 잘 듣고 복종해주는거 그게 당연한 건 줄 아네 무식하게ㅋㅋㅋ 심지어 가만히 있는 고양이한테까지 피해의식 느껴버리누 ㅋ캬
0:43오른쪽에 뭐에요?
자막효과
고양이 3마리 강아지6마리 키우는데 제가 상갓집 가따온뒤로 귀신이 따라와가지고 한동안 개고생하고 퇴마했는데.........저희집 애들은 평상시랑 똑같았어요~~고양이랑 강아지도 보살님들처럼 보는애들이 있겠죠 무조건 다 보이는건 아닌거 같아요
실제 다른 무당님께 점사도 봤었는데 본인은 항상 이상한 꿈을 꾸는 달이있는데
그게 꿈에 귀신이 들어가는 거라함
다리를 잡아 당기기도 하고 다리를 건너자고도 했었음
다리잡아당기는 꿈 꿨던 날 일어나니 허벅지에 손톱자국 같은게 긁힌자국이 있었고 저는 손톱 물어뜯는 습관때문에 긁어도 자국이 날 수 없는 그런 ..
약간의 신기가 있어서 촉이 굉장히 좋은 편이라하셨는데
현재 고양이 두마리를 키우고 나서부터 이상한 꿈은 물론 악몽도 안꾸고 있어요
구슬동자님 제가 며칠동안 세번을 꿨는데 한번은 여자귀신이 배고프다고 밥달라고 그래서 꿈에서 깨고 한번은 남자귀신이 그러고 나머지 한번은 큰개가 밥달라는 꿈을 꿨는데 세번 다 개꿈일까요?아니면 안좋은꿈일까요?
찝찝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ㅠㅠ무섭
치킨을뜯으세요
@@Mmesauvage ㅋㅋㅋㅋㅋ
ㅋ
남녀 연결시켜주셈 ㅋㅋ....
신기방기~~^^우리의 반려동물~~^^👍🙏🙏🙏
저제집고양이가수컷이고캣타워에안올라가요뭐에요?
우리 4둥이도 평소에는 신경 안쓰다가 꼭 밤늦게나 새벽에 골목안 쪽을 보며 짖어요
인트로 넘 무서워여 ㅋㅋㅋ
안녕하세요
저두 아기 고양이일때부터 암컷 키우고 있는데 주방 후드쪽이랑 현관문이랑 방안 벽쪽에 자꾸 쳐다보거나 귀신을 보고 놀라서 펄쩍 뛸때도 있고 안하던 행동을 하는데 왜 그런걸까요 지난주부터 울 고양이가 좀 이상해서 글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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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냐옹이가 현관문쪽을 한참 응시하다가 털을 바짝 세우고 고개를 점점 뒤로 젓힌적이 있어요. 얘가 뭘 보고 이리 놀라나.. 날벌레가 들어왔나? 생각 하는 찰나 정말 오랫만에 오한과 함께 온 몸에 소름이 쫘악 돋은적이 있어요. 아, 어마어마한게 지나갔구나ㅠㅠ 저도 성별이랑 나이대는 얼추 맞추는데 짐작은 가지만 말은 아끼는 걸로요^^;;
하나 여쭈어보고싶은데, 혹시 고양이가 집사의 운을 뺏아가기도 하나요?
그걸 본인이 이상해서 느낀건가요?저도 이사온집에 고양이가 자꾸와서 제 혼을 빼놓는것같아 무서워서 이런방송 찾아보고 있어요 대체 뭔지 귀신을 쫒아주는건지 제혼을 빼는지 알고싶어요 잠못자고 먹지도 못하고 아파서 이사온후로 누원만지내요
다시 이사가려는데 걸을힘조차 없네요
턴텐님 냐옹이 자랑하실라구 이번 컨텐츠 하신거죠? ㅎㅎ 냐옹이들이 너무 예뻐요♥♥
어두운기운은 없지만..
고양이가 신나면
머리위로 어둠이....
우리 강아지도 제가 집에서 하나님께 묵주기도 하면 자다가도 일어나서 항상 옆에 앉아 있든데.... 신기해요. 선생님 우리 강아지가 부엌 쪽으로 특히 밤에 많이 짖어요.
고양이는 이집트에서 신성시되던 동물인데
이집트신화 중에서 저승의 문지기를 했던 역할이었음.
영화 미이라서 이모텝이 완전히 부활하기 전에는 고양이의 모습을 보고 쫄보되서 빤스런 친게 2번
고양이가 원래 자던자리에서 이동을했어요 근데 원래 자던자리로 돌아가라고 거기에 고양이를 나두면 기겁을 하면서 이동한 자리로 돌아오는데 거기가 싫은걸까요?
사랑스러운 나의 뺏미와 두두 냐옹이들♥ 이 생각나네요^^
자주 놀러오던 고양이가 안오면~그집에 돌아가실분이 계셔도 그런가요?
신기하네용
전고양이가 무섭던데
야옹이 키워야하나!!
간단한 전화상담 가능하신가여?
처음 해보는거라서..미리 물어봐여
급해서여..ㅜㅜ
급할때 사기마니당해오 조심하시길
제방에 진짜로 중고품들이 가득있어서 진짜로 고양이.강아지데리고 오면 짖고 날리칠듯 합니다.
저희 외할머니집에 고양이 자주오더군요.제 입장에서는 고양이들좀 잡아서 키우고 싶네요.
고양이가 물건입니까?
뭘 잡아서 키운대 ㅋㅋ 고양이도 생명입니다
@@성이름-f1b5l 님 닭 소 돼지 먹자나요 생명인데
@@민제박-d8f 안먹어요. 채식주의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고양이는 걍 아무데나 날뛰고다니고 허공을 집는데 알고보니 벌레 잡는것ㅋㅋ
근디 밤에 그러니깐 고양이가 이상해보여요ㅠㅠ(?)
전에 키우던 고양이가 있었는데 옥탑방에 살아서 옥상에 아무도 없었고 밤에 창문 너머에 아무것도 없었는데 고양이가 열려있는 창너머를 보면서 무서워하는거같기도 하고 털을 바짝세우고 경계하는 것처럼 우우우웅소리를 내더라구요 귀신을 봤던 걸까요??
고양이는 청각이 굉장히 발달해서 그럼
톡소플라즈마에 감염되진 않을까요
고양이가 고양이 색끼를 죽이고 먹나요
울 새언니집 시골 인데
그럼 집안이 안좋은 일 생긴다고
본다 신문로 삽살개 귀신봐요
우리집에 고양이 12마리키우는데 먼 귀신을 본다고 ㅎㅎㅎ 절대 아닌거같음.. 매일 말썽만 피우고있어요~~
저녁기도 할때 창문에. 서있는 까닭은. 왜일까요?
인간이말하는 신은 멉니까?
고양이는 음기가 많은 동물로 알고 흉기가 많은걸로 아는데 집이 수맥이고 음기가 많으면 고양이가 자주 오는거로 아는데요. 아닌가요~
고양이가 흉기가? 많다니욜? 말도안돼 ㅡㅡ
사람이 더하죠. 고양이보다 더 더러운게 인간인데 ㅎ
사람이 더하죠. 고양이보다 더 더러운게 인간인데 ㅎ
우리집에 수맥이랑 음기가 많으가봐요ㅜㅜ 동네 길냥이들 죄다 몰려오는뎅...
그덕에 아깽이 냥줍해서 키워요 ㅋ
고양이는 은혜를갚아요 길고양이밥줘보세요
시골에서 배고픈 짐승들 사료주고 먹을거주면 벌래며 흉즉동물쫒아주고
잡기운들쫒아주고 고마움표시합니다 새들도와서먹구요
복짓는거에요 고양이와 강아지는 사람에게좋은동물이라생각해요
냐옹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