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도 귀남이 있었지....아들하나 대학비 대느라 여동생들 농삿일 도우느라 정말 힘들었음...근데...뭐 결혼 하니 자기 살길 바쁘더라구...여동생들은 대학도 못갔는데 ㅠㅠ 그리고 지내지도 않는 제사 지낸 다는 핑계로 재산 다 물려 받음...부모 돌아가시니...제사도 안지내고 부모 병원에 있어도 병간호는 딸이 다함..아들은 인사차 왔다만 감
Aman Allahım 1992-1993 yıl arasına ait kore dizisinin 6.videosu yayınlandı çok güzel bir haber var mı arkadaşlar çok teşekkür ederim MBC Drama Classic!🇹🇷🇹🇷😁😁
뭔가 재미는 있지만 수준이 떨어지는듯하다. 중립적인 시각이없고, 거의 조선시대 민화 수준의 이야기 구성과 전개. 비교가 되는게 85년에 나온 전원일기는 이야기 구성이 누구의 문제도 있지만 누구도 문제있고 등 중립적인 시각이 많은데 이 드라마는 옛날에 봤을땐 감성적으로 재미는 있었지만 뭔가 말초적인 느낌. 주말드라마들이 그런 수준이겠지만, 적어도 다른 드라마들은 어느정도 균형이 있는데, 이건 지나치게 악하게 묘사하고 지나치게 피해자로 묘사함. 그시절 사랑과 야망이나 고두심 나온 드라마등 봐도 이정도로 극단적이지느느않음. 사실사으지나고 보니 불쏘시개급.
중3때 이 드라마 보고 고구마 한박스 먹는 기분이었음... 그래도 온 국민들이 다보는 드라마 였음.. 벌써 내가 40대 후반이란계... ㅠㅠ
오늘은 2024년 10월 18일 인데.............. 1992년 10월 18일 방송이라니 정확히 32년전 우와 참 세월 빠르네.........
그때 난 10살 3학년. 정확히 83년10월18일 생
축하합니다요 🎉
제가 92학번
정말 몇일 지난듯 한데...
세월의 속도가 무섭습니다
방송은 1992년이지만 드라마속 시대배경은 1970년대…거의 50년전임..
92년도면 나 고3때인데
처음 보는 드라마임
그 어떤 드라마보다 알차고
진짜 너무 재밌다
귀남이 귀남이 ㅠㅠㅠ내가 정신병 걸릴거같음 ㅠ
ㅋㅋㅋ😂
진짜 지금 70대 아들아들
우리집도 귀남이 있었지....아들하나 대학비 대느라 여동생들 농삿일 도우느라 정말 힘들었음...근데...뭐 결혼 하니 자기 살길 바쁘더라구...여동생들은 대학도 못갔는데 ㅠㅠ 그리고 지내지도 않는 제사 지낸 다는 핑계로 재산 다 물려 받음...부모 돌아가시니...제사도 안지내고 부모 병원에 있어도 병간호는 딸이 다함..아들은 인사차 왔다만 감
고두심이 한 미모 하는게 우선놀랍고
김희애가 왜 당시에도 잘나갔는지 알만하고
박주미가 이미지가 좀 다르다는게 더 놀랍네
귀남이엄만 귀남이가 집에 자꾸 안와야 해 ㅎㅎㅎㅎㅎ
진짜 예전 이불킥을하며 보던드라마 지금다시 바도 잼나네요 후남이 안스러워 귀남이 개미워하며 봣는데 끝이 아름답게 끝나 너무 재밌었던 드라마임ᆢ한석규 최고인남자로 만든 드라마 ❤
엄마랑 아들은 넘 가까우면 안됨..
아들이 바보가 되네...
24년도 10월28일이네요
한달전부터 1회차부터 다시보고있어요
너무 잼있고 추억이 새록새록합니다
우리집이나 내주변에도 저런 엄마 우리집이나 그집이나 아들새끼 무능하고 못난짖만 하고다니고 난 저런 엄마 너무 싫어 왕재수 드라마지만 집나와서 내살길찾고 인연 끊어버리지 뭐한다고 만나고 동생들 치다거리야 여하튼 생각만해도 드라마지만 너무싫어
난 서울출생으로 저런집 장남새끼 눈에띄여 일평생 매맞고 돈잃고 막대한 경제손괴 간통질구경하고 도망치는 꼴만보았다 나는 일샹을 저놈의 조상귀신때문에 희샹당하고 학대만당햤다
미용실 소파에 앉아계신분 박주미님 같으네요 ㅎㅎ
홍도~~~~~야 울지마라~ 아 글씨 오빠~가 이~~~~따 좋아요 좋아 부러써요
이거 몇편까지 있나요
다음편 궁금하네요
귀남이의 미래부인이 저사람이 될줄 몰랐어 😂
미팅씬에 김원희도 있네요 오모나 ~~~♡
우리집도 귀남이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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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0 빨간색 여자 김원희 아님???
좀 닮은것같아요
맞는 거 같네요 저 드라마 방영되던 시기에 김원희가 방송사 공채로 뽑혔으니 단역으로 등장한 것 같네요
어머어머! 맞네요. 썸네일에 박주미, 김원희 나온다고 써있네요~^^
편집안하고 다 올려주셨음 좋겠다 보통 저 시대에는 드라마 몇분정도 했나요? 그것도 궁금해요
50분 정도 한거 같아요 시작전 광고가 많아서 한참 기다린거 같아요 기억이 가물가물
60분 꽉 채웠어요
7:08 박주미ㅎㄷㄷ 11:12 턱괴는 김원희ㅋ
10:55 채시라 옆에 종합병원 한만용이네
탤런트 김환교씨군요
매일 매일올라오나요
수 목 금 일거에요
귀남아,,
화풀이를 후남이한테하네..그렇게키운 아들 뒷통수맞아봐야지
❤❤❤❤
본인도 여자로 살면서 많은 설움을 당했을텐데..저렇게 아들에게 환장하고 살까?
정말 짜증나는 엄마상이다.
모지라서 그래요. 자기 아들만 아들이고 며느리가 낳은 아들은 그저 그렇게 보는 사람
호순이 대학생 이었네 ㅎ
7:10
아니 왜저렇게 아들아들 하는거야이해불가 ㅡㅡ 살아보면 여자나 남자 별 거 없어요; 똑같음
아들이 부모님 안먹여살리고 집안 안일으켜새워 ㅡㅡ 정신차려
성자 이쁘당😊
귀한 남자라 천한 여자 배려하는 법을 몰라요! ㅋㅋㄱ
Aman Allahım 1992-1993 yıl arasına ait kore dizisinin 6.videosu yayınlandı çok güzel bir haber var mı arkadaşlar çok teşekkür ederim MBC Drama Classic!🇹🇷🇹🇷😁😁
35년전내나이60일때이것볼때면짜증이빠이나던데어미가마음에안 들더만
지금 95 살이세요?
학대네요
귀남이 인생도 불쌍ㅋㅋㅋㅋㅋㅋㅋ 숨막혀
귀남이 센스 없노 설탕프림 좀넣어주지ㅋㅋㅋㅋ
종말이 커피프린스에 고은찬같다~
후남이 대학가고 그래뜸좋겠따
후남이 법대가뜸잘했을듯 안쓰럽따 후남이 난중에그래도검사한테시집가니 성공
แนะนำครีมเกาหลีใต้. กับมาเลเซีย. ครีมเต้าหู้. ครีมมิสทีน. ขาวชมพู. ชุดหนึ่ง. 99. บาท
저 어머니도 안쓰럽네ㅠ 나도 나도 늙나봄
조상님들이 맞았어 암닭들이 떼로 울기 시작하니까….
뭔가 재미는 있지만 수준이 떨어지는듯하다. 중립적인 시각이없고, 거의 조선시대 민화 수준의 이야기 구성과 전개. 비교가 되는게 85년에 나온 전원일기는 이야기 구성이 누구의 문제도 있지만 누구도 문제있고 등 중립적인 시각이 많은데 이 드라마는 옛날에 봤을땐 감성적으로 재미는 있었지만 뭔가 말초적인 느낌. 주말드라마들이 그런 수준이겠지만, 적어도 다른 드라마들은 어느정도 균형이 있는데, 이건 지나치게 악하게 묘사하고 지나치게 피해자로 묘사함. 그시절 사랑과 야망이나 고두심 나온 드라마등 봐도 이정도로 극단적이지느느않음. 사실사으지나고 보니 불쏘시개급.
뭔소릴하는지...
전원일기는 그냥 80년대생활풍경이고
아들과딸은 남녀차별관련 시대상임
서로 포커스가 다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