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살인 나도 남자여자 차별받고 컸는데~나보다 빠른 저시대엔 더 그랬겠지ㅠㅠ 딸들은 취업해서 돈벌어 보내주고 남동생은 대학가고~ 딸들은 집안살림 잘해야 된다고 집안일 다하고 공부하라 했는데... 요즘 시대로서는 상상할수 없는.. 그래도 2000년대에 10대였고 2010년에 20대 그시기는 많이 트여있던 시기였는데도 사회에 나와서도 보니 알게 모르게 남녀의 벽이 느껴졌고.. 결혼하고 나니까 더 크게 느끼고 있음.. 여자니까 엄마니까 아내니까 며느리니까 이런 역할들을 당연히 잘 해내야 한다는 사회적인 분위기 때문에 못해내면 자책감이 들고 가끔 버거울때가 있음..
Aman Allahım 1992-1993 yıllara ait kore dizisinin 4.videosu yayınlandı çok güzel bir haber var mı arkadaşlar çok teşekkür ederim MBC Drama Classic!🇹🇷🇹🇷😃😃
후남엄마가 천하에 나쁜 엄마로 보이지만 후남세대에서는 저게 상식입니다. 당시 시대상 후남을 고교까지 보내준 것만 해도 엉청난 교육 혜택이었죠 시골 엉청난 부자에 공부잘 하는 무남독녀 조차도 절대 대학에 안 보냈다고 하죠 대학 진학을 위해서는 도시로 보내야하는 자유연예하다 여자 신세 망친 사례가 있었기에 20대 초반에 바로 시집을 보내던 집이 넉넉하지 못 하면 국 또는 중학교 까지 나와서 살림을 돕거나 도시로 가서 공장에서 돈을 벌던 한국 어머니들 삶이었죠
6.25상처를 씻고 경제개발이 시작 된 1970년대생들 소위 아들 딸 구별말고 둘 만 낳아 잘 사자 시대 때 서민들은 아들과 딸이 있으면 아들은 학원 보내고 딸은 안 보낸 경우가 많았죠 80년대생들 소위 아들 딸 구별 말고 하나만 낳자! 시대때는 경제가 더 발전하고 집에 자식이 하나만 있는 세상이 되면서 딸을 차별할 이유가 없었졌죠
계절을 담은 영상도 음악도 연기자들 연기도 대사도 당시 고등학생 연기가 하나같이 너무 예쁘네요. 다들 연기가 역시나 자연스러워요! 어릴 때 본 드라마인데 한 달 전에 우연히 보고 또 보고 있네요:)
오연수 김희애 채시라 한 프레임에... 귀하다 귀해...
젊음은 찬란하다...
이때는 몰랐는데
앤과 다이애나 같네
오 맞아요 빨강머리앤😊
종말 뛰어기는 모습이 완전히 웃긴다ㅎ
35살인 나도 남자여자 차별받고 컸는데~나보다 빠른 저시대엔 더 그랬겠지ㅠㅠ 딸들은 취업해서 돈벌어 보내주고 남동생은 대학가고~ 딸들은 집안살림 잘해야 된다고 집안일 다하고 공부하라 했는데... 요즘 시대로서는 상상할수 없는.. 그래도 2000년대에 10대였고 2010년에 20대 그시기는 많이 트여있던 시기였는데도 사회에 나와서도 보니 알게 모르게 남녀의 벽이 느껴졌고.. 결혼하고 나니까 더 크게 느끼고 있음.. 여자니까 엄마니까 아내니까 며느리니까 이런 역할들을 당연히 잘 해내야 한다는 사회적인 분위기 때문에 못해내면 자책감이 들고 가끔 버거울때가 있음..
35년생도 아니고 35살이 남녀차별은 무슨.. 남자니까 아버지니까 남편이니까 가장이니까 느끼는 부담감이 10000배는 더 크다.
25:52 25:59 순미(선우은숙) 뒤에 후남이 재봉공장 순덕(조현숙). 작업반장이 못된? 짓을 해서 수술비가 필요하자 후남이가 모은 돈 빌려주었으나, 훗날 일부만 돌려받음
친구들의 우정 감동이네요
쫑말이 혼자 뛰어가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
선: 좋아요. 후:댓글
감사히 시청하겠읍니다 ~
혹시. 육남매드라마도. 나중에라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최수종 눈이 어찌 저리 반짝거릴까
종말이는 비주얼이 딱~~굿케스팅~~~
25:25 숙명여대 본관 순헌관, 미현(채시라) 숙명여대 전기 불합격하고, 다시 후기로 숙명여대 합격한 것으로 나오는데...귀남/석호와의 삼각관계를 위해 나중에 성균관대 의류학과로 슬그머니 탈바꿈ㅎㅎ
아들선호 사상의 비극!!!
어렸을 때 본 장면이네요.
그때도 저 엄마 때문에 화가 나서 씩씩댔던 기억이 납니다.
다들 젊고 풋풋하네
저땐 몰랐지 둘이 어떤 운명을 살게될지를...
정혜선님이 이 드라마에서 진짜 극중 아들역인 최수종을 편애하는 못된어머니역으로 열연을 하셨죠
네 그래서 내 생각에 이당시 MBC드라마팀에 후남이 괴롭히지 말라는 항의전화 엄청 왔을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늘 선역으로 어머님 역할하던 분인데 이 드라마에선 조조같은 최종빌런역으로 후덜덜했죠...
100년의 유산에서는 채원을 구박하고 쫓아낸 악마 박원숙과 비슷한 정혜선님
국희에서도 중학교 시험에 신영 대신 붙은 국희를 구박하고 해주읍으로 쫓아 보낸 김형자님과 비슷한 케이스네
@@크크-q9g정혜선씨가 드라마 방영 당시에 길 가다가 맞으셨대요. 후남이 좀 그만 괴롭히라고.
@ 헉
쫑말이 인기 저때 최고~~^^
마지막에 눈물나네...하...진짜 연기인지 실제 인지, 보면서 눈물나네ㅜㅜ😢
크면서 남동생이랑 차별대우 많이받고 자랐는데 ㅜㅜ
Aman Allahım 1992-1993 yıllara ait kore dizisinin 4.videosu yayınlandı çok güzel bir haber var mı arkadaşlar çok teşekkür ederim MBC Drama Classic!🇹🇷🇹🇷😃😃
그래서, 귀남이가 후기대학 성균관대 법대를 갔군
귀남이도. 또다른 피해자 ㅜ두남매가다불쌍함
종말이는 천박한역에 엄청 어울린다,,,
무슨요일에해요? 요일알려주세요
❤❤❤❤
귀남아 성자를 잡아야지ㅠㅠ
어릴때 ㅋ 홍도야 울지마라 재밌게 봤는데 ㅋㅋ 너무 초등학교 저학년이고 티비 프로그램이 귀해서 그랬을까? ㅋ
딸 아들 비교하고 그런내용 알고 봤었는데 ㅋㅌ 왜 재밌게 봣었지? 이렇게 ㅋㅌ 화딱지 나는 드라마를? ㅋ
2024세대엔 딸이 대세 ㅋㅋㅋㅋ
남아선호사상 + 말같지도 않은 샤머니즘의 결합
有朋自遠方来하니 😊不亦悦乎라
엄허님 정신 차려요 나중애 그런 딸이 부모 먹여살리고 뒷바라지 한다 본인눈에만 귀한 아들은 나중에 장인장모 몫이야
후남엄마가 천하에 나쁜 엄마로 보이지만
후남세대에서는 저게 상식입니다.
당시 시대상 후남을 고교까지 보내준 것만
해도 엉청난 교육 혜택이었죠
시골 엉청난 부자에 공부잘 하는 무남독녀
조차도 절대 대학에 안 보냈다고 하죠
대학 진학을 위해서는 도시로 보내야하는
자유연예하다 여자 신세 망친 사례가 있었기에 20대 초반에 바로 시집을 보내던
집이 넉넉하지 못 하면 국 또는 중학교 까지
나와서 살림을 돕거나 도시로 가서 공장에서
돈을 벌던 한국 어머니들 삶이었죠
암흑시대네요
6.25상처를 씻고
경제개발이 시작 된 1970년대생들
소위 아들 딸 구별말고 둘 만 낳아 잘 사자
시대 때 서민들은 아들과 딸이 있으면
아들은 학원 보내고 딸은 안 보낸 경우가 많았죠
80년대생들
소위 아들 딸 구별 말고 하나만 낳자!
시대때는 경제가 더 발전하고
집에 자식이 하나만 있는 세상이 되면서
딸을 차별할 이유가 없었졌죠
그런 경우엔 각 지역 국립대를 보냈죠. 돈 많은 집에서 공부 잘하는 외동딸을 대학 안 보냈단 얘긴 금시초문임.
정답 현재
60세이상인분들이
저 당시
아들과딸 배경의 세대입니다. 그래서 학교 가고 싶어도 못가고 그당시
경제상 중고 못뷰내고
공장으로 보내기도 햇지요. 그래서 공부에 대한 설움도 많고
아동학대다 정말
자미부인과 장보고😂
어머니당신도여자입니다ㅜㅜ
근데 대학이 어디래요 서연고? 중경외시? 서성한? 드라마속 컨셉 대학이 어디일까요
귀남이랑 미연이는 떨어지고 후기대 갔어요. 대학 네임은 다뤄지지 않았고 아무튼 둘은 후기대 같은대학 갔어요 한석규도 같은대학.
추정으론 명륜동으로 나오는걸로봐서 후기대 제일좋은대학이었던 성균관대 규태는 전기에 붙었고 서울대
규태가 서울대? 말도 안대..
@@Mr.Teslam 체대니까요
미현이는 25:26 청파(숙대), 성균관대, 연세대 의류학과 등등 짬뽕으로 나와요ㅎㅎ
소쪽새. 너무 정금이 가네
10;41 저당시 버버리 트렌치에 목도리 시대 배경운 60-70년대라 애러인데. 여튼 촬영시기90냔이면 그 당시 버버리 옷 100맘원대. 월급 30만원 시절
암창 세랸되게 표현 한거임. 시대랑 착오지만
편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