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신앙이었던 제가 결혼하고 시댁 반대로 주님을 잊고 살다 유방암 진단받고 다시 주님께 가겠다고 그래야 내가 살거 같다고 했습니다. 그제서야 남편과 시어른께서 인정해주시더군요. 치료후유증으로 몸도 마음도 지쳐 기도도 안 나오고 힘들때 소진영 간사님 찬양 들으며 회개와 감사 기도가 나왔습니다. 교회등록하고 코로나로 제대로 신앙 생활 못할때도 마커스워십으로 위로받고 영적 충전을 했습니다. 치료받고 5년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너무고 강팍한 남편과 시댁을 영적으로 이길 수 있게 해주셨고 사춘기 아들과 가부장적 남편이 너무도 많이 변화되었습니다. 이 모든게 다 주님의 뜻이고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변화돼서 긍정과 감사함을 입에 달고 살게 되었습니다. 마커스워십 항상 감사하고 주님의 축복이 임하시기를~🙏
인천에 사는 고2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아들이 마커스 찬양단을 매우 좋아하여 방학하면 목요찬양에 가려고 합니다. 입시을 앞에 두고 있지만 그럼에도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에 즐거워하며 기뻐하는 아들을 보면서 도전도 되고 반성도 되고 하더라구요~ 사람들은 공부하라고 하지만 저는 아들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것에 우선을 둔다면 나머지는 아버지께서 알아서 채워 주시리라 믿습니다. 어려운 시기 잘 극복하셔서 다시금 찬양을 이렇게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힘내시고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에 즐거워하며 기뻐하시길 소망합니다. 조만간 뵈어요~~^^
그렇케 나자신을 생각할때 넘 힘들고 낙심될때 예를들어 제 주위에 공무원 시험 10년넘게 공부해서 포기안하고 짬짬히 알바도 하면서 용돈을 벌면서 낙심안하고 포기안해서 40넘어서 작년에 합격 했던것처럼 힘든고비를 내주위에 이런사람들을 생각하며 잘이겨내시라 믿고 싶습니다 내가 그길을 계획할지라도 나의 가는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내가정금같이 나아오리다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믿고 승리하십시오
이해할 수 없는 고난 속에서 주어진 환경과 상황 보지 않고 하나님만 보겠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일에는 그저 입을 다물고 주 앞에 무릎을 꿇겠습니다. 내가 예수를 믿는 이유가 세상것에 있지 않다는 것을 증명해 내는 싸움을 해나가겠습니다. 내게 세상이 보기에 좋은 것이 있으나 없으나 하나님 섬기고 사랑하며 예배하는데 아무 지장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삶을 살겠습니다. 귀한 은혜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큰 힘이 되고 위로가 됩니다. #하나님의자존심을지키는자 #마커스워십
오늘 저희 일곱살 막내아들이 한 말 그대로 전하자면, " 이 여자가 찬양할 때는 믿음이 막 올라오는 것 같애 " (소진영간사님^^;표현거칠지만 아이라 이해해주세요😬) 라고 고백하더라구요 ㅎㅎ 참,, 어린 아이의 입에서 '믿음이 올라온다'는 표현이 나오는게 너무 신기했네요 ㅋㅋ 제가 기도할 때, '믿음이 자라게, 믿음이 굳게.. ' 이렇게는 했어도 올라오게?는 한 적없거든요ㅎㅎ 그 고백가운데, 또 마커스 예배,, 함께 드리는 이 예배에 참 하나님 함께 하시는 것 같아 감사했습니다.! 마커스팀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김남국 목사님 항상 성령충만한 말씀 또한 감사합니다!
주님, 제가 원하고 좋아하는 걸 하고 싶어서 선택한 이 길이 요즘 너무 버겁고 힘들기만 해요 마음을 다 잡으려해도 잡아지질 않고 나는 힘들고 지쳤다는 인식때문에 모든 것을 할 수가 없었어요 근데 오늘 선생님이 저한테 그러시더라고요 정신차리고 하라고 잘하니까 더 열심히 하라고 말씀해 주시더라고요 이말을 듣고 제 고백이 달라지게됐어요 매일 하나님 저 너무 힘들어요 왜 저한테 이런 고난을 주시나요 저 너무 지쳐서 힘들어요 라고 고백한 기도가 하나님 저 너무 힘들었어요 근데요 저 이 고난에 쓰러지지않고 제가 원하고 잘하는 일을 주위에 방해때문에 포기하지않게 해주세요 제가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게 해주세요 라는 고백의 기도로 바뀌게 되더라고요 이 모든게 하나님의 은혜이고 제가 하나님을 믿는 이유이지 않을까 생각해요 오늘하루도 은혜 속에서 살게해주시 주님 감사합니다❤️❤️
저는 어제 처음으로 마커스예배 참석했는데요. 새벽기도부터 간절히 기도했습니다.주님 제가 예배자로 서게 해주세요...라고요. 저를 너무나 잘 아시는 주님이 인도해주셔서 그곳에서 예배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아이들과 꼭 함께하고 싶습니다. 진노의 자녀에서 믿음의 자녀로 설 것이며 제 자녀에게도 그 믿음을 고스란히 전해줄 것입니다. 참 부모이신 하나님께 다음세대를 맡깁니다 마커스 찬양과 예배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 헌신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영육의 강건함 위해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의자존심을지키는자 요즘 마음이 너무 힘들어 방황하던 가운데 설교 말씀을 듣고 마음이 많이 채워졌습니다. 주님 왜 나를 이렇게 힘들게 하시는지 왜 함께 하지 않으시는지 원망을 많이 했는데 입을 닫고 있는게 묵묵히 지내는게 저에게 답이라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주어진 자리에서 묵묵히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주님을 떠나지 않도록 붙잡아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도 제게 일어난 일들이 하나님이 왜 그러셨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내가 죄짓고 살아서 일지 매일을 기도합니다.. 하지만 답을 주시지 않아요.. 하지만 오늘 말씀을 통해 나중에라도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될 날을 소망하며 매일을 하나님과 동행하면 살아가야겠다고 다짐합니다.
너무 소중한 동역자인 세 친구와 함께 처음으로 마커스 찬양 예배에 갔습니다. 사실 마커스 집회에 처음 가면서 꼭 가야만 하는 것인지 분위기에 사로 잡힌 예배를 드리게 되진 않을지 한편으로 걱정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목놓아 부르는 찬양의 자유함 가운데 예배를 인도해주셨고, 욥기 말씀을 통해 저를 그 예배가운데 인도하신 하나님을 보여주셨습니다. 설교 말씀을 듣고 '나는 하나님께서 그분이 사탄앞에 나를 당당하게 내세울 자녀가 되었는가' 물음 앞에 '주님 죄송합니다...' 라고 고백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너무 부끄러웠지만 내가 부끄러운 만큼 더 크게 다가오는 사랑은 피할길이 없어 넘치는 회복의 시간이었습니다. P.s 그리고... 목사님,, 탈모 스토리를 들으면서 배수구를 청소하고 나서야 비로소 그것을 아시게 되었다는 말씀에서 '내 주변의 자리를 정리해야 나의 모습을 정확히 돌아 볼 수 있겠다'라는 은혜도 덤으로 받아갑니다. 자주 함께 할 수 없다는 사실은 아쉽지만 마지막 때에 믿음의 동역자로써 함께 동행했으면 좋겠습니다! 축복합니다!! #함께함이기쁨입니다 #하나님의자존심을지키는자 #마친 #마커스목요예배
함께 예배함이 기쁨입니다 마커스를 안진는 얼마 안됐지만 찬양 가사들이 마음에 위로가 되고 마음에 치료가 많이 됩니다 사역자님들 한분 한분 하나님을 사랑하는 열정 대단하신 분들 같아요 천국가는 그날까지 주님의지 하고 깨어서 늘 기도할것이고 오직 주님한분만 바라 볼것입니다 마스커는 저한테는 하나님 사랑입니다
저도 너무 힘들고 괴로워서 기도가 나오지 않을때 마커스 찬양 틀어놓고 겨우 마음잡고 기도하면서 회복했는데 소진영 찬양사님께서도 저와 비슷한 상태셨군요..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ㅜ 저도 정말 살고싶어서 하나님 붙잡았거든요. 그런 와중에 저같은 지친 영혼이 회복할수있게 온힘다해 예배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양사님은 모르셨겠지만, 찬양사님께서 들으며 회복하셨던 그 찬양자와 같은 신앙의 은인이 저에겐 찬양사님이셨습니다. 주님 안에서 위로와 회복이 계속 가득하시길, 잠시 기도하며 이 영상도 감사한 마음으로 함께 예배합니다.
*몇 주 전 무슬림들이 하루 4번인가 기도시간을 지키는 다큐를 본적이 있어요. 가게 문도 닫고 그 시간되면 알라를 위해 기도하는 정성을 보이더라구요. 가짜 신인이 알라를 위해서도 사람들이 그런 정성을 다하는데 살아있는 우리 하나님을 위해서는 하루의 4번은 커녕 1번도 제대로 기도한 적이 없더라구요. 하나님께 죄송하더라구요.ㅠ 오늘 말씀처럼 하나님의 자존심을 지켜드리는 그런 딸이 되겠습니다!!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와우.. ‘동남풍아 불어라 서북풍아 불어라~’ 이 찬양 솔직히 너무 옛날 복음성가라 별로 안 불렀던 곡이거든요 . 근데.. 편곡이 너무 좋네요~ 편곡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완전 곡이 요즘 곡처럼 세련되게 변했네요👍👍
비록, 현장예배가 아닌 온라인예배로 드리지만...온라인으로 드릴 수밖에 없는 저의 환경과 상황을 사람은 몰라줘도 주님께서는 다 아시고...저의 마음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저의 눈물을 회복시키시며, 역사하시는 신실하신 나의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주님 감사합니다..할렐루야.. 늘 귀한 말씀과 찬양 감사합니다.
저는 머커스를 알지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나지만 온라인으로 참여 했는데 저번주에 처음으로 현장예배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지난 2월 무릎을 다쳐 집이 대구는 아니지만 무릎 수술을 대구에서 받게 되었습니다 그때 마침 머커스도 대구에 오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너무 아쉬워 했는데 지금 이렇게 현장예배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아직 목발을 떼고 두발로 걸게 된지 얼마 되지 않아 서서 찬양을 오래 할 수 없어지만 앞으로도 현장예배에서 자주 보게 되기를 🙏 하겠습니다.
유튜브로만 보다가 현장예배 첫 참여!!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참여했었습니다. 마커스가 있는한 매주 현장예배 참여하려 합니다. 하나님의 다른 인도하심이 있을경우를 제외하고 // 살려고 찾아가서 주님과 함께 즐기다가 은혜 충만하여 귀가했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수고하고 짐진자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마커스의 대면예배가 시작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지난주에 대전에서 출발하여 다녀왔습니다! 3시간이라는 시간이 3초 같았고 정말정말 은혜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서울에서 살고싶다 생각이 들정도로요.. 그러나 주어진 환경과 자리에서 하나님을 열심히 경배하고 찬양하는 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면 예배를 다시 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내가 제일 하고 싶은 일이 있으시다면 , 회사 네임벨류 보다 그업무를 할수있는 회사가 있다면 거기서 경력을 쌓으시다 2~3년 후에 더 좋은 곳으로 가는것도 방법중에 하나더라구요~지금은 막힌성같고 힘들고 지치셔도 웃으며 돌아보실날 꼭 온다고 감히 말씀 드릴수 있어요 응원하고&축복합니다:)힘내세요
![September 12th, 2024 | Markers Worship (Official) [ENG/SUB]](http://i.ytimg.com/vi/zaBftv_WP0I/mqdefault.jpg)
![September 12th, 2024 | Markers Worship (Official) [ENG/SUB]](/img/tr.png)
![With worshippers! | June 23th, 2022 | Markers Worship (Official) [ENG/SUB]](http://i.ytimg.com/vi/AdTHn5QR5_A/mqdefault.jpg)
![[워십 BEST] 워십 찬양 모음2[예람워십, 어노인팅, 아이자야씩스티원(Isaiah6tyOne)] / 29곡 3시간](http://i.ytimg.com/vi/4gBjZsjQKGk/mqdefault.jpg)
![[𝟏 𝐇𝐨𝐮𝐫 𝐂𝐂𝐌] 오늘 이 하루도 (Today, This Day Too) l 마커스워십 소진영 찬양인도자ㅣ𝙒𝙊𝙍𝙎𝙃𝙄𝙋🎙️](/img/1.gif)
소진영간사님저의교회오셔서찬양인도하며간증했는데너무좋았고기뻤습니다이제다시다시마커스예배통해소진영간사님찬양들어니너무너무감사감사하네요간사님의찬양인도늘감격기쁨가집니다성령님은혜가소진영간사님께더욱크게임하여서귀하게사역하시길기도축복합니다💖💖💖
모태신앙이었던 제가 결혼하고 시댁 반대로 주님을 잊고 살다 유방암 진단받고 다시 주님께 가겠다고 그래야 내가 살거 같다고 했습니다. 그제서야 남편과 시어른께서 인정해주시더군요. 치료후유증으로 몸도 마음도 지쳐 기도도 안 나오고 힘들때 소진영 간사님 찬양 들으며 회개와 감사 기도가 나왔습니다.
교회등록하고 코로나로 제대로 신앙 생활 못할때도 마커스워십으로 위로받고 영적 충전을 했습니다.
치료받고 5년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너무고 강팍한 남편과 시댁을 영적으로 이길 수 있게 해주셨고 사춘기 아들과 가부장적 남편이 너무도 많이 변화되었습니다. 이 모든게 다 주님의 뜻이고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변화돼서 긍정과 감사함을 입에 달고 살게 되었습니다.
마커스워십 항상 감사하고 주님의 축복이 임하시기를~🙏
회복되길! 기도하겠습니다🙏
예수님과 친밀한 동행을하시며 은혜가 임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인천에 사는 고2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아들이 마커스 찬양단을 매우 좋아하여 방학하면 목요찬양에 가려고 합니다. 입시을 앞에 두고 있지만 그럼에도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에 즐거워하며 기뻐하는 아들을 보면서 도전도 되고 반성도 되고 하더라구요~ 사람들은 공부하라고 하지만 저는 아들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것에 우선을 둔다면 나머지는 아버지께서 알아서 채워 주시리라 믿습니다. 어려운 시기 잘 극복하셔서 다시금 찬양을 이렇게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힘내시고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에 즐거워하며 기뻐하시길 소망합니다. 조만간 뵈어요~~^^
주님 부족한종이 너무나 신앙이 무너져 있습니다 용서해주세여 예배를 회복할수 있도록 인도해주시옵소서
오늘 세번 들었습니다
그렇케 나자신을 생각할때 넘 힘들고 낙심될때 예를들어
제 주위에 공무원 시험 10년넘게 공부해서 포기안하고 짬짬히 알바도 하면서 용돈을 벌면서 낙심안하고 포기안해서
40넘어서 작년에 합격 했던것처럼 힘든고비를 내주위에 이런사람들을 생각하며 잘이겨내시라 믿고
싶습니다
내가 그길을 계획할지라도
나의 가는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내가정금같이 나아오리다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믿고 승리하십시오
이해할 수 없는 고난 속에서 주어진 환경과 상황 보지 않고 하나님만 보겠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일에는 그저 입을 다물고 주 앞에 무릎을 꿇겠습니다. 내가 예수를 믿는 이유가 세상것에 있지 않다는 것을 증명해 내는 싸움을 해나가겠습니다. 내게 세상이 보기에 좋은 것이 있으나 없으나 하나님 섬기고 사랑하며 예배하는데 아무 지장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삶을 살겠습니다. 귀한 은혜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큰 힘이 되고 위로가 됩니다. #하나님의자존심을지키는자 #마커스워십
귀한 답글 읽다가 은혜받고 갑니다
기도의 제목대로 다 응답받으시길 기도할께요
여기 댓글창에 들어오신 모든 분들이 다 귀합니다
주님 살려주세요..👏🏻
욥의 믿음과 욥에 대한 하나님의 믿음이 너무나 대단하고 아름답습니다 한없이 작은 저의 믿음을 돌아보게됩니다..
지금 내가 정말 끔찍한 상황중에 있지만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버티고 이길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찬양의자리를 주세요
오늘 저희 일곱살 막내아들이 한 말 그대로 전하자면,
" 이 여자가 찬양할 때는 믿음이 막 올라오는 것 같애 " (소진영간사님^^;표현거칠지만 아이라 이해해주세요😬)
라고 고백하더라구요 ㅎㅎ 참,, 어린 아이의 입에서 '믿음이 올라온다'는 표현이 나오는게 너무 신기했네요 ㅋㅋ 제가 기도할 때, '믿음이 자라게, 믿음이 굳게.. ' 이렇게는 했어도 올라오게?는 한 적없거든요ㅎㅎ 그 고백가운데, 또 마커스 예배,, 함께 드리는 이 예배에 참 하나님 함께 하시는 것 같아 감사했습니다.!
마커스팀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김남국 목사님 항상 성령충만한 말씀 또한 감사합니다!
주님, 제가 원하고 좋아하는 걸 하고 싶어서 선택한 이 길이 요즘 너무 버겁고 힘들기만 해요
마음을 다 잡으려해도 잡아지질 않고 나는 힘들고 지쳤다는 인식때문에 모든 것을 할 수가 없었어요
근데 오늘 선생님이 저한테 그러시더라고요
정신차리고 하라고 잘하니까 더 열심히 하라고 말씀해 주시더라고요 이말을 듣고 제 고백이 달라지게됐어요 매일 하나님 저 너무 힘들어요 왜 저한테 이런 고난을 주시나요 저 너무 지쳐서 힘들어요 라고 고백한 기도가 하나님 저 너무 힘들었어요 근데요 저 이 고난에 쓰러지지않고 제가 원하고 잘하는 일을 주위에 방해때문에 포기하지않게 해주세요 제가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게 해주세요 라는 고백의 기도로 바뀌게 되더라고요
이 모든게 하나님의 은혜이고 제가 하나님을 믿는 이유이지 않을까 생각해요
오늘하루도 은혜 속에서 살게해주시 주님 감사합니다❤️❤️
부모님들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어제 처음으로 마커스예배 참석했는데요. 새벽기도부터 간절히 기도했습니다.주님 제가 예배자로 서게 해주세요...라고요.
저를 너무나 잘 아시는 주님이
인도해주셔서 그곳에서 예배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아이들과 꼭 함께하고 싶습니다. 진노의 자녀에서 믿음의 자녀로 설 것이며 제 자녀에게도 그 믿음을 고스란히 전해줄 것입니다. 참 부모이신 하나님께 다음세대를 맡깁니다
마커스 찬양과 예배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 헌신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영육의 강건함 위해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의자존심을지키는자
요즘 마음이 너무 힘들어 방황하던 가운데 설교 말씀을 듣고 마음이 많이 채워졌습니다. 주님 왜 나를 이렇게 힘들게 하시는지 왜 함께 하지 않으시는지 원망을 많이 했는데 입을 닫고 있는게 묵묵히 지내는게 저에게 답이라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주어진 자리에서 묵묵히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주님을 떠나지 않도록 붙잡아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마커스를 인도하며 우리 모두가 제자가 되길ㅇ원합니다.
아멘
오늘 말씀 너무 힘이되구 늘 감사 하구 늘 축복합니다
그러셨구나 간사님~
지난 2년동안 많이 힘드셨구나
소진영 간사님 축복하구
기도합니다.
맘이 짠하네요
하나님이시기에 경외하는 온전한 믿음을 사모합니다.
주님의 살아계심을 믿습니다.
26년간 병에 허덕이며 살던 시절, 마커스 찬양을 들으면서 눈물로 하나님의 위로를 받았습니다.
상황이 그때보다 나아졌다곤 할 수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말씀을 듣는 내내 눈물이 그치지 않는다는건 저도 힘든 시기를 겪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이유는 알 수 없고 이해도 못하는 어려운일이 가득하지만 원망하지 않고 오히려 주를 찬양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돌아보며 생각하며 회개하며 중심이무엇인지 다시 알게하심 감사합니다
간절함은! 곧 주님의은혜입니다
소진영간사님에얼굴에꽃이폈어요
이렇게예전처럼찬양과예배하시게되서
그런듯합니다..몸도맘도힘드셨던것같아요
저도힘들때소진영간사님에마커스찬양집회를옛날것부터듣고또듣고따라찬양하면서이겨냈네요
찬양을 통하여 은혜받고 무장하는 예배자가 되었습니다
한 주 한 주의 예배가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함께 예배함이 기쁨입니다~^^
가족들과 마주한 슬픔을 견뎌나가며 주예수의 마음닮아가려합니다 찬양따라 하며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어느 누구도 내 맘을 알아주는건 없고 주님만의 나의 힘든 생활을 알아주고 기도하라고 환경과 때를 만들어주셔서 돌아온 탱자를 반갑게 맞이해주심을 감사드리고 기도합니다. 딸아 니가 의지할것은 오직 주 예수님 임을 기억해라
주시는분도 하나님이시고,거두시는분도 하나님 이십니다. 아멘 🙏
찬양 너무 좋아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에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제 삶에 이런저런 우여곡절이 있지만 하나님께서 보살펴주셔서 건강하게 살아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시는분도 거두시는분도 하나님이심을 다시한번 깨닫는 시간이였습니다 자만하지않고 주어진 자리에서 겸손하게 섬기겠습니다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자존심을 지키는 자#함께 함이 기쁨입니다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당연한것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소진영간사님 힘겨웠던 시간들 이겨내심에 감사. 감사.
저 또한 간사님의 찬양을 들으며 은혜 가운데 지나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은혜충만♡
할렐루야♡
성령충만 ^♡^
할렐루야~~~아멘~~~~!!
주님때문에, 살아갑니다~~!!
오래간만에 찬양하며 은혜 가득한 미소와 감사의 눈물로 귀한 시간입니다
매일 당연한 일상이 이렇게 감사할수가 없네요
축복합니다
은혜
은혜 감사합니다
오직 예수 나의 믿음 십자가 능력 속에 빛나는 영광 주께서 우리를 승리케 하셨네 나의 힘 나의 소망 오직 예수…넉넉하신 주님께서 아낌없는 승리를 주심을 굳게 확신하는 믿음으로,,,선하신 주님의 승리를 찬양합니다.
목욜 저녁은 마커스와 함께!!!
주님 넘 감사합니다
단원 여러분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내 삶에 당연히 주어진 것인 줄 알았던 모든것이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은혜임을 깨닫습니다.
저는 아직도 제게 일어난 일들이 하나님이 왜 그러셨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내가 죄짓고 살아서 일지 매일을 기도합니다.. 하지만 답을 주시지 않아요.. 하지만 오늘 말씀을 통해 나중에라도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될 날을 소망하며 매일을 하나님과 동행하면 살아가야겠다고 다짐합니다.
너무 소중한 동역자인 세 친구와 함께 처음으로 마커스 찬양 예배에 갔습니다.
사실 마커스 집회에 처음 가면서 꼭 가야만 하는 것인지 분위기에 사로 잡힌 예배를 드리게 되진 않을지 한편으로 걱정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목놓아 부르는 찬양의 자유함 가운데 예배를 인도해주셨고, 욥기 말씀을 통해 저를 그 예배가운데 인도하신 하나님을 보여주셨습니다.
설교 말씀을 듣고 '나는 하나님께서 그분이 사탄앞에 나를 당당하게 내세울 자녀가 되었는가' 물음 앞에 '주님 죄송합니다...' 라고 고백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너무 부끄러웠지만 내가 부끄러운 만큼 더 크게 다가오는 사랑은 피할길이 없어 넘치는 회복의 시간이었습니다.
P.s 그리고... 목사님,, 탈모 스토리를 들으면서 배수구를 청소하고 나서야 비로소 그것을 아시게 되었다는 말씀에서 '내 주변의 자리를 정리해야 나의 모습을 정확히 돌아 볼 수 있겠다'라는 은혜도 덤으로 받아갑니다.
자주 함께 할 수 없다는 사실은 아쉽지만 마지막 때에 믿음의 동역자로써 함께 동행했으면 좋겠습니다! 축복합니다!!
#함께함이기쁨입니다 #하나님의자존심을지키는자
#마친 #마커스목요예배
아멘~
주님께서 함께 해주실것을 믿습니다.
높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니다.아멘~
함께 예배함이 기쁨입니다 마커스를 안진는 얼마 안됐지만 찬양 가사들이 마음에 위로가 되고 마음에 치료가 많이 됩니다 사역자님들 한분 한분 하나님을 사랑하는 열정 대단하신 분들 같아요 천국가는 그날까지 주님의지 하고 깨어서 늘 기도할것이고 오직 주님한분만 바라 볼것입니다 마스커는 저한테는 하나님 사랑입니다
2:50 은혜
기숙학원 주말 예배때 마커스 영상 틀어줬는데 폰도 빼앗겨서 노래도 못 들을 때 되게 즐겁고 행복하게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하나님 안 믿는 친구도 찬양 듣고 싶다고 따라왔는데 ㅋㅋㅋ. 역시 찬양 너무 좋고 은혜으로워요
음...요즘..저의 못남으로 너무너무 힘들었는데...찬양으로 큰 힘과 위로를 받고 일어서봅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너무 힘들고 괴로워서 기도가 나오지 않을때 마커스 찬양 틀어놓고 겨우 마음잡고 기도하면서 회복했는데 소진영 찬양사님께서도 저와 비슷한 상태셨군요..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ㅜ 저도 정말 살고싶어서 하나님 붙잡았거든요. 그런 와중에 저같은 지친 영혼이 회복할수있게 온힘다해 예배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양사님은 모르셨겠지만, 찬양사님께서 들으며 회복하셨던 그 찬양자와 같은 신앙의 은인이 저에겐 찬양사님이셨습니다. 주님 안에서 위로와 회복이 계속 가득하시길, 잠시 기도하며 이 영상도 감사한 마음으로 함께 예배합니다.
*몇 주 전 무슬림들이 하루 4번인가 기도시간을 지키는 다큐를 본적이 있어요. 가게 문도 닫고 그 시간되면 알라를 위해 기도하는 정성을 보이더라구요. 가짜 신인이 알라를 위해서도 사람들이 그런 정성을 다하는데 살아있는 우리 하나님을 위해서는 하루의 4번은 커녕 1번도 제대로 기도한 적이 없더라구요. 하나님께 죄송하더라구요.ㅠ 오늘 말씀처럼 하나님의 자존심을 지켜드리는 그런 딸이 되겠습니다!!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와우.. ‘동남풍아 불어라 서북풍아 불어라~’ 이 찬양 솔직히 너무 옛날 복음성가라 별로 안 불렀던 곡이거든요 . 근데.. 편곡이 너무 좋네요~ 편곡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완전 곡이 요즘 곡처럼 세련되게 변했네요👍👍
저는 진영 간사님의 찬양을 듣고나서부터
살아내고 있습니다.간사님 생각날때마다 기도하고 있습니다.늘 건강 하십시요.
비록, 현장예배가 아닌 온라인예배로 드리지만...온라인으로 드릴 수밖에 없는 저의 환경과 상황을 사람은 몰라줘도 주님께서는 다 아시고...저의 마음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저의 눈물을 회복시키시며, 역사하시는 신실하신 나의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주님 감사합니다..할렐루야..
늘 귀한 말씀과 찬양 감사합니다.
같은마음으로 아멘 🙏
항상, 예배 영상을 보며 시간을 보내고, 무언갈 할 때에도 예배를 들으며 할 일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예배에 자리에 직접 갈 수 없지만 마커스 워십을 통해 삶에 생각이 변화되고 있음을 느낍니다. 이렇게 영상으로나마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많은 공감이 됩니다. 참된 에배자로의 발걸음이 쉼 없이 계속되길 기도합니다. 마커스의 첫 마음 참된 예배자의 삶에 대한 갈망이 식어지지 않길 기도합니다. 샬롬!
저는 머커스를 알지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나지만 온라인으로 참여 했는데 저번주에 처음으로 현장예배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지난 2월 무릎을 다쳐 집이 대구는 아니지만 무릎 수술을 대구에서 받게 되었습니다 그때 마침 머커스도 대구에 오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너무 아쉬워 했는데 지금 이렇게 현장예배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아직 목발을 떼고 두발로 걸게 된지 얼마 되지 않아 서서 찬양을 오래 할 수 없어지만 앞으로도 현장예배에서 자주 보게 되기를 🙏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달리다굼. 아멘
현장예배는 어디교회로 가나요?
아멘 얼른쾌차하세요
마커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아.. 은혜입니다 정말♡ 주님♡ 그저 감사합니다♡
인도자이신 주님! 주님의 교회를 굽어살피시어, 죽음을 무릅쓰시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예수님을 본받아, 복음 선포를 위하여 언제나 용감하게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마커스 찬양을 참 좋아합니다. 현장예배 비록 가보진 못했지만,
영상을 통해 들어도 진짜 은혜가 충만하고 지난주는 더더욱 하나님의 강력하신 임재하심을 느낍니다. 소진영 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귀한분 보내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매주 마음이 벅찹니다!
있는 자리에서 이렇게 예배하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유튜브로만 보다가 현장예배 첫 참여!!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참여했었습니다. 마커스가 있는한 매주 현장예배 참여하려 합니다. 하나님의 다른 인도하심이 있을경우를 제외하고 // 살려고 찾아가서 주님과 함께 즐기다가 은혜 충만하여 귀가했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수고하고 짐진자 모두 다 내게로 오라....
선곡이 언제나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욱 친근 합니다
단연코
진영 간사님이 최고 이십니다
참 오랜만에 맛보는 감동의 챤양예배이네요
이렇게 영상으로 예배드릴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밴쿠버에 무작정 혼자 왔지만 이곳에서도 주님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모르는 일에 마음 뺏기지 않도록 제가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할 수 있길 소망합니다.
아멘
든든합니다 고맙습니다~♡
우리의 인생의 주권은 주님께 있습니다
마커스의 대면예배가 시작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지난주에 대전에서 출발하여 다녀왔습니다! 3시간이라는 시간이 3초 같았고 정말정말 은혜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서울에서 살고싶다 생각이 들정도로요.. 그러나 주어진 환경과 자리에서 하나님을 열심히 경배하고 찬양하는 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면 예배를 다시 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요즘 면접도 계속 떨어지기만하고 자신이 한없이 없어보이고 남들과 계속 비교만 하게되어 저번주는 부정적인 생각과 자신이 너무 싫어져서 모든걸 다 포기하고 싶어지더라구요 뭐가 처음부터 잘못된건지 지금도 생각을 이어나가고 있지만 너무 힘든데 볼건 이거 밖에 없네요 ㅠㅠ
내가 제일 하고 싶은 일이 있으시다면 , 회사 네임벨류 보다 그업무를 할수있는 회사가 있다면 거기서 경력을 쌓으시다 2~3년 후에 더 좋은 곳으로 가는것도
방법중에 하나더라구요~지금은 막힌성같고 힘들고 지치셔도
웃으며 돌아보실날 꼭 온다고
감히 말씀 드릴수 있어요
응원하고&축복합니다:)힘내세요
힘내시구요~♡
우리 함께 힘내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괜찮아요.
내 아이들 부족한 것 많지만
있는 것 만으로 기쁘고
보는 것 만으로도 흐뭇한
나의 기쁨입니다.
주님께 우리도 그래요.
그러니 괜찮아요. 선하신 주님
완전하신 주님을 바라보며 때를 기다리면 합당한 자리를 꼭 주십니다
에구.얼마나 맘이 힘드실까요?ㅜ
그럼에도 우리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께서 틴틴님을 들으시고 도와주실거에요.
소진영 간사님의 살려고... ㅠㅠ 주님의 자녀들 우리모두 힘내고 주님만 믿고 나아갑니다
아멘.감사합니다.
마니 힘드셨군요~
그리고 이겨내셨군요~
저도 계속 말씀듣고 찬양듣고
그중의 반은 마커스목사님 설교!
찬양의 전부는 마커스 찬양!!
감사합니다 ^^
많은 은혜받았습니다 ~ 가진 못하지만 같이 찬양하며 기도하며 한걸음 더 주님앞에 나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이떄 왔었는데 말씀 정말 은혜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2년4개월간 감사히 살았습니다. 다시 없을 시간들였습니다.
내 안의 한계를 넘어 찬양 가사 너무 공감됩니다.
목사님 설교 들으면서 마치 제 모습을 보는것 같습니다. 현실이 막막할지라도
내 안의 한계를 넘어 일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묵묵히 주의길 가게 하소서
주님의 자존심을 지키고 주님을 증거하는 삶 살겠습니다. 주님 이 모든 것이 주의 은혜입니다 아멘
#하나님의자존심을지키는자
주님 제가 저자리에 함께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대면예배의 시작을 함께하지 못해 속상했는데 저날 함께해서 참 좋았습니다. 함께함이 기쁨입니다!!
저도 지난 주 현장예배 처음으로 참석했습니다. 그냥 은혜의 도가니였습니다! 현대 감각에 맞게 해석한 욥에 대한 설교도 좋았습니다. 욥과 같이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을 증거하는 자가 되기로 다짐합니다.
#하나님의자존심을지키는자 #마커스
아멘아멘🙏🏻💖💖💖
나의주 나의하나님 어떤상황 에서든 주의도구로 강하고담대하게 사용되기를 소망합니다 오직 주인되신 주만 바라봅니다
좋아해 말씀이 너무 좋아요 마음이 편해요🙏🙏🙏
언제가는 대면예배 갈수있길 간절히 바라고 원해요 라이브가 아닌 일주일뒤 영상으로도 참석하여 주신은혜 감사합니다🙏
대박이네요.
감격스럽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제가 다시 예배를 처음으로 드리는 기분이었어요^^ 정말 첫곡 은혜라는 찬양이 너무 맘에 와닿았어요
할렐루야
#Go with the lord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주님의 귀한찬양 잘 듣고 은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맨
주니의살아계시을믿습니댜
귀한말씀과 찬양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늘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소진영간사님!!
오늘 선곡 너무 좋으네요.
찬양 한곡 한곡 전심으로 드린
워쉽팀, 감동이며 은혜입니다.
할렐루야^0^행복합니다
어머니가 6월3일 갑자기 하나님 나라로 가셨습니다. 이 예배를 이제야 영상으로 드리면서 많은 은혜와 위로를 받았습니다. 주신이도 하나님이시요 취하시는이도 하나님이시니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아가겠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천국에 계신 우리 어머니와 천국에서 다시만나는 그날까지 믿음의 계보를 잇는삶을 살며 하나님께서 욥과같이 여기시는 삶을 살게하여주시기를 기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마커스 예배에 참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