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 내용이 납득이 안되는데? 무슨 회사 대표가 저래ㅋㅋㅋㅋㅋ 회사의 사활이 걸린 사건이면 그냥 차은경한테 맡기면 되지. 그리고 사건 승소하면 해고 안하는건 또 뭔 관련이야. 해고하려는 이유가 나중에 밝혀지겠지만, 겨우 정우진이 좋아해서면 진짜 이해 안될듯. 대표면 회사가 중요하지
차은경이 최고의 이혼쇼를 보여주겠다 했을때만해도 빵터질줄 알았는데 이혼도 시들시들하게 끝나고 갑자기 아빠없이 못사는 모녀처럼 그리고 세상은 차은경을 억까하고 좀 기대감이 많이 떨어지게 된 건 사실..😢 장나라님 좋아해서 보고있는데 좀 많이 아쉽네요 부디 마지막까지 잘 진행되길
왜 드라마가 갈수록...... 최사라도 우리나라 최고변호사 곁에서 10년이상 일하면서 수석실장 할 정도의 능력있는 비서인데 불륜했을 때 어떤 법적으로 문제되고 그런걸 모를리도 없는데 아예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 내연녀 역할처럼 그리고.. 뭔 대형로펌에서 노동법에 걸릴 해고권유, 해고협박...이게 뭐야 ㅋㅋㅋㅋ 볼수록 엥 싶은게 너무많음 ㅠ 왜 모든 드라마가 갈수록 이렇게 산으로 가지.. 작가 역량인가 연출 역량인가 알수가없네
나름 준수한 드라마지만...역시나 부족한 부분도 많은듯....세상에 완벽한것은 없으니깐.. 아무리 회사 이미지에 먹칠이 좀 되었다고해도, 변호사라는 직업군의 특징이, 말 그대로 능력제라서...자신의 능력으로 소송에서 승소하면...회사 먹칠 되는게 아무 의미 없음. 간단한 예로... 판사출신 변호사들이 판사 그만두고, 변호사 개업하거나, 로펌 들어가서 "전관예우" 이용해서 판결 유리하게 받고, 대신 수임료 두둑히 받아 챙기면서, 일반 사람들에게는 욕은 뒤지게 처먹는게 현실인데... 그깟 회사 이미지 좀 나빠졌다고 능력있는 변호사를 내쫒는다고?ㅋ
뒤에 무슨 시나리가 준비되어 있길래 이런 내용으로 시작할까? 아무리 가상의 드라마라고 해도 이거 잘못 하다간 시청율 나락으로 갈수도 있음. 사전 제작한 드라마라 뒤에 바꿀 수도 없음. 결국, 지금 이 이상한 전개는 둬에 뭔가를 뒤집는 뭔가가 나와야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 잡을 수 있다는 거스
한유리야, 그들이 너를 힘들게 했지만, 네가 똑똑하고 충성스러울 거란 걸 알아. 수고했어 #남지현
엥? 내용이 납득이 안되는데? 무슨 회사 대표가 저래ㅋㅋㅋㅋㅋ 회사의 사활이 걸린 사건이면 그냥 차은경한테 맡기면 되지. 그리고 사건 승소하면 해고 안하는건 또 뭔 관련이야. 해고하려는 이유가 나중에 밝혀지겠지만, 겨우 정우진이 좋아해서면 진짜 이해 안될듯. 대표면 회사가 중요하지
사실 항상 그냥 말만 사할이 걸린다고 하는듯
더 열심히 해라고 압박주는건지...
아니야... 이거 아니야... 작가님 회사를 안 다녀본 것도 아니실텐데.... 어떤 대형로펌이 저래요....
방송이자나.......... 작가자나.....
@@IllllIIIllIlIIIll 작가가 변호삽니다
@@Susie_Lee 알고있음. 그렇게 따지면 이 드라마 자체가 오류가 한두개가 아님. 팩트체크할거면 보지마삼.
@@IllllIIIllIlIIIll 이건 오류가 문제가 아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llllIIIllIlIIIll 머만 하면 오류가 많대. 이혼전문변호사임?
차은경이 최고의 이혼쇼를 보여주겠다 했을때만해도 빵터질줄 알았는데 이혼도 시들시들하게 끝나고 갑자기 아빠없이 못사는 모녀처럼 그리고 세상은 차은경을 억까하고 좀 기대감이 많이 떨어지게 된 건 사실..😢 장나라님 좋아해서 보고있는데 좀 많이 아쉽네요 부디 마지막까지 잘 진행되길
제말이요
작가님이 이혼에 현실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나 보네요.
성공하면 후배변호사가 잘하니까 해고, 못하면 조건이 그러니까 해고. ㅡㅡ
이제 우진의 과거가 나오겠네 왜 부자관계가 숙질관계가 되어야했는지
난 잼있는데 기대된다
중요한 의뢰를 입사한지 얼마 안된 신입 변호사한테 맡기는게 맞음?
차은경 어서 돌아와ㅠㅠ
왜 드라마가 갈수록......
최사라도 우리나라 최고변호사 곁에서 10년이상 일하면서 수석실장 할 정도의 능력있는 비서인데
불륜했을 때 어떤 법적으로 문제되고 그런걸 모를리도 없는데 아예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 내연녀 역할처럼 그리고..
뭔 대형로펌에서 노동법에 걸릴 해고권유, 해고협박...이게 뭐야 ㅋㅋㅋㅋ 볼수록 엥 싶은게 너무많음 ㅠ
왜 모든 드라마가 갈수록 이렇게 산으로 가지.. 작가 역량인가 연출 역량인가 알수가없네
이사회에서 결정 한겁니다
재밌엇는데…
어느 로펌이 vip건을 초짜한테 일을 맡기나?
이혼쇼 이후 하락세
내연녀 유산 때부터 이상하게 이야기가 막 산으로 가고 이해가 안되요
초반에 너무 재밌었는데 ㅠ
ㅇㅂ
파트너 변호사를 팥으로 아네.. 드라마니까 그냥 봐준다..
K드라마 한계에 또 봉착하나.. 용두사미..
차은경 급하게 이혼한듯 하고 사라도 뭔가 김빠진듯
드라마가 갑자기 김이 확 빠진거 같다
걍 하차가 답인듯. 지난주 재희의 아빠무새부터...
신인작가한테 16회는 무리였던 걸까요?
나름 준수한 드라마지만...역시나 부족한 부분도 많은듯....세상에 완벽한것은 없으니깐..
아무리 회사 이미지에 먹칠이 좀 되었다고해도, 변호사라는 직업군의 특징이, 말 그대로 능력제라서...자신의 능력으로 소송에서 승소하면...회사 먹칠 되는게 아무 의미 없음.
간단한 예로...
판사출신 변호사들이 판사 그만두고, 변호사 개업하거나, 로펌 들어가서 "전관예우" 이용해서 판결 유리하게 받고, 대신 수임료 두둑히 받아 챙기면서, 일반 사람들에게는 욕은 뒤지게 처먹는게 현실인데...
그깟 회사 이미지 좀 나빠졌다고 능력있는 변호사를 내쫒는다고?ㅋ
딜레마에 빠졌네
지난회는 재희캐릭터붕괴수준이어서 원래는 보고 또보고 했는데 지난주는 잘안봐지네요~웰메이드 드라마로 남아주세요~
뒤에 무슨 시나리가 준비되어 있길래 이런 내용으로 시작할까? 아무리 가상의 드라마라고 해도 이거 잘못 하다간 시청율 나락으로 갈수도 있음. 사전 제작한 드라마라 뒤에 바꿀 수도 없음. 결국, 지금 이 이상한 전개는 둬에 뭔가를 뒤집는 뭔가가 나와야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 잡을 수 있다는 거스
12회 굿파트너
방송일 2024.09.06(금)
결심(結審)-변론종결
단독 VIP 사건을 맡게 된 유리와
자신의 흔들리는 입지에 마음이 복잡한 은경.
결국 VIP의 요구로 공동 변론을 하게 된 두 사람은
의뢰인의 본 모습을 마주할수록 불안감이 커져간다.
대형로펌의 생얼굴인가요?일반인은 감히 상상도 할수없는?부도덕햔게
어디 이동네만 이렇겠어요.정치권도 털어야합니다.
고인물 새물로 갈아야합니다.
에효 ᆢ 시청률높다고 연장방송 하나보네 그러니 엉뚱한 상황들이 들어가지
안해요 다음 드라마 첫방 홍보 벌써 시작함
@@gjske-m9f1e 그러면 다행인데 ᆢ 11 회 상황 설정이 너무 뜬금없어서
서민들아.. 니들 직장서 해고나 걱정해라 ㅋㅋㅋ 오지랖들은 서민이 전문직 걱정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