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반의 어떻게 지내를 들을때마다 느꼈던건 나만 예전의 기억을 못잊었다는 생각에.. 상대도 여전히 나와 마음이 같기를 바랬다는 점 그러다 이 노래를 들어보니 상대는 날 이미 잊고 잘 지내고 있는걸 보여주면서 결국 우리의 관계가 완전히 끝났다는것을 다시 한번 자각하게 되어 마음 한 켠이 아려온다.. - 뿌애애애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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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래 듣고보니 하루빨리 잊고 살고 싶다는생각이 ㅋㅋ 처음 헤어지고 나서 정말힘들었고 와 이걸 어떻게 사람들이 버티지? 하고 생각하면서 매일매일 그녀에게 잘못한 사소한거까지 다 생각하면서 울고불고 난리치고 그녀도 나처럼 힘들지 않을까 ? 다시 연락해볼까 하고 하루에도 수십번씩 혼자고민하고 결론은 다부질없는짓 나만힘들었던거고 그녀는 나 없이 잘살고있었지... 오히려 나와있을때보다 더 잘살았지ㅋㅋ 결론은 헤어지면 끝이다!
I see the thumbnail, wait ... is this jiyoon from bol4(?). I click and I read the title. Ohh i see.... the thumbnail really reminded me of her, it was very similar especially the style and color of her hair it was really like jiyoon during the bom era(?). Does anyone think the same?
오반 - 어떻게 지내 어떻게 지내 식상한 말이 내 가사가 될 줄 몰랐어 얼마 안됐네 지나온 날이 다 알아도 그립더라고 i still need you i need you i still need you i need you 시간이 필요했어 우린 정말 사랑했지만 가살 쓰는 법도 잊어버리게 됐지 난 넌 헤어지면 우리 노랠 제발 내지 말아 달라 했지만 못 들어줘 미안 나는 하루 종일 누워 있었어 불면이 심해져서 안 피곤한 날이 없어 가끔은 문 밖에서 누가 문을 두드려 그건 환상인데도 나는 두려워 다시 눈 뜨면 니가 있을까 그럼 무서운 표정을 지을까 아니면 어떤 대화를 나누고 싶어질 수도 있어 그때처럼 대체 왜 보고싶지 남겨진 상처 대신 남은 건 혼자 돼버린 역시 너와 나겠지 난 아직 낯설기만 해 넌 어때 더 지독해 지기 전에 잊어볼게 어떻게 지내 식상한 말이 내 가사가 될 줄 몰랐어 얼마 안됐네 지나온 날이 다 알아도 그립더라고 i still need you i need you i still need you i need you 월요일에 병원을 예약했어 너 없이 사는게 힘들었나봐 하루도 빼지 않고 사람을 만나 너도 알겠지만 오봉이도 데려 왔어 너무 그리워하지 않더라 예범이는 난 약을 먹었지만 아닐거야 별일은 자전거를 타 어디론가 가려하면 다 너와 간 곳 뿐인게 좀 그럴 뿐야 여기저기에 핑계를 대 불면증 습관이 돼 너가 아닌 사람에게 널 원하고 흉터가 된 상처는 더 이상 아프지가 않잖아 그래서 널 그리나봐 이젠 눈물이 나와 널 다치게 하지 않을 순 없었을까 만약 나 때문이었다면 다 나 때문이면 어떻게 지내 식상한 말이 내 가사가 될 줄 몰랐어 얼마 안됐네 지나온 날이 다 알아도 그립더라고 i still need you i need you i still need you i need you 널 이렇게 망가지게 한 게 나인 건 아닐까 내가 이렇게 망가지다니 대체 왜 병원에 다닐까 널 이렇게 망가지게 한 게 나인 건 아닐까 내가 이렇게 망가지다니 대체 왜 병원에 다닐까
Guysss this song is like a follow up to ovan’s i need you! Its basically like shes answering the questions ovan sang in his song you should gie it a listen!!!!!
나 손목뼈 부러지고 갑상선 기능 항진증 때문에 수술 못하고 갑상선 기능 항진증 때문에 심장쪽 문제들 하고 골다공증까지 있는거 알고 손목수술은 커녕 3개월 입원생활 후에 공황장애까지 생기고 자살까지 생각이 드는데. 당신 때문에 살아있는건데. 지금은 뭐 심장이 너무 안좋아져서 곧 죽게 됐지만… 나 죽기전에 좀 좋은노래를 들려줘요.
![[MV] OVAN(오반) _ I Need You(어떻게 지내)](http://i.ytimg.com/vi/rVXeArOQIs4/mqdefault.jpg)
![[MV] OVAN(오반) _ I Need You(어떻게 지내)](/img/tr.png)
제목 이렇게 지내
로 나왔으면 좋았을꺼같다
@@gayenterry2044 옘병 ㅋ
gayen terry 좋으면 니네 엄마 아빠 소개해주고 니네 가족끼리만해 좋은건 원래 혼자 하는거야 ㅋㅋ
@@gayenterry2044 그 좋은거 가족들손잡고 오래오래 해라
@@gayenterry2044 정작 즈그 앰,앱한태는 소개안함ㅋㅋ
gayen terry 느그 엄마 아빠랑 같이 해
항상 헤어지기 전까지는 여자가 더 힘들어 하고 남자는 그걸 이해 못하는데 헤어진 후에는 여자는 금방 잊고 남자는 잊지 못해서 더 힘들어 하는 것 같다
대다수의 분들이 그렇기도 하지만 예외는 많이 있다는 것 만 알아주세요
ㅇㅈ
ㅆㅇㅈ ...존나 후회함
항상은 아닌데
떡정
런치 처음봤을때 우지윤인줄..
ㅇㅈ
첫 앨범 낸줄
썸네일보고 우지윤인줄 알고 들어옴 ㅋㅋㅋㅋ
우지윤이 전 볼빨사 멤버?
창섭이 ㅇ에
진짜 어쩜 이렇게 가사를 찰떡같이 잘쓰지
그니까요.. 오반 참 대단하네요
@@ug_o6tm ????
@@iyo5816 ?
@@ug_o6tm 긍까용
@@iyo5816 원곡자가 오반님이에요
오반의 어떻게 지내를 들을때마다 느꼈던건
나만 예전의 기억을 못잊었다는 생각에..
상대도 여전히 나와 마음이 같기를 바랬다는 점
그러다 이 노래를 들어보니
상대는 날 이미 잊고 잘 지내고 있는걸 보여주면서
결국 우리의 관계가 완전히 끝났다는것을 다시 한번 자각하게 되어 마음 한 켠이 아려온다..
- 뿌애애애앵
이름을 잘못 지은 거 같음 어떻게 지내(답가)가 아니라 이렇게 지내가 훨씬 나은듯
그러게요...
원래 어떻게 지내 제목이 i need you 였고 답가여서 i dont need you 인거에요 ..
@@민우-l8z 어떻게 지내 i need you 이렇게 지내 i don't need you였으면 어땠을까 라는거죠
실시간 그럼 가사를 싹 바꿔야되잖음
내 말이 그 말 ㅋㅋ 가사가 지금 현황을 말하는게 아니잖아 ㅋㅋ 넌 내가 필요하지만 난 너가 필요하지 않다 그러니까 잊어라 이런 내용인데 ?
음색 미쳤고어
예쁨 미친것 아냐
민우야 니가 헤어져서 이 노래 들어거같아서 남긴다 내 수학익힘 내놔라 너 땜에 쌤한테 혼났다
ㅁㅊㅋㅋㅋㅋ
아련.?
빨리 갖다줘라 민우야
민우 선넘노
수학식어서 못갖다주네ㅋㅋ
노래방에서 어떻게 지내 부르는데 옆방에서 이 노래 부르면 신기할듯
목소리 둘다 남자면 시비붙음
@@azxsa1123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앜ㅎㅋㅎㅋㅎㅋㅋㅎ
@@azxsa1123 아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륵주르 ㅋㅋ?
@@azxsa1123 ㅋㅋㅋㅋㅋㅋ
한글 댓도 좀 올려줬으면 좋겠다 근데 저만 첨에 썸넬보고 볼사 탈퇴하신 우지윤님인줄 알았나요?
저만 그런줄...
엥 아니었음?
저도요 ㅋㅋㅋ
네! 저도 그러케 느껴 졌어여
Dude I literally thought this was Jiyoon in the thumbnail. But turns out I found a great singer so its not really a bad thing tbh.
나만 이노래 들으면 슬프냐 이별도 안해봤는데 뭔가 그리움이 느껴져
외모는 우지윤님 닮았고 목소리는 안지영님 닮았네 볼빨간사춘기 두 천재를 한명으로 압축시킨 느낌ㄷㄷ
@@pretty1455 두분다 예쁘네요^^
@@믹스-u3v 님 우지윤 닮음
평가...;
외모는 모르겠고 목소리는 전혀 다른데...
나 볼사노래만 3년차인데 안지영목소리 하나도 안닮음;
이 곡은 듣는 매번 느끼는거지만 진짜 ㅈㄴ 상처에 소금 뿌리는 느낌임 ㅠㅠ
남자는 필요하다하고 여자는 필요없다 이거 귀하네여
For information she is not from bol4 she is LUNCH, this song also version LUNCH and original from OVAN
Thie version just like answer to the OVAN(original song)
ruclips.net/video/EMzOOMZtmkY/видео.html duet ovan and lunch
Thanks for the duet link, awesome! Such a fan of the original song but love that the cover has been changed to her answer :)
ngl i thought it was her as well from the thumbnail but for sure its not ji yoon :3
하....존버는 승리한다 음색 진짜 미쳤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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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yenterry2044 ?
@@gayenterry2044 이새끼 여기서도 이러네 ㅋ
@@gayenterry2044 ?
@@gayenterry2044 그렇게 이득이면 니가 하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와 뭐야 음색 진ㅁ자 좋다 ㄷ ㄷ
The way I thought this was Jiyoon, her stage name is "Lunch" everybody
same i thought it was jiyoon. ;(
Same :(
Well she looks like a meal
Same....
Sameee dang! Same hairstyle ....lookalike
Lunch...I really need you
드디어 나왔다... 맨날 한소절 있는거만 존내들었는데 후...
이노래 듣고보니 하루빨리 잊고 살고 싶다는생각이 ㅋㅋ
처음 헤어지고 나서 정말힘들었고 와 이걸 어떻게 사람들이 버티지? 하고 생각하면서 매일매일 그녀에게 잘못한 사소한거까지 다 생각하면서 울고불고 난리치고 그녀도 나처럼 힘들지 않을까 ? 다시 연락해볼까 하고 하루에도 수십번씩 혼자고민하고 결론은 다부질없는짓 나만힘들었던거고 그녀는 나 없이 잘살고있었지... 오히려 나와있을때보다 더 잘살았지ㅋㅋ 결론은 헤어지면 끝이다!
오반과 다른 중독성이랑 발성 ㄹㅇ..
Her voice is so beautiful
원곡이 더 좋다 답가가 더 좋다 얘기 제일 많은 노래임ㄹㅇㅋㅋㅋㅋㅋㅋㄹㅋㅋㅋㅋㅋ
갠적으로 전 답가..
@@imsohotboy 저두여!!
원곡이 워낙 좋아서 그덕에 더좋은 답가가 나온듯
원곡을 뛰어넘은 답가가 여기있네요.
@@namedno320 취향차이임ㅋㅋㅋㅋㅋㅇㄷ
OMG
I WAS WAITING FOR IT
SHE HAS SOOOOOOO BEAUTIFUL VOICE
SHE IS SO PRETTY
I LUV LUNCH
Hey . Where are you from?
Who is she? I tried to search it online but cant find it
Amanda Daphne her name is Lunch, she has 2 singles out called “Bad Bye” & “Love Forever”... it’s on Spotify if you want to know!
@@diamondreed5074 okeyss thanksss
@@2sexy4thisworld What?
흉터는 회복되지 않아... 진짜 레전드 가사다..ㅠ
아니 근데 활동명이 왜 런치에여... 우리나라로치면 점심밥 이잖아....
ㅋㅋㅋㅋ
영어라면 무조건 좋다고 쓰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점심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ㅅㅂ ㅋㅋㅋㅋㅋㅋ
원곡만큼 좋다 진짜ㅜㅠㅠㅠㅠㅠ
사귈때 같이 듣고 좋아했던 어떻게 지내 노래가 헤어지니깐 들을때마다 계속 생각나서 슬픈데 답가를 들으니깐 그때 받은 상처가 더 아프네..
I see the thumbnail, wait ... is this jiyoon from bol4(?). I click and I read the title. Ohh i see.... the thumbnail really reminded me of her, it was very similar especially the style and color of her hair it was really like jiyoon during the bom era(?). Does anyone think the same?
I was still kinda confused till i read this comment 😂
Me too. I clicked because that too
Ooooh the korean people say not tumbnail they just say somenail So, I know coreect diction thank you:)
omg i really thought it was her so the title of the song made me so sad ahaha
1:22 상처보다 할때 꺾는거 개좋다
ㄹㅇ 너무좋다
나만들은거아니군
@@안승욱-f6h 그걸 누가 못 들엌ㅋㅋㅋ
어떻게 지내: 그리워함
답가: 꺼지라함
+좋아요 900개 감사합니다^^
근데 노래는 어떻게지내가 더좋음ㅋㅋ
@@꿀밤드실래요 뭐야...왜저래
근데 잊혀졌다 하지만 은연중에 좀 그리워한다고 뉘양스 풍기는거 아님?
이름없음 새벽이나 그럴때 가끔 그립다고 뉘앙스는 풍기는데 내 탓 하지말고 너를 위해 제발 살라고 지긋지긋하다고 말하는듯
좋아요가 700개라서 누를수밖에 없었다
Wowww
와 미친 존버 성공
hi u tebch excellent voice
감미롭게 전남친을 철벽치는게 왜이렇게 좋은거야
그냥 사랑해요
Your voice is so unique,and beautiful
You look pretty and nice song
썸남이랑 얼마전에 깨지고 들으니까 울컥하네요^^ 어떻게 지내니. . .?? 난 잘 지내... 그립다 눈물 광광 흘리고있어 이거 보면 다시 디엠해라 ㅎㅎ 너때문에 난 술에찌들어 살고있어 ㅜ
Omg the original song is by OVAN ㅠㅠ I'm unexplainably happy right now
it's like an answer to OVAN's original
런치 목소리 부터 외모까지 이렇게 예뻤었나..
이거 차에서 들었는데 노래가 넘좋아서 찾다가 곡이름을 않알려줘서
들리는 가사 듣고 알았다ㅎㅎ
노래 넘좋음ㅠㅠ
오반 - 어떻게 지내
어떻게 지내 식상한 말이
내 가사가 될 줄 몰랐어
얼마 안됐네 지나온 날이
다 알아도 그립더라고
i still need you
i need you
i still need you
i need you
시간이 필요했어 우린 정말 사랑했지만
가살 쓰는 법도 잊어버리게 됐지 난
넌 헤어지면 우리 노랠 제발 내지 말아
달라 했지만 못 들어줘 미안
나는 하루 종일 누워 있었어
불면이 심해져서 안 피곤한 날이 없어
가끔은 문 밖에서 누가 문을 두드려
그건 환상인데도 나는 두려워
다시 눈 뜨면 니가 있을까
그럼 무서운 표정을 지을까
아니면 어떤 대화를 나누고 싶어질 수도
있어 그때처럼
대체 왜 보고싶지 남겨진 상처 대신
남은 건 혼자 돼버린 역시 너와 나겠지
난 아직 낯설기만 해 넌 어때
더 지독해 지기 전에 잊어볼게
어떻게 지내 식상한 말이
내 가사가 될 줄 몰랐어
얼마 안됐네 지나온 날이
다 알아도 그립더라고
i still need you
i need you
i still need you
i need you
월요일에 병원을 예약했어
너 없이 사는게 힘들었나봐
하루도 빼지 않고 사람을 만나
너도 알겠지만 오봉이도 데려 왔어
너무 그리워하지 않더라 예범이는
난 약을 먹었지만 아닐거야 별일은
자전거를 타 어디론가 가려하면
다 너와 간 곳 뿐인게 좀 그럴 뿐야
여기저기에 핑계를 대 불면증 습관이 돼
너가 아닌 사람에게 널 원하고
흉터가 된 상처는 더 이상 아프지가 않잖아
그래서 널 그리나봐 이젠 눈물이 나와
널 다치게 하지 않을 순 없었을까
만약 나 때문이었다면 다 나 때문이면
어떻게 지내 식상한 말이
내 가사가 될 줄 몰랐어
얼마 안됐네 지나온 날이
다 알아도 그립더라고
i still need you
i need you
i still need you
i need you
널 이렇게 망가지게 한 게
나인 건 아닐까
내가 이렇게 망가지다니
대체 왜 병원에 다닐까
널 이렇게 망가지게 한 게
나인 건 아닐까
내가 이렇게 망가지다니
대체 왜 병원에 다닐까
came here because i mistakenly thought she is jiyoon, but gosh, i'm glad to hear her voice
She really does look like jiyoon
Yukha Dharmeswara that is what I thought too! checked the date and realised that it couldn‘t be her
비트 ㅈㄴ 맛깔난다
노래도 찰떡임
찰떡 파이인줄
파이는 원주율 3.14...ㅠ
원주율은 끝이없음 ㅇㅇ
끝이없어서 여기서 끝낼게
남친이랑 헤어졌는데
남친이 카톡 프로필 뮤직을
이걸로 해놨더라고요...
순간 답가가 아니줄 알았는데
답가인거 보고 순간
심장이 철렁 했어요.
그리고 눈물이 났어요.
.......ㅠㅜ
1.25배나 1.5배 엄청 신나면서 더 감정이 느껴지네요
진신 너무 ㅇㅣㅃㅓㅇㅛ
soo its like a response song to i need you
블레이저 이쁘다잉
저기요 계속 듣게되요 💕
Damn her vocal tone is something else. Glad I clicked on this! 너무좋다~
음색 미쳤구만
She is so talented and beautiful
@Lofi piano hahahaha
Pretty song.
예쁘다~~~~~~~~~~~~~~~~~~~~~~~~~~~~~~~~~~~~
She’s gonna be big!! Mark my words!! Hwaiting!!
노래 너무 좋다 빠져드노
와 음색...답가 이제 있는거 알았네...너무 좋다 어떻게 지내~~
So pretty
Don't need you 라는 가사가 왤케 맘 아플까
Waaaaaaa... really love this song, and female version is good too..
2:56 냉장고악세사리 떨어져요 호홓ㅎ 노래게좋다
그거 설정임 둘 사이가 떨어진 것 처럼
@@ohg6378 설정이면 클로즈업을 하지 않았을까?
@@남준혁-k1h 떡밥같은거
들어도들어도 질리지가않네
RUclips recommended it to me but I'm in love with his voice
her voice is so attractive ??? im in love
아름다운 노래
Good song
와.. 헤어지고 상대방한테 저런 소리들으면 진짜 아플것 같다. 진심으로 사랑했었던 사이라는 전제하에.. 듣는내가 아프다.
Aw she has pretty voice~
2:42 이부분 ㅈㄴ좋앙
아닠ㅋㅋ 프로필보고 내 속눈썹 떨어진줄 알고 계속 땠잖앜ㅋㅋ
머리카락인줄알고 푸후후풒 ㅍ 푸ㅜ 불었는디
또 착각했다 내 속눈썹인줄
I saw it last time having 100+k views, and now its already on 1M views?! Omg. No doubt, Lunch voice is so refreshing and soft
I agree too.
Lunch voice is soooo~~~ beautiful.
아침부터 귀호강,,,
Guysss this song is like a follow up to ovan’s i need you! Its basically like shes answering the questions ovan sang in his song you should gie it a listen!!!!!
Thanks, I taught the songs looks alike. Now I know why 👌🏽
Thankssss I love this
thank you!! i am really confused because at first i thought one of them covered it 😂
이게 더 좋다
아니면 내가 이 부분 좋음..
MV nya masi natural
Tapi
Suaranya bagus dan lembut 💓
Her voice is so so good. I love her
오반 런치 뭐야뭐야 둘다 멋져
우왕~♡😊
1:13 아니면 내가~ 이부분에서 너무설레여..
노래좋아요
가사 진짜 마음 찢어지네
난 살면서 이렇게 좋은 노래를 들어 볼 날이 올 줄 몰랐어
Is this a remix of “I Need You”? This sounds good.
It is. She officially got permission from him.
Its a reply for that song lolol
2:51 너무 좋다 진짜..
이런 완벽한 노래에 싫어요가 700개면 대체 뭘까 호불호가 있나 ? .. 난 모르겠네 ..
just accidentally searched 'you' and damn her voice is pretty
Have you heard Ovan ✨
마지막이 진짜가사가미침.,!
마지막 벌스가 진짜 전 여자친구가 말하는것 같아서 아프다
노래인걸 알면서도 다시 만났으면 하는 기분이 드는거 보면 노래 진짜 잘 만들긴했다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i don't need you 는 너무 한거 아니냐 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손목뼈 부러지고 갑상선 기능 항진증 때문에 수술 못하고 갑상선 기능 항진증 때문에 심장쪽 문제들 하고 골다공증까지 있는거 알고 손목수술은 커녕 3개월 입원생활 후에 공황장애까지 생기고 자살까지 생각이 드는데. 당신 때문에 살아있는건데. 지금은 뭐 심장이 너무 안좋아져서 곧 죽게 됐지만… 나 죽기전에 좀 좋은노래를 들려줘요.
성괴 ㅇㅈㄹ 떨면서 악플 쓰는새끼한테 위로 해줘야 해?
정신과도 좀 가봐라
점심밥 먹으면서 들으면 정말 좋은 노래인것 같아요
wow she cute
펀치도 있는데 이젠 런치도 나왔네ㅎㅎ
이제 피치도 나올껍니다
김범진 ㅋㅋㅋㅋ
십상타치도 나올듯
친구들 뇌절 오바야
런치 다음은 디너인가
Such a cute name 💙
내가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권태기가 왔는데 이런 마음 일까 ? 싶네요 ....ㅠ
이 누나 왜 안뜨는거지
음색 진짜 좋으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