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는 나에게 보여지는 말과 행동이 기상천외하게 상식에서 이탈만 하지 않으면 됩니다.여자로서가 아닌 인간으로서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어야할 덕목과 도리 개념이 찬다면 남자에게 이쁨을 받을 것이라고 봅니다.외적인 매력은 자기자신이 지속관리할 수 일는 경제력을 보유하고 있지 않는다면 오래 못갑니다.따라서,외적인 매력을 결정하는 요소는 영원불멸하지 않다는 것을 반드시 명심해야만 합니다.
두번 만나고 나서 연애시작했는데 첫데이트때 점심먹고 낮에 대실 잡더니 모텔가자고 하더라구여 속궁합도 중요하다면서. 그리고 다음 데이트는 제 집에 오겠다고 하면서 배달음식 나보고 시켜놓으라고 하고. 그리고 얼마전 제 생일 선물은 없고 집앞 카페에서 케이크에 초키고 노래부르고 끝. 제가 삐졌다가 조금 몇일 지나니까 또 모텔가자고 얘기 스믈스믈 꺼내는데. 제가 존나 눈치가 없는거죠 왜 안끝내는지 제가 병신이죠?
생일이었던 그 주 주말에 나 레스토랑가서 생일 분위기좀 다시 잡고 싶다고 아웃백 가자고 한번 떠봤는데... 그것만은 피하려는 그 쎄한 느낌을 받았어요.. 결국 제가 거의 끌고 가다시피 했고 거기서 먹다가 결국 싸웠고 제가 18만원 홧김에 계산하고 나왔더니 카톡으로 반절 보내놨더라구요..
남친이 돈 별로 없는데 맨날 내가 좋아하는 곳으로 데이트 해주고.. 퇴근 후 멀리서 찾아와주고.. 또 남친은 공부하는걸 더 좋아하고 나는 노는걸 더 좋아하는데 연애때는 데이트하랴 공부하랴 시간과 정성을 많이 쏟았지.. 결혼하고 나서 공부만 하지만 그래도 틈틈히 같이 산책도 하러 나가고 틈틈히 나랑 놀아줌...
하시는말씀 다 맞아요...저는 전화도 먼저 안하고 일단 좋아하는척을 안해요.. 그리고 상대 남자에게 전화오면 친절히 재밌게 대화를 합니다.. 긴가민가의 행동을 하고...만났을때 또 사랑스런 행동을 하고 그래요..근데 그건 술마시면 버릇처럼 나오는거라... 일단 소개팅같은걸 함 첫날에 엄청 좋아하는게 보여요...그후 두번정도 만나면 완전 빠지고요... 그리고 저는 남자들 어떤집안에서 자란걸 굉장히 봅니다.. 곱게 자란남자들을 선호합니다... 칙칙하지 않거든요... 그리고 능력안되는 사람은 절대 첨부터 만나지 않아요... 나중에 상처만 줄수 있어서요...힘들게 번돈 나에게 쓰게 하고싶지 않아요...착한여자 만나는게 나아보여서...
(잘해주느냐, 대우해주느냐 만 봐라.) 남자는 마음에 드는 반한 여자 꼬시려고 일단 돈을 쓴다. 단, 남자가 나한테 적극적으로 나와야 된다. 속궁합×, 야한얘기×, 드립치는거×, 다 자른다. 남자가 잘해주고 대우해주는것만 보고 남자를 고른다. 남자하고 모텔 대실 하지마라. *나한테 적극적이고 잘해주면서 대우해주는남자 내가 끌고가라~☆
모텔대실 레알...혼전순결이였는데 결국 남자한테 넘어가서 만날때마다 대실했음...그러기 싫어서 일부러 날잡고 당일치기여행했는데(남자 외박불가) 가서도 중간에 대실= =그러다 결국 차였네요 하하..덕분에 사람보는눈 한번에 생김. 연애경험 거의 없어서 세상단순(무지)했는데 직접 당해보니 바로 깨달음
남자들도 사실 여자들의 여러가지조건(외모ㆍ성격ㆍ직업ㆍ기타...) 을 보고 거기에 맞추어서 만남을 하게되여..... 돈과 선물로 밀어붙여서 답이 나오겠다 하면, 초반부터 한달에 200~300 만원은 쉽게쓸수도 있고, 그런거에 끄떡도 안할여자들한테는 다른 방법으로 진행하게되여.... 특히 여러여자와 교제한 경험이 많은 남자들은 판단이 휠신 빠르줘....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상대여성이 좋아하는것과 결핍을 잘알고 거기에 따른 맞춤형 전략으로 사랑도 결혼도 잘하게되여..... 저도 사실 주위에서 좋아하는 여성이 생겨서 만남을 시작하는 지인들에게 제일먼저 적금부터 깨라고 권합니다..... 저축다하고, 자기쓸것 다쓰고, 남은 돈으로 데이트해서는 한국여성들하고 원할히 교제하기 어렵습니다.. 대부분 자신을 위해 팍팍쓰는걸 좋아하고, 그렇지 않고, 돈 아끼면 마음이 없다고 여기는 여성들이 대부분이니까요.....^^
전 제가 눈뒤집어져서 있는거 없는거 다갔다바치면서 연애했었는데 정말 단돈 10원도 아깝지 않았었어요. 더줄수없나를 고민했었거든요. 그렇게 호구짓하다가 제가 차긴했지만 상대가 제발 이정도까지했으면 알아먹고 좀 꺼지라는식으로 행동하면서 질질 끌고다녔으니 겉으로봤을때만 찬거지 사실 차인거나 별다름없죠. 그때 제 경험때문인지 상대가 저한테 하는 선물가격, 뭘 해주는지를 자꾸 따지게됩니다. 실제로 저같은 호구도 상대한테 마음없으면 그사람 만날때 들어가는 교통비도 아깝거든요. 지금이야 그렇게 단편적으로만 생각할수 없다는걸 어느정도 생각은 하고있고 저도 나이에맞는 성숙한 연애를 해야한다고 깨달아 가고 있지만 돈안쓰는 남자 안만나는 모든 여자들이 단지 '돈'때문에 그러는건 아니라는거에요.
저는 제 모습(외모)에 자신이 없어서 내가 어떤실천을 해도 안된다고만 생각을 해왓는데 .. 이번영상과 댓글들을보니 이게결코 외모만 뛰어나다고 되는건 아닌가라는 생각이 처음드네요 ;; 그렇다면 나같은 여자도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따라 잘될수도잇지않을까 하는 ,, 물론 결과는 알수없지만 ,,
@@정정정-q5t ㅋㅋㅋㅋ제 남친이나 전남친들도 돈을 많이 쓰긴 했지만 그거만 낼름받고 당연히 남자니까 돈을 다 내야지. 이런 마인드는 진짜ㅋㅋㅋ내가 남자라면 겁나 거르고싶을거같은데.. 맨날 안낸다는 말은 계산때마다 뒤로 물러가있거나 화장실간단 소린데ㅋㅋㅋ오우,,뻔뻔함이 대단..
@@bedlington_ssallong 맞아요. 뭐 굳이 남자친구가 내지말라고 뜯어말린다면야 그렇다쳐도 공주님대접없으면 거르라니ㅋㅋㅋㅋ너무 웃겨서. 좀 개념있고 능력있는남자는 아무리 이쁘고 능력좋은여자라도 저러면 안만남. 왜냐 이쁘고 능력좋은여자 또 만날 수 있으니까 (그리고 저 두 분들도 살면서 한번도 돈 안내진 않았을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이걸 연구하는 순간 나는 이미 을인것 같다. 그냥 가슴이 시키는대로 하자.그래야 미련이 안남아서 쉽게 정리가 된다
아 이게 맞지ㅋㅋ..
가슴이 시키는 대로 하다가 을 돼서 이거 보는 거 아님? ㅋㅋㅋㅋ
제 생각에는 나에게 보여지는 말과 행동이 기상천외하게 상식에서 이탈만 하지 않으면 됩니다.여자로서가 아닌 인간으로서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어야할 덕목과 도리 개념이 찬다면 남자에게 이쁨을 받을 것이라고 봅니다.외적인 매력은 자기자신이 지속관리할 수 일는 경제력을 보유하고 있지 않는다면 오래 못갑니다.따라서,외적인 매력을 결정하는 요소는 영원불멸하지 않다는 것을 반드시 명심해야만 합니다.
남자랑 모텔이나 다닐라고 엄마가 곱게 키워준거 아니다. 자기 가치 자기가 만드는거. 모텔댈꾸가려는 남자 대체 왜만나는겨.....
두번 만나고 나서 연애시작했는데 첫데이트때 점심먹고 낮에 대실 잡더니 모텔가자고 하더라구여 속궁합도 중요하다면서. 그리고 다음 데이트는 제 집에 오겠다고 하면서 배달음식 나보고 시켜놓으라고 하고. 그리고 얼마전 제 생일 선물은 없고 집앞 카페에서 케이크에 초키고 노래부르고 끝. 제가 삐졌다가 조금 몇일 지나니까 또 모텔가자고 얘기 스믈스믈 꺼내는데. 제가 존나 눈치가 없는거죠 왜 안끝내는지 제가 병신이죠?
와 진짜 병신이네요! 가성비여친
생일이었던 그 주 주말에 나 레스토랑가서 생일 분위기좀 다시 잡고 싶다고 아웃백 가자고 한번 떠봤는데... 그것만은 피하려는 그 쎄한 느낌을 받았어요.. 결국 제가 거의 끌고 가다시피 했고 거기서 먹다가 결국 싸웠고 제가 18만원 홧김에 계산하고 나왔더니 카톡으로 반절 보내놨더라구요..
헤어지세요 님의 소중한 시간이 아까워요ㅜㅜ
솔직한 얘기 감사합니다ㆍ환승이별하세요ㆍ그래야 휴유증없어요
와우 잘생각하세요 시간이 돈인데
님을 정말 사랑한다면 분위기좋은데 알아보고 선물 뭐줄지 어떤 감동을 줄지 고민하는데 반절만 보내왔다??????????
정말 아닌거 같은데요...
세상에서 본인보다 소중한건 없어요
남친이 돈 별로 없는데 맨날 내가 좋아하는 곳으로 데이트 해주고.. 퇴근 후 멀리서 찾아와주고.. 또 남친은 공부하는걸 더 좋아하고 나는 노는걸 더 좋아하는데 연애때는 데이트하랴 공부하랴 시간과 정성을 많이 쏟았지.. 결혼하고 나서 공부만 하지만 그래도 틈틈히 같이 산책도 하러 나가고 틈틈히 나랑 놀아줌...
@@무소유-r2b 돈 잘 버는 사람은 정말 시간없죠
여태까지 늘 저한테 올인하는 남성분들만 만나왔는데,, 저도 모르게 딱 저렇게 행동하고 있었네요..^^ 남성분들이 희생해주는 만큼 인정과 표현을 해주면 서로 만족스러운 관계가 되는 것 같아요
ㄱ
ㅣ
이 댓글을 보시는 많은 분들이 더 행복하고 현명한 연애를 하셨으면 좋겠어요. 유튜브분이 너무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는데, 말씀을 듣고 꼭 혼자 생각해보고 내것으로 만드는 과정을 통해서 저희의 연애관이 더 성숙해질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우리 모두 화이팅!
남여 관계는 간단하네요 뭐 특별한게있는게 아니고
좋아하냐 안좋아하냐 그것뿐예요.
정답!
하시는말씀 다 맞아요...저는 전화도 먼저 안하고 일단 좋아하는척을 안해요..
그리고 상대 남자에게 전화오면 친절히 재밌게 대화를 합니다..
긴가민가의 행동을 하고...만났을때 또 사랑스런 행동을 하고 그래요..근데 그건 술마시면 버릇처럼 나오는거라... 일단 소개팅같은걸 함 첫날에 엄청 좋아하는게 보여요...그후 두번정도 만나면 완전 빠지고요...
그리고 저는 남자들 어떤집안에서 자란걸 굉장히 봅니다..
곱게 자란남자들을 선호합니다...
칙칙하지 않거든요...
그리고 능력안되는 사람은 절대 첨부터 만나지 않아요...
나중에 상처만 줄수 있어서요...힘들게 번돈 나에게 쓰게 하고싶지 않아요...착한여자 만나는게 나아보여서...
궁상맞은 애들이 먹는 것도 입는 것도 그지같은 거만 먹고. 궁상맞고 못난 애들이 숙도 좁고 눈도 더럽게 높고. 여자 덕 보려고 이것저것 뜯어낼 거 없나 탐색함. 못 배워서 옛날 사고라 자기네 집안에 노비로 알음. 잘 자란 애들이 여자한테 잘하고 다정함.
연애잘하시고 결혼도 잘하실듯
진짜 날 너무 맘에 들어하는 남자는, 그사람 벌이 기준 안에서 나에게 돈을 잘 씀….. 이건 팩트임.
아니 최정님 말씀 맞아요 시대는 무슨 시대!좋아하면 돈시고시간씀니다. 옛날이요?? 지금이 더 해요.ㅋ
일단 돈은 쓰고 봅니다 ㅋㅋㅋ 진짜 개공감되네요 ㅋㅋㅋ 좋아했던 사람이고 진짜 사랑했던 사람이라 좋은곳 맛있는거만 먹이고 데려가느라 100~200가까이도 썼는데 아깝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다만 그냥 내노력을 몰라준건가 싶은 아쉬운정도?
그렇구나...에휴
인연..그 거 정말 있나봐요..
스쳐갈 인연이면 스쳐가고,
머무를 인연이면 지속되고..
진심공감
남자본인이 이렇게 까지 mt대실하지마라 피튀기게 얘길할정도면 ...정말 하면 안되는 짓이군요..ㅋㅋㅋ 그리고 많은케이스인가봐요~ 내몸은 소중해요~
(잘해주느냐, 대우해주느냐 만 봐라.) 남자는 마음에 드는 반한 여자 꼬시려고 일단 돈을 쓴다. 단, 남자가 나한테 적극적으로 나와야 된다. 속궁합×, 야한얘기×, 드립치는거×, 다 자른다. 남자가 잘해주고 대우해주는것만 보고 남자를 고른다. 남자하고 모텔 대실 하지마라.
*나한테 적극적이고 잘해주면서 대우해주는남자 내가 끌고가라~☆
모텔대실 레알...혼전순결이였는데 결국 남자한테 넘어가서 만날때마다 대실했음...그러기 싫어서 일부러 날잡고 당일치기여행했는데(남자 외박불가) 가서도 중간에 대실= =그러다 결국 차였네요 하하..덕분에 사람보는눈 한번에 생김. 연애경험 거의 없어서 세상단순(무지)했는데 직접 당해보니 바로 깨달음
차라리 집이 나은가 ㅋㅋㅋ
앞으론 귀한대접 받으며 꽃길만 걷길 응원합니다.
우리집은 왠만한 호텔보다 이쁘게 하고 살아서... 모텔같은 곳은 갈 생각도 해본적 없움. 그런데 가지마세요..... 여행가도 좋은호텔. 적어도 비지니스 호텔정도는 되는곳으로 가세요.....
집 오픈 금지 대실금지 알아서 다행이에요
호텔은 못갈망정 2시간을 자더라도 모텔 대실은 하지말자...진짜 없어보임
그럼 갈때마다 호텔을 가는게 대부분인가요?
ㅠ
연애도 상호작용입니다 남자가 처음에 반해서 적극적으로 나올 때 리액션으로 호응을 잘 해줘야해요 계속 인간로봇 버전으로 일관하면 아무리 예뻐도 결국 남자는 식게됩니다~~다들 행복한 연애하세요~^^
인간로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궁합...맞는지 봐야지 할때 잘라냈어야했어..이 채널을 왜 이제야 알았는지...
남자가 직접적으로 말하던가요?
남자는 쉬운여자하고는
결혼안합니다
양아치 쓰레기들이에요
그냥 건들지를 말던지 만만하면
저런말하는 새끼들 화형당해 뒤져야됨~!! ㅇㅇ
아...유부남이 저러고 다니는 새끼도 봤어요ㅡㅡ
@@choleelee9030 네 취한상태에서 벗기며 말하더라구요 맞는지 봐야지 하면서..처음도 아니었는데 오랜만에 만나서 기억을 못하는건지..
돈을쓰고,적극적인가
이건 찐 레알 ㅋㅋㅋ
일단 예쁘면 어떻게든 다가올려고 하고
난 적당히 밀당하다 받아주더라도 그 이후부터가 더 중요하다 ㅋㅋ
3년 이상 사귀면 인간성 보이고
초반에 잔머리 쓰는 놈들은 일단 믿고 거른다 ㅋㅋ 사귀다가도 아니다 싶으면 4년을 사귀었어도 미련없이 헤어진다
모텔 안 가요 여행 가도 호텔이고 대실은 당연히 노!! 호텔도 모텔같은 호텔 안 갑니다. 대신 남친이 4-5성급 호텔비내면 식사 책임지고 델꼬 다니구요
그냥 나랑 잘맞고 나랑 짝인 사람 만나면 편합니다 여러분 . . . 사랑듬뿍주고 받는연애하세요 ㅎ.ㅎ
아는 여동생을 보고 느낀 특징
1.카톡 단답으로 잘 안보냄
2.말을 나긋나긋 하고 예쁘게한다
3.애교가 많다
4.예쁘다
5.밝고 활동적이다
모텔 대실..ㅋㅋ
진짜 남자는 여자가 맘에들면 대출을 받아서라도 돈을 쓴다..
누구는 그러더라고요..은행을 털어서라도 돈을 쓴다고 ㅎ
ㅇㅈ
인정 늘 데이트비용 다쓰던 남친잇엉는데 오늘은 돈없다하면되지 친구한테 빌려서 밥값냇더라구요 그얘길 헤어지고나서 하더라구요
슬프당 내아들이 그러면 맘 아플듯
사람들의 인생을 참 많이 걱정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자기 짝을 만나면 프레임이 깨집니다
프레임이요??
맞아요 사람들이 얘기하는 기준이 꼭 맞지 않아요 다른 방법으로 표현하고 잘해주거든요
이상하게 돈을 써도 아깝지가 않고, 미운짓을 해도 밉지가 않더라구요.
서로 좋아하면 달라짐 ㅇㅇ
내가 안 좋아하는 남자니까 프레임 ㅋㅋ안 깨짐 ㅋㅋㅋㅋ
여러분들이 좀 아셔야할게 어떤거냐면
음성지원ㅋㅋㅋ나를갖다가~~
정말 팩트입니다. 죄송하지만 안쓰면 계속 안써요. 적당히 조율하셔요. 계속 편하게 대해주면 점점 편해져요.
모델자주가면 결혼상대는
아니라고 남자는 판단함
지금 우리신랑 그래서 돈을 못모았다네요^^^^
아...
저런여자 저예요 ㅋㅋㅋㅋ 날파리 똥파리 같은애들 바로 거르기 ㅋㅋㅋ 저한테 얼마나 잘하고 진심인가 행동을보는데 사실 그런진국인 사람은 10에 1-2명
ㄹㅇ111111
ㅇㅈㅇㅈ
시원시원한 말씀 짱!
감사합니다.😘
오빠. 쵝오👍
100%맞는말씀 👍
오늘도 촌철살인👍🏻👍🏻👍🏻
가발 벗고 방송 한번 해주세요~~~
모텔 대실은 쉬러 가긴하는데 관계는 안하고 나와요. 그럼 괜찮은건가요. 요즘 돌아다니기도 힘들고..
모텔 숙박 시 7-8번중에 한두번은 관계 안하고, 반대로 대실 시 7-8번중에 한번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구독자 분들 의견 궁금합니다. (30세 여성)(제가 안하고 싶다고 함)(제말 들어주는편)
@@오뎅탕여인 저는 횟수가 중요한건 아닌것 같아요,대실일때,숙박일때 ,단지 금액적인 성의에 다른것같은데,시간 관계상 대실을 하는사람들도 있을거고
아닌사람들도 있을거고,중요한건 남자가 나를 잠자리상대로만 보느냐 아니냐의 차이겠죠?잠자리상대로만 안본다면 대실을 하더라도 다른것에 정성을 보일테고,잠자리로만 본다면 나에게 정성을 들이는게 없겠죠~오뎅님의 말을 듣기엔 대실.숙박.횟수가 중요하다기보단
또 다른것에 나에게 정성을 들이느냐를 보셔야 할것 같아요😊
아 그리고 쉬러 대실 하는 커플들도 많으니까 대실하면 성의없다 라고 단정짓지마시구 태도가 중요하니까
태도.정성에 포커스가 맞춰줘야 할것 같아요
최정님이 말한 건 나쁜 대실이구요 눈빛 말 행동이 중요해요 오래 만났거나 서로 마음 충분히 확인한 신뢰감 형성된 상황에서는 괜찮죠
외박안되고 통금 밤 10시 반 여자입니다.
2~3주에 한번정도 모텔 대실 데이트하는데 이것도 별로일까요? ㅜㅜ
저도 이거 궁금해요 ㅠ 통금있는 사람들은 어쩌죠 ㅠㅜ
제 지인들도 통금 시간 있던데 남친이랑 모텔 대실 하면서 연애 몇 년씩 했어요. 통금 시간 있으면 어쩔 수 없잖아요ㅜ
외박안되고 통금있는 그런경우를 제외하고 대실 하지말라시네용ㅋㅋㅋ
25년전에 연애할때도 반반 쓰면서 연애했고 결혼해서 지금까지 잘 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남자든 여자든 밥 얻어먹고 다니적없습니다
공감가요!!
공감입니다. 그런 사람은 애초에 걸렀어야 했는데ㅜㅜ
저는 남자얼굴 안봅니다
저랑 성격이나 분야가
맞는지를 봅니다 느낌
등등
남자들도 사실 여자들의 여러가지조건(외모ㆍ성격ㆍ직업ㆍ기타...) 을 보고 거기에 맞추어서 만남을 하게되여.....
돈과 선물로 밀어붙여서 답이 나오겠다 하면, 초반부터 한달에 200~300 만원은 쉽게쓸수도 있고, 그런거에 끄떡도 안할여자들한테는 다른 방법으로 진행하게되여....
특히 여러여자와 교제한 경험이 많은 남자들은 판단이 휠신 빠르줘....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상대여성이 좋아하는것과 결핍을 잘알고 거기에 따른 맞춤형 전략으로 사랑도 결혼도 잘하게되여.....
저도 사실 주위에서 좋아하는 여성이 생겨서 만남을 시작하는 지인들에게 제일먼저 적금부터 깨라고 권합니다.....
저축다하고, 자기쓸것 다쓰고, 남은 돈으로 데이트해서는 한국여성들하고 원할히 교제하기 어렵습니다..
대부분 자신을 위해 팍팍쓰는걸 좋아하고, 그렇지 않고, 돈 아끼면 마음이 없다고 여기는 여성들이 대부분이니까요.....^^
적금을깨라ㅠㅠ 전5년연애하고결혼해서 아기낳구 잘살고있는데 생일날 과일가계앞에가서 수박한통선물로받으며 무거운선물받았다며웃어줬는데ㅋㅋㅋㅋ 커플링도안하고 결혼할때 그돈아꼈다쓰자고했었는데^^;;;;;
결혼했으니망정인건가요?ㅋㅋ
@@김선희-c2j 그럼요.....앞으로도 두분 잘 살아갈거예요^^
전 제가 눈뒤집어져서 있는거 없는거 다갔다바치면서 연애했었는데 정말 단돈 10원도 아깝지 않았었어요. 더줄수없나를 고민했었거든요. 그렇게 호구짓하다가 제가 차긴했지만 상대가 제발 이정도까지했으면 알아먹고 좀 꺼지라는식으로 행동하면서 질질 끌고다녔으니 겉으로봤을때만 찬거지 사실 차인거나 별다름없죠. 그때 제 경험때문인지 상대가 저한테 하는 선물가격, 뭘 해주는지를 자꾸 따지게됩니다. 실제로 저같은 호구도 상대한테 마음없으면 그사람 만날때 들어가는 교통비도 아깝거든요. 지금이야 그렇게 단편적으로만 생각할수 없다는걸 어느정도 생각은 하고있고 저도 나이에맞는 성숙한 연애를 해야한다고 깨달아 가고 있지만 돈안쓰는 남자 안만나는 모든 여자들이 단지 '돈'때문에 그러는건 아니라는거에요.
돈과 시간을 쓴다
적극적
대실×
와. 너무 옳은말만. 여지 줬다고 바로 섹드립 치는넘들 거르고. 쉽게 모텔대실 하지마라!!
저는 제 모습(외모)에 자신이 없어서 내가 어떤실천을 해도 안된다고만 생각을 해왓는데 .. 이번영상과 댓글들을보니 이게결코 외모만 뛰어나다고 되는건 아닌가라는 생각이 처음드네요 ;; 그렇다면 나같은 여자도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따라 잘될수도잇지않을까 하는 ,, 물론 결과는 알수없지만 ,,
좋은말씀입니다
사귄지 300 일 됐는데 전 직업이 없어서 데이트 비용을 내본적이 없어서 괜히 남친한테 미안함
안내도 괜찮습니다 여자는 내지 마세요 ㅎㅎ
ㅋㅋ안내도 괜찮은건 아니지 않나요..? 위에두분 생각 신기하시네.
@@bedlington_ssallong 인정ㅋㅋ 요즘 남자고 여자고 반해서 그저 호구짓하는사람 몇 없음. 무슨 공주님 대접ㅋㅋㅋㅋㅋ
@@정정정-q5t ㅋㅋㅋㅋ제 남친이나 전남친들도 돈을 많이 쓰긴 했지만 그거만 낼름받고 당연히 남자니까 돈을 다 내야지. 이런 마인드는 진짜ㅋㅋㅋ내가 남자라면 겁나 거르고싶을거같은데.. 맨날 안낸다는 말은 계산때마다 뒤로 물러가있거나 화장실간단 소린데ㅋㅋㅋ오우,,뻔뻔함이 대단..
@@bedlington_ssallong 맞아요. 뭐 굳이 남자친구가 내지말라고 뜯어말린다면야 그렇다쳐도 공주님대접없으면 거르라니ㅋㅋㅋㅋ너무 웃겨서. 좀 개념있고 능력있는남자는 아무리 이쁘고 능력좋은여자라도 저러면 안만남. 왜냐 이쁘고 능력좋은여자 또 만날 수 있으니까
(그리고 저 두 분들도 살면서 한번도 돈 안내진 않았을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솔직히 아무것도 없이 몸만 남자집에 왔는데 저 이뻐하고 똑똑하다고 좋아하더라구요 중년 동거 1년째인데 돈도 잘쓰고 다정다감 해요
똑똑하다고 ㅎㅎ 저도 남친에게서 그런 말 가끔 들어요. 똑똑해서 좋대요^^
저는 쌔보여서 남자들이
어려워하는 편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라도 저런 성의를 보여주면 좋겠다..만난지 하루만에 한마디 대화도없이. 자기집에서 자 잔다..
짤라버리세요 가위로 ᆢ
자켓 멋있어요~~~
고맙습니다
돈 드럽게 많은 친구있는데 여자에겐 말안함. 지금보니 전략이었구만.. 여자 만나면 돈 개 잘씀 그래서 여자들 감동먹고ㅋㅋ 학창시절 ㄴㅌ시키는건 기본에 그놈 양다리아닌 적을 본적이 없음. 지금도
ㅋㅋ맞아요 초반부터 돈 엄청 쓰고 선물사다바치고 좋은데 데려가는놈들치고 대체적으로 쓰레기 아닌 놈 없었음. 나도 저런거에 현혹됬었지만 저런거에 현혹되면 안됨 여자들은 구분 잘 못함. 저렇게 퍼부어주면
@@정정정-q5t ㅋㅋ 내한테 돈 쓴다는데 싫어할 여자 어디있겠어요. 멋있고 고맙지. 정신차리기 쉽지 않죠
@@jj-ql8jz ㅋㅋ그쵸. 똑똑한 여자들은 초반부터 돈 쳐바르는 그런 남자는 이상한 놈이라 생각하고 아예 안 만나더라고요. 아님 한두번 데여보고 정신차리거나. 그저 멋있고 고맙다고만 생각하다간 나중에 여자 혼자 상처받죠
@@정정정-q5t ㅎㄷㄷㄷ 돈 많이 쓰고 보자마자 온갖 미사여구 쏟아붓는 것도 스킨십 빨리 하고 금방 질리면 갈아타려는 수법 ㅋㅋㅋㅋㅋ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대박ㅋㅋ 잘안다 와 진짜ㅋㅋ
여자인나도 놀람ㅋㅋㅋ
맞아~~ 예전에 그랬지..
맞는말만 해...인정각
제남친은 맨날 뭘 사줄라고합니다. 사랑일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되려 남자한테 니랑 이것도 하고싶고 저것도 하고싶은데 너 나랑 잘려고 만나냐는 얘기 들었는데😂 만날때마다 모텔대실을 해도 얼마나 좋아하는지에따라 천차만별인듯
구구절절맞는말씀
대실에서 빵터져따 ㅍㅎㅎㅎㅎㅎ
저그(zerg)적으로 나오면 피해야 될~???
남자친구 돈 많이 쓰는게 싫다는 마음은 멀까요?
남자집에 가서 1박음 어때요??..
와레알
1덩
대실이 싸면 자취든 뭐든 집있는여자는 그냥 공짠가요? ㅋㅋㅋ
이해가 안가네ㅋㅋㅋㅋ모텔비랑 상관없음 그게 남자
처음엔 무리해서 돈썼죠. 근데 지금은ㅎㅎ
잘보고갑니다ㅜㅜ
정답♡♡♡^^
5:00
남자가 잘해주고 대우해주는 것만 봐라.
모텔 대실 x
ㅋㅋ그냥만나지마요 만날거면더치페이하던지
중학교동창입니다. 50대지만 잘 서고요.
저는 맨날 다이아원석같은 남자라고 맘에 도 없는 소릴하고 있네요^^
대우받고싶으면 내면의 인성 품성을 만들어라
경제력도 갖고있으면 더 대우받겠지
끼리 끼리
이썬그라스는 c급 수준이하 이고
잔머리꾼스타일 이런사람은 멍청한 여자가 제격
4등
1등
돈쓰는남자 자체를 ㅠ
첨엔 선물도 자주하고
돈도 잘 쓰더니
언제 부턴가 내가
호구가 되어있더군요.
일주일에 2~3만나는데
만나자고 먼저 말했놓고
밥 값은 항상 매번
5만원 가까이 부담스러워
이젠 끝내렵니다.
목소리가 띵
듣기싫은 소리
존경합니다. 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