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불라카카불라 요글레에 들어 위스키를 필두로 주류시장이 그남아 확대대서 양주의 종류의 다양성을 조금 알게돼서 럼 보드카 데킬라 분류가 되는거지 캡틴큐 판매되던 시대에는 양주 하면 그냥 위스키 이런 인식이 강해서 그럴꺼에요 아직도 호박빛 술들 예로들어 다크럼 이나 블랜디 숙성데킬라 잔에따라 양주라고 그러면 대다수 그냥 위스키라고 생각할껄요 ^^
글쎄요. 현재 상황에서 위스키를 즐길 수 있는 최소한이라면 괜찮은 방법이긴한데, 경험의 수평적 확대도 확대나 수직적 확대의 욕구도 위스키를 시작했으면 그림자처럼 따라오는 법이니, 취미에 너무 고지출하기 보다는 한편으로는 귀한 시간에 따른 기회비용도 크니 이런 점도 염두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커클랜드 캐네디언 위스키도 해주세요~~~~
저 커클랜드 위스키를 크리스탈병에 담아 놓으면 사람들이 알아볼까?
벨즈가 훌륭한 것이 아니라 커크 블렌이 워낙 쓰레기라 벨즈가 상대적으로 힘을 내는 느낌입니다
술 한잔도 못하는데.. 하이볼에 빠져서 한달에 1L짜리 그란츠, 벨즈 세병씩 비웁니다...하이볼 타먹으니까 생각보다 금방 없어지더라구요. 하이볼이 더 무섭습니다ㅠ 특히 여름엔 더..
차라리 하이볼을 배제하고
코크 스프라이트 토니워터 쥬스등을 타드실거면
위스키 어설픈거 살바에 저렴한 보드카를 추천합니다
역전할맥에서 벨즈하이볼 팔아서 먹어봤는데 코스트코에서 그냥 지나치던 저 벨즈였다니 ㄷㄷㄷ 맛은 그저 그랬네요ㅎ
홈플러스에 1.75리터짜리 흑구백ㄱ.. 아니 블랙엔화이트 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하이볼하면 맛있어요.
요즘 구할수 있는지 모르겠는데 블랙앤화이트 1.75L가 저가용 하이볼용으로는 킹갓 가성비긴했습니다. 그냥 블랙앤화이트도 벨즈보단 쌀겁니다
하이볼은 적당히 즐기기 좋은게 이마트에서 블랙보틀이나 페이머스 글라우스, 에반윌리엄스 정도면 맛나고 가성비좋게 먹을 수 있답니다 개인적으로 진저에일 추천드려요
이 댓글에 나온 거 사시면 반 이상 갑니다
진심 추천합니다
벨즈 진짜 비추천. 싸구려 알콜맛 개오짐. 콜라도 싸구려 알콜맛을 잡아주지 못함. 태국에서 먹었던 쌤콕? 만큼 개싸구려 알콜맛이 치고 올라옴
하이볼이라고 풍미안좋은 위스키 쓸거면
그냥 소주에 바닐라시럽 타먹는게 나은듯...
커클랜드 위스키에서 피트를 타이어로 표현하신듯합니다. 병 후면 맛표현에 라이틀리 피티드 피니쉬라 적혀있듯이 피트감이 있는 위스키입니다. 더블블랙에도 탈리스커가 들어가지만 묵직한건 커클랜드 위스키가 더 묵직하다 생각이 드네요 탈리스커 싫어하시는 분들은 비추하지만 더블블랙보다 산뜻하다는 느낌이없을뿐 피트감을 느낄수있는 위스키에선 가성비로 추천합니다. 물론 니트로 마실때 이야기이고 피트 위스키들은 개인적으로 하이볼로 만들면 대부분 반응이 별로인것같습니다.
저는 저렴쓰로 블랙앤화이트 + 진저에일or더킹핫식스 조합이 좋더라구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위스키의 타이어 맛은 긴시간을 두고 에어레이션 하면 약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앗~~ 이 분!! 하와이대저택?? ^^;;
벨즈 한번 사봐야 겠네요
스모키 스캇을 커클랜드에 넣으면 그나마 살릴만 합니다
헤네시 vsop 먹어보구 나쁘지 않아
커클xo 샀는데 어디서 xo급 먹어 보냐면서..
헌데 럼에서 느끼는 고무맛이 중간부터 피니쉬까지 남는데 저만그런가요 오히려 아래급인 헤네시가 향도 좋코 맛도 나아요..
저만그런거지..영상에 나와서 남겨봅니다.
숙성년도 길다고 무조건 좋은건 아니여서 그런거 같네요 숙성도 중요하지만 스피릿과 포도품종 등등 세세한게 차이가나니 어쩔 수 없는것 같아요
얼음이큰거같은데 얼음틀추천좀
세상에 나쁜 위스키는 없다. 좋은 위스키와 더 좋은 위스키만 있을 뿐이다.-스코틀랜드의 속담
그런 스코틀랜드인에게 오비씨그램을 맥이고 싶다...집에없다만
캡틴큐는 위스키가 아니라 럼인데요
@@Kalavinka-j 엥? 잠시 살펴보고 왔는데 진짜 럼 맞네요?! 지금까지 왜 위스키로 알고있었지? 일단 수정하겠습니다. 지적 감사드려요!
@@아불라카카불라 요글레에 들어 위스키를 필두로 주류시장이 그남아 확대대서 양주의 종류의 다양성을 조금 알게돼서 럼 보드카 데킬라 분류가 되는거지 캡틴큐 판매되던 시대에는 양주 하면 그냥 위스키 이런 인식이 강해서 그럴꺼에요 아직도 호박빛 술들 예로들어 다크럼 이나 블랜디 숙성데킬라 잔에따라 양주라고 그러면 대다수 그냥 위스키라고 생각할껄요 ^^
@@Kalavinka-j 사실 캡틴큐도 믹스커피에 한두방울 살짝 떨어뜨려 먹으면 믹스커피맛이 확 살게 하는 신묘한 매력이 있었는데 말이죠. 물론 다른 위스키로 해도 괜찮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슈프림골드+짐빔 한두 방울이 서로 멱살잡아 끌어올려서 우주까지 가버리더군요
@@아불라카카불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집에 캡틴큐 있으니 나중에 한번 시도해봐야겠네요 ^^
위스키 따라주는 스텐잔은 이름이 먼가요???
잔 추천 부탁드려요
영상 요약 벨즈 가성비 짱
코스트코 블렌디드는 안사는게 맞군요 ㅋㅋㅋㅋ
역시 커클렌드는 프렌치보드카♡
피트향?
근데 벨즈는 아니야...
월 400 벌어도 처자식 생기면 100 이하나 같아서 벨즈도 감지덕지 ㅎㅎ
의외로 위스키가 조금씩 먹어서 오래감
정확한 분석 좋습니다😮
영상의 하이볼 잔 제품명 알수 있을까요?
탐나블린은 잔만 활용되고 방치되었다니 ㅠㅠ
3:30 일단 시작을 하면 그게 무서운거 아닐까요...ㅠㅠㅠㅠㅠ 어느새 텅장과 꽉 차버린 술장...
봄베이, 조니 블랙, 말리부
딱 이 세개만 있으면 번갈아가면 아주 즐겁고 저렴하게 마실수있습죠.
건크랜베리 인삼 담가드세요~
집에 얼음이 엄청 많네요~^^
그냥 5만원으로 몽키숄더 사겠습니다.
월급 200벌어도 마실수있는 술 이라고여 저는 그정도 벌기 힘들어요 암만 심각하게 많이 과도하게 나와봣다 180입니다 그리고 기본 160정도 입니다 헐
구취에 신고 하고 갑니다.
잭다니엘 기원 2일차 ^^
레몬즙은 상온에 보관하나요?
돈 없으면 소주 마셔야제 위스키는 사치제
밖에서 먹으면 소주도 팔구천원.. 그돈주고 소주 마실 바에 조니블랙 하나 사는게 이득이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ㅠㅠ
글쎄요. 현재 상황에서 위스키를 즐길 수 있는 최소한이라면 괜찮은 방법이긴한데, 경험의 수평적 확대도 확대나 수직적 확대의 욕구도 위스키를 시작했으면 그림자처럼 따라오는 법이니, 취미에 너무 고지출하기 보다는 한편으로는 귀한 시간에 따른 기회비용도 크니 이런 점도 염두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