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본'과 '왜' 란 단어의 기원을 제대로 규정하지 못하고 현 상황에서 고착된 인식만 갖고 역사를 설명하니 백날 서로 삿대질 하는 거라고 생각함. 2. '왜'란 단어는 상당히 유서가 깊어서 중국 상고시대의 역사 지리를 다루는 '산해경'에도 나타남. 거기에선 '왜'는 '연'에 속했다고 나옴. 2. 기존의 상식은 '일본'이란 국호가 처음 등장한 것은 삼국사기와 구당서인데, 서기670년에 왜에서 사신을 통해 자신의 국호를 일본이라 고쳐부르기로 했다고 통보한 내용의 기사에서다. 3. 그런데 최근에 서안에서 항복한 백제 장군 예군의 묘지석이 발견되었는데, 거기엔 '일본'의 잔당(일본여초)들이 왜 열도(부상)에서 목숨을 부지하고 있었다는 대목이 나온다. 백제 사람이었던 예군이 부르던 '일본'이란 집단의 잔당이 '왜국(부상)'의 사람일 수 없다는 논리가 제시되는 순간임. 이건 왜의 국호 개명 이전에 일본이란 단어가 씌여왔고 그것이 백제와 관련된 말이라는 추리를 가능케 한다. 4.'임라일본부'가 설치되었다는 일본서기 신공황후 조의 연대는 서기 4세기 중반 쯤이라, '임라일본부'를 부정하는 학자들이 흔히 사용한 제1 논거가 당시에 있지도 않았던 '일본'이란 나라가 어떻게 자기 이름을 걸고 관부를 설치하느냐는 것. 5. 여기서 천관우 선생의 주장을 덧붙이자면... 일본서기에 기록된 역사적 사실의 주체를 '왜'에서 '백제'로 바꾸면 삼국사기의 기록과 딱딱 맞아떨어진다는 것이다. 일본서기는 백제3서라고 불리는 백제기 백제본기 백제신찬을 모본으로 짜맞춘 역사이므로 그 자체로 백제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은 아닌 셈. 6. 여기서 내린 결론은... 임라일본부는 백제가 가야를 세력권에 넣게되면서 가야에 설치한 관부이다. 그 성격은, 일본서기의 주장에서처럼 삼한의 경영에 있지않고, 왜열도를 정복 통치하는데 보급기지 역할을 한 백제의 전선사령부 정도?
명성황후 시해 鮎貝房之進 위키백과 한글 설명이 가관이네요. 이 GR로 써 놨어요: 아유카이 후사노신(일본어: 鮎貝房之進 1864년 2월 11일 - 1946년 2월 24일)는 일본 미야기현 게센누마시 출신의 언어, 역사학자이다. 일본의 주요 한국어 (조선어) 연구자였으며 지명,왕명등 언어학및 역사학을 아우르는 많은 연구업적을 남겼다.
전라도는 정말 자랑스러운 지역이에요. 마한 백제 그리고 신라 시대 부안김씨. 전라도 부안의 부안 김씨.는 청나라의 시조입니다. 고려시대엔 왕건의 적통을 이어받은 혜종이 바로 전라도 출신이구요. 왕건의 아내 혜종의 어머니가 바로 전라도 호족의 딸이었고, 전라도 출신 박술희 부터 신숭겸 장군(구례 출신) 등 고려시대 전라도 출신들은 물론이고, 거란군이 처 들어왔을때에도 현종이 피난 갔던 장소도 전라도 나주 일 정도로 전라도를 정말 귀히 여겼죠. 조선시대에는 전주 이씨 이성계의 일족이 전주를 조선의 중심도시로 조선은 전주에서 나왔다고 조선왕조실력 첫장에 기록할 정도이지요. 이성계는 북방 출신이나 그의 아버지 그의 선조들이 바로 전주 이씨. 이기에 전주에 태종 이방원은 경기전을 짓고 그곳에 이성계 사당을 짓고 그의 조상들을 모셨지요. 그정도로 조선시대 전라도는 정말 귀히 쓰였고, 호남 서인은 중앙 정계에서 영향력을 끼쳤고 경상도는 정승이 류성룡 하나 나올동안 전라도는 나주 출신 정승만 12명이 넘었을 만큼 호남 서인은 정말 극강이었습니다. 그 유명한 김인후도 바로 전라도 출신이었구요. 임진왜란때 의병들 뿐 아니라, 일제에 항거한 독립군이 정말 전국 8도 그 어느지역보다 비교도 안될 만큼 독립군 수가 많았던 지역이 바로 전라도 이지요. 일제는 1899년 호남대토벌 작전을 벌일 정도로, 전라도의 의병들이 너무 많아서 호남지방의 의병들을 모두 죽이기 위해 대대적인 작전을 감행하기도 했지요. 심지어. 일제에 항거한 동학농민운동, 그리고 광주 학생항일운동은 그 어떤 지역에서도 일어나지 않은 정말 일제에 항거한 알려지지 않은 독립의병들이 전라도에 얼마나 많은지 그 숫자를 셀수가 없지요. 특히 5.18민주항쟁은 전두환의 독재에 맞서 정말 광주광역시분들의 한이 서린 그 아픔을 다 뚫고. 독재쿠테타 세력의 차별을 모두다 뚫고 전라도 분들은 정치 경제 문화 사회 전반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지요. 그만큼 전라도는 정말 대단하고 정말 자랑스러운 지역이라고 자부합니다. 경상도는 박정희의 군사정변, 그러니까 5.16쿠테타로 박정희가 나오기 이전엔 역사에서 정말 한없이 작고 초라한 비주류였습니다. 경상도인들이 자부하는 신라의 통일도 결국 당나라가 이뤄낸 것이었구요. 게다가. 경상도의 차별은 역사상 가장 길었던 거의 200여년 이상이지요. 즉, 조선 영조대왕은 이인좌의 난을 계기로, 경상도 지역을 반역향으로 못박고 평영남비를 세워 과거시험을 경상도 출신들은 시험을 못보도록 조치하였고 이는 1860년 고종떄에 되어서야 풀렸고. 이마저도 경상도 출신들은 당상관이상 진급을 시키지 않았을 정도로 경상도는 초라하기 그지 없었지요. 경상도 분들은 정말 독재 쿠테타 세력을 미화하며 전라도 분들 차별하고 반사이익을 얻은 지역이기에 정말로 전라도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하시고 반성하며 살아야 합니다. 전라도 분들은 그 아픔을 다 뚫고 올라와 각 분야에서 우뚝 서신 분들이 참 많습니다. 전라도는 정말 자부심 있는 지역이에요. 수도없이 말하기 힘들정도로요. 전라도 분들을 내리깍으려는 경상도 분들과 그 추종자들은 정말 반성하세요. 이제는 오히려 모든 진실이 다 밝혀 졌기에 오히려 경상도분들 피해의식이 더 심해요. 정말 진심으로 사과하셔야 합니다. 경상도 분들 진심으로요. 일본놈들과 하는 짓이 똑같습니다. 정말입니다. 반성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전라도의 서해안 갯벌은 우리나라에서 조명 받지 못하지만 세계적으로 이러한 지역이 없을 정도로 정말 귀중한 자연의 보고입니다. 서해안의 갯벌 특히 전라도 지역의 서해안 갯벌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지역입니다. 저 갯벌은 정말 소중한 자산입니다. 전라도는 충분히 자부심 가질만한 지역이고 귀중한 지역입니다. 또한, 고창 유네스코에 등재된 고창의 고인돌 유적은 엄청나고 수천여기의 고인돌이 발견된건 세계적으로 이렇게 많은 고인돌이 발견된 지역은 없을 정도로 고창은 세계에서 고창 고인돌유적은 알아주는 지역입니다. 한국에서는 잘 주목받지 못하지만, 그만큼 한반도 서남부 전라도 지역이 얼마나 비옥했고 강성했는지를 알려주는 증거입니다.
이 기록에 따르면 왜의 위치는 마한과 진한, 변진의 남쪽 즉 한반도 남부다. 따라서 왜는 적어도 이 기록이 말하는 시기인 3세기까지는 한반도 남부에 위치하고 있었다는 말이 된다. 이처럼 3세기까지 한반도 남부에 있었던 것으로 기록된 왜가 중국 기록에 바다 건너 존재하는 것으로 나오는 때는 5세기부터다. 이덕일, 2005, 『교양 한국사 1』, 223쪽
일본야마토민족이 영산강유역에서 백년가량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건 사실인거 같은데요. 그쪽지역 전방후원분에서 나온 유골이 현대일본서부 특히 큐슈사람과 비슷하다고 하고요. 뭐 바다에 능한 일본서부세력이 배타고 와서 잠깐동안 그 지방에서 세력을 형성하다 거의 멸족당할 정도로 축출되어 나머지는 일본으로 돌아갔다고 하니 일본도 그리 자랑할건 못되는데요. 축출한세력은 누구일까요? 백제인가요? 아니면 신라 고구려
이게 팩트임 여러 역사서에 왜는 현전라도 지역에있었다고 나옴 우리나라만 그렇게 안가르침 왜가 한반도 전체 지배한것도 아니며 자존심 상할 일도 아닌데 왜 역사왜곡하는지 몰겠음 중국>한반도전라도 왜 > 일본 큐슈지역으로 넘어갔다고 봐야됨 신라왕족도 흉노,스키타이인인데 뭐가 문제인지 몰겠음
이번 강좌도 식민사학의 실체를 아주 따갑게 질타하셨네요. 저들이 아파하는 곳, 약점이 무엇인지 잘 집어내, 민낯을 드러냈습니다. 다만 이번에도 강좌내용에 옥의 티가 하나 눈에 띠네요. 단순 착오로 보입니다. 가야 건국시기를 말씀하시면서, 삼국유사 가락국기에 잘 나와 있다고 증거제시를 한 뒤 이어 " 삼국유사 김유신 열전"에도 나온다고 하시네요. 가 아니라 김유신 열전으로 확인됩니다. 바로잡는 댓글 올려주시는 것이 낫겠어요. 이곳에 암약하는 강단식민사학 애들아, 이것보고 꼬투리 잡을 거지?
전라도에서 계속 발견되는 가야고분들을 어떻게 봐야 할 지 혼란스러웠는데, 명쾌하게 정리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요청 하나 드리고 싶습니다. 기회되시면 합천 옥전 고분군에 대해 다뤄주셨으면 합니다. 강단사학에선 다라국(多羅國)으로 결론을 내린 곳인데,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발굴 당시 말투구가 6개(동아시아 전체 14개)가 나오고 제작방식이 타 지역과 다른, 용봉문 환두대도가 7자루(우리나라 전체 40개)가 나와 엄청나게 화제가 되었던 고분군이었습니다. 하지만 겨우 대가야와 아라가야 사이에 낀 다라국으로 정리 되었습니다. 유물과 유적만 보면 가라국 중 최고이고 어쩌면 강력한 고대왕국이었던 가라국의 실체를 밝힐 수 있는 유적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특히 최고수장급 고분의 유물이 김해 고분군의 유물과 똑같고 김해에서도 말투구가 3개가 나왔다고 하니까 김해 지역까지 동일 세력권으로 묶을 수 있단 얘기가 됩니다. 정말 중요한 유적이 강단사학자들에 의해 하찮은 소국의 것으로 둔갑하는 현실이 통분을 자아냅니다.
니미 개 젓같은 잡소리 지껄이지 마라!! 나라가 위급할 때 제일 먼저 일어서고 저항했던 곳이 전라도다!! 독재정권 때는 찍소리도 못하고 뒤진 척 살던 잡놈의 것들이 어이가 없어서.. 세상을 게눈깔을 박고 살았나.. 보면 모르냐? 정치꾼들이 예산 타 먹을려고 지랄을 하는 거지. 일반 시민들이 언제 가야땅이라고 말하디?? 이런 새끼들이 항상 더 분탕질을 치고 협잡질을 한다니까!! 나라가 해방된 후에서야 독립운동했다고 떠벌리고 허세 부리는 역겨운 새끼들이랑 똑같은 종자야!! 주둥이를 찢어버릴라~~~
백제란 일본이란 이름과 똑같은 이름이란 사실을 알려드립니다.현재 문자공정으로 한자가 원래 백제와 바뀌었는데요.원래 한자 백제는 白帝였습니다. 현재 百濟는 차음글자로서 바꿔치기 된것입니다(이조선,이방원-이세종 때 삼국사기등 필사하면서 바꿔치기함)국기도 똑같습니다.백제 즉, 태양제국은 우리민족의 오래전부터의 고유이름 입니다.현재 韓은 고유의 한(天,하나)를 바꿔치기한 글자입니다.범인은 현재 지배층인 토착중국인들(중국전주이씨)입니다.
어떻게 대한민국의 역사가 왜 이렇게까지 됐을까요.. 참으로 참담합니다....결국 국민들이 힘을모아 잘못된 역사를 바로 잡는 길 밖에 없네요... 역사바로잡기 국민운동에 같이 함께합시다!
참으로 개탄할 일입니다
바꾸고 처단해야 합니다
국고 다 환수해야 겠네요. 다시 강단사학자들에게 연구비 지원하면 안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영산강 유역에 전방 후원형 분묘가 많습니다.왜의 고향 입니다.묘제는 속일수 없습니다.
깨우쳐주심 감사드려요
이덕일 소장님 할일이 너무 많으실것 같습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정말 이나라 정치와 역사의 미래가 암담합니다.
참으로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정말큰일입니다 미친정치인들
식민사학자 이들을 어찌하죠
한심하고 하늘이 두렵지않냐
참 기가 막힙니다
분에 덜리는 박사님의 미세하게 떨리는 마음의 소리가 느껴집니다.
나라를 대표하는 기관에서 펴 내는 역사서에 저런 내용이 버젓이 찍혀 나올 수 있을까요?
지금까지의 여러 사실관계를 가지고 다시 청원을 하시죠.
항상!👍👏🙏
우리 나라는 학문을 하려고 교수가 되는 게 아니라 돈벌고 명예얻어 평생 편하게 살려고 해서 문제입니다
해커가 필요합니다.식민사학자들 계좌 함 털어봅시다.
어째서 이런 식민사학놈들을 가만두는거지?
정치,언론,사법계 등 사회주요계층과 결탁해있죠
이제 부터는일본한테 받은 만큼 돌려줄 때 입니다 반드시 기필코...
박사님 항상 고맙습니다
계속해서 응원 합니다
어떻게? ㅋㅋㅋ
@@nature5120 뭘 어떻하기는 기본적으로 생각 못함
@@가불-w1k ㅂ쉰 티 줄줄 내고 다니네 틀따닥 ㅋㅋ
@@nature5120 ; 무식이 졸졸 흐르드
@@가불-w1k 니 소개를 왜 나한테 하고 그래 이 따닥따닥 틀따닥아 ㅋㅋㅋㅋ
역사에 눈을 뜨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힘 내시고 열심히 친일 사학자들과 싸워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영상을 보게되어 다행이네요. 관심을 갖고, 응원하겠습니다.
세도정치의 잔재인가?... 기득권은 권력과 돈에 눈멀어 사학자로써 본분을 다하지 않는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노론 매국행위가 200년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요즘 호남 방송에서 전북가야라는 표현쓰고
한 교수는 자꾸 다른 사료도 많은데...
일본서기만 거론 합니다. 어이가 없어서 기가막힙니다. 이건 대놓고 임나일본부설 추종하는게 맞지요?
이부분에 대해서 다루어 주세영...
전라도동부는 가야입니다
전라도 지역에는 가야가 아니라 변한의 12국 중 나머지 6국이 있었겠죠.
👍👍👍👍👍👍👍👍👍👍👍👍👍👍👍♥️
이제 부터는 우리가 일본한테 받은 만큼 돌려 줄 때 입니다 반드시 기필코...
박사님 항상 고맙습니다
계속해서 응원 합니다
어떻게 돌려줄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ature5120 가만히 있어도 지금 일본 꼴을 보면 망해 가고 있잖습니까 계속해서 일본 제품 불매 하면서 국내에 있는 토착왜구 친일 세력들 신상 정보 파악해서 인터넷에 올리는 등 내가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서 실행 해야죠
그쪽도 동참하실 거죠
@@sungkim6576 정신병 있으세요?
누가 어떻게 선동했길래 이 지경이 된거냐 어휴
@@nature5120 I think you are the crazy one not me
You better go to see the Dr.
@@nature5120 괜한 사람 시비 거는 그 쪽
당신이야 말로 정신병자
아무래도 당신은 친일 토착왜구?
그래서 이덕일 교수님 유튜브 싫어해서
이러는 것임 anyhow you better go to see the Dr. ASAP
미쳐돌아가는...
감사합니다..
임나 일본부가 아니라 임나 가야부가 일본애 았었겠지 당시 일본이란 국명도 없었는데 상식적으로 말이되나? 일본은 쿠다라인 한국의 속지였다
일본대한민국부! 대한민국 만세!
강단🐕학자들을 오래도 산다.
임나는 왜열도에 세운 분국이다.
조희승 '가야사연구'도 읽을만 하겠네요...
👍
역사가 바로서는데는 왜곡된 기간 곱하기 5가 필요한다고 합니다 1919년 임정을 기원으로 잡고 50년 남았네요 꾸준히 노력해야지요
남한 강단사학자 인물공개해
주시면 우리애들만이라도
가르치겠습니다
1. '일본'과 '왜' 란 단어의 기원을 제대로 규정하지 못하고
현 상황에서 고착된 인식만 갖고 역사를 설명하니 백날 서로 삿대질 하는 거라고 생각함.
2. '왜'란 단어는 상당히 유서가 깊어서 중국 상고시대의 역사 지리를 다루는 '산해경'에도 나타남. 거기에선 '왜'는 '연'에 속했다고 나옴.
2. 기존의 상식은 '일본'이란 국호가 처음 등장한 것은 삼국사기와 구당서인데, 서기670년에 왜에서 사신을 통해 자신의 국호를 일본이라 고쳐부르기로 했다고 통보한 내용의 기사에서다.
3. 그런데 최근에 서안에서 항복한 백제 장군 예군의 묘지석이 발견되었는데, 거기엔
'일본'의 잔당(일본여초)들이 왜 열도(부상)에서 목숨을 부지하고 있었다는 대목이 나온다. 백제 사람이었던 예군이 부르던 '일본'이란 집단의 잔당이 '왜국(부상)'의 사람일 수 없다는 논리가 제시되는 순간임.
이건 왜의 국호 개명 이전에 일본이란 단어가 씌여왔고 그것이 백제와 관련된 말이라는
추리를 가능케 한다.
4.'임라일본부'가 설치되었다는 일본서기 신공황후 조의 연대는 서기 4세기 중반 쯤이라, '임라일본부'를 부정하는 학자들이 흔히 사용한 제1 논거가 당시에 있지도 않았던 '일본'이란 나라가 어떻게 자기 이름을 걸고 관부를 설치하느냐는 것.
5. 여기서 천관우 선생의 주장을 덧붙이자면... 일본서기에 기록된 역사적 사실의 주체를 '왜'에서 '백제'로 바꾸면 삼국사기의 기록과 딱딱 맞아떨어진다는 것이다.
일본서기는 백제3서라고 불리는 백제기 백제본기 백제신찬을 모본으로 짜맞춘 역사이므로 그 자체로 백제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은 아닌 셈.
6. 여기서 내린 결론은...
임라일본부는 백제가 가야를 세력권에 넣게되면서 가야에 설치한 관부이다. 그 성격은, 일본서기의 주장에서처럼 삼한의 경영에 있지않고, 왜열도를 정복 통치하는데 보급기지 역할을 한 백제의 전선사령부 정도?
전라도는 지금까지 제일 오래된 지명임. 충분히 자부심 가져도 되는 지역임.
남한 경영론 이라니 그럼 일제침략강도짓는 그 옛날의 고토회복??? 임란은 실패한 거고.....우리나라는 남쪽은 일본 북쪽은 중국.....혼자 살 수 없는 나라....이게 뭐냐
아니왜 우리나라 삼국사기는 무시하고 일본서기를 그리 추종하는지, 일본에서 조차 논란이 많은 일본서기가 아무리 가장 오래된 사료라고 해도 이건 아니다
이덕일님은 전라가야의 주체는 누구로 보십니까?
명성황후 시해 鮎貝房之進 위키백과 한글 설명이 가관이네요. 이 GR로 써 놨어요: 아유카이 후사노신(일본어: 鮎貝房之進 1864년 2월 11일 - 1946년 2월 24일)는 일본 미야기현 게센누마시 출신의 언어, 역사학자이다. 일본의 주요 한국어 (조선어) 연구자였으며 지명,왕명등 언어학및 역사학을 아우르는 많은 연구업적을 남겼다.
가야는 진국의 변진9간이 연합하여 수로를 진왕으로 옹립하고 가야국을 출범 시킨 것이다. 변한은 가야왕을 변한이라 일컫었던 것이다.
그 시절은 전라 경상이 없었는데
백제는있었지
@@유장은 백제는 전라도에 없었는데
일본 건국 신화
태양신 아마테라스는
백의민족을 의미함.
흰색:태양
백의민족(아마테라스)이 일본에 문명과 쌀을 보급.
일본 바다의 신
스사노우는
백제 건국왕의 부인
소서노 가문일거라 추측합니다.
어디보면은 경기도까지 임나일본부 엿다는 말도 하더라는~그냥 원래가 일본식민지고 일제때 친일한거는 당연한거 아닌가 하는 논리가 한국주류학계 논리같네요.일제때나 지금이나 똑같다는~똑같은놈들이 해방후에 해먹엇고 지금은 후배놈들이 해먹고있는상황~
기가 찹니다. 우리 민족은 세계적으로 우수한데 왜 이렇게 조선시대에는 맹목적 사대주의 최근에는 친일식민강단사학자들이 활개를 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전라도도 가야 맞는데 일본은 아니고
전라도는 정말 자랑스러운 지역이에요. 마한 백제 그리고 신라 시대 부안김씨. 전라도 부안의 부안 김씨.는 청나라의 시조입니다. 고려시대엔 왕건의 적통을 이어받은 혜종이 바로 전라도 출신이구요. 왕건의 아내 혜종의 어머니가 바로 전라도 호족의 딸이었고, 전라도 출신 박술희 부터 신숭겸 장군(구례 출신) 등 고려시대 전라도 출신들은 물론이고, 거란군이 처 들어왔을때에도 현종이 피난 갔던 장소도 전라도 나주 일 정도로 전라도를 정말 귀히 여겼죠. 조선시대에는 전주 이씨 이성계의 일족이 전주를 조선의 중심도시로 조선은 전주에서 나왔다고 조선왕조실력 첫장에 기록할 정도이지요.
이성계는 북방 출신이나 그의 아버지 그의 선조들이 바로 전주 이씨. 이기에 전주에 태종 이방원은 경기전을 짓고 그곳에 이성계 사당을 짓고 그의 조상들을 모셨지요. 그정도로 조선시대 전라도는 정말 귀히 쓰였고, 호남 서인은 중앙 정계에서 영향력을 끼쳤고 경상도는 정승이 류성룡 하나 나올동안 전라도는 나주 출신 정승만 12명이 넘었을 만큼 호남 서인은 정말 극강이었습니다. 그 유명한 김인후도 바로 전라도 출신이었구요.
임진왜란때 의병들 뿐 아니라, 일제에 항거한 독립군이 정말 전국 8도 그 어느지역보다 비교도 안될 만큼 독립군 수가 많았던 지역이 바로 전라도 이지요. 일제는 1899년 호남대토벌 작전을 벌일 정도로, 전라도의 의병들이 너무 많아서 호남지방의 의병들을 모두 죽이기 위해 대대적인 작전을 감행하기도 했지요.
심지어. 일제에 항거한 동학농민운동, 그리고 광주 학생항일운동은 그 어떤 지역에서도 일어나지 않은 정말 일제에 항거한 알려지지 않은 독립의병들이 전라도에 얼마나 많은지 그 숫자를 셀수가 없지요. 특히 5.18민주항쟁은 전두환의 독재에 맞서 정말 광주광역시분들의 한이 서린 그 아픔을 다 뚫고. 독재쿠테타 세력의 차별을 모두다 뚫고 전라도 분들은 정치 경제 문화 사회 전반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지요. 그만큼 전라도는 정말 대단하고 정말 자랑스러운 지역이라고 자부합니다. 경상도는 박정희의 군사정변, 그러니까 5.16쿠테타로 박정희가 나오기 이전엔 역사에서 정말 한없이 작고 초라한 비주류였습니다. 경상도인들이 자부하는 신라의 통일도 결국 당나라가 이뤄낸 것이었구요. 게다가. 경상도의 차별은 역사상 가장 길었던 거의 200여년 이상이지요.
즉, 조선 영조대왕은 이인좌의 난을 계기로, 경상도 지역을 반역향으로 못박고 평영남비를 세워 과거시험을 경상도 출신들은 시험을 못보도록 조치하였고 이는 1860년 고종떄에 되어서야 풀렸고. 이마저도 경상도 출신들은 당상관이상 진급을 시키지 않았을 정도로 경상도는 초라하기 그지 없었지요. 경상도 분들은 정말 독재 쿠테타 세력을 미화하며 전라도 분들 차별하고 반사이익을 얻은 지역이기에 정말로 전라도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하시고 반성하며 살아야 합니다. 전라도 분들은 그 아픔을 다 뚫고 올라와 각 분야에서 우뚝 서신 분들이 참 많습니다. 전라도는 정말 자부심 있는 지역이에요. 수도없이 말하기 힘들정도로요. 전라도 분들을 내리깍으려는 경상도 분들과 그 추종자들은 정말 반성하세요. 이제는 오히려 모든 진실이 다 밝혀 졌기에 오히려 경상도분들 피해의식이 더 심해요. 정말 진심으로 사과하셔야 합니다. 경상도 분들 진심으로요. 일본놈들과 하는 짓이 똑같습니다. 정말입니다. 반성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전라도의 서해안 갯벌은 우리나라에서 조명 받지 못하지만 세계적으로 이러한 지역이 없을 정도로 정말 귀중한 자연의 보고입니다. 서해안의 갯벌 특히 전라도 지역의 서해안 갯벌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지역입니다. 저 갯벌은 정말 소중한 자산입니다. 전라도는 충분히 자부심 가질만한 지역이고 귀중한 지역입니다.
또한, 고창 유네스코에 등재된 고창의 고인돌 유적은 엄청나고 수천여기의 고인돌이 발견된건 세계적으로 이렇게 많은 고인돌이 발견된 지역은 없을 정도로 고창은 세계에서 고창 고인돌유적은 알아주는 지역입니다. 한국에서는 잘 주목받지 못하지만, 그만큼 한반도 서남부 전라도 지역이 얼마나 비옥했고 강성했는지를 알려주는 증거입니다.
이 기록에 따르면 왜의 위치는 마한과 진한, 변진의 남쪽 즉 한반도 남부다. 따라서 왜는 적어도 이 기록이 말하는 시기인 3세기까지는 한반도 남부에 위치하고 있었다는 말이 된다. 이처럼 3세기까지 한반도 남부에 있었던 것으로 기록된 왜가 중국 기록에 바다 건너 존재하는 것으로 나오는 때는 5세기부터다.
이덕일, 2005, 『교양 한국사 1』, 22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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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대한민국 위 아래로 이상한 나라들 있어서 참 피곤하다
서국과 방파제나라 이 두나라는 지구상에서 좀 사라졌으면 좋겠다 😤😡
일본야마토민족이 영산강유역에서 백년가량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건 사실인거 같은데요. 그쪽지역 전방후원분에서 나온 유골이 현대일본서부 특히 큐슈사람과 비슷하다고 하고요. 뭐 바다에 능한 일본서부세력이 배타고 와서 잠깐동안 그 지방에서 세력을 형성하다
거의 멸족당할 정도로 축출되어
나머지는 일본으로 돌아갔다고 하니 일본도 그리 자랑할건 못되는데요. 축출한세력은 누구일까요? 백제인가요?
아니면 신라 고구려
전라도 고분이 시대적으로 먼저라는데 무슨 소리?
@@바람의검객-b5f 그건 니망상
이게 팩트임 여러 역사서에 왜는 현전라도 지역에있었다고 나옴 우리나라만 그렇게 안가르침 왜가 한반도 전체 지배한것도 아니며 자존심 상할 일도 아닌데 왜 역사왜곡하는지 몰겠음 중국>한반도전라도 왜 > 일본 큐슈지역으로 넘어갔다고 봐야됨 신라왕족도 흉노,스키타이인인데 뭐가 문제인지 몰겠음
이번 강좌도 식민사학의 실체를 아주 따갑게 질타하셨네요. 저들이 아파하는 곳, 약점이 무엇인지 잘 집어내, 민낯을 드러냈습니다. 다만 이번에도 강좌내용에 옥의 티가 하나 눈에 띠네요. 단순 착오로 보입니다. 가야 건국시기를 말씀하시면서, 삼국유사 가락국기에 잘 나와 있다고 증거제시를 한 뒤 이어 " 삼국유사 김유신 열전"에도 나온다고 하시네요. 가 아니라 김유신 열전으로 확인됩니다. 바로잡는 댓글 올려주시는 것이 낫겠어요. 이곳에 암약하는 강단식민사학 애들아, 이것보고 꼬투리 잡을 거지?
마한>고대어로 한은 가락으로 발음,말갈>말가락>가야 ,몽골,무굴 등으로 변천
따라서 중국 동해안,한반도는 마한제국의 후손들의 강역이지 (고구려,백제등)가야라는 한국가의 강역이 아니라는 거다
박사님 중국의 전한 시대부터 등장하기 시작한 사마천과 삼국지 후 진나라를 건국한 사마염 등 사마씨들에 관해서도 다뤄주세요 !
이덕일 선생님 이 기사에 대한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95899
가야가 전라도지역은 물론 큐슈지역을 정벌하고 지배했다고 우리역사서에 올려야...
전라도에서 계속 발견되는 가야고분들을 어떻게 봐야 할 지 혼란스러웠는데, 명쾌하게 정리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요청 하나 드리고 싶습니다. 기회되시면 합천 옥전 고분군에 대해 다뤄주셨으면 합니다. 강단사학에선 다라국(多羅國)으로 결론을 내린 곳인데,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발굴 당시 말투구가 6개(동아시아 전체 14개)가 나오고 제작방식이 타 지역과 다른, 용봉문 환두대도가 7자루(우리나라 전체 40개)가 나와 엄청나게 화제가 되었던 고분군이었습니다. 하지만 겨우 대가야와 아라가야 사이에 낀 다라국으로 정리 되었습니다. 유물과 유적만 보면 가라국 중 최고이고 어쩌면 강력한 고대왕국이었던 가라국의 실체를 밝힐 수 있는 유적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특히 최고수장급 고분의 유물이 김해 고분군의 유물과 똑같고 김해에서도 말투구가 3개가 나왔다고 하니까 김해 지역까지 동일 세력권으로 묶을 수 있단 얘기가 됩니다. 정말 중요한 유적이 강단사학자들에 의해 하찮은 소국의 것으로 둔갑하는 현실이 통분을 자아냅니다.
항상 라도가 문제구만~~뭔 호남? 붙여주는
말이 아깝네! 충청전라는 백제땅였고 조선때
기호지방으로 서인노론이 집권세력을 자처
했던 충절의 고장였건만 DJ이후로 변색되었
는지 유감 또 유감
니미 개 젓같은 잡소리 지껄이지 마라!! 나라가 위급할 때 제일 먼저 일어서고 저항했던 곳이 전라도다!! 독재정권 때는 찍소리도 못하고 뒤진 척 살던 잡놈의 것들이 어이가 없어서.. 세상을 게눈깔을 박고 살았나.. 보면 모르냐? 정치꾼들이 예산 타 먹을려고 지랄을 하는 거지. 일반 시민들이 언제 가야땅이라고 말하디?? 이런 새끼들이 항상 더 분탕질을 치고 협잡질을 한다니까!! 나라가 해방된 후에서야 독립운동했다고 떠벌리고 허세 부리는 역겨운 새끼들이랑 똑같은 종자야!! 주둥이를 찢어버릴라~~~
아유깜짝이야~~~~
일단은 나라사랑하는거보니
다행스럽구만
나라가위급할때뭔라도가일어났어?
그건아니지! 충청,경상도였지!
DJ이후로 이상하게된건 부인못할
사실이지! 전라는나라의곡창였고
인정이넘친지방였는데,
중앙정치에함몰되고 DJ이후로
이상하게된건 사실이지!
넓게봐야죠, 지역감정없애는게
우리스스로그러는게 바람직,
이좁은땅에서그럼안되겠죠
@@강처사 jp, takaki masao=okamoto minoru, lee sueng man, gang chuh sa fuck you~~~~~~~
자연과교감? 빙신~철부지어린놈이
메아리없는 넋두리는 끝이없네,
이승만,박정희,전두환,노태우가
쌓아올린 지대한공 덕분에 우리가
이만큼사는거고,
그리고 삼김씨가 미우나고우나
큰역할을 한거다,
80년대운동권대학생은 일부의
기득권자였어, 비뚤어진 그러나그때
그시절엔 군부독재타도라는 허울좋은
명분갖고 지랄하더니 지금은 죄다
감투쓰고 갑질하고들있잖아?안그러나?
역사와 상황을 똑바로 보라고
얼뜨기 빙신아
백제란 일본이란 이름과 똑같은 이름이란 사실을 알려드립니다.현재 문자공정으로 한자가 원래 백제와 바뀌었는데요.원래 한자 백제는 白帝였습니다. 현재 百濟는 차음글자로서 바꿔치기 된것입니다(이조선,이방원-이세종 때 삼국사기등 필사하면서 바꿔치기함)국기도 똑같습니다.백제 즉, 태양제국은 우리민족의 오래전부터의 고유이름 입니다.현재 韓은 고유의 한(天,하나)를 바꿔치기한 글자입니다.범인은 현재 지배층인 토착중국인들(중국전주이씨)입니다.
이해는 잘 됩니다만 이걸 가지고 지역적으로 또 가르고 있는 것 같군요.역사를 바로잡아야 하겠지만 전라도와 백제 가야 충청도는 백제 신라는 경상도 이런 논리는 맞지 않습니다.말씀하신대로 문헌과 유적으로 정확하게 분석해야겠죠
전라도는 백제땅이고 일본은 백제땅이다...이말이 맞쥬??
전라도는 백제 아닙니다
@@nature5120 백제 영토가 넓게는 한강부터 충청도 전라도까지 아니었나요?
지금 임나일본부를 지지하는 사람이 누가 있나요?
여태껏 지들이 삼국사기를 불신 하게끔 가르쳐 놓고 이제와서 삼국사기 믿으라고? ㅋㅋㅋㅋ
웃기냐? 토왜야. 믿거라 삼국사기. 니네 왜나라에서는 왜곡된 일본서기만 믿겠지만 우리 역사서는 삼국사기 삼국유사이니라. 근데 댁 같은 왜나라 첩자가 왜 이런데 출몰하지?
가왕 나훈아가 무슨 이야기를 했다고요?또하나의 극우 무논리 끌어오지 마시고..객관적으로 잘 증명하세요.
이덕일 선생 말씀처럼 임라가 실체가 없는 허구라면... 1. 삼국사기 강수의 기사에서 임라가량 2. 광개토대왕비의 임라의 종발성 3. 진경대사 탑비에서 임라는 어떻게 설명해야 하죠?
뭔 방송이 이리 산만하냐 ~!
뮈가 산만하냐? 이런 찌질~!
네 세숫대아가 산만
제일 먼저 달려와 분탕질하는 현대판 앞잡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