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당근생활 - Muscle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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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 여섯번째 곡
    1999년 발매된 Muse의 데뷔 앨범 수록곡 입니다.
    영혼, 정신과 신체 사이의 갈등을 주제로 노래한 곡이기도 합니다.
    이 곡의 제목은 당시 매튜 벨라미가 가지고 있던
    단어사전의 배열에서 따온 것으로 유명합니다.
    (Muscle - Muse - Museum)
    Muse는 원래 이 곡의 마지막을 '끝내주게 멋진 기타 리프' 로
    장식하려 했으나 녹음 도중 들어갈 타이밍을 놓쳐
    마샬 앰프에 목소리를 내었고 결과적으로 끝부분의 절규하는 듯한
    소리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보컬 : 김성재
    기타 : 이경동 박영희
    건반 : 박조아
    드럼 : 오상현
    베이스 : 이준
    2022. 8. 20
    클럽 라이브앤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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