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괴로움이 일어나는 것이 내 욕심이 있었기 때문이었구나~!!! 지금 현실을 벗어나고 싶어 하는 것이 욕심이었음을 이제야 제대로 알아차립니다. 지옥같은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어 발버둥 치지 않고, 모든 존재에게 다만 도움되는 일상이 되기를 발원해봅니다. 작은 나를 버리고, 큰 나에게 법문 감사합니다. 💐 🙏 🙏 🙏 💐
'가지려고 하지 말고 나누려고 하면 세상이 좋아진다.' ----> 국내 불교가 가진 재산을 나눠주고 이런 소리를 하면 설득력이 있다. 자기 것은 굳건히 지키면서 남에게만 이런 소리를 하면 공허하다. 특정 개인에게가 아닌 국내 불교에게 하는 지적임. 불교 포함 모든 종교가 나눔에 인색하다. 욕심을 버리고 나눔을 실천하면 모든 종교의 재산이 0가 된다. 제대로 된 종교라면 교단 소유의 재산을 쌓아두지 말고 전부 나눠야 한다. 종교의 시작은 좋지만 종교가 단체가 되면 단체를 유지해야 하기에 온갖 문제가 생긴다. 종교단체가 하는 소리를 남에게만 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에게도 해야 하는데.... 거대교회, 거대 성당, 거대 절이 널려 있건만 길바닥에서 자는 자를 재워주는 곳은 한 곳도 없다. 물론 길바닥에서 자는 자를 재워주면 온갖 문제가 종교단체에 생긴다. 하지만 온갖 문제에도 불구하고 형편 어려운 자를 보듬는 것이 종교이어야 하지 않을까? 종교단체가 형편 어려운 자들을 보듬지 못하는 이유는 운영 타격으로 인한 신도수와 헌금 감소 등 이익 손상이다. 결국 자신의 이익 손상을 피하고자 어려운 사람을 못본체한다는 점에서 종교단체가 세속인보다 나을 것은 하나도 없다. 무소유와 나눔, 자비, 이웃사랑 등을 제아무리 부르짖어 봐야 공허한 외침일 뿐. 자신은 자신의 이익을 굳건히 지키면서 남에게만 권유하는 것은 위선 그 자체. 세상에 종교는 필요할 지 몰라도 종교단체는 필요가 없다. 나눔에 인색한 종교단체에 대해 해법은 무거운 세금징수 외에는 없다. 국가가 나서서 징수한 세금을 복지로 나누면 된다.
이 영상보니 갑자기 마음이 밝아지네요 내안에 있는 구름이 걷히는 체험을 하게 됐어요 원래 윤회를 이중표교수님은 생각의 소용돌이라 하셨죠 ^^ 이를 벗어나는 것을 부처님께서 45년간 설하신거죠, 법륜스님은 윤회란 진리의 관점에서는 고락의 되풀이라하고 중생의 관점에선 나고 죽는 생사의 윤회라 하셨지요 불교계에서 스님들 마저도 향봉스님이 말씀하신 윤회란 없다를 아비달마식으로 이해한나머지 배척하는 걸 보니 씁쓸하네요 큰 스님들마져 공을 잘못 이해하시고 연기법,중도마져 헷갈려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내가 붓다요 내안에 예수가 있고 예수가 하느님임을 알고 하느님의 에너지인 성령이 바로 붓다가 말씀하신 연기법이고 중도입니다 오늘 영상 감명깊게 보았어요^^ 항상 애쓰시는 조현tv휴심정 응원하고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들 부탁드립니다^^
@@koreainsight 생각해보니 구약에 비슷한내용이 있네요. 선악과를 먹기전 자아인식이 불가능한 때가 에덴동산이고 먹은 후 제 몸을 가리는 자아가 생긴후에 지옥이 시작되죠. 하지만 부처님은 다시 에덴동산으로 돌아가는 법을 제시하셨다고 보면 될까요. 너무 단순한가요. 잘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욕심을 버리고 더 큰 원을 가지라! 그렇군요! 무소유의 의미가 조금 더 이해가 갑니다 불교에서는 무엇을 가르치며 불자들은 어떤 원을 가지고 사는가? 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지난 주에는 최 진석 교수님의 '반야심경'을 들었는데, 기독교인인 저에게는 다소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다르기 땜에 싫은 것이 아니고 다름에도 불구하고 더불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것은 공동의 목표이겠지요?! 오늘도 말씀 잘 둘었습니다!
종교가 달라도 함께 돕고 사는 세상의 구현이라는 도착점은 동일하다고 봅니다. 불자들 역시 자기 소원들어달라고 하는 신도님들이 대부분이고요. 이건 어느 종교나 거의 다 그럴 듯해요. ㅎㅎ 스님들은 방편으로 가피(은혜)받은 분들의 이야기, 절 수행, 경전 이야기 등의 법문을 해주세요. 그 이야기의 끝은 인과응보가 있으니 그걸 받아들여 지혜롭게 살고 세상 모두가 하나이니(불이법), 소중하지 않은 존재는 없다고 알려주세요. 사람에 국한된 게 아니라 모든 물건 들도요. 세상에 존재하는 만물들이요. 결국 모든 종교는 타고난 사람의 선함을 다시 일깨어주는 데 있지 않나 싶어요. 따스한 주말 되세요. 참고로, 반야심경이 궁금하시면 유튜브에서 법륜스님 반야심경 검색하면 영상있어요.
전에도 들었던 영상인데 오늘 다시 들으니 이렇게 좋은 법문이였나요? 분명 조현기자님도 힘들게 공부하시고 수행하시어 얻은 결과물들인데 앉은 자리에서 편하게 듣게 해 주시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제게 큰 울림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조현기자님 __()()()__
Kiira님, 공부심으로 함께 해주시니 참 좋네요.
무소유는 소유함이 없음이 아니라
소유하지 않은 것이 없다는 말씀
욕망을 키워서 원력을 만들라는 말씀
귀하게 들었습니다 🙏🙏
심바이처님,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대담이 오갈 수 있는 두분의 인연, 시공을 뛰어넘어 이렇게 함께 나누는 시간들. 이중표 교수님의 저서와 여러 강의들을 접하고 다시 와서 보니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가르침입니다.
해피바이러스님, 함께 해주시니 반갑습니다.
모든 중생이 남김없이 부처되게 하여 주소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득도하고자 하지만 뭐가 도인지도 모르고 행복을 추구하지만 뭐가 행복인지도 모르는것이 인간인것 같습니다.
김치와딤섬님, 경청해주시고,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진짜 가지면 그걸 관리하기위해 고통입니다
탐 진 치가 아니라 원력과 자비와 지혜로 살아야된다시는말씀 정말 그리살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병진님, 원력 자비 지혜의 삶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욕망에 대한 명쾌한 답변에 세상에 대한
원망이 사라지는군요.
불자도 아니면서
불법에 관심이 간것은 이교수님 강의를 듣고부터죠!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말씀중에 저의 고뇌가 무엇인지 알게된
느낌입니다
조현기자님 감사합니다
장다르크님의 깨달음 반갑습니다.
이중표 교수님 다른 강의를 듣다 유트브에 떠서 듣게 됐는데 두 분 대담하시는 가운데 그동안 들은 강의 내용이 간결하게 정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헉ᆢ뼈때리는 말씀입니다 똑같은 욕탐의 시각으로 바라보니 잘된것으로 보인다는 말씀!!그러고보니 우리가 부처의 해탈이니 깨달음이니 유익한것은 추구하면서 정작 부처의 생활상은 너무나 당연하게 외면하고 있었네요 취사간택😢😅
"해탈을 이루기 위해 묶고 있는 것들을 놓아야 되는데,
욕탐, 욕망, 탐진치 를 더 키워서
탐-욕심 으로 원을 세우고 진-미움 으로 사랑과 자비를 만들엇 세상을 산다면 진정 삶의 의미를 알수 있다"
이해하기 쉬운 부처님은 법은 언제나 들어도 감동입니다 갑사합니다.
선생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해탈하면 인생이 재미없겟다 생각하는데
되게 좋아요.,,,,, 큰목표를 그릴수있어요 살고자하는이유가 생겨요!!
이수빈님, 경청해주시고,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조현기자님
이제야 조용한 시간 주어졌습니다
오늘도 감사히 잘듣고 가겠습니다🌈🙏🙏
예. 백은님,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기쁩니다.
중생ㅡ째째하게 겨우 지꺼 내꺼내꺼
부처ㅡ대담하게 보이는거 모두 우리꺼
조현기자님~
귀한 메시지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귀하게 담고 갑니다
멋지게 사십니다~^^
나아현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넘 좋아요~~
정선희님,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장숙자님,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괴로움이 일어나는 것이
내 욕심이 있었기 때문이었구나~!!!
지금 현실을 벗어나고 싶어 하는 것이
욕심이었음을 이제야 제대로 알아차립니다.
지옥같은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어
발버둥 치지 않고, 모든 존재에게 다만
도움되는 일상이 되기를 발원해봅니다.
작은 나를 버리고, 큰 나에게
법문 감사합니다.
💐 🙏 🙏 🙏 💐
횐소, 검은소, 노끈, 욕탐. 참 간결하게 이해할 수 있게. 해탈할 수 있게 설명해주시는 말씀. 오늘도 또 하나 배우고 터득하고 갑니다.
댄디대디님 공감해주셔서 반갑습니다.
작은 욕망으로 살아 괴로운 것,더 큰 욕망으로 살아야~^^
그저 세상에 사는 재미로는 양이 안차서 더 큰 욕심을 내는 분들이 있지요 ㅋ
오늘도 휴심정의 맑은 감로수! 감사합니다
봄봄님,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기쁩니다.
부처님법에한걸음다가갑니다 감사합니다
김순화님, 공감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성옥님,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가르침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법문 부탁드립니다. ()()()
허영민님, 깨달음 반갑습니다.
뜨끔~~
mk sj님, 경청해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유은의님,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지려고 하지 말고 나누려고 하면 세상이 좋아진다.' ----> 국내 불교가 가진 재산을 나눠주고 이런 소리를 하면 설득력이 있다. 자기 것은 굳건히 지키면서 남에게만 이런 소리를 하면 공허하다. 특정 개인에게가 아닌 국내 불교에게 하는 지적임.
불교 포함 모든 종교가 나눔에 인색하다. 욕심을 버리고 나눔을 실천하면 모든 종교의 재산이 0가 된다. 제대로 된 종교라면 교단 소유의 재산을 쌓아두지 말고 전부 나눠야 한다.
종교의 시작은 좋지만 종교가 단체가 되면 단체를 유지해야 하기에 온갖 문제가 생긴다. 종교단체가 하는 소리를 남에게만 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에게도 해야 하는데....
거대교회, 거대 성당, 거대 절이 널려 있건만 길바닥에서 자는 자를 재워주는 곳은 한 곳도 없다.
물론 길바닥에서 자는 자를 재워주면 온갖 문제가 종교단체에 생긴다. 하지만 온갖 문제에도 불구하고 형편 어려운 자를 보듬는 것이 종교이어야 하지 않을까? 종교단체가 형편 어려운 자들을 보듬지 못하는 이유는 운영 타격으로 인한 신도수와 헌금 감소 등 이익 손상이다.
결국 자신의 이익 손상을 피하고자 어려운 사람을 못본체한다는 점에서 종교단체가 세속인보다 나을 것은 하나도 없다. 무소유와 나눔, 자비, 이웃사랑 등을 제아무리 부르짖어 봐야 공허한 외침일 뿐. 자신은 자신의 이익을 굳건히 지키면서 남에게만 권유하는 것은 위선 그 자체.
세상에 종교는 필요할 지 몰라도 종교단체는 필요가 없다. 나눔에 인색한 종교단체에 대해 해법은 무거운 세금징수 외에는 없다. 국가가 나서서 징수한 세금을 복지로 나누면 된다.
ㅋ 이기적인눈으로보니 이기적인게 부럽다ㆍㅎㅎ 감사합니다
김정혜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너무 무거운짐을 짊어지고 살고 있었습니다
나누며 베풀고 가볍게 살아보겠습니다
임영숙님 말씀만으로도 가벼워지심을 느끼며, 그러시기를 빕니다.
네넵..감사합니다.
이숙자님,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해탈ㅡ이기심에서 해탈만하면
온 세상이 내꺼~
무소유
소유하지 않은 것이 없다.
모든 것을 이미 갖고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이기심만 없앤다면.
해탈 ...!
기분 좋다..
감사합니다
정암 소나무 농원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돈이있어도 돈에끌려다니며 살지않으려고 노력합니다.이기적이지 않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베다님. 좋은 서원 응원합니다.
이기적인 사람이 부러운 것은 이기적인 눈으로 보기 때문이다.
돈이 많은사람을 부러워하지 마라
그만큼 괴로움이 크다.
감사합니다. ()
이수현님, 말씀 새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불교 이론에 심취했습니다
현실과 이론을 넘나들다 보면 훈습이
되죠 "명훈가피력"
진솔하신 기자님 모습이 여늬때
유투브 진행 모습 보다 좋아 보입니다
중생의 모습에서 굳이 변명하지 않는....
관세음보살()
서오님,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기쁩니다.
무기력이 아니라 고요한 상태로
세속에 물처럼 섞여서 법신으로
여기저기 다닌다는데 격정도 없고
그렇다고 무기력 한것도 아니고
활기찬것도 아닌 그저 고요하고 침착하게
세상을 관망하며 중생들에게 깨달음을
준다고 합니다 완전 부처님 이네 ㅋㅋ
선생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koreainsight
아이구 선생님 아닙니다 그저 철없는
청년일뿐 입니다 ㅠ ㅠ
제가 감사합니다 이렇게 유익한
영상을 보여주셔서요 선생님^^
이 영상보니 갑자기 마음이 밝아지네요 내안에 있는 구름이 걷히는 체험을 하게 됐어요
원래 윤회를 이중표교수님은 생각의 소용돌이라 하셨죠 ^^
이를 벗어나는 것을 부처님께서 45년간 설하신거죠, 법륜스님은 윤회란 진리의 관점에서는 고락의 되풀이라하고
중생의 관점에선 나고 죽는 생사의 윤회라 하셨지요
불교계에서 스님들 마저도 향봉스님이 말씀하신 윤회란 없다를 아비달마식으로 이해한나머지
배척하는 걸 보니 씁쓸하네요
큰 스님들마져 공을 잘못 이해하시고 연기법,중도마져 헷갈려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내가 붓다요 내안에 예수가 있고 예수가 하느님임을 알고 하느님의 에너지인 성령이 바로 붓다가 말씀하신 연기법이고 중도입니다
오늘 영상 감명깊게 보았어요^^ 항상 애쓰시는 조현tv휴심정 응원하고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들 부탁드립니다^^
혹시 자아의 거울 인식이 불가능한 동물들이 이미 해탈을 이룬 상태고 인간의 진정한 차별화된 힘은 해탈에서 벗어나는 뛰어난 지능인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 힘에 괴로워하는 인간.
선생님, 흥미로운 생각이십니다.
@@koreainsight 생각해보니 구약에 비슷한내용이 있네요. 선악과를 먹기전 자아인식이 불가능한 때가 에덴동산이고 먹은 후 제 몸을 가리는 자아가 생긴후에 지옥이 시작되죠. 하지만 부처님은 다시 에덴동산으로 돌아가는 법을 제시하셨다고 보면 될까요. 너무 단순한가요. 잘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욕심을 버리고 더 큰 원을 가지라!
그렇군요!
무소유의 의미가 조금 더 이해가 갑니다
불교에서는 무엇을 가르치며
불자들은 어떤 원을 가지고 사는가?
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지난 주에는 최 진석 교수님의 '반야심경'을 들었는데, 기독교인인 저에게는 다소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다르기 땜에 싫은 것이 아니고
다름에도 불구하고 더불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것은 공동의 목표이겠지요?!
오늘도 말씀 잘 둘었습니다!
정선생님, 경청 공감 감사합니다.
종교가 달라도 함께 돕고 사는 세상의 구현이라는 도착점은 동일하다고 봅니다. 불자들 역시 자기 소원들어달라고 하는 신도님들이 대부분이고요. 이건 어느 종교나 거의 다 그럴 듯해요. ㅎㅎ 스님들은 방편으로 가피(은혜)받은 분들의 이야기, 절 수행, 경전 이야기 등의 법문을 해주세요. 그 이야기의 끝은 인과응보가 있으니 그걸 받아들여 지혜롭게 살고 세상 모두가 하나이니(불이법), 소중하지 않은 존재는 없다고 알려주세요. 사람에 국한된 게 아니라 모든 물건 들도요. 세상에 존재하는 만물들이요.
결국 모든 종교는 타고난 사람의 선함을 다시 일깨어주는 데 있지 않나 싶어요. 따스한 주말 되세요.
참고로, 반야심경이 궁금하시면 유튜브에서 법륜스님 반야심경 검색하면 영상있어요.
@@kellyyeoung6505
감사합니다. 법륜 스님의 반야심경도 들어보겠습니다
보통 탐진치를 버리라고 하는데(이것도 자꾸 신경쓰면 집착아닐까 하는) 그걸 역이용하는 말씀은 역발상!!
켈리영님, 말씀 새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종교와현실생할은너무틀리지요?두분.
고맙습니다.
최선님, 오늘도 경청해주셔서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윤혜숙님,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koreainsight 별 말씀을요.
덕분에 많은 위안과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메따와싸띠님, 오늘도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