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나는 함익병 원장님이 인간적이고 뚜렷한 어떤 철학이 있고 겉으로는 냉철하게 말씀해도 속은 참 따뜻하고 무엇보다 솔직한분이라 생각 합니다 장모님께 잘하시는 것보고 다시 봤어 요~ 내가 좋아하는 의사 분 두분중에 한분입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오한진 박사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 원장
이런 함샘 마음을 생각해서 부인이 나서서 적극 혼자된 시어머니를 모시고 챙겨야하지 않을까요? 본심은 함께 살고싶어 눈물 흘리는 그마음! 아들 잘 키워 좋은 남편되게 한 것 생각해서요. 젊을 때 반대했어도❤ 역지사지하여 혼자 되고 늙고 외로운 시어머니 모셔서 따뜻하게 모시면 좋겠어요. 저도 친정 부모님 아프고힘들 때 따뜻하게 맞아주고 모셔준 남편에 대한 고마움에 시가에 더 잘하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자식을 번듯하게 잘 키우려면 오랜시간의 노력과 공이 들어가는게 사실이에요 풍족한 가운데서 키우면 그나마 낫겠지만 고만고만한 형편에서 잘 키우려면 부모의 고단한 희생이 필요해요 그러다 어느날 현실적으로 맘에 안차는 며느리가 아들을 데려가면, 인간적으로 복잡한 심경이 되는건 어쩔수 없는겁니다 그 입장이 되보지 않으면 알 수가 없는 거예요, 결국 자신의 인생을 잘 살아야 되는건데 그렇다고 자식을 대충대충 키울수도 없는거고 끊임없이 마음을 비우고 또 비워야 행복해질수 있는거 같아요
함익병씨는 늘 느끼는거지만.. 방어적 성향이 강해요..인간사..물흐르는대로 가면 될것을..어머니도 같이 살자는 말 안하면 그런가보다..라고 하셨을텐데.. 굳이 본인살자고..미리 그얘길 꼭 했어야했을까요? 본인은 합리적이라고 이성적이라고 생각하고 한말들..상대는 상처라는것도 좀 헤아리셨음 싶네요..가족은 자로 쟨듯이 살기 어려워요..그래서 가족인거죠..
Key3개(병원 아파트 자동차) 해오지 않은 며느리라 마음에 안 들어하는 함의사 엄마 모시고 살면 며느리에게 갑질하고 가정의 평화 깨질거 같아서.....'그런 불만 하면 어머니 못 모십니다~' 했다는 뜻인듯.......? 그런데 방송에서 장모랑 너무 알콩달콩 친하게 지내니까 어머님이 노여워 하시는거 같던데.....ㅉ 교사 아니였지만, 많은 수의 시동생 시누 여러 명의 자식들 밥먹이는 것도 버거워.....어머니가 '돈 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하셨다' 면서.....어머니 모시고 사는건 싫은듯 해서.....얌체 아들로 보여서 재섭더라는ㅉ
아내분이 이 마음을 잘이해하시길. 아내도 보통이 아니니까 함샘이 중간에 다 살기 위해 저런 발언을 했겠죠. 그당시 아들이 의사인데 며느리가 뭐좀 해가도 싫을텐데 애교도 없고 착하지도 않고 예쁘지도 않은 그져 밥하는걸로만 생색내는 콧대높은 생물학?여자 선생님이었으니 물론 시엄니도 나쁘지만 며느님이 좀 현명하게 참았으면. 지금이라도 모시세요. 시어른이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함샘을?보면 그어떤 부모도 아까워했을듯 하니 그런걸 이해하라 이거죠 ㅎ
함원장님은 마음이 따뜻하시고 말과 행동은
현명하신분이세요
꼭 같이 안살아도 잘하시잖아요
그래도 늘 응원해요^^
함박사님이 우는데 내가 왜 마음이 짠한 건지
함익병도 나이가 들었나 보네요.
어머니 한테 냉정하게 말 한것을 항상 웃으면서 이야기 했는데 오늘은 눈물을 훔치네요..
함쌤 언젠가
외손자 얘기하시며
목이 메인듯 글썽그리시든데
내리사랑이라'그런가요.
함서생님 뵐때마다 느낀건데
말씀은 저리하셨도
속정이 깊으신 분같아요
열심히 사시는 당신께
항상 응원할게요
제가 사는 동네에 종종 장모님댁에 오시는 함원장님을 뵙니다. 방송에서는 다소 냉정한 분으로 보이지만 두 분 어머님을 잘 챙기시는 따뜻한 분으로 느껴집니다.
원장님 마음이랑 부모님 마음이 다 읽혀지는것같아 폭풍눈물이 나네요...
에공 우리 함선생 철드네ㅠㅠ 함선생 참 착하게 사셨슴니다
대못을 박고 일찍 포기하시게 만든건 아픈 일이지만 가까이 살면서 더 잘해 드리는것도 해결 방법이라 생각합니다.각자의 판단 이겠죠
반대를 하셨건 안하셨건 부모들도 자식한테 기댈생각 안해야되는데 늙으면 그게 생각대로 안되니 그게 힘든거죠.정답은 없는거 같아요.부모님 돌아가시면 누구나 후회한답니다
함선생님도 동생거두고 같이 살았잖아요.
따로사시는게 현명한거 같아요.
갱년기시네. 함선생. 엄마도 그 맘 아실거예요. 선을 그어서 두 고부가 서로 편하게 사셨을거예요. 현명하세요. 참!
진짜 마음 깊은 사람임....
함선생님
넘 맘아파하시지마세요
어머니도 이해하실거에요
저도 눈물남니다
함선생님
겐찬아요 넘슬퍼말아요
글구 김삼술 여사님 존경
또존경 그자체 입니당
사랑해요
이래저래 많은 고통을 감내하면서 열심히 사신 듯.
그러니 저렇게 종종 울음이 터지지
맞아요 눈물은 괜히 터지는 게 아닙니다 맺힌 게 많고 쌓인 게 많고 고통이 많으니까 눈물이 나는 거죠
너무 솔직하고 현실적이고 쉽게 세상과 타협하는 그런 사람 아니라서 오히려 그걸 보고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거지 좋은 사람임
이게 남자다 책임이고 나쁜놈도 내가 짊어지고 자처하며 살아간다.. 멋져요..
함익병씨가 참 괜찮단생각을 했었는데 지극히 딸아빠입장에서만 생각하는거 같네요. 아들엄마도 딸못지않게 아들사랑해요
함익병 원장님 최고입니다 저에게 백프로입니다
에고 우리애기 ㅜ.ㅜ 아가같을때가 많은 우리함박사님
김삼술여사님
존경ㅈ합니다 사랑해요❤❤❤❤❤❤❤❤❤❤❤❤❤❤❤❤❤❤❤❤❤❤❤
그만큼 마음이 순수
하시고 여리신분인
것 같아요
예전에 함박사가 그말할때는 참 냉소적이다 .생각햇는데
이제 나이드니깐 철들고 인간적이네
그건 못박은게 아니라 가족우선순위를 둔 현명한 처사입니다..
맞아요
강씨강해서
같이살면
함샘이 힘들듯
함선생님
맘껏 우세요.
마음껏 펑펑 우세요.
응원할께요.
정말 살아계실때 후회없이 잘 해드리길
..인색하거나 자식먼저 하지마세요
두고두고 후회됩니다
멋져요..
함쌤 속마음 들으니 어머님이
이제는 좀 풀리실것같네요
지식이 그래요 잘 키우고나면
나라 딴여자내주는거라구ㅎ
여튼 함쌤은 잘커셨어요
받은거없어도 부모는 자식이니
그냥 감사한거죠
자기도 늙어가고 자사들 결혼식혀보니
부모심정 느끼나보지 이제라도 어머니한테 정내고 잘하세요
함선생이 참 인간적이다!!
함선생님 얘기를 들으며
어머니가 돌아가신 우리 사위 너무 측은해 내가 아들처럼 꼭 필요할 때 많은 도움을 주고 삽니다
물론 먼 발치에서 ~~~~~♡
그래서 나는
함익병 원장님이
인간적이고 뚜렷한
어떤 철학이 있고
겉으로는 냉철하게
말씀해도 속은 참
따뜻하고 무엇보다
솔직한분이라 생각
합니다
장모님께 잘하시는
것보고 다시 봤어
요~
내가 좋아하는 의사
분 두분중에
한분입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오한진 박사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 원장
그래도 절대 같이안살거다 라고 단호하게 말씀 하실것까진 하시지말고 엄마 아마 같이살긴 힘들거예요 이렇게라도 하셨으면 어머니가 상처를 좀 덜받지 않았을까요? 너무 매몰차게 하셔서 마음이 아프네요 ㅠ
결혼초에
장남이고
큰며느리대
둘이 말했갰죠
노후에,시어머니 모시는
문제로~
며느리가
반대했으니
함샘이 마음아파서
눈물보이남~
아들은내엄마대
설마반대할까
이런 함샘 마음을 생각해서 부인이 나서서 적극 혼자된 시어머니를 모시고 챙겨야하지 않을까요?
본심은 함께 살고싶어 눈물 흘리는 그마음!
아들 잘 키워 좋은 남편되게 한 것 생각해서요.
젊을 때 반대했어도❤
역지사지하여
혼자 되고 늙고 외로운 시어머니 모셔서 따뜻하게
모시면 좋겠어요.
저도 친정 부모님 아프고힘들 때 따뜻하게 맞아주고 모셔준 남편에 대한 고마움에 시가에 더 잘하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함쌤 부인이 절대 안 그럴듯요. 절대~~ 그런 사람이 아닌듯요. 말하는 거보니 자기가 먼저인 여자.독하고 못되 보여요.
Wow Koreans ❤
함익병 원장님 잘하신 것입니다 52세"는 너무 젊어요 우리나라는 긴세월 동안 세뇌교육을 받아서 그래요 따로 사는 것이 현명한 일 ㅜ
나도 아들 있지만 아들 잘키워서 며느리 좋은일 하지 말길
의사남편 만났으면 며느리가 잘해야 되는데~~~~
결혼시키지말고평생둘이사셔요
나이를 그냥 먹으면 안됩니다…존중받고 싶으면 지혜롭게 처신하세요.. 자신은 남의 며느리가 아니었나?? 한국여자들.. 독서좀 하시고, 자기계발하고, 발전하세요!!!
자식을 번듯하게 잘 키우려면 오랜시간의 노력과 공이 들어가는게 사실이에요
풍족한 가운데서 키우면 그나마 낫겠지만
고만고만한 형편에서 잘 키우려면 부모의 고단한 희생이 필요해요
그러다 어느날 현실적으로 맘에 안차는 며느리가 아들을 데려가면, 인간적으로 복잡한 심경이 되는건 어쩔수 없는겁니다
그 입장이 되보지 않으면 알 수가 없는 거예요,
결국 자신의 인생을 잘 살아야 되는건데
그렇다고 자식을 대충대충 키울수도 없는거고
끊임없이 마음을 비우고 또 비워야 행복해질수 있는거 같아요
우리 언니는 인성까지 좋은 딸 변호사로 키웠더니 돈없고 평범한 남자랑 결혼해서 시댁에서 대놓고 감지덕지라고 했다네요~ 딸이든 아들이든 마찬가지이고
요즘 세상에 누가 아들 유세를 떠나요~~ 자식이랑 같이 사는집 드물고...함박사님 장모도 혼자 사시잖아요
의사만드는 어머님의 노고는 이해할수있을까만은 또 성인으로써의 아들의 매서운 독립을 이해하셔야만 했을겁니다..내가 키운 아들덕 보고싶지만 현실은 놓아주어야한다는것도 느끼셨을거에요
함익병씨는 늘 느끼는거지만.. 방어적 성향이 강해요..인간사..물흐르는대로 가면 될것을..어머니도 같이 살자는 말 안하면 그런가보다..라고 하셨을텐데..
굳이 본인살자고..미리 그얘길 꼭 했어야했을까요?
본인은 합리적이라고 이성적이라고 생각하고 한말들..상대는 상처라는것도 좀 헤아리셨음 싶네요..가족은 자로 쟨듯이 살기 어려워요..그래서 가족인거죠..
같이 안사는게
잘한일이지요
남편동갑이라고'방송에 나와서도'얘.재 야
시댁 못살았다고
적나라하게 얘기하든데
따로'사시길 잘한겁니다
@@sungsunjang9363 제글을 이해를 못하셨네요..같이 사는건 저도 반대에요..그얘기가 아니잖아용?
@@sungsunjang9363부인 무식하고 못 되 보여요. 재수없다고 할까요. 그당시 의사 부인 될때 가져온다는
열쇠 3개도 안해오고서 시댁 못 살았다고 까는 게 진짜 웃겼어요.
왜 같이 못산다고 하신거예요.?
Key3개(병원 아파트 자동차) 해오지 않은 며느리라 마음에 안 들어하는 함의사 엄마 모시고 살면 며느리에게 갑질하고 가정의 평화 깨질거 같아서.....'그런 불만 하면 어머니 못 모십니다~' 했다는 뜻인듯.......? 그런데 방송에서 장모랑 너무 알콩달콩 친하게 지내니까 어머님이 노여워 하시는거 같던데.....ㅉ 교사 아니였지만, 많은 수의 시동생 시누 여러 명의 자식들 밥먹이는 것도 버거워.....어머니가 '돈 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하셨다' 면서.....어머니 모시고 사는건 싫은듯 해서.....얌체 아들로 보여서 재섭더라는ㅉ
저도요 . 돈되는 일은 다 하셨단 엄니 두고서 부인 편하자고 저리 매정하게 하다니 , 거기다 국민사위라고 나오고 재수없어졌어요ㅠ
에잇...나쁜 아저씨...
엄마 넘 상처 받았겠다
썸네일 꼭 이런 걸로 했어야되나 참. 존중이 없네 존중이.
돈에 맥 못 쓰는 인간 심리 놀 려 먹는 그 짖굿은
심리 무례한 행동 도 돈만이 주니 좋은사람 ? ?
웃지마 ! 로보트 ! 착한것 같지만 미운사람 골탕
먹이는 대가 돈 ? 교묘한 심리 ?
부모님과 살게 되면 사는것이지
형편대로 순리대로 해야지 넘 똑똑한것도
냉정하군요 지금 눈물 흘리면 뭘하나요
똑똑한게 지나쳐
부모님을 위한거
같지만'자신의 가정의평안을 위한것이라 생각돼네요
세월이 지나 자신도 나이드니 가슴이 아린거지요
함쌤'좋아하는 팬인데도
이기적인 모습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
똑똑지나쳐 부모님을
위한것같지만
자신의 가족들을
보호하기위한것이
이 아니였을까요
자신도 나이들고보면
가슴이 아린거지요
@@sungsunjang9363 그러네요 동감입니다
아내분이 이 마음을 잘이해하시길. 아내도 보통이 아니니까 함샘이 중간에 다 살기 위해 저런 발언을 했겠죠. 그당시 아들이 의사인데 며느리가 뭐좀 해가도 싫을텐데 애교도 없고 착하지도 않고 예쁘지도 않은 그져 밥하는걸로만 생색내는 콧대높은 생물학?여자 선생님이었으니 물론 시엄니도 나쁘지만 며느님이 좀 현명하게 참았으면. 지금이라도 모시세요. 시어른이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함샘을?보면 그어떤 부모도 아까워했을듯 하니 그런걸 이해하라 이거죠 ㅎ
모시라마라 하는것도 오지랖임
뉘신데 모시라 마라ㅋㅋㅋ
뭘 모셔 대체
친정아버지 대위예편
하셨다는것같은데요
아내가 보통이 아니게 생겼어요. 참 함쌤도 보는 눈은 없나봐요
보잘것없는 그 여자가 뭐가 좋다고 부모 반대 결혼해서 남자를 위하나 혼자 잘난 그 여자를 뭐가 좋다고
같이살면 어머니가 한이 많아서 스트레스 받을걸 알고 본인도 그렇고...
현명한거임.
자주가는게 좋은거
참 나쁘다 바른생활 사나이같지만 매우 ?
매사에 비 호 감 남의 일은 냉철 하게 평 하지만
자신의 일은 ? 다중 인격 항상 웃고 있는 로보트 !
함익병 저런 아들 불효자 의사면 멀해
부모 한테하는것보니 형편 없는 사람
인두꺼비 아들ᆢ어머니 피토하면서 울음 지금까지도 그어머니 가슴은 잘하시는건 아니고 반성한다고해도 안되는말 인생받쳐서 키우고 인생받쳐서 직업많으셨는데 나도 어미라 용서못합니다 다시는 보고싶지않은 인두꺼비 자식ᆢ흑흑 어미을 무시하는 아들 다시는 보지않을것 ᆢ저아들은 어미을 존경하는어른으로 한번도 어미한데 대한적없 어미을 가르키는 지적질하는 아들일것같아서 아들만보면 죄인처럼 쩔쩔매는 어미이지않을까요 당신 눈에는 무식하고 아무시것도 모르는 어미 ᆢ
함 익병씨!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젊은이들이 결혼해서
아이를 낳지않는 거예요.
죽도록 고생해서 훌륭하게 키워놓으면 뭐하냐?
유명한 의사.
함 익병씨 봐라...
그런말 한답니다.
효자되시구 모범을 보이세요.
나름의 사정이 있을꺼예요
@@CYcloid-z9x 지딸년 편할라고 한 짓인데 뭔소리야
시골교사 박봉으로 연대의대 뒷바라지 한게
대단한 겁니다
부모의 헌신과 함선생님의 능력으로 만들어진 거예요
자식 의사만들기 까지 긴뒷바라지 쉽지 않은 길이에요
ㅋㅋㅋ 아들이 의사에 저 정도면 효자지 뭘 얼마나 더 하라는 거야 ㅋㅋ
지금 효의 개념은 독립입니다. 저만큼 번듯하게 독립해 사시는게 큰 효도예요. 그리고 함샘 물질적으로는 효도 더 크게 하고 삽니다. 걱정안하셔도 돼요
왜울어 미쳤어 의사를누가 뭐대단하냐구요?
함익병마눌기쌔게생겻는데같이살면서로가피곤함
그당시 집안 좋은 여자도 많았을텐데 왜 저런 여자랑 결혼까지 결심했을까요. 뭘보고.
부인복은 못 가졌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