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달산성은 온달장군이 만들지 않았다. - 조남호 교수님과 함께하는 역사탐방. 단양 온달산성, 사인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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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金永順
    @金永順 2 года назад +5

    우리의조상들이 남기고간흔적~ 잘보존 해서 후손에게도 잘 전달되겠지요~

  • @이종환-b1z
    @이종환-b1z 2 года назад +2

    당연히 강의 남쪽에 있어 신라가 수비하기 좋은 위치에 있는성이고, 강북쪽이라면 몰라도 온달이 쌓았다는건 애초부터 무리한 얘기지요. 온달이 공격해서 뺏었다면 온달성 이라고 불러도 되겠고...전쟁에 능했던 고구려가 뒤에 강물을 둔 절지에, 배수위치에 성을 쌓을리가 없지요. 교수님 의견에 100% 공감 합니다.

  • @gn.l3762
    @gn.l3762 2 года назад +2

    온달의 영토 회복 목표가 이곳 온달산성.온달동굴 부근이라서 생긴 명칭이라고 보입니다.ㅡ 온달의 염원이 온달산성.온달동굴로 반영된것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