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개이야기 ep.123] 사랑했던 bind off의 배신, FO라고 외치고 싶다, 트레이더 죠 미니 백 나한테 왜 이래, 소소한 일상 속 뜨개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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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дек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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