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진짜 철저하게 하면 안털려요. 제가 운이 좋았을수도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전 티셔츠 안에 얇은 복대매고 여권과 비상용 신용카드, 약간의 현금은 복대에 보관했어요. 여권은 절대 뺏기면 안되고 다 뺏겨도 최소한 숙소는 돌아갈 수 있는 수단이 현금과 신용카드라고 생각해서요. 그리고 이분처럼 핸드폰은 그립톡 이용해서 스트랩을 달았는데 전 그걸 가방과 연결시켜서 핸드폰은 손에 꽉쥐고 있었어요. 가방 지퍼는 자물쇠로 걸어뒀습니다. 누가봐도 관광객 같고 웃기긴 하겠지만 전 사진 예쁘게 나오는 것보다는 기분 상하지 않고 즐기다 오는게 더 중요해서 정말 과하게 준비해갔고 악명 높은 곳들에서도 한푼도 안털렸습니다.. 댓글 ㅋ쓴 다른 분 말대로 나조차도 내짐을 꺼내기 힘들어야 남도 못꺼내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David-nu8gx본인 유럽 여행하면서 어깨에 거는 스트랩 줄에 휴대폰 메고 다녔는데도 불안해서 손목에 거는거 이중으로 하고 다녔어요. 가방 앞으로 메고 팔로 끌어안고 다니고 사잔 찍거나 지도보고 자주 볼 일 있으면 손에 꼭 붙들고 주기적으로 주번 두리번 거릴 때마다 괴랄한 눈초리로 쳐다보더 눈 마주친 놈들이 한둘이 아니라 더 불안하더라고요. 옆에 있던 친구놈이 해도 정도껏하라고 유난떤다고 뭐라하다가 정확히 2시간 뒤에 휴대폰 털리고 지갑 털려서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절대라는건 없어요. 한시라도 방심하면 곧장 타겟되는게 유럽입니다
@@TODAY_NEWS77 맞아요. 사실 어쩌면 한국보다 미개한 인간들이 많아서 아직도 남 물건이나 탐하고 심보가 밉더라고요. 안전만 생각하면 안가는게 나을지 몰라도 사실 경험 함 해보셨슴 좋겠긴합니다. 안전불감증이니 뭐니 하실지 몰라도 그깟 지구 반대편이 뭔데 돈모아서 여행가나 했더니 세상에는 눈으로만 담고 귀로 듣고 손으로 느끼기엔 너무 아름다운게 천지더라고요. 태어났으니 맘껏 즐겨보시길 바라요
거지같이 입고다니면 소매치기 안 당하는거 누가 몰라서 그러는것도 아니고;;; 몇백써서 여행가는건데 소매치기 무섭다고 거지꼴로 다니고 싶겠냐고요... 무슨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는 사람 마냥 왜이러는지 모르겠네. 여행 분위기는 내되 그래도 조심하기위해서 이것저것 준비하는거죠.
@@rim1513유사시에 내 신분을 보증해줄 유일한 물건입니다. 여권이 없으면 아무 도움도 못 받아요. 호텔부터 비행기, 심지어는 면세까지 여권없으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여권 잃어버리면 여행 끝인 거랑 똑같아요. 뭐 이론상으론 긴급여권 발급 등으로 여행을 유지할 수 있지만 휴가 간신히 내서 간 사람들 멘탈은 나가죠. 그런 일 없게 조심하란 겁니다...
하 댓글들 읽다보면 너무 갑갑하고 짜증난다ㅜ 유튜버분 입장에서 그냥 본인 나름대로 이렇게 하고 갔는데 괜찮았다 하고 좋은 마음으로 알려주시는 것 같은데, 그거에 대고 저러고 다녔는데도 털렸다는 둥, 순전히 개인적인 얘기라는 둥, 운이 좋았다는 둥… 자기들은 유튜버분 개인적인 경험 일반화 하지 말라며 씩씩대면서 본인들은 전부 자기 개인적인 경험 들이밀면서 화내는 꼴임 ㅜ 그리고 저러고 다니면 관광객 티내는 거다? ㅜ 관광객 티 안나는 법이 어딨음 유럽인데.. 심지어 관광지는 현지인이 가도 아시아인이면 당연히 관광객으로 생각할거임 무슨 한국인들은 너무 유럽인들이랑 다르게 지나치게 꾸민다는 둥, 소매치기 당하는 사람들은 당해도 싸게 꾸미고 다닌다는 둥…그럼 당신들은 여행가서 아예 씻지도 말고 헤진 티입고 깡통 들고 다니세요ㅜ
사실 소매치기 안당한건 운이 좋은게 태반인데 옷 차림도 중요해요. 사실 저렇게 짧은 반바지도 비추이긴합니다,,이제 코로나 풀리면서 여기 런던도 관광객 자주 보이는데 특히 한국인은 한국인인거 너무잘알겠음,,, 유럽사람들 그렇게 안입는데 그 유럽의상의 환상을 입고계신분들,,,소매치기 타겟 아주 적절해요
유럽에 한인 게스트 하우스 사장님이 자기 손님이 직접 겪었다며 해준 얘기인데, 한국 여자 2명이 저녁 먹으러 근처 나갔다가 현지인들이 접근해서 "하우스 파티 있는데 가실? 다른 외국인들도 많이 와있음" 말 듣고 "오~ 우리 로망 하우스 파티~~" 함서 따라갔는데 집에 사람이 없음. 불안해서 나갈라니까 "사람들 이제 오는 중이래, 마중 다녀올테니 차 마시고 있어"라는 말을 믿고 마셨다가 다음날 아침, 근처 해변에서 깨어남. 자는 사이 뭔 일 있었는지는 상상에 맡기겠음. *남자들도 당했는데 소지품 싹 털리고 시장 길바닥에서 깨어났다고 함
@@sieon5683 그럼 뭐 당하면서 여행 다니는거지 모든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인듯 거지꼴로 다니면 그만큼 안전하지만 사진 수확은 물거품인거고.. 난 개인적으로 비행기로 반나절이나 걸리는 타국에서 여권 지갑 다 털리고 순식간에 국제 미아 되는 것보다 사진 좀 안예쁘게 나오는걸 선택함
@@il-rung-il-rung 놉~손가락끼우는 링이요. 단!!!!툭~떨어질 정도의 약한거 말고 좀 튼튼한걸로요. 소매치기들이 일단 사람을 노릴때 세치기가 용이하냐 안하냐로 일단 타겟잡아요. 그나마 안전한건 파리의 집시들은 폭력은 안써요. 그냥 돈이나 폰같은것만 노려요. 만약 여행시에 다가온다면 껌씹는 표정으로 단호하고 싸가지없게 농(NON)!!!하고 쌩~지나치세요. 궁굼해서 들어주는 순간부터 위험한거에요. 다만 몽마르트 흑형 팔찌만 조심하세요.
절대 안당하는 법은 장비 추가가 아님; 장비는 몰론이거니와 모든 꾸미기템 삭제임 한국에서 대학 축제갈때 하듯 유럽까지 왔으니 풀화장에 풀세팅하고 싶은 맘 이해하지만 그러면 결국 그런 장비들 다 무용지물임 거지꼴로 하고 다니면 에코백만 메고다녀도 소매치기 안당함 시험기간때 도서관 가듯이 해야됨
저도 크로스백을 겉옷안에 메고 주머니를 항상 닫고 다니고 폰을 스트링줄 달아서 가방 손잡이에 걸고 가방에 넣고 다녔어요.. 여권이랑 현금의 반은 복대에 넣고 속에 옷안에 넣고 후드티입어서 낙낙하게 하고 다녔구요 호텔에서도 나가기전에 중요물건은 금고에 안넣고 캐리어에 넣고 다 잠그고 사진찍어두고 나갔어요.. 제지인은 호텔에서 잔짐 털렸댔더라고요
이번에 약 2주전에 이탈리아 여행갔다 왔는데, 소매치기 안 당하는 법은.. 주머니에 아무 것도 안 넣고 다니면 된다. 카드 하나, 20유로, 휴대폰 주머니에 들고 다니면, 된다. 휴대폰은 주머니에 한 손과 같이 넣고 다니면.. 딱 봐도 소매치기가 훔칠 것이 없다고 판단하고 소매치기 접근도 안한다. ( 참고로 예전 여행에서 소매치기 두번 당했었다 )
프랑스 여행 갔을 때 바지고리에 크로스백 고정하고, 크로스백 안주머니에 지갑이랑 핸드폰 연결하고, 크로스백 지퍼를 옷핀으로 고정했었습니다. 현금 다발과 여권은 복대에 넣은채로 상의 안에 넣어 착용했습니다. 관광 다니면서 소지품 검사할 때마다 시간 많이 잡아먹는 아시안-이 되는 재밌는 경험 했습니다.
진짜 진짜 철저하게 하면 안털려요. 제가 운이 좋았을수도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전 티셔츠 안에 얇은 복대매고 여권과 비상용 신용카드, 약간의 현금은 복대에 보관했어요. 여권은 절대 뺏기면 안되고 다 뺏겨도 최소한 숙소는 돌아갈 수 있는 수단이 현금과 신용카드라고 생각해서요. 그리고 이분처럼 핸드폰은 그립톡 이용해서 스트랩을 달았는데 전 그걸 가방과 연결시켜서 핸드폰은 손에 꽉쥐고 있었어요. 가방 지퍼는 자물쇠로 걸어뒀습니다. 누가봐도 관광객 같고 웃기긴 하겠지만 전 사진 예쁘게 나오는 것보다는 기분 상하지 않고 즐기다 오는게 더 중요해서 정말 과하게 준비해갔고 악명 높은 곳들에서도 한푼도 안털렸습니다.. 댓글 ㅋ쓴 다른 분 말대로 나조차도 내짐을 꺼내기 힘들어야 남도 못꺼내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정답
침고로 유럽에서는 스트랩 믿고 안심하고 가지고 다니면 줄이 있든 스트랩이 있든 다 자르고 가져갑니다. 저도 알고 싶지 읺았어요,,
그냥 스트랩이나 자물쇠 하고 꺼낼 때마다 불안해하면서 지내면 안 가져가더라구요. 이건 친구이야기입니다.
그럼 대책이나 대안이 뭐지요?
@@David-nu8gx본인 유럽 여행하면서 어깨에 거는 스트랩 줄에 휴대폰 메고 다녔는데도 불안해서 손목에 거는거 이중으로 하고 다녔어요. 가방 앞으로 메고 팔로 끌어안고 다니고 사잔 찍거나 지도보고 자주 볼 일 있으면 손에 꼭 붙들고 주기적으로 주번 두리번 거릴 때마다 괴랄한 눈초리로 쳐다보더 눈 마주친 놈들이 한둘이 아니라 더 불안하더라고요. 옆에 있던 친구놈이 해도 정도껏하라고 유난떤다고 뭐라하다가 정확히 2시간 뒤에 휴대폰 털리고 지갑 털려서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절대라는건 없어요. 한시라도 방심하면 곧장 타겟되는게 유럽입니다
저도 다이소 스프링줄하고 있었는데 팍!채가서 도망가니까 끊어졌습니다... 튼튼한걸로 사가고 끊음없이 경계하는수 밖에....
@@이지야사랑한드아악 이정도면 안 가는게 상책이네요 간다한들 불안해하면서 여행해봐야 기분도 안날거 같고
@@TODAY_NEWS77 맞아요. 사실 어쩌면 한국보다 미개한 인간들이 많아서 아직도 남 물건이나 탐하고 심보가 밉더라고요. 안전만 생각하면 안가는게 나을지 몰라도 사실 경험 함 해보셨슴 좋겠긴합니다. 안전불감증이니 뭐니 하실지 몰라도 그깟 지구 반대편이 뭔데 돈모아서 여행가나 했더니 세상에는 눈으로만 담고 귀로 듣고 손으로 느끼기엔 너무 아름다운게 천지더라고요. 태어났으니 맘껏 즐겨보시길 바라요
그냥 지갑,핸드폰 꺼낼때 주변확인하고
가까이에 사람이있다면 꼭쥐면서 꺼내면돼요 잘라서가져가니까.
그리고 엄청경계하면서 다니는 관광객은
그닥 맛있는 먹잇감이 아닙니다. 헤벌레한 관광객들이 생각보다 많거든요. 그래서 항상 주의하는 티만내도 반정도는 거를수있어요.
거지같이 입고다니면 소매치기 안 당하는거 누가 몰라서 그러는것도 아니고;;; 몇백써서 여행가는건데 소매치기 무섭다고 거지꼴로 다니고 싶겠냐고요... 무슨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는 사람 마냥 왜이러는지 모르겠네. 여행 분위기는 내되 그래도 조심하기위해서 이것저것 준비하는거죠.
아시안이면 거지처럼 다녀도 소매치기 당해요 ㅋㅋㅋ 걍 인종이 아시안이면 항상 타겟이 되는 듯 합니다 ㅠㅠ
거지꼴로 다니면 식당에서는 푸대접 인종차별 당할 확률은 높아지겠죠
자전거로 소매치기하는 사람이
휴대폰 스트랩하신분 핸드폰 소매치기하다
자전거탄 사람도 넘어졌지만, 스트랩하신분도 넘어져 다치셔서 여행에 지장생겼다는 이야기 들었어요.
예방일뿐이지 절대 안당하는거 아니니
조심 또 조심해서 나쁠건 없을 것 같아요.
스트랩으로 상처입을수 있어요. 유럽1주일 여행중 3번의 소매치기를 경험했음. ㅠㅠ
아이고 세상에!! ㅠㅠ 고생하셨어요.
근데 ㅋㅋㅋㅋ아무리 현지인처럼 다닌다지만 우리 동양인 얼굴부터가 유럽에선 관광객인데 ㅋㅋㅋ ㅋㅋㅋㅋ방법없다고 보는데,, 그냥 예민하게 조심하면서 다닐뿐,,
휴대폰 스트렙 + 자켓안 짧은 미니 크로스백 + 다이소 2000원 복대차고 배낭에는 우산 , 화장품, 여행책자 정도만 넣고 다녔는데 진짜 완벽조합이에요 안전하게 다녀왔어용
복대는 왜 차는 건가요..?!
여권이랑 지갑을 보관 하셨을듯. 그게 제일 중요하잖아요.
여권을 갖고 다녀야 하나여? 호텔에 두면 안되나요?
@@rim1513유사시에 내 신분을 보증해줄 유일한 물건입니다. 여권이 없으면 아무 도움도 못 받아요. 호텔부터 비행기, 심지어는 면세까지 여권없으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여권 잃어버리면 여행 끝인 거랑 똑같아요. 뭐 이론상으론 긴급여권 발급 등으로 여행을 유지할 수 있지만 휴가 간신히 내서 간 사람들 멘탈은 나가죠. 그런 일 없게 조심하란 겁니다...
@@rim1513여권은 꼭 몸에 소지하고 다니시는 게 좋아요. 그게 신분증이고 호텔도 종종 도난이 일어납니다.
하 댓글들 읽다보면 너무 갑갑하고 짜증난다ㅜ 유튜버분 입장에서 그냥 본인 나름대로 이렇게 하고 갔는데 괜찮았다 하고 좋은 마음으로 알려주시는 것 같은데, 그거에 대고 저러고 다녔는데도 털렸다는 둥, 순전히 개인적인 얘기라는 둥, 운이 좋았다는 둥… 자기들은 유튜버분 개인적인 경험 일반화 하지 말라며 씩씩대면서 본인들은 전부 자기 개인적인 경험 들이밀면서 화내는 꼴임 ㅜ
그리고 저러고 다니면 관광객 티내는 거다? ㅜ 관광객 티 안나는 법이 어딨음 유럽인데.. 심지어 관광지는 현지인이 가도 아시아인이면 당연히 관광객으로 생각할거임 무슨 한국인들은 너무 유럽인들이랑 다르게 지나치게 꾸민다는 둥, 소매치기 당하는 사람들은 당해도 싸게 꾸미고 다닌다는 둥…그럼 당신들은 여행가서 아예 씻지도 말고 헤진 티입고 깡통 들고 다니세요ㅜ
그지새기들이라 그래 훔쳐가는놈 잘못이지 옷입은 사람탓 ㅉㅉ 여행가서도 그지처럼 입으면 평소에는 거의 누더기만 걸치고 살듯
저런걸 신경써야 한다는게 참… 씁쓸하네
유학하고있는데 제친구 스트랩하고다니다가 소매치기가 그냥 막무가내로 핸드폰 가져가려고 해서 스트랩이 목에 걸리고 진짜 큰일날뻔 한적 있어요
핸드폰을 가져가는걸 막을 시간도없이 스트랩때문에 정말로 목졸려 진짜 죽을 것 같아서 그 줄 벗는데에 정신없었다고 했던 일이 있습니다
아! 정말 위험천만 하셨네요. 소매치기놈들 아주 악에받쳐서 사람 다치든말든 뺏기 바쁘군요.
스트랩 목에 하는건 정말 위험하겠네요. ㅠㅠ
대체 왜 유럽은 소매치기를 안잡는 걸까요?
이정도면 그저 방치라고밖에…
사실 소매치기 안당한건 운이 좋은게 태반인데 옷 차림도 중요해요. 사실 저렇게 짧은 반바지도 비추이긴합니다,,이제 코로나 풀리면서 여기 런던도 관광객 자주 보이는데 특히 한국인은 한국인인거 너무잘알겠음,,, 유럽사람들 그렇게 안입는데 그 유럽의상의 환상을 입고계신분들,,,소매치기 타겟 아주 적절해요
그냥 노숙자처럼 입고다니면 안당합니다
원래 꾸미는거 좋아해서 국내에서도 꾸미고 다니는데 여행가서도 못꾸미면... ㅜㅜ 여행 할 맛이 안날듯 합니다
@@---hb8dk 한국인들 꾸밈이 유럽인들 꾸밈이랑 완전 달라서 무조건 타겟 되는 것 같아요 ㅠㅠ ㅋㅋ 꾸미고 다니고 싶으면 유럽인 여자들 스타일로 꾸며야 좀 현지에 연고 있는 사람 같아서 타겟팅 덜 될거에요
아니 ㅋㅋㅋㅋ그럴거면 여행왜가냐고...😂
털려도 상관없게 다니는게 최고인듯요 최대한 다 숙소애 보관하고
나 뭔지 알거 같아요 ㅋㅋㅋ 한국사람들 환상 속에 있는 유럽인들 복장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과하게 꾸몄는데 꾸민것만 못한....
가방에 쥐덫을 놔서 훔쳐가는애들 손꾸락 참교육 시켜버리고싶다.
그거 좋네요 근데... 잘못하면 가방주인인
사람도 손꾸락 다치겠어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외를 다니면서 개인적으로 느낀 바 로는 .. 뭘 쓰던 휴대폰 지갑 뭐 등등 그냥 저는 가방에 쳐박고 앞으로 매고 안고 다닙니다…. 나 이외에 아무도 믿을 수 없기에 ㅠㅠㅠ
모 유튜버가 실험해 봤는데 세게 당기면 뜻어져서
휴대폰만 훔쳐갈수 있더라구요
유럽에 한인 게스트 하우스 사장님이 자기 손님이 직접 겪었다며 해준 얘기인데,
한국 여자 2명이 저녁 먹으러 근처 나갔다가 현지인들이 접근해서
"하우스 파티 있는데 가실? 다른 외국인들도 많이 와있음" 말 듣고
"오~ 우리 로망 하우스 파티~~" 함서 따라갔는데 집에 사람이 없음.
불안해서 나갈라니까 "사람들 이제 오는 중이래, 마중 다녀올테니 차 마시고 있어"라는 말을 믿고 마셨다가
다음날 아침, 근처 해변에서 깨어남. 자는 사이 뭔 일 있었는지는 상상에 맡기겠음.
*남자들도 당했는데 소지품 싹 털리고 시장 길바닥에서 깨어났다고 함
옷차림이 더 중요함. 안꾸미고 현지인마냥 츄리닝입고 덜렁덜렁 다니면 안건드림😅
유럽사진찍으러 가는것도 있는데 그게 가능하나요ㅋㅋ
@@sieon5683 그럼 뭐 당하면서 여행 다니는거지 모든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인듯 거지꼴로 다니면 그만큼 안전하지만 사진 수확은 물거품인거고.. 난 개인적으로 비행기로 반나절이나 걸리는 타국에서 여권 지갑 다 털리고 순식간에 국제 미아 되는 것보다 사진 좀 안예쁘게 나오는걸 선택함
ㄹㅇ 츄리닝차림에 길빵하고 다니면서 한숨 푹푹 쉬고 다니면 무슬림애들도 도망감ㅋㅋㅋㅋㅋ
그래도 틈을 보이면 가져갑니다
Kip point 늘 레이더망을 돌리고
현지인처럼 다니기 평상복(여행복 말고 한국 에 놀러 오는 유럽 관광객들처럼)
패키지로 다닐때 가이드님이 저기 소매치기애들있다고 조심하라고~~
두번이나 우리주위에 있더라구요
한국처럼 지내면 절대 안되요.
한가지 더~지금 착용중인 짧은 반바지 스탈❌
그런데 폰줄 사용은 여행객 광고하는거니까 링이 훨더 편하고 안전함요~항상 타겟은 여행객이 1순위라 그냥 한국에서처럼 자연스럽게 우리동네인냥 다니면 큰문제 없음😏
반바지는 왜요? ㅠㅠ
어떤링일까요? 알려주세요ㅠㅠ
@@wisdom-mj8di 우리나라는 가슴부위 노출을 야하게 여기고 유럽은 다리 노출을 야하게 여긴다고 들었음. 범죄타겟이 될수 있어서 반바지 안입는걸 추천하는듯 함.
@@il-rung-il-rung 놉~손가락끼우는 링이요. 단!!!!툭~떨어질 정도의 약한거 말고 좀 튼튼한걸로요. 소매치기들이 일단 사람을 노릴때 세치기가 용이하냐 안하냐로 일단 타겟잡아요. 그나마 안전한건 파리의 집시들은 폭력은 안써요. 그냥 돈이나 폰같은것만 노려요. 만약 여행시에 다가온다면 껌씹는 표정으로 단호하고 싸가지없게 농(NON)!!!하고 쌩~지나치세요. 궁굼해서 들어주는 순간부터 위험한거에요. 다만 몽마르트 흑형 팔찌만 조심하세요.
범죄 당하는 유형은 딱 보면 아.. 당할만하네 느낌이 있음 돈 많은 티를 내고다님
사실 그냥 폰은 필요할때 빼고 꺼내기힘든 바지주머니나, 힙색 가방에 넣고 허리에 차고 옷안에 숨기는게 제일 좋습니다.
아니면 가방에 넣고 자물쇠로 지퍼 잠가두시고, 가방은 항상 앞으로 매세요!
솔직히 절대 안당한다는 보장은 없어서 조심해야 할것 같아요
무서워서 여행 못가겠네요 외국 소매치기 너무 뻔뻔해요
한국방송에서 유럽 소매치기
집중 보도해야된다
소매치기로 먹고사는 놈들이 인종차별
더럽게 하지~
누가 츄리닝입고가래요.. 평범한 꾸안꾸로 입으시면 되요 그리고 로고 너무 드러내는거 착용 하지마세요 소매치기하라고 홍보하는 꼴임.. 현지인들은 돈 많아도 티 안냅니다..
저도 올 가을 파리가려고 준비중인데 알면 알수록 스트레스 오져요ㅜㅜㅜㅜㅜㅜㅜ 갑자기 애국심생김;; 지금도 출근길중에 댓글쓰는데 너무 안전하자나 한국ㅋㅋㅋㅋ
파리 에펠탑이 소매치기 소굴이래요. 반은 관광객, 반은 현지인이면서 소매치기범들이래요.
가방 꼭 앞으로 끓어안고 다니세요. ㅠㅠ
가을이면 꼭 안주머니 있는 외투 입어서 그 주머니에 폰이랑 여권 카드 넣고, 가방도 크로스로 외투 안에 가려지게 매면 좋아요. 그리고 항상 내 소지품을 의식하세요. 경계하는 관광객은 타겟 안 돼요.
질낮은 외국인 유입 많아지면 우리도 저렇게될까 무섭다..ㅜ 그래도 3면이 바다고 위엔 북한이 막고있어서 유럽같이 될거같진 않지만...
댓글들에서 정보 얻고감.
도저히 불안해서 안돼겠어서
팩세이프 가방을 사버림.
런던에서 유로스타 타고 파리 북부 전철역? 내렸는데 살발하더라… 전철역 밖에 흑인 + 깐따삐아들이 날 먹이로 보는듯한 그 눈빛들… 돌아다니면 큰일날 거 같아서 바로 버스타고 시내로 ㅌㅌㅌㅌㅌ
글고 소매치기범들 가방 면도칼 같은 걸로 째서 물건 훔쳐가는 것도 많으니까 가능하면 방검 소재나 하다못해 좀 질긴 소재의 가방 가지고 다니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모든 것에 절대란건 없어요.
절대 안당하는 법은 장비 추가가 아님; 장비는 몰론이거니와 모든 꾸미기템 삭제임 한국에서 대학 축제갈때 하듯 유럽까지 왔으니 풀화장에 풀세팅하고 싶은 맘 이해하지만 그러면 결국 그런 장비들 다 무용지물임 거지꼴로 하고 다니면 에코백만 메고다녀도 소매치기 안당함 시험기간때 도서관 가듯이 해야됨
아니 유럽까지 갔는데 굳이 거지처럼 다녀야하나요? 꾸안꾸 하면 됩니다. 클래식하게 입고 포인트 주면 꾸안꾸에요 ㅋㅋㅋㅋ 유럽인들처럼 입고 다녀요
저런 불편을 감수하면서까지 다니고 싶지 않다… 멀고 돈좀 쓰면 뭔가 좋아야하는데
머...현지 화장품을 그나마 조금 싸게
구입할 수 있다는 점 아닐까요?
우리나라에서도 인터넷 쇼핑을 해서 사도
되지만 해외배송비값이 붙어서 십만 얼마
오만 얼마하니 아까우니까요
어떤분이 내가 불편해야 소매치기범도 불편하다고 하더라구요
이번 여행에 도난방지스트랩이랑 락세이프 챙겨가요 ㅎ
저도 크로스백을 겉옷안에 메고 주머니를 항상 닫고 다니고 폰을 스트링줄 달아서 가방 손잡이에 걸고 가방에 넣고 다녔어요.. 여권이랑 현금의 반은 복대에 넣고 속에 옷안에 넣고 후드티입어서 낙낙하게 하고 다녔구요 호텔에서도 나가기전에 중요물건은 금고에 안넣고 캐리어에 넣고 다 잠그고 사진찍어두고 나갔어요.. 제지인은 호텔에서 잔짐 털렸댔더라고요
프랑스 파리랑 프랑스에서 소도시 한곳 갈려는데 둘다 소매치기 심한가요 ㅠㅠ
어디든지 유명여행지 관광객이 많은곳이 위험해요ㅠㅠ
유럽여행 2번 다녀왔는데 휴대폰스트랩 별로고 케이스뒤에 링끼우고 다니는게 제일 좋아요 스트랩 소매치기 당합니다
유럽가봤는데 솔직히 2번은 가기 싫던데요 뭐 제 개인적인 취향 인데요
저렇게 까지 소매치기 대비하고 스트레스 받으면서도 또 오고싶다는 생각은 안들었습니다
마즘 긴장존나됨ㅋㅋ 하도 소매치기 많다니까 그냥 가만히 쳐다만 봐도 의심가고 걍 지하철가면 나 소매치기요 의심되는 사람 수십임
런던 유학하면서 느낀 점. 마약쟁이들, 소매치기, 노숙자 뒤지게 많고 대부분의 공공, 편의 시설들이 한국보다 불편함. 교통은 진짜.. 여기까지 합니다.
옛날엔 대중교통 타면 가방을 옆구리 안에 끼고 가도, 아래서 작은 칼 같은 걸로 가방 밑면 살살 잘라서 꺼내갔음...
테이프로 이중삼중 감고 다녀야겠어요;;
후덜덜
피렌체에서 예전에 물건 건네주고 돈 내놓으라는 강매 스타일 유행했을 때 당시 4살이었던 제 아들한테 주려고 한 사람이 있었어요 순간제가 야!하면서 큰소리내고 째려보니까 그냥 가더라고요.. 소매치기고 사기꾼이고 일단 정신차리고 세게 나가야 덜 털립니다...ㅜ
그러다가 집단린치로 처맞은 유튜버도 있어요
저런 거 줄 다 자르고 가져갑니다 😨.. 우선 눈이랑 손에서 안떼는게 좋음
직접 여행가서 써보고 말하시는건지
저거 은근 잘 짤리고, 사용할때 불편함
그냥 압정이나 면도날 들어있는 싸구려지갑을 존나 많이 들고다니면됨
지갑을 소매치기 당하는 것이 아니라 그대로 납치되어 외딴곳에 버려질수도
이번에 약 2주전에 이탈리아 여행갔다 왔는데,
소매치기 안 당하는 법은.. 주머니에 아무 것도 안 넣고 다니면 된다. 카드 하나, 20유로, 휴대폰 주머니에 들고 다니면, 된다. 휴대폰은 주머니에 한 손과 같이 넣고 다니면.. 딱 봐도 소매치기가 훔칠 것이 없다고 판단하고 소매치기 접근도 안한다. ( 참고로 예전 여행에서 소매치기 두번 당했었다 )
옷 주머니 안에 카드, 현금, 휴대폰을 넣으라는 뜻인가요?
한편으로는 저러고 다니는게 나는 관광객이다 표시를 하는거라 오히려 역효과..그냥 한국보다 소지품은 조심하지만 자연스러운게 더 나은듯
소매치기 안당하는법은 소매치기범의타겟이 안되는것입니다 운좋게.타겟이되면 뭘 해도 털어감
유럽에서 안당했다면 운이 좋았던거 뿐입니다. 맘먹고 걔들이 덤비면 소매치기? NoNo 아예 칼들이밀고 싹털어갈겁니다. 아예 털릴거 예상하고 현금 조금만 가지고 다니는게 좋아요
그냥 이쁜척 다니지않으면 됩니다. 무채색 읏 허름하게 다니고 눈빛도 우와 하고 넋놓고 다니는눈빛 안하고 가방 안쪽으로 매고 다니는거 세가지면 안당합니다.
유럽은 모르겠는데 동남아에선 오토바이로 소매치기 하니까 스트랩하다간 여자들은 크게 다칠 수 있음. 남자야 힘이 있으니까 버티겠지만.
현지사람입니다. 소요없습니다. 프로는 칼들고 잘라너 갖고갑니다
최고는 그냥 여초사이트 에서 추천하는 옷 입지말고 그냥 동대문 8천원 상하 풀세트 츄리닝 차림으로 가라 +다닐때마다 한숨 존나크게 3분에 한번씩고래마냥 쉬면 인종차별도 안당함 서비스원들도 친절해짐 무슬림들도 너 피해다닌다😂😂😂😂😂😂😂😂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도둑들도 진화를 하기때문에 저런거 들고 다녀봐야 소용 없음 ㅎㅎ
가위나 칼로 짜르고 가지고 가면 황당 할겁니다 ㅎㅎㅎ
그래도 안들고 가는거보다는 나음 쟤는 의식을 하는얘구나 or 무방비
그럼 쇠줄로 핸드폰줄을 만들어서 달고 다니면 어떨까요? 팩세이프에 쇠줄 팔던데요.
@@il-rung-il-rungㅋㅋ
@@il-rung-il-rung한놈 걸리기만 하면 쇠줄로 목아지 대롱대롱 묶어서 경찰서로 끌고가면 되겠네요ㅋㅋㅋㅋㅋ😂
@@il-rung-il-rungㅋㅋㅋ
저러고 안심하고 갓다가 기차에서 캐리어 통채로 사라짐 ㅋㅋㅋㅋㅋㅋㅋ
와이어 해놨는데도요?ㅠㅠ
예?!?!?! 헐 대박...
관짝 들어가기 전에 한번이라도 이탈리아
가보는게 소원이었는데 접어야겠어요
소원도 소원이지만 여권같은 중요한
물건을 소매치기 당하면 한국으로 영원히
못돌아오는 공포 상황이 일어나니 그냥 포기
해야겠어요
그래도 가셔요. 조심하시고 되도록 간단하게 다니셔요 @@박윤빈-g2i
유럽을 안가면 소매치기 절대 안당함
모든걸 준비해도 당하는곳은 이탈리아
전 이탈리아때는 옷안에 넣고 다니고 해서 당하진 않았어요 ㅋㅋㅋ
사진찍는다고 정신팔렷을때 지들도 찍는척하면서 옆에붙어서 가방뒤집니다 다행히 선그라스 통만 훔쳐감
안녕하세요혹이번 여름방학에 유럽을 가는 학생입니다❤❤혹시 그 다이소 스트링 얼마일까요?
ㅎㅎㅎ 구독하고 갑니당 😂
그냥안가는게맘편할듯
실제 상황에서는 전혀도움이 안되는 팁이네요.
심한놈들은 그룹으로 움직이며 폭력과 스프레이같은 도구를 써서 제압하고 가져갑니나. 저렇게 하고다니면 나 여행객이에요~ 광고하는겁니다
아예 조직폭력배네요. 저렇게까지 발전하고 있는데 유럽 경찰들은 왜 소탕할 생각을 안 할까요?
@@il-rung-il-rung대한민국 경찰이 존나
일 열심히 하는거임ㅋㅋ
걍 폰은 무조건 가방 안에 넣고 가방을 안고 다니면 불안할 필요가 없음
애초에 소매치기하는나라는 무조건 거르세요 후진국입니자 아무리 유럽이라도 한국이 좋은겁니다
목에 맬 수 있는 끈은 없나요?
나는 카드지갑 목걸이 달린거 거기다 현금이랑 칻
넣고 옷 안쪽으로 메고 다녓는데~~!
장난감총 허리춤에 끼우고다니니까 근처에도 안오던데여
그거 차고 있으면 유로스타 같은 기차 못탐
의상정보 궁금요
유럽 여행에서 소매치기 안 당할려면 유럽 여행을 안가면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고싶지않으면 살지않으면 됩니다
공부하기 싫으면 학교 안가면 됩니다.
저항하다가 집단린치당하고 털리는데 저게 무슨소용임
소매치기 실패한 여자애가 나 보면서 깔깔거리길래 뻑킹푸씨 하니까 , 정색하더니 가더라.
핸드폰 스트랩은 길에서는 서로 다칠것 같고 지하철에서 노선 찾을때는 내리면서 채갈때는 안전할거 같네요 지갑은 안전하게 두개로 나눠 가지고 가세요 첫날부터 소매치기 당해서 여행 망친사람 봤어요
지갑 핸드폰꺼낼때주변확인하면예방할수있죠
그냥 운이 좋은거지 … 저는 스트랩하고 핸드폰도 지갑도 모두 도난 당했어요 기술은 정말 다양하더군요 뭐든 자기만의 경험을 자신있게 말하지 마세요 .
이번 런던에서 오토바이 타고 가던 흑인이 제 친구 스트랩 칼로 끊어서 휴대폰 낚아채갔어요 어깨에 매는 스트랩 비추예요 ㅠㅠ
그냥 보여주지를 마세요 패션쇼 하려고 하지도 마세요
위에 니트 너무 이뻐효
정보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휴대폰 스트랩 그냥 케이스를 벗겨서 가져가서 더 위험해요
스트랩 잘라버리면어떻게해?
키링도 좋아욤
저런 걸 가지고 다니는 거 자체가 관광객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소매치기의 타겟이 되는 것 같음.
한국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자기 물건에 대해 신경을 잘 안 쓰는 것 같음. 소매치기 자주 당하는 건 당하는 사람도 문제가 있다고 봄.
입에 뭔짓을 한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거지처럼 다니세요... 그럼 소매치기 안 당함 ㅎㅎ
각자 조심해서. 여행다니셔요
너무 마니 얘기들어서 지겨우시겠지만 ㅠㅠ 정말 목소리 진짜❤ 너무 좋아요ㅠ 들어도 들어도 좋은💕🥰
인프제가 엔팁 짝사랑하는건 국룰이지..
-infj
도둑놈 나라 안갑니다
포루투칼서 사진찍는다고 가방이 열린거에요 어떤남자손이 제가방에 깜짝놀람
포르투갈이요;;
힙색을 옷안으로 메고 겉에 잠바 입어버려
9년전 여자 혼자 파리... 설마설마 했는데 집시들이 계속 다가옵니다. 공격하고 말 걸고 정신줄 잡고 버텨서 털리진 않았는데 이렇게 여행 해야 하나 싶긴 했습니다..
프랑스 여행 갔을 때 바지고리에 크로스백 고정하고, 크로스백 안주머니에 지갑이랑 핸드폰 연결하고, 크로스백 지퍼를 옷핀으로 고정했었습니다.
현금 다발과 여권은 복대에 넣은채로 상의 안에 넣어 착용했습니다.
관광 다니면서 소지품 검사할 때마다 시간 많이 잡아먹는 아시안-이 되는 재밌는 경험 했습니다.
목잘린다
걍 안가
패션보소ㅎㅎ
주희야
갸우뚱이네요. 저런 방법이 통했으면 유튜브로 올리는 분도 없을거 같은데... 차로만 이동한게 아닌지 ㅡ..ㅡ
써니 닮았네
안가면 됨.
이분 영상마다 입술이 왜이렇게 부자연스러운거죠? 뭐지...
이뻐죽겠구만 뭐가 부자연스러워ㅡㅡ
필러. 입술이 너무 이쁘신데요~
겁나이쁘다.님 눈이 좀~
아 필러구나 다들 진심 저 인위적이고 뷰 하는 입술이 이쁘세요? 딱보면 입술 움직이는것밖에 안보임
니애미더 그리생각할걸?
Your voice ahhhh so perfect
졸라예쁘네..😊
물고기같아
이마랑 턱끝필러 티나용ㅜ 이쁜데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