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끝났네요. 이후 내용은 도공마을편 애니메이션 방영이 끝난 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코쿠시보전 에피소드의 의미와 해석은 합본에 추가하여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나올 애니메이션 분량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했는데 처음에 분량 배분 계획을 안세우고 만들어서 뭔가 망했네연 ㅋ 흐름 안끊기게 이어서 만든것도 있으니 TVA 4기로 나온다면 24~25화선에서 끝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코로나만 아니었어도 일찍 끝내고 애니메이션 3기 관련 영상들 많이 만들었을텐데 바로 본편 리뷰에 들어가게 되네요. 그럼 도공마을편 리뷰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진짜 너무 슬퍼요 애니보면서 찐으로 엉엉 운 적이 별로 없는데 무한열차 극장판 보면서 엄청 울고 이리와뷰님 리뷰보면서 또 엄청 울었네요😭 브금까지 너무 적절하게 넣어주셔서 감정이입 장난아니게 됩니다 이리와뷰님의 귀멸의 칼날 리뷰는 보고 또 봐도 슬퍼요.. 캐릭터마다 진짜 다 너무 소중해😭 죽지마 다들😭😭
잘려진 두 조각의 피리는 두 형제를 상징하는 것 같습니다. 잘려진 피리는 소리를 낼 수 없습니다. 온전한 한 조각일 때 비로소 소리를 낼 수 있죠.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줄 알았던 요리이치에게 미치카츠가 손수 깎아 만든 피리를 건네고 시간이 흘러 요리이치가 미치카츠에게 말을 건네는 것은, 마치 미치카츠의 마음이 피리에 전해져 요리이치의 귀와 입을 틔워준 것같은 상징적 시퀀스로 보입니다. 그래서 요리이치에게 피리가 소중했던 것입니다. 피리는 세상을 향해 자신을 열어준 형의 마음이었으니까요. 미치카츠는 자신이 왜 태어났는지 모른다고 했지만, 미치카츠가 태어난 이유는 요리이치의 마음을 열어주기 위함이 아니었을까요? 미치카츠가 있었기에 요리이치는 세상을 향해 걸음을 내 딛을 수 있었고, 형이 좋아하는 검을 잡았고, 형이 속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귀살대를 만들었습니다. 미치카츠가 없었다면 요리이치도 없었고 귀살대도 없었고 악귀멸살의 희망도 없었을 것입니다. 심지어 마지막까지 귀살대의 최강자들을 각성시켜 무잔과의 싸움을 준비하게 만듦과 동시에 스스로의 의지로 소멸해버린 코쿠시보입니다. 코쿠시보는 그런 자신의 존재이유를 깨닫지 못했기에 피리(동생과 자신을 이어주는 마음)을 잘라내 버렸고 끝내 구원받지 못했습니다. 뭐 이런 개인적인 해석이 떠오르네요... 어찌보면 코쿠시보는 자신을 파멸시켜 세상의 길을 열어준 진정한 구원자가 아닐까요? 마치 사바하의 '그것'처럼 말이죠.
제 생각엔 5기말고도 무잔과의 싸움만을 5기로 뽑기엔 상당히 지루해질 것 이기때문에 아마 무잔과의 싸움은 극장판으로 만들어지지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물론 무잔과의 싸움 중간중간에 옛날이야기 같은 스토리가 나와서 그저 싸우기만하는 장면에 환기를 줄수도있어서 5기가 안나올꺼같지도 않습니다
![[히노카미 혈풍담] 한번만 때리게 해다오](http://i.ytimg.com/vi/of9f9VHLkPA/mqdefault.jpg)
![[VLOG] 비숑과 함께하는 직장인 일상 | 출근룩 OOTD, 먹방, 쇼핑, 소소한 하루](/img/1.gif)
드디어 끝났네요. 이후 내용은 도공마을편 애니메이션 방영이 끝난 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코쿠시보전 에피소드의 의미와 해석은 합본에 추가하여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나올 애니메이션 분량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했는데 처음에 분량 배분 계획을 안세우고 만들어서 뭔가 망했네연 ㅋ
흐름 안끊기게 이어서 만든것도 있으니 TVA 4기로 나온다면 24~25화선에서 끝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코로나만 아니었어도 일찍 끝내고 애니메이션 3기 관련 영상들 많이 만들었을텐데 바로 본편 리뷰에 들어가게 되네요.
그럼 도공마을편 리뷰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네알겠습니다
네 기다릴게요
와와와
항상 감사합니다.. 너무 잘보고있어요
네네
그 사네미가 신에게 빌정도라 너무너무 가슴찢어지는 장면이였음 진짜 인성파탄난줄알았는데 빛주와함께 뜨거운 가슴을 가진남자 ㅠ
진짜 귀칼리뷰는 이리와뷰님이 최고임 목소리도 좋고 감정 하나하나 잘 살림
시나즈가와 형제 이야기는 진짜 극장판으로 보면 오열할듯 ...ㅠ
아니 처음엔 어떻게 나오지도 않은 영상을 갖고있지? 했는데 직접 다 편집한거였다니…… 4시간동안 보고있네요 미쳤다
@@미니언즈빵 첨에 나오는 집 같은 영상은 이누야샤임
귀칼은 형제 자매 남매의 슬픈 캐릭들이 유독 많은듯 탄지로 네즈코부터 규타로 다키남매, 시노부 카나에자매, 무이치로 유이치로형제, 사네미 겐야형제, 코쿠시보 요리이치형제까지 뭔가 이런 슬픈구도가 굉장히 많은듯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원작도 다봣고 이리와뷰 리뷰도 몇번을 봤는데 보고 또울엇어요 ㅠ
저만 이거 보면서 울었나요?진짜 재미있으면서도 긴장감이 넘치는데
눈물이 멈추지 않음...
전에 최종국면 요약하신거보다 퀄리티가 한 층 더 깊어진것같아서 너무 좋아용 감사합니다
또 다시 보지만 애니로보면 무조건 눈물이 날 수밖에 없을듯..
안그래도 눈물 날것같아 미치겠는데 브금까지 슬프고 겐야의 마지막에… 사네미의 소리치는 장면까지 연출시키니까 더욱 마음이 괴롭네…
진짜 이 형제는 언제봐도 슬프네요ㅠㅠ
도공마을애서 활약했던 무이치로랑 겐야가 코쿠시보와의 전투에서 죽음을 맞이한게 너무…맘이 아파…후에에엥😢애기들아 그동안 고생많았어ㅠㅠ
진짜 너무 슬퍼요 애니보면서 찐으로 엉엉 운 적이 별로 없는데 무한열차 극장판 보면서 엄청 울고 이리와뷰님 리뷰보면서 또 엄청 울었네요😭 브금까지 너무 적절하게 넣어주셔서 감정이입 장난아니게 됩니다 이리와뷰님의 귀멸의 칼날 리뷰는 보고 또 봐도 슬퍼요.. 캐릭터마다 진짜 다 너무 소중해😭 죽지마 다들😭😭
형은 동생이 되고 싶었고 동생은 형이 되고 싶었다..
이거다
ㅇㅈ
형은 가족을 버렸고..동생은 오니한테 가족을 잃었음...
해는 달의 어둠을, 달을 해의 밝음를 부러워한다...
ㅇㅈ
ㅜㅜ 눈물나네요. 몰입감최고에요
11:00 와....요리이치건 뭐건
당장 이 고통에서 나가고 싶다 라는걸 보여주네....ㄷㄷ
영화나 애니로 나와서 보면
얼마나 더 슬플까
영화관에서 우는소리만 들리겠지
8:03부터 내가 젤 맘에 드는 부분
코쿠시보가 남긴것..츠기쿠니 가문의 자손..무이치로..근데 그마저도 본인손으로 죽여버렸으니...😢
아니 근데 왜 무이치로 성은 츠니쿠니가 아니라 토키토임?
미치카츠가 귀살대로 간뒤로 츠기쿠니 끊겼으니 토키토로 바꾼셈
@@hwas0605 보통 남자 성을따르잖슴 , 후손중에 딸이 시집간걸수도 있잖엉
부모 자식간의 사랑만큼 형제의 애는 부족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심금을 울리네요 ㅠㅠ. 가족들에게 잘하자
와 이분 영상은 진짜 칭찬밖에 안나오네요....
언제나 보고 있는 애청자인데 영상에 들어간 이리와뷰님의 해석이랑 생각이 들어간 부분이 왠지 소름 끼칠정도로 맞는거 같으면서도 실제로 작가도 그런 생각을 했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ㄷㄷ
짭쥬로?
잘려진 두 조각의 피리는 두 형제를 상징하는 것 같습니다. 잘려진 피리는 소리를 낼 수 없습니다. 온전한 한 조각일 때 비로소 소리를 낼 수 있죠.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줄 알았던 요리이치에게 미치카츠가 손수 깎아 만든 피리를 건네고 시간이 흘러 요리이치가 미치카츠에게 말을 건네는 것은,
마치 미치카츠의 마음이 피리에 전해져 요리이치의 귀와 입을 틔워준 것같은 상징적 시퀀스로 보입니다.
그래서 요리이치에게 피리가 소중했던 것입니다. 피리는 세상을 향해 자신을 열어준 형의 마음이었으니까요.
미치카츠는 자신이 왜 태어났는지 모른다고 했지만, 미치카츠가 태어난 이유는 요리이치의 마음을 열어주기 위함이 아니었을까요?
미치카츠가 있었기에 요리이치는 세상을 향해 걸음을 내 딛을 수 있었고, 형이 좋아하는 검을 잡았고, 형이 속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귀살대를 만들었습니다.
미치카츠가 없었다면 요리이치도 없었고 귀살대도 없었고 악귀멸살의 희망도 없었을 것입니다.
심지어 마지막까지 귀살대의 최강자들을 각성시켜 무잔과의 싸움을 준비하게 만듦과 동시에 스스로의 의지로 소멸해버린 코쿠시보입니다.
코쿠시보는 그런 자신의 존재이유를 깨닫지 못했기에 피리(동생과 자신을 이어주는 마음)을 잘라내 버렸고 끝내 구원받지 못했습니다.
뭐 이런 개인적인 해석이 떠오르네요... 어찌보면 코쿠시보는 자신을 파멸시켜 세상의 길을 열어준 진정한 구원자가 아닐까요? 마치 사바하의 '그것'처럼 말이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피리는 인연을 상징함과 함께 잘린 피리는 두 형제의 단절을 뜻하는.. 함께할 수 없음을 나타내는.. 그외에 것도 저와 생각이 같네요.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봤다가 시간 가는줄 모르고 다 봤어요ㅠㅠ 영상을 흡입력있게 정말 잘 만드시네요! 앞으로의 영상들이 너무 기대됩니다ㅎㅅㅎ
시간 가는줄 모르고 끝까지 다 봤네요.. 그냥 만화 봤던 것보다 비교도 할 수 없이 재미있는 리뷰였습니다. 통찰력이 남다르시다는 생각이 드는 리뷰네요..얼른 다음 영상도 만나보고 싶습니다.
이리와뷰님 영상 몇번씩 보는데, 어디가 출처인지 몰라도 저 사네미 절규소리 들을때마다 눈물 나오네요…
에렌 예거..
11:00
요리이치건 뭐건 당장 이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다 라는걸 보여주네 ㄷㄷ
벌을 받고 있구나
여섯 개의 눈이 있음에도 동생이 자기를 얼마나 사랑했는지를 보지 못했네..
사네미의 울부짖음 너무 슬프다
꼭 소설을 읽는것같네요
너무나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ㅇㄴ 이제 이거 보고나서 사네미 사진 볼때마다 울어요ㅠ(??)
무이치로를 죽이지만 않았으면 그나마 자손이라도 남겼으땐데
인정
해설 최강!! 진짜 잼나게 봤어용
보다가 너무 감정이입해버려서 엉엉울었네여 ㅜ0ㅜ
사네미 요리이치 아카자가 ㄹㅇ불쌍함
사네미.어릴때 가정폭력.어머니가 혈귀됨.그마저도 자기손으로 죽임.귀살대 친구도 죽음.존경하는 당주도 죽음.사랑하는 동생도 죽음.좋아하는 여자도 죽음
요리이치.어릴때 엄마 죽음.10때 출가.형이 오니됨.무잔 놓치고.동료에게 비난받음
아카자.아버지가 병에걸림.어려서 일자리를 못구함.소매치기 했다고 아버지가 ㅈㅅ.방황하다 은인 만나고 그의딸이랑 사랑에 빠지는데 그마저도 독살
진짜 처참하다
무이치로가 죽을 때 나이가 14세인가요? 그럼 귀멸의 칼날 이야기가 계속 진행 되고 있을 때 년도와 나이가 바뀌지 않았다면 무이치로는 일년이 지나지도 못한 채 죽은 건가요,,?😢
요즘 세상에 솔직히 요리이치 마인드 보단 거진 다 코쿠시보 마인드가 아닐까.. 하물며. 종교인들도 그런데… 물론 다는 그렇지 않지만…. 인간의 욕심때문에. 항상 뭐가 일어나더라
제 생각엔 5기말고도 무잔과의 싸움만을 5기로 뽑기엔 상당히 지루해질 것 이기때문에
아마 무잔과의 싸움은 극장판으로 만들어지지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물론 무잔과의 싸움 중간중간에 옛날이야기 같은 스토리가 나와서 그저 싸우기만하는 장면에 환기를 줄수도있어서 5기가 안나올꺼같지도 않습니다
어렸을 때 부터 형제에 대한 불쾌감, 질투, 욕망으로 가득차고 어머니의 일기장을 보고 그동안의 동생의 행동, 본인을 위해 떠난 것, 혈귀로 부터 목숨을 구해준 것,
가족을 버린 것도 혈귀를 선택한 것 도 본인인데 이걸 불쌍하고 슬픈 스토리로 보는 건 대체 뭐지?
브금 정말 적절하게 잘 넣으시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이전보다 빡쎈 분량의 4기라서 분할 2쿨로 나오거나 도우마전까지 tva로 나오고 코쿠시보전이 극장판으로 나올지 궁금합니다. 이 에피도 즙 엄청 짜게 되네요. 무열 엔딩만큼 즙 짤거 같은데요. 유곽편이 두 케이스의 남매 대칭을 보여줬다면 코쿠시보전은 세 케이스 형제의 대칭을 보여주네요.
TVA가능성이 높아보이고 후에 분할로 극장상영할 것 같네용
11:36 부터 들리는 브금 이름좀 제발 부탁드립니다 ㅠㅠ
루이 테마곡입니다
@@이리와뷰감사합니다
교메이가 사네미 겐야한테 데리고 간 후부터 눈물이 나기 시작했다..
사네미&겐야 형제도 넘 슬픔..😢
어쩌겠음? 타고난 재능을 가지고 태어나는 사람이 모든 분야에서 극소수로 존재하는데, 우리같은 보통 인간은 평범하게 살 수 밖에 없는 현실임.
진짜 진짜 올해 극장갈때 무조건 휴지나 손수건 챙겨야함ㅠㅠ 좀있음 40되는 아줌니를 왜 울려 왜!! 시나즈가와 형제들아!!!!
형 목소리 겁나 좋다....
성우임?
결국 요리이치가 끝까지 형을 동경하고 좋아했던것처럼, 미치카츠도 요리이치에 대한 동경과 애정이 있었다는게 보이네요.. 그게 뒤틀린 애증이라는게 참..
드디어..!
너무슬프네요 알고 인지하면 그땐늦었다는게 슬픕니다
시발 코쿠시보 디질라면 곱게디지지 우리애들 왜 더위사냥이랑 쌍쌍바 만들어놓고 가냐고ㅠㅠㅠㅠㅠㅠㅠ
무이치로랑 겐야 돌려내 ㅠㅠㅠㅠ 애니에서 저걸 다시 보면 진짜 오열할것 같간 말야 ㅠㅠ
11:35초에 나오는 음악이름이 뭔가요?
11:36 이쯤부터 들리는 브금은 귀칼 ost인가요? 제목 알수있을까요😢
그 거미.. 루이 테마곡?
해가 되고 싶었던 달…
배경 피아노 소리 제목이 뭔가요??
4:46초에 미치카츠인데 자막은 미치키츠라고 되어있네요
마지막 떡밥회수랑 개연성만 아니면 진짜 캐릭터 하나하나마다의 서사, 디자인 완벽하다....
8:24 여기부터 나오는 브금정보 알수있을까요??
퀄 개좋다
무잔은 대학원생 됐으면 장학생 되었을듯 연구, 도전 정신이 대단함ㅋㅋㅋㅋㅋ
태어나서 그 힘만 없거나 같이 있었어도 서로 의지하고 죽기전까지 에휴 어렵다 동생이 형을 믿었는데...
요리이치는 매우착하다 코쿠시보는 열등감에 찌들어 잘못된길을 걸었다
고맙습니다👍👍👍
태양이 되고 싶었던 달....
재밌당
4기리뷰 재생목록이 꺼구로인데
1화부터로 바꿔주실수있나요
수정했습니다.
드디어나온다ㄷㄷ
넘 재미있네요.
무잔 편은 극장판으로 나올 거 같다. 액션씬이 주니까
사네미는 살아남았어도 전혀 행복하지 않았을 거 같아
무이치로ㅠㅠ 행복해..
무슨 애니가 이렇게 절절해..
진짜 저둘이 사이좋은 형제일수는 없나
코쿠시보 걍 무잔 죽일려고 스파이 로 잠입 하고 마지막 주인공 핀치 일때 도움 주는 스토리였음 좋겠다
태생부터 반점 내비치는세계는 사기아닙니까
예전에 커뮤니티에서 요리이치가 좀더 개구쟁이 같은 성격...이었으면 자신의 검술을 따라오지 못하는 코쿠시보 한테
"ㅋㅋㅋ형님 진짜 재능없네요 집어 치우고 연이나 날리러 갑시다 ㅋㅋㅋ!"
이정도로 까불면서 코쿠시보한테 엉기면 코쿠시보도 화를 내면서도 어쩔수 없다는듯 요리이치한테 끌려다니고 종극에는 무잔이 장성한 요리이치랑 코쿠시보한테 끔살 당하지 않았을까 하는 글이 생각남...
최종국면은 영화로 나올거같네용
최고..
하이큐도 부탁드려요! 너무 너무 퀄리티가 미쳤고 재밌습니다!
근데 이미 유명하고 딱히 처절하지도 않아서 흥미가...
@@Re_ice 본인 생각과 취향 물어본 거 아닌뒙
선생님 5기는 어딨나요..?? 저 금단증상때문에 몹시 불안해요
5기는 지금 도공마을편 방영 끝나면 제작 예정입니다..
미리 보시려면 4기 요약본 합본영상 보시면될거같네용
하하.. 감사합니다
개슬퍼ㅠㅠㅠㅠㅠㅠㅠ
이걸 보려고 주말을 기다렸습니다
요리이치와 저으삶이 비슷하기에 더욱 정이 가네요
ㅠㅠㅠㅠㅠㅠ 애증의 관계.. 삐뚤어진 사랑 ㅠㅠㅠㅠㅠㅠ
진짜 무잔말고 코쿠시보가 최종보스였다면 좋았을듯 ㅠㅠ
내 눈에서 왜 눈물이 흐르지 ...
귀멸의칼날 3기까진 애니로보고 4기부턴 여기서보라고 추천해주고싶다
몰입감 있네 만화책은 제대로 안보고 넘겼던것같은데
미츠카츠, 모든걸 버렸지만 아무것도 남기지 못한 사람, 아니 혈귀,
*달*
요리이치, 그저 해야하는걸, 잘하는걸 따라간 사람,
*해*
해가 되고픈 달
달이 되고픈 해
좋아요누름 😇 😇
예!~~~~~~~~~~~~~~~~~~~~🥳🥳🥳🥳🥳🥳🥳🥳🥳🥳🥳🥳🥳🥳🥳🥳🥳🥳🥳🥳🥳
강하려고 반점 나와서 동생보다 더 앞설라고 하다가 무잔한데 안되니깐 혈귀 되고 목숨 유지할라고 바보 미츠카츠 바보 바보 ㅡㅡ 동생 이기려고 다 버리고 달의호읍 남기면 좋을걸 왜 혈귀 됬냐 바보야
요리이치 과거는 슬프네요
이카로스의 날개가 생각나네요
난 일본의 이런 특유의 사연 스토리가 넘 좋더라 감성적이고,, 따스한 한국드라마나 영화에서 좀 처럼 찾을수 없는 감성
요리이치는 신의 축복을 한몸에 받았지만 코쿠시보는 신의 축복을 받은 자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지
요리이치랑 코쿠시보 스토리는 진짜...
너무 슬프다😢
9:24 저거 토키토냐..?
하,, 참 이거 애니로 나오면 감당 안되겠는데,, 미쳤네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