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호텔&리조트/더 플라자 - 마스터 셰프 갈라 디너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더 플라자의 대표 레스토랑 4곳의 수석 셰프들이 세계 각국의 대표 메뉴를 직접 조리해 제공하는 ‘마스터 셰프 갈라 디너’를 선보였습니다. 수석셰프가 직접 조리하는 것은 물론 각 레스토랑의 시그니처 메뉴와 와인까지 무제한으로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더 플라자 황빛나 기자가 보도합니다.
더 플라자 마스터 셰프 갈라디너에서 도원 곡성락 셰프는 사천식 활 생선 요리와 딤섬 항정살 탕수육 등을, 무라사키의 이선호 셰프는 통참치를 활용한 사시미와 스시, 그리고 투스카니 체카토 셰프는 라자냐와 수제면을 활용한 파스타 등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카페 & 바 더라운지 론 반 데 보센 수석 파티쉐의 프로피트롤 오 쇼콜라와 헤이즐넛 머랭 쿠키 등도 제공됐습니다.
이외에도 기존 특급호텔 뷔페에서는 볼 수 없었던 통 양다리 바비큐를 카빙해 제공하고, 회전식 고기구이 오븐인 로티서리에서 요리해 기름기를 빼고 육즙은 살린 다양한 육류 요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더 플라자 황빛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