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 블로그에서 보니, granite gear의 신형 비비가 무게가 500~600g 대에 비비의 특성상 내수압 20000이고 투습력도 압도적이라 하더라구요~ 보통 텐트가 내수압 2000~5000 정도이고 장마철 특화 텐트라고 해도 10000 정도임을 감안하면 기능이 훌륭하다고 생각되는데, 아쉽게도 신형 버전을 찾기 힘들더라구요. 벤지님이 비비색에 지식과 경험이 많다면 비비색이나 비비텐트 또는 침낭커버를 몇 가지 추천하는 컨텐츠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에는 실사용 리뷰 자체도 희귀할 뿐 아니라 비교나 추천 동영상은 거의 없는 것 같더라구요. 물론 외국 동영상들은 많은 것 같습니다. 동영상 잘 봤습니다.
리뷰 잘봤습니다~얼굴위에 공간이 있어서 답답하지않겠네요^^ 더블월 사계절용 텐트+타프 조합이 눈, 비, 추위 대비 가장 안전하고 아늑한 캠핑을 즐길 수 있지만 상남자(?)라면 달빛 별빛 하늘 아래 침낭 비비쌕안에서 자봐야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죠...그래도 전 비비위에 타프는 안전빵으로 쳐놔야 자다가 난데없이 얼굴 위로 비 툭툭 맞고 배낭이랑 장비 젖을 걱정없이 편히 잠들게해주더군요... 어떤 블로거님 글보니 1주일동안 겨울 산악 종주를 하는데 배낭은 미군 앨리스팩이고 잘때는 미군 침낭이랑 고어텍스 비비커버만 덮고 잤다더군요;; 하긴 애초에 군사용 목적으로 눈만 붙이고 후딱 정리하고 철수하는 목적으로 개발된거긴하지만..전 아직도 겨울에 텐트없이 침낭에 비비커버안에서 못자봤네요 ㅎㅎ 올해 겨울엔 첫 도전해봐야겠음ㅠ
저는 OR 꺼 그랜드 케년 백팩킹에서 썼었는데요, 결로 없었구요, 아무래도 bivy sack 은 비올 걱정이 없는 계절이 제일 좋겠죠~ 저는 여자라 옷 갈아입을 걱정을 젤 많이 했었는데 어짜피 outdoor 는 해 지면 암껏도 안 보여 그 걱정은 괜히 했다 싶었습니다^^ 리뷰 영상도 잼나게 잘 만드시는 밴지님 👍👍
한때 고민을 좀 한적이 있었는데, 먼저 해 보신 분들 조언에 생각을 멈췄죠. ^^ 그전에는 텐트들이 경량이 아니라 메리트가 있었는데, 요즘은 워낙 가벼운 텐트가 많이 나오니, 비비에 타프 같이 갖고 가려면, 텐트에 비해 그닥 매력이 없다는게 골자더라구요~ 그래도 한개정도 있음 좋을 듯 합니다 ㅎ 특히 OR이 매력이 있는 듯~
ㅋㅋㅋㅋ 역시 미친매력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비비색은 경험이 없는데 궁금하긴 하네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진짜 적응기가 사알짝 필요한 장비 같아요. 첨엔 진짜 답답한 느낌, 그 뒤엔 와 진짜 편하다는 느낌 ㅋㅋㅋㅋ
밴지님 우연히 검색하다가 영상 하날 보고 너무 재밌어서 구독을 누르게 되었네요
개그맨 같으세요 ㅎㅎ
어머나~ 정말 감사합니다!!
구독까지해주셨으니 이제 제 가족이시군요~
육아로 인해 활동을 많이는 못하고 있지만
곧 ~~ 자주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리뷰 잘보았습니다. 비비색위에 장비수납할려면 키가 문제될것같은데 밴지님 키가 얼마인지 알수있나요.
180까진 가능한 거 같습니당. 😘
발길님도 사용하시는 비비색이죠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최고되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비비색을 더 큰 사이즈로 하면 모든 장비가 무리없이 들어가고 잠도 편하게 주무실 수 있겠네요.
매트는 비비색 밖에 하시면
다리를 올렸다 내렸다 할 수 있어요
매트 아래에는 풋프린터 하시고요
크~ 여윽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전 비비색을 공격형 산행일때 가지고 다닙니다..비비색의 장점은 공간을 적게 잡을 수 있고, 특히 머리위 자크를 열면 하늘에 별을 보고 잘 수 있다는 점이죠 ㅋ 단@!~ 비오는 날엔 꼭 타프와 함께 사용해야...ㅎㅎ
크~ 여윽시 유경험자와는 통하는 그런 매력이 있는 장비인 거 같아요. ㅋㅋㅋ 진짜 비오면.....ㅠㅠ
리뷰 잘봤는데요. .. 현장에서 리뷰를 하셨으면 더 좋았을뻔 했네요 지극히 단순하게 재개인적인 소견 입니다.. 번창하세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어젯밤 사용하면서 사용기 살짝 담았어요~ 부쉬영상에 들어갈텐데 따로 사용기를 남길 수 있는 분량인진 모르겠네요. 😊
오~ 이거 맘에 드네요. 말씀하신 대로 날씨가 걱정되긴 하지만요.. ㅎㅎ
네..정말 날씨가 좋아야 하는 텐트인 거 같아요.공격적으로 사용하기엔 최곤😊👍
가볍고 누워서 별을 볼수있다는게 가장 장점같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한 줄로 이렇게 깔끔하게 장점을 정리해주시다니 👍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어느 블로그에서 보니, granite gear의 신형 비비가 무게가 500~600g 대에
비비의 특성상 내수압 20000이고 투습력도 압도적이라 하더라구요~
보통 텐트가 내수압 2000~5000 정도이고 장마철 특화 텐트라고 해도 10000 정도임을 감안하면
기능이 훌륭하다고 생각되는데,
아쉽게도 신형 버전을 찾기 힘들더라구요.
벤지님이 비비색에 지식과 경험이 많다면
비비색이나 비비텐트 또는 침낭커버를 몇 가지 추천하는 컨텐츠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에는 실사용 리뷰 자체도 희귀할 뿐 아니라
비교나 추천 동영상은 거의 없는 것 같더라구요. 물론 외국 동영상들은 많은 것 같습니다.
동영상 잘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Bivy sack 선호하는 일인임다.ㅎ
저는 약 5년전부터 Outdoor Research 에서 나온 Helium bivy를 사용하고있는데 꽤 만족하고있습니다.
영상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탈리아 돌로미떼근처에서,
pk
타프 없이 비비색만 사용할 때..
나머지 장비들을 그냥 밖에 둬야 하나 궁금했는데..
비비색 안에 다 들어가는군요!!!
구입목록에 하나 넣어둬야겠습니다..ㅎㅎ
저도 안 넣어봐서 궁금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다 들어가서 신기방기♥
새로 나온 침낭커버 인가요?
간이텐트로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리뷰 잘봤습니다~얼굴위에 공간이 있어서 답답하지않겠네요^^
더블월 사계절용 텐트+타프 조합이 눈, 비, 추위 대비 가장 안전하고 아늑한 캠핑을 즐길 수 있지만 상남자(?)라면 달빛 별빛 하늘 아래 침낭 비비쌕안에서 자봐야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죠...그래도 전 비비위에 타프는 안전빵으로 쳐놔야 자다가 난데없이 얼굴 위로 비 툭툭 맞고 배낭이랑 장비 젖을 걱정없이 편히 잠들게해주더군요...
어떤 블로거님 글보니 1주일동안 겨울 산악 종주를 하는데 배낭은 미군 앨리스팩이고 잘때는 미군 침낭이랑 고어텍스 비비커버만 덮고 잤다더군요;; 하긴 애초에 군사용 목적으로 눈만 붙이고 후딱 정리하고 철수하는 목적으로 개발된거긴하지만..전 아직도 겨울에 텐트없이 침낭에 비비커버안에서 못자봤네요 ㅎㅎ 올해 겨울엔 첫 도전해봐야겠음ㅠ
추구하는 스타일에 따라 정말 다양하게 사용 할 제품인 거 같아요. 정말 가끔은 가볍게 별빛 보러 비비만 챙겨서 스윽~ㅋㅋㅋ
올 겨울에 꼭 좋은 추억 남기셨으면 좋겠어요!!
대단하네요. 북파공작원 수준이군요~
겨울에는 사용하기 어렵겠네요
하체쪽 공기층없어서 발가락 동사할듯 ㅎㅎㅎ
지난주에 사용해 봤는데 발쪽도 사용할 만 하더라구요.
그렇구나 원단이 중요하네요
재미있개 잘 봤습니다. 비비색 안쓰려고 방수외피 침낭 구매했는데 정작 텐트없이 숙영한건 몇번 안되네요
저도 따로 팽기지 않으면 쓸 일이 별로 없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이런저런 핑계로 들고 다니는 중이예요.
저는 OR 꺼 그랜드 케년 백팩킹에서 썼었는데요, 결로 없었구요,
아무래도 bivy sack 은 비올 걱정이 없는 계절이 제일 좋겠죠~
저는 여자라 옷 갈아입을 걱정을 젤 많이 했었는데 어짜피 outdoor 는 해 지면 암껏도 안 보여 그 걱정은 괜히 했다 싶었습니다^^
리뷰 영상도 잼나게 잘 만드시는 밴지님 👍👍
여윽시👍👍 전 좀 더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해 보려구요. 폭우도 한번 만나보고 ㅋㅋㅋㅋㅋ
빨리 누워서 별 보러 가고 싶네요.
이 사람 월케 웃기냐ㅋㅋㅋㅋ재밌네 대체 무슨리뷰인겨 쓰라는거야말라는거야ㅋㅋ
ㅋㅋㅋㅋ개인적인 취향에 안 맞으면 정말 불필요한 텐트라 곰곰히 생각하시고 사용하시길 바라는 장비입니당.
아 너무 빵터졌습니다 저는 리뷰 지루하지않고 너무 재미있게 잘봤어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때 고민을 좀 한적이 있었는데, 먼저 해 보신 분들 조언에 생각을 멈췄죠. ^^ 그전에는 텐트들이 경량이 아니라 메리트가 있었는데, 요즘은 워낙 가벼운 텐트가 많이 나오니, 비비에 타프 같이 갖고 가려면, 텐트에 비해 그닥 매력이 없다는게 골자더라구요~ 그래도 한개정도 있음 좋을 듯 합니다 ㅎ 특히 OR이 매력이 있는 듯~
여윽시👍 타프 안 치는 날은 해피데이~ 타프 치는 날은 미치겠데이~♥
밴지 지난주 산정상 바위위에서 난장했는데.. 다시 한개쯤 생각하다가 ㅋ 또 벤지님 영상으로 ㅎ 역시 매력있는 남자 ㅎ
저는 텐트를 가져가도 타프를 가져가는 편이라 비비색이 훨씬 무게 이점이 있네요.
바람이 많이불어 타프가 날아갈것 같으면 바닥에 바짝 붙여서 설치하면 되고...
Fbi관련 미드에서 자주 보던 시체주머니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런 😆 누가 몽둥이 들고 와서 때리면 계속 맞아야 하는 구조인 건 확실합니다. 그렇게 시체주머니가 되어 버리는 건....ㅠㅠ
숨쉴 수 있나요?
좋으네요. 간편하고 작고. 가방까지 넣을수 있으니 끼비선물로 땡기는데요? ㅋㅋ
끼비 침낭에서 자는 멋진 남자니까 잘 어울리네요 누나 ㅋㅋㅋㅋㅋ만날 날 얼마 안 남았네유~
@@VanJiOutdoors 꺅!! 기대되~~ ㅋㅋ 곧 만납시다. ^^ 부쉬밴지님
원단은 블랙다이아몬드 토드택스원단네요 적응만 잘하면 괜찬을듯 합니다. BPL모드로 좋을듯하네요
적응만 잘하면 말씀대로 BPL용으로 정말 좋은 텐트인 거 같아요. ^.^
재밌습니다
애벌레 같긴한데 꽤 넓은걸요 ㅎㅎ 좋은 정보에요^^
ㅋㅋㅋㅋ애벌레모드 텐트입니다♥
애법 많이 들어 가네요
엄동설한에도 떠나고 싶네요
별도 보고ᆢ
잘 보고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더라구요. 저도 별 보러 빨리 나가고 싶어지네요~♥
🚴 싸이클타다➿피곤할때
누 워〰️쉬기,딱👍이겠네용😁
제가 사이클을 탄다면 무조건 해먹 들고 갈 거 같아요~^.^
오 ㅎㅎㅎ 신박한 텐트네요 ㅎㅎ
잘만 사용한다면 좋은 텐트인 거 같아요. ^.^
한겨울에도 가능한가요?
겨울에 사용하기 더 좋은 거 같아요~
결로도 심하지 않고 무게가 가벼워서 전 좋더라구요.😊
사용하다가 방출했는데, 극동계에서 오히려 더 따뜻한느낌이었습니다. 결로도 오히려 적습니다. 다만 공격적으로 쓰기에 요새 나오는 경량텐트들에비해 부피나 무게에서 매리트가 크진않았습니다. 비비색치고 생각보다 부피나 무게가 상당한편이라서요.
뭘해도 웃겨요^^
😂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잘봤습니다. 키가 어떻게 되시나요? 구독 신청합니다. ^^
와우~감사합니다!
키는 170중반 정도구요. 180까지는 장비 넣고 사용하시는데 무리 없으실 거 같아요. ^.^
비비는 한계가 있지요
세계최경량
몽벨 스테라 릿지 1인용
주노 침낭커버씀 완벽합니당 ~
즐~
추천 감사합니다. 😘 기회되면 사용해볼게요.
야간산행하다 밟고가도 모르겠네요 ㅎ 좋은리뷰 잘보고가요~
윽!!최대한 구석에 설치해야겠어요 ㅋㅋㅋㅋ
아웃도어 리뷰 최강 ㅋㅋ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장비 좀 빌려주세요. 리뷰 할 게 없네. 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방가워요
실랑이 뵙고 왔어요
저도 봄되면 캠핑 가려 하는데 기대가 됩니다
같이 소통하며 지내요
선물버튼 꾹꾹 알람까지 꾹꾹 누르고 시청합니다
영상잘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당♥
멧돼지가 물고갈듯...ㅎ
1p 텐트 더 가볍고 작은거 많음 ㅋㅋ
치는건 귀찮지만
휴대용 좋고 간단해서 좋고 여름에 바이크 여행 계획인데요 굿입니다
ㅋㅋㅋㅋㅋ 파란 애벌레 같습니당
저울 다는 장면에 빵빵 ㅋㅋㅋ
감사합니다. ㅋㅋㅋ 가볍게 다니실 땐 최고 인 거 같아요.♥
힘들다 ㅡ.
하시는분
이것두 협찬??
협찬 받은 제품은 협찬이라고 안내멘트 드립니다.♥
관 아닌가요
ㅋㅋㅋㅋㅋ들어가보면 정말 관 같습니다.
저는 폐소공포증있어서 ㅋㅋㅋㅋㅋ 침낭도 전부 못올리고 자는데 ㅋㅋㅋㅋㅋ비비색은 .....불가능 ㅋㅋㅋ
ㅋㅋㅋㅋㅋㅋ바쵸님 한번 빌려드릴게요.
다음 날, 그렇게 그는 일어나지 못했다.
고어텍스 비비쌕은 결로가 없어서 굳이 텐트가 필요없이 하늘을 보며 잘수있다는게 장점이더라구요ㅋ
정말 장단점이 확 나뉘는 거 같아요. ㅋㅋㅋ
밴지님 믿고 아크스토브 신형 기다리는중이네요...^^
와우~ 저도 너무 궁금해서 빨리 제품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물건 잘 만드는 회사니까 한번 믿고 같이 기다려봐요 우리☺ ㅋㅋㅋㅋㅋ
콤팩트하니 가격이 싸겠군..했는데 후덜덜
밀페공포증?
혹시라도 밀폐공간에 대한 답답함이 있으시다면 비추드립니다.
비비쌕 습하면 결로 엄청납니다
으~~ 습한 곳엔 메쉬텐트 들고 가야겠군요!!
중간에 구독 뜨는 것 귀신같아서
놀랐네 욕 나와
다음엔 좀 더 깜찍한 걸로 하겠슴돠!😁
침 낭 같 은 데 여~~??ㅋㅋ 😂
여름엔 발포매트에 가볍게 덮을 것만 챙겨서 다니고 있어요 ~
말씀대로 침낭같은 느낌이예요!ㅎㅎㅎ
관 입니다 ㅋㅋ
ㅋㅋㅋㅋㅋ오늘 사용하러 가려구요
사면 꼭 후회하고
쓸일도 없는 장비중에 하나죠.
실전에서는 1도 의미없습니다.
혹시나 비가 오면 소리하시는데
비오면 한마디로 잣됩니다 ㅋㅋ
제가 이 영상을 올린지 2년이 지난 시점에서 감히 말씀 드린다면 정말 좋은 장비입니다
신종 관인가...
ㅋㅋㅋㅋㅋ 들어가보면 진짜 관 같은 느낌 듭니다.
맷돼지가 밝고 지나가면 억 한다는 비비군요
밟혀도 멧돼지 무서워서 소리 못 낼 거 같아요. ㅋㅋㅋㅋ
사용 불편해서 패스합니다
개인 공간이 없다는 단점이 큰 거 같아요. ㅋㅋㅋ
뭔 관짝에 누워 있는 기분일듯...
폐쇄공포증이나
갑갑한거 싫어하는 사람은 경악할듯!
ㅋㅋㅋ
폐쇄공포증 걸리기 좋은 텐트~
불편해보이네
침낭을 하나 더 감싼다는 느낌이라 답답한 거 싫어하시는 분은 절대 비추입니다. 대신 나름 가진 장점이 뚜렷해서 사용하시는 분들은 애용하시죠. ㅎㅎㅎ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