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d-hn9hw 취존하겠지만 남자는 어떻고 여자는 어떻고 성차별+남녀 육체 차이를 무지한 니놈을 깐것 뿐임 남자는 수치심 없는줄아나ㅋㅋ 당장 학교 애들 치마 억지로 줄이는 애들 많음 왜냐고 별로 수치심이 안느껴지고 지 몸자랑하고 싶으니까 물론 바지입는것도 존중함 하지만 비키니입고 광장에 활보하는것도 존중함ㅋㅋ
사실 너무나 당연한 얘기가 아닌가 성폭력을 예방하려면 길에 누워 있는 사람을 보면 신고를 해 주면 되고 아무도 없는 밤에 엘레베이터에서 단 둘이 마주쳤다면 그냥 가려던 층에서 내리면 되고 노출이 있는 옷을 입은 사람을 봤다면 그냥 지나가면 된다 왜 밤에 혼자 다녔고 혼자 엘레베이터를 탔고 노출이 심한 옷을 입은 '피해자'에게 잘못을 묻는 것인가 피해자의 모습은 아무도 강요할 수 없다
영상에 나온 규정들 전부 겪었거나 들어봤네요..☆ 여학생들이 바지교복 입으면 세상 무너지는 줄 알고 발광하던 놈들을 떠올리니 아련해집니다..★ 제가 학생 때 제일 이해 안 됐던 규정들은 ‘레깅스 착용 불가, 살구색스타킹만 허용’, ‘양말은 단정한 흰색 민무늬양말만 허용’, ‘블라우스 내의로 티셔츠 불가’였어요 분명 21세기였는데..ㅎ... 심지어 선생님 몇 분이 언젠가 흰양말 교칙이 무의미하다며 시정하자고 했었는데 학부모회에서 반대했다네요.. ‘학부모대표’의 주장은 ‘화려한 양말은 ‘문란’해보인다’는 거였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란함’이 문제라면 레깅스페티쉬보다 스타킹페티쉬를 가진 사람이 더 많은데 왜 건강에도 안 좋고 춥고 내구성도 약한 스타킹을 고집했던 걸까요..? 지금껏 생각해봤는데 그 사람들은 학생을 ‘예쁘면서 무력하고 단정하며 호구같은’ 존재로 뜯어고치며 인형놀이하는 변태들이라고 밖에 생각 안 들어욤 늙을수록 생각이란 걸 하고 살자는 교훈을 주신 빡대가리들께 참 감사하네요ㅎㅎ
@쿼카칩 사실 따지고 보면 ‘색깔’ 자체는 상관없어요. 그 빡대가리들 눈에 스타킹의 존재가 ‘거슬리는’ 게 기준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살구색 피부에서 검스는 티가 많이 나니 ‘문란하고’ 살구색 스타킹은 티가 안 나니까 ‘단정하다’는 개논리에요ㅎㅎ 그분들은 브라, 스타킹, 속옷 등으로 신체적인 맵시를 교정하고 겹겹이 압박하는 걸 여성들이 지켜야 할 당연한 ‘매너’, 더 나아가 “여성성 그 자체”라 착각해놓고는, 동시에 그런 특징이 남의 눈에 띠도록 두는 것을 ‘성적 능동/개방성’, ‘문란함’으로 받아들입니다. 이런 삐뚤어진 사고회로 때문에 여학생들 쥐어짜는 거지요..
대구의 모S고등학교 출신인데...우리학교 진짜 학칙 이상했음ㅋㅋㅋㅋ이성교재하면 교장실 가서 징계먹고, 화장 일절 금지 심지어 매일 아침방송으로 오금오행(5가지의 하면 안되는일 5가지의 행해야하는일)이야기하면서 첫째 이성교재릉 하지 않습니다함ㅋㅋㅋㅋㅋㅋㅋ, 머리는 묶으면 길어도 가능 but 머리 풀면 이름표 위까짘ㅋㅋㅋㅋ(무용부 때문에 묶는건 가능하다했는데 이 학칙은 내가 졸업할때 학생회측에서 없앰ㅋ 근데 꼰대T들은 머리길이가지고 지금도 ㅈㄹ함),체육복 등하교 불가능 체육시간에만 체육복 가능, 생활복 여름 상의만있는데 이것도 등하교불가(정말 더운 여름에만 잠시 입고 등교가능)
학교 교칙이라는게 지키라고 만든건데 그걸 지키지도 못하게 만드니까 그런거잖아 내가 나온 학교는 그래도 자유로웠지만 그나마 잡은게 염색이랑 파마였지,,,,,,,,,,,,,화장은 안잡았는데 어떤 쌤이 화장한 학생한테 밤일하냐 라는 말이 학창시절에서 가장 충격으로 남은것중 하나 아냐 하나 더 있다 수업중에 배아파서 ㄸ싸고와도 되냐는 말에 또 위에 언급한 쌤이 여학생이 창피한줄도 알으라고 했지 우웩 생리현상을 왜 창피해하냐고 미쳤나 암튼 저딴 규칙? 그런걸 만들 시간에 성폭력 성 그런거에 대한 교육을 하라고 나때도 그랬지만 지금도 애들보면 존나 못알아처먹는다고 그게 제일 문제라고 전딴거 만들지 말고 걍 학교에 대한 불만이 졸라 많은데 솔까 학교 자체가 문제 아닌가 싶음 글고 한가지 더 교육시켰으면 하는게 학교폭력 제발좀 잘 교육시켜줘 진짜 그것땜에 중학교때 존나 어이가 없었지 암튼 학교도 문제고 문제고 문제야 ㅡㅡ
아니 제 모교가 나오길래 좀 놀랬네요ㅋㅋㅋㅋ 해성중이 규정이 좀 빡빡하긴 한데 깨어있는 성생님들이 많아서 그래도 괜찮았어요 저런 머리핀 같은거로는 건드리지도 않았구요 교복도 원래 여남 교복 다르고 프린세스 라인 들어가있고 했는데 이제는 교복도 후드티로 바꼈더라구요 제 모교 그래도 꽤나 좋았던 학굡니다,,
근데 여자 하체는 따뜻해야 좋고 남자는 통풍이 잘 돼야 해서 몸만 생각하면 여자는 바지 남자는 치마 입는 게 베스트임
지 변태 취향 정당화하는 꼬라지 수준ㅋㅋㅋ
@@bzhn1181 걍 그렇다고... 버튼 왜 눌림?
@@ddd-hn9hw 취존하겠지만 남자는 어떻고 여자는 어떻고 성차별+남녀 육체 차이를 무지한 니놈을 깐것 뿐임 남자는 수치심 없는줄아나ㅋㅋ 당장 학교 애들 치마 억지로 줄이는 애들 많음 왜냐고 별로 수치심이 안느껴지고 지 몸자랑하고 싶으니까 물론 바지입는것도 존중함 하지만 비키니입고 광장에 활보하는것도 존중함ㅋㅋ
@@bzhn1181 아니... 내가 남자는 무조건 치마 입고 여자는 바지 입으라고 했냐고 신체 특성상 여자는 바지 남자는 치마 입는 게 몸에 제일 낫다고 한 거지 왜 논점 못 잡고 멍청한 소리를 하지
@@ddd-hn9hw 몸만 생각하면 남자는 더위, 추위에 약하고 오히려 여자가 강함 드라마에 남자가 여자에게 코트덮어주는거 오히려 그 반대로 해야함 하지만 그러면 여자들이 싫어하누ㅠㅠ
사실 너무나 당연한 얘기가 아닌가 성폭력을 예방하려면 길에 누워 있는 사람을 보면 신고를 해 주면 되고 아무도 없는 밤에 엘레베이터에서 단 둘이 마주쳤다면 그냥 가려던 층에서 내리면 되고 노출이 있는 옷을 입은 사람을 봤다면 그냥 지나가면 된다 왜 밤에 혼자 다녔고 혼자 엘레베이터를 탔고 노출이 심한 옷을 입은 '피해자'에게 잘못을 묻는 것인가 피해자의 모습은 아무도 강요할 수 없다
에구.. 비틀비틀 빌빌대면 성폭력을 당할 만한 상태이군요
21세기에 살고있는건지 모르겠음
@김김김 답하기도 싫다
@김김김 아 예 여름에도 롱패딩 입고 다니세요 꼭 ♡♡
@김김김 조신하게 입는 게 뭔데요... ㅋㅋㅋㅋ 가해자들이나 조신하게 굴으라고 하셔요 ㅋㅋ 발목이랑 다리 보고 성욕 느끼는 게 문제인지 본인이 입고 싶은 옷 입는 게 문제인지... 그리고 띄어쓰기 좀요 말 이해가 하나도 안 되넹
부당한거 다 알면서도 학교는 고치지않음 ......
으악...순결이라는 단어자체가 소름이다 그것도 여학생한테만.. 순결은 남학생이 더더더더 순결을 지켜야되는거 아닌가..
?
@@lililll-kv1bc 남자는 포궁경부암 바이러스 보균자입니다. 여자는 남자랑 섹스 안 하면 그거 평생 안 걸립니다.
?
???????????????????????????
@@lililll-kv1bc 혹시 지금 쓰신 물음표가 본인 길이신가요...? 아 물론 키 얘깁니다 큼큼
교칙 위반하면 ‘학교에 입학한 게 교칙을 지킨다고 약속한 게 아니냐’ 이런 말 선생들이 하는데 ㅋㅋㅋㅋㅋ 개억지 아입미까...?
그냥 뺑뺑이로 들어온건데요...ㅇㅅㅇ...
그렇죠. 의무교육이라 안 갈수도 없는데....
윤구름 솔직히 우리나라 청소년중에 고등학교 진학 안하는 사람이 있겠냐구요...;-; 너무 억지억지
뻉뺑이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ㅈ같은 고등학교 때려치고 검정고시 봤는데 솔직히 고등학교 필요없음 학력은 차피 마지막 학교를 많이 적으니까 나처럼 검정고시 공부하고 대학가면 편함
수련회랑 똑같음. 놀러왔는데 ㅣ발
보는내내 가슴이 답답하다....휴.....🤦♀️ 저런걸 아직도 학교에서 가르친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영상에 나온 규정들 전부 겪었거나 들어봤네요..☆
여학생들이 바지교복 입으면 세상 무너지는 줄 알고 발광하던 놈들을 떠올리니 아련해집니다..★
제가 학생 때 제일 이해 안 됐던 규정들은
‘레깅스 착용 불가, 살구색스타킹만 허용’,
‘양말은 단정한 흰색 민무늬양말만 허용’,
‘블라우스 내의로 티셔츠 불가’였어요
분명 21세기였는데..ㅎ...
심지어 선생님 몇 분이 언젠가 흰양말 교칙이 무의미하다며 시정하자고 했었는데 학부모회에서 반대했다네요..
‘학부모대표’의 주장은 ‘화려한 양말은 ‘문란’해보인다’는 거였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란함’이 문제라면 레깅스페티쉬보다 스타킹페티쉬를 가진 사람이 더 많은데
왜 건강에도 안 좋고 춥고 내구성도 약한 스타킹을 고집했던 걸까요..?
지금껏 생각해봤는데 그 사람들은 학생을 ‘예쁘면서 무력하고 단정하며 호구같은’ 존재로 뜯어고치며 인형놀이하는 변태들이라고 밖에 생각 안 들어욤
늙을수록 생각이란 걸 하고 살자는 교훈을 주신 빡대가리들께 참 감사하네요ㅎㅎ
@쿼카칩
사실 따지고 보면 ‘색깔’ 자체는 상관없어요.
그 빡대가리들 눈에 스타킹의 존재가 ‘거슬리는’ 게 기준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살구색 피부에서 검스는 티가 많이 나니 ‘문란하고’ 살구색 스타킹은 티가 안 나니까 ‘단정하다’는 개논리에요ㅎㅎ
그분들은 브라, 스타킹, 속옷 등으로 신체적인 맵시를 교정하고 겹겹이 압박하는 걸
여성들이 지켜야 할 당연한 ‘매너’,
더 나아가 “여성성 그 자체”라 착각해놓고는,
동시에 그런 특징이 남의 눈에 띠도록 두는 것을 ‘성적 능동/개방성’, ‘문란함’으로 받아들입니다.
이런 삐뚤어진 사고회로 때문에 여학생들 쥐어짜는 거지요..
@뭘봐 니 살에 관심 없다 친구야;;
예 우리학교(여중여고) 교훈이 순결박애자주봉사 이거입니다ㅋㅋㅋㅋㅋ 학교 측에서는 순결이 그 순결이 아니다 웅앵웅 이러는 상황이네여~ 어쩌라고요ㅠ 70년전 학교에서나 순결이 젤 중요했겄지~ 바꿀 때가 됐는디~
시대가 어느때인데 이게 21세기의 규정이라니..?
대구의 모S고등학교 출신인데...우리학교 진짜 학칙 이상했음ㅋㅋㅋㅋ이성교재하면 교장실 가서 징계먹고, 화장 일절 금지 심지어 매일 아침방송으로 오금오행(5가지의 하면 안되는일 5가지의 행해야하는일)이야기하면서 첫째 이성교재릉 하지 않습니다함ㅋㅋㅋㅋㅋㅋㅋ, 머리는 묶으면 길어도 가능 but 머리 풀면 이름표 위까짘ㅋㅋㅋㅋ(무용부 때문에 묶는건 가능하다했는데 이 학칙은 내가 졸업할때 학생회측에서 없앰ㅋ 근데 꼰대T들은 머리길이가지고 지금도 ㅈㄹ함),체육복 등하교 불가능 체육시간에만 체육복 가능, 생활복 여름 상의만있는데 이것도 등하교불가(정말 더운 여름에만 잠시 입고 등교가능)
그럼 동성교재쌉가능 ?
@@호영-t7f 그래서 애들끼리 볼 뽀뽀했다가 목사님테 감(기독학교라 시간표에 채플있어서 교목(?)여튼 목사님 있음)ㅋㅋㅋㅋㅋ
@@dinggurdenggur 설마 . . . 명덕역근처 . . ?
대체 몇년도에 다니신건지...
그냥 니들이 원하는 순결 평생 지켜줄게 그게 낫겠다 병균 득실한 챙럼들하고 상종하고싶지않어 차라리 깔끔하게 삶아 관리하는 반려기구 참한 놈으로 들이고 말지ㅠ
ㄹㅇ ㅋㅋ
순결이라는걸 왜 학생한테 지키라는지 모르겠음 지들은 순결 잘 지키고 살았나 학생도 안건다 알고 맞는지 맞지않는지 정도는 알고있음 그냥 자기 끌리는데로 사는거지 남눈치보면서 자기 하고싶은데로 못하는게 제일 슬픈거 아니냐
진짜 공감해요....순결을 지키지 못하면 뭐 불순결 해지는건가요....어이없어
순결을 지키지 못하면 불순결해지는건 맞지... 깨끗해야하는데 깨끗해지지 못하면 더러운 것처럼
나도 중학교때 매니큐어 한번 발랐었는데 걸려서 그자리에서 칼로 손톱 다 긁어내라고 시키심 친구들이 위험하다 했지만... 선생님이 당장 긁으라고... ㅠㅅㅠ 그래서 손톱면을 칼로 다 깎았음 .. 이렇게까지 해야하나요
헐 너무 위험한데... 잘못하면 손톱옆살 날라갈텐데... 애들한테 시키다니 ;; 자기 자식이였으면 그렇게 안했을텐데 너무 하네요ㅠ
중학생때가 1990년도에 다니시고 상당히 부유한 가정에사 사셨나봐욬ㅋㅋ
아침 조회시간에 쌤들 보라고 티비에 틀어버리고 싶다
진짜 우리학교 억울한건 남자여자 셔츠가 디자인 이 다른데 남자애들은 셔츠만 입어도 되는데 여자애들은 조끼까지 꼭 입어야됨..ㅋ
학교 교칙이라는게 지키라고 만든건데 그걸 지키지도 못하게 만드니까 그런거잖아 내가 나온 학교는 그래도 자유로웠지만 그나마 잡은게 염색이랑 파마였지,,,,,,,,,,,,,화장은 안잡았는데 어떤 쌤이 화장한 학생한테 밤일하냐 라는 말이 학창시절에서 가장 충격으로 남은것중 하나 아냐 하나 더 있다 수업중에 배아파서 ㄸ싸고와도 되냐는 말에 또 위에 언급한 쌤이 여학생이 창피한줄도 알으라고 했지 우웩 생리현상을 왜 창피해하냐고 미쳤나 암튼 저딴 규칙? 그런걸 만들 시간에 성폭력 성 그런거에 대한 교육을 하라고 나때도 그랬지만 지금도 애들보면 존나 못알아처먹는다고 그게 제일 문제라고 전딴거 만들지 말고 걍 학교에 대한 불만이 졸라 많은데 솔까 학교 자체가 문제 아닌가 싶음 글고 한가지 더 교육시켰으면 하는게 학교폭력 제발좀 잘 교육시켜줘 진짜 그것땜에 중학교때 존나 어이가 없었지 암튼 학교도 문제고 문제고 문제야 ㅡㅡ
저희 학교 규정은 혐오스럽지 않은 머리 스타일이나 색이래요...... 혐오스러운 색이 뭔데
저런 규정이 있다는게 소름돋네ㅋㅋ 지 뇌가 썩어빠진건데 왜 여학생에게만 저런 강요하냐
진심 지금은 졸업했지만 중고등학교 다 여학생은 바지입으려면 허락 맡아야했음ㅋㅋㅋ 근데 또 바지 먼저 사면 바지입는 거 허락안받았던 애들은 치마 다시 사야했음ㅋㅋㅋ 허락없이 바지입었다고 벌점 받았다가 여학생들의 항의가 많아지니까 벌점 없애긴했는데 교칙은 안바뀜
올해 교장쌤 새로 오셔서 많이 좋아졌지만 작년 규정들을 읊어 보자면
머리길이(여학생): 옷 칼라에 닿지 않게(완전 칼단발로 잘라야됨)
머리 염색, 펌, 무스, 에센스(
염색언니 목소리 완전 좋아요
쌉인정 공부가 정신,건강 상태에 매우 안좋음
오!! 오랜만이에요!!
근데 지금 현재 교칙으로는 너무 낡은 생각인데... 요즘 안저러던데 학교가 다 전주쪽이던데 그쪽만 그런가>?
2020년에 아직도..? 실화냐...
우리학교 규정이 귀걸이 4개 착용 가능인데
1학년때 3개 뚫었는데 쌤한테 엉덩이 맞음
신고할걸
새상이 거꾸로간다~!~!~!~~!~~!!!!!
“양말을 양말로 보고 사람을 사람으로 보면 그런 규정이 생길 일이 없다” 띵언 진짜 ㅠㅠㅠ
뭐야....전주 왤케 많아.. 내가 아는 곳도 있고 친구가 다니는 곳도 있네...
우리 학교는 바지 통 선도부장 쌤이 뺏어서 통 늘려왔다 ㅅㅂ 돈은 반만 내라더라.
아니 제 모교가 나오길래 좀 놀랬네요ㅋㅋㅋㅋ 해성중이 규정이 좀 빡빡하긴 한데 깨어있는 성생님들이 많아서 그래도 괜찮았어요 저런 머리핀 같은거로는 건드리지도 않았구요 교복도 원래 여남 교복 다르고 프린세스 라인 들어가있고 했는데 이제는 교복도 후드티로 바꼈더라구요 제 모교 그래도 꽤나 좋았던 학굡니다,,
1:38 아 이언니 말하는거 개웃겨 ㅋㅋㅋㅋㅋ큐ㅠㅠㅠ
여자들은 인권없나 바지 통 줄인거는 왜 검사 안하고 여자가 단박고 주름박고 길이줄이면 자로 재고 서게하지? 바지 입고싶은 이유가 추워서나 치마가 불편해서 일텐데 굳이 허락을 왜 맡아야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 ㅋㅋㅋ
공감이에요~ 인이가 왜 거기있지?ㅎㅎ 인이 멋있다
항상 컨텐츠가 하나하나 다 좋아요
헐 완전 인정해요 ㅠㅠㅠㅠㅠㅠㅠ
시발 진짜 세상이 요지경이네
인이가 여기서 왜나와?
3:13 미쳤냐 ㅋㅋ
정말 다 맞는말임😤
전주학교들이 진짜 많구나...
숏컷한 온니 귀여워여~~~~~~~
순결이라니 허허
전주 왜 저래
이국주♥
헐 인아 완전 맞는말만 해 완전 멋있어 !
와 언니들 너무 웃기고 멋있엌ㅋㅋㅌㅋㅋㅋㅋ 언니들이 학교통솔해주세요...
난 저거 생리인줄
완전 동의합니다 ㅜ
02:12 이거만 맞는말같은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