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곡은 러시아 노래가아닙니다. "마라가 딸에게 준삶"이란 노래로 이 곡은 소련(소비에트 연방) 식민 통치하에 라트비아의 비극적인 운명의 모녀의 삶을 그린 나라를 잃은 암울한 삶을 모녀관계로 묘사한 국민들의 아픔을 전달한 노래입니다. 소비에트 가요콘테스트에 나가기위해 조국인 라트비아를 어머니로 의인화시켜 검열을 피하였고 결국 우승을한 곡입니다.
백만송이 장미.. 올려 놓으신 영상속에 있는 예쁘고 고운 장미의 향기가 저 있는 여기까지 은은하게 풍겨 오는 거 같아요.ㅎ~ 비가. 주룩 주룩 내리고 있는 이 시간에 백만송이 장미. 잘 듣고 혼적을 남기고 갑니다. 많이 많이 감사해요. 좋은시간 보내시고요 나르샤 님..☺
감사드립니다 광복/철수김원태 시선이 던지어진 TV 화면에는 가슴에 담는 나라 사랑과 성장에 이글이글 불태우는 대통령님 815 광복절 경축사가 가슴으로 들어온다. 선열들의 피튀는 투쟁하는 혼의 민주평화로 가는 길의 독립정신과 애국으로 이룬 오늘의 봉우리가 활짝 핀 대한민국의 향기로 지구촌의 멋진 나라가 되어야겠다. 본의든 타의든 강점기로 일본 정서에 입을 안 대고 발을 안 담근 분 어디 있겠습니까. 약 방사 후문 정신으로 힘 모으고 나라 사랑으로 두꺼운 정으로 다독거려 멋진 나라 만들어야겠다.
1969년에 아제르바이잔 출신인 이란 가수 구구쉬(Googoosh, 본명: Faiget Ateshin)가 가장 먼저 불렀다고 잘못 알려저있는데, 구구쉬란 가수는 실존하지만 그녀가 불렀다고 알려진 노래는 가수 Farzaneh가 2008년에 녹음한 것을 가져다 쓴것입니다.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정보는 1981년 작곡된 라트비아 인 '마라가 준 인생(Dāvāja Māriņa). '백만송이 장미'의 원곡인 'Dāvāja Māriņa meitiņai mūžiņu(마라가 딸에게 준 삶)'은 1981년 라트비아(당시 소련 치하 라트비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의 방송국이 주최한 가요 콘테스트에 출전한 아이야 쿠쿨레(Aija Kukule), 리가 크레이츠베르가(Līga Kreicberga)가 불러 우승한다. 작곡은 라이몬즈 파울스(Raimonds Pauls[3]), 작사는 레온스 브리에디스(Leons Briedis)가 했음. 가사 내용은 '백만송이 장미'와 전혀 다른 내용으로 라트비아가 처한 지정학적 운명과 비극적 역사를 모녀관계에 빗댄 것. 지모신이자 운명의 여신 마라(Māra)가 라트비아라는 딸을 낳고 정성껏 보살폈지만 가장 중요한 행복을 가르쳐주지 못하고 그냥 떠나버렸기 때문에 성장한 딸에게 기다리고 있는 것은 (독일과 러시아의 침략과 지배라는) 끔찍한 운명이었다는 이야기. 은유법으로 소련의 검열에 안 걸리고 나올 수 있었다.
러시아 친구들 어디서나 씩씩하게 잘살길 빕니다 알리샤 이리나 이마노프 등 나추억이 많은사람야 시한작품 올린다 추억을 흔들다/철수김원태 누구나 지나온세월에 잠입하면 추억하나 품고 살겠지 추억 속으로 발걸음 옮겨본다 가기 싫은 길목에서 일어나는 아픈 추억이 마르지않는 눈물을 동반하여 가슴으로 들어와 눕는다. 눈물이 기절할 만큼이나. 아프디아픔으로 나의 분신의 손을 의지와 상관없이 군시절에 놓았으며 나에게 분에 넘치게 사랑을 주신 부모님에 손도 놓고 형님 누님 이별에다 사랑으로 바라보던 동생의 손도 아쉬운 아픔으로 놓아야 했었지. 언젠가는 우리 도가는 길 먼저 이별의 잔을 들었을 뿐이지.벗님들 탐스러운 추억들 많이 만들고 만들어 귀향의 멋진 여행으로 새숨쉬는 열차에 승차하여야 겠습니다.
물왕리 호수/철수김원태 오늘따라 텅빈듯한 허전한 마음이 마중하고있다. 내 마음은 품고 싶은 추억에 걸터앉는다 위로하는 추억이 있어 좋다. 하늬바람도 달려와 고독한 호수도 바람이 밀면서 파장을 일으키며 꿈틀꿈틀 거린다. 큰 유리창 문이있는 카페에서 음악에 취한 커피 향이 코를 자극하며 콧속으로 침입한다. 바람은 달려와 고독한 호수를 달래주고 추억은 내 마음에 걸터앉아 피할 수 없는 시간을 문질러준다.
이 비디오 해설에 나와있다시피 1. 실제 원곡은 이란(Iran)의 구구쉬(Gugush:본명 Faiget Ateshin:아제르바이잔 후손)가 불렀다고 하며 2. 1981년 라트비아(Latvia) 에서 이라는 노래로 재탄생 했고 3. 우리가 아는 는 러시아 가수 알라 뿌가쵸바(Alla Pugatcheva)가 불러 전세계에 히트 시킨 노래이죠 (이는 표절이라는 비판을 받고도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알라 뿌가쵸바(Alla Pugatcheva) 의 가 역시 가장 좋군요
이 음악은 복음노래다~♡~ 누가 그 누가, 우리 모두는~♡~ 우리는 이 아름다운 음악을 알고 듣겠지요~♡~ 이 음악을 이미 알고 듣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우리의 주께 감사드리며, 이 음악은 참으로 아름다운 음악입니다!!! This music is a gospel song~♡~ Who that who, we all We will know and listen to this beautiful music~♡~ People who already know and listen to this music Many thanks to our Lord, what a beautiful music this is!!!
러시아어 발음이 속삭이듯 가볍고 아름다워 가끔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행위 예술가였나? 걍 자기가 잘 하는 걸 더 열정적으로 잘했다면 다 자기에게 돌아갔을테데 분수에 맞지 않는 행동으로 삶을 말아먹었네요. 그런 남자에게 어떤 정신없는 여자가 남아있겠어.. ) 멋진 남자는 판단이 바르고 자신의 일을 정열적으로 멋지게 해나가는 수준있는 남자죠.
백만송이 장미 생명은 주었으나 행복을 주지 못한 애처로운 한 여신의 전설이 한 화가가 사랑한 어느 여배우의 노래로 바뀐 것은 안타까운 일이야 거짓말이 변하여 진실인 듯 되어도 그대로 믿어버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현재라는 시간은 너무 습관적인 단어들이 떠돌아다니고 무슨 뜻인지도 모른채 읇조리는 노래는 범람한 강처럼 흐르고----. ‘백만송이 장미’는 ‘마라가 준 인생’으로 바뀌어 불려야 해.
백만송이장미좋아하는노래잘듣었읍니다찐으로좋아하는노래
들을때마다 가슴설레이는곡이네요.
가끔 한번씩 듣고싶은 노래입니다. 듣다보면 무뎌진 내 감성세포를 건드리고 아프게 하네요.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Автоматический перевод гугла просто жжёт.
영상 올려주시분.. 너무 감사합니다. 두고두고 들어와서 오랫동안 듣을겁니다. Thank you.
아름다운 내용의 너무 아름다운 멜로디! 아, 내가 러시아어를 알아서 흥얼거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무모한 사랑은 사람의 영혼을 병들게도 한다
나와 그 주변사람들이 모두 편안할수 있는 사랑은 사람의 영혼에 안식을 준다
그는 결국 영양실조로 사망했다는군요..
슬픈노래 백만송이 꽃
잘들었습니다 힐링됩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올려주신 장미꽃이 넘 예쁘고 고와요~
이 가수님의 목소리 오늘도 또 들어
봅니다. 참 좋네요.
이 가수님이 부르던 아름답고 멋진 그
모습이 많이 생각이 납니다.
고마운 나르샤 님 덕분으로 오늘 이
시간에 정말 너무나 잘 들었습니다.
나르샤 님. 감사~감사해요..♥
오늘도 즐감해주신 명옥님께 감사드립니다~^-^
편안하고 좋은 밤이 되시길 바랍니다 명옥님~^-^
,.
너무 사랑하는 노래입니다. 노래 가사를 오늘 보았네요. 삶이 없는 노래는 죽음입니다. 더블어 사랑이 없는 인생도 죽음이죠. 참 명곡입니다. 나는 붉은 장미를 사랑합니다.
참,아름답고도
먼아련함과
그곳을향한
표현못할그리움이밀려오는곡.
러시아의정취뿐아니라,
인간깊은내면에호소한다~~!
아무리장미꽃을세어보아도999.999송이밖에없어다시세어보니제일가운데나르샤님이라는장미꽃한송이가숨어있었네요*~^백만송이장미⚘넘애잔하게잘들었어요~♥️⚘⚘⚘♥️
핫~^-^저를 아름다운 장미꽃에요??~^-^
저를 기분 업 되게 하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수현님~^-^
오늘은 어떤 하루를 보내셨을지..이사하신 곳은 조금씩 정이 드시는지...
무엇보다 맘이 편안하셨으면 합니다~^-^
혹시 직업이 제비는 아니겠죠? 멘트가 남다릅니다 ㅎ
언제들어도좋은곡입니다
2019년 11월 15일 가을에서 겨울로 진입하는 겨울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저녁길 백만송이 장미로 사랑을 음미합니다
너무 멋져유 땡큐👍🇰🇷
이름이~~
너무 좋네요,ㅋㅋ
이건 보싶은데 자야해야 두곡만 보고 내일 볼께요ㅡ중간에 확인하고 그래서 불편해서요 ㅡ 조금 긴것으로 들어갈께요❤😂🎉
너무 멋진 노래 감사해요
새들의 합창소리와 백만송이의 달콤함의 조화가 영롱한 아침이슬처럼 빛으로 피어나는 좋은시각!
좋은곡 선물해주신 당신 ! 당신의 행복이 ~~
^-^.기쁨 이 넘치는 날 되소서 ♡♡
늘 반가운 댓글로 인사를 하십니다~^-^
감사드려요 미소소담님~^-^
소담님께서도 오늘하루 즐거움 가득한 날 보내세요~^-^
영웅본색에 공감하며 하류사회에서 몸부림을 친 청춘... 물질적 야망에 예술도 연애도 몰랐으니 이 가사가 마음을 울립니다. 백만석의 재산이 백석의 시 한 줄만 못 하다며 법정스님께 길상사를 시주하신 분을 이제야 이해하게 만드는 곡
와아~~비유가 적절하시네요~~
Wow 👏
멎져요🎉
러시아 노래 많지만 이노래은 내맘도 녹이네요. 항상 좋은 노래 부탁드려요~~♡
원곡은 러시아 노래가아닙니다. "마라가 딸에게 준삶"이란 노래로 이 곡은 소련(소비에트 연방) 식민 통치하에 라트비아의 비극적인
운명의 모녀의 삶을 그린 나라를 잃은 암울한 삶을 모녀관계로 묘사한 국민들의 아픔을 전달한 노래입니다. 소비에트 가요콘테스트에 나가기위해 조국인 라트비아를 어머니로 의인화시켜 검열을 피하였고 결국 우승을한 곡입니다.
아토믹 하트보고 왔습니다 노래 좋네요 게임때문인지 조금 무섭기도 한것같두 ㅠ
(샷건으로 보바의 머리통을 날려버리며)
😢😭😭사랑이 무엇이 길레
아~우 꿀꿀 해진다 엄청 좋와하고
즐겨 듣는 노레 감사 합니다 🤗🤗
아름다운. 노래감사
합니다
백만송이 장미..
올려 놓으신 영상속에 있는
예쁘고 고운 장미의 향기가 저 있는
여기까지 은은하게 풍겨 오는 거 같아요.ㅎ~
비가. 주룩 주룩 내리고 있는 이 시간에
백만송이 장미. 잘 듣고 혼적을 남기고
갑니다. 많이 많이 감사해요.
좋은시간 보내시고요 나르샤 님..☺
그윽한~고혹적인 장미향이지요~^-^
즐감 감사드려요 명옥님~^-^
눈꽃송이님~~~!!막걸리
한잔하며 들으니~~과거가 추억이네요💝😍음악
감사합니다~~^.^😍
토요일오후 감동적인 음악 잘 듣고감니다~
번역 너무 좋네요. 러시아어는 모르고 한국어만 봤을 때 오타는 좀 있지만은..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는 한국어 번역 중에 제일 센서티브하고 문맥도 좋네요. 러시아어를 몰라서 오역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현존 넘버원 번역인 것 같습니다. 수고하심과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아름답네요
눈물난다
백만송이장미 노래는 유튜브 채광배 가왕이 제일 잘부르시네요 원곡보다 더잘해요 Korea 🇰🇷 singer chae Kwang Bae 🇰🇷 ♥
언제 들어도 좋아요 .
워우~~~~ 가사 너무도 쨘~~~~ 노래 너무 좋습니다~
슬프다 . .
눈물이뚝 . .뚝 . .
백만송이 원곡감사합니다
영혼을 깨우는 기도입니다
감사합니다
처음접했네요 원곡은
원곡은 라트비아 노래에여
늘 애청합니다❤❤
고맙습니다.!! 꽃길속에..포근한 날들만 ..있으시기를
젊은 시절 감성을 다시금 느끼게 해주는 곡과 가사입니다.
조회수 백만회가 될 때까지 그리고 그 이후에도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은 조회수 140만회군요. 제 인생 동안 얼마까지 갈 수 있는지 지켜볼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멋진한곡
잘듣고갑니다👍👏
원곡을 듣게 되어 고맙습니다. 심수봉과 다른 느낌입니다.
러시아문학.음악,가슴을항해서밀려오네요
저는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 롯데마트 문화센터 에서 유능하신 화가이시고 베풀어주시는 베푸심 한없이 깊으시고
깊으신 홍대 교수님 강의 들어본 적이
있었습니다
슬픈~~
사랑의 노래네요,ㅋㅋ
노 래가 참좋 네 요 감사 합 니 다
슬픈짝사랑에대한이야기..아..
아닙니다마음을열어보세요항상자신이올 타고주장하여 큰소리치니서로가힘들어요
감사드립니다
광복/철수김원태
시선이 던지어진
TV 화면에는 가슴에 담는 나라 사랑과 성장에 이글이글 불태우는
대통령님 815 광복절
경축사가 가슴으로 들어온다.
선열들의 피튀는 투쟁하는 혼의
민주평화로 가는 길의
독립정신과 애국으로 이룬 오늘의 봉우리가 활짝 핀 대한민국의 향기로 지구촌의 멋진 나라가 되어야겠다.
본의든 타의든
강점기로 일본 정서에 입을 안 대고
발을 안 담근 분 어디 있겠습니까.
약 방사 후문 정신으로 힘 모으고 나라 사랑으로 두꺼운 정으로 다독거려 멋진 나라 만들어야겠다.
사랑이라는게 어찌보면 집착
이지요 모둗 사람들이
새해에는 백만송이장미 당신개줄깨ㆍ요
정말 좋은 노래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새벽에 이노래 들으니 생각이 많아지네~
Bravo! Thank you!
눈물 나는 가사네요. ㅠㅠ
노래 듣다가 울컥
노래 참 잘하네 러시아는 깊이 모를 예술적 의미가 있다
사양
오늘따라 이노래 듣고 싶네요!
원곡 너무좋아요
1969년에 아제르바이잔 출신인 이란 가수 구구쉬(Googoosh, 본명: Faiget Ateshin)가 가장 먼저 불렀다고 잘못 알려저있는데, 구구쉬란 가수는 실존하지만 그녀가 불렀다고 알려진 노래는 가수 Farzaneh가 2008년에 녹음한 것을 가져다 쓴것입니다.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정보는 1981년 작곡된 라트비아 인 '마라가 준 인생(Dāvāja Māriņa).
'백만송이 장미'의 원곡인 'Dāvāja Māriņa meitiņai mūžiņu(마라가 딸에게 준 삶)'은 1981년 라트비아(당시 소련 치하 라트비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의 방송국이 주최한 가요 콘테스트에 출전한 아이야 쿠쿨레(Aija Kukule), 리가 크레이츠베르가(Līga Kreicberga)가 불러 우승한다. 작곡은 라이몬즈 파울스(Raimonds Pauls[3]), 작사는 레온스 브리에디스(Leons Briedis)가 했음.
가사 내용은 '백만송이 장미'와 전혀 다른 내용으로 라트비아가 처한 지정학적 운명과 비극적 역사를 모녀관계에 빗댄 것. 지모신이자 운명의 여신 마라(Māra)가 라트비아라는 딸을 낳고 정성껏 보살폈지만 가장 중요한 행복을 가르쳐주지 못하고 그냥 떠나버렸기 때문에 성장한 딸에게 기다리고 있는 것은 (독일과 러시아의 침략과 지배라는) 끔찍한 운명이었다는 이야기. 은유법으로 소련의 검열에 안 걸리고 나올 수 있었다.
이게 맞는것 같네요.
원곡 넘 좋으네요~~~
좋은음악 잘 들었읍니다~감사합니다~🎵🌹
즐감 감사드립니다 순열님~^-^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셨기를 바라구요
이밤도 편안하고 좋은밤 되시길요~^-^
러시아 친구들 어디서나 씩씩하게 잘살길 빕니다
알리샤 이리나 이마노프 등
나추억이 많은사람야 시한작품 올린다
추억을 흔들다/철수김원태
누구나 지나온세월에 잠입하면 추억하나 품고 살겠지
추억 속으로 발걸음 옮겨본다
가기 싫은 길목에서 일어나는 아픈 추억이 마르지않는 눈물을 동반하여
가슴으로 들어와 눕는다.
눈물이 기절할 만큼이나.
아프디아픔으로 나의 분신의 손을 의지와 상관없이 군시절에 놓았으며 나에게
분에 넘치게 사랑을 주신 부모님에 손도 놓고
형님 누님 이별에다 사랑으로 바라보던 동생의 손도 아쉬운 아픔으로 놓아야 했었지.
언젠가는 우리 도가는 길
먼저 이별의 잔을 들었을
뿐이지.벗님들
탐스러운 추억들 많이 만들고 만들어 귀향의 멋진 여행으로 새숨쉬는
열차에 승차하여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가사 번역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
배우고 부르고 싶습니다
Thanks
노래 진짜 눈물난다 너무 아파서
처음 시작하는 부분이 왜 자꾸 마지막선택을
할때 괴로워하는 사람의 모습이 떠오를까요 너무 아프고 힘들어요
행복한 노래네요 ,,,,
물왕리 호수/철수김원태
오늘따라 텅빈듯한 허전한 마음이 마중하고있다.
내 마음은 품고 싶은 추억에 걸터앉는다
위로하는 추억이 있어 좋다.
하늬바람도 달려와
고독한 호수도 바람이 밀면서 파장을 일으키며 꿈틀꿈틀 거린다.
큰 유리창 문이있는 카페에서
음악에 취한 커피 향이 코를 자극하며
콧속으로 침입한다.
바람은 달려와 고독한
호수를 달래주고 추억은
내 마음에 걸터앉아 피할 수 없는 시간을
문질러준다.
백만송이 장미는 피었건만 내 눈길 멈추게 한것은 다피지못한 두사람의 사랑 한 송이라네 피지못한 사랑도 사랑이었음을..
백만송이 장미는 라트비아의 가요 이라는 곡에 러시아어 가사를 붙인 노래에요,소비에트연방 가수 알라푸가초바가 불러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졌구요~
그럼 러시아가 아니구 라트비아이군요 너무너무 감사해요 유익한 정보ㅠ
그때 수련이었어요. 수련에서 만든 노래예요
ㅎㅎㅎ, 뭔가 잘못 알고 있는 것 같네요. 체첸공화국 쪽 민요로 알고 있네요. 코카셔스 산맥에 자리잡은 체첸지방은 라트비아 하고는 시공간으로 너무 차이가 많아서....., 확실히 아시면 알려 주세요.
라트비아 노래가 맞습니다.
이 비디오 해설에 나와있다시피
1. 실제 원곡은 이란(Iran)의 구구쉬(Gugush:본명 Faiget Ateshin:아제르바이잔 후손)가 불렀다고 하며
2. 1981년 라트비아(Latvia) 에서 이라는 노래로 재탄생 했고
3. 우리가 아는 는 러시아 가수 알라 뿌가쵸바(Alla Pugatcheva)가 불러 전세계에 히트 시킨 노래이죠
(이는 표절이라는 비판을 받고도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알라 뿌가쵸바(Alla Pugatcheva)
의 가 역시 가장 좋군요
이 음악은 복음노래다~♡~
누가 그 누가, 우리 모두는~♡~
우리는 이 아름다운 음악을 알고 듣겠지요~♡~
이 음악을 이미 알고 듣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우리의 주께 감사드리며, 이 음악은 참으로 아름다운 음악입니다!!!
This music is a gospel song~♡~
Who that who, we all
We will know and listen to this beautiful music~♡~
People who already know and listen to this music
Many thanks to our Lord, what a beautiful music this is!!!
SUPEEEER!!! 👉🏼❤️👈🏼🎶🎼🎶👌🌹👌 WONDERFUL!!! 👍🌹👍
원곡이 역시 좋네요
조금 산다고 살기도 ㅡ 그나마 서울대
홍대 뭐 아는거치고는 전문직 종사자 분들
그래봤자 별거도
돈이 다 입니다 또 기분 감상 흥취감 만족도
필요합니다 저도 안된 인생 안된 사랑 안된
위로 안된 불편함 였습니다
존님 세상살이 힘들고 안타까운 사람들 위해 좀만 배풀어 따스한겨울 기대합니다.
감사 ...
장미의 걸으니 이노래가
우우우장미는 여자들이
다좋아해두 저기이간 너무ㅛㅠ
너무했네.마음드ㅜ 모라주구
찬란하고 신비로운~Unicon~페가수수~Orion~빨강빛 해라새 GODDESS하나님..orange온주새 GODDESS하나님..이시여..내게로 돌아 오소서...
장미가 존나 아련한 꽃이였구나.. 붉은 장미와 사랑과 붉은피가 그 의미가 비슷하듯이 이뤄지는 사랑보다 이루어질수없는 사랑이 더 아련하고 아름다워보이기에 이렇게 노래를 만든듯
이러분은 어느별에서 오셔서
이여배우를 보게되셨나요
감동이요 ㅠㅠㅠ 러시아 힘네세요
이분에게 꽃을⚘⚘⚘⚘⚘⚘⚘⚘⚘⚘⚘⚘⚘
이게 원곡이구나~ ...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가 너무 슬픈데?
Да ну? Что правда? Корейцы любят русский шансон?😂❤❤❤ привет всем! Добра и Удачи!
당신의 아름다움에 못 미치는 장미를 위하여 나의 피를 뿌려 더욱 붉어 아름다워 지기를 바랬습니다. 사랑해요. 괜찮아요. 나는 행복해요. 사랑해요. 당신의 웃음을 기억하며 행복하게 눈을 감을게요. 사랑했어요. 사랑해요.
백만송이 장미 원곡: 불가리아,라트비아,러시아.일단 나르샤님이 불가리아로 판정 , 심수봉 이런 노래를 번안하다니
노래 스타일도 심수봉한 테 맞고대단합니다. 잘 시청했씁니다.나루샤 tv 님
1뷰9ㅂ1111111111111
11111
시인 으로서 이렇게도 꽃들을 보며 시를 쓰고 화가로서 이렇게도 꽃들을 보며 그림을 그리고 예쁜 여자도 그린다는건
부럽습니다 다소 어리석다고는 합니다
그런데 예술 하는 직업은 꽃을 사서 집에
한없이 놔야합니다 비싼만큼 그 값어치도
비싸서입니다
원곡이 휠씬 듣기가 좋네요
원래 원곡은 라트비아 아이야 쿠쿨레(Aija Kukule) 가 부른 Dāvāja Māriņa meitiņai mūžiņu(마라가 딸에게 준 삶) 입니다.
소련치하의 라트비아인 여인의 고난을 함축한 곡인데 러시아에서 사랑노래로..
원곡 가사는 이런 로맨스곡이 아닙니다. 엄청나게 슬픕니다. 소련치하의 고통을 모녀로 의인화해서 만든곡임.
@@뤼미에르-t7e 맞습니다. 자녀에게 이어지는 고단 한 삶을 ‘신의 실수’로 돌리며 스스로 위로하는거죠
삼가 고인의명복을빕니다.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노랫말이 가슴 아프네!!
Written by a Latvian, but popularized by Russia. Popular in Korea as well.
Yes, that's right.
This song is consistently popular.
러시아어 발음이 속삭이듯 가볍고 아름다워 가끔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행위 예술가였나?
걍 자기가 잘 하는 걸 더 열정적으로 잘했다면 다 자기에게 돌아갔을테데
분수에 맞지 않는 행동으로 삶을 말아먹었네요.
그런 남자에게 어떤 정신없는 여자가 남아있겠어.. )
멋진 남자는 판단이 바르고 자신의 일을 정열적으로 멋지게 해나가는 수준있는 남자죠.
미움이 오면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마세요!
잘 들었습니다.
장미의계절이 가네요
ㅠㅠ난여름이 제일 싫어요
그래도벼를 생각해서 참아야되
한 화가는 비너스의 꽃 장미의 사랑을 화폭에 수놓는다.
백만송이 장미는 더 정열적으로 붉게 타 오르고 그 가시는 사랑의 아픔을 노래한다
사랑은 아프다.
가슴속 깊은곳 붉게 붉게
피고 장미의 가시는
아픈사랑을 톡톡 붉게 터 턴린다. 아프게 ,미치도록 그립게
Nice
최고에요 최고✌
같은 음악에 다른 느낌! 사랑도 불곰국 답게 화끈하네요 내 피 돌리도!
그죠?~^-^
즐감 감사드립니다 정명님~^-^
제 고양이 러시안 블루 믹스인데
불곰 닮았나요?
러시아 특유의 예술의 혼이 느껴지는 곡이네요.
감사합니다.
Nareusha Jeong님~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만자님~^-^
노랫말도 좋고 이나라 언어땜시 또 듣고 듣네~뭐 땜시 오랜전 부터 이언어가~👍
최고의 명곡~
러시아에서는 이 노래를 모르는사람이 없다고 어떤 러시아 유튜버가 그러셔서 들으러 왔습니다!
what a beautiful rose
백만송이 장미
생명은 주었으나
행복을 주지 못한
애처로운 한 여신의
전설이
한 화가가 사랑한
어느 여배우의 노래로 바뀐 것은
안타까운 일이야
거짓말이 변하여 진실인 듯 되어도
그대로 믿어버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현재라는 시간은
너무 습관적인 단어들이
떠돌아다니고
무슨 뜻인지도 모른채
읇조리는 노래는 범람한 강처럼 흐르고----.
‘백만송이 장미’는
‘마라가 준 인생’으로 바뀌어 불려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