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병에 걸렸고, 그날 퇴원했고, 이런건 사건과 아무런 관계도 없는데 왜 구구절절 제보자가 썼을까? 자기도 잘한건 그다지 없다는걸 안다는거다. 잔반 남기면 3천원인것도 확실히 인지 했다는거고. 물론 여자사장의 행동은 문제점이 많으나 3천원 내라고 한것은 밥값이 7천원으로 저렴한것에 비해 남기는 잔반에 대한 스트레스 또한 컷다는거다. 제보를 하면서도 스스로 떳떳하지 못함을 알기에 구구절절 사연을 써보낸 제보자에게 과연 잘했다 할수있을까? 장사하는 입장에서 여사장행동은 문제지만, 결국 메시지에 대한 반박을 못하니 메신저를 공격하는 행동으로밖에 안보인다.
증거사진도 없고 사연도 뭔가 자신은 굉장히 사정이 있고 아프고 이런거 내세우는게 쎄해서.... 이건 중립기어... 보통 진짜 억울한 사람들은 자신은 그저 일반적인 사람인 걸 내세우려고 하지 자기가 특별히 더 불쌍하거나 사정을 봐줬어야 할 사람이란 걸 내세우지 않거든...
나도 많은 식당을 다녔지만 잔반으로 3000원 내라고 분쟁이 붙은적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 고기부페가서 조금 타거나 먹기 힘든 부위는 좀 남겼고 한식푸페 가서 잔반이 있었도 벌금 한번 물리적 없습니다. 그리고 저렇게 큰 소리 쳐가면서 면박을 주고 저따위로 장사 하면 당장은 3000원 받는 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서 소문나면 손님들이 안가고 페업을하게 될것 입니다
0:16 사건 상황부터 시작해야지 왜 사연자 개인사부터 이야기가 시작되는거죠? 아프고 병원 퇴원한거랑 반찬 남기는거랑 이사건에서 무슨 연관이 있죠? 사연자분 그렇게 억울하시면 반찬 얼마나 남기셨는지 사진이라도 찍고 제보하시지 그러셨어요. 그게 한숟갈인지 한주걱인지 어떻게 판단하라고 제보하신건지? 7천원 저렴한 식당 가셨으면 다 드셔야죠... 그게 뭐 3천원 더 내셨다고 이걸 제보를해요 ㅋㅋㅋㅋ 아니 그리고 패널들도 이해가안가는데 4:17 아픈손님이랑 가게 규칙상 업무진행과 무슨 상관이있죠? 과거 병력이 있는 손님은 반찬 남겨도 그냥 보내주라는 뜻인지? 도대체 뭐야이건... 일반 식당도아니고저렴한 식당이잖아요. 요즘 한식 뷔페 식당에 7천원 하는곳이 잘없는데 참나
영상 이야기와 좀 다른 경우이지만 남기는 것도 습관임. 우리집은 밥그릇에 밥알 한톨 안남기도록 교육 받고 자람. 뷔페 가도 밥알 한톨 안남김. 첫 접시는 조금씩 여러가지를 갖다 먹고. 그담부터는 먹고 싶은걸 적당히 갖다 먹으면 남길 일이 없음. 그리고 내것만 갖다 먹어야 함. 옆사람 것 다같이 먹을 것 등 챙긴다고 갖고오면 남기거나 억지로 먹는 경우가 많음. 환자나 유아 것 아니면 철저히 내 것만 담아서 책임지고 먹으면 됨.
저렇게 여사장이 악을 쓰면서 벌금을 받았다는건 절대 우엉 한숟가락 남긴건 아니라고 본다. 세상에 어느 한식뷔페도 그정도 남겼다고 벌금을 받는 식당은 없다. 아마 사연자와 남편이 반찬과 밥 대부분을 다 남기지 않았나 생각된다. 그러게 환자남편한테 음식을 너무 많이 퍼다준 사연자 잘못이 크다고 본다
이게 구라일수도 있는게 우엉무침을 남겼다는데 보통 우엉을 반찬으로 낼 때 데치거나 볶아서 조림으로 만들텐데 생우엉무침이었다? 주부가 그걸 구분못해? 좋다 100번 양보해서 생우엉무침인지 몰랐다치자 생으로 채썰어서 먹으면 사포닌성분 특유의 쓴맛이 있어 단맛을 크게 올려서 반찬으로 만들었을텐데, 남편이 못먹는걸 보고 앗차 싶었겠지.. 환경부담금 내야한다고 본다.. 왜? 어지간히 남겼겠지, 50평생 영업직 달려온 내 경험에 뷔페든 한식뷔페든 그와 유사한식당들이 환경부담금 내야한다고 실랑이 벌이는걸 한번도 본 적이 없다. (적어도 내 기준엔) 반찬 남겼다는 사진을 줘봐. 그쪽 말 만 들으면 가게 사장님 억울하지 않겠어?
뷔페는 내가 먹을것만 각자 가져오면 되는데 같이 먹겠다고 종류별로 여러접시 가져와서 한상차림을 해서 먹는 사람들이 있음.(주로 나이드신 여성분들)그러다 보면 남는 음식이 꼭 생기기 마련이고 이걸 자주 보아온 주인이 환자 대신 음식을 가져다 준걸 모르고 벌금 운운 했을수도.. 뷔페에선 각자 본인이 먹을만큼만 음식을 가져다 먹으면 되지 싶어요.
이런건 양쪽 말 들어봐야됨
남편 환자 팔이는 왜 함
왠만하면 식당 욕하겠는데.. 이건 양쪽말 들어봐야됨... 어지간히 남기지 않는 이상 왠만하면 돈 안받음. 진짜 심각할때만 저럼.
웬만
뭘 양쪽말을 들음? 노인부부니깐 만만해보여서 큰소리친거지
저 아줌마 나한테 저랬으면 우엉담긴 접시가 저 아줌마 얼굴로 날라감
서비스직 대부분이 사람들이랑 옥신각신하기 싫어서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더 많을듯요
@@user-HarryWinks 접시 던지고 철컹철컹 하겠지..
@@파이어스톰-t1l
울동네도 저런 음식점들 있는데
내가 30대라 남겨도 머라 안하던데?
고깃집갔다가 여사장이 불친절해서 항의하니깐 다음달에 임대 써붙혀있었음
양쪽 말 다 들어 봐야 됩니다
이분 사연은 계속 남편이 아프다고 내용을 깔고 갑니다
그리고 우엉 몇 조각 남겼다고 그랬을까요
식사 7,000원 판매하는 곳 많지 않아요 그것도 한식뷔페인데
규칙은 규칙이 지켜 주셔야죠
논리는 맞지만 융통성 제로~!!
특히 장사 하는 분들
이러면 입소문타서 불편해
그집 안감 소탐대실형이 되지말고 멀~~리보고 장사해야지😂
제보자가 한숟가락이라고 했지만 이건 사진 자료도 없는 제보자 주장이고 실제로는 반찬을 거의 대부분 남겼다고 하고 이게 3천원 받는게 맞냐고 묻는다면 당연히 3천원을 내는게 맞지!
내야하는 법적 근거는?
@@lawlaw-m7s 하하하
즐겁게사시네요
@@악당고양이 법적인 근거가 없고요.
음식물류 자원화 촉진법은 실제로 있는법 이지만 환경부담금이라는 내용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쳐먹질 말아야지 그럼 환경부담금 쳐남길꺼면@@lawlaw-m7s
반찬과 음식들을 셀프해서 버리는 손님들이 넘 많다 자기네 음식이라면 과연 버릴 수 있을까?ㅜ 양심껏!!! 행동했으면 하는 바램이고 이게 안지켜지면 메뉴값을 인상하는 수밖에 없다고 본다
양쪽말 들어봐야한다
제보자의 일방적인 주장 같은데???
JTBC가 언론사면 해당 식당 취재도 해야하는거 아닌가??
사건반장 전에도 몇번 봤지만 진행자의 의 오도방정이 막장 드라마보다 재미있더라
너무 몰입해서 보지 말고 거를건 거르면서 보자
그맛에보는거임 하이톤에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나대는거 웃김ㅋㅋㅋㅋ
참나 사건반장은 여전하네 한쪽 말만 듣고 한쪽만 모네 진짜 한숟가락 남겨서 그러겠냐? 그리고 3천원 안내겠다고 여기에 제보하는 사람들
말 듣고 음식점 사장만 욕하는것도 참
잔반 사진까지 같이 올리시지..
내라하면 내라. 얼마나. 내라 하겟니
삼천같고. 따지냐
남편이 병에 걸렸고, 그날 퇴원했고, 이런건 사건과 아무런 관계도 없는데 왜 구구절절 제보자가 썼을까? 자기도 잘한건 그다지 없다는걸 안다는거다.
잔반 남기면 3천원인것도 확실히 인지 했다는거고.
물론 여자사장의 행동은 문제점이 많으나 3천원 내라고 한것은 밥값이 7천원으로 저렴한것에 비해 남기는 잔반에 대한 스트레스 또한 컷다는거다.
제보를 하면서도 스스로 떳떳하지 못함을 알기에 구구절절 사연을 써보낸 제보자에게 과연 잘했다 할수있을까?
장사하는 입장에서 여사장행동은 문제지만, 결국 메시지에 대한 반박을 못하니 메신저를 공격하는 행동으로밖에 안보인다.
그러게요 요점은 반찬 남긴건데
퇴원이랑 뭔 상관인지
공감! 보통 앞에 복잡한 사연이 많아 까는 사람들일수록 교활한 잔머리로 유리한 여론 지형을 조성하고 들어가는거죠. 7천원 부페면 정말 싼겁니다. 식당업 해본적 없고 여기 나온 사장이 누군지 어느 동네 인지도 모르는 사람임.
아프다는 얘기는.
이 사건과
전혀 상관이 없는 말이다.
그리고
7.000원 짜리
부폐를 하면서.
오죽하면 여주인이.
노인에게
부담금을
요구 했겠는가?
내가 볼땐.
여주인의 요구는
지극히
당연하고 정당하다!
내가볼때는 둘다 문제있음 우엉조림 남기는것도 돈내라는데 솔직히 뷔페는가봤지만 저런곳이라면 언젠가 입소문나게되있음. 손님도 갑질이지만 음식점 점주들도 눈치 주고갑질 많이함ㅋㅋㅋ
노인1.어른1 음식점 가서 삼겹살. 갈치찌개 한메뉴당 무조건 2인분씩야된다해서 4인분.. 2명에 4인분 6만원 나왔는데 먹은지 1시간도 안되서 예약손님 있다고 나가라더라. 그소리듣고 삼겹살우겨넣는데 눈치주길래 걍 먹다가 남기고 계산이후에 왜 어른2인에 4인분시켜서 6만원어치먹는데 먹는시간이 40분도 안되었는데 자꾸 1시간넘었다고 눈치주냐 체할거같다 따지고 집오니 식당아줌마도 미안했는지 자기가 시간착각해서 1시간동안밥먹는줄 알았다고.. ㅅ ..ㅂ 예약손님 있었으면 미리말하면 거기서 안먹지 내돈주고 왜 음식점점주 눈치보며 급하게먹었는지 6만원 아깝다
@@rtttt6 눈치 준다고 눈치 보는 사람이 웃긴거 아니냐 이건? 정당하게 돈 내고 당연히 받아야 할 서비스를 못받는 사람이 난 참 이해가 안가네
증거사진도 없고 사연도 뭔가 자신은 굉장히 사정이 있고 아프고 이런거 내세우는게 쎄해서.... 이건 중립기어... 보통 진짜 억울한 사람들은 자신은 그저 일반적인 사람인 걸 내세우려고 하지 자기가 특별히 더 불쌍하거나 사정을 봐줬어야 할 사람이란 걸 내세우지 않거든...
식당이 피도눈물도 없는게 아니라 물가가 피도눈물도 없다,
식당해봐라 진짜 피눈물을 알게될꺼다...
딴거 다 떠나서 아픈걸 자꾸 강요하는데 아픈건 아픈거죠....
저 정도도는 남기는 사람 90프로 정도일건데
이런말 절대안함
분명 한숟가락 아니다
아픈 사람이래잖냐 ~ 그래도 너무 한거지
그래두남겨다구 3천원받는데는첨본다노인분들 우습게보구 한짓뻔함
아무렴노인들이 얼마나 남겼다구 여주인두에지간이 지랄떠네 남자가그만해라했으면좋아을걸 지부모라생각좀해봐라
@@꿀-t7n 노인들은 좀 우습게 봐도 됨.. 솔직히 노인들 중 뻔뻔하고 막무가내 같은 사람들 진짜 열라게 많아..
내가 노친내들 습서을 안다.
뷔페오면 앞에다 잔치상 차린다.
하나가득 테이블에 올려놓고
자기들 못 먹으면 애들 입에 밀어넣고
그래도 안되면 국물 용기에 산같이 쌓아서
쪼금 남긴척 한다.
내가 안봐도 비디오
잔반 벌금 공지하는 곳에서 벌금은 당연하다고 보고 잔반 넘치게 설프하는 걸 넘 많이 봅니다
반찬을 당연히 남겨도된다는 인식부터 뜯어고쳐야함!
중립입장도 아님 ~ 남기면 당욘 벌금이죠~ 이미 써있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한식 뷔페 식당가면 일단 소량씩 담아서 먹어보고 나서 입맛에 맞는거 집중 공략하는 편이죠. ㅎㅎ
나도 많은 식당을 다녔지만 잔반으로 3000원 내라고 분쟁이 붙은적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 고기부페가서 조금 타거나 먹기 힘든 부위는 좀 남겼고 한식푸페 가서 잔반이 있었도 벌금 한번 물리적 없습니다. 그리고 저렇게 큰 소리 쳐가면서 면박을 주고 저따위로 장사 하면 당장은 3000원 받는 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서 소문나면 손님들이 안가고 페업을하게 될것 입니다
문제는 저게 제보자의 주장이잖아
실제로는 많이 남겄을수도 있지
7.000원짜리 부폐다.
실컷 먹고
또 남기면.
식당 주인은
손가락만 빱니까?
뭐래 자신의 경험 얘기로 하
0:16 사건 상황부터 시작해야지 왜 사연자 개인사부터 이야기가 시작되는거죠? 아프고 병원 퇴원한거랑 반찬 남기는거랑 이사건에서 무슨 연관이 있죠? 사연자분 그렇게 억울하시면 반찬 얼마나 남기셨는지 사진이라도 찍고 제보하시지 그러셨어요. 그게 한숟갈인지 한주걱인지 어떻게 판단하라고 제보하신건지? 7천원 저렴한 식당 가셨으면 다 드셔야죠... 그게 뭐 3천원 더 내셨다고 이걸 제보를해요 ㅋㅋㅋㅋ 아니 그리고 패널들도 이해가안가는데 4:17 아픈손님이랑 가게 규칙상 업무진행과 무슨 상관이있죠? 과거 병력이 있는 손님은 반찬 남겨도 그냥 보내주라는 뜻인지? 도대체 뭐야이건... 일반 식당도아니고저렴한 식당이잖아요. 요즘 한식 뷔페 식당에 7천원 하는곳이 잘없는데 참나
아무 상관없는 남편이 아프다고 시작한게 의심스럽다🎉🎉🎉양쪽말 다 들어봐야 함🎉🎉🎉
이런거 깔때는 진짜 신중해야 함.. 노인들 얘기는 다 믿어선 안됨.. 그리고 주장하는 증거가 아무것도 없잖아 .. 저거는 식당주인이 노인들 다시는 오지마라고 벌금 받은걸로 보임.. 그만큼 이유가 있다고 보임
영상 이야기와 좀 다른 경우이지만 남기는 것도 습관임. 우리집은 밥그릇에 밥알 한톨 안남기도록 교육 받고 자람. 뷔페 가도 밥알 한톨 안남김. 첫 접시는 조금씩 여러가지를 갖다 먹고. 그담부터는 먹고 싶은걸 적당히 갖다 먹으면 남길 일이 없음. 그리고 내것만 갖다 먹어야 함. 옆사람 것 다같이 먹을 것 등 챙긴다고 갖고오면 남기거나 억지로 먹는 경우가 많음. 환자나 유아 것 아니면 철저히 내 것만 담아서 책임지고 먹으면 됨.
남기면 벌금내야지
맛없게 만들어서 남기게 만들면
가지마 그래야 망하지
요즘물가 인건비 장난아닙니다 7천원붜폐가있다는게신기하네요 이런가게가유지할려면 잔반규칙이꼭필요할거라봐요
벌금은벌금인데 여사장은 싸가지가없음
저쪽이 한숟가락 표현햇으면 대부븐 다 남겼다고 봐야함. 아주 많이 남겼다고 봐야함..
지금껏 살면서 이런저런 고발 주장 들어보면서 하나 확신하는건 양쪽 입장 다 들어봐야 한다는 것이고 저렇게 사연 서두에 주절주절 본질과 관련없는 동정론을 펼치는 글을 쓴 사람들이 대부분 똥 싸고 성내는 꼴이라는 것이었다
설마 한숟가락이라고...숟가락이 큰거겠죠..잔반사진보면 믿을게요
상식적으로 말이되는사연인가 이게 ㅋㅋ
보통 저정도 7천원짜리 식당은 잔반통 옆에다가
내두는데 뭘 남겼다고 ㅈㄹ을 했겠어
솔직히 잘모르겠네
30~40대 남자손님 이였으면 절대 못할말
저건 노인이라 무시한듯 ㅜㅜ
아무리 잘먹어도 잔반은 항상 남는다...
맞아요
맞아요 울동네도 저런거 써붙힌 음식점들 있는데 저 음식 남긴적있습니다. 머라 안합니다.
저 아줌마 나한테 저랬으면 우엉접시가 저 아줌마 면상으로 날라갑니다.
@@user-HarryWinks 철컹 철컹
웨이팅 있는 냉모밀 맛집에 갔는데
옆테이블 손님이 다 먹고 일어나려고 하자
사장님께서 손님 단무지 이렇게 남기시면 안되요 하길래 쓱 봤더니 단무지가 접시에
산처럼 쌓여있었음 단무지가 유자맛도 나고
맛있던데 ᆢ 그거 보곤 너무 심했다 싶었음
제발 먹을만큼만 떠와서 먹자 !!!
요즘 뷔페 갑질 심하다 많이 먹는다고 난리...노인들 얼마 먹지 않았으면 오히려 이득인데 그걸로 난리네 ㅋㅋㅋ에라이~!!씨름 선수들 단체로 점심 먹으러와라~
가게 여사장이 곧 반박 인터뷰 나올듯
중립박아야하는 뉴스가 한쪽만 듣고 보도하는 수준 구독츼소 할게요
애초에 넌 구독도 안했을거같은데?ㅋㅋㅋ
여기가 한쪽말듣고 일방적으로 보도하던게 뭐 한두번이냐?ㅋㅋㅋㅋㅋㅋㅋ
@@TeK-ph1qw 말이 앞뒤가 안맞는데 그리고 한두번이냐ㅋㅋㅋ 이러는거보니까 급식인거같은데
뉴스는 중립적으로 팩트만 보도 해야 하는곳이지 저렇게 일방적으로 한쪽에만 뉴스거리하면 유튜브렉카랑 다를게 뭐내
@@조운자룡-h5g 그러니까 니가 구독도 안한 새ㄲ1라고ㅋㅋㅋㅋ
구독취소(구독자아님)ㅋㅋㅋㅋㅋ
누가 저런행위가 정당하다했냐? 한두번도 아닌데 새삼스럽게 구독자인척 하지말라는거지ㅋㅋㅋ
근데 참 이게 사건반장은 누가 잘못한거? 관심 없을거임
그냥 자극적으로 해서 어느쪽이든 욕먹게 만들어서 조회수올리면 성공한거라서..
남기면 벌금네야지
규칙은 규칙인데..어찌되었건 1일 남기든 9를 남기든 남겼으면 3천원 내야지요...남겨놓고 업주가 내라면 내야지...안 낼생각하는 거 자체가 자기가 법?이라는 마인드?...나이들고 아프고는 자기 사정이고...사장이 노인존경해 주면 좋지요..하지만 필수도 아니고..7천원 짜리 뷔페 밥집이면 영세사업자이다고 본다..요즘 서울은 분식집도 한식메뉴는 7천원짜리 없어요...지방에 사시나요?..함바집도 아니고 ...
서울 7천원 짜리 백반집이 없다고 단정짓는 이유는요?
노인이라고 우습게 봤나..
법도 아니고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자는 취지인것을 우엉 질겨서 못먹어서 조금 남은 것이라는데 어마무시하게 많이 남긴것도 아닌데 뭐가 문제인가 벌금 3천원 내놓으라고 강요할거면 조금 드시는 손님들에게는 3천원 돌려주시나
20대~60세이하 부부였으면 말도 못 걸죠 저렇게 말했다간 저 아줌마 욕바가지로 먹습니다.
노인부부니깐 막말 퍼붓네요
당해본 사람은 앎 생각보다 저렇게 어이없게 시비거는 진상들 많음 .
이런건 양쪽말 다 들어봐야됩니다. 한숟갈은 다른사람들도 남겨요. 사장이 미쳤다고 그 노부부에게만 그랬을까요?
제보자의 입장에서 치우친 내용임은 확실해보이고 잔반 사진보지않는 한 중립....
환자라고 돈 더주는건 아니잖아요. 한두가닥도 아니고 한 숟가락이라면 양이 좀 될것 같아요. 식대도 7천원이면 엄청 저렴한 식당이네요. 저건 3천원 부과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이건 남기면 3천원 받는다고 붙였으면 규정상 받는게 맞음.아파서 남겼다는건 변명일뿐임, 대신 저집에서 대식가가 가서 한사람이 10인분을 먹어도 뭐라하면안됨 다른예시로 무한리필 초밥집,참치집,어떤곳이든 많이먹었다고 쫒겨내면 안됨. 그또한 무한리필이라는 규정을 정해놨으니까
1. 써있지만 않받는곳밖에 못봄(진짜 받는거 첨봄)
2. 우엉반찬 한숟갈 남아서 언쟁이 일어났다면 나였으면 내 입에 털어놓고 됐냐고 따졌음
3. 노인혐오는 아니지만 연세 많으신분들이 과장이 연세만큼 늘어나긴 함
에그
조금씩 가져다 드시지..
7.000원짜리 부폐에서
양껏 먹는 것도 부족해서.
음식을 남긴다면.
식당은 뭘 먹고 삽니까?
그런 사람에게는
부담금을
청구하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사전에
부담금 얘기를
알렸잖아요?
보통 저런 한식부페 잔반통 따로 빼놓고 거기다가
버리고 접시랑 수저만 따로 퇴식구에다 놓으라고하는데
저 난리 칠정도였으면 우엉 조금 남기진 않았을듯
사연팔이로 선동하기 ro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여사장이 악을 쓰면서 벌금을 받았다는건 절대 우엉 한숟가락 남긴건 아니라고 본다.
세상에 어느 한식뷔페도 그정도 남겼다고 벌금을 받는 식당은 없다.
아마 사연자와 남편이 반찬과 밥 대부분을 다 남기지 않았나 생각된다.
그러게 환자남편한테 음식을 너무 많이 퍼다준 사연자 잘못이 크다고 본다
70대 노인이 일단 저런 사연을 커뮤에다 구구절절 쓴다는게 이상해서 일단
사연 자체가 주작일거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사건반장에서 인터넷 커뮤글
사실확인도 안하고 긁어와서 어그로 끄는거 한두번도 아니고
사연 초반에 감성팔이 길게 하는거보니, 사연자가 의심스럽네요.
이런걸 올리는것도 대단한 사람이다 진상이구먼
고물가 시대에 반찬 남기면 안되죠
할머니들은 공짜라면 수북하게 담아옴
한 숟가락 남겼어도 내라고 하면 내야지. 이미 공지된 사항이라면. 3000원이 크게 부당한 처사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규칙이 제대로 규칙이 되려면 기준이 명확해야 함. 음식쓰레기 기준 몇 그램이상 발생 시 3000원 부과한다고 명시하지 않으면 결국 규칙으로서 작동하기 어려울 듯
이게 구라일수도 있는게 우엉무침을 남겼다는데 보통 우엉을 반찬으로 낼 때 데치거나 볶아서 조림으로 만들텐데 생우엉무침이었다? 주부가 그걸 구분못해? 좋다 100번 양보해서 생우엉무침인지 몰랐다치자 생으로 채썰어서 먹으면 사포닌성분 특유의 쓴맛이 있어 단맛을 크게 올려서 반찬으로 만들었을텐데, 남편이 못먹는걸 보고 앗차 싶었겠지.. 환경부담금 내야한다고 본다.. 왜? 어지간히 남겼겠지, 50평생 영업직 달려온 내 경험에 뷔페든 한식뷔페든 그와 유사한식당들이 환경부담금 내야한다고 실랑이 벌이는걸 한번도 본 적이 없다. (적어도 내 기준엔) 반찬 남겼다는 사진을 줘봐. 그쪽 말 만 들으면 가게 사장님 억울하지 않겠어?
근데
그 상상의 나래는 어디서 펼치는거임?
대단하다 만약 시부모계시면 무서워눈치보겠네 너무똑소리 나니
잔반 남기면 벌금이면 남겼으면 내야지 한수저든 두수저든 무슨 의미야 그런걸로 치면 벌금을 무슨수로 매기나 보통은 말만 적어놓고 벌금 안받는 곳인거지
벌금 받을려면 조금이라도 남기면 내게 하는게 정상인건데
저는 그런 규칙없어도 어떤 음식점 가도 절대 반찬 남기지 않습니다. 만드느라고 힘들었을 식당 종업원과 버려질 음식들이 아까워서 입니다.
노인부부 의견말고 사장님 의견 궁금합니다. 왜 이번에는 사장님의견은 없죠? ㅋㅋㅋ
ㅋㅋ걍내라 ㅋㅋ
사반 오늘도 씨나리오쓰고 앉았네.
양쪽의견들어야함
부부싸움하고나서 화풀이한거아니냥~? 여자사장 가게접어라..
잔반 한숟가락 남겼다고 3000원 내라는 곳은 없다. 잘 못드셔서 거의 다 남긴것 같은데 중환자실 퇴원했으면 집에 가서 몸보신 밥이나 차려주시지.
조금이라도 안남기려(실제로도 잔반없이 접시 반납함) 자주가져다 먹으니 많이 먹는다고 오해 오지마라한곳 있음 근데 전체 먹은 양이 한두번 가져다 먹은 다른 사람보다 많치 않음
헐... 그럴거면 뷔페 왜함? ㅋㅋㅋ
뷔페는 내가 먹을것만 각자 가져오면 되는데 같이 먹겠다고 종류별로 여러접시 가져와서 한상차림을 해서 먹는 사람들이 있음.(주로 나이드신 여성분들)그러다 보면 남는 음식이 꼭 생기기 마련이고 이걸 자주 보아온 주인이 환자 대신 음식을 가져다 준걸 모르고 벌금 운운 했을수도..
뷔페에선 각자 본인이 먹을만큼만 음식을 가져다 먹으면 되지 싶어요.
저도 제보자 얘기 쉽게 안 믿기네요
초반에 중환자실 밑밥 깔아둔게.... 솔직히 한숟가락이라고 믿을사람 어딨나요??
근데, 보통 저거 문구 쓰는 이유가
최대한 남기지 않게 유도... 그리고
누가봐도 엄청 남겼을때 받으려고 하는건데,
조금이라도 남는경우 받으려면,
식판 핥아먹지않으면 다 받아야지..!
내야합니다.
경고성 아니예요.
드시고 더 가져다 드시면 되지요.
가끔가는곳 7천원인데 거기도 남기면 환경부담금 있다고 적혀있음. 거의다 먹긴 하는데 아주 간혹 조금 남기게되는경우가 있긴 한데 조금남긴걸로 부담금 내라곤 안하던데...
그렇게 아까운데 어떻게 장사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음식 남겨서 벌금 2천원 지불하구 나왔어요
차라리 속이 편했어요ㅠ
요즘은 이런 사연에 선동되기 쉽지 않죠
정말 우엉만 한숟가락 이었을까 ..
후속 기사 기다립니다
반찬 남기면 환경부담금 3천원 내라고 고지 했는대? 내야 맞지!
아프면 마누라가 건강식으로 집에서 해먹지 뭐하러 인간바글한 조미료 팍팍치는 대중 식당가서먹냐 아픈거강조하는건 말이안됨 ~~
아프면 다리아파 행동보도 무단행동하고 속이안조으면 길가에 똥함부로 싸고
본인쉬은데로 남 설듣하지마쇼 `
음식을 남기는게 문제아니야?
난 식당주인이 더 깔끔하신것같은데.
음식이 장난이야? 왜 무제한자율배식에 음식 귀한줄 몰라??
남편이 못먹으면 아내가 먹어야지.
제보자 말만 들어보면 가게가 완전 악마인데 양쪽말 들어봐야지 처음부터 쓸데없이 감성팔이로 시작하려는게 보이고 주장하는거 전체적으로 msg 쳐있을 확률 높아보임
무한리필이면 무한으로 먹어도 욕하지말고 남기면 벌금문다고하면 한톨도 남기지말아라 한숫갈도 남긴거다
근데 우엉반찬을 생으로하나? 조리듯이 볶지 않나요?
70대 노인들,,, 노인들이 요즘 너무 무섭습니다
딱보이끼내 주작이네 뷔페집에서 노인네들이 얼마나 많이 먹는다고... 사장 절대 신경 안쓴다 잔반찬은 짬통에 직접 버리는데 그걸 볼 여가가 어딧냐 주작할려면 좀 그럴싸하게 해라
아픈게 벼슬이야? 자기 아픈걸 왜
남한테 배려를 바라는거야
초큼씩 담으면 되자나요... 모자라면 또 담아 드심 될텐데....
적당히 하자 여사장 좀 심하다 우엉 한숟가락에 인심 더럽다
요즘 한식부페에서 남기면 2,3천원 입니다. 이런거 붙어는 있는데 실제로 받는거 한번도 못봤음.. 이런 사건에는 남긴 접시 사진이라도 첨부했으면 좋았을꺼같음. 만약 사실이라면 두번 다시는 안가면 될듯
가게 망신주려고 지남편 아픈거 좀 과장해서 사연 올린거 같은데 그거랑 벌금과 아무 상관없음. 뭐하러 그런말 해? 노인네 감성팔이 하네 하여간 노인네들 7000천원짜리 밥먹으러 부귀영화 누리려 하냐 안탑깝다
운전 사고 내놓고, 죄다 급발진이라고 구라치는게 우리나라 노인들임.. 특히 60대 이상들은 범죄불감증, 양심불량 , 기본 질서도 안지킴... 그런 노인들 말을 어떻게 믿어 . 식당주인이 저정도 하는거면 분명 이유가 있는거지
이거는 솔직히 냉정하게 양쪽 말 다 들어봐야됩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식당 사장이 진짜 오죽하면 벌금 내라 했을까요?
얼마나정성껏음식을만들어났는데왜남겨먹을만큼가져가야지벌금내야지
얼마나 사람들이 먹지도 않고 남겼으면 저러겄냐...이해는간다...
묻지도 따지지도말고 내십시요
잔반남기면 안됩니다
그전엔 봐줬어도 지금은 물가가 예사롭지 않아요
미쳐 날뛰고 있는 물가입니다 이런 시국에 남기면 안됩니다
이건 좀 애매하네요~~남기신건 맞으니까요
내야지. 남겼는데
특히뷔페
이것저것엄청갖다놓고많이남기는사람
무식해보여
그러지맙시다
벌금내야지
음식 만든사람 수고를 생각해서 남기면 안된다 남기면 삼천원 내세요
반찬 많이 남기는 손님을 장사하면서 본적이 없나? 한숟가락 남겼다고 그러나?
싸우면 식당도 피곤해짐 일효율이 떨어짐 이상한 사람아니면 조금남긴걸 말하지도 않음
그게 진짜 한숟갈인지 한 대접인지는 모르는 일이니까...
영감님 엄청 남겨놓고 여기서 헛소리하면 안된다 늙다리야 대가리 박아 ㅋㅋㅋ 😅
@@TeK-ph1qw 대접이겠냐고 ㅋㅋㅋㅋ
@@zzz9174 그야 모르는거지
글쓴이의 일방적인 주장이고 무엇보다 저렇게 사연 앞에다가 구구절절하게 사건자체와 관련없는 감성팔이성 사연 적어놓는경우는 더 경계해야지
쓰레기 파는 식당도 많음 동대문만가도 짜장면 더러워서 맛도 없음. 동묘시장인가
근데 우리 모두 너무 자존심 없는 것 같아. 비록 좀 싸다고 어떤경우 벌금을 물린다는 식당에 가나. 우리 모두 모든일에 자존심을 살립시다.
옛날에 학생때 고기뷔페에서 고기 꽤 남겨놓은 아저씨일행들이 있었는데 나가면서 사장이 벌금내라고 했더니 한 아저씨가 뛰쳐가서 입에 고기다쑤셔놓고 이제됐다고 하고 나가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식당입구에 다뱉어버림
아픈사람이 7천원짜리 한식부페가서 먹어요? 집밥 먹지..
설마 한숟가락 남겼다고? 이건 양쪽말 중립
개주인보단 개손님이 훨씬많은게 팩트라 믿을수가 없다 ㅋㅋ
3천원내야하는가? 50:50 음식점여사장은 너무 싸가지가없는가? 100:0
대부분 조금 남기면 내라고 하는데 없어요.어느정도 남기신건지
일단 사연 시작부터 본인의 안된 처지에 동정심 생기게 하려는거부터가 쎄함
개인적 의견으론 한숟갈이 아니라 한접시일 가능성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