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 제가 작년에 지인 소개로 베트남 아가씨와 결혼 했습니다 나이는 23세 차이납니다 와이프는 베트남에서 부유층의 자녀 이고 사회학 전공 대학을 나왔어요 방송에서 기숙사 이야기를 하셔서 저도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와이프가 기숙사를 처음 보고 저에게 너무 환경이 좋치 않은 숙소라고 말했어요 그러면서 남편을 만나기 위해 잘 적응 할거라고 하더군요 저는 알겠다고 말하고 바로 브로커에게 전화해서 기숙사 개인비용 한국에서 제가 지불할테니 개인숙소를 알아 봐줄것을 요청드렸어요 브로커가 개인 숙소 섭외후 와이프에게 이사갈것을 말했는데 아내가 거절했어요 저도 여러번 개인숙소 옮기라고 이야기하고 비용지불 한국에서 한다고 했는데 끝까지 거절하고 기숙사 잘 적응하고 한국어 시험문제도 1개 틀리고 졸업 했어요 생활비도 직장생활 하면서 가지고 있는 돈이 있다고 끝까지 거절 하고 계좌번호를 알려주지 않아 지인을 통해 반 강제적으로 한국돈 150만원 송금 했어요 이건 대표님 방송보고 남편의 책임 이라고 생각했어요 지금 아내는 한국온지 3주만에 임신했구요 임신 3개월 입니다 이번에 아내 양력생일과 제 음력생일이 같은날 이여서 제가 금목걸이 반지 팔치 스마트워치 등 여러가지 선물을 제안했는데 거절하드군요 베트남사람은 금을 좋아해서 쉽게 수락 할줄 알았는데 생각 이외였어요 아내 목걸이는 장모님께서 해준 18k목걸이 였어요 그래서 제가 시간을내서 귀금속매장으로 억지로 가지고 했는데 끝까지 거절해요 할수 없이 떡뽁기 먹으로 가자고 속이고 귀금속매장으로 갔는데 약간 거부하드니 금목걸이 하나를 선택했어요 그것도 2돈이 안되는 아주 얇은것으로 그리고는 너무 좋아해요 옷도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다니면서 입혀보고 사려고 했는데 가격표 보고 거부해서 결국 쿠팡에서 삿어요 모든것이 검소한 아내 를 만난것 같아요 저는 지금 치매 어머니와 함께 사는데 어먼가 배변 실수 한것을 제가 없으면 정리 하기도 하구요 제가 잠들때까지 저를 가볍게 계속 스킨쉽 해줘서 저는 행복을 느꺼요 한국에서 이런 여자가 있을까요 저는 없다고 봐요 아내가 입덧이 심해서 요리는제가해서 아내에게 주고요 여러가지 한국음식 체험하게 해줘요 퇴근할때 여러 아이디어를 가지고 음식을 사가지고 가기도 하구요 대표님 방송에서 힌트를 엍어 장인 장모닝 생일때 그리고 설날 작은돈이지만 아내를 통해 인사드려요 장인 장모께허는 베트남 동내에 자랑을 많이 하시구요 아내도 많이 기뻐해요 제가 퇴직후에누 베트남을 두사람이 많이 여행하고 각국의 문화를 서로 경험 하기로 했어요 아내가 저에게 약속해줄것을 요구한것이 있는데요 제가 90까지 살고 아내는 70 까지 살아 다음생에서 또만나자고 하네요 가슴이 찡 하고 눈물이 나는것을 참았어요 베트남 여성이 한국으로 시집올때 코리안드림을 꿈꾸며 나이많은 남자에게 시집오는것으로 많이 오해하는데요 제 처험으로는 아니에요 서로의 진실한 사랑이 있으면 물질보다 사랑에 힘이 더 강하다는것을 말하고 싶어요 대표님 소개가 아닌 지인으로 결혼 했지만 좋은방송 잘보고 있구요 항상 응원 합니다 이번 우리생일은 휴가내고 아침에 미역국 생선구이 만들어 아내와 함께 먹고 오후에는 멋진해변에 태국요리 먹으로 갈계획이에요 저녁에는 케익을 함께 자르고 숨겨둔 꽃을 선물할 생각입니다 그냥 두서없이 생각 나는대로 댓글을 올렸네요 미혼인 한국 남성분들 긍정의 사고로 전부 파이팅 ^^
![라오스 국제결혼 파혼하면 남자탓? 여자탓?[서울용산국제 23-0001]](/img/1.gif)
편의가 계속되면 그것을 권리로 인식해버리니 참으로 심각하기는 합니다.
대표님
제가 작년에 지인 소개로 베트남 아가씨와 결혼 했습니다
나이는 23세 차이납니다
와이프는 베트남에서 부유층의 자녀 이고 사회학 전공 대학을 나왔어요
방송에서 기숙사 이야기를 하셔서 저도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와이프가 기숙사를 처음 보고 저에게 너무 환경이 좋치 않은 숙소라고 말했어요 그러면서 남편을 만나기 위해 잘 적응 할거라고 하더군요
저는 알겠다고 말하고 바로 브로커에게 전화해서 기숙사 개인비용 한국에서 제가 지불할테니 개인숙소를 알아 봐줄것을 요청드렸어요 브로커가 개인 숙소 섭외후 와이프에게 이사갈것을 말했는데 아내가 거절했어요 저도 여러번 개인숙소 옮기라고 이야기하고 비용지불 한국에서 한다고 했는데 끝까지 거절하고 기숙사 잘 적응하고 한국어 시험문제도 1개 틀리고 졸업 했어요
생활비도 직장생활 하면서 가지고 있는 돈이 있다고 끝까지 거절 하고 계좌번호를 알려주지 않아 지인을 통해 반 강제적으로 한국돈 150만원 송금 했어요
이건 대표님 방송보고 남편의 책임 이라고 생각했어요
지금 아내는 한국온지 3주만에 임신했구요 임신 3개월 입니다
이번에 아내 양력생일과 제 음력생일이 같은날 이여서 제가 금목걸이 반지 팔치 스마트워치 등 여러가지 선물을 제안했는데 거절하드군요 베트남사람은 금을 좋아해서 쉽게 수락 할줄 알았는데 생각 이외였어요
아내 목걸이는 장모님께서 해준 18k목걸이 였어요
그래서 제가 시간을내서 귀금속매장으로 억지로 가지고 했는데 끝까지 거절해요
할수 없이 떡뽁기 먹으로 가자고 속이고 귀금속매장으로 갔는데 약간 거부하드니 금목걸이 하나를 선택했어요 그것도 2돈이 안되는 아주 얇은것으로 그리고는 너무 좋아해요
옷도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다니면서 입혀보고 사려고 했는데 가격표 보고 거부해서 결국 쿠팡에서 삿어요
모든것이 검소한 아내 를 만난것 같아요
저는 지금 치매 어머니와 함께 사는데 어먼가 배변 실수 한것을 제가 없으면 정리 하기도 하구요
제가 잠들때까지 저를 가볍게 계속 스킨쉽 해줘서 저는 행복을 느꺼요
한국에서 이런 여자가 있을까요
저는 없다고 봐요
아내가 입덧이 심해서 요리는제가해서 아내에게 주고요
여러가지 한국음식 체험하게 해줘요
퇴근할때 여러 아이디어를 가지고 음식을 사가지고 가기도 하구요
대표님 방송에서 힌트를 엍어
장인 장모닝 생일때 그리고 설날 작은돈이지만 아내를 통해 인사드려요
장인 장모께허는 베트남 동내에 자랑을 많이 하시구요 아내도 많이 기뻐해요
제가 퇴직후에누 베트남을 두사람이 많이 여행하고 각국의 문화를 서로 경험 하기로 했어요
아내가 저에게 약속해줄것을 요구한것이 있는데요 제가 90까지 살고 아내는 70 까지 살아 다음생에서 또만나자고 하네요
가슴이 찡 하고 눈물이 나는것을 참았어요
베트남 여성이 한국으로 시집올때 코리안드림을 꿈꾸며 나이많은 남자에게 시집오는것으로 많이 오해하는데요 제 처험으로는 아니에요 서로의 진실한 사랑이 있으면 물질보다 사랑에 힘이 더 강하다는것을 말하고 싶어요
대표님 소개가 아닌 지인으로 결혼 했지만 좋은방송 잘보고 있구요
항상 응원 합니다
이번 우리생일은 휴가내고 아침에 미역국 생선구이 만들어 아내와 함께 먹고 오후에는 멋진해변에 태국요리 먹으로 갈계획이에요
저녁에는 케익을 함께 자르고 숨겨둔 꽃을 선물할 생각입니다
그냥 두서없이 생각 나는대로 댓글을 올렸네요
미혼인 한국 남성분들 긍정의 사고로 전부 파이팅 ^^
정녕 소절아니죠 ㅠ
님은 진짜 행운아시네요 행복하세요😅
소설 아니에요 ㅎ
응원은 감사합니다
마음이 이쁘신 여성분을 만나셨네요
늘 행복하고 건강하게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아내분 임신 축하드립니다~
더 좋은 방송으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진짜 좋은 신부 만나셨네요!!